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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
w.1억


















[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_16 | 인스티즈

[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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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_16 | 인스티즈

[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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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_16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데려다줄게. 취했는데."


"아니야. 혼자 갈 수 있어."

"데려다준다니까."

"괜찮다니까."



조수석에 반이를 앉히고선 도환이 세종에게 말을 걸었고, 세종이 괜찮다고 웃어보이며 뒤돌아 걷자, 도환은 인상을 쓴 채로 세종에게 다가가 손목을 잡는다.




"너 엄청 취했어. 그냥 데려다줄ㄱ.."




그 순간 도환의 손을 뿌리치며 말하는 세종에 도환의 표정이 굳었다.




"괜찮다고. 혼자 가겠다잖아."


"…."

"…."

"내가 데려다준다는 게 그렇게 기분나빴냐."

"…."

"집 조심히 들어가고."

"…."

"무슨 일 있는 거면, 연락해."




도환이 세종에게 그 말을 하고서 그냥 뒤 돌아 운전석에 타자, 세종은 한숨을 내쉬며 뒤돌아 걷는다.
심란한지 표정 한 번 풀리지 않고서 몇분 째 걷기만 하는 세종은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머리를 벽에 기댄 채 눈을 감는다.




































"반이야."

"…"

"반이야? 씻고 자야지."

"…으어.."


"못 일어나겠어?"

"녜..."

"둘이서 뭔 술을 그렇게 마셔. 나 늦는다고 했으면 천천히 마시지.."

"…녜."

"ㅎㅎ.."

"도환니이이임.."

"응."

"도환뉨......."

"얼른 자자."

"…"

"오늘은 치카 하지 말고. 알겠지?"

"녜...."



반이가 누워서 흠냐.. 하자, 도환은 반이의 위로 이불을 덮어준다.
반이가 눈을 감고 있다가 눈읏 게슴츠레 뜬 채로 도환을 바라보자 도환은 허리숙여 반이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서 떨어진다.



"굿냐잇......"

[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_16 | 인스티즈

"둘이서 뭔 술을 그렇게 마셔. 나 늦는다고 했으면 천천히 마시지.."

"…녜."

"ㅎㅎ.."

"도환니이이임.."

"응."

"도환뉨......."

"얼른 자자."

"…"

"오늘은 치카 하지 말고. 알겠지?"

"녜...."



반이가 누워서 흠냐.. 하자, 도환은 반이의 위로 이불을 덮어준다.
반이가 눈을 감고 있다가 눈읏 게슴츠레 뜬 채로 도환을 바라보자 도환은 허리숙여 반이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서 떨어진다.



"굿냐잇......"

[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_16 | 인스티즈

"둘이서 뭔 술을 그렇게 마셔. 나 늦는다고 했으면 천천히 마시지.."

"…녜."

"ㅎㅎ.."

"도환니이이임.."

"응."

"도환뉨......."

"얼른 자자."

"…"

"오늘은 치카 하지 말고. 알겠지?"

"녜...."



반이가 누워서 흠냐.. 하자, 도환은 반이의 위로 이불을 덮어준다.
반이가 눈을 감고 있다가 눈읏 게슴츠레 뜬 채로 도환을 바라보자 도환은 허리숙여 반이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서 떨어진다.



"굿냐잇......"

[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_16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굿나잇. 좋은 꿈 꿔."

"녜......."
































다음 날이 되어서 나는 눈을 뜨자마자 경악했다. 세상에 나... 왜 도환님 집에서 자는 것일까.
그래도 다른 사람 집 아닌 게 어디냐며 긍정적이게 생각하며 고갤 돌려 도환님을 보자, 아주 조용히 자고있다.
괜히 안고싶어서 잠이 덜 깬 상태로 엉기적 움직여서 도환님 품에 안기면, 도환님이 잠결에도 나를 꽉 안아준다.
그러다 내가 계속 움직이면 도환님이 내 어깨를 만져주며 말한다.


"왜... 불편해?"


"…아뇨오. 왜 깼어요."


"네가 자꾸 움직이니까."


"…미안해요."


"어디 갈 데 있어?"


"아니요."


"그럼 더 자자."




더 자자며 나를 꽉 안아주는 도환님에 나는 고갤 끄덕이며 도환님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다.


















같이 밥을 먹느라 식탁에 앉아있는데 뭐가 이렇게 설레는지.

마치 결혼한 것만 같아서 도환님을 힐끔 보고서 웃으면 도환님이 날 보고 웃으며 말한다.




"얼굴 뚫리겠다."


"뭐가요오."


"너무 쳐다보니까."


"잘생겨서 쳐다보죠... 진짜 매일 봐도 안 질릴 얼굴인데."


"말은.."


"진짠데에...."


"어제 케이크는 맛있게 먹었어?'


"케이크 존맛탱."


"가리는 음식이 없는 건가."


"없어요. 나 채소 빼고 다 잘먹어. 채소는 못 먹는 게 아니라. ,안 먹는 거."


"채소.."


"도환님은 운동하느라 막 채소 막 먹겠다! 몸 좋잖아요."


"나도 채소는 싫은데."


"진짜아??"


"응."


"도환님도 싫어하는 게 있다니.........무서운 것도 없고, 싫어하는 것도 없게 생겼는데!"


"나 무서운 것도 많고, 싫은 것도 많은데."


"찐쨔아아??????????"


"진짜."




진짜진짜진짜?? 하는 반이에 그게 귀여운지 작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도환.

자기가 어제 취해서 도환에게 업혀 들어온 건 기억도 안 나는지 푸헤헤 웃는 반이가 그저 귀엽기만한지 도환이 몰래 웃자 

반이는 그걸 또 보고선 왜 웃냐며 짜증 아닌 짜증을 낸다.




"왜 웃어요오!!!!!!!!!!!!!! 왜요!!"
































반이가 가고, 도환은 세종의 가게로 들어선다. 여자 손님들이 세종을 바라보다가 고개 돌려 도환을 바라본다.

그럼 또 직원 두명은 자기들끼리 말한다.




"야 봤냐. 도환이형 오자마자 다 젓가락 멈추는 거."


"사장님이랑 도환이형은 둘다 잘생겨서 좋겠다. 에휴. 친구끼리 좋~~겠다."




도환은 세종을 기다리는 듯 했다. 이미 영업이 끝났다는 걸 알리고 남아있는 손님들만 남아있었고.

도환은 빈자리에 앉아서 창밖을 본다.




"저 형은 저렇게 그냥 앉아있어도 잘생겼냐. 재수없게.."




직원이 그 말을 하자 주방 정리를 하던 세종이 직원에게 묻는다.



"누가 잘생겨?"


"도환이형이요. 도환이형 오셨어요."


[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_16 | 인스티즈

"얼굴 뚫리겠다."


"뭐가요오."


"너무 쳐다보니까."


"잘생겨서 쳐다보죠... 진짜 매일 봐도 안 질릴 얼굴인데."


"말은.."


"진짠데에...."


"어제 케이크는 맛있게 먹었어?'


"케이크 존맛탱."


"가리는 음식이 없는 건가."


"없어요. 나 채소 빼고 다 잘먹어. 채소는 못 먹는 게 아니라. ,안 먹는 거."


"채소.."


"도환님은 운동하느라 막 채소 막 먹겠다! 몸 좋잖아요."


"나도 채소는 싫은데."


"진짜아??"


"응."


"도환님도 싫어하는 게 있다니.........무서운 것도 없고, 싫어하는 것도 없게 생겼는데!"


"나 무서운 것도 많고, 싫은 것도 많은데."


"찐쨔아아??????????"


"진짜."




진짜진짜진짜?? 하는 반이에 그게 귀여운지 작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도환.

자기가 어제 취해서 도환에게 업혀 들어온 건 기억도 안 나는지 푸헤헤 웃는 반이가 그저 귀엽기만한지 도환이 몰래 웃자 

반이는 그걸 또 보고선 왜 웃냐며 짜증 아닌 짜증을 낸다.




"왜 웃어요오!!!!!!!!!!!!!! 왜요!!"
































반이가 가고, 도환은 세종의 가게로 들어선다. 여자 손님들이 세종을 바라보다가 고개 돌려 도환을 바라본다.

그럼 또 직원 두명은 자기들끼리 말한다.




"야 봤냐. 도환이형 오자마자 다 젓가락 멈추는 거."


"사장님이랑 도환이형은 둘다 잘생겨서 좋겠다. 에휴. 친구끼리 좋~~겠다."




도환은 세종을 기다리는 듯 했다. 이미 영업이 끝났다는 걸 알리고 남아있는 손님들만 남아있었고.

도환은 빈자리에 앉아서 창밖을 본다.




"저 형은 저렇게 그냥 앉아있어도 잘생겼냐. 재수없게.."




직원이 그 말을 하자 주방 정리를 하던 세종이 직원에게 묻는다.



"누가 잘생겨?"


"도환이형이요. 도환이형 오셨어요."


[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_16 | 인스티즈

"얼굴 뚫리겠다."


"뭐가요오."


"너무 쳐다보니까."


"잘생겨서 쳐다보죠... 진짜 매일 봐도 안 질릴 얼굴인데."


"말은.."


"진짠데에...."


"어제 케이크는 맛있게 먹었어?'


"케이크 존맛탱."


"가리는 음식이 없는 건가."


"없어요. 나 채소 빼고 다 잘먹어. 채소는 못 먹는 게 아니라. ,안 먹는 거."


"채소.."


"도환님은 운동하느라 막 채소 막 먹겠다! 몸 좋잖아요."


"나도 채소는 싫은데."


"진짜아??"


"응."


"도환님도 싫어하는 게 있다니.........무서운 것도 없고, 싫어하는 것도 없게 생겼는데!"


"나 무서운 것도 많고, 싫은 것도 많은데."


"찐쨔아아??????????"


"진짜."




진짜진짜진짜?? 하는 반이에 그게 귀여운지 작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도환.

자기가 어제 취해서 도환에게 업혀 들어온 건 기억도 안 나는지 푸헤헤 웃는 반이가 그저 귀엽기만한지 도환이 몰래 웃자 

반이는 그걸 또 보고선 왜 웃냐며 짜증 아닌 짜증을 낸다.




"왜 웃어요오!!!!!!!!!!!!!! 왜요!!"
































반이가 가고, 도환은 세종의 가게로 들어선다. 여자 손님들이 세종을 바라보다가 고개 돌려 도환을 바라본다.

그럼 또 직원 두명은 자기들끼리 말한다.




"야 봤냐. 도환이형 오자마자 다 젓가락 멈추는 거."


"사장님이랑 도환이형은 둘다 잘생겨서 좋겠다. 에휴. 친구끼리 좋~~겠다."




도환은 세종을 기다리는 듯 했다. 이미 영업이 끝났다는 걸 알리고 남아있는 손님들만 남아있었고.

도환은 빈자리에 앉아서 창밖을 본다.




"저 형은 저렇게 그냥 앉아있어도 잘생겼냐. 재수없게.."




직원이 그 말을 하자 주방 정리를 하던 세종이 직원에게 묻는다.



"누가 잘생겨?"


"도환이형이요. 도환이형 오셨어요."


[우도환] 4살 차이 나는 우도환이랑 연애 전 후 썰_16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왜요?"


"뭐가?"


"왜 그러세요?"


"뭐가."


"표정이 별로 반갑지ㅇ.."


"뭐이 새끼야. 설거지나 빨리 해. 퇴근 하기 싫어?"


"아잇.. 왜 때려요????"





세종은 한숨을 내쉬고선 냉장고에서 아까 만든 샌드위치와 우유를 챙겨 도환에게 다가간다.

샌드위치와 우유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며 '언제 왔어' 하면 도환이 힐끔 세종을 올려다본다.


"왔으면 왔다고 말을 해야지."


"바쁜 것 같아서. 그냥 기다린 건데."


"왜? 무슨 일 있어?"


"아니. 무슨 일은 없고."


"그럼?"


"나랑 밥이나 먹자. 갑자기 초밥 먹고싶네."


"초밥??"


"응."


"어쩌지.. 오늘 엄마랑 밥 먹기로 해서. 다음에 먹자."


"그래 뭐 그럼.."



도환이 고갤 끄덕이며 우유를 마시자, 세종이 아 맞다... 하며 신난 듯 도환에게 말한다.




"영석이 걔 내일 결혼한다더라?"


"결혼 한다고? 여자친구 생긴지 얼마 안 됐잖아."


"그러게. 서로 마음이 너무 잘 맞거나.. 아니면 사고쳤거나.. 성급하게 결혼하긴 했어. 우리 나이도 곧 있음 도 서른인데.

갑자기 나도 막 두려운 거 있지? 나도 너처럼 빨리 애인 만들어야 하는데."


"…결혼을 급하게 하려면 뭐하러 해."


"반이랑 사귀니까 얼굴 색이 좋아진 것 같아서. 내가 다 뿌듯하다. 우도환."


"……."


"그리고 어제는 내가 짜증내서 미안했다. 술 마시니까 생각이 많아지고 그래서.. 너한테 화풀이 했어."


"알아."


"……."


"너 원래 그럴 놈 아니란 거 알아서. 그래서 나도 가만히 있었잖아. 난 너 이해 해."


"뭘 자꾸 다 이해하냐. 너도 기분 나빴을 거 아니야."


"……"


"미안하다. 미안해."


"뭘 자꾸 미안하대."


"……."


"우리가 뭔 애인 사이냐 별 거로 다 미안하게 병신아."


"…참나."


"그럼 난 간다."


"……."


"샌드위치는 됐다. 갑자기 속이 안 좋아서."


"속이 안 좋다고? 왜. 아, 아니면 가져가."


"됐다. 간다."




도환이 간다며 일어서서 뒤돌아 걷자, 세종은 어제 일이 생각나 미안하고 뻘쭘한지 도환을 부른다.




"야 우도환."

"……."


"내일 먹자. 초밥."


"……."


"내일 다시 와."


"너랑 초밥 안 먹는다. 새끼야."


"……."


"……."




설렁설렁 손을 흔들며 나가는 도환에 세종은 따라 웃다가도 도환이 사라지면 표정을 굳히고서 마른 세수를 한다.

문을 열고 나온 도환은 힘 없이 문에 기대어 서있다.





"……."


















































































에피소드






"도환니이임.."



뒤돌아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려던 도환은 반이가 부르자, 뒤돌아 반이를 내려다본다.

술에 취해서 눈을 반쯤 뜬 채로 혀 꼬인 채 말하는 게 어찌나 웃긴지 도환이 작게 웃는다.




"왜요."


"도환니임..."


"응."


"도환님은.. 세종오빠가.. 젤 친하져..."


"……."


"세종오빠가.. 제일 친한.. 둘도 아닌.. 친구져..."


"그치."


"……"


"…왜?"


"…세종오빠가."


"……."


"저한테 키스해써여.."


"……."


"그냥 입술만 닿았는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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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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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꺅
4년 전
독자2
윰니
4년 전
독자8
왘....알고있었어.....도환찌가 알고있었다고.......!!!오왘..!!!!아니 담편ㄹㅇ시급하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
왘....알고있었어.....도환찌가 알고있었다고.......!!!오왘..!!!!아니 담편ㄹㅇ시급하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
감쟈
4년 전
독자9
야이씡 그걸 왜 얘기했어ㅜㅜ흐엉ㅜㅜ앙대ㅜㅜ
기억 못 하는 척 넘어가지ㅜㅜㅜㅜ멍충ㅈ아

4년 전
독자4
안자니까 복이오네욤..
4년 전
독자5
안자고 기다렸다!!!
4년 전
독자6
와악 어덕해 둘이 사이 안 좋지마...ㅠㅠ 세종이 나쁜데 그래도 사이 틀어지지매...
4년 전
독자7
흐어어어어!?!???? 반전....여주가 기억하고 있을줄이야...ㅠ 대박이네여...정말 이 두 사람의 우정 깨지면 안될텐데 ㅜ 도환님도 세종님도 마음이 정말 편치 않겠어요 ㅜ 앞으로 이를 어쩐담요..넘나 긴장되는 시간이네여..
4년 전
독자10
아 한참읽고있는데 밑에 댓글일림땜에 보다가 스포당했어!!! 그래도 반이가 바로말했네 그게 나은듯 혼자 생각해보네 고민해보네 시간끄는거 완전별로
4년 전
독자11
헛헛...ㅠㅠㅠㅠ 알았네요ㅠㅠㅠㅠ 둘 사이 너무 나빠지지 않았으면ㅠㅠㅠㅠ 둘다 너무 착하다 진짜ㅠㅠㅠㅠ
4년 전
독자12
아무렇지 않게 스크롤 내리다가 에피소드에서 세종이가 키스했다고 주절대는 장면에서 심장이
쿠궁... 세종이 다른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 ㅠㅠㅠ

4년 전
독자14
도환이... 알고 있었다... 세상
4년 전
독자15
으아... 그걸 알고있었어 도환..? 와ㅠㅠㅠ 진짜 어쩜 좋아여...
4년 전
독자16
아 어떡하냐 도환이도 화났을텐데 참착하다ㅜㅜㅜㅜㅜㅜ
4년 전
비회원203.47
허억...이케이케 다 와...확실히 숨기는것보다야.. 말하는게 좋은데., 와우..와..우 술취해서 인사불성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고!! 와웅...와..오늘 쎄네요..와...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4년 전
비회원15.35
도환님 화나긴 화나는데 제일 친한 찐친이라 갈등하는듯ㅠㅠㅠㅠㅠㅠㅠㅠ 어뚜케ㅠㅠㅠㅠ
4년 전
독자17
어머어머... 세종아 ㅠㅠㅠㅠ
4년 전
독자18
오마갓.....알고있었다니.....그리고 말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알게됐다니....그래도 알면서 모르는척 해주는 도환님 무슨 생각일까ㅠㅠㅠㅠ
4년 전
독자19
헐랭 알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둘이 틀어지면 안돼ㅠㅠ
4년 전
독자20
흥미진진🍿완전 반전 에필 워... 도환님이 알고있다니...
4년 전
독자21
와우..... 역시.. 도롼이 반응보니까 알고있는것같더니ㅜㅠㅠㅠㅠㅠ 도환이도 아무렇지않은척하느라 힘들고 세종이도 죄책감에 힘들고 도환이는 제일 아끼는친구가 좋아하는여자랑 사귀는거때문에ㅠ더더 힘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죠ㅠㅠㅠㅠ 반이는 제정신으로는 기억할까요..?
4년 전
독자22
아... 도환님이 본게 아니라 여주가 말한거였구나.. 이제 둘이 어떡하냐ㅠㅠ
4년 전
독자23
이거 무슨일 이거 무슨일 ㅇㅇ이는 말할거같았는데 진짜 말해버렸어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4
옴마??? 알고있었다고..???
4년 전
독자25
야아 그걸 얘기하면 어쩌냐 술버릇 되게 옳지못하네 에휴... 일단 담편 얼른들고 와주실꺼죠? 기다리다 꾀꼬닥각입니다 지금
4년 전
독자26
헐 어떡해해해해해햏해해해
4년 전
독자27
세상에....도환님이 알고있다...........이게 무슨일이야....!!!!!!
4년 전
독자28
아헐 알고있었어...
4년 전
독자29
으악 잘 읽다가 마지막 에필에서 잠시 멈칫...어떡해ㅠㅠㅠㅠ둘이 우정 오래가야 되는데ㅠㅠㅠ 제발 둘이 다시 친해지게 해주세요ㅠㅠㅠ도환님 맘이랑 세종오빠 맘 다 이해가서 더 맘아파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30
헐 알고있었다니 말도안돼 ㅠㅠㅠ 반전이에요
4년 전
독자31
꺄!!!! 재미있어요!!
빤니 다음편!!!!!!

4년 전
독자32
아 여주가 말한거였어....? 그래도 도환님은 진짜 세종님이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인가봐요,, 진짜 작가님은 감정선을 너무 잘표현해ㅠㅠㅠ신인가보ㅓ❤️❤️
4년 전
독자33
아 헐ㅠㅠㅠㅠㅠ처음엔 못 본 것 같아서 괜찮나 싶았는데...갑자기 안 먹는다고 해서 왜 그러나 햤더니ㅠㅠㅠㅠ최고 반전...
4년 전
독자34
작가님ㅜㅜㅜㅜㅜ 다음편이 기대되네용
4년 전
독자35
오늘와용?
4년 전
독자36
악 도환님이 알고 있었어어ㅠㅜㅜㅜㅜㅜ오마갓,,,
4년 전
독자37
작가님 이거 노래 뭔가요ㅜㅜㅠㅜㅜ
4년 전
독자39
럼블피쉬 비와당신인것 같아용!!
4년 전
독자38
옴마 그거 왜 말행 ㅠㅠㅜㅜㅠㅠㅠ 어ㅓㄴ엉ㅇ 속상해
4년 전
독자40
으어어어규ㅠㅠ 결국 알고있었네요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41
여주야 그걸 말하면 어떡해ㅠㅠㅠㅠㅠ 진짜 세종님 짠내는다......ㅠㅠㅠㅠ 도환님도 불쌍하고ㅠㅠ
4년 전
독자42
헝.. 알고 있었어...... 도환ㄴ밈ㅠㅠ
4년 전
독자43
헉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어쩜 좋아ㅠㅠㅠ
4년 전
독자44
헤에 ㅠㅠㅠㅠ이래서 취하면안돼ㅠㅠ얘기해써ㅠㅠㅠㅠ아아..
4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4년 전
독자46
헐 ....... 알고있었네요 도환님 ..모르는척하느라 엄청 힘드셨겠다...
4년 전
독자47
으이... 그걸 알면서.... 웃었단 말야....? 그거는 아냐... 말은 왜 하고 그래......
4년 전
독자48
어머나............ㅇ작가님글의 포인트는 진짜 에핏소드..............
4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찡한 사람들 ㅠㅠㅠ
4년 전
독자51
와..알고 대처가 침착하자..
4년 전
독자52
아ㅠㅠㅠㅠㅠㅠㅠ둘이 싸우는거 아니져..? 그건 진짜 안대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53
와 저런 소리 들으면 심장이 쿵하고 떨어질거 같아요ㅠㅠㅠㅜㅠ
4년 전
독자54
다 진짜 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케요 ㅠㅠ알아부렀어 알고있었어 ㅠㅠㅠㅠㅠ완전 심정 복잡하겄다 ㅠㅠㅠ
4년 전
독자55
하 세종이도좋고 도환님도 좋다ㅠㅠㅠ근데 도환님이 알고있었다니....ㄷㄷ젤 친한친군데ㅠㅠㅠ복잡하겠다ㅜㅜㅜ
4년 전
독자56
아아ㅏㅠㅠ 어떡해요ㅠㅠㅠ 도환이가 다 알아버렸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57
도팔이 진짜 어마무시한 충격이었겠다..
4년 전
독자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억장 와르르맨션,,,,,,,ㅠㅠㅠㅠㅠ구래도 진짜,,,,,,,,,세종어ㅠㅠㅠㅠ
4년 전
독자59
아이고..다 불어버렸어ㅠㅜㅜㅠ
4년 전
독자60
미챳아ㅠㅠㅠㅠㅠ그냥 미쳤따느진짜루ㅠㅜ알고있다니ㅜ
4년 전
독자61
악 대박 뭐야 여주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 알면서도 도환님은 세종이한테 뭐라고 말 못하네 ㅠㅠㅠ너무 아련해
3년 전
독자62
미친ㅠㅠㅠㅠㅠ도환찌 알고 있었던거야...? 진짜 맴 심란한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반이는 무슨 생각으로 한 말일까...그냥 술 취해서 정신 없었던 건가ㅠㅠ
3년 전
독자63
오엠쥐..여주가 말해서 알고있었구나..홀리
3년 전
독자64
헐헐 결국 알아버렸ㅇ어뇨,,,,🤣🤣🤣🤣
3년 전
독자65
와....나진짜 놀란게 석류가 취해서 말했는데 여주한테 뭐라안하고 일ㅇ나서도 다정하게 해주는거에 반했는데 세종쓰한테도 모르는척하는게...아 너무안됐다..
3년 전
독자66
안돼ㅜㅠㅠㅠㅠ 맴찢ㅜㅜㅜㅜ 다 알면서ㅠㅠㅠ
3년 전
독자67
헐 다 기억하고잇네..대박 도환이는 티도안내구 ㅜㅜ
3년 전
독자68
미쳤다...뭐야양 알고있었어ㅜㅜㅜㅜ
3년 전
독자69
헐̑̈ 이유가 다 있었어,,, 알고있었네... 와우다 와우 여주는 기억하는가,,,,,,.....,,,,,
3년 전
독자70
파국이다아...
3년 전
독자71
하ㅏ.... 다 알고 있었어...! 미쳤서..
3년 전
독자72
허허ㅓ어얼 아는데듀...???ㅠㅠㅠㅠ이런 ㅠㅠㅠㅠ우짜면 좋나아요ㅠㅠㅠ증말 ㅠㅠㅠ친구...ㅠㅠㅠ사이 좋게 끝나게 해줘여ㅠㅠㅠ
3년 전
독자74
억 알았어 ㅠㅠㅠㅠ 차라리 기억못하는 게 좋았을걸 ㅠㅠ
3년 전
독자75
와,,,,,알고있던것이였어,,,,,와 이게 무근일이야....!!!!!!
3년 전
독자76
으악..그래도 여주가 술김이지만 숨김없이 도환이한테 말 해줘서 다행이다ㅠㅠ연인관계도, 친구관계도 나빠지는 일 없었으면ㅠㅠ세종이 정신 차렸을거야 우엥ㅜㅜ
3년 전
독자77
아ㅠㅠㅠㅠㅠㅠ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ㅠ
3년 전
독자78
제 구독료 다가져거세요 작까님...
3년 전
독자79
이 드라마 못 맘추게ㅛ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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