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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야,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응?" | 인스티즈 

"문자를 해도 답장도 없고." 

 

 

 

회사에서 연락을 하면 늘 바로바로 답하던 너인데 하루종일 연락이 되지 않는 탓에 퇴근하기 무섭게 네 자취방에 찾아갔어요. 

 

 

 

그런데 말을 하기 무섭게 내 시야에 들어온 울고 있는 너. 

 

 

 

"에리야, 왜 울어." 

 

 

 

"속상한 일 있었어?" 

 

 

 

계속 물어도 대답하나 없이 계속 우는 너. 

 

 

"에리야,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응?" | 인스티즈 

"아가, 오빠 화나려고 해." 

 

 

 

누가 우리 공주를 울렸을까, 응? 

 

 

 

나 27 너 22 

운 이유는 사소한 것도, 귀여운 것도, 심각한 것도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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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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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누가. 문 어떻게 두드렸어. (많이 놀랐을거라 생각해 제가 놀란 티를 내지 않으며 널 끌어안아 등을 토닥이면서도 네게 묻는)얼굴은 안 봤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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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널 안심시키려 하면서도 네 말에 화가 끓어오르는 걸 애써 삼키려하는)얼마나 그랬어. 오랫동안 그랬어? (널 안아들어 다독이며 방으로 향하는)오빠가 그것도 모르고 에리한테 무섭게 말했네. 속상했겠다, 우리 공주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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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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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걱정 많이 했어. (널 침대 위로 눕혀주고는 제가 입던 옷들을 찾아 넥타이를 푸르고 셔츠 단추를 푸르는)에리야. 오빠한테 왜 전화 안했어. 전화했으면 공주 혼자 울게 안 놔두고 오빠가 중간에라도 올 수 있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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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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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순간 화가 나 목소리가 낮아지는)에리야. 오빠가 그런 상황에서 전화하면 방해한다고 화낼 것 같아? (상의를 갈아입고 그 자리에서 너만 똑바로 쳐다보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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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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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너에 한숨 쉬며 바지 갈아입고는 네 옆에 누워 한참을 널 끌어안는)그래서 에가 잘한거야? 오빠한테 전화했어야돼, 안했어야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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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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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여 네 이마 위로 입 맞추는)당분간은 오빠 집에서 같이 잘까? 오빠도 너무 걱정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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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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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안해줘도 되는데. (네게 진하게 입 맞췄다 떼며 웃는)힘든거 하지마. 오빠가 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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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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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을 때만 해. 무리해서 하지는 말구. (네 아랫입술을 머금었다 떼며 가까이서 널 보는)애기냄새나. (웃으며 볼을 매만지는)애기라서 그런가.

4년 전
독자2
인턴 겸 실습으로 회사에서 일을 하는 도중 퇴근시간이 다 지났는데도 제 일이 너무 밀려 한 시간이 넘도록 퇴근을 하지 못하다 겨우 퇴근을 해 기진맥진으로 집에 왔는데 바빴던 상황이 괜히 억울해서 우는 중. /

오빠..? (너무 힘이 들어 울컥한 기분에 괜히 입술을 짓이기다 서러움을 참지 못하고 와앙 울음을 터트리는데 네가 제 자취방이 들어오자 빨개진 눈으로 널 올려보다 품에 와락 안기는) 으응, 회사가 너무 바빠서... 나 집에 보내주지도 않고, 끅, 너무해... 다리도 엄청 아프고, 오빠 빨리 보고 싶었는데, 휴대폰 볼 시간도 없었어...

4년 전
글쓴이
하.. (나쁜 일이라도 있었나 놀랐던 터라 한시름 놓고는 널 제 품에 안으며 작게 한숨쉬는)오빠 놀랐잖아, 무슨 일이라도 생긴 줄 알고. 누가 공주한테 이렇게 일 시켰어. 오빠가 가서 혼내줘야겠다.
4년 전
독자6
(다정하게 제 편을 들어주며 저를 달래주는 목소리에 서러움이 풀리며 더욱 네 목을 끌어안고 흐느끼는) 몰라, 다들 그래... 끅, 내가 제일 막내라서, 뭐만 하면 에리 씨, 에리 씨하고 내 이름만 부르고. 자기들 하기 귀찮은 건 다 나 시키고, 나 두고 먼저 퇴근하구... 너무해. (잔뜩 울어 발개진 눈으로 널 올려다보는) 3일이나 더 출근해야 하는데, 너무 싫어... 회사는 원래 다 이래?
4년 전
글쓴이
(눈가가 붉어져서도 절 올려다보는 동그란 눈이 귀여워 작게 웃으며 네 눈 위로 입 맞추는)안 그런 회사가 적지. 근데 에리한테 그렇게 한다니까 너무 속상하다. (제 말에 다시 우는 너를 품에 묻고 머리를 쓰다듬는)그래서 아가가 이렇게 속상했구나. 오빠가 어떻게 해줘야 에리 기분이 좋아질까.
4년 전
독자10
진짜 이러는 게 어딨어... 그럼 오빠도 이렇게 힘들었다는 거잖아. 그럼 더 슬퍼지는데... (네 허리를 끌어안고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 웅얼거리다 고개를 빼꼼 들어 눈을 맞추는) 나랑 오늘 같이 있어. 그럼 기분 좋아질 거 같아. 같이 케이크 먹자...
4년 전
글쓴이
10에게
케이크? 오빠 급하게 오느라 아무것도 못 사왔는데. (널 들어안아 식탁 위로 앉혀 눈높이를 맞추고는 가볍게 입 맞추는)가서 사올까?

4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나랑 같이 다녀오자. 혼자 가면 심심하잖아. 밖에 날씨도 엄청 추워. (바닥에서 한참이나 멀어진 다리를 동동거리다 네 허리를 감싸곤 입술을 쭉 내미는) 저번에 오빠 두고 간 패딩 있어. 그거 입고 같이 다녀오자. 내가 오빠 먹고 싶은 걸로 사줄게.

4년 전
글쓴이
15에게
(네 입술 위로 쪽, 입을 맞추고 귀엽다는 듯 웃는)애기야. 사주긴 뭘 사줘. 감기걸려. 오빠만 얼른 다녀올게.

4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아, 아응... 같이 다녀오고 싶은데. 오빠도 감기 걸려. 안 그래도 일하고 오느라 수고 많았을 텐데. (네 볼을 매만지며 허리를 끌어안고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는) 같이 안 가면 안 놔 줄 거야. 같이 가자.

4년 전
글쓴이
19에게
이 말 안듣는 애기를 어떡해, 응? (널 들어안아 침실로 가는)공주 많이 울었잖아. 누워있어. 오빠만 다녀올게.

4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치, 끝까지 혼자 다녀오겠다고? 오빠는 나를 너무 어린 애로만 봐. 내가 오빠 여자친구인 거 잊으면 안 돼. (그러는 와중에도 싫지는 않은 듯 이불을 폭 덮어쓰곤 널 보며 눈을 깜빡이는) 초코랑 딸기랑 치즈케이크 먹고 싶어.

4년 전
글쓴이
21에게
치, 알겠어. (작게 웃으며 네 이마에 입 맞추고는 다시 겉옷을 챙겨입는)다른 건 더 없어? 생각나면 오빠한테 전화해.

4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다른 거? 음, 케이크랑 같이 먹을 라테? 딸기 라테! 그리고 오빠 입술. (입술을 쭉 내밀고 공기 뽀뽀를 날리곤 배시시 웃다 이불 속으로 얼굴을 숨기는) 다녀오면 내가 뽀뽀 다섯 번 해줄래. 고마우니까. 조심해서 다녀와, 오빠. 보고 싶으니까 얼른 다녀와.

4년 전
글쓴이
22에게
(네 말에 웃음이 터져 고개를 끄덕이고는 집 앞 카페에 나와 케이크, 라떼를 사고 나오는 길에 옆 마트에 들러 네게 전화거는)공주. 저녁은 뭐 먹을까.

4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서러웠던 회사일은 아예 없던 일처럼 이불 속에 파묻혀 네가 오기만을 기다리다 전화가 걸려오자 곧바로 받고는 발을 동동 구르는) 응, 오빠. 저녁? 음... 고기 먹을까? 우리 오빠 몸보신해야지. 내가 맛있게 구워줄게. 근데 오빠 지금 어디야?

4년 전
독자3
하루 종일 상사에게 불려 다니며 깨지느라 연락도 못 받고 제 상태를 너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집에 와서 울고 있는 상황.

(속상함에 소파에 웅크리고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울고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네가 온 것을 알고 더 속상해져서 우는데 네 말에 더 서러워져서 울음을 그치려고 하며 웅얼거리는) 흡, 오, 오빠. 오빠 보고 싶었는데 오늘 혼나느라 바빴어. 팀장님한테 계속 혼났어...

4년 전
글쓴이
오빠 보고싶었으면 연락했을때 받았어야지. (무릎을 구부려 너와 눈높이를 맞추고는 눈물을 닦아주는)우리 공주 어디가 밉다고 그렇게 혼내셨을까. 이렇게 예쁜데, 오빠 속상하게.
4년 전
독자7
흐엉, 받으려고 했는데 핸드폰 만진다고 또 혼났어. 흡, 핸드폰 끄고 있으면 오빠 걱정할까 봐 무음해 놓고 있었단 말이야. (너와 눈이 마주치자 더 서러워서 져서 널 끌어안고 싶지만 눈물만 뚝뚝 흘리는) 오빠 속상하면 나도 속상한데. 속상해하지 마. 응?
4년 전
글쓴이
(서러운 와중에도 절 생각하는 네가 예뻐 천천히 널 제 품 안에 끌어안아 토닥이는)네가 이렇게 우는데 어떻게 안 속상할 수가 있겠어. 오늘 힘들었겠네.
4년 전
독자11
(편안히 네 품에서 가만히 숨을 고르다가 네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안 울어. 그럼 안 울게. 속상해하지 마. 우는 거 보여주기 싫어서 연락 안 했는데 막상 보니깐 되게 좋다. 오늘 힘들었는데 괜찮아. 오빠가 안아주니깐.
4년 전
글쓴이
11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는)속상하면 울어. 꾹 참았다 나중에 공주 속상했었다는 거 알면 오빠는 그게 더 마음아파. 나 힘든데 에리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 참으면 속상하겠지, 에리야.

4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네 말에 다시 눈에 눈물이 고여서 네 어깨에 비비적거려 눈물을 닦는) 흐, 나 이제 진짜 괜찮은데 오빠가 달래주니깐 계속 눈물 나. 응, 오빠가 나한테 숨기면 나중에 알고 진짜 속상할 거 같아. 이젠 바로바로 연락할게. 속상해하지 마.

4년 전
글쓴이
14에게
알겠어, 그만 속상해할게. (보이는 네 뽀얀 목에 입 맞추는)울어서 진 다 빠졌겠다. 피곤하지.

4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한결 기분이 나아져 네 입맞춤에 웃고는 네 입술에 입을 맞추는) 아냐, 나 아까보다 기운 생겼어. 음, 오빠한테 계속 안겨있을래.

4년 전
독자4
퇴근하는 도중에 이상한 사람이 쫓아왔고 너에게 연락을 하려고 했던 것도 잠시 내 손목을 잡고 외진 곳으로 끌고 가려는 행동에 뿌리치고 겨우 도망쳤고 그 과정에 핸드폰도 떨어뜨려 연락도 못 하고 집에 와서 떨고만 있던 상황
.
.
(아직도 생생한 불쾌한 감촉에 무릎에 얼굴을 파묻으며 울고 있는데 익숙한 체향이 느껴지자 눈물이 왈칵 터져 어깨를 떨며 울다 작게 떨리는 두 손을 널 향해 뻗는) 오, 빠, 나 안아줘.. 응? 안아주면, 안 돼..?

4년 전
글쓴이
이유를 말해줘야지, 에리야. (제 말에도 아무 말 없이 눈물만 뚝뚝 흘리며 팔을 뻗는 너에 작게 한숨쉬며 네 작은 몸을 안아 소파로 가 제 위에 앉혀 점점 더 서럽게 우는 널 말없이 토닥이는)
4년 전
독자8
(네 토닥임에 더욱 눈물이 나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다 소매로 거칠게 눈가를 닦고는 아직도 불안한 듯 손을 가만두지 못하며 횡설수설하는) 아까, 퇴근하고 오는데, 누가 나 따라와서.. 내 손 잡아서, 어디, 흐, 데려가려고 하고.. 도망치다가.. 그게, 핸드폰도 잃어버려서.. 연락도 못 하고..
4년 전
글쓴이
(눈가를 벅벅 닦아내는 너에 다칠까 네 손을 조심스레 잡아내리다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표정이 단번에 굳어버리는)손잡아서, 어디로 데려갔어. 그 사람이 어디 만졌어?
4년 전
독자12
(네 말에 고개를 젓고는 소매를 걷자 세게 잡히긴 했는지 아직도 빨갛게 남아있는 자국을 너에게 보여주자 다시 그 상황이 생각이 나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입술을 꾹 무는) 여기, 여기 잡고, 갑자기 막 데려가려고...
4년 전
글쓴이
12에게
(놀란 마음에 심장이 쿵쾅거려 네 손목을 잡아 살피고는 몰려오는 화에 눈을 감아내려 잠시 숨을 고르는, 널 보자 눈물이 가득 고여 있어 작게 한숨 쉬는)집 앞까지 따라왔어? 아니면 에리 혼자 도망쳤어?

4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물을 참아내고는 네 손을 잡아 그때 상황을 다시 천천히 되짚어보는) 집 앞까지는 안 오고, 거기 그 편의점 뒷골목 쪽에서 혼자 뛰어왔어..

4년 전
글쓴이
16에게
(더 묻는 것도 네게 그 상황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것만 될까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널 끌어안아 네 머리를 살짝 눌러 제 어깨에 기대게하는)에리야. 그 사람 벌 받게 할까?

4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작게 심호흡을 하고는 조심스레 네 허리를 끌어안으며 고개를 끄덕이려다 다시 너를 바라보는) .. 어떻게? 나, 그 사람 얼굴이 기억도 잘 안 나는데..

4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작게 심호흡을 하고는 조심스레 네 허리를 끌어안으며 고개를 끄덕이려다 다시 너를 바라보는) .. 어떻게? 나, 그 사람 얼굴이 기억도 잘 안 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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