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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이웃집 꽃미남 3 - 아내바보 크리스[1] | 인스티즈

 

 

크리스 (29)

대기업 해외 변호사

 

- 아내바보

 

 

 

 

 

1. 음란마귀 크리스

- 부제: 못말리는 크리스

 

 

저를 보자마자 들쳐업고 몇번을 저를 안았던 크리스덕에 허리가 끊길것같았다. 찌르르, 밤새워 거사를 치른 탓에 아직도 저릿한 감각이 남아있는 것같았다. 우리 여보는 덥지도 않나보다. 맨 살로 저를 옴싹달싹 못하게 안은 채 제 왼쪽 젖가슴을 물고 곤히 잠든 크리스의 품을 깨지 않게 겨우 빠져나와 어두컴컴한 거실로 나왔다. 나시티를 올려입자 그가 한참 물고 있던 가슴이 쓸려 따가웠다. 격자창 창문 틈새로 금새 따스한 햇빛이 온 기운을 따스히 싸맨다. 잔디가 말라있네, 조금있다 크리스와 함께 물 줘야겠다. 크리스가 깨기전에 아침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밥솥을 열어보는데...내 정신좀 봐. 점심에 밥해야겠다. 생각해보니 쌀을 앉혀둔 적도 없었네. 어쩔 수 없이 급한대로 샐러드에 토스트를 해줘야겠다 싶어 토스트기에 식빵을 굽고, 양상추를 깨끗히 씻어 파프리카와 함께 다듬던 와중 소리없이 제 허리에 기다란 팔이 감싸안았다. 뒤를 돌아보니 까치집 진 머리칼로 나른한 숨을 내뱉으며 눈을 부비는 그가 있었다. 저가 없는 동안 잠을 길게 잘 수 없었다며 칭얼대던 게 사실인 듯 정사 치루느라 자세히 못봤던 그의 눈아래 짙은 다크써클이 이를 말해주고 있었다.

 

 

 

 

“ 여보, 조금있다가 다 되면 깨워줄게. 자요.”

“ ...쪽한번하고. ”


 

 

고개를 숙여 제 양볼을 붙잡고 까슬한 입술을 부드럽게 부비다 아랫입술에 나른한 숨을 불어넣으며 겹쳐왔다. 귓가에 흩어내리는 잔머리가 거슬렸던지 귓바퀴 뒤로 머리칼을 쓸어넘겨 주곤 귓볼을 한번 지분거리고서 앞치마를 벗겨내리려 할때 부엌에서 또한번 치루게될 것만 같아 붉은 얼굴을 감추고 그만하라며 그를 밀어내었다. 토마토같아. 큰손으로 머리를 부비고서 뒤에서 큭큭 웃더니, 식탁의자에 앉는다. 하여간 우이판, 음란마귀가 잔뜩씌인것같다. 한달 전, 서툰 발음으로 안돼, 가지마요. 라며 캐리어를 뒤쪽으로 두고서 지금가면 나중에 힘들거라며 나름 엄하게 으름장을 놓았던 그가 떠올랐다. 단칼에 안돼요.라고 말하니 힘없이 눈꼬리를 내리고서 한달동안 당신없는 나는요 라며 칭얼거리던 그가 떠올랐다. 이게 다 제 극성맞은 성격탓이라. 이제 슬슬 쉬어가며 일해도 될텐데 직원들을 못믿는게 아니라 저 스스로 직접 원단을 만지고 봐야 마음이 편했다. 얼마나 심한 정도냐면 눈을 감아도 드레스폼이 어른거렸다. 그래도 늘 그런 제가 멋있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던 그이지만 근 한달 동안 못본다는것에 불만이 터져버렸었다.  

 

그가 으름장을 내려놓던 대로 어제 밤새 쌓여 넘치는 사랑을 다 쏟아내었고.

 

 

“ 미워요.”

“ 미안해요.. 밥해주고 싶었는데. ”

“ ...내가 해주고 싶었는데. ”

 

 

 

주말까지 일찍일어날줄은 몰랐어요. 투덜대며 토스트를 무는 그에 푸스스 웃음이 터져나왔다. 여보. 우리, 얼른 먹고 잔디에 물뿌려요. 다 바싹바싹 메말랐어. 내말에 고개를 창가로 흘긋 돌아보던 그가 일순 급히 빵을 우겨넣고는 몇번씹더니만 남은 방울토마토마저 포크로 찔러 입에 넣고는 일어섰다. 얼른 해요! 귀찮다며 늘 빼오던 잔디에 물뿌리기였는데 무슨이유에선지 그의 눈이 반짝반짝거렸다. 물을 머금은 초록빛 잎사귀가 여간 잔망스럽다. 서로 양손에 쥔 호스 줄기새로 두개의 물줄기가 햇빛아래 흩날렸다. 00아. 이름 부르는 그에 돌아보니 

 

 

“ 으아!!!! 뭐에요!! ”
“ 뭐긴 뭐에요~ 물주잖아요. ”

 

 

저에게로 성큼성큼 다가서 물줄기를 뿌려대는 통에 머리고 옷이고 흠뻑젖었다. 그 모습이 우유에 빠진 생쥐(?)ㅡ한국사람 다됐다며 종종 한국말을 인용하고는 하는데 틀릴때가 많다ㅡ 같다며 웃어대는 그에 혼자 당하기는 너무 분해 그에게로 물줄기를 한참 쏘아붇고 도망가자 잠시 벙쪄있다 귀에 물 들어갔어ㅠㅠ은연중에 중국어를 뱉고 울먹거리며 귀를 매만지더니 진지한 눈길로 지지않겠다는 듯 제게로 달려와 뿌려댔다.

 

 

수돗세 많이 나오고, 그 뒤 얼마지나지 않아 쑥쑥 자란 풀잎들에 퇴근 후 다듬어야 했던건 크리스 몫이었다는게 함정.

 

 

 

 

 

 

 

2. 질투쟁이 크리스

- 부제: 비하인드

 

 

 

일에 쩌들어 바빴던 탓에 동창회 한번 나온적이 없었다. 그래도 수정이 유학가는데 와야지, 언제올지 모르는데. 결혼했다고 정말 이러기야? 일이 뭐라구, 쿡쿡. 찔려왔다. 함께 희노애락했던 친구들을 외면하는 것같아 괜한 미안함때문에 시간을 비우고 동창회에 참석하게 됐다. 크리스한테 말하려고 했지만 요새 잦은 야근때문에 피곤해보여 주말만큼은 쉬게 하고 싶어 말안했는데 용케 알아채고 동창회에 가겠다는 크리스를 만류해봐도 바득바득 고집을 세운다. 꿋꿋이 수트까지 챙겨와 입고서 넥타이를 드민다. 무슨 이야기를 듣고온건지 자기가 꼭 있어야 한다며 되레 저를 설득시킨다. 하여간.. 못살겠다. 정말. 옷을 고르는데 자꾸만 가을 옷을 제게 준다. 계절 관념이 없는건가 싶어 여름이라구요,라고 말하니 삐쳐 방을 나가버렸다. 그것들 중에 꼭 입어요! 라고 말을 덭붙인채. 장소는 종대 술집. 가본적은 없는데 꽤 크다고 했다. 우습지, 얘는 커서 뭐가 되나 싶었던 애가 체인점을 거느리는 사장이 됐다고 했다. 다비도프 시가? 뭐시기? 무려 5만원을 호가하는 담배를 핀다며 사치자랑을 하더랬다. 아, 보고싶다.

 

 

“ 우유!! ”

“ 꼴뚜기!! ”

 

 

서로 눈이 마주치자마자 외마디와 함께 크리스의 옆에서 나와 종대가 손을 잡으며 방방뛰었다. 아, 이 괴상한 별칭은.. 고등학교때 나보고 진지한 얼굴로 꼴뚜기 닮았다는 말에 충격받아 저도 모르게 얼굴에 우유를 뿜은 적이 있었다. 서로 상처크리받아서 욕하고 서먹서먹해했는데 뭐 어쨋거나 둘다 단순해서 짝되고서 다시 화해했고, 수정이보다 붙어다니며 지냈던 단짝이었다. 오랜만이다,진짜. 안으려던 종대가 슬쩍 굳어보이는 크리스에게로 눈길을 돌리며 눈치를 살폈다.

 

 “ ..저 분은, 누구? ”

“ 아, 내 남편! 크리스! ”

 

크리스의 팔짱을 끼며 소개하자 종대가 순간 굳어진 얼굴로 일렁였다. 나 처음듣는데?, 혹시나 속상했을 법도. 바빠서 식을 올린적이 없어 미뤄뒀는데 저혼자 안보낸줄 알고 오인하는것같았다. 자초지종을 설명해주는데도 자기만 몰랐냐며 투덜댔다. 급히 말을 돌려 배고프다고 말하자 다닥다닥 붙여둔 상 위에 꼬치며 치킨들을 즐비하게 옮겼다. 뭐가 그렇게 꿍한지 굳은 크리스에 친구들앞에서 웃어보이라며 밖에 나와 타일르니 되레 종대와 같이 있지말라고 주의를 준다. 조금 누그러진 크리스에 친구들은 어떻게 만났는지, 무슨일을 하는지 꼬치꼬치 캐묻기 바빴다.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크리스가 아까워 라며. 아까전 활기찼던 모습의 종대가 어쩐지 우울해보였다. 친구들 사이에 둘러싸여 질문 세례를 받기 바쁜 크리스 몰래 묵묵히 술을 마시는 종대의 옆으로 다가가 이 얘기 저 얘기 하던 와중 시선이 자연스레 우리 둘로 향했고, 크리스가 오라는 눈짓을 해보일때 자연스레 학창시절 얘기가 나왔다. 너 우유 뿜었을 때 종대 표정 어땠는지 알아?

 

 

“ 나 그때 바나나 향 하루종일 맴돌았다니까! ”

“ 안친한 애한테 대뜸 꼴뚜기 닮았다고 하는건 괜찮고? ”

 

티격 태격 싸우는 둘을 바라보던 친구가 이런말해도 돼나 모르겠네 하며 크리스의 눈치를 살폈다. 괜찮아요. 크리스가 억지로 웃어보이니 기다렸다는 듯 내뱉었다.

 

“ 나는 종대 너랑, 00랑 사귈줄 알았어, 결혼도 하구. ”

“ 아니 뭐, 서로 바빴잖아~ 얘도 나 여자로 안보고. ”

 

 

 

 

“ 나 너 여자로 봤는데. ”

 

 

얘 정말 취했나?! 그 이후로 정적에 휩싸이던 안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 ..시간이 너무 많이갔네요. 먼저 일어설게요. ”

 

 

그의 처음보는 싸늘한 얼굴에 쪼그라들것만 같았다. 제게로 와 손을 잡고 일어서는 크리스에 지지 않는다는 듯 종대가 반대편 손을 맞잡았다. 험악해진 분위기에 몸둘 바를 모를 때

 

 

“ 조크. ” 

 

 

 

펑펑! 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옆에서 폭죽을 쏘아올렸다. 만족하듯 푸하하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들.

 

 

“ 결혼축하해 000! 형 나 여자친구 있어요~ ”

 

 

 

알고보니 결혼축하 해주려 동창회를 핑계로 꾸민 장난이었다.

 

 

 

“ 으이씨 진짜!! ”

 

축하한번 대.다.나.다. 정말 스릉흔드...이것들아...

 

 

 

 

 

 

-

 

“ 미안해요. 괜히 분위기 망친것같아서..”

“ 아, 아니에요. ”

 

 

...더 복돋아줬죠 뭘. 화장을 지우며 침대에 뉘어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굳은 얼굴 그대로 내비추는 크리스를 뒤로 하고 한숨을 쉬었다.진짜 철렁했잖아. 싸늘한 얼굴이 기억에 맴돌았다. 하여간 짖꿎다니까. 크리스가 제게로 와 침대로 이끌어 뉘였다.

 

“ 정말. 나 안돼겠어요. ”

“ 응? ”

“ 그 친구 만나지 마요. ”

“ 에이, 걱정하지 말래두.. 나 못믿어요? ”

 

 

연락처를 받아둔게 영신경쓰인 모양이었다. 사람 참..

 

“ 우리 얼른 애기 만들어요. 아니아니, 일단 결혼식 조만간 올려요. 무서워, 나 그때 너무 무서웠어. ”

“ 으아, 자..잠깐만 크리스!! ”

 

 

 

 

 

“ ...아, 이게 뭐에요 정말! ”

 

목마다 벌겋게 남은 키스마크에 남사스러워서 박박 손으로 비볐다. 지우지마요!! 칭얼거리면서도 제무릎에 뉘어 배를 쓰다듬었다. 임신 했으면 좋겠어요.

 

 

 

 

 

 

(+) behind.

모두 빠져나간지 오래됐건만 불꺼진 안에서 술을 연거푸 들이키던 종대.

탁 위 무심결에 본 하나 남은 폭죽을 바라보다 상에 머리를 기대었다.

 

“ ...이게.. 아닌데.”

 

 

혼인 신고도 하고 같은집에 산다더라. 사실혼인데 축하해줘야지. 이제 곧 식 치룰거라던데? 제게 말해주던 친구의 목소리가 윙윙 귓가를 떠돌았다.

나는 종대 너랑, 00랑 사귈줄 알았어, 결혼도 하구.

 

나도.. 그럴줄 알았어.

 

 

 

 

 

 

 

 

 

만남~신혼썰까지 풀어갈게요.

정말 다음편엔 백현썰풀게요..퓨ㅠ. 쉬어가기 타임으로 올렸어요..

두편 나갈때마다 크리스 얘기 올릴게요. 올리는 썰은 크리스x여주x종대 이렇게 풀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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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종대야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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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완전좋아요ㅠㅠㅠㅠㅠㅜ
종대불썽하긴한데ㅠㅜㅜㅜ
신알신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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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종대부쨔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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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 종대야 아..앙대ㅠㅠㅠㅠㅠㅠ우리 컹쥐ㅠㅠㅍ퓨ㅠㅠㅠ퓨ㅠ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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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잘보고가요! 신알신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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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조대씨ㅠㅠㅠㅠㅠ크리수ㅜㅜㅜㅠㅜ완전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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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종대..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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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휴ㅠㅠㅠㅠㅠㅠㅠ죠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나한테 올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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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바람직한 아내바보같으니라고ㅠㅠㅠ....이와중에 종대찡....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ㅂ배켠썰도 보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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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크리스 아내바보!!음란바보!! ㅋㅋ 종대야ㅠㅠㅠㅠ 나도 있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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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 내ㄷ가 이럴줄알앗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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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종대야ㅠㅠㅠㅠ 근데 크리스 너무 달달하네요 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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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너무좋다ㅜㅜㅜㅜㅜ설렌다ㅜㅜ종대야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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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 종따이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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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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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크리스와 알콩달콩하는 모습보고 너무 좋았는데 종대 이야기까지 보고 나니까 ㅠ 엉어유ㅠㅠ 최애가 종대라 그런지 더 아련아련해여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진짜 잘 읽었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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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헐종대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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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크리스 ㅠㅠ 달달해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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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 진짜 달달했는데 종대보니까 급 우우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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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실례가 안된다면 이거 브금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여?(소금소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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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어ㅠㅠㅠ실례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d.ear의 Love U입니다!!^^~~ 감사해요!!!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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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 종대 아련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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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ㅜㅠ 첫만남에 꼴뚜기라고해서그래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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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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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종대야ㅠㅠㅜㅡ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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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안타깝지만 좋아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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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핫바에요! 브금 분위기덕에 더 몰입도가 높아진것같아요ㅠㅠㅠㅠ 그런데 'B동찬열'에 아주잠깐 언급된 종대랑 여기 종대랑 같은 인물인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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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핫바님♥♡~~~~ 브금 칭찬 너무 거마워요ㅠㅠㅠㅠㅠㅠ 맞아요~ B동 찬열과 같은 인물입니당.

크리스부인 좋아하는 종댕.....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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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이구 종대야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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