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궁금한 게 있어요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섹스국 상근. 10년 전 섹스국 뽀. 10년 전
	박지민 드디어 일등? 10년 전 독자1 애인이 없으니까 남자친구고 남편이고 다 없는게 맞지. 10년 전 섹스국 애인이 없어요? 왜 없어요. 여기 있잖아요. 제가 애인도 되고, 남편도 되고 남자친구도 되는데 그건 싫어요 형? 10년 전 독자6 답이 늦어서 어디로 도망간 줄 알았네. 형은 남자라서 남편이랑 남자친구는 필요가 없는데. 정국이가 아내랑 여자친구 해준다고 하면 생각 좀 해보고. 10년 전 섹스국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형. 제가 형 옆 말고 갈 데가 어디 있다고 그러는 거예요. 괜찮아요, 형. 요즘은 남자여도 남자친구가 다 있는 때거든요. 제가 아내, 여자친구 할 일은 없으니까 형이 제 여자친구 하세요. 알겠죠? 10년 전
	독자2 자기야, 오랜만입니다. 일 더하기 일이 왜 두 개예요? 설명 좀 해 주세요. 10년 전 섹스국 네, 자기야. 제가 답을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 일 더하기 일이 왜 답이 두 개인지 궁금해요? 아, 저만의 개성적인 답이었는데. 자기가 듣고 너무 놀라서 기절하는 건 아닐까 걱정 됩니다. 기절 안 할 수 있죠? 10년 전
	독자3 국아, 누나 왔어. 어제 갑자기 말도 없이 가서 미안하다. 10년 전 섹스국 괜찮아요, 누나. 저도 어제 일찍 자버려서 오래 못 있었거든요. 요즘 제일 아쉬운 점은 오래 못 있는다는 거?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기거나, 게임이 재밌어지거나. 혹은 잠을 자거나. 이런 이유들로 오래 못 있게 되더라고요. 10년 전
	윤기형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아님?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섹스국 일 더하기 일은... 제가 생각한 답은 귀요미가 아니었는데 형이 귀요미라면 네, 인정이요. 제가 형이 귀요미라는 걸 인정하겠습니다. 기분 좋죠, 형? 윤기형? 10년 전 독자9 그럼 정국이는 2라고 생각했어요? 형이 귀엽다는 게 아니라 답이 귀요미 아니냐고 물어본 거예요. 정국이가 귀엽다고 하니 좀 기분이 좋네요. 10년 전 섹스국 저는 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았어요, 형. 아, 귀요미 아니냐고. 귀요미는 답이 아닌데 형이 귀요미는 맞고요. 답은 1 아니면 3입니다. 형은 어느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세요? 10년 전 독자10 어... 왜? 형은 귀요미가 아니죠. 왜 답이 1 아니면 3이야? 둘 중에 고르라면 형은 3? 10년 전 섹스국 10에게 형은 귀요미가 맞는데요, 아주 잘 맞아요. 이 답은 정말 틀릴 수가 없고요. 아, 왜 일이랑 삼이냐면요. 일을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형. 사람 더하기 사람. 육체가 하나로, 네. 이해 가죠 형? 또 삼인 이유는. 하나와 하나가 더해서, 십구금. 후에는 한 명 더. 알겠죠? 10년 전 독자13 섹스국에게 아닌데요, 아주 잘 안 맞아요. 3인 거 맞는데 1 일 수도 있잖아. 십 구 급에서 끝날 수도 있지. 10년 전 섹스국 13에게 그러니까요, 삼 아니면 일인데 저는 답이 두 개인 것도 좋아서 그냥 답이 두 개라고 생각하려고요. 수학 선생님으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며 화를 내시겠지만요. 십구금, 저 십구금 좋아해요 형. 10년 전 독자22 섹스국에게 정국아 형도 십구금 좋아해요. 형은 3보다 1이 더 좋다. 10년 전 섹스국 22에게 1이 더 좋아요? 하긴, 저도 지금은 그래요. 삼이 되기까지는 너무 많이 시간이 걸리거든요. 저는 그동안을 참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이 딱 혈기왕성한 때이니까요. 형도 그렇죠? 10년 전 독자29 섹스국에게 응, 당연히 1이 더 좋다. 지금도 다음에도 평생 1이 좋아. 10년 전 섹스국 29에게 평생 일이 좋아요? 저는 어느 때는 삼이 더 좋을 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물론 형이 원하지 않는다면 저도 평생 일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저는 형의 말을 잘 따르는, 음. 개새끼? 10년 전 독자41 섹스국에게 삼이면 사랑이 반으로 줄잖아 그래서 형은 일이 좋다. 삼도 좋긴 하지만. 개새끼 말고 제 소유. 10년 전
	독자4 정국이 안녕. 오늘은 학생 컨셉? 저번에는 정국이 글에 댓글을 못 달았네. 그래도 오늘이라도 봐서 다행이야. 근데 일 더하기 일이 이 아니라니? 그거 말고 귀요미 말하는 거야? 10년 전 섹스국 형이 원하는 모범생 컨셉이었는데, 그냥 퀴즈 내는 이상한 학생인 것 같아요. 그렇죠? 네, 오늘이라도 봐서 다행입니다. 일 더하기 일이 어떻게 이예요, 형. 일 더하기 일은 일 아니면 삼인데요? 10년 전 독자5 모범생 컨셉이었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형이 얘기한 거 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근데 왜 일 아니면 삼이야? 형은 모르겠다. 10년 전 섹스국 순수하지 않은 모범생 컨셉이었어요. 답이 꽤나 야하거든요. 일 더하기 일은, 그러니까 사람 더하기 사람.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이 합쳐지는. (19) 에서 하나가 되고, 그 후에는 한 명이 더 생겨서 삼이 되고. 아닌가요? 10년 전 독자7 허허. ㅋㅋㅋㅋㅋㅋ 필명이 괜히 그게 아니었구나, 정국이. 바로 이렇게 얘기할줄은 몰랐는데. 10년 전 섹스국 7에게 그럼요, 형. 제 필명은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작가 이미지도 누가 봐도 야한 거로 하고 싶은데 그랬다간 제가 이곳에 발을 들이지 못할 것 같아서요. 마음에 들죠, 형. 제 답. 선생님, 마음에 드세요? 10년 전 독자8 섹스국에게 작가 이미지도 잘 어울려. 필명도 물론이고. 지금이 딱 적당해. 형은 정국이 오래 보고 싶거든. 그 답은... 음, 마음에 드네. 마음에 드는 거겠지? 10년 전 섹스국 8에게 네, 작가 이미지는 정말 받을 때마다 감동이더라고요. 이렇게 잘 만드시는 분들이 많다니, 놀랐습니다. 저는 입만 열 줄 알지 손을 쓰는 재주는 없거든요. 무언가를 만드는 것도 못 하고요. 네, 마음에 드는 걸 거예요. 그렇게 믿어도 되죠? 10년 전 독자27 섹스국에게 정국이는 뭐든 잘 할거 같은데? 음, 그리고, 정국이 믿고 싶은 대로 믿어. 그게 형 마음이겠지? 10년 전 섹스국 27에게 맞아요, 형. 정답입니다. 저는 뭐든 잘 해요. 못 하는 게 없죠. 그래서 형의 칭찬에 아니라고 뒤로 빼는 것도 못 합니다. 재수가, 네... 아마 많이 없겠죠. 형, 좋아해요. 10년 전 독자32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 괜찮아, 정국이는 재수 없어도 돼. 정국이는 착하니까, 진심 아니겠지? 진심이어도 상관없고. 형도 정국이 많이 좋아해. 10년 전 섹스국 32에게 재수 없어도 돼요? 우리 형은 참 말을 예쁘게 한다니까요. 네, 저는 착하니까 진심이에요. 진심이었는데 진심이어도 상관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상관이 있다고 했으면 진심 아니에요, 하고 거짓말할 뻔 했어요. 저 정말 많이 좋아하죠, 형? 10년 전 독자36 섹스국에게 응, 형이 정국이 많이 좋아하지. 말도 예쁘게 하고, 착해서. 형은 거짓말 싫어하는데, 정국이 거짓말할뻔한 걸 막아서 다행이다. 10년 전 섹스국 36에게 맞아요, 말도 멋있게 하고 착하고 잘생겨서. 좋다고요? 네, 저도 형 예쁘고 귀엽고 착해서 좋아합니다. 앞으로 형 앞에서는 거짓말 절대 안 해야겠어요. 원래 안 하는 편이긴 하지만요. 10년 전 독자43 섹스국에게 잘생겼다는 말은 안 했는데... 그래도 정국이가 잘생긴 거는 맞으니까. 근데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형이 착한 거는 맞는데, 예쁘고 귀여운 거는 아닌 거 같다. 정국이가 더 귀엽지. 거짓말 안 하면 형이 정국이 더 귀여워하지. 10년 전
	김남준 늦었네. 답 나머지 하나는 뭐냐, 꾹. 10년 전 섹스국 답은 두 개예요, 형. 이는 틀린 답이고요. 일 더하기 일은 일과 삼입니다. 왜인지 알겠어요, 형? 형도 평소에 일 더하기 일이 저와 같은 답이라고 생각하고 계셨다면 기분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10년 전 독자12 ... 일이랑 삼? 왜 그런 건데. 아쉽게도 한 번도 일이랑 삼이라고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없는데 말이다. 귀요미 정도라면 또 모를까. 10년 전 섹스국 어째서요, 형. 왜일까요. 그래도 형한테 제가 알려줄 수 있다는 것에 기쁘네요. 제가 형보다 잘난 게 별로 없잖아요, 평소에는. 왜 일이랑 삼이나면요. 형이랑, 제가 그걸 하면요. 그거는 십구금을 말하고요. 하나가 되겠죠? 아직 안 해봤지만 그럴 거예요. 그러니까 정국 더하기 남준 형은 하나고요. 저희가 해서 형이 낳을 수도. 그러니까 삼이에요. 저, 똑똑하죠? 10년 전 독자17 세상에. 한 번도 그런 식으로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는 한데, 새삼 네 생각은 어디까지 야해질 수 있는 건지에 대해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일 더하기 일에서 어떻게 그런 식으로까지 생각이 번질 수 있는 거냐... 역시 혈기왕성한 나이라 그런가. 그리고 형이 애를 낳는다는 보장은 또 어디 있고. 여러모로 대단하네, 전정국. 신기한 거 배워 간다고 생각하마. ㅋㅋㅋㅋ 10년 전 섹스국 17에게 저는 저 스스로 매일 창의성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럴 때에는 또 넘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형, 제 답이 마음에 들어요? 저는 마음에 들어서요. 제 생각은 하마 한계점도 없이 야할 것입니다.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생각은, 넘치고 넘치고 넘치니까요. 형은 애를 낳을 수 있어요. 제가 그렇게 할 거니까요. 좋을 거예요, 아마. 저랑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까? 10년 전
	독자11 일 더하기 일은 민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아가. 10년 전 섹스국 맞아요, 형. 이제부터 귀요미 윤기 형을 답이라고 생각할게요. 그런데 왜 이렇게 오랜만인 것 같죠? 오랜만이죠, 그렇죠? 우리 형 혼나야겠네. 제가 형 정말 찾았는데, 네. 안 믿으시면 어쩔 수는 없지만요... 너무 오랜만에 오셨어요, 형. 10년 전 독자14 어, 애기야. 쪼옥. 형 찾았어? 미안해. 형이 너무 바빴어서. 10년 전 섹스국 그럼요, 형. 형 생각도 엄청 했는걸요. 많이 바빴어요, 형? 형이 바빴으면 어쩔 수 없지만요. 지금은 좀 한가하고요? 10년 전 독자15 응, 한가해서. 미안해, 애기야. 형 용서해 줄 거지? 10년 전 섹스국 15에게 알았어요, 형. 제가 어떻게 바빴던 형을 혼내겠어요. 다른 사람 보고 늦은 것도 아니고. 안 혼낼게요, 형. 또 형 바빠질까 걱정이네요. 슙무룩... 씹덕 터져요 형. 10년 전 (슙무룩) 섹스국에게 안 바빠야지, 뭐. 애기는 형 없는 동안 열심히 살았어? 아, 이건 질문이 이상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지금 허쉬초콜릿 우유 먹고 있어. 슙무룩 좋아하나. 그럼 항상 슙무룩... 10년 전 섹스국 (슙무룩)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이름. 제가 잘 웃는 편이 아닌데 이번엔 진짜... 귀여웠다니까요. 아, 열심히. 음. 열심히 안 살았다고 해야 하나요? 농담이고요. 열심히 살았어요, 땀에 쩔어가며. 제 우유는 어디 있어요, 형. 저는 바나나 우유가 좋던데. 10년 전 모찌윤기 섹스국에게 형이 애기 옆에서 재롱이나 많이 피워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애기가 항상 웃고 다니지. 형은 딸기 우유도 좋다. 아, 이거 형 거야. 건들지 마라. 10년 전 섹스국 모찌윤기에게 맞아요, 모찌 윤기 형. 제 옆에서 재롱, 많이 피워주세요. 오늘은 제가 일찍 잘 것 같은데, 주말에라도 많이 볼 수 있겠죠? 이번주에는 못 오는 날도 있을 것 같아서요. 딸기 우유 먹으면 가슴 커진다고 그래서, 좋아하는 거죠 형? 다 알아요. 10년 전 독자18 섹스국에게 많이 피곤한가 보네, 애기야. 쪽, 쪽. 아니거든. 형 남자라서 가슴 판판하거든. 확씨. 10년 전 독자19 섹스국에게 이번주에 못 오면 형 또 슙무룩이다. 10년 전 섹스국 19에게 아니에요, 형. 자주 볼 수는 있을 거예요. 대신 형이 자주 온다는 약속을 저랑 하면? 약속 안 하지 않을 거죠? 할 거죠? 얼른, 새끼 손가락 걸고요. 10년 전 독자20 섹스국에게 다행이다. 형 어지러워, 정국아. 빈혈이 다시 도졌나 봐. 응, 새끼 손가락 꼭. 쪽, 쪽. 10년 전 섹스국 20에게 안 돼요, 형. 응급실에 가는 게 요즘은 더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아프지 말아야 해요. 쪽, 쪽. 밥 많이 챙겨야죠. 바쁘다고 먹을 거 잘 안 챙기고 늦게 잔 거 아니에요? 맞죠, 그렇죠? 10년 전 독자21 섹스국에게 어, 정답인데. 너 우리 집 사냐, 애기야. 10년 전 섹스국 21에게 네, 제가 형 집에 살게 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어요? 아직도 모르고 있던 거예요, 형? 우리 같이 살잖아. 그러니까, 결론은. 형. 혼나고 싶은 거 맞죠? 10년 전 독자23 섹스국에게 정국아, 형 혼내지 마라. 어? (울먹울먹) 형이랑 같이 살면... 후, 아니다. 10년 전 섹스국 23에게 그래도요, 형. 바쁘다고 밥도 안 챙기고 잠도 제대로 안 자면 아플 수밖에 없죠. 그래요, 안 그래요. 당연 그렇죠? 게다가 형이 건강한 편이, 네...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챙겨야죠. 응? 10년 전 독자24 섹스국에게 정국이랑 이렇게 빨리 대화해본 건 네 사담 초창기 이후로 처음인 거 같네. ㅋㅋㅋㅋㅋㅋ 형 건강해질 거다. 10년 전 섹스국 24에게 제가 원래 모티로 자주 왔었는데 요즘은 컴티 아니면 글 올리기도 그렇고 댓글 달기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컴티 아닐 때는 안 오려고 하는 편이라 글을 잘 올리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댓글을 길게 더 오래 쓰고 있기는 합니다. 장점, 단점이 역시 같이 있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형 건강해질 거예요, 정말? 이것도 약속. 10년 전 독자25 섹스국에게 내 새끼 타자는 대체 몇이나 되는 거냐? 약속하지, 당연히. 형도 꽤나 빠른데. 답텀 빠른 걸로 유명하다, 형이. 근데 정국이 널 따라잡을 순 없네. 형이 아무리 말을 많이 해 보려고 노력을 해도 정국일 따라잡을 순 없나 봐. 10년 전 섹스국 25에게 타자가 빠른 편이죠, 형.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있기도 하고요. 저 지금 새 글 쓸까 생각 중인데 형 넘어올 수 있어요? 아니면 그냥 안 쓰고요. 답텀 빠른 걸로 유명해요? 맞아요, 형 답텀 빨라서 좋습니다. 아, 아니에요 형. 형도 절 따라잡을 수 있을 거예요. 아주 쉽습니다. 그런 건. 10년 전 독자26 섹스국에게 쉽지가 않은데. 새 글 쓰는 건 애기 마음이지. 형은 새 글 쓴다면 넘어갈 의향도, 그 글에서 일등을 차지할 의향도, 충분하다. 10년 전 섹스국 26에게 그래요? 형이 일 등 찍는 거 오랜만에 보고 싶네요. 바로 뽀뽀 백 번은 하겠습니다, 형. 백 번... 은 너무 오바인 것 같고 열 번? 열 번이 딱 적당하죠, 형? 10년 전 독자28 섹스국에게 어야. 그래도 형인데, 더 하는 게 낫지 않겠어? 10년 전 섹스국 28에게 그렇죠? 하긴, 아. 형 저 곧 가야할 것 같아서 새 글은 안 올리고 여기에 뽀뽀 백 번은 할게요. 백 번 안 되도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해 주세요. 쪽, 쪽. 쫍. 쪽 쪽. 일단은 조금. 10년 전 독자31 섹스국에게 어, 정국아. 알바 가는 거야? 쪽, 쪽쪽쪽. 쪼옥, 쪽. 쪼옥. 10년 전 섹스국 31에게 아, 자기 혼자 댓글 올라가는 이런 안 좋은 인티가 아니라 인티는 아주 좋은 것입니다. 사랑해야죠. 쪽, 쪽. 쪼옥. 쫍. 쫍은 약간 빠는 듯한 느낌도 들고 좋네요. 10년 전 독자33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형 어딜 빨 건데, 정국아. 아, 이런 말 하면 다시 음패 전정국이 되는 건가. 형은 음패 정국이도, 달달한 정국이도 좋아. 쪽, 쪽쪽. 10년 전 섹스국 33에게 형도 답 되게 빠른 것 같아요, 네. 정말 순식간에 달려서 기분 좋고요. 형의 볼도 빨고, 입술도 빨고. 또 다른 곳도 빨겠죠. 저는 항상 음패 전정국입니다. 준비가 되어 있어요. 다칠 준비? 농담이고요. 10년 전 독자35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빅스 팬이라, 반응했다. 다칠 준비가 돼있어. 응, 그렇다고. 형은 손가락 빨리는 게 좋아. 특히 강아지 같이 생긴 정국이가 빨아준다면. 10년 전 섹스국 35에게 반응했어요? 다칠 준비가 돼 있다고 형이 정말 다칠 준비하면 안 되고요. 밥 잘 챙기라는 말입니다. 오늘 저녁은 챙기고 저랑 대화하고 있는 거겠죠, 네? 먹었다면 손가락도 쪽, 쪽. 10년 전 독자37 섹스국에게 응, 먹었지. 참치 마요에 단무지 넣고, 김치까지 넣어 비벼 먹었어. 맛있었어, 정국아. 형이 나중에 해 주고 싶을 정도로. 10년 전 섹스국 37에게 잘 했어요, 형. 우리 형. 잘 했어, 예뻐. 쪽, 쪽. 맛있었어요? 저한테 꼭 맛있는 거 해줘요. 형이 저번에 맛있는 것도 해준다고 했으니까, 다 해줘요. 알겠죠? 10년 전 독자39 섹스국에게 우리 형이라는 말 들으니까 괜히 내가 정국이 애인 된 것 같고, 뭐. 기분이 좋아, 정국아. 쪽, 쪽쪽. 알았어. 다 해줄게. 형이 다 해줄게, 정국아. 10년 전 독자16 형 혼내면... (슙무룩) 10년 전
	독자30 정국이 아직 있어? 형은 왜 이제야 봤을까... 일 더하기 일은 2야. 10년 전 섹스국 네, 형. 아직 있어요. 곧 가야할 것 같은데 그래도 최대한 오래 붙어 있다 갈게요. 일 더하기 일은 이가 아니에요, 틀렸어요 우리 형. 답은 일과 삼입니다. 왜일까요, 형. 이유를 아세요? 10년 전 독자34 사실 형도 지금 씻으러 갈 거야. 일 더하기 일은 당연히 이 아니야? 형이 수학을 존나 못하지만 이 정도는 안다. ^^; 10년 전 섹스국 형 씻는 거 상상해도 되는 거죠? 안 된다고 하면 울 겁니다. 울 거예요. 수학을 못 해서 틀렸어요, 형. 제가 답을 알려 줬잖아요. 이와 삼이라니까요? 정말인데 말이에요. 10년 전 독자38 형이랑 내기해볼래? 진짜 이라니까? 형은 정국이 우는 거 보고 싶은데 우는 거 보려면 안 된다고 하면 되나요? 안 돼. 상상하지 마. 10년 전 섹스국 38에게 어떻게 이가 돼요, 형. 제가 논리적으로 설명해 볼게요. 봐봐요. 형이 일, 제가 일.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을 더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섹스, 섹스 섹스. 그러면 하나가 되겠죠. 그러니까 답이 일이고. 형이 임신을 하게 돼서 애를 낳는다면 삼이 되겠죠. 그러니까 일과 삼이에요. 알겠죠? 10년 전 독자42 섹스국에게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정국이를 한 대 때리고 싶다는 건 알 것 같다. 정국이 엉덩이 대. ^^; 10년 전
	독자40 일 더하기 일은 조또 귀요미지. 10년 전 섹스국 일 더하기 일은 조또 귀요미이고 그 조또 귀요미는 형인가요? 형이 아니라면 아무도 해당될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요. 일 더하기 일이 조또 귀요미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저는 다른 답을 생각했지만 말이에요. 10년 전 독자44 어, 형은 조또 귀요미. 전정국은 개썅 귀요미. 귀요미 커플하자. 우리 공식 송은 귀요미송이야. 우리 정국이는 뭐 생각했냐. 설마 창문? 10년 전
	미주 아무래도 국이는 나를 싫어하나보다. 10년 전 섹스국 제가 미주를 왜 싫어해요. 시간대가 안 맞을 뿐이에요, 그저. 주말에는 많이 볼 수 있잖아. 그렇죠? 10년 전 독자46 ...알았어요. 미주가 참을게요. 10년 전
	독자45 아아, 똑똑. 늦어서 미안해. 보고갈게. 10년 전 섹스국 네, 형. 예쁜아. 얼른 자고요. 예쁜 꿈 꾸고 오늘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10년 전
	독자47 전정국. 형 8일까지 못 온다. 그전에 일주일에 한 번씩 들리기는 할 거지만, 그래도. 밥 잘 챙겨 먹고, 형 없으니까 잠자리는 좀 뒤척이고. 내 생각 많이 해라, 검사할 테니까. 예쁜 정국아, 쪽. 10년 전 섹스국 8일까지? 8일이 18일? 이었으면 좋겠네요. 28일은 너무 가혹합니다. 밥 잘 챙겨 먹고, 잠자리 뒤척이는 것도 열심히 할게요. 오늘도 좋아합니다. 쪽. 10년 전 섹스국 형 보고 싶어요,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보고 싶다고 댓글 다는 거 형한테 안 좋을까 걱정이긴 하네요. 형 바쁜데 방해하는 것일까, 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형. 10년 전 독자48 7월 8일이요, 멍청아. 오빠는 바쁜데 방해 받는 거 조또 좋아해. 특히 예쁜년이 방해하면 더 좋고. 쪽. 우리 정국이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라. 10년 전 섹스국 형, 형. 7월 8일까지 며칠이나 남았나요. 거의 삼 주는 남은 것 같은데 말이에요. 언제 다 기다리죠, 형. 물론 형 생각하고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갈 것고 같아서요. 쪽, 쪽. 형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년 전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아요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선생님 궁금한 게 있어요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