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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해가 안 되는 게 | 인스티즈

 

 

 

저는 오늘이 금요일, 내일이 토요일이구나. 하고 아주 행복한 생각을 하며 잠을 자려고 했는데 아직 목요일이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평일이 이렇게 길다는 게 말이 됩니까? 평일 3일에 주말이 4일인 건 말이 안 되겠죠. 네, 압니다. 나대서 죄송해요. 그냥 한 번 해본 말이었으니 저 병신은 오늘도 나대네. 하며 비웃고 가주세요. 어제 못 와서 죄송합니다. 변명하자면 잤어요. 이제 안 자겠습니다. 뻥입니다. 곧 잘 겁니다. 농담이고요. 보고 싶었습니다. 아, 비가 오네요. 지금은 좀 그친 것도 같고요. 비 맞지 마세요. 섹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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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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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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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졸려요. 왜냐면. 비를 맞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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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예뻐요, 엄청. 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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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문제는 제 눈이 너무 감겨서 먼저 자겠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가서 죄송해요. 내일 많이 봐요. 내일 무릎 꿇고 손도 들겠습니다. 오늘도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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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아, 똑똑. 1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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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예쁜아. 일 등 했어요? 저번에는 엄청 늦게 오더니 오늘은 제일 먼저 왔네요. 잘 했습니다, 잘 했어요. 오늘 날씨가 더워 힘들지는 않았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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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 요즘 입안이 헐어서 밥 먹기가 너무 힘들어. 약 발라서 괜찮아 지나 했는데, 또 이런다. 다 괜찮은데 밥이 문제야, 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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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왜 헐었어요. 피곤해서? 아마 피곤해서일 것 같은데 저처럼 잠도 많이 자고 해요, 예쁜아. 아니면 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요? 밥 더 잘 먹어야 그것도 빨리 나을 텐데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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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그래도 먹는 건 먹어야지. 잠을.. 많이 자야 되는데,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게 습관이 돼버려서. 아,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기만 하지 말고 풀어야 되는데 그걸 어떻게 풀어야 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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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1에게
그래요, 예쁜아. 밥을 먹는 게 좀 힘들더라도 꾸역꾸역 먹어요. 잘 먹으면 저랑 뽀뽀도 하고, 입 헐은 것도 낫고. 일석이조? 스트레스, 뭐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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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섹스국에게
뽀뽀하다 감기 기운이라도 옮겨가면 어쩔려고. 스트레스, 글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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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랜만이다, 정국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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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러니까요, 오랜만이죠. 어제도 못 오고 그전에도 못 봤다면 정말 오랜만이겠죠. 오늘도 글 못 썼다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정말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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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일요일에 본 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아, 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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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딸기. 주말에만 자주 볼 수 있다고 했으니까 물론 감수는 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을 뿐. 그래도 오늘 봐서 더 좋네요. 주말에는 확실히 더 많이 볼 수 있는 거죠?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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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어, 약속. 주말에는 훨씬 더 자주 볼 수 있지. 정국이는 오늘 좋은 하루 보냈어요? 나는 오늘 하루종일 피곤했어. 늦게 자서 그런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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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오구, 귀여워라. 아가, 괜찮다.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니까 참아.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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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괜찮아요, 형? 형이 괜찮다면 다행인데 제가 형을 못 보면 안 괜찮습니다. 제가요. 주말에 많이 볼 수 있죠, 형?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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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어어, 아마도? 오늘은 좀 무기력하냐, 정국아. 아님, 목요일에 대한 실망? ㅋㅋㅋㅋㅋㅋ 뭔들 귀엽다, 정국아. 오늘은 정국이 허벅지 베고 잠에 들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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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오늘은 좀 그렇긴 해요. 활발하게 음패를 칠 수 있는 날이라 스스로도 아쉽습니다, 좀. 주말에는 미친 듯 야한 말이나 해야겠어요. 도망 안 되고요, 형. 형도 졸려요? 제 허벅지에 누워 잘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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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형은 야한 말 듣는 거 좋아한다. 괜히 부끄럽거든. 애기한테 안기고 싶고. 미친 듯 음패 쳐 줘라, 정국아. 사담 초반 네 모습 다시 보고 싶어. 물론 지금도 어울리긴 하지만. 형은 네가 올린 사담 컨셉 추천 글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추억이네, 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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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7에게
저는 형이 부끄러움을 타는 그 모습을 좋아합니다. 야한 듯한 몸짓과 표정도 좋아하고요. 사담 초반, 기대돼요 형? 형이 원한다면 형 특별히 언제나, 제 필명처럼. 섹스, 네. 이 패 잘 칠 수 있다고요. 아, 엄청 오래됐어요. 형이랑 본 지. 좋아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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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섹스국에게
나도 애기 좋다, 애기야. 언젠간 좋아함을 넘어선 사랑으로 변질되겠지. 변질이 아니라, 음. 발전이려나. 쪼옥. ㅋㅋㅋㅋ 그나저나, 맞춤법 검사기 때려줘야겠네. 검사 새끼 내가 패 줌, 애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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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주말이 안 왔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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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왜 주말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평일보다 훨씬은 더 저를 많이 볼 수 있는 날이 주말인데 말입니다. 제가 보기 싫은 거예요,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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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정국이 오늘 무슨 컨셉? 형도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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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오늘은 짜증을 엄청 내는 사춘기 소년의 컨셉입니다. 잘 어울리지 않나요, 네? 비가 와서 한 번 해 봤어요. 형도 주말이 좋죠? 밖에, 네. 별로 나가지 않는 걸 좋아하는 저는 주말이 아주 좋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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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잘 어울려. 귀엽고. 맞아, 밖에 안 나가는 주말이 최고지. 집에서 쉴 수 있고. 비 오니까 너무 싫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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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저는 주말에 약속이 생기더라도 웬만하면 취소를 잘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형이 생각하고 있던 것처럼 귀찮아서, 고요. 집에서 형만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에요. 형도 그렇게 생각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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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응, 나도 정국이만 볼 수 있으면 좋지. 주말 오면 정국이 오래 볼 수 있는 거야? 요즘 정국이 피곤해 보여. 일찍 잠드는 거 보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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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8에게
아, 일찍 잠드는 건 원래 잠이 많아서 그런데 확실히 전보다 글을 못 올리는 것 같아서 가끔 자괴감이 들기는 합니다. 올려야지, 올려야지. 그러곤 못 올리거든요. 그게 문제죠. 그러니까 주말에 많이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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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섹스국에게
피곤하면 어쩔 수 없지. 정국이도 사람인지라. 주말에 많이 보면 되니까 자괴감 들 필요는 없어. 착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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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정국이 말하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씹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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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씹귀는 형이죠, 형. 그런데요 형, 제가 할 말이 있거든요. 그 할 말이 뭐냐면, 네. 그냥 보고 싶었다고요. 싱거워요, 너무? 소금? 간장? 뭐가 더 좋아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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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국아 안녕. 예림이 왔어요. 오랜만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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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예리 왔어요? 보고 싶... 있다고 하면 안 되니까, 음. 잘 왔어요. 이제 말 조심하게 되네요. 열심히, 열심히.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웠죠. 비가 왔는데도 시원한 게 아니라 습한 느낌? 매우 덥습니다, 지금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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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혹시 정국이 비 맞고 다닌건 아니죠? 갑자기 괜히 걱정되네. 우산 꼭꼭 챙겨서 다녀요. 나도 여기 더워 죽겠어요.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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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비를 맞긴 맞았는데 젖지는 않은 정도? 그러니까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아, 선풍기를 틀고 있는데도 더워서 에어컨을 틀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기에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이럴 때 쓰는 말이 마상이겠죠. 마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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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나는 선풍기 없이 부채질로 연명하고 있어요... 팔 아파. ㅠㅠㅠ 선풍기 하나 사야할까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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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5에게
제가 부채질해 줄게요, 예리야. 그거 하느라 더 덥겠어요. 더 더워지기 전에 얼른 선풍기 하나 사요. 나중에는 부채 부칠 힘도 없이 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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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섹스국에게
ㅠㅠㅠㅠㅠㅠㅠ 방학하고 집 갔다가 올라와서 진짜 하나 장만 해야겠어요... 일단은 조금만 참아보려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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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국아 ㅋㅋㅋㅋㅋ 진짜 보면 볼수록 귀엽네. 형은 우산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맞고 왔습니다. -윤기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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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쩔 수 없이 맞고 왔어요? 제가 우산이라도 들고 마중을 나갔을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많이 젖었어요? 좀 많이 심하게 엄청 매우 섹시해요? 제가 형 옷 벗겨 드리면 되는 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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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정국이가 잠수타고 있어서 부를 수 없었어. 좀 많이 젖었지? 치명적이게 섹시해 지금. 벗겨만 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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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아. 죄송해요, 형. 제가 잠수를 잠깐 꼬르륵. 그래도 부르시면 바로 나왔을 텐데 말이에요. 음, 텔레파시가 통해서? 아, 옷 벗길 때마다 입 맞출 겁니다. 자국 남길 거예요. 겨우 벗는 거로 끝날 리가 있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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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죄송할 거까지야. 꼭 와야 한다는 의무도 없는 걸. 부르기에는 미안하지. 내가 필요할 때 부르는 건 별로야. 자국? 어디에 입을 맞춰. 부끄럽게. 그래도 벗는 걸로 안 끝나서 다행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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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국이 비 맞았다고? 감기 걸리는 거 아니야? 형 불렀으면 우산 종류별로 다 털어서 마중 나갔을 텐데... 우리 정국이... 썅.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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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별로 안 맞았어요, 형.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거의 비가 그쳤더라고요. 이 정도로는 맞은 축에도 못 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형. 형, 저는 형의 얼굴을 잘 볼 수 있는 투명 우산이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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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국이 졸린데 안 자도 돼? 피곤한 거 아니야? 형이 부둥부둥 해줄까? 우리 소중한 정국이를... 형이 투명 우산 공장 차린다. 기다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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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괜찮아요, 형. 자는 것보다 형을 좀 더 보는 게 저한테 이득이 아닐까요? 멍멍, 개이득이요. ㅋㅋㅋㅋ 투명 우산 공장도 차릴 거예요? 제가 돈도 엄청 투자할게요. 저랑 커플 우산으로 특별히 디자인해 만들어 주세요. 세상에 딱 두 개만 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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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국이 존나 귀여워요... 멍멍이라니... 형 오늘부터 디자인 공부한다. ^^; 정국아, 형 하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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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4에게
형 하트, 여기. 주섬주섬 꺼내겠습니다. ♡, ♡, ♥ 형한테 꽉 찬 하트를 처음 드리는 것도 같은데, 아닌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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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섹스국에게
헐. 처음 받는 거 맞는데? 주섬주섬 꺼내는 정국이... 씹덕사... 하트 이제 31개밖에 안 남았어. 형 지금 매우 신난다. ^^ 헉헉. 꽉 찬 하트 형한테만 주는 거 맞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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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헐, 오랜만에 보는 정국이다. 잘 있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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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러니까요, 미주야. 미주랑 같은 시간에 있는 게 얼마나 오랜만인지. 지금도 오래 있지는 못 할 것 같지만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제 마음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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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알아요, 국아! 나 이제 44kg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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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벌써? 살 안 빼도 된다니까. 이제 그 정도면 더 안 빼도 되는 거죠, 그렇죠? 더 뺄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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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더 뺄 건데..빼지 말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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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꾹, 꾹. 오랜만인 것 같네요. 오늘도 귀여운 우리 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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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귀엽지 않다니까요, 형... 귀여운 건 정말 태형 형인데 말입니다. 며칠 못 봤다고 이렇게 보고 싶었는지. 형도 저 보고 싶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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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왜요... 귀여운데. 진짜 보고 싶었어요. 거젯말 하나도 안 치고 완전. 꾸기도 완전 보고 싶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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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오랜만이네, 정국이. 내도 안 왔고 니도 잘 안 와가꼬 쪼매 엇갈맀다. 그체? 괘안타. 내일은 금요일이다이가. 쓰담쓰담. 오늘만 참고 얼른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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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형. 조금 엇갈려서 형을 못 봤다는 게 한이 될 정도로 지금 마음이 좀 아파요. 심쿵, 마상. 그래도 형을 지금 봐서 기분이 좋고요. 내일이라도 더 많이 볼까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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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정국아, 오늘도 엇갈렸네. 아쉬워 죽겠어. 근데 피곤하다니까 어쩔 수 없지. 내일부터 시험이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윽. 쪽, 쪽. 우리 정국이는 스트레스받지 말고 푹 자길 바라. 쪼옥. 잘 자,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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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 여신이 또 나대네. 심장 아프게. 더 나대주라, 정국아. 조또 의식의 흐름대로 쓴 거야? 귀엽게시리. 좆같은 목요일 지나서 금토일 오고 내일은 월요일이야. 형이 김종민 짤이라도 갖다 받치고 싶은데 그깟 새끼 한 번 더 볼 시간에 형이나 보라는 마음을 담아서 자제할게. 섹시한 정국이만 보면 서는 좆도 자제하고. 내일 모레도 좋은 하루, 정국아.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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