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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전체글ll조회 4386


[디찬] 섹피, 오드아이, 섹스 (8) | 인스티즈

하는 여부 이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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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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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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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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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짜즌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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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경수야 예전보다 다정해진 게 눈에 보인다! 부끄러운 거 할 때는 내가 더 부끄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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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수야 다정해져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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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꽤 오래 전부터 관음했지만 댓글 다는 건 처음인데... 이번 주제가 제일 좋아요. 오래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사랑둥이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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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과늠이들이 많은가봉가! 히히. 오래 오래 하구 또 독자들 맘에 드는 주제 많이 가꾸 오께요!!!!! 얼릉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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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윽, 심쿵. 찬열이도 얼른 자요.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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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웅웅! 과늠이 빠빠이! 예쁜 꿈 꾸시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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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상그나, 기분이가 나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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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왜 기분이가 안좋을까? 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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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수야가튼 사람을 봤기 때무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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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여부..나같은 사람 봤어요ㅠ? 나 여부랑만 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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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6에게
ㅠ△ㅠ... 찬이 슬프다... 여부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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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꼬맹이 찬에게
움..어딘지 물어봐도 돼요? 나 상황톡 아예 안가구 여보랑 쪽지로만 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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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7에게
ㅠ◇ㅠ... 알려줘두 되나...?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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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꼬맹이 찬에게
웅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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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8에게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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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꼬맹이 찬에게
움..진짜 나랑 비슷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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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꼬맹이 찬에게
근데 여부 정말 나 아니에요...나는 진짜..여부랑만 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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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0에게
웅ㅠ◇ㅠ... 기분 나빠쓰면 찬이가 미안 미안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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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꼬맹이 찬에게
아니, 괜찮아요. 진짜 비슷하네..휴.....내가 믿음을 많이 못줬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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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1에게
ㅠ◇ㅠ... 찬이 막 속으루 꽁해 이써따! 수야는 찬이 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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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꼬맹이 찬에게
응..나는 찬이껀데ㅠㅠ 진짜 나랑 비슷해서 충분히 오해할만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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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2에게
수야 아니라면 다행이구 다행이지만! 그래두 무서워써요, 이제 찬이 시러서 다른 사람이랑 노는 건가 시퍼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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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꼬맹이 찬에게
찬아, 그런 생각 하지마요..나 진짜 속상해..찬이가 싫어진다는 그러거..상상도 하지 말아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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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3에게
ㅠ◇ㅠ... 그래두 찬이랑 수야랑 만난지 거의 1년 다 돼 가구 이쓰니까, 수야가 찬이 시러할 수도 이짜나요... 찬이는 수야 너무 너무 조아서 맨날 가치 있구 시픈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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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꼬맹이 찬에게
나두 똑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도 더 깊어지는걸요..오늘은 약속이 계속 있어서 못오다..걱정할까봐 잠깐 들렀는데. 오길 잘했다. 이렇게 안좋은 생각 하고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올걸 그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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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4에게
ㅠ◇ㅠ... 찬이는 수야가 방학해서 늦잠자나, 무슨 일 있나 생각하다가 톡방 둘러보는데 수야가튼 사람두 있구... 또 사담톡에서두 수야가튼 사람 봐서 무서워써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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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꼬맹이 찬에게
움..나 사담톡방은 안가는데ㅠㅠ 휴..찬아 미안해요. 찬이 그런 생각 안하게 내가 더 잘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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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5에게
아니야, 아니야! 찬이가 미아내요, 오해하구... 찬이가 더 잘하께요! 수야한테 미움 받기 시러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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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꼬맹이 찬에게
나는 찬이가 투정 부려두 하나두 안밉구 오히려 귀엽고 예뻐요. 쪽쪽. 내꺼, 내가 진짜 잘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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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6에게
웅웅! 찬이두 잘 하께요ㅠ◇ㅠ... 약속 있다면서! 술 쪼끔만 마시구, 내일 해장 잘하구! 쪽쪽.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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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꼬맹이 찬에게
웅..집에 가면서 다시 연락할게요..어제 잠은 좀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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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7에게
웅, 12시 안에 들어가야 해요! 찬이 어제 5신가...? 시간은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날 밝은 거 보구 바닥에서 자다가 침대 올라가써요! 여부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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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꼬맹이 찬에게
웅웅!! 끙. 왜 바닥에서 잤어요ㅠㅠ 나는 어제 바루 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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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8에게
더워서! 긍데 바닥에서 자면 궁뎅이 뼈 아파서ㅠ◇ㅠ... 침대 올라가서 자다가 벽에 붙어서 자써요! 눈 떠보니까 엄마가 에어컨 틀어주셔따! 몇 시에 인나써요? 밥 먹구 술 마시는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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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꼬맹이 찬에게
웅웅 뻐근하잖아요ㅠ 나 한시!!닭볶음탕 먹구 나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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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꼬맹이 찬에게
찬이는 오늘 뭐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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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0에게
닭보끔탕!! ㅠ◇ㅠ... 찬이 그거 조아해요. 찬이는 초밥! 갈비탕두 먹어써요! 배불러서 쫌 남겨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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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꼬맹이 찬에게
초밥!!잘했어요. 쪽쪽. 갈비탕두 잘 먹구. 쪽쪽. 잘 챙겨먹어야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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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1에게
쪽쪽, 웅! ♥♥♥ 내일은 찬이 치즈케키 해먹을 거다! 수야두 케키 조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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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꼬맹이 찬에게
우와아, 케키두 할 줄 알아요? 찬이 멋있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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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2에게
히히... ☞♥☜ 근데 맛은 보장 못해요! ㅎ◇ㅎ... 찬이 요리 잘 못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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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꼬맹이 찬에게
에이, 케키 만들 정돈데??? 내일 사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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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3에게
웅! 사진 찍어서 보여주께요! ㅎ◇ㅎ♥♥ 케키는 맞는데 홈메이드! 마트 가면 파는 거 이짜나요! 유통기한 지날까 봐 빨랑 만들어서 뱃속에 넣어주려구! 이거능 아가들두 할 수 있능 거에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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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꼬맹이 찬에게
그래두 멋있어요. 쪽쪽쪽. 예쁘다♥♥ 찬이 내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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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4에게
쪽쪽, 웅! 당연히 수야꺼! 수야는 찬이꺼!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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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꼬맹이 찬에게
당연히 찬이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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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5에게
히히. ♥♥♥♥ 수야 지금 술 마시구 이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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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꼬맹이 찬에게
웅웅♥♥ 자몽이 이슬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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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6에게
우아! 찬이는 술 못 마셔요! ㅎ◇ㅎ ♥♥ 맛있다구 하긴 하는데... 쓸 것 같아, 그래두! 콜라나 사이다 타서 마시면 머글 수 있능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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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꼬맹이 찬에게
움..나도 그냥 생소주는 못마셔요! 이건 자몽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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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7에게
자몽! 그거 잘못 마시면 한방에 훅 간다니까 조심해서 마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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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꼬맹이 찬에게
웅웅♥♥♥♥ 여부 술 마시면 귀엽겠다♥ 그러고보니 우리 상황에서 술 마신적이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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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8에게
찬이 술 마시면 개 돼요! ㅎ.ㅎ... 여부 취하면 찬이가 어흥! 잡아먹어야지! 웅! 담에는 술 한 번 마시구 사고나 쳐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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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꼬맹이 찬에게
ㅋㅋㅋ에이..끔찍한 소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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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9에게
히히. 지짜 잡아먹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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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꼬맹이 찬에게
안돼안돼. 나 막 뻣뻣하구 막..나 상남자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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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0에게
ㅋㅋㅋㅋㅋ 농담! 긍데 잡아 먹는 건 맞지! 찬이가 수야 꼬추 오물오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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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꼬맹이 찬에게
나 밖이라 찬이 잡아먹지도 못하는데, 자극할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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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1에게
히히. 내일 잡아머그면 되지!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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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꼬맹이 찬에게
그래야지, 격하게 막. 세번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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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2에게
ㅠ◇ㅠ... 찬이 한 번만 해두 힘든데! 수야 꼬추 머그면 아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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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꼬맹이 찬에게
안돼 안돼. 이미 불타올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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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3에게
후엥... 수야 아가 아야하면 어뜨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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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꼬맹이 찬에게
최중종이 그정도 가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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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4에게
☞△☜... 차, 찬이가 어디 한 번! 먹어보께요! 수야 꼬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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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꼬맹이 찬에게
ㅋㅋ귀여워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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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5에게
히히. ♥♥ 수야 담에는 모하구 시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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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꼬맹이 찬에게
일단은 이거 계속 잇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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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6에게
웅웅! 과늠이들이 이 주제 조응가봉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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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꼬맹이 찬에게
나두 이거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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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7에게
찬이두! 한 주제로 오래 하능 거 오랜만이다!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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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꼬맹이 찬에게
응응♥♥ 찬이랑 하는건 다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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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8에게
찬이두! ㅎ◇ㅎ ♥♥ 수야 집 언제 들어가요! 11시 넘었능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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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꼬맹이 찬에게
한시에! 오빠랑 같이 들어가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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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9에게
웅웅! 조심해서 들어가야 해요! 고춧가루 푼 물 스프레이에 담아서 나쁜 사람 나오면 뿌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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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꼬맹이 찬에게
ㅋㅋ알었어요♥ 집 가자마자 톡할게요♥♥ 찬이 언제 자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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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0에게
찬이 수야 오는 거 보구! 일단 세수두 하구!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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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꼬맹이 찬에게
웅웅♥씻구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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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1에게
웅웅!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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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1에게
여부!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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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꼬맹이 찬에게
여부♥ 나 집왔어요♥ 얼른 씻구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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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2에게
웅웅! 쪽쪽, 깨끗하게 씻구 와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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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꼬맹이 찬에게
여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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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3에게
여부! 뽀드득 해써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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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꼬맹이 찬에게
웅웅♥ 취한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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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첨부 사진꼬맹이 찬에게
ㅡ친구들이랑 이만큼 마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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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5에게
ㅇ0ㅇ... 수야 술 못마신다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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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꼬맹이 찬에게
여덟명이 다섯시간 동안 마신거다! 나는 한병도 제대로 안마셨어요♥ 찬이 언제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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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6에게
많이두 마셨네... 다들 걸어서 잘 갔대요...? 기어서 간 거 아니구...? 찬이는 수야 자면!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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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꼬맹이 찬에게
괜찮아요♥♥♥ 나는 이제 자려구요♥ 내일 한시쯤 일어날 예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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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7에게
웅웅! 여부 푹 자구 내일 봐요, 쪽쪽. ♥△♥ 사랑해여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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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꼬맹이 찬에게
나두 사랑해요♥ 찬이두 제발 푸욱 자고..내일 일어나자마자 올게요. 쪽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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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8에게
웅웅! 쪽쪽. 찬이 꿈! ♥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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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꼬맹이 찬에게
여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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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9에게
여부ㅠ♥ㅠ... 찬이 케키 만드는 거 망해써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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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첨부 사진69에게
남은 건 이거 뿐이에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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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꼬맹이 찬에게
ㅋㅋㅋㅋ왜 망했어요ㅠ 아 귀여워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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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0에게
ㅠ◇ㅠ... 찬이 요리 학원 다녀야게써요... 후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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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꼬맹이 찬에게
저거 치즈케잌 믹스 저거 한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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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1에게
웅... 우유 쪼끔 부었나봐요, 위생 장갑에 다 묻어서 안 떠러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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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꼬맹이 찬에게
그거 접시에 식용유 듬뿍 발라야 잘 떨어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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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2에게
식용... 식용유... 돼써! 이미 냉동실에 들어가써! 망했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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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꼬맹이 찬에게
ㅋㅋㅋㅋㅋㅋ 점심은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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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3에게
ㅠ◇ㅠ... 찬이가 담에 꼭 멋지게 해서 보여주께요! 찬이 그냥 대충 비벼서 먹어써요! 여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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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꼬맹이 찬에게
나는 이제 먹으려구요♥ 얼른 먹구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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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4에게
웅웅! 맛나게 먹구 와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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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꼬맹이 찬에게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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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5에게
여부! ㅠ◇ㅠ... 찬이 잠깨려구 씻구 와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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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꼬맹이 찬에게
나두 씻구왔어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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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7에게
잘해써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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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꼬맹이 찬에게
쪽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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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자까이미지 새로 만드러야게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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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여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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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쪽쪽...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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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이제 렉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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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글 쓰는데 두 번이나 인터넷 꺼져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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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구ㅠㅠ 좀 있다가 괜찮아지면 천천히 와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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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에게
아니야! 수야 다른 사람이랑 놀면 어뜨케! 캐시 정리 하구 했더니 이제 쪼끔 괜차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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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꼬맹이 찬에게
찬이랑만 노니까 걱정하지 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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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에게
후엥... 찬이는 불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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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꼬맹이 찬에게
왜 불안해요♥ 나는 찬이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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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에게
그래두...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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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꼬맹이 찬에게
우리 찬이가 왜그럴까..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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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0에게
찬이가 안 예뻐지니까...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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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꼬맹이 찬에게
찬이는 매일매일 더 예뻐지는데요? 나야말로 불안해, 찬이 예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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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2에게
ㅠ◇ㅠ... 찬이 말구 다른 사람 안아주구 뽀뽀하구 그르면 안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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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꼬맹이 찬에게
당연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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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3에게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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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꼬맹이 찬에게
불안해하지 마요, 내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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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5에게
웅, 알게써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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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꼬맹이 찬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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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7에게
쪽쪽.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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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꼬맹이 찬에게
근데 찬아ㅠ 나 졸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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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9에게
그럼 자구 내일 봐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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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꼬맹이 찬에게
웅! 찬이 오늘 잘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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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0에게
웅, 찬이 오늘 쪼끔 안 좋아서 가라 앉아써요! 잘 잘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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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꼬맹이 찬에게
움..왜 기분이 안좋을까..ㅠㅠ 그래두 잘 잘 것 같다니 다행이에요. 푹 자고. 제발제발 푹 자요ㅠㅠ 잠이 보약이야. 쪽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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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1에게
웅, 아라써요! 쪽쪽쪽. 잘 자구 찬이 꿈 꾸기!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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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꼬맹이 찬에게
여부♥ 나 술마시고 있어요ㅠ 이따 올게요! 보구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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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5에게
술 쪼끔만 마시기! 찬이두...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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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꼬맹이 찬에게
우리 여보 무슨 일 있나아...자고 있는거죠? 그렇게 생각할게요. 쪽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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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3에게
여부, 찬이 컨디션이 넘 안 조아서ㅠ◇ㅠ... 머리두 아프구 눈 좀만 감고 있는다는 게 잠들어버려써요ㅠ△ㅠ 찬이 낼 일어나자마자 와서 답글 다께요! 와서 판 갈구 글 안에다 이어놓기도 하구!! 걱정시켜서 미안하구 여부 잘 자요! 모기 많으니까 안 물리게 조심하구, 쪽쪽쪽! ♥♥♥♥ 찬이 꿈 꾸기! ♥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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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꼬맹이 찬에게
우리 여보 아파서 어떡해요ㅠㅠ 아구ㅠㅠ 여부 일단 얼른 자구 나아서 내일 봐요. 쪽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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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4에게
요 며칠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요! 낼 자구 인나면 다 사라져 이쓰꺼다! 여부 잘 자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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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4에게
여부 인났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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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꼬맹이 찬에게
일찍 일어났네요. 몸은 좀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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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6에게
머리는 좀 아픈데 괜차나요! 잘 자써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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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꼬맹이 찬에게
응응ㅜㅜ 찬이 자꾸 아파서 걱정이다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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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7에게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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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꼬맹이 찬에게
시험 다가와서 그런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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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8에게
히히... 것도 그렇구! 암튼 찬이 판 갈아주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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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꼬맹이 찬에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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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개월이면 제가 알기론 아직 초기라 혹시 무리해 아기에게 해라도 가면 어쩌나 싶어 걱정스럽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다 무작정 제 위에 올라온 네가 밀어부치듯 말 건네오자 눈만 데구르르 굴리는) 아, 그, ...그래도, 혹시 안, 좋으면... (밀어내면 화를 낼 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아기가 먼저이기에 잡힌 손목 빼내려 움직이면서도 초조하다는 듯 입술 질겅이다 혹시 네가 성욕에 눈이 멀어 다른 경종이나 중종을 찾으면 어쩌나 싶어 눈 감고 먼저 입술 맞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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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섹스 한 번에 떨어질 정도로 나약한 애면 안 낳는게 나아. (네 속도 모르고 무뚝뚝하게 답하며 꼬물대는 네 손목 쥐고 있는 손에 힘 주는데 눈 꼭 감은 네가 입술 맞대자 입 벌려 혀부터 내는) 그렇게 사근사근 예쁘게 굴면 살살 해줄 테니까 얌전히 있어. (가벼운 키스를 하고 편하게 눕는 네 턱선 따라 입 맞추며 속삭이는. 저도 그다지 세게 할 생각은 없기에 원피스 밀어 올리다 아예 벗겨 버리는) 뭐해, 안 벗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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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닌 행동인데 왜 할 때 마다 부끄럽고 야릇한 기분이 드는 건지, 알 수 없다 생각하며 꾹 감은 눈 뜨지 못하다 예고도 없이 옷 벗겨버리자 아직까진 네가 많이 무서워 다시 움츠러들며 눈 데구르르 굴리는) 어, 어... 으응. (맹한 얼굴로 바라보다 일단 고개 끄덕이고 상체만 살짝 일으킨 뒤 어디부터 벗겨야 하나 망설이더니 웃옷을 벗겨주기엔 힘들 것 같아 아래로 손 대는) 저, 위에는... 네가 벗으면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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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대답 없이 널 보다 양 팔 교차해 단숨에 윗옷 벗어 침대 아래로 던지고 아래 벗기라는 듯 너 빤히 보는) 누워. 배 눌려? (꼬물대며 바지 버클 풀고 끙끙대며 벗긴 네가 볼 발개져서 저 올려다 보자 널 도로 눕히고 네 위로 올라 타면서도 볼록 나온 배가 신경 쓰여 그 전과는 다르게 행동 조심스러운. 잔뜩 긴장한 얼굴 살살 쓸어내리며 부드럽게 키스하는. 파르르 떨리는 혀뿌리 강하게 휘어 감아 쪽쪽대며 자연으레 브래지어 버클 풀어 아래로 내리고 젖가슴 움켜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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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잠시간 절 내려다 보던 네가 말없이 옷 벗자 괜히 부끄러워 고개 숙이고 꼬물꼬물 손 움직여 바지 버클 풀어 벗기다 절 눕히고 다시 위로 올라타며 물어오자 절레절레 고개 젓는) ...아니, 괜찮아. (확실히 자신의 아기를 가져서 그런지 전보다는 유해진 태도에 저도 조금은 마음 놓고 등 살짝 들어올려 후크 푸는 거 도와준 뒤 가슴이 네 손 안에 잡혀 들어가자 괜히 이상해 몸 움츠리는) 우으... 좀만, 좀만 살살...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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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파? 세게 안 쥐었는데. (몸 잔뜩 움츠리며 아프다고 칭얼대자 저도 모르게 가슴 가득 쥐고있던 손에서 힘 살짝 빼는) 엄살 부리지 마, 그전엔 이 것 보다 훨씬 세게 했어. (유두 잡아 살살 돌리기가 무섭게 낑낑대며 아프다고 다시 칭얼대는 네게 툴툴 대면서도 손에 들어간 힘 최대한 빼려고 노력하는) 자꾸 칭얼대면 안 풀고 그냥 박는다. 적당히 해. (제가 네 말 너무 들어주는 것 같아 지는 기분이 들어 마음에도 없는 말 내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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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강압적인 네 말에 놀라 눈치 보다 제가 너무 칭얼대 화가 났나, 싶은 마음에 다시 아무런 말없이 아랫입술 입 안으로 감춰문 채 묘한 감각 꾹 참아내는) 안, 칭얼댈 테니까, 화, 화내지 마... (겨우 가까워졌다고 생각한 관계가 다시 멀어져버리기라도 할까 싶어 걱정이 되는지 조심스레 말 꺼내다 네 목을 꼭 끌어안는) 나는, 너 좋아... ...그러니까, 너도, 막, 너무 화내지 말아줘. 내가 더 노력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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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화, 내는거 아니야. (놀랐는지 입술 꾹 깨물고 웅얼대는 널 내려다 보며 작게 말하는. 이에 눌려 하얗게 질린 아랫 입술 매만지다 기어이 절 꼭 끌어안는 네 가슴팍에 얼굴 묻고 깊게 숨 들이 마쉬며 네 체향 느끼는) 니가 자꾸 싫다, 아프다, 무섭다 하니까 짜증이 나서 그런거야. 화내는거 아니니까 겁내지마. 꼭, 꼭 강간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더러워. (늘 강압적으로 섹스 했던 터라 더 기분 안 좋은) 하기 싫으면 지금 말 해. 지금은 들어줄 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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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제 행동을 하기 싫다는 뜻으로 생각한 건지, 무언가를 꾹 억누르는 듯 한 목소리로 말해오는 네게 무슨 말을 해줘야 오해 없이 넘어갈 수 있을까 생각하다 한 마디 말보단 행동이 나을 것 같아 말없이 끌어안고 네 아래에 제 아래를 좀 더 맞붙이는) 하기 싫다고 한 적 없어, 난, ...그냥, 섹스 할 때 마다, 네가 무섭게 대하고 그래서, 나도 조금 무서웠던 것 뿐이야... ...사랑하는 사람한테 안기는데, 누가 싫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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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네 말에 울컥 하지만 애써 티내지 않으려는. 제가 네게 무섭게 굴었다는건 알지만 제 성격이 워낙 무뚝뚝한 것도 일조한다는건 모르는) 살살 해볼 테니까 밀어내지 마. (천천히 몸 일으켜 네 배 둥글게 문질러 주고 귓볼부터 턱선, 목선까지 이어져 내려오며 키스하는) 왜 이렇게 아파해. 이렇게까지 아파한 적 없잖아. (가슴 살살 만지자 가슴 골에 자국 남기는데 움찔 거리며 아파하자 뭔가 이상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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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노력한다는 것 만으로도 제겐 희소식이기에 마음 놓고 가만히 애무 받다 가슴으로 내려온 입술에 안 그래도 없는 살 빨아들이자 아픔이 느껴져 인상 찌푸리는) 으응, 그, 아... (살이 없는 것도 이유지만 임신 후 예민해진 것도 움찔거리는 이유 중 하나라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도 부끄러워 귓속말로 말 전하는) 아기, 젖 먹여야 해서... 가슴, 더 커진대. 그, 예민해지기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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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이렇게 움찔거려서 애 젖은 잘 먹이겠어? 어려도 빠는 힘이 이 정도는 될텐데.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단 둘 뿐인 집인데도 기어이 귓속말 하는 네가 귀여운. 아기 백호가 네 가슴팍에 매달려 젖 빠는 상상 하다 픽 웃고 네 유두 완전히 머금어 잘근대던 평소와는 달리 입 안에서 부드럽게 굴려 혀로만 자극하는) 그래서 여기도 색이 이렇게 진해진건가. 난 그 전이 더 좋은데. (짙은색으로 변한 반대쪽 유두 만지작대며 이야기 하고 손 내려 네 옆구리 안쪽 성감대 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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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자잘 자잘한 미세한 돌기가 유두를 자극하자 느껴지는 야릇함에 자꾸만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려 하는 신음을 참아내려 애쓰다 민망한 질문만 해대는 널 어떻게 말려야 할까 고민하는) 으, 으응, 흐, 원래, 다, 그렇다고, 하셨는데... (유두 뿐만이 아닌 음부 역시 임신 전보다 색이 짙어져 행여 네가 그걸 보고 또 짖궂게 물어오면 어쩌나 싶어 입술 잘근거리며 눈치 보다 네 볼 감싸 부드럽게 떼어내는) 여기 너무 자극하면 안 좋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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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왜 이렇게 하면 안되는게 많아. (불만스레 이야기 하면서도 순순히 떨어져 볼록한 배와 배꼽까지 천천히 입 맞추는) 여기도 짙어졌네. (약간 진해진 음부 근처 매만지다 살 갈라 클리 만지작 대는) 왜. 여기도 만지면 안된대? (낑낑대며 제 팔 붙잡는 네게 장난스레 말하며 네 허벅지 잡아 좀 더 벌리고 벌써 애액 나오는 네 아래 빤히 보다 질척하게 문지르는) 임신해서 더 예민해졌네. 너 벌써 젖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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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아기한테 안 좋다고 해서... (조산기나 유산기가 있을 때 조심해야 하는 사항이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아 눈치 보며 겨우 떼어내는데 가슴에서 입을 떼어내니 음부를 자극하는 손길에 저절로 다리가 오므려지는) 아, 흐... 으, 아니이, 그, 읏... (당황한 듯 양 손 내려 네 손목 꼭 잡고 울상 지으며 고개 젓다 귀 끝이 붉어지고 눈가 역시 발갛게 달아오르는) 그러는, 너도, 섰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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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손 놓고 다리 벌려. (잔뜩 당황한 얼굴로 제 손목 꼭 쥐는 네게 말하며 오므려진 다리 벌리다 픽 웃는) 부끄러운 척 하면서 다 보고 있었네. 안 서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짖궂게 대답하며 슬슬 문지르기만 하던 아래에 손가락 두개 쑥 삽입하는) 뻑뻑해. (애액이 나오는 것과는 별개로 뻑뻑한 아래에서 부드럽게 손가락 움직이며 엄지손가락으로 클리 둥글게 문지르는) 여기 좋지? 솔직하게 말 해, 아래는 솔직한데 윗입이 거짓말하면 더 괴롭히고 싶으니까. (단번에 스팟 찾아 쿡쿡 찌르며 네 표정 살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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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흐, 그래도, 응, 으으. (애액으로 인해 질구는 축축하게 젖긴 했지만 오랜만인 관계인 터라 영 힘을 풀지 못하고 뻣뻣하게 굳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클리를 건드리며 짓궂게 물어오는 너로 인해 다시 한 번 화르륵 얼굴이 달아오르는) 으, 아, 으응, 조, 좋아, 하, 흐으... (솔직히 말하지 않으면 더욱 더 놀릴 널 모르는 게 아니기에 작은 목소리로 웅얼대다 이미 팽팽하게 부푼 앞섶이 눈에 들어와 슬쩍 건드리는) 거기, 그, ...안, 안 아파? 아플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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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프면 뭐. 천천히 살살 하라며. (제법 솔직하게 말하는 네가 예뻐 보이는. 끊임없이 스팟과 클리 번갈아 자극하며 네 표정 느끼는데 과감히 제 앞섬 툭 건드리는 행동에 픽 웃는. 급하게 할 생각은 없기에 빳빳하게 선 제 아래 신경 쓰지 않는) 자극하지 말고 얌전히 아래나 풀어. 천천히 살살 하는 대신 내 성에 차도록 여러번 할거니까. (씩 웃으며 말하고 적당히 풀린 아래에 손가락 하나 더 삽입하는) 오늘은 쉽게 안 보낼거야. 너 한 번 가면 늘어져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잖아. (예민한 몸 금방 잔뜩 흥분해 움찔거리자 스팟 자극하던 손가락 빼내고 속옷 벗는) 콘돔 껴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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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전과 달리 느긋한 태도에 왜 그러나 싶으면서도 그 이유가 어찌 됐던 어쨌든 저에겐 천천히 하는 편이 좋아 다행이라 생각하다 여러 번 할 거란 말에 움찔하는) 으, 흐... 그래, 도, 으응, 나, 오래 하면, 아가한테 안, 좋아... (아직 섹스를 해도 되는 지 모르는데 오래, 게다가 여러번 하겠다는 말에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걱정 된다는 듯 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잠시 고민하는) ...있기는 해? 어, 그... 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너, 너 싫으면, 안 끼고 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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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없어, 콘돔. 있어도 안 낄거야. 너 뻑뻑해서 더 아플걸. (고민하는 널 제대로 눕히고 허벅지 잡아 벌려 자세 잡는. 겁먹은 얼굴로 절 올려다 보다 제 목 꼭 끌어안는 네 이마에 뽀뽀해 주고 부드럽게 삽입하는. 다행히 애액이 흥건해 중간 까지는 부드럽게 들어가자 네 허벅지 부드럽게 주물러 긴장 풀어주는) 아파? 안에는 미끌미끌 한대 왜 이렇게 힘들어해. 힘 빼봐. (칭얼대며 우는 소리 내는 네게 화내지 않고 부드럽게 너 달래며 입 맞춰 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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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더 아플 거란 말에 반신반의 하다가도 그저 따르는 수밖에 없기에 고개 끄덕이지만 무서운 건 어쩔 수 없어 네 목에 팔 둘러 꼭 끌어안고 확실히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천천히, 부드럽게 들어오는 네 성기 뻐근할 정도로 꽉 조이는) 응, 아아... 으, 크, 크잖아, 윽, 으으. (확실히 전보다 아프진 않지만 그래도 이물감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어 허리 들썩이며 몸 뒤척이다 잠시 움직임 멈추고 천천히 혀 섞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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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작은 것 보단 큰게 낫잖아. 찔러주면 좋아서 자지러지면서. (필사적으로 혀 섞어오는 너와 키스하며 천천히 마저 밀어넣고 입술 떼며 크게 한숨 쉬는. 임신을 해서인지 유난히 버거워 하며 도리질 치는 네게 장난스레 말하며 가볍게 두어번 허리 쳐올리는) 아파? (분명 스팟을 쳐올리는데 끙끙대며 영 힘들어 보이자 허릿짓 멈추고 걱정스레 머리 쓸어 넘겨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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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뭐든 적당한 게, 읏, 조, 좋은 건데... (아프진 않지만 버거운 건 어쩔 수 없어 느리게 고개 젓고 천천히 숨 고르다 널 꼭 끌어안은 채 어깨에 얼굴 묻고 헥헥 숨 내쉬기 바쁜) 커서 조금... 느낌 이상해. (삽입 전부터 팽팽하게 서있던 성기였기에 제 안에 들어온 지금은 더욱 더 부풀어 기둥을 타고 일어난 핏줄까지 생생히 느껴져 부끄러우면서도 기분은 좋아 살짝 움직이는 네 허릿짓에 맞춰 들썩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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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허리 움직여봐. (커서 느낌이 이상하단 말에 아픈건 아니구나 싶어 천천히 허리 움직이는) 기집애도 아니고 간질간질한거 좋아하기는. (손 잡아 달라고 손 더듬대며 찾는 네게 장난스레 핀잔 주면서도 네 손 잡아 깎지껴 주는) 좋아? 좋으면 좋다고 말해봐. 얼른. (스팟 쿡 찌를 때마다 자지러지며 애액 쿨쩍이자 점점 거칠게 허리 움직이는. 눈 앞에 보이는 네 가슴 거칠게 물고 깨물어 대면서 정신 없이 치받아 올리는)
10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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