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뭐랄까, 마음이 한가한 기분.
그런 기분이라 글을 몇 개씩이고 올린 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하니 없네요, 네.
아마도 집 오자마자 자서 지금에야 일어나서, 네.
그러니까, 저는 몇 시간을 잤을까요.
15시간, 16시간을 잤습니다.
그동안 꿈에서 글을 많이 올렸었나 봐요, 참.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네.
대체 제 잠을 없애주실, 아니. 줄여주실 요정 님은 어디에 계신 걸까요?
이 잠이라는 것 때문에 하루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는 참 우울합니다.
농담이고요, 우울하진 않아요.
참, 슬픕니다.

이거 정말 예쁘지 않나요, 네.
진짜 예쁩니까, 백현 형.
백현 형과 찬열 분이 오래 가셨으면 하는 바람에 짧게나마 쓰는데 당연 이걸 못 보시곘죠.
그래도, 네. 저는 이 찬백 커플의 팬입니다.
사실 모든 커플 분들의 팬이 되는 것 같아요, 네.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모두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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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분명 어제 글 세 개를 올린 것 같은데 다 어디로 갔을까요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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