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일까요, 네.
낮에 우연히 본 글에 제 이름이 있길래 그냥 놀란 것도 아니고 꽤나 놀랐습니다.
괜한 마음의 상처, 는 농이고요.
너무 잘생긴 게 문제인 건가 싶기도 했는데, 네. 이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재수 없어서? 라는 이유일 것도 같다는 생각을 했고요.
저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음패 사담이지만 음패는 치지 않습니다.
당연 저는 누구나 알고 계시는 변태기이 때문에 영원히 안 치는 건 아니고요, 네.
그냥 그런 사람이니 걱정, 무서운 감정,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이래 봬도 착한 사람이에요, 아마.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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