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리얼갱생프로젝트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아빠!어디가?/ 카디찬백루민세준# 집 정하기아빠와 아들 일행이 여행 온 곳은 경기도의 이름 모를 오지. 출발을 서울에서 해서 도착하는데까진 몇 시간 안 걸림. 다 도착했다고 내리라는 말에 가장 문쪽에 앉아있던 오세훈이 문 열고 내림. 종경이가 오세훈 다음으로 내린 다음에 그래도 형이라고 세준이한테 세준아 형아 손 꼭 잡아~ 하면서 세준이 에스코트. 동물의 왕국 광팬인 루밍이는 눈 앞에 펼쳐진 푸른 숲(실상은 허허벌판..)을 보고 감동해서 입 쩍 벌린채로 내림. 벌써부터 이런 곳에서 여행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뒤따라 내린 김루한 쿡쿡 찌르면서 빠바 나 오늘 사자랑 타이거 하이에나 다 볼 쭈 있는고야? 우와아아아!! 하면서 방방 뛰어댕김.한 편 차안에서 너무 열성적이었던 찬현이는 고새 자기 아빠 안고 잠들어버림. 박찬열은 중간에 깨서 옆에서 낑낑대면서(잠버릇도 엄마랑 똑같..소오름;;;;) 자고있는 찬현이 품에 안은 다음 다시 잠. 도착했다는 말에 박찬열 눈 부릅뜨고 일어나서 아직도 꿈나라인 찬현이 안고 내림. 피디가 다 내린 줄 알고 차 문 닫으려는데 뒷쪽에서 왠 음산한 검은 기운 같은게 느껴져서 혹시 거기 누구 계시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서 가보지는 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 뒷자리의 검은 기운은 독자분들도 예상하셨겠지만 김종인. 김종인은 도착하기 10분전에 잠에서 깸. 깨자마자 핸드폰 확인하고 경수 카톡을 보게 됨. 좆됐다 를 연발하면서 앞 좌석에 머리 쿵쿵 박아대다가 오세훈한테 욕만 얻어먹음. 뒤늦게 미안하다고 자느라 못 봤다고 사죄의 카톡을 보내봤지만 경수한테 여행 가는 날까지 종경이랑 한 마디라도 더 해볼 생각은 안하고 잠이나 자고있다고 엄청 깨짐ㅋㅋㅋㅋㅋㅋ김종인 존나 침울해져서 앞자리에서 애들이랑 놀아주고있는 오세훈한테 카톡 보냄. 도경수 화났어. 어떡해? 오세훈 어떡해 는 김준면한테만 듣는거로도 족하다며 확인해놓고도 답장 안함ㅋㅋㅋㅋㅋ김종인 유리 심장 와장창 깨져버림..★아무튼 피디가 안 내리고 차에 있겠다는 김종인 겨우겨우 설득해서 내리게 함. 박찬열은 저 새끼 또 왜 저러냐면서 한심해죽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김루한은 대충 무슨 일인지 예상이 가서 힘내라며 토닥토닥. 정작 오세훈은 애들 보느라 관심도 없음. 얼굴에 우울함 가득한 김종인까지 차에서 내리자 아빠와 아들 모두 모임. 피디는 우선 집부터 정하고 여행은 나중에 하는걸로 하자면서 집 정하는 룰에 대해 설명해줌. 룰이라고 해봤자 제비뽑기로 집을 정하고 정한 집에 대해서 는 불평 불만 하지 않는다. 가 다임. 아빠들은 알았다고 고개 끄덕이고 자고있던 찬현이까지 고새 깨서 자기 아빠 고개 끄덕이는거 보고 같이 끄덕끄덕.대망의 제비뽑기 타임. 오세훈 박찬열 김종인 김루한 순으로 형형색색의 종이 한 장씩 뽑음. 오세훈이 뽑은 노란색 종이엔 우성2라 적혀있고, 박찬열이 뽑은 주황색 종이엔 열성1이라 적혀있음. 김종인이 뽑은 파란색 종이엔 열성2라 적혀있고, 김루한이 뽑은 초록색 종이엔 우성1이라 적혀짐. 박찬열이 이게 뭐냐고 묻자 피디가 설명해줌. 걸어가다보시면 아시겠지만 집 두채가 보일거에요. 그 중에서도 최신식으로 지어진 아주 좋은 집이 있고, 지어진지 오래된 낡은 집이 있는데..우성1 뽑으신 분이 누구시죠? 아 네. 그럼 루한씨가 제가 말한 최신식 집에서 하룻밤을 묵으시면 되는겁니다.여기까지 말하자 오세훈은 그럼 자기는 우성2니깐 낡은 집에서 자야되는거냐며 반발. 박찬열은 루한 형은 팔자가 타고났다며 깊은 한숨.김종인은 생각 없음. 우성을 뽑았든 열성을 뽑았든 집이 좋든 나쁘든 도경수 후폭풍이 두려워서 손톱만 물어뜯고있음. 피디 당황. 땀 뻘뻘 흘리면서.아;;여러분..진정하시구요. 우성2가 낡은 집으로 가는게 아니라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팻말을 다 붙여놨습니다. 에..그래서...열성1 뽑으신 분이...박찬열 눈 커져서 헐? 설마 우리에요?피디 괜히 쫄아서 예 그게..그렇게됬네요. 여기 대본에 열성1을 뽑으신 분이 낡은 집으로. 라고;;;하하핫;;;;박찬열 망연자실. 세훈이 품에 안겨서 열심히 과자만 먹고있던 세준이는 찬열 삼촌 얼굴이 창백해진걸 보고 손에 끼고 있던 꼬깔콘 하나 건넴. 이거 먹고 기운내라며.오세훈이 그럼 우성2랑 열성2는 뭐냐니깐 피디가 아까보다 더 작아진 목소리로 텐트 취침이라 함. 열성인것도 서러운데 여기서도 열성 뽑아서 낡은 집에서 자야된다고 신세한탄 중이던 박찬열 그 소리 듣고 빵터져서 와학학학 웃어제낌. 야 텐트랜다 텐틐ㅋㅋㅋㅋㅋㅋ와학학ㅎ핰ㅋㅋㅋㅋㅋ차라리 집이 낫짘ㅋㅋㅋㅋ텐트가 뭐얔ㅋㅋㅋㅋ와핰핰핰ㅋㅋㅋㅋㅋㅋ오세훈은 별 다른 표정 변화 없이 텐트에서도 좋은 텐트 나쁜 텐트로 나뉘냐면서 물어 봄. 피디는 어떻게 알았냐면서 우성2 텐트는 우성1이 뽑은 집의 마당에 설치된 고급형 2룸 텐트에서 자게되고 열성2가 뽑은 텐트는 열성1이 뽑은 낡은 집 마당에 일반 텐트 알아서 설치해서 자야된다고 함. 오세훈은 차라리 텐트가 더 낫겠다면서 고개 끄덕이고 박찬열은 멍한 상태로 손톱만 물어뜯고있는 김종인 등짝 때리면서 배꼽 빠져라 웃고있음.야 김종인 너 텐트 만져는 봤냨ㅋㅋㅋㅋㅋㅋ큰일났닼ㅋㅋㅋㅋ니네 텐트 취침이랰ㅋㅋㅋㅋㅋㅋㅋ와핰핰핰ㅋㅋㅋㅋㅋㅋㅋ<루밍이네 가족&세준이네 가족>배정된 집은 예상보다 최신식은 아니었지만 엄청난 저택에서 살아 온 루한은 이런 집 보고 실망하는게 당연하다고 합리화하며 집 안으로 들어감. 제일 중요한 침대부터 확인하는데 침대 없음. 그런게 있ㅋ을ㅋ리ㅋ가ㅋ 망연자실해서 집 좁아서 마음에 든다고 웃고있는 루밍이한테 침대가 없어...루밍아... 하니깐 루밍이도 급정색. 루밍이 거짓말하는거 싫어... 루한이 한숨 푹 쉬면서 거짓말 아니라 진짜야. 하니깐 루밍이도 따라서 한숨 푸욱 내쉼. 남자 루밍이는 아무리 슬프고 아무리 화나도 우는일 따위 없음. 대신 저렇게 한숨 쉴 때가 가장 슬플때임. 둘 다 어깨 축 쳐진 채로 집 대충 대충 구경함.우와..여기 오븐도 있네... 영혼리스된 루한. 빠바..여기 봐바 건담 로봇도 있어... 같이 영혼리스된 루밍.한편, 오세훈은 루밍이네 집 앞에 설치된 고급형 2룸 텐트에 들어가서 세준이랑 꽁냥꽁냥 거리고 있음. 이 집은 벌써부터 적응완료. 텐트 안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갖고 온 이불이랑 담요 깔고 세준이랑 엄마 놀이 하고있음. 아. 세준이네가 하는 엄마 놀이는 일반적인 엄마 놀이와는 많이 다름. 보통은 역할 나누고 그 역할에 맞게 연기 하면서 노는게 일반적이라면 세준이네는 엄마 역할을 맡았으면 아무것도 안 하고 눈 감고 누워있어야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이 만든 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준면이가 가게 일로 바쁠 때 집에서 세준이 돌보고있던 오세훈이 빡쳐서 만든 놀이임. 당연히 준면인 모름. 아무튼 오세훈은 엄마 놀이 하자면서 텐트 안에서 취침. 세준이는 아빠 역할이라서 가만히 엄마 자는거 보고있어야되는데 꼬깔콘도 다 먹었고 너무 심심해서 결국 아장아장 걸어서 텐트 나가버림. 입 주위에 과자 가루 잔뜩 묻힌채로 넓은 마당을 아장아장 걷고있는 세준이를 루밍이가 발견. 집 안에서 구한 장난감들 들고 세준이한테로 뛰어감. 세준아 횽아랑 놀쟈~<찬현이네 가족&종경이네 가족>우선 찬현이네 가족은 생각보다 괜찮음. 집이 낡은 정도가 아니라 쓰러져가는 정돈데도 무한 긍정 쩔음. 씩씩하게 들어가서 집 이곳 저곳 찬찬히 구경함. 찬현이는 히잉..싫은데..이 집 별론데에..하면서 투덜투덜 거리는데 박찬열이 내뱉은 왜? 아빠는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은데? 하는 긍정 에너지 넘치는 말에 단순한 찬현이는 그으..래? 하면서 갑자기 집이 좋아보이기 시작ㅋㅋㅋㅋ 어..사아..실은...귀신이 나올까봐 조금 무서워서 그랬는데에...아빠가 괜찮으면 나도 괜찮은 것 같아.마음에 들어!! 하면서 씨익 웃음. 박찬열은 오.작은 강아지 남자 다 됐네. 하면서 궁디 팡팡. 찬현이 기분 좋아져서 집에 친구 초대해도 되냐고 물어봄. 박찬열이 된다고 하니깐 신나서 밖으로 나감. 종경이 데꼬오께~종경이는 김종인이 설명서 보면서 텐트 치고 있는거 잔디 밭에 앉아서 구경함.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텐트 한번도 안 만져본 사람 치고는 금방 설치함. 텐트 설치 다 하고서 종경이한테 집이야. 하니깐 종경이도 나두 알아. 하면서 집 안.. 이라 하기도 뭐한 텐트 안으로 들어감. 오세훈네 텐트는 2룸 하우스라 텐트 안에 텐트가 있는 그런 형식이지만 종인이네는 일반 텐트라 그런거 없ㅋ슴ㅋ 김종인은 계속 침울한 상태로 텐트 바닥에 이불 깔고 짐 가방 정리하고 그러고 있음. 종경이가 보다못해서 팔짱 낀 채로 종인이한테 말검. 아빠. 또 엄마한테 혼나찌. 김종인 짐 가방에서 종경이 갈아입힐 옷 꺼내다가 뜨끔. 어떻게 알았지;;;;;; 급기야는 뒤 돌아서 저를 한심+불쌍하게 보고 있는 종경이한테 엄마 화 많이 났는데 어떡하냐고 물어 봄ㅋㅋㅋㅋㅋㅋ편의상 종경이랑 김종인 대화를 쭉 열거해보겠음.종경이: 왜 혼나써?김종인: 잠이 너무 많아서..종경이: 으휴..또 그거 때므니야?김종인: 어. 아 진짜 망할 프로그램..이것만 아니었어도..지금 몇시야. 지금도 자고있을 시간인데ㅠㅠㅠㅜㅠㅜㅠㅜ설마 도경수가 각방 쓰자고 하는건 아니겠지. 그럼 진짜 화낼꺼야. 아냐 화내면 이혼하자고하겠지. 아아아ㅏㅏㅏㅏ난 망했어ㅠㅜㅠㅜㅠㅜ망했다고ㅜㅠㅜㅠㅜ종경이는 아까 차에서처럼 가방에 머리 쿵쿵 찧고있는 자기 아빠를 말없이 보고만있음. 그러던 와중에 찬현이 목소리가 들림. 여기 들어가도 되나여?? 똑똑똑. 계세여?? 문 좀 열어주세요~ 종경이 뛰어가서 지퍼 염. 텐트 문이 열림. 찬현이는 우와 하면서 감탄하다가 손가락으로 김종인 가리키면서 그런데..노네 아빠 왜 저러셔? 종경이가 그래도 아들이라고 작은 팔 쫙 벌려서 우리 아빠 기분 안 좋으니깐 보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기분 안좋아서 보지말라는건 무슨 논리져..) 찬현이는 쿨하게 그래? 알겠어. 안 볼께. 한 다음에 종경이한테 나오라고. 자기 집 완전 멋있다고. 소개시켜준다고 함. 종경이는 노네 집 갈 수 엄써. 가면 안돼. 하면서 단박에 거절. 찬현인 예상 못했던 반응에 당황. 왜에? 으리 집 완뎐..완뎐완뎐 멋있다니까안?! 왜 그러는데에..종인 삼춘이 가지 말래? 종경이는 엄마 닮아서 큰 눈 요리조리 굴리다가 그러지말고 같이 가자며 찡찡대는 찬현이한테 아빠 달래줘야돼서 안 된다면서 좀 이따 다시 오라고 지퍼 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텐트 지퍼가 지이이익 닫혀갈때마다 친구한테 처음으로 거절이란걸 당해본 찬현이의 heart도 지이이익 찣겨감..★<인터뷰 타임>하룻밤을 묵게 될 집이 정해졌는데 기분이 어떤가.오세훈 “전 마음에 들어요. 다 무너져가는 찬열이형 집에서 자느니 차라리 텐트가 낫죠. 그 집은 어때요? 찬현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닐 것 같은데.”세훈씨 예상과는 달리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오세훈 “오..그래요? 좀 이따 구경가야지.”박찬열 “어..일단은 만족해요. 텐트에서 자는것보단 낫겠죠.”세훈씨도 같은 말을 했다. 다 무너져가는 찬열씨 집에서 자는 것보단 낫다고.박찬열 “헐?!?!!?진짜요???????????”(인터뷰 하다말고 갑자기 자리박차고 나가버림ㅋㄱㅋㅋㅋㄱㅋㅋ제작진들 당황해서 찬열씨 어디가냐고 하니깐 잠시만요.세훈이 좀 보고올께요^^)김루한 “음..솔직히 말하묜 저는 좀 별로에요. 침대 없으면 잘 못자거든뇨..”그래도 꼭 그 집에서 자야한다. 지금 촬영장에 정체불명의 캠핑카 한 대가 도착했는데 루한씨 캠핑카라는 소문이 있다.김루한 “어.들쿘다.”종인씨?...(질문했는데 대답도 안하고 멍 때리고 있음. 못 들은 줄 안 제작진은 다시 한번 질문함.)저 종인씨..집이 정해졌는데 기분...김종인 “인터뷰 할 기분 아니에요.”제대로 건진 인터뷰라곤 오세훈 밖에 없는 제작진은 당황해서 예정에 없던 아들들 인터뷰까지 하기로 함.아빠랑 여행오니 기분이 어떤가.루밍 “루밍이눈 빠바랑 여행 자주 가! 갈때마다 좋아! 오늘은 다른 때보다 더어어~ 좋아. 좀 이따 세준이랑 타이거 보러갈꺼야. 어흥!!”(당황) 루..루밍아..여기 호랑이는 없어...루밍 “?????!?!!? 거..짓말...ㅇ_ㅇ”찬현 (캠핑장에서 사라져버림.찬현아...어딨니.....)세준 “삼촌..”(당황x2) 어 그래 세준아;; 아빠랑 여행 오니깐 어때? 마음에 들어?^_^;;;세준 “삼초오오오온...”세준이..쉬 마렵니? 아니면 뭐 먹을거 줄까? 까까 먹을래? (5살한테 인터뷰는 무리였다..)종경 “이거 안할랭.”(종경이는 질문하기도 전에 나가버림.)이 정도면 피디 울 지경ㅠㅠ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대망의 예고편>아빠!어디가? 가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로 돌아옵니다! 과연. 아빠!어디가?와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제작진들은 무사히 촬영을 끝마칠 수 있을까요?도시락 먹기 미션! 엄마들이 싸 준 도시락으로 점심 끼니를 해결하는 여덟 남자들과 잠자리까지 정신 없는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찾아옵니다~ 채널 고정!
Written by 8teen!
찬이님 히릿님 수녀님 편백님 융융님 슈서님 체인님 마레님 수능완성님 모모님 굥수꼬야님 로션님 샤시니님 수박바님 환자님 아몬듀님 립밤님 뷰투님 빵떡이님 하트님 혼란환자님 포도님 크리스탈님 채고님 뀨님 백구님 레이튼님 비타민워터님 이랴님 ^ㅠ^님 로틱님 에니님 0408님 데일리님 됴롱님 크리스워더님 선풍기원전님 버블티님 수지님 초코푸딩님 문화컬쳐님 변백님 준짱맨님 하농님 개밥님 캔디바님 엽서님 뚜시님 치킨님 응가님 조닌이님 날다람쥐님 미루님 세초님 ♡ 특별히 하트하트 ♡
이번 편도 글잡에선 짧은 편이 아닌데 짧은 느낌이네옄ㅋㅋㅋㅋㅋ재미도 없고ㅠㅠㅠ그래서 포인트 내려요ㅠㅠ 대신 다음편엔 분량...기대하셔도 좋아요0_<
아 그리고 캡쳐를 못했는데 저 춰럭글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티로 확인하고 놀랬어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 여러븐ㅠㅠㅠㅠ다시 한번 감사드려요ㅠㅠㅠ일일이 답글 못 달아드리는 점 죄송합니다ㅠㅠㅠㅠ사랑스런 독자님들이 남겨주신 댓글 보면서 광대 승천ㅠㅠㅠㅠㅠㅠㅠ이런 모자란 글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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