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나징 오빠가 시큐라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져? 6
난 당황스러운 얼굴로 경수를 쳐다봤음 솔직히 말이 안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덕후인 나랑 경수랑 동행을 하다니요
우리 월드★ 경수랑 내가?
내가 정신 놓고 멍하니 서있으니까 경수가 하트입술을 날리면서 내 쪽으로 오는거야
"불편한거 아니면 같이 가요"
그렇게 경수랑 나랑 집에 같이 가게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스엠아파트에 ^^ 미안 내 사심이 살짝 들어간듯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경수랑 난 어두컴컴한 골목을 같이 걷게 됐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경수랑 이렇게 같이 가면 안될것같은거야
경수도 밖에 나올때마다 이렇게 꽁꽁싸매서 나오고 사람들 눈 조심하는데 나랑 같이 갔다가
음...뭐 팬들한테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고..큽 괜한 오지랖같지만 그냥 그땐 그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경수랑 일정 거리 유지하면서 걸었는데
난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면서 걸었거든 남이 보면 아예 모르는사람처럼 보이게
그렇게 경수 머리통보면서 걷고 있었는데 몇분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걸으려니까 좀 어색했나봐
나한테 말을 걸려고 경수가 고개를 옆으로 휙 돌렸는데 내가 옆에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겁나 당황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놀란 눈으로 두리번거리는데 내가 저기 멀리서 있으니까 가까이 와라고 손을 까닥 하는거야
나도 갑자기 경수가 뒤로 돌아서 놀란 상태였는데 부르길래 벌서는 학생처럼 겁나 후다닥 뛰어갔음 근데 그게 좀 웃겼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급하게 뛰어와요"
"하하하 놀래서요..."
"사람 별로 없어서 괜찮아요 옆에서 걸어도"
"아..네..하하핳"
사실 이거 아무한테도 말 안한건데 나 혼자 집에 있으면서
애들만나면 이렇게 하고 이렇게 말하고 뭐 물어보고 그래야지~♥ 이랬거든?
근데 막상 이 상황이 되니까 아무말도 못하겠는거얔ㅋㅋㅋㅋㅋ 팬싸는 공식적인 자리니까 몰랐는데
이렇게 밖에서 마주쳐서 그런가 경수가 먼저 말 걸어주는데도 아...이러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우물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빈이 형한테 혼 많이 났어요?"
"네?"
"왜 그때 형한테 끌려갔었잖아요 ㅋㅋㅋ"
오 신이시여
난 지금 제일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었음ㅋㅋㅋㅋㅋ내가 며칠전에 엑소가 보는 앞에서
짐처럼 실려나갔다는 사실을 ^^ 난 무슨 정신으로 그걸 잊고 있었을까
갑자기 그때의 일이 속사포처럼 나년의 머리속을 지나갔고 난 얼굴이 폭팔지경이였음
개쪽팔려섴ㅋㅋㅋㅋㅋㅋ
"...ㄲ..끌려간건 아닐껄요?"
"질질 끌려가던데"
제가 오빠년 죽이고 천국한번 가보겠습니다 하하하!
난 살다살다 이런 쪽팔림은 처음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같아서는 그 자리에서 바로 뛰쳐나가고 싶었음
진짜 너무 쪽팔려서 몸이 주체가 안되는 느낌? 그래서 고개를 푹 숙이고 걸었음
경수는 옆에서 계속 웃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경수가 갑자기 내 어깨를 손가락으로 쿡 찌르는거야
아 시발 팔뚝살 좀 뺄껄 ^^ 경수 손가락 겁나 쑥 들어갔음
아암튼 내가 좀 흠칫하면서 고개를 들었는데
"그렇게 걷다가 넘어져요"
오 시발
진심으로 그 자리에서 내 심장이 폭팔하는지 알았음
살면서 내가 경수의 고나리를 듣다니요? 그것도 눈앞에서? 솔직히 지금 이상태에서 쓰러져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였어
와타시의 얼굴은 빨갛게 변하는걸 넘어선것 같았음 얼굴이 화끈거렸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여기 계속 서있으면 안될것같은거야
내 생명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저기 저 이제 찾아갈수 있을것 같은ㄷ..데"
"그러니까..어..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그 상태에서 90도로 꾸벅 인사하고 개 뛰었음 시발 태권도장에서 관장님한테 인사하는것철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병신같지만 그냥 겁나 뛰었음 내가 살수있는 방법은 그게 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 발로 경수와의 시간을 포기한건 맞지만 나레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 폭팔할것같았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사실 겁나 쪽팔려서 그런것도 조금 있었달까
얼굴 벌거진채로 뛰어가는데 뒤에서 경수가 말하는거야
"나중에 앨범 찾으러 와요!!!!!"
그때 진지하게 생각했음
내 전생이 혹시 이순신장군님은 아니였을까
시발 아니면 이럴리가 없어
난 그 상태에서 쭉 달려서 고모집으로 갔음
어떻게 찾은건지도 기억안낰ㅋㅋㅋ그냥 한번도 안쉬고 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
도착하니까 고모가 내 얼굴보고 운동하다 왔냐고 물어보고
거울보니까 장난아니더라 ^^
그래서 빨리 씻고 방에 들어가서 누웠음
"와...진짜 미쳤어..."
다 씻고 자려는 상태에서 누우니까 그게 또 생각나는거야
내가 몇분전까지만 해도 경수와 말을..했다니...
나 혼자 감격스러워서 누워서 질질 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경수나 나보고 우빈이형 동생이라고 했잖아
그럼 나 .. 경수한테 기억된거야? 큽.... 또 감격스러워서 울고
살짝 병신같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생에 내가 쓸 운은 다 썻다 생각하고 잠들었음
*사담이 왔쏘요*
싱싱하고 맛좋은 사담이 와쏘요'ㅅ'
여러분 오늘은 아주 살짝 더운것같네요 사실 전 지금 녹을것같아요
발까지도 녹았음요 ㅎㅎ 손가락까지 녹기전에 빨리 썻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수가 ○○이랑 왜 같이 가줬는지는 비밀이라긔
전 밀당할수 있는 여자니까요 다음편에서 말할꺼예요 하핫
오늘도 제 글 봐주신분들 댓글남겨주시는 분들 전부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여름감기가 무서운거 아시죠? 건강챙기세요8ㅅ81!!!!
그럼 이만 총총총
독자님들 ^^ㅏ랑해요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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