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나징 오빠가 시큐라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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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엑소가 보는 앞에서 오빠한테 끌려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나도 그랬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떻게 온 팬싸인데....
이 새끼한테 집으로 끌려갈순 없잖아
그리고 아직 오빠들 싸인도 다 못받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잠시만, 오빠 진짜 잠시만"
"험한꼴 안당하고 싶으면 조용히 하고 따라와라"
"아니..솔직히..진짜 좀 아니지 않아?"
"아니긴 뭐가 아니야 지금 니 행동이 더 아니거든"
"하다하다 서울까지 따라 올라오냐?"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놔!!놔라곩!!!!!!싸인받을꺼야!!!ㅏㅇㅇ라ㅏ랅!!!!!!"
"조용히 좀 하자 동생년아, 보는 눈이 많다"
오빠한테 벗어나려고 오만짓을 다한것 같음
솔직히,...지금 와서 생각하면 좀 추했을것 같기도...큽...
근데 문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년이 아직 팬싸인회장이라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을 잃고 추한꼴 다 보였는데 오빠년의 말을 들으니 정신이 확 깨더라
그래서 황급히 앞을 봤는데
![[EXO] 나징 오빠가 시큐라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져? 3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21722/eac3b434fabc70ea76937ff85a6337df.gif)
끌려가는 나년을 향해 웃고있는 엑소가 보였음....ㅋ..ㅋ...ㅋㅋㅋ....
심지어는 해맑게 인사도 해..
아...나년아....
순간 웃고있는 엑소를 보니 힘이 쫙 풀리는거야
오빠는 이때다 싶어 날 짐 들듯이 어깨에 걸치고 팬싸인회장을 빠져가고
난 실려가는 와중에 진지하게 한강으로 갈까 생각했음
생각해 보니까 여긴 서울이고 한강도 가까울거 아니야?
오늘 한강온도가 몇도예여 여러분?
핳하ㅏㅎ하ㅏㅎ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핳!!!!!
![[EXO] 나징 오빠가 시큐라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져? 3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80722/d743ca3a595534f5b0043ae49d75c629.jpg)
실려가는 내내 머리쥐어 뜯으면서 간 것 같음
오빠들앞에서 그런 추한 꼴을 보인게 미친듯이 수치스러웠음
고상한 팬으로 남고 싶었는데
날 얼마나 병신같이 봤을까...ㅋ....
으허헣ㅎ허ㅓ어헐허렇ㅇ랗ㅇ라항러앙낭ㄴ!!!!!!!!!!!!!
한참을 자책하면서 울고있는데 오빠가 어디로 날 던지는거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상한 건물안으로 들어와있었음
"..여기 어딘데?"
"알아서 뭐하게"
"몰라ㅠㅠㅠㅠㅠㅠ으허허ㅓ어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때문에 다 망했ㅜ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
"야"
"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다시 일하러 가야하니까 여기 딱 붙어있어라"
"뭐 혹시나 해서 말해두는데 도망가면 죽을 각오하고 가던가"
ㄴ...네...알겠습니돠....
눈치챘니? ㅎㅎㅎㅎ 쓸데없는 오빠새끼 ㅎㅎㅎ 화내면 겁나 무서움ㅎㅎㅎ
절대 내가 찌질해서 그런게 아니..잖,..ㅇ..ㅏ...
그렇게 오빠새끼가 나한테 신신당부를 하고 나갔음
그렇게 난 다시 혼자 덩그러니 이상한 방에 남겨졌고
가만히 앉아있다보니까 거기에 두고 온 내 싸인이 생각나는 거야 ㅋㅋㅋㅋㅋ
어휴,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앨범을 두고오니 나년아....
이미 오빠년의 충고는 내 머리속에서 증발한지 또래오래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밖으로 나갔음
나가보니 팬싸인회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이더라고
오빠새끼 날 너무 만만하게 봤음
서울까지 와서 이대로 다시 집에 갈순 없잖아...ㅎ? 빨리 앨범을 찾아오고
다시 그 방으로 가면 모르겠지 ^^
"저기...아저씨...?"
"하하..혹시 여기 있는 앨범..못보셨어요?"
"못봤는데? 학생 빨리가 여기 치워야 돼"
"진짜 못보셨어요..?"
"못봤다니까 그래!! 빨리 가!"
패기있게 앨범을 찾으러 갔지만 가보니 이미 싸인회는 끝나있었고
앨범은 어디로 갔는지 증발해버렸고 내 멘탈도 함께 증발했음
한참을 그 장소에 멍하니 서있는데 오빠 말이 생각나는거야
근데 뭐 ㅋ 이미 앨범도 잃어버렸고 될대로 되라 하는 심정으로
그냥 집가려고 몸을 돌렸음
돌렸는데...
"○○○!!!!!!!!!!!!!!!!!!!!!11"
날 향해 뛰어오고 있는 오빠가 보였고
난 본능적으로 뛰었음
여기서 잡히면 엑소고 뭐고 오늘이 내 마지막날이 될 것만 같았으뮤ㅠㅠㅠㅠㅠㅠ
졸라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오지마!!!!!!!!!!!!!!!!!!!!!!으허허어ㅓ허허유ㅠㅠㅠㅠㅠ오지마1!!!!!!!!"
"○○○ 좋은 말 할때 잡혀라 어??!!! 야!!!!!!"
"니 같으면 잡히겠냐ㅠㅠㅠㅠㅠㅠㅠㅠ으ㅏ아아앙아아 살려주세요 준멘!!!!!!!"
난 진짜 살고싶어서 건물 안으로 들어 미친듯이 뛰었는데 곧 잡힐것 같은거야
그래서 눈에 보이는 방으로 무작정 들어갔고 들어가서 문을 잠금과 동시에 미친듯이 문이 흔들리기 시작했음
"야 ○○○!!! 너 미쳤냐? 빨리 나와!!!!!!"
"누굴 호구로 알아? 나가면 나 죽는거 나도 알거든?흐렇러항ㅎㅇㅇ ㅠㅠㅠㅠㅠㅠ꺼져!!! 내 인생에서 꺼져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말 할때 빨리 나와라니까?야!!!!!!"
"왜 호들갑이야!!!여기 엑소라도 있나? 그러면 나가고!!!! 개수작 부리지말라고!!!!!!!"
근데 내가 소리지른다고 못 느꼇는데 왠지 뒤가 좀 쎄하네..?
뭔가 이 방에 나말고 다른 사람이 있는듯한..그런 느낌이랄까 만약에 진짜 사람이라도 있으면 민폐니까 뒤로 살짝 돌았음
돌았는데 사람이 진짜 많이 앉아있는거야 ㅋㅋㅋㅋㅋ 그것도 엑소같이 생긴 사람들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살다가 이런 호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눈을 의심했음.
만약에 저기 앉아있는 빛나는 생명체가 엑소라면 난 진짜 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기 때문에
다시 한번 눈을 크게 뜨고 제대로 봤는데
오 하느님 어찌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지금 내 눈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방금까지 내가 보고 오열했던 엑소가 맞았음.
"야!!!!거기 엑소 있어!!있다니까?!!! 빨리 나와라고 빙신아!!!!!"
제가 사담을...네..적어봤습니다...'ㅅ'
우빈찡이 오빠로 나온 이유는 작가의 망상의 영향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빠를 갈ㅁ6...
그냥 망상이 폭팔해서 끄적끄적 해봤는데 예상외로 독자님들이
댓글도 남겨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도 신청해주시고ㅠㅠㅠ어엉오오어엉
감동의 감동...댓글달아주신 분들, 암호닉 신청해 주신 분들 그리고 읽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8ㅅ8
☞암호닉☜
둥둥님 깨진계란님 섹시도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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