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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을 맞혀보겠습니다 | 인스티즈

 

오늘 느낌이 좋은 정국, 촉이 좋은 쿠키.

눈이 감기는 정국, 섹시한 정국.

댓글은 정국아, 넌 잘생겼어. 로 달리면 참 좋을 텐데...

 

 

 

좋, 좋. 좋은 느낌.

그냥 느낌이 좋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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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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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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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상근, 멍멍. 짖어야지, 왜 안 짖어. 어? 형한테 혼나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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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한테 혼나고 싶다고? 우리 상근이, 너 그런... 형이 좋아하는 취향이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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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잘생겼다, 정국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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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우리 누나, 우리 예쁜 누나. 제 글의 제일 중요한 부분을 딱 집었네요, 딱 집었어. 우리 누나, 어? 제가 잘생겼다는 말 좋아하는 줄은 어떻게 알고... 거짓말로 하는 거 아니죠? 저 정말 잘생겼죠, 예? 멋있잖아요, 예. 누나가 예쁜 게 당연한 것처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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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멋있지. 말도 잘하고, 멋있고, 잘생겼고. 거짓말하는 거 아닌데? 완전 진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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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거짓말 아니에요? 맞아, 우리 누나는 거짓말 잘 안 하죠. 거짓말 아닌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네. 이러면 좀 재수가, 네... 없겠죠. 재수 없는 말은 그만 하고 우리 누나 예쁘다는 말 엄청 해야겠습니다. 일 등을 한 우리 누나, 보영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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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
정국 오빠는 잘생겼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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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렇죠, 수정아. 오빠는 잘생겼죠, 잘생겼어. 오빠가 가족 외에, 그리고 오빠 외에는 다 늑대라고 했죠? 늑대는 개야, 개. 그러니까 오빠는 사람이에요, 개가 아니라. 그러니까 잘생긴 거야, 잘생긴 거. 우리 꼬미는 귀엽다, 예쁘다.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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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맞아요, 오빠는 잘생겼어요. 네에, 다 늑대! 오빠는 사람이죠. 그쳐. 쪽, 쪼옥. 그래서 제 포지션은 뭘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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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다 늑대, 월월. 그렇게 짖을 거예요. 제 개인 상근이는 늑대보다는 작으니까 멍멍, 짖고요. 짖는 것에서부터 이렇게 차이가 나니... 우리 수정이 포지션은 정국 오빠를 좋아하는 수? 맞혔죠, 저. 정답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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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닌데여, 아닌데. 저 부치예여. 쪽, 쪽. 우리 오빠 돗자리 접어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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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3에게
우리 수정이가 부, 부치...? 부치는 수정이 앞에서 전을 부칠 때만 쓰는 거고요, 네... 오빠한테 거짓말을 하면 못 씁니다, 못 써. 떽, 혼나요. 쪽 쪽. 돗자리, 어? 접으면 안 되는데, 오빠의 생계 수단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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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모생겼다. -윤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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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우리 형 포지션은 수네, 수야. 우리 형 포지션은 딱 수야, 딱 수. 모생겼다라니, 모생겼다. 못생겼다라고 거짓말을 하려고 했는데 영 양심에 찔려서 주인 대신 손가락이 오타를 내주네요, 네. 저 잘생겼죠, 형. 그렇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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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뭐? 수라고? 어딜 봐서 수야. 모쌩겼다. 모쌩걌어. 정국이 머쌩겼어. 형 씻고 왔어 정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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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딜 봐서 수긴요, 어딜 봐서. 딱 보면 수지, 어? 우리 형이 딱 보면 공이라는 게 더 안 믿기는 거 알죠? 우리 형은 수야, 수. 거짓말을 너무 잘 하는 걸 봐선 능청수야, 능청수. 씻고 왔어요, 형? 오늘은 상상도 못 하게 씻고 와서 말하는 게 어디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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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왜왜? 딱 보고 공이다!라고 느낄 수도 있지요. 에이, 능청공 좋다. 응, 씻고 왔어. 오늘은 씻는 상상 말고 형 지금 로션 바를 거야 꾹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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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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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이건, 어? 틀렸어요, 틀렸어. 틀린 답입니다, 이건. 수예요, 수. 포지션은 수입니다. 제 포지션은 좆강공이고요, 그거. 유명한 거. 좆강공. 영어로는 JOCK KANG GONG. 이게 제 이름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전 예쁜 게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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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감 좋은 컨셉? 정국이 잘생겼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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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저 진짜 감이 좋아요. 아니, 오늘 뭐를 맞힌 적은 없는데 그래도 감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제 느낌에 그래, 느낌에. 우리 형, 어제 축하를 못 해줘서 미안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네... 못 왔어요. 어제, 50일, 성공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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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ㅋㅋㅋㅋ 축하 꼭 안 해줘도 되는데. 성공적이였던 거 같아. 감동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고. 피곤하면 쉬어야지. 오늘은 안 피곤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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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니죠, 아니. 우리 형 50일을 제가 축하 안 해주면 누가 합니까, 누가. 제가 해야죠, 어? 우리 형의 멋진 동생? 으로서. 무튼요, 무튼. 하루가 늦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축하해요 형. 오늘은 조금? 씻고 왔어요, 잠 좀 깨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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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축하해줘서 고마워, 정국아. 피곤하면 일찍 자러 가. 그래야 정국이 몸도 건강해져. 괜히 아프면 안 된다. 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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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5에게
조금만 있다가요, 형. 조금만 더 있다가. 그래도 주말인데 지금 자면 너무 이른 거니까, 예. 주말에는 좀 늦게 자고 그래야죠. 평일에 너무 일찍 자니까요. 저 안 아픈 거 알죠? 저 아픈 적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봤을걸요, 우리 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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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섹스국에게
응, 정국이 아픈 적 없었지. 그래도 몸 걱정되는 거는 어쩔 수 없어. 내일 또 한 주의 시작인데 괜찮겠어? 시간 진짜 빨리 가는 거 같아. 벌써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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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존잘 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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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국이는 잘생기고, 착하고, 말도 예쁘게 하고, 눈도 예쁘고, 웃을 때도 예쁜 사람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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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답글이 두 개여서 제가 답글을 단 줄 알고, 어? 미주야, 미주. 실수해서 미안해요. 이번에는 상근이 실수가 아니라 제 실수. 존잘 꾸기는 인정, 정답. 존잘은 존나 잘생겼다. 존나 잘생긴 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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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이제...국이한테는 난 별로 안 중요하나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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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니죠, 아니야. 미주 왜 그런 생각을 합니까, 정말 안 어울리는 생각인데요. 저한테 미주가 안 중요하다니요. 그런 적 한 번도 없었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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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국아, 좋은 소식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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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2에게
좋은 소식? 어떤 좋은 소식이요, 미주야? 궁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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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섹스국에게
나 짝 생길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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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9에게
정말요? 축하해요, 미주야. 짝 생기면 제 사담에 자주 못 올 텐데 아쉽네요, 아쉬워. 미주니까 좋은 분 만났을 거라 믿겠습니다. 썸에서 연인으로 갈 때는 정말 좋죠, 정말. 기분 좋을 거예요. 지금도 좋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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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섹스국에게
생겨도 자주 올게요. 국아. 고마웠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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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누나
오늘 컨셉 역시 독특하네요, 정국아. 잘생겼다, 엄청 잘생겼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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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오늘 제 컨셉은 감 좋은 컨셉이요, 누나. 가만히, 어? 가마니처럼 있어도 영감이 팍, 팍. 떠오르는 그런 컨셉입니다. 저 잘생겼어요? 그거 제 글 내용에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원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거죠, 그렇죠,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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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그래서 포지션을 맞추려고요? 정국이는 잘 맞추려나... 아니, 이게 아니고. 언제나 정국이는 컨셉을 잘 끌어오는 거 같아요. 신기하다. 저런 컨셉이 어떻게 떠오르지. 나 저번에도 그랬잖아요. 정국이는 예쁘다라는 단어도 어울리지만 더 잘 어울리는 건 멋있다는 단어라고. 원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정말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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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렇죠, 저. 저는 촉이 좋은 그런 정국이거든요. 촉이 좋은 쿠키. 컨셉 잘 끌어오는 거 같아요? 그런가, 음. 잘 모르겠어요. 그냥 딱, 생각하는 그대로? 네, 네. 누나가 그런 칭찬을 해 주실 때마다 기뻐요, 엄청. 원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우리 누나 짱, 짱. 칭찬의 박수 짝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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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올 때마다 한 번도 컨셉이 안 겹친 거 같단 말이죠. 아이디어 뱅크네, 정국이는. 멋진 정국이, 잘생긴 정국이.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라긴 하네요. 정국이도 짱, 짱. 칭찬의 박수... 와, 귀엽다. 아무튼, 오늘은 낮잠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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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누나가 존나 좋아한다 쿠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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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도요, 저도. 이렇게 박력 터지는 누나라니, 어? 제가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에. 얼른 배스킨 라빈스를, 배스키 라빈스. 배스킨 라빈스. 배스킨 라빈스가 맞는 거겠죠? 무튼요, 무튼. 거기로 가서 사랑에 빠진 딸기를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같이 거기로 데이트나 하러 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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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누나는 그 솜사탕 그거. 쓰담. 그래서 감 좋은 우리 쿠키, 누나 포지션 안 맞추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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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솜사탕, 아. 한 번도 안 먹어 봤는데 뭔지 알 것 같아요. 뭔지 먹으려다 몇 번 말았는데 말이에요. 제가 원래 한 번 먹는 맛만 계속 멋는, 그런 게 있거든요. 우리 누나 포지션은, 어. 부치일 것 같지만 수라고 하겠습니다. 수 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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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누나도 한 맛만 먹는 스타일이라. 포지션은 사실 누나도 모른다. 예쁨은 받고 싶은데 부치가 좀 더 편해서 그냥 두루뭉실하게 멀티. 그래서 그 사랑에 빠진 딸기 그거 맛있냐. 이름은 존나 예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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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9에게
맞아요, 누나. 저는 괜히 다른 맛 먹었다가 돈 버리는 느낌만 들까 두려워서 한 맛만 파는 거거든요. 제 입맛에 딱 좋은 거. 멀티, 멀티 좋죠. 저한테 사랑 듬뿍 받는 수도 좋고요, 누나. 사랑에 빠진 딸기, 진짜 맛있습니다. 진짜로요, 진짜. 딸기랑, 초코랑, 치즈 케이크가 있는 건데... 정말로요, 누나. 꼭 먹어보세요, 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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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예쁜아, 오늘도 존나 예쁘네. 오빠가 아주 아낍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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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도요, 형. 저는 우리 형을 아끼는 걸 넘어 좋아해요, 좋아해. 영어로는 I LIKE YOU이긴 한데, 이건 너무. 좀 그렇지 않아요? 그냥, 어? 그거 같아. 식어요, 식어. 식은 감정 같아, 제 생각에. I LOVE YOU. 이게 더 예쁜 것 같네요. 형이 생각해도 그렇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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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예, 예쁜이 좋아하는 걸 넘어서 존나 사랑하지. 식었다는 말만 보고 심장 가출하는 줄 알았네. 아무리 그래도 식는단 말은 너무하잖아. 그래서 오빠 포지션이 뭐 같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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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 단어가 식은 것 같다는 말이었어요. 외국에 가본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요, 예. 그냥 제가 느끼는 상. 식었다는 말은 너무해요? 저 무 하라고요, 무? 그러면 우리 형은 배추... 네, 장난이고요. 우리 형 포지션은 당연 제 밑에서 엉엉, 앙앙. 예쁜 꽃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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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존잘 전정국이.
[존잘] : 존나 잘못생겼다. 라는 말의 축약어. -수영대백과사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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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우리 누나, 어? 우리 정국 킬러 수영 누나.
[정국 킬러 수영 누나] : 잘생긴 전정국을 매일 총으로 쏴 사격하며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걸 좋아하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자주 못생겼지만 가끔 예쁠 때가 있어 사람 마음 심쿵하게 만드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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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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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저여, 저... (순서에서 밀림)(입 삐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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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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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안녕히 계십셔. (조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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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 선착순. 그런 거 없는데요, 형? 그런 거 없어요, 없어. 저는 시간이 아주 많은 남자이니까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 맞힐 테니까 가지 마요, 형. 제가 형 포지션 맞히면 칭찬, 선물. 그런 거 다 해 줘야죠. 어딜 갑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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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내민 입 잡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형은 수야, 수. 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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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배시시)(손 겹쳐잡기)(쓰담쓰담) 똑똑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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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똑똑해요? 우리 형, 귀엽긴... 손도, 어? 귀엽고, 예쁘고. 씹덕이 터지고, 빽덕도 터지고, 쩐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합니다, 형. 네, 제 드립이 참...우리 형 또 가는 거예요? 제가 맞히기까지 했는데 막 가? 손 흔들고? 멀리멀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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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첨부 사진(눈치)(손 흔들) 빠이빠이, 가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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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국아, 넌 예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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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디 그런 말을, 어? 그런 거짓말을 하면 사기죄로, 아니... 정국에 대한 거짓말죄로 잡혀갑니다. 어디에 잡혀가냐고요? 잡는 것도, 가두는 것도 다 제가. 가둬지는 곳은 저희 집. 성, 성공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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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틀린 걸로 봐서 수야, 수. 예쁜 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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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정국이네 집이면 누나가 그, 살인 이런 거. 막 그런 거라도 해야겠습니다. 무기징역으로 잡혀가게요, 네. 씹덕사라도 시켜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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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살인은 안 돼요, 누나. 살인은, 어? 그냥 전정국 못생겼다, 하면 1년 정도? 그 정도밖에 못 있고요, 저희 집에. 전정국 잘생겼다 한 마디면 평생, 평생요. 평생 저희 집에서 손에 물 안 묻히고 살게 해 드리겠습니다. 끌리죠,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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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씹덕사... 존, 아니. 매우 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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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씹덕사는 뻥, 예. 허세에요. 귀여운 짓 못 합니다. 정국이 잘생겼다. 쪽. 씨발, 이제 누나 정국이네에서 사는 건가요. 그럼 돈은 누나가 벌어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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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난 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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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딱 봐서, 어? 저보다 못생긴 걸로 봐서 수입니다, 수. 아니, 농담이고요. 저보다 못생겼으면 수고, 저보다 못생겼으면 공인데. 그러니까, 어. 예쁘게 못생긴 걸로 봐서 수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 저보다 잘생긴 사람 없어서 하는 말 맞... 네, 도망가시면 안 되고요. 저 재수 없다고요? 알, 알지만 상처. 마상. 그거요, 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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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난 잘생겼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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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인정, 인정. 솔직히 인정합니다. 잘생겼어요, 잘생겼어. 그런데 세계 서열 0위 존잘은 정국이고, 세계 서열 1위를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괜찮죠? 제가 엄청 착한 거예요, 착한 거. 그리고 포지션은 수. 라고 확신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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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존나 돌팔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 말이 없어. 전정국보단 오세훈이 잘생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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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이런. 제가, 어? 예전에 쓴 글이 있는데요, 쓴 글이. 그거 제목이 뭐였더라, 뭐였지. 사담에서 제일 못생긴 멤버는 엑소입니다, 그 중 오세훈 형이죠. 라고 했던 것 같은데. [루머] [농담] 우리 세훈이 형은 예쁜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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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정국아, 잘생겼어여. 엄지 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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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역시 우리 누나, 우리 주현 누나. 착해요, 착해. 이렇게 착하고 예쁠 수가 있냐고 생각할 정도로요, 예. 당연한 거겠지만. 오늘 날씨 더워 죽을 뻔했어요, 누나. 에어컨 틀고 있는데 덥더라니까요, 예. 우리 누나는 날씨 때문에 힘들지 않았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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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우리 정국이도 착해여, 쓰담. 저도 더워서 죽을 뻔했어여. 아침 일찍 잠깐 어디 갈 곳이 있어서 나갔었는데, 들어오는 길에 사망... 익지 않은 게 다행이에여. 하, 날씨가 미쳤네여. 어제랑 그저께는 갑자기 천둥이 치질 않나... 세상이가 요지경이네여, 증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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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렇죠, 그렇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누나. 진짜로요, 진짜로. 누워 있으면 더 덥고,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뭐든 좋은 게 없어서, 참. 저도 아침에 나가야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취소하고 안 나갔습니다. 영 나갈 게 못 되더라고요, 날씨도 그렇고. 누나 익었으면 제가 식으라고 부채질도 엄청 했을 텐데 말이에요. 우리 누나, 천둥 무서워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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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아, 정국이 부채질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여, 아쉬워. 딱히 천둥이 무서운 건 아닌데여, 무서운 거 같기도 하고여. 그렇지만 절대 무서운 건 아니에여. 아시져? 천둥이 치면 시끄럽잖아여. 시끄러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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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8에게
언제라도 누나가 덥다고 할 때는 부채 꺼내들 테니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누나. 언제든이요. 펄럭펄럭. 무서우면 제 품에 쏙, 안기면 되고. 콜, 저는 무조건 콜. 정말 시끄러워서 그런 거예요? 무서운 게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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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섹스국에게
사실은여... 아주 조금, 조금 무서워여. 근데 정국이가 안아주면 하나도 안 무서울 거 같아여. 또 천둥 치면 안기러 와도 돼여? 정국이 품에 쏙, 안겨서 부채 펄럭펄럭도 받고여. 진짜 천국이겠네여, 천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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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잘생겼어,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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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예쁘다, 예뻐. 어떻게 이렇게 정답만 딱, 딱. 말하실 수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뇌를 꺼내 보고 싶어요, 예. 좀 혐오주의일 수도 있으니 절대 상상 같은 건 하지 않으셔도, 네. 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잘생겼어요,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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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정국아, 넌 형보다 조금 덜 잘생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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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 이게 누구야. 사담톡 꽃수 경수 형 아니에요? 이야, 제가 우리 사담톡 꽃수 경수 형을 볼 수 있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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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농담이에요. 우리 형은 꽃수가 아니라 귀염수. 절대 잘생기지는 않았고 귀여운 경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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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형은 공이다. 꽃공, 귀염공도 아니고 좆강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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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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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이건 절대 형을 비웃는 게... 정답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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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오... 그렇게 웃는 거 처음보네. 근데 형 진짜 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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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우리 형. 누구한테 이렇게 거짓말을 배워서는. 엉, 혼나려고. 거짓말을 하면 돼요, 안 돼요. 안 되죠, 형? 안 되는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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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정국아, 내가 더 잘생겼어.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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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디서 그런 거짓말을, 예? [정국을 상대로 한 거짓말 죄] : 정국보다 잘생겼다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 한에 벌을 주는 죄. 이 사람들에게는 1년 이상 정국 집에서 살아야 하는 벌과, 벌금 1000만 원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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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래서 제 계좌 번호는, 네... 농담이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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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포지션은 안 맞혀 줍니까.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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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혀야죠, 맞혀야지. 거짓말을 너무 능청스럽게 하시는 걸로 봐서 수이긴 수인데, 연상수. 딱 그게 어울립니다. 저 맞혔죠, 네? 정확하죠, 제 레이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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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연하공인데요?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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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7에게
뭐라고요, 예? 아니죠, 아니지. 연하공은 저고, 연상수죠, 연상수. 거짓말을 하면 포돌이한테 잡혀갑니다, 잡혀가요. 거짓말을 하면 벌금 1000만 원을 내야 합니다.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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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맞춰 볼까, 형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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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좋죠, 형. 제 포지션 맞혀 봐요, 예. 너무 쉬운 거라 우리 형은 당연히 맞힐 수 있겠지만요. 우리 형의 포지션은 수, 수. 무슨 수가 좋을까요. 그냥 수는 너무 허전하니까. 예쁨수? 귀염수? 꽃수? 지랄수는 좀 아닌 것 같고, 형이랑 안 어울려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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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우리 정국이는 천상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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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우리 형, 우리 이렇게나 오래 봤는데 너무 당연한 답을 틀리시면... 제가 슬퍼요, 안 슬퍼요. 제가 천상수라니 누가 그럽니까, 누가. 천상수에 어울리는 건 우리 남준 형이죠, 형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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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여섯 번째 인사.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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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열여섯 번째, 우리 형. 기억력도 좋다, 딱 제가 좋아하는. 겨우 하루 못 봤는데 제가 까먹을 뻔했어요, 형. 그런데 형이 기억해서 다행입니다, 다행. 열 번째로 인사했던 게 별로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스무 번째가 다가오네요. 기분 좋네요, 형. 형도 그렇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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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그러게. 벌써 곧 스무 번째냐. 왠지 오는 순서를 세기 시작한 게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꽤 많이 왔네, 벌써. 네 번만 더 오면 스무 번째네요. 곧 열 시. 하루가 끝나가는 시간인데, 오늘 좋은 하루 보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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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렇죠, 형. 벌써 열 번째. 스무 번째에는 뭘 하는 게 좋을까요, 형. 뽀뽀, 뽀뽀... 농담이고요. 오늘 좋은 하루, 아마도요. 사실 그렇게 좋은 하루는 못 보냈던 것 같아요. 저를 괴롭히는 게 너무 많았거든요. 예를 들어, 날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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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뽀뽀는 한... 백 번째가 되면. 그만큼 오래 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 아. 오늘도 존나 푹푹 찌더라. 진짜 더웠다. 오빠는 오늘 밖에 나갈 엄두도 안 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이유도 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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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2에게
백 번째라, 백 번째... 그러면 벌써 스무 번이 되는 게 아니라 아직도 스무 번이 되는 건데요? 제 기준에서요, 제 기준에서. 저는 욕심 많은 놀부. 놀부입니다. 아, 날씨. 그러니까요. 내일도 나갈 엄두 못 낼 것 같아요. 내일도 엄청 덥다고 그러는데, 예... 또 다른 이유는, 그냥. 저를 누가 괴롭혀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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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섹스국에게
시간 얼른 지났으면 좋겠다. 100번 넘으면 존나 신기할 것 같아서. 오빠는... 내일 나가야 하는데. 무조건. 여하튼, 누가 우리 정국이를 괴롭히냐. 오빠가 혼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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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국아, 너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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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땡, 노, 놉, X. 틀렸어요, 틀렸어. 제가 웬만하면 맞혔어요, 맞혔습니다. 하려고 했는데 예쁜 거랑은 너무 다른지라, 제가... 미안합니다. 제 땡의 상처를 입으신 건 아닐까. 가슴 문질문질, 마음 문질문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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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형 머리도 문질문질. 잘생긴 사람들은 원래 다 예쁘던데. 강동원 봐라, 정국아. 얼마나 예뻐. 예쁜 거랑 거리가 멀면 우리 정국이는 잘생긴 거랑도 거리가 멀겠네, 어?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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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문질문질, 아니. 저는 마음을 더 문질문질... 네, 절대 제가 음란마귀가 낀 게 맞고요. 잘생긴 사람, 강동원이라. 왜 제 얘기를 하고 그러세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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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돌 던지면... 안 되는데요? 철컹철컹.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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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냐, 우리 정국이가. 씨발. 김태희보다 예쁘고 전지현보다 아름다운데 강동원 하나 못 이기겠어, 어? 동원 참치 새끼. 껌이잖냐, 정국아. 그치. 쪽. 예, 눈곱 껴도 예쁠 거야, 우리 정국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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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아, 똑똑? 사람 많아서 깜짝 놀랐네. 그래도, 말은 해야 할 것 같아서. 정국아, 예뻐. 잘생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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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우리 형, 우리 경수, 우리 예쁜이. 예쁜 건 우리 경수고 잘생긴 건 정답이고. 우리 형 잘 했어요, 우쭈쭈. 오쪼쪼, 또 뭐가 좋을까요. 오구오구, 5959. 오늘도 귀엽다, 귀여워. 안 귀여울 때가 언제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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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어? 에, 갑자기 왜 이래. 아니, 갑자기가 아닌가. 아.. 심장이 막.. 어, 간질거려. 으으, 좋으니까 그만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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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왜요, 갑자기라니. 제가 언제 갑자기 이랬어, 예쁜아. 저는 매일 이렇게, 어? 좋아한다고 했는데. 우쭈쭈가 떨렸어요, 오쪼쪼가 떨렸어요, 오구오구가 떨렸어요. 매일 하게, 매일. 매일 떨리도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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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 알지. 갑자기 가 아닌 거. 정국이 보면, 심장이 막.. 어, 예. 왜 그렇게 설레게 말하는지, 알 수가 없네. 어?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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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4에게
그렇죠, 갑자기가 아닌 것 같죠? 막 생각이 날 거예요, 제가 형한테 좋아한다고 했던 것들. 생각이 안 나면 안 돼요, 안 돼.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건 그저 형이, 경수가, 예쁜이가 정말 말 그대로 예쁘기 때문입니다. 어? 경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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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섹스국에게
아, 뭐야. 엄청 좋잖아. 나도 좋아해, 좋아해 정국아. 매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이야, 네가 해주는 예쁜 말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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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이름도 없이. 정국아, 잘생겼어. 하고 맞추라고 하고 싶지만, 취향이 아니라. 윽윽. 근데 이름을 달면 너무 쉽잖아.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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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래도 언제나, 어? 제 답에서 공이라는 건 절대 안 나올 겁니다. 저만 그런 거거든요, 사담톡 좆강공. 쪼깡꽁. 그런 거요, 다. 우리 누나는 정국이 여친 예쁜 수. 너무 쉬워요, 누나. 저 너무 잘 맞혔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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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 아. 아? 그럴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 요즘 정국이는 보면 공보다는 그냥, 귀여운 동생정도인데 말이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정국이 여친이 되는 건가요. 나쁘지는 않네. 오늘 날씨가 너무 덥더라. 나 진짜 내가 무슨 만두라도 되는 줄 알았다니까. 찜통 속에 있는 만두. 씻어도 덥고, 에어컨을 켜도 덥고. 여름은 너무 싫다, 진짜. 윽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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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니죠, 누나. 딱 연하고, 어? 연한 공의 표본, 정석. 그게 바로 저입니다, 누나. 절대,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생각을 하면 안 되고요. 그저 귀여운 동생, 옆집 동생이... 언제 클지 모르는 거거든요. 아, 오늘 날씨. 저 진짜, 어? 날씨가. 에어 편을 틀어도 더운 날씨는 이번 여름이 유일한 것 같아요. 내년도 이럴 것 같아서 두려운 건 저만 그런 거 아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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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요즘은 마냥 귀여운 동생처럼 보이는데요. 우쭈주라도 해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야. 아, 맞아. 그건 공감. 얼마 안 본 사이에 다 쑥쑥 크더라. 신기해. 에어 편. 정국이, 맞춤법 돌렸구나? 유독 이번 여름이 더워서 더위에 매우 취약한 전 너무 힘이 듭니다. 이런 여름에는 집에만 있는 게 최고인데, 일하러 다니다 보니 더 힘들어요. 전정구기가 아직 구십구만구천구백구십여섯 번 남은 뽀뽀를 마저 다 채워주면 안 더울 것 같기도 하고? 는 장난이고. 내일은 또 일을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막막하다. 정국아, 누나 힘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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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꾸기는 바버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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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우리 꽃수, 천상수 형이 왔네. 우리 형, 레드카펫. 우리 형이 아프면 안 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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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땡. 틀려썽. 유유. 형은 강공이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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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강공은 무슨, 우리 형. 거짓말을 하면 나쁜 거예요, 안 나쁜 거예요. 나쁜 거죠? 손 들어요, 손. 맴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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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야. 잉잉. 꾸기는 바버얌. 거짓말 아니고 진짠뎀. 유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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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오늘은 저 왜 바버예요, 바버. 저 형이랑만 쪽쪼기 하는데?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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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쪽, 쪽. 꾸기얌. 형 집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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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쪽, 쪽. 얼른 주소 불러요, 형. 형네 집에서 좀 있게. 에어컨, 사랑, 성공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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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ㅋㅋㅋ 기회주의자얌 꾸깅? 유유. 꾸기 우리 집에 오면 나한테 얌전히 몸 내주깅.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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