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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걱정이 돼서 미치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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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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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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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강탈을 당한 수정이도 얼른 제 글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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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내는 개야는데... 정국이 니도 개얀아가 다행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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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괜찮아요? 아, 다행입니다. 진짜 다행이에요, 아. 저는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괜찮으니까 감사하게 생각을 해야 되는 거겠죠. 형, 진짜. 어? 혹시라도 당하면 여기 오세요, 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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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응! 내도 계속 내가 쓴 글 확인하고 그카는데... 그럴만한 글이 없는데도 불안한건 와 그라는지 모르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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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게 추천이나 댓글도 강탈을 당할 수가 있어서 그럴 거예요, 아마도. 추천, 아... 제가 대체 어느 글에 추천을 누르고 다녔는지 기억도 안 나서 그게 걱정입니다. 그래도 형은 안 당할 거예요, 제가 그렇게 빌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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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그카네... 추천이랑 댓글... 이번에 사람들 억수로 줄어들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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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5에게
그러니까요, 어. 원래도 사담 화력이 줄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반 이상이 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조용해질 것 같거든요. 형이 이제 사라지지 말고 저랑 많이 놀아줘야 돼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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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섹스국에게
하모, 히야는 착하니까 정국이 심심하면 놀아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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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6에게
그럼요, 그럼. 우리 형 착하죠, 착해. 잠깐 나갈 준비를 하느라 답이 늦었습니다, 형. 미안해요. 제 손에 부스터가 달렸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형, 형... 저 곧 나가는데 집에 왔을 때 로그인이 안 되면 어떡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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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섹스국에게
음... 그카면 비회원들은 글을 몬쓰나? 그카면 우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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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일단 형은 괜찮은데. 정국이도 살아있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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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일단이라는 말이 되게 불안한 거 알죠, 형. 저도 지금, 네. 진짜로, 아. 미치겠습니다, 필명 달고 제가 쓴 글 중에서도 잘못된 게 몇 개 있을 것 같아서 지우고 싶은데 그러면 괜히 댓글 달아주신 분들 포인트 뺏는 거니까. 일단은요, 일단은. 좀 보고.... 저 며칠 안 오면, 이제... 못 보는 거가. 아마도,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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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직까지 있는 걸 보면 괜찮은 거 아닐까. 정국아, 정국아. 형 너무... 지금... 혼란스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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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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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삭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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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형님
살아있다. 너도 살아있으니까 다행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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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님, 형님. 이게 두 번째 만남인가, 네. 저번에 형님이 그러셨잖아요, 형님이라고 부르는 거 안 이상하냐고. 네가 부르고 싶은 거로 부르라고. 그런데 저는 형님이란 게 마음에 드니까, 예.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형님도 살아있으셔서 다행입니다. 전 이게 언제까지... 유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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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누나
누나는 얌전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글쎄요. 언제 날아올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직은 멀쩡하니까 걱정하지 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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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계속 살아야죠, 누나. 계속요, 계속. 제가 잠깐 비회원을 달았던 결과, 참... 힘듭니다. 사람 코드? 그거 입력하는 게 참 슬프고요. 그러니까 누나, 우리 제발. 살아서 오래 봅시다... 아니, 누나라도요. 누나만이라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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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사람 코드... 저는 분명 제 기억엔 사담톡을 활보한 게 없는 것 같지만 혹시 모르죠. 기억을 못 하는 추천이라던가, 글이라던가. 저는 멀쩡하게 여기서 지내고 싶습니다. 네, 그래요. 정국아, 너도 그래야죠. 왜 나만이라도야. 둘 다 멀쩡하게 봅시다, 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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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그러니까요. 그게 문제입니다, 누나. 추천은 제가 어떤 글에 추천을 누르고 다녔는지 목록을 볼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또 글, 댓글. 그런 건 지금껏 무수히 달았을 테니까. 저도 여기서 계속, 이렇게 지내고 싶은데 말이에요. 약속, 누나. 멀쩡하게 보는 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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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기억이 안 나요. 내가 누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위험해요, 정말. 댓글도... 그걸 찾으려면 어디까지 가야 해, 진짜. 큰일이네요. 이러다 훅 가는 건 아닌가 몰라요. 옴마, 세상에. 당연하죠. 우리 꼭 멀쩡하게 봐야죠. 그래야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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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6에게
댓글 삭제하는 것도 문제지만 추천은 아예 삭제를 못 한다고 생각을 해야 되니까... 누나, 아. 지금 인스티즈가, 그 뭐지. 그거라서 초대번호 사지도 못 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이. 옴마, 세상에. 옴마는 언제 봐도 귀엽고요. 제가 우리 누나 글에 다 방어막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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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섹스국에게
방학? 맞나, 그 입고가 아직 안 되었더라고요. 추천... 맞아요. 내가 어디다가 했는지 알아도 지울 수가 없어. 정말 무슨 우리, 정말 큰일 난 거 같아요. 세상에나. 이 와중에 막 귀엽다고 그러고, 떽. 그럼 정국이가 그걸 다 막을... 그럴 필요는 없어요. 나는 나름 그래도 걸릴... 일이 없었으면 싶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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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8에게
어, 어. 아마 맞을 거예요, 인스티즈 방학. 입고가 언제 될까를 모르겠어서 정말 문제입니다, 문제. 절대 인티 문제는 아니고요 제 문제. 그래도, 어? 많은 분들이 곧 끝난 것 같가도 하시니까 우리 마음을 조금만... 풀어도 되는 걸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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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섹스국에게
일단 8월은 지나가야 풀리지 않을까요? 이러나 저러나. 진퇴양난이야, 이거 무슨. 위험하긴 해요. 마음을 놓... 놓고 싶다. 사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매일 자다 일어나면 뭐가 확 뒤집혔고. 그래요,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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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아, 똑똑? 무슨 일 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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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형... 제가 잠깐 쓰차를, 그걸 풀고 오긴 했는데. 강탈로 이어질까 두렵네요. 형은 절대 그런 거 받으면 안 됩니다, 안 돼요. 혹시라도 못 오게 되면 여기로 꼭 오고요. 검색해서요, 네. 제가 먼저 당할 것도 같지만... 그러면 형이 참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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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너 못 보면 안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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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러니까요, 형. 나도 우리 예쁜이 못 보면 안 되는데, 어? 우리 경수 못 보면 안 되는데. 만약 무슨 일 생기면 여기로 꼭 오는 거, 약속. 약속해야죠, 경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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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난 글 쓴 게 없어서, 행여 추천 누른 것도 없고. 무슨 일 생길 리 없으니까 걱정하지 마. 여기가 아니더라도 정국이 보러 오는 건 약속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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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0에게
그러면 다행이죠, 경수야. 정말 걱정, 조금만. 아예 안 하는 건 제가 싫고요, 제가. 약속? 그래요, 예쁘다. 꼭 약속. 그런데 다른 글이면 제가 어, 알람을 못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런 적이 많더라고요. 전 글 쪽지 알람이 안 뜨는 거. 그러니까 이 글에,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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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섹스국에게
응, 찾아올게. 으이구, 걱정했어? 정국이 봐야지, 내가. 너한테도 무슨 일 생기면 안 되는데, 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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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7에게
그럼요, 형. 걱정은 지금만 하는 게 아니라 매일요, 매일. 매일 하는 겁니다. 저한테 무슨 일 생기면, 그러니까. 강탈 당하면 이렇게 불마크 뗀 글도 있으니까 꼭 답글 달게요. 저 비회원이라고 무시하고 칫, 하면 안 돼요 형. 예쁜아,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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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섹스국에게
그럴 리가. 정국이도, 그럴 리 없지만 혹시 그렇게 되면 꼭 찾아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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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직은 괜찮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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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직은, 아직은이라. 저는 겨우라는 단어를 사용하겠습니다, 형. 겨우 살아있어요, 겨우. 아마도 정말, 네. 제가 이렇게 답글 달다가 일 분 후에 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많은 생각이... 저랑 오래 봐야 돼요, 형. 계속 봐야 돼요, 계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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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그래, 자주는 못 오지만 너나 나나 계속 여기 있어야지. 쭉 괜찮아야 될 텐데 말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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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형. 진짜로요, 진짜로. 쭉, 계속, 그런 거 다. 저 여기 아니면 갈 곳도 없는데, 어? 매일 집에서 여기 있으면서 놀고, 자고, 먹고. 형 생각도 하고. 그런 것밖에 없는데 여기가 없어지면, 아니. 제가 여기서 없어지면. 한숨이 나옵니다, 한숨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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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컨셉 형 살아있어. 정국이 걱정됐는데, 괜찮아서 다행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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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컨셉 형, 형. 백현 형도 괜찮은 거 맞죠? 다 괜찮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지금까지 이게 정리가 끝난 거면 좋은데 아직까지 계속 하고 계실 중일 테니까... 무튼 지금 형 얼굴 봐서 다행입니다. 계속 이렇게 다행이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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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응, 현이 괜찮대. 진짜 다행이야. 아직도 형 괜찮은 거 보니까 마음 놓아도 되겠지? 형은 정국이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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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다행입니다. 형네 커플이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흡사 전쟁이라도 치루고 온 분위기 같아요, 지금. 딱 제 느낌도 그렇고요. 군대 끌려갈까 걱정하는 그런... 마음 놓아도 됩니다, 형. 이제 괜찮을 거예요, 아마도요. 형, 제 걱정해 줘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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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응, 알지. 난 정국이가 형 걱정해줘서 너무 고맙다. 정국이 글 안 올라왔으면 전 판에 댓글 달려고 했었거든. 정국이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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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0에게
고맙긴요, 형. 당연한 건데요, 정말. 정말 당연한 거. 아, 전 판. 아니, 원래는 쪽지도 잘 뜨고 그랬는데 요즘은 전 판, 그러니까 전 글에 댓글을 달면 쪽지 알람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애먹은 적이 몇 번이나. 다행입니다, 형. 진짜 다행. 약간 우리 떨어졌다 만나는 가족, 그런 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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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섹스국에게
그래? 왜 그러지? 댓알 안 켜서 그런가? 그러게. 우리 진짜 가족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정국이 밥은 잘 챙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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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지나가던 박지민 살아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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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지나가던 지민 형,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네. 계속 살아계시고 저도 살아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제 과거, 그러니까... 아니. 저는 그렇게 착하게 산 것 같지 않아요, 네... 호기심이 너무 많고, 추천도. 저는... 망한 거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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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형님도 살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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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님... 앞으로 계속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저는 그렇게 착한 사람이... 형이랑 오래 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이게 과연 가능할지, 예... 앞으로라도 정말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진짜로... 맹세합니다, 제가. 형님한테 엄청 잘 할 거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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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산가족 뺨 치시겠네. 형님도 지금 진짜 불안한데...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아냐?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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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네... 형, 저는 지금 약간 느낌이 와요, 느낌이. 촉, 느낌 그런 거요. 못 살 것 같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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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 너 못 살면 나는 괜찮아도 다른 사람들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넝담. 형님도 우리 정국이 없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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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으로, 네... 사람 코드 입력하고 열심히 오면... 되는 거겠죠? 저는 우리 형님 없으면 우럭, 우럭. 우리 형님도 저 없으면 울어줄...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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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섹스국에게
형님은 약간 슬퍼해줄게.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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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4에게
약간? 약간 빼고 듬뿍, 듬뿍 슬퍼... 아니. 듬뿍은 좀 이상한 것 같고 매우 많이 너무 정말 진심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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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그렁그렁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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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살아있어여... 저 살았어여, 정국아. 하, 심장 조마조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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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 우리 주현 누나. 우리 그렇게 많이 본 것도 아닌데 벌써 떨어지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불안한 건 제가 멀리멀리로 떠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저는 왜 이렇게 착하게 살지 않았을까요? 정말, 예... 우리 누나. 우리 오래 봅시다, 오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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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우리 정국이는 착하니까 꼭, 꼭 살아남을 거예여. 저랑 오래오래 봐야져, 그쳐. 멀리멀리 떠나면 안 돼여, 진짜.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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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정말이죠? 우리 누나가 그렇게 말해주셨으니까 믿을, 네... 주르륵 님을 믿어야겠죠? 우리 누나도 믿고요. 제가 절대 멀리멀리 안 떠나도록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있어야겠습니다. 우리 누나는, 어. 제 손을 잡고 있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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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믿으세여. 믿으면 복이 와여. 손 잡는 거 좋져. 손 잡아주세여, 손. 아, 그리고 정국아 우리 일곱 번째 만나는 거예여. 어제가 여섯 번째였고여, 다섯 번째가 아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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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으면 복이 와요? 맞아요, 맞아. 주현 누나를 믿으면 복이 온다고 제가 어디서 들었던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누나. 누나 열심히 믿어야지. 아, 오늘 일곱 번째. 제가 어제 틀렸었죠, 예... 제가 애정하는 거 알죠,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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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섹스국에게
알져, 당연히. 저도 애정해여. 하트. 정국아, 정국아. 어제 틀린 대신 우리 열 번째 만나는 날에 서로 소원 들어주기 해여,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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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오빠도 아직 살아 있는데. 나름 착하게 살아서, 예. 예쁜이도 무사하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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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형은 오래 사실 것 같습니다. 형은 정말 착하거든요, 예... 그런데 제가 보기에 저는 그렇게 착한 것 같지 않아요. 괜히 이상한 짓들을 많이 한 것 같아서 저 정말 불안... 제가 불안하지 않게 우리 형이 애교... 농담이고요. 우리 계속 볼 수 있겠죠,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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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오빠도 그렇게 착하게 살지는 않아서. 욕을 많이 먹어야 오래 산다던데. 예쁜이가 무사해서 존나 이상하지만 다행이다. 우쭈. 오빠도 좀 불안하지만. 그래서 애교 보여준다고? 어, 계속 봐야지. 오래 보기로 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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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은 안 불안해도 돼요, 안 불안해도. 착해서, 착해. 어, 애교는 언젠가 한 번은 보여드릴 수도 있겠죠? 네, 형. 제가 언제까지 무사할까는 정말 아주 조금도, 1도 모르겠지만 오래 이렇게 형 볼 수 있게 노력할게요. 저 착하죠, 형? 너무 당연한 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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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그때의 애교 충격에서 아직 빠져나오질 못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오빠도 언제까지 무사할지 모르겠지만 예쁜이 애교는 보고 갈 거다. 앞으로는 착하게 살아. 그래야 오래 보지. 그러기 어려우면 착한 척이라도? 예, 오빠 마음 흔들어놓을 만큼 아주 예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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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왜. 빠져나오세요, 예. 빠져나와도 좋습니다, 형. 제가 허락... 무튼요, 무튼. 형은 언제까지나 무사하실 거예요. 제가 빌고 있거든요, 형이 무사하길. 그리고 그 전에 우리 형이 제 애교는 절대 못 보는 거로... 착한 척, 착한 척은 제가 잘 하죠. 아마도? 그리고 저 안 예뻐요, 형. 예쁜 건 형이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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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180
열일곱 번째 인사인가. 맞나. 정국아, 좋은 하루 보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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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형. 뭐예요, 형. 왜 비회원이야, 왜. 왜 사람코드 입력하고 댓글을 달아야 돼요. 아니 저도 곧 그럴 것 같지만, 아니. 형, 백현 형. 쓰차예요, 강탈이에요. 어? 이거 쪽지 알람도 당연 안 가겠고. 아,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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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계속 불마크 떼고 글 올릴 테니까 저 보이면 계속 와요, 알겠죠?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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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180
형 강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때문에 굳이 그렇게 안 해도 된다, 쓰담. 저녁 맛있게 먹어라. 항상 좋은 하루 보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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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쩌다가요, 어쩌다가. 아, 진짜... 우리 형, 어? 저랑 백 번째 인사까지 채우기로 했으니까 사라지고, 그런 거 안 되는 거 알죠? 그러면 형한테 쪽지 안 갈 거 알지만 매일 답글 달고 그럴 거예요. 형도 좋은 하루. 그리고 항상은 빼요, 항상은. 형이 매일 와서 말해주면 되는 거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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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180
어, 오빠랑 백 번째 인사까지 채워야 하는데. 오빠 지금 멘붕이라 별 생각 안 든다. 비가 많이 온다, 정국아. 진짜 많이 와. 거기도 비 오냐.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으니까 더위도 조심. 감기도 조심. 항상은 뺀다. 다음에 와서 또 해줄게. 고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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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비회원33.180에게
그렇죠, 어. 백 번째 인사 때는 뽀뽀도 하기로 했으니까 절대로 사라지면 안 돼요, 형. 멘붕, 그거 당연 이해합니다. 저였으면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었을 것 같아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하면서. 형, 여기는 비 안 오는데. 형의 기분을 날씨가 더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아 제가 형네 집 전체를 아주 큰 우산으로 막고 싶은 기분입니다. 지금 가요, 형? 가지 말지. 형, 형. 멘붕 그거, 제가 어떻게든... 지금 아이디 돌려주는 것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그러는데 수시로 로그인 해 봐요, 형.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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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180
섹스국에게
어, 다음에 보자.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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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비회원33.180에게
네, 형. 오늘도 정말 좋은 하루 보내시고, 지금은 저녁 챙기기 이른 시간? 딱 좋은 시간인 것도 같으니까 늦지 않게 저녁 챙기시고요. 비 맞지 않게 조심하세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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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섹스국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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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6에게
아, 형... 다행이에요, 다행. 진짜로요, 어. 그런데 혹시 모르니까 꼭, 이거 댓글 수정이나 삭제하셔야 돼요. 알겠죠? 우리 형 부둥부둥, 또 막 그런 거 되면 안 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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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섹스국에게
어, 형이 이제 조심...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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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꾸기얌. 형은 착하게 살아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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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우리 형은 당연 착하죠. 우리 형은 당연히 착한데, 형의 잘생긴 어? 잘생긴 꾸기가 착하게 못 살아서, 안 살아서... 형, 저 못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 거예요. 제가 강탈일 경우에. 잉잉, 해줄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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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잉잉하지. 유유. 갑자기 엄마를 잃은 우리 아이들은 무슨 죄얌. 잉잉. 강탈 당하지 마. 유유. 꾸기 강탈 당하면 삐뚤어져. 잉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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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렇죠, 형. 저 안 그래도 삐뚤어진 것 같은데 여기서 강탈 당하면 정말... 우리 형이 있어야 저를 잡아줄 텐데 말이에요. 벌써부터 울면 안 돼요, 우리 형. 제가 없을 동안을 대비해서 강해져야죠.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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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유유. 그럼 다른 꾸기 찾을 거얌. 잉잉. 꾸강. 꾸기 조심행. 초대번호 사놓궁. 유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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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3에게
지금 방학이라 초대번호가 없어요, 형... 네, 망했습니다. 정말 망했죠, 저는. 그리고 어딜 다른 꾸기를 찾아요, 형. 저번에는 저만 볼 거라며? 저만 찾을 거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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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섹스국에게
유유. 그니까 강탈 먹지 망. 잉잉. 강탈 먹으면 형은 아내를 잃은 남편이 되니까 울면서 다른 사람 구할 거얌. 유유. 꾸가 편지에 준 것처럼 계속 보려면 강탈 니니얌. 잉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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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5에게
알겠어요, 형. 우리 형이 잉잉, 유유. 다 하니까 절대 강탈 안 받을게요. 글도 좀 삭제하고 왔어요. 댓글, 추천은 건들이지도 못 하니까. 아, 우리 형. 그 반대지, 반대. 남편을 잃은 아내. 남편을 잃은 아내가 되지 않게 제가 열심히... 강탈 니니, 니니는 종인 형인데 제 앞에서 다른 형을 찾은 것? 잉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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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기얌. 뻐뻐해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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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2에게
뻐뻐는 안 해요, 형. 형이랑은 뻐뻐 안 해, 뻐뻐. 뻐뻐 말고 쪽쪼기 할 거예요, 쪽쪼기. 형이랑 하는 건 쪽쪼기. 형이랑만 하는 것도 쪽쪼기. 오늘은 선 쪽쪼기를 하는 정국. 쪽,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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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섹스국에게
쪽, 쪽. 쪽쪼기 좋앙 꾸기얌. 잉잉. ㅋㅋㅋㅋㅋ 꾸기 댓글보고 웃음 터졌당. 유유. 쪽, 쪽. 꾸기얌. 꾸기 너무 귀여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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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쿠키, 토닥. 괜찮을 거다 인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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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괜찮을까요, 과연. 이게 확신이 없어서 그래요, 확신이. 그, 뭐지. 어떤 글들이 징계를 먹는 건지, 강탈이 되는 건지. 정확히를 모르겠어서 그래요. 아,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무서워 죽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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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난 괜찮은데. 진짜 무슨 일이 생긴 거야, 대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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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러니까요, 누나... 저 한가롭게 누워서 인티 이것저것 보다가 갑자기, 어? 난리가 났길래. 이게 무슨 일이야, 이게. 하면서 얼마나. 그리고 저는 지금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무서워요, 무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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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쓰기 차단 받았는데 풀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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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풀었어요? 다행이다, 형. 저도 쓰기 차단 받았는데 타로로 풀고 왔어요, 방금. 그런데 저는 쓰차에서 멈출 것 같지 않고 강탈까지... 당할 것도 같지만요. 형은 당하면 안 돼요, 절대.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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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그럼 지금 이러지 말고 얼른 글 정리하고 와. 형은 다행히 글 별로 안 써서 금방 정리했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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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도 몇 개 정리를 하긴 했는데, 그. 그 뭐지, 기준을 모르겠어서요. 어떤 글은 강탈 기준이고, 아닐 수도 있으니까. 글, 댓글, 추천이 워낙 많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제 해탈의 경지... 그냥, 어. 못 보면 형한테 비회원으로 엄청 댓글 달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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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 형도 아마 당할 것 같아... 추천을 엄청 누르고 다녀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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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9에게
그러니까요, 형... 추천 요정, 그게 좋은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형. 이제 추천은 웬만해서 안 누르는 거로. 이렇게 제가, 네... 아니에요, 형. 설마 형이 당하겠어요? 곧 정리가 끝날 거라고 우리 빕시다,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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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정국이는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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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는 아직까지 괜찮아요, 누나. 아직까지가 참 거슬리죠? 저도요, 저도... 제가 쓰고 있으면서도 괜찮다고 확신을 할 수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누나는 괜찮을 거예요, 계속. 제가 엄청 빌고 있거든요. 확신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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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정국이도 괜찮아야 하는데... 누나는 추천 잘 안누르고 다녀서 괜찮을 것 같은데, 무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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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누나. 글은 얼른 삭제하면 되는 거고, 댓글도 열심히 삭제하면 되는 건데. 제일 문제인 게 추천이더라고요, 추천. 추천은 언제, 어느 글에. 그 목록이 있는 게 아니니까... 괜찮겠죠? 괜찮을 거예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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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정국아, 누나 무서워서 죽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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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 저도... 우리 누나, 어? 더 못 보기 전에 제가 하프라도. 제가 먼저, 네... 사람 코드를 입력해야 될 것 같거든요. 사람 코드 되게 서럽더라고요, 입력하니까. 잠깐 쓰차 당했었거든요. 풀고 왔지만. 너무 무섭지 않아요? 완전, 귀신 기다리는 꼴입니다, 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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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꾹, 꾹. 괜찮다는 거 알려주러 왔슴당. 꾹이도 괜찮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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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다행이에요. 우리 형이 괜찮아서 다행입니다. 꾹, 꾹 하고 부르는 거 오래 봐야 되니까요. 아, 저는 지금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기분 좋게 밖에 나갔다 왔는데 아이디 강탈될까 두려워서 떨립니다. 그래도 일단은 다행이니 괜찮아요, 형. 형도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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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딸기. 살았어,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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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딸기 살았어요? 우리 딸기, 살아서 다행입니다.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딸기 학교 개학하면 더 못 볼 텐데, 지금도 잘은 못 보지만. 그게 현저히 수가 줄어들면... 제가 아주 슬프거든요, 아주 슬퍼. 계속 괜찮아야 돼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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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정국아, 정국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 사랑해.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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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형. 아니, 어? 저는 댓글만 보고 비회원으로 댓글이 달렸나 싶어서 깜짝 놀랐는데 그래도 비회원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형. 진짜로요. 쪽, 쪽. 저도요, 저도. 좋아하고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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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우쭈쭈. 쪽. 어, 형도 좋아해. 아무것도 안 받았다, 형은. 씨발. 과거의 내 자신에게 감사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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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정말요? 모르겠어요, 형. 이제 뭐든 받는 것 같아서 혹시 모르니까 형 댓글 수정해요. 쪽, 쪽. 과연 제 글 힘겹게 들어오셔서 신고... 안 해 주셨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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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수정했어요. 쪽, 쪽. 지금 써지는 글에 댓글들은 운영자님이 체크 안 하신다냐. 씨발, 존나, 존나 간 쫄리네... 정국아, 내일 봤는데 위에 필명 대신 비회원 달고 있으면 안 돼. 그럼 나무 다 없애 버릴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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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일단은 세이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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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미주는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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