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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야동수열] 메시아(Messiah) - 크리스마스 스페셜에디션 / 야동+성종 | 인스티즈

[현성야동]메시아(Messiah)

w. 봉봉&천월




여러분! 일단 모두들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

천월이가 그대들의 솔로탈출을 응원합니닿

크리스마스를 맞아 천월이와 (내일 올릴) 봉봉이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 공커와 성종이 버전을 들고 왔어요ㅎㅎ

겁나 달달하당께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의사항

1. 솔로 염장 주의

2. 초딩 문체 주의

3. 착각 주의

-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2199년 전쟁중의 현성야동수열성종이 아니라 2011년의 평범한 멤버들이에용ㅋㅋㅋ

그래도 메시아 본편의 나잇대에 맞춰서 야동 - 19살, 성종 - 16살로 설정했답니닿ㅎㅎㅎ

4. ...공감 주의(??? 읽다보면 아실꺼에요)




그럼 일단 이 짤부터 보시고






















안나와요?















더 내려요











































폭풍 스압












중요한 짤이니깐





















참 뒤에 엄빠 있는지 확인 ㄱㄱ







































[현성야동수열] 메시아(Messiah) - 크리스마스 스페셜에디션 / 야동+성종 | 인스티즈


잘보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눌러봅세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 여기를 누르세요

[현성야동]메시아(Messiah)



w.봉봉&천월








-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 솔로의 염장에 불을 지르자 (BGM : Ashley Tisdale - Last Christmas)


<2011년의 그들>



이 특별편은 메시아 배경(2199년)이 아닌, 2011년 크리스마스의 평범한 모습입니다. 전쟁 생각따우ㅣ 꿈도 꾸지 마시라우. 오글/염장 주의...







-





수능이 끝난지 벌써 한달하고도 반이다. 3월 모의고사 딱 고만큼 나온 수능 성적표를 들고 딱 예상한 고만큼의 대학에 지원해 무난하게 붙은 동우와 호원은 다른 학교보다 며칠 늦게 하는 방학식 때문에 오늘도 터덜터덜, 학교로 걸어가는 참이었다.



"아, 너무 추워."



"그러게 누가 패딩만 입고 오래?"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매서운 겨울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는데도 교복 위에 패딩만 걸치고 온 동우에게 타박을 주는 호원이다. 브랜드 네임 밸류따위 북쪽얼굴에 말아먹었냐며 하나도 안 따뜻하다 툴툴대는 동우를 호원이 기분좋게 쳐다보았다.



"에에, 진짜 짜증나. 우리 학교는 왜 고3들을 자유롭게 안 놔두는건데."



걸어가는 내내 입을 삐쭉거리며 짜증내는 동우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호원이 목에 매고 있던 목도리를 풀었다.



"자, 이거 너 해."



"...어?"



추위에 잔뜩 움츠린 동우의 목에 목도리를 칭칭 동여매고 호원이 뿌듯하게 웃었다.



"넌 안 추워?"



"난 안 추워."



"거짓말."



"참말."



"치, 떨리는 너의 목소리를 내가 모를 것 같냐."



일일이 대꾸해주는 호원의 목소리가 떨린다는 사실을 귀신같이 잡아낸 동우가 실실 웃었다. 호원이 꽁꽁 묶어준 목도리를 꼼지락대면서 풀더니 동우가 목도리를 반쯤 풀러 호원의 목에 둘러주었다.



"짠."



"이게 뭐야, 불편해."



목도리로 연결된 두 사람의 모습이 웃겼는지 킥킥대던 동우가 호원의 말에 눈초리를 흘겼다.



"그래서 이러고 가기 싫어?"



"아니, 좋아."



"히히, 그럴줄 알았어."



"근데 니가 나보다 작아서 내가 무릎을 굽히고 걸어야될 것 같아."



"야, 죽을래? 우리 이래봤자 몇센치 차이 안나!"



키 얘기에 동우가 발끈하며 풀쩍 뛰자 목도리가 팽팽하게 당겨졌다.



"악, 야, 야. 목 졸려."



"어? 미..미안."



"떨어져서 걸으면 목도리 풀어질 것 같아. 이거 별로 안 길다고."



"......"



"그니까 딱 붙어서 걷자."



쥐구멍에 기어갈듯한 소리로 말을 내뱉은 호원이 동우에게 다가가 덥썩 손을 잡았다. 아까 실컷 장난칠 땐 언제고 순식간에 동우의 얼굴이 달아올랐다.



"...손 왜이렇게 차갑냐."



"추..춥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손 잡고 가자고."



"...응..."



손에 땀이 찼다. 차가웠던 손은 어디가고 깍지껴 잡은 손이 불에 데인듯 뜨거워졌다. 손잡자마자 말이 없어진 둘의 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보였다.



"학교 다 왔다."



학교 교문이 있는 골목에 진입하자 동우가 황급히 잡고 있던 손을 놓았다. 아직도 같이 매고 있던 목도리는 호원이 먼저 풀었다. 자기 목에 매여진 부분을 다 푼 호원이 동우에게 돌아서서 남은 부분을 모두 동우의 목에 칭칭 감아주었다.



"어, 눈 온다."



갑자기 한 두 개씩 폴폴 떨어지기 시작하는 눈송이를 동우가 멍하니 쳐다보았다. 눈송이만큼 하얀 목도리를 동우에게 다 매어준 호원도 하늘을 쳐다보았다.



"첫눈...내리네."



그리고, 아직도 멍하게 하늘만 보던 동우의 입에,



쪽-



호원이 입을 맞췄다.



"메리 크리스마스."



조용히 속삭이고 학교를 향해 뛰어가는 호원의 뒤로 떨어지는 눈송이와 함께 얼굴이 빨개진 동우가 시간이 멈춘듯 그렇게 서있었다. 오늘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







[동우야내일할일있어?]



[아니ㅠㅠ]



[우리집에서놀자]



[부모님 안계셔??]



[동반모임가셔]



[올ㅋ조아조아 아라썽♡]



저녁을 먹고 뒹굴거리는데 호원에게서 문자가 왔다. 한참 폰을 만지작거리던 동우가 마지막 문자에 하트까지 콕 찍어보내고 헤헤 웃었다. 학교에서부터 내내 아침의...그 생각이 나서 웃음이 새나왔던 동우는 내일 집에 오라는 말에 가슴이 콩닥콩닥 뛸 수밖에 없었다.



"아...내일 호원이네 집에 가서 뭐하지? 영화볼까? 케이크도 사갈까?"



침대에 누워 베개를 끌어안고 굴러다니며 혼잣말을 해대던 동우의 머릿속에 불현듯 매우 중요한 사실이 떠올랐다.



"잠깐만...내일 호원이네 부모님 모임 가시니까..."



그럼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 둘만 있는 거잖아!"



누워있던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동우가 소리쳤다. 밖에서 무슨 일이야 아들- 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았지만 지금 그딴게 문제가 아니었다.



크리스마스날



애인과



단 둘이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아닌게 아니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머리를 쥐어뜯던 동우가 당장 욕실로 달려가 목욕재계를 할까 고민하다가 혼자 뭔 지랄인가싶어 관두었다. 아...아무일 없겠지...







-







"호원아, 나 왔어~"



"들어와."



바로 옆옆옆집에 사는 호원이었기에 대충 근처 빵집에서 생크림 케이크를 사온 동우가 신발을 벗고 들어왔다. 동우의 손에서 케이크를 받아든 호원이 인상을 찌푸렸다.



"니 취향이네, 딱."



단걸 무지무지 좋아하는 동우는 항상 생크림 케이크를 고집하곤 했다.



"우리 뭐부터 할까?"



호원의 말은 한 귀로 흘려버린 동우가 들뜬 목소리로 말을 건네며 제 집인 마냥 거실로 뛰어들어갔다.



"DVD 빌려놨어. 그거 같이 보자."



케이크를 식탁에 올려놓으며 말한 호원이 거실에 들어가자 이미 동우는 소파에 앉아 쿠션까지 끌어안고 모든 준비를 다 갖춘 상태였다.







-







"흐어어어엉...너무 슬프...끅...잖아...흐어엉..."



인터넷에서 추천받아 빌려온 인생은 아름다워가 결국 동우를 울리고 말았다. 호원은 그냥 나홀로 집에나 빌려올걸-하고 진지하게 생각했으나 곧이어 휘휘 고개를 젓고 우는 동우를 끌어안아 주었다.



"울지마."



"...으어어엉..."



"이 못난아."



"..흐어엉..몬난이 아니그등...흐윽..."



"그래, 그래, 이쁜아."



"...이씨..."



소맷자락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동우를 놀려먹는 호원 덕분에 퉁퉁 부은 동우의 눈에서 겨우 눈물이 그쳤다.



"너 눈 부었어, 엄청."



"나도 알그등?"



"케이크나 먹자."



호원이 주방으로 가서 케이크를 가져왔다. 아직도 빨간 눈을 하고 조용히 앉아있는 동우의 앞에다가 케이크를 꺼내놓은 호원이 상자를 탁탁 털자 핑크빛 무언가가 톡 하고 튀어나왔다.



"하트 모양?"



빵집에서 케이크를 사면서 동우가 신중하게 골라온 핑크빛 하트 모양 양초였다. 호원이 소녀감성 어쩌구하며 또다시 동우를 놀려댔고, 동우는 잔뜩 뚱한 표정으로 하트 모양 꼭다리에 솟은 심지에 불을 붙였다.



"으이그, 하여튼 이쁜 짓만 골라한다니까."



"나 안 이쁘거든?"



"알았어, 이쁜아."



끝까지 자신을 놀려먹는 호원에게 화가 난 동우가 결국 생크림을 푹 퍼서 호원의 얼굴에 발라버렸다.



"야!"



"니가 자꾸 놀리니까 그렇지!"



산타 할아범처럼 하얀 수염이 생긴 호원도 생크림을 한가득 퍼들고 동우에게 달려들었다.



"으아악-"



요리조리 피하던 동우가 결국 호원의 손에 붙잡혀 생크림 세례를 당하고 말았다. 호원이 생크림 케이크에 박혀있던 딸기를 뽑아 동우의 콧구멍에 넣으려하는걸 간신히 막았다.



"이게 뭐야, 이게!"



"니가 먼저 한거야."



"쪼잔한 자식."



"딸기 넣어줘?"



"아니, 미안."



한참을 쫓고 쫓기느라 숨이 턱까지 차오른 둘은 얼굴에 생크림을 덕지덕지 바른 채로 숨을 골랐다. 그 때, 케이크에서 체리를 발견한 호원이 동우에게 말을 걸었다.



"이 체리를 입에 넣고 꼭지로 매듭을 지으면 키스 잘하는거래."



"에이, 그게 뭐야."



"한번 해봐."



동우가 체리를 받아들어 입에 넣어 이리저리 굴려댔지만 아무리 해도 매듭은 지어지지 않았다. 결국 체리를 꿀꺽 삼킨 동우가 툴툴댔다.



"순 사기. 안되잖아."



"잘 봐봐."



호원이 옆에 있던 다른 체리를 집어들어 입에 넣었다. 잠깐 동안 오물거리던 호원이 입안에서 체리를 꺼내었다.



"짜잔."



"우와! 어떻게 한거야?"



"가르쳐줘?"



"응!"



꼭지가 동그랗게 말린 체리를 쳐다보며 동우가 눈을 빛냈다. 어떻게 혀로 저게 되지? 체리를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는 동우의 가르쳐달란 대답에 호원이 씨익 웃었다.



"그럼, 내가 가르쳐줄께."



"어...읍!"



그대로 호원이 동우에게 입을 맞췄다. 패닉에 빠진 동우의 머릿속에서 아까 호원의 말한마디가 계속 맴돌았다.



이 체리를 입에 넣고 꼭지로 매듭을 지으면 키스 잘하는거래...



매듭을 지으면 키스 잘하는거래...



키스 잘하는거래...



키스...



어느새 조용해진 집안, 그리고 밖에선 생크림만큼 하얀 눈이 솔솔 내리고 있었다.







-







-성종이의 하루-







오늘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다. 고등학교 예비과정 공부를 하다가 문득 밖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캐롤 소리에 베란다로 나갔더니, 이게 웬걸.



커플 한쌍이 바퀴벌레처럼 철썩 달라붙어 쪽쪽대고 있는게 아닌가. 저것들이 모태 솔로 염장지르나 지금.



어차피 방학도 했겠다, 부엌 찬장에서 성종은 수면제 몇알을 꺼내었다.



물과 함께 꿀꺽 삼킨 수면제.



그리고 성종은 26일 아침에 맑고 개운한 표정으로 일어났다.







-






핳ㅎㅎ핳하핳ㅎ핳......


성종아..


너...



나니?^^...




성종편애그대들 쒀리해요 그러취만 메시아 본편에서 성종이를.......누군가와 엮어요^^ 기대하시라우 동무!



그럼 여러분!


[현성야동수열] 메시아(Messiah) - 크리스마스 스페셜에디션 / 야동+성종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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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ㄱ달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성ㅈ동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성종이.........공커에 끼지 못한건 니 죄가 아냐.....힘내라 야이성종^^!
12년 전
독자3
엌 스피드하시다 아근데 성종아 큽.....수면제는 몸에 안좋아 그러니까 나랑같이^^! 근데 이호원 능력자네요 저걸 어떻게 매듭을 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콤달콥 껍질로 막 뭐 접으면 키스 잘하는거라던데 음 어디서 주워들었어요.........이호원 능글맞아ㅠㅠ이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근데 좋다
12년 전
봉봉/천월
으오아오아와오아ㅇ...............전 깔줄만 알지 접을줄은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먹을줄만 아는 인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는 저랑 같이...............................................지송해용
12년 전
독자9
어휴ㅠㅠ아무리 크리스마스라도 그렇지 메시아 안쓰시고 자꾸 이런 단편글 짧은글 달달글 써주시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더써주세요 야동행쇼야동행쇼야동행쇼 내일 주간아이돌 본방사수하세요^^! 전 내일 야동키스짤 보고 드러누울거임 야동은 사랑입니다 아진짜 달달하다...달달한데 씁쓸하다..........
12년 전
봉봉/천월
저 종이 뺀짤 갖고있어욜^^ 핳ㅎ하하핳ㅎ하하하ㅏ하핳핳하하하하핳ㅎㅎㅎ하하하ㅏㅏㅏㅎㅎㅎㅎ
12년 전
독자4
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제가 읽으면서 얼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직도ㅛ 오징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꾜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달달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이노무자슥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오정반합 함 추실레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앜...........염장쩔죠?^^ 저도 쓰면서 겁나 짜증났닷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좋아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해서 좋고~야동이라서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성종이는 뭔가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성종이는........................................외로운..........................................솔로에요 외롭고 화려한 쏠로 예압 마치 저같죠 하하
12년 전
독자11
하하하 저와도 같군요 하하하
12년 전
독자10
ㅅㄴ댑
12년 전
독자12
성종이의 처지가 왜 저랑 같죠잉??ㅠㅜㅠㅠ 저 동갑피쳐폰독자에용 스맛폰으롷
12년 전
봉봉/천월
와 피쳐폰 독자 어서와요 우리 모두 성종이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수마수!
12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명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자칫하면 지루해보일 수 있는 우리네 사람들의 일상을 최대한 인상깊게 묘사하고자 심플하고 간결한 문장들을 택했답니다. 그 결과 지금 현재 많은 익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어 때아닌 글잡에서의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그래서 제 점수는요(?)
12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점수는요...100점만점에 98점이예요....2점은 성종군의 생활이.....하......날묘사하고있군
12년 전
봉봉/천월
야이성종 고소 내 사생활 침해로 고소 너어떠케 이럴수가 있니 나에게 이렇게 대한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그러니까 성종아 내꺼하자^^
12년 전
독자19
그럼 전....늙은이를 데려가겠어요.....ㅎㅎㅎㅎㅎ
12년 전
봉봉/천월
늙은이라면........성종이보다 4살많은????????????????????
12년 전
독자21
그렇죠!!!늙은이인데 귀여워..
12년 전
봉봉/천월
봉봉이가 현성의 크리스마스 편을 열심히 쓰고 있어용 엄청나다구요 마치...마치........................마치...................마치......................목욕탕같아요
12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뜻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저 이상한 상상해버렸어요.......이런 썩은 뇌같으니....
12년 전
봉봉/천월
벗긴 벗어요
12년 전
독자25
벗어라 벗어라 벗어라!!!!!
12년 전
봉봉/천월
옷을 홀라당 다 벗습니다!
12년 전
독자27
내가 기대하게써 봉봉님! 천월님은 우리네의 일상을 아주 잘 묘사해줘서 만족합니다....하...좀슬픈거빼고
12년 전
봉봉/천월
봉봉이도 우리네 일상이에요..................좀 남다를뿐
12년 전
독자29
수열나와요? 조금남다른 그들의일상에..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 수열 오글터져요
12년 전
독자35
전 오글거리는거 엄청좋아해요! 흐허헣리ㅏㅏ니ㅏㅇ;ㅏ 아 기대할게요!!! ㅇ어 답글너무많다ㅠㅠㅠ죄송해요ㅠㅠ
12년 전
독자31
제 남자친구 사진 막 쓰시면 안돼요.. 저도 1년에 한번보는 내 남자친구인데... 아.. 케빈 올해에도 널보는구나...
12년 전
봉봉/천월
헐.........저도 케빈 보는데.........케빈 양다리에요?
12년 전
독자33
케빈은 한국여자들의 남자친구예요.... Aㅏ.......... 케빈은 여자들 많아서 참 부러워요....
12년 전
봉봉/천월
케빈 너이 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6
성종아 그수면제 나도^^ 이번년도 남친은 케빈이네욯화어하아하핳
12년 전
봉봉/천월
오늘 수면제 먹고 자면 메시아는 못쓰겟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7
성종이는 저와 엮으시길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 넘넘재미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대여 정말사랑합니다 너무너무사랑합니다 와진짜대박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시아 똥줄타면서 기다리구있어요...☆ 크리쑤마쑤스페셜에디션으로 똥줄을 달랩니다....빨리돌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젭라 진짜....삼천포로 빠졌넹 야동ㅑ응!!!!!!!!!!!!!! 아나 저진짜 저거 움짤너무 흥분됨진심;;;;;; 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기다려진다..
12년 전
봉봉/천월
에잌ㅋㅋㅋㅋ첫문장 좀 잘못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정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움짤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38
성종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저기도 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9
하..쎈스 넘치는 작가님들..ㅋㅋㅋㅋㅋ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솔로 염장과 함께.. 심장에 불을 지르고....☆★
12년 전
봉봉/천월
전 쎈스있는 작가! 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장에 불이 붙습니다 활활...ㅠㅠ
12년 전
독자40
후아아아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저 발작 그대인데 오늘은 하루종일 모바일이여서조금짧게댓글을 ㅋㅋㅋㅋㅋㅋ 아잌 달달해미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발작그대 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컴퓨터로 들어와서 발작 함 해줘요!ㅋㅋㅋ
12년 전
독자41
.......이런 염장이라면야.......
12년 전
봉봉/천월
대to the환to the영
12년 전
독자42
헐.....수면제 ㅋㅋㅋ 야동 너무 좋다아 ㅠㅠㅠㅠㅠ 그대 ㅠㅠㅠㅠ 나 진짜 오랜만에 컴으로 댓글 써보네요 ㅠㅠㅠ
여튼 ㅠㅠ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 이거 너무 좋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그대 내 스토커에요?? ㅋㅋㅋ 왜 내 크리스마스 계획을 성종이 이야기로 집어 넣어요 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야동 진짜 스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성종이얘기로 그 얘기를 넣었냐면...제 얘기기도 하거든요^^!
12년 전
독자77
ㅋㅋㅋㅋ 그대....ㅠㅠ 흡 ㅠㅠㅠㅠ 아 ㅠㅠㅠ 내일이에요 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전 수면제나 먹을래욬
12년 전
독자98
제꺼도요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알같은개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엌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학교에서 말도못할병찐으로 통하는 작가니깐뇨..
12년 전
독자44
아잌너무좋네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댜동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ㅂ느데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봉봉/천월
좋다닠ㅋㅋ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이들 귀욤귀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5
짱이예여그댘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잘 읽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염장은 질리지만 야동이까 괜찮고 성종이가 나와 같은 하루를 보내니까 괜찮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에잌에잌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이니까 모든게 용서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6
성종이ㅋㅋ터졌어여
12년 전
봉봉/천월
다들 성종이 얘깈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7
성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그대 역시 잘쓰시네욜....>///<
12년 전
봉봉/천월
아니에요ㅠㅠ이거 한시간반만에 써서 문체도 이상하고ㅠㅠ
12년 전
독자88
문체가 이상하긴여...잘 쓰시는데ㅠㅠ
12년 전
독자48
성조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아 괜찮앜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야이성종 힘내라!^^*
12년 전
독자49
ye-un piri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이미알고있지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종왜케 웃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제 복용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예언피릿 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성종은 저희 모두를 대변합니닿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친구랑 약속있었는데 깨져서 집에서 방콕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내일........은 크리스마슨데 할아버지댁에 김장하러.......... 하..............
12년 전
독자50
성종앜ㅋㅋㅋ너임마..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너임마 힘내랔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1
,앜ㅋㅋㅋㅋㅋㅋ 성종앜ㅋㅋㅋ 우짜놐ㅋㅋㅋㅋㅋ그대 대박 이런거 좋내요 스페셜에디션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스페셜 에디션 다른 것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ㅠ쿡....
12년 전
봉봉/천월
성종이때문에...ㅠㅠㅠ
12년 전
독자53
성종아 너 나니?.....저도 수면제 먹고 26일날 맑고개운한사람으로 뵐께요^^
12년 전
봉봉/천월
수면제 드셨는지...26일날 개운하게 돌아오세욬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4
성종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성종이를 안타까워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5
아우 야동 달달하고 좋네요 ^^ 그대는 달달한것도 잘쓰시는군요 능력자 근데 성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전 아련한것보다 달달한게 더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능력자까진 아니구욬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ㅠㅠ
12년 전
독자56
성종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달달해요ㅠㅠㅠ메시아 끝나면 달달물로 하나또 쓰세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완전 웃겨ㅋㅋㅋ야동은 막 엄마미소로 보다가ㅋㅋㅋㅋ성종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ㅋㅋㅋㅋ성종이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일어나자마자 기분 진짜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워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은 언제나와요?ㅋㅋㅋㅋㅋ기다릴게요ㅎ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오오오오 안그래도 달달한거 쓰고 싶어서 미쳤는데 좋은 생각이에요! 안그래도 봉봉이가 우리 이거끝나면 뭐쓸까? 물어보길래 달달한 학원물! 이라고 했다가 아련한거 좋아하는 봉봉이한테 한소리 들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은..........봉봉이가 올리는 18편...언제가 될지는 모르겟네옄ㅋㅋㅋ
12년 전
독자84
전 둘다 환영이에요!!ㅋㅋㅋ음,,그럼 달달하다가 슬프다가 다시 달달해지는 내용 어떨까요?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그래서 절충안이 나왔쓰요! 릴레이로 쓰는데 제가 쓰는부분은 달달...봉봉이가 쓰는 부분은 아련...ㅋㅋㅋㅋ근데 쓸지 안쓸진 모르겟어욬ㅋㅋ
12년 전
독자86
오 괜찮네요ㅋㅋㅋ쓰시면 저야 좋죠ㅋㅋ안쓰셔도 되고요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전 쓰고 싶은데 봉봉이는 학원물을 안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9
아..ㅋㅋ그렇구나..그럼뭐..어쩔수 없겠네요...하하하
12년 전
봉봉/천월
정 안되면 단편이라도 혼자서 써낼께영ㅋㅋㅋ
12년 전
독자91
ㅋㅋㅋ시간나시면 짧게 한편 쓰세요!쓰시면 제가 꼭 볼게요ㅋㅋ
12년 전
독자5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귀여워요 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야동은 귀여워야 제맛이졐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8
성종아.... 놀랐잖아..... 난줄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메시아를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 메리크리스마스이브!!
12년 전
봉봉/천월
쓰면서 도플갱언줄 알고 흠칫햇다는...ㅋㅋㅋㅋㅋㅋㅋ그대도 메리크리스마스이브!!!
12년 전
독자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혹시 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아뇨 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4
ㅇㅇ92) 그럼 님이 저인 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솔로가 하나가 되죠..
12년 전
독자96
Aㅏ.......
12년 전
독자9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ㅇ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나같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그리고 저같기도 하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00
광팬잉케욬ㅋㅋㅋㅋ아련한야동을보다가달달한야동보니까새롭네옄ㅋㅋㅋ나중에이런소재로도연재해주세옄ㅋㅋㅋㅋ성종이이야기제이야기같네요 저관찰하셧어옇?.....하..
12년 전
봉봉/천월
광팬그대 ㅎㅇㅎㅇ!ㅋㅋㅋㅋㅋㅋ아뇨 제 일상을 관찰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달달한거 겁나! 좋아해옇ㅎㅎㅎ
12년 전
독자117
아잌좋죠달달 ㅠㅠㅠㅠㅠ그대가써주시는달달은더좋아요!!
12년 전
봉봉/천월
전 이거끝나고 달달물 쓰려구요ㅠㅠㅠㅠ달달한 야동!ㅎㅎㅎㅎㅎㅎ근데 봉봉이는 달달한거보단 아련한걸 더 좋아해요..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19
Aㅏ.......괜찮아요 저는잡성이라뭐든잘봐요 쓰는글마다졸졸따라다닐께요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어머 그대 뜬금없지만 스릉해요! 지금 시급한건 19편인데 친척집이라..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21
아잌괜찮아요 천천히 쓰세욬ㅋㅋㅋㅋㅋㅋ언제든지대기탑니다 ㅋㅋㅋㅋㅋ스마트폰도있어서 늘들어오거든옇ㅎㅎㅎ
12년 전
봉봉/천월
전 2G폰 유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너무 많이 웃었네요 집에 가서 헐릉헐릉 19편을 써낼께영ㅎㅎㅎ
12년 전
독자123
앜ㅋㅋㅋㅋㅋㅋ저도2G였다가 약정개고바꿧어요 대신고3깨도쓰는걸로...3년동안이폰을가지고써야되옇.... 넿넿 집에가서도쉬시면서쓰세영 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전 약정 내년 여름에 끝나서 엄마가 자꾸 안바꿔준대요........엄마???????????????????????????????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그대ㅠㅠ
12년 전
독자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빠주의로 다 보고 심잘졸았네욬ㅋㅋㅋ 내 심장이 언제 이렇게 작아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 염장!!!!!!!!!!!!!!!!!!!!!!!! 난 모태솔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엄빠주의짤♥♥♥♥♥♥♥♥ 저도 모쏠입니닿ㅎㅎㅎㅎㅎㅎㅎ염장에 불이 붙었네요 화르르그ㅡ그르ㅡㄱ
12년 전
독자128
으핰ㅋㅋㅋㅋㅋ 전 제 첫남자가 남편이자 마지막 남자였으면 하는 로망이 있는 녀자랔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저...저도!!!
12년 전
독자133
으헿ㅎㅎㅎ 우리 꼭 그 로망 이뤄봅시닿ㅎㅎ 전 그 남자가 누구누구였으면 하네요 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02
성종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웃프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03
이성종 나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아녜요 저라구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04
성종이ㅠㅠㅠㅠㅠㅠㅠㅠ이성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야이성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5
이성ㅋㅋㅋㅋㅋ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ㅏ성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니심정 내가 잘 알아...
야동 겁나훈훈한데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하고좋구나 아잌

12년 전
봉봉/천월
훈훈한 야동과 웃픈 성종이..........우리 모두 이 아픈 심정을 공유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에서 격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우리네 속담을 스릉흡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0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으로 겁나 달다하고 즐겁게 스크롤을 내렸더니 아이고 성종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성종아ㅜㅜㅜㅠㅠㅠㅠㅠ이건 마치 작년의 낰ㅋㅋㅋ아이고 이성종아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작년의 나..........라니.........지금은 커플이라는 겁니까!!!!!!!!!! 엏허헣허어허어어어허허허엏헝!!!!!!!!!!!!!!!!!!!!
12년 전
독자125
올해는 건전하게 가족과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지옥솔로천국!!!!!!!!!!!!!!!!!!!!!!!!!!!!!!111
12년 전
봉봉/천월
올ㅋ 저와 같은 사상
12년 전
독자126
야동 너무 달달해서 성종이 기대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성종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하루종일 케빈과 함께 했다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어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하루종일 컴퓨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27
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 완전 달달 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성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다들 달달한 야동은 제껴두고 성종이의 얘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34
허벌나게 잘쓰는고마잉 진자 .달달하고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걸 지금 봣짘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지금이라도 보셔서 다행!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38
성종이는어떨까막웃으면서내리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십육일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성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성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저같은성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40
성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성종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41
성종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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