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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표지 주신 독자님 스릉합니다♡♥ 수열편은 아니지만 이 표지 쓰고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했어요^^*!


[현성야동수열] 메시아(Messiah) 16 | 인스티즈



[현성야동]메시아(Messiah)

w. 봉봉&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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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현성야동] 메시아(Messiah)



 


w. 봉봉&천월


 









16(BGM : 넬 -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우현아- 나 더워."



길고 긴 봄이 지나갔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을 앞둔 그곳에는 우현과 성규, 그리고 명수가 있었다.



"이젠 나도 어떻게 못해. 여기서 온도 더 내리면 상부에 걸린다고 몇번을 말해, 몇번을!"



우현은 그때 그대로, 성규에게만은 여전했다. 변함없이 노래를 불러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성규의 곁에 머무르고.

한결같이 다정하고 예쁜 모습이 제법 연인의 모습을 갖춰가는 것 같아서 웃음이 나오는 명수다.



"닭살돋아. 절대 당신네들이 깨를 볶아서 그런게 아니고 추워서-"


"야! 김명수 너 깐죽대지마!"


"누가 뭐라했어? 추워서 그렇다니까!"



그 따뜻하고 평화로운 삶 속에서 명수도 잃었던 웃음을 되찾아가고 있었다.

가끔은 눈 앞에 아른거리는 성열의 환영에 미쳐버리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명수는 자신을 제어하는 방법을 천천히 깨달아가고 있었다. 무겁게 얹고있었던 성열의 잔해를 조금씩 내려두며- 잃었던 자신을 찾아가고 있었다.



"열흘남았다. 우리 현성이 태어나는거-"



가끔 성규가 아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면 우현은 괜히 기분이 울적해졌다.


출산 후 기억을 지운 성규는 항상 같은 행동과 말을 되풀이했다. 이미 앞부분을 깨끗하게 뜯어내버린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를 치며 설렘을 가득 담아 언제나 같은 말을 적었다.



「2월 10일. 현성이 세상에 첫눈뜨는날」


「3월 10일. 현성이 세상에 첫눈뜨는날」


「4월 10일. 현성이 세상에 첫눈뜨는날」


「5월 10일. 현성이 세상에 첫눈뜨는날」



성규 몰래 뜯어서 감춰놓은 지난 달력들을 찬찬히 넘기며 동그란 성규의 글씨를 볼때마다 우현은 왠지모르게 죄를 짓는 기분에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아무것도 모르는 성규에게, 알면서도 가르쳐주지 못하는 자신이 원망스러웠기에- 그랬을거다. 우현은.



"우현아- 나 아기이름 지었어!"


"...뭔데?"


"현성이! 김현성 말이야- 니 이름의 현이랑 내 이름의 성. 이쁘지?"


"이쁘긴한데 왜 성이 김씨야! 내가 아빠니까 남현성이지-"



성규는 모를 것이다. 천진한 미소를 지으며 내뱉는 말에 우현이 얼마나 아플 것인지.


우현은 쓴 웃음을 지었다.


















-















"아...아흐윽-"



우현이 보는 성규의 다섯번째 출산이 끝났다.


오늘따라 진통이 짧고 출혈도 매우 적었다.

그리고- 연구원들이 아기를 데리고 나갈 때까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성규는. 색색이는 숨을 몰아쉬며 그저 가만히 눈을 감을뿐.


우현은 의아한 표정으로 명수를 바라보았다. 성규의 발작을 제지하려던 팔을 슬그머니 내리는- 명수의 표정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고는 우현을 향해 씨익 웃는 명수다.



"역시. 사랑의 힘이란 참 대단하네요."


"네?"


"아- 아니에요. 엄마 몸 추스르고 나면 방으로 옮겨줘요. 그럼 전 이만-"



옅은 미소를 띄며 나가는 명수의 뒷모습을 보며 우현은 고개를 갸웃거릴 수 밖에 없었다.








이번 임신기간동안 성규가 매우 이상했던건 사실이었다.


월례행사처럼 해오던 아기이름짓기는 물론,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리고 기다리는 일 조차 하지 않았다. 우현을 앞에두고 멍하게 있는가 하면 혼자 말을 중얼거리기도 했다. 가끔은 손가락으로 이불자락에 알수없는 말을 슥슥 적어내려가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으니- 우현으로써는 참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성규에게 묻자하니, 그의 표정이 너무 울적해보여 감히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았고- 명수에게 물을때면 항상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곧 좋은 일이 있을테니 닥치고 기다리라며 어깨를 툭툭 치기 마련이었다.



확실히 성규에게 무언가 변화가 생긴 것이리라- 우현은 단정지었다.









"엄마. 괜찮아?"



여느때와 다름없이, 출산 후 정신을 잃은 성규를 살짝 깨우는 우현이다. 성규는 부르르- 몸을 떨더니 곧 고개를 저었다.



"...응. 우현아 나 괜찮아."


"방에 갈까?"


"아니. 조금만 있다가자."



곧 성규는 우현의 부축을 받아 조심스레 침대헤드에 등을 기댔다.

조용히 심호흡하는 성규의 모습은 낯설기 그지없었다. 항상 출산 후면 온갖 발작에 소란을 피우며 제 풀에 지쳐 쓰러지던 성규이기에.


성규가 지긋이 눈을 떴다. 그리고 입술을 달싹였다.



"우현아. 너 아직도 그 마음 간직하고 있지?"


"당연하지."



조용한 응급실 안에 울려퍼지는 성규의 음성에 우현의 가슴이 뛰어왔다. 착 가라앉은 분위기이지만 왠지 모를 따뜻함이 밀려왔다.



"많이 기다렸어?"


"아니야. 말했지 난 Always 라고."


"착하네 우리 우현이- 고마워."



성규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그런 성규를 조심스레 감싸안는 우현이다. 성규의 한마디 한마디에 미친듯 심장이 뛰어오는 자신을 어쩌면 좋을까-



"뭐가. 말했잖아. 난 엄마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런식으로 고맙다고 하는건 아니야 엄마."


"아냐... 고맙고 미안해. 정말. 나를 M이 아닌 사람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으로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는게 너무 고마웠어 우현아."


"..."


"그게 너무 행복해서 다시 웃을 수 있었어. 그래서 널 좋아했어.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쭉 좋아했어. 근데 사랑이란거, 시작하기가 너무 무섭더라."


"...엄마"


"오래오래- 옛날에 말이야. 나한테도 첫사랑이 있었어. 그땐 아무것도 몰랐어. 난 너무 어리고 다 크지 못해서 아무것도 몰랐어. 그냥 좋으면 좋았고 사랑하면 사랑했지- 이별이라는 단어 자체를 상상하지도 못했어. 정말 내 생에 이별이 찾아오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 날 사랑한 그 형은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했거든. 영원히 헤어지지 않겠다고 했거든. 난 그 말을 믿었지. 아무 의심도 없이. 왜냐면 그 형은 나의 전부였으니까. 어떻게 그런 사람을 못 믿겠어-"


"울지마. 엄마-"


"근데... 진짜 이별이란게 한순간이더라. 아침까지만 해도 웃어주던 형이 죽었어. 정말 갑작스럽게. 차라리 살아서 이별하는게 더 나았을거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이 숨 쉴수 있으니까. 근데 죽어버린거 있지. 다시는- 영영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나버린거 있지.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건, 내 삶이 모두 사라지는 것과 다를게 없어. 그게 얼마나 비참한지는 겪어본 사람들만 알아. 명수도 알아. 그 고통을."



우현은 괜스레 가운 속에 숨겨둔 사진이 떠올랐다. 불타는 피사체. 불타는 남자.



"모두 아프구나. 엄마도 김명수도."


"응 우현아. 정말 많이 아팠어. 그래서 지금도 아파. 왜냐면 헤어지는건- 사랑했던만큼 아프거든. 정말 사랑했으면 죽고싶을만큼 아파. 온 몸이 난도질 되는 것 보다 더 아파. 몸의 상처는 지워지지만 마음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으니까. 평생 가지고 있어야 할 상처가 되는거야, 이별은.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그 형을 잊지 못해. 너를 좋아하지만 미치도록 사랑한 그 형을 잊지 못했어. 그게 너에게 너무 미안해. 과거를 다 깨끗하게 지우지 못해서, 형을 깨끗하게 지워내지 못해서. 너한테 차마 사랑한다고 말 못했어."


"괜찮아. 난 엄마에게 항상이라니까. 항상-"


"...항상은 없어 우현아. 언젠가는 모두 헤어져야해. 이별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거야. 그 누구도... 내가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게 바로 그거야. 너를 너무 좋아해서- 이별하면 더이상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너한테 빠져들어서 헤어나지 못할 것 같은데 이별하면 난 살수가 없을거야 우현아. 한번 아파봤기 때문에 무서워. 다신 상처받기 싫어."



"... 난 엄마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거야. 약속해."


"우현아. 난..."


"그만- 더 말하지마. 무슨말이 더 필요있어. 난 정말- 정말로 영원해. 김성규에게는. 난 김성규에게 유일한 '항상'이야." 



우현의 단호한 표정에 성규의 새하얀 볼이 눈물로 번져흐른다.










우현아- 내가 상처받을까봐 무서운게 아니야. 사랑하는 너가 상처받을까봐 무서운거야 난.

내가 너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될까봐- 두려워서 시작하지 못하는거야 난.


언젠간 너에게 말해줄 수 있겠지.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얼마나 큰지. 진실된 내 마음이 뭔지. 아직은 좀 더 기다렸으면 좋겠어.












"응... 우현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작게 열려진 응급실의 문 틈으로 반짝이던 눈동자가 사라진다.



"이젠 행복해지겠지. 엄마. 아니 성규형."



명수는 작게 휘파람을 불며 자리를 떴다. 마치 아무도 없었던 것 처럼.

















-




















한참을 울었다. 우현도 성규도 모두.



고개를 들어 눈물로 엉망이 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는 우현과 성규다.



"엄마. 근데 이거 잊어버리는거 아니야? 기억상실때문에..."


"응?"


"아... 엄만 모르지... 이거 기밀인데 말해도 되는건가?"



바보. 이미 말했으면서. 알면서도 모른체 성규가 고개를 끄덕였다.



"뭔데?"


"그... M이 아기를 낳으면 기억 지우잖아. 엄마 주사맞고 그런거 기억 하나도 안나지?"


"기억나."


"응... 아니 뭐라고?"


"바보야. 생각을 해봐. 만약 기억을 지웠다면 너가 나한테 고백했던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겠어."



우현은 아직도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는지 멍한 표정이다.


성규가 우현의 이마를 콕콕 찔렀다.



"뭐야. 뭐지? 엄마 설명을 해봐. 그게 무슨말이야."


"너 명수방에 들어가봤어?"


"...응."


"그럼 벽에 붙은 사진들도 봤겠네?"


"응. 봤어."


"그 사진들 속에 있는 남자. M이야."



갑작스레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우현의 표정이 파랗게 질렸다.



"M... M이라고?"


"응. 명수는 M을 사랑했어. 그때 연구원들이 말했던 두번째 M. 그 애가 명수 첫사랑이야."


"..."


"그리고 죽었지. 인간과 사랑했다는 이유로."


"아..."



불타는 사진. 그게 그거였구나. 불타는 피사체의 시선이 향한 거기에는 김명수가 있었구나.



"그 M은 성열이야. 이성열. 유박사님이 만든 대한민국 제 2호 M."


"..."


"성열이는 M으로써 제 역할을 하지 못했어. 아기를 못낳았으니까. 그래서 생체실험용 M으로 쓰이게 됐지. 이때 성열이가 M의 기억을 지우기위한 약물을 만드는데에 실험대상이 된거야. 성열이는- M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정부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는걸 막으려고 연기를 했어. 그 약물이 부분기억상실을 일으키는 약인 것처럼. 인간들은 멍청하게도 속아넘어갔지. 성열이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깨끗했으니까 믿은거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대로 그 약은 우리 M에게 쓰여졌고, 그 결과로 이렇게까지 되었어. 성열이의 희생덕분엔 우린 모든걸 알게된거지. 정부가 우리 M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M은 무슨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병신같은 인간들은 몰라. 다들 M이 지고지순하게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아니야.


"아..."


"덕분에 이제껏 정부에 대한 분노를 쌓아왔어. 그들이 뺏아간 우리의 아기들 하나하나- 모두 기억하고있어. 나, 아니 우린 그들을 저주해. 언젠가는 참지못하고 폭팔할꺼야."



흥분한 성규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씩씩대며 화를 내뿜는 성규의 작은 몸을 우현이 끌어안았다.



"엄마... 우리 엄마..."


"...응"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으응"


"혼자 아파하지 마요. 나 있잖아. 이젠-"



흑- 성규의 양 볼에 뚜렷한 눈물선을 따라 또다시 맑은 액체가 흘러내려갔다. 우현은 성규를 더 세게 끌어안았다.



"엄마. 난 절대로 엄마 놓치지 않을꺼야."


"흐... 흐으윽... 우현아..."


"엄만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빛나고 아름다운 예쁜 사람. 이제 내가 지켜줄게. 다시는 울지 않도록."



우현의 손이 조심스레 성규의 눈물선에 닿는다. 촉촉히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내는 손이 작게 떨린다. 


성규는 2년전 그 날 이후 단단히 닫아놓았던 마음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텅 빈 성규의 마음속에는 우현이 있었다.



"남우현 사랑해. 이건 고백이야."


"나도 김성규 사랑해. 이것도 고백이야. 매일매일 고백해도 모자라겠어 난."



웃음과 눈물로 뒤엉킨 밤이 깊어간다.


우현과 성규는 한참을 그대로- 서로를 껴안고 있다가 잠이 들었다.



달이 영롱한 빛을 비췄다. 그리고 까마귀가 울었다.






안녕하세요 봉봉입니다! 시험 끝나고 첫인사 드리는 것 같네요ㅠㅠ 정말 보고싶었어요! 사랑하는 글잡 독자여러분!^^*

시험이 끝났는데 어째 시험기간보다 더 바빠졌는지... 지금도 이거 얼른날려쓰고 학원가야된다는...! 오늘 몸도 으슬으슬하니 안좋은데 참 좋네요^^*


16편은 음; 원래 '폭풍눙물구간을 끝내는 현성의 달달한 고백' 으로 시작했지만 뭔가 횡설수설이 쩌는듯ㅋㅋ 사실 저도 뭔소린지 모르겠는 편이에요ㅋ

그냥 규형과 남씨의 현성이 이루어졌다는거! 그게 그냥 주제! 그것만 알면 돼요!ㅋ


Hㅏ ... 그리고 18편은... 스포를 해드리고싶지만... 저가 며칠전에 폴더 정리를 하다가 메시아를 비롯한 저의 다른팬픽 구상이 들어있는 폴더를 통째로 날려버려서ㅋㅋㅋ

딴건 다 백업해놨는데 반정도 썼던 18편을 그대로 날려버려서.. 슬럼프가 찾아와버렸느네용..ㅠㅠ

그래도 독자님들 생각하고 힘 팍팍! 내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ㄱ..급하게 쓴글이라 브금이 제대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접힘이 제대로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아아아ㅏ아앜 90분 뒤에 봐요 여러분!^^*







메시아 00~15 다시보기

※ 메시아는 프롤로그부터 차례차례 읽어주셔야 이해가 된답니다♡

프롤로그http://instiz.net/writing/148

1편http://instiz.net/writing/173

2편http://instiz.net/writing/220

3편http://instiz.net/writing/261

4편http://instiz.net/writing/329

5편http://instiz.net/writing/411

6편http://instiz.net/writing/438

7편http://instiz.net/writing/481

8편http://instiz.net/writing/514

9편http://instiz.net/writing/571

10편http://instiz.net/writing/631

11편http://instiz.net/writing/755

12편http://instiz.net/writing/845

13편http://instiz.net/writing/947

14편 http://instiz.net/writing/1035

15편 http://instiz.net/writing/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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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악!!!!!!!!!!!!!!1사랑해요!!!!!!!!!!!!!!!현성!!!!!!현성!!!!!!!우아아칼가카ㅏㄹ!!!!!!!!사랑합니닿!!!!!!!!!!!!!!1
12년 전
봉봉/천월
으잌!!!! 격한반응ㅋㅋㅋㅋ 현성이 갑이죠b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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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봉봉/천월
하.... ....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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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봉봉/천월
열심히 적어야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3
기억을잃어버린게 아니였군요ㅎㄷㄷㄷㄷ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 나름 반전..은 아니지만ㅋㅋ 성열이의 존재감을 위해 넣어 봤습니다ㅋ
12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현성짱짱!
12년 전
독자5
야호!!!!!!!!!!신난다!@!!!!!!!!캐달달하다!!!!!!!!!!!!!!!!!!!!!!!!!!!!!!!!!!!!!!!!!!!!!!!!!!!!!!!!!!!!!!!!
12년 전
봉봉/천월
오오니!!!! 저 원래 달달한거 잘 못쓰는데.. 달달하다고 해주시다니... 감덩감덩^^*
12년 전
독자6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이 필요없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 필요음슴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성은 그냥 레알. 두말하면 입아프죠ㅇㅇ
12년 전
독자7
아ㅠㅠㅠㅠㅠㅠ메시아16편!!ㅠ완전기다렷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성규도죽는건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봉봉님 글솜씨는 짱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천월님도 쨔응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 조금 늦었죠..ㅠㅠ 원래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나머지 여슷명의 생사는 스포해드릴 수 음슴미당// 그대도 짱짱!
12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대박!!!봉봉님진짜대박이예요!!!!!헐이건....형용할수가없어!!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허류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형용할수가 없다니!!! 그렇다닠!!!
12년 전
독자9
앜 현성이라니!!!!!!! 현성!!!!!!!!!! 제가 현성 사랑하시는건 아시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제가 사랑하는 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오랜만에 울음을 그치고 달달함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더 슬픈게 기다리고 있을것같아서 무섭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발작 일으키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그대 스릉해요 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 알죠.. 현성은 모두의 커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눙물라인은 여기서 멈추겠어요,, 17편에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눙물은 잠깐 쉬다가야죠^^*
12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아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야 스릉흔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현성이죠..ㅠㅠㅠㅠㅠ 깨알 성열이,, 죽인게 느무느무 미안해서 이렇게라도 자주자주 나오게 해야지요ㅠㅠ*
12년 전
독자11
우와 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 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을 잃어버린게 아니였구나 ㅠㅠㅠㅠㅠㅠ 작가님그대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ㅠㅠㅠㅠㅠㅠㅠ 기억을 잃게되면 현성은 절대 이루어질수가 없으니..* 저도 사랑합니다 독자그대ㅠㅠ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봉봉/천월
절대 까마귀열이 아닙니다...☆★ 이유는 나중에 나오겠죠? 뿌잉뿌잉
12년 전
독자13
>///<저왔어요!!....기억 잃었던게 아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ㅠ현성이뤄져서 너무 기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하나 좋은일이생기니까 다른일이 나쁜게 터질거같아서...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어서오세요 그대! 아마 당분간...당분간은 나쁜일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스포해봅니다^^*
12년 전
독자37
흙...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나쁜일은 없지만... 밝지도 않을것같아요우ㅠㅠㅠ 갈수록 어두침침해지는 메시아...
12년 전
독자104
흙...그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기대할게요!!전 쟁덕후니깐...ㅋㅋㅋ
12년 전
독자14
ㅠㅠㅠ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의 살신성인(?)ㅠㅠㅠㅠㅠㅠㅠㅠ기특한 오빠같으니라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성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성열이는 느무 천사같은 캐릭터라서 맘에들어요... 저가 썼지만...^^*
12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광팬이예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아련돋는고백이네요 그래 이리이뤄질줄알았다ㅠㅠ근대성열이가 연기를했다니ㅠㅠㅠ세상에M들은대체무슨생각을하고있었을가요 식스센스돋는반전이내ㅔ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안녕하세요 광팬님ㅠㅠ 아련아련하죠,, 현성은 뭐 달달하게 적으려해도 아련해지는☆★ 식thㅡ센thㅡ 돋지..돋지는 않지만! 성열이의 비중을 쭉쭉 늘이기 위해//
12년 전
독자36
흑mgrgrmgmrㅠㅠㅠㅠ멋지네요성열이 근대활활이미타올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 다음 18편 명수번외에서 성열이를 다시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ㅠㅠ
12년 전
독자16
현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을 잃은게 아니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열이의 천사돋는 희생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성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명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성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풍눈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 울지마세요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엄마미소로 지켜봐야할 부분인데...ㅠㅠㅠㅠ 우시면 어떡해요..ㅠㅠㅠ
12년 전
독자42
왜이렇게 슬프 ..슬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성열이야기에서 눙무리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천사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메시아속의 성열이는 성열이는..성열이는!!
12년 전
독자47
왜이렇게 슬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아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활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허허허허ㅓㅎ너헌허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활만은 참아주세요 그대... 회상씬으로 자주자주 나올테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
괜찮아요 그대 ㅠㅠㅠ 이정도면 다 되요 ㅠㅠㅠㅠ 아이고오 ㅠㅠㅠㅠ 진짜 이루어져서 너무 좋다잉 ㅠㅠㅠㅠㅠ
그대 시험도 잘치고 부러워요 ㅠㅠㅠ 나...나는....흡 ㅠㅠㅠㅠ
여튼 오늘 넘 감동적이다잉>< 아이고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아이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성이 레알이죠잉..ㅠㅠㅠㅠ ..그..근데 시험 딱히 잘친건아니에요..ㅋㅋㅋ 평균이 올라갔을뿐.. 그대가 짱이죠bb 저따위가 뭐라고!^^*
12년 전
독자61
아니에요 ㅠㅠ 그대는 소설도 잘쓰고 공부도 잘하고 그대가 짱이에요!! ㅎㅎㅎ
나는 그대랑 동갑인데....어유,,,근데 저 기억하시려나??
그 때 전화에서 열심히 계발부와 동아리부를 욕하던 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아// 쑥thㅡ러워요 그대.../// 음... 계발부와 동아리부를 욕하셨...? 아마도 천월이편에 올리신 것 같아요ㅠㅠ
12년 전
독자77
아 봉봉씨~~!! 그렇군요 ㅎㅎ 갠찮아요 ㅋㅋㅋ 여튼 우리는 97 동갑이에요 ㅋㅋㅋ
저 사실 이틀동안 교통사고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거든요?? 그래서 하루종일 메시아 다시보고 있었는데
제가 좀 늦게 봤어요 ㅋㅋ 다 보고나서 바로 잤는데 꿈으로 성열이 오빠와 명수 오빠의 로맨스와
우리 동우 오빠와 호야오빠의 부산 여행이 꿈으로 나와서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잘 잤어요 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 전 봉봉이에요^^*! 메시아 독자분들중에는 동갑이 많으신듯! 좋군요ㅋㅋ 그나저나.. 교통사고라닠!!!! 어이쿠야.. 천월이도 얼마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한동안 몸이 안좋았는데...ㅠㅠ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ㅠ 그 와중에 메시아까지 읽어주시고... 그대는 독자류甲bb 수열야동이 그대를 선덕선덕하게 만들었나봐요.. 아잌아잌//
12년 전
독자38
오로아아와와오우 역시 최고에요 ㅓ흐ㅡㅎㅇㅎ 저 기억나시나요?!ㅋㅋ 수업시간에 성열이 죽는게 떠올랐다는 동갑독자 피쳐폰!ㅋㅋㅋㅋ 연관된건 다쓰네욬ㅋㅋㅋ 와우 오늘도 흐를으흘 진짜 최고에요 흐흫
12년 전
봉봉/천월
앜! 당연히 기억하죠ㅋㅋㅋ 강렬한 인상을 남기신^^*! 오늘은 그냥... 무난하게 현성의 고백씬으로...// 헤헤헤헿
12년 전
독자50
그럼 전 수업시간딴생각동갑독자 라고 부를께욬ㅋㅋㅋㅋㅋ 그대 흐흫 동갑이니깐 흐흫 수줍수줍....핳
12년 전
봉봉/천월
그렇죠ㅋㅋ 동갑동갑! 우리는 97라인!
12년 전
독자44
이성열이멋진녀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김성규멋진녀석들 ㅠㅠㅠㅠㅠㅠㅠ나는M이한번큰일터뜨려주면좋겠어요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 멋진녀석들.. 곧 큰 일을 터뜨립니다. 메시아는 세미판타지'전쟁'물이니까요...!^^*
12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달달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앍하앍 현성..
12년 전
독자55
하앍하앍 달달해요느므느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앍하앍... 달달현성이 짱..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6
허....허... 혀..현성이다!!! 현성이 나타났다!!!
12년 전
봉봉/천월
바람직한 현성이 왔습니다...하아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7
Aㅏ 성규 독백 왜이렇게 아련해요? 봉봉님 이거 폭풍눙물 아니라며요? 슬프구마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슬픈가요....☆★ 규형 짱짱,..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2
다....다음편...................................다..........음................편...........빨...........리...................................
12년 전
봉봉/천월
천월이가.. 천월이가 어디있더라...?
12년 전
독자67
여기!
12년 전
봉봉/천월
빠른시간내에 자삭하는게 좋을걸세
12년 전
독자75
아련...☆★
12년 전
독자63
이제 오시드ㅏ늬! 얼릉 초록글로 7거져주실래요?^^
12년 전
봉봉/천월
ㅋㅋㅋㅋㅋ 이분 누군지 알것같앜ㅋㅋㅋㅋㅋ 매일 7거져달라고 하시는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6
헐 절 기억하시다니...........영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영광이라니.. 굴비가 생각나요 그대...//
12년 전
독자74
...............개드립이에요.........개집으로 7거져요........
12년 전
독자68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까마귀가 울었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그래요 무섭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으슥으슥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출연 까마귀님!^^*
12년 전
독자73
그르디마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메시아는 어두컴컴한 팬픽이에요... 참아주세요우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0
아유ㅠㅠㅠ그건 알지마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ㅠㅠ이 이쁜애들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러고싶진 않았지만.. 저가 원래 어둑어둑한 팬픽을 좋아하고 메시아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12년 전
독자78
빨리안오면 눈팅을해겠습니다 ㄷ\저진지함
12년 전
봉봉/천월
한...한.. 3일뒤에 찾아옵니다... 저도 진지해요.
12년 전
독자83
헐!!!!!!!!!!!!!!!!!!!!!!!!!!!나.......죽이려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저희 안그러면 새벽새면서 매일 1편씩 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앙대요 .. 살려줘요 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4
헐................그대가 아픈건 보고싶지않아요.........쉬세요♥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 최대한 열심히 써서 빠른 업뎃 하겠어요...♥
12년 전
독자84
와.......................................진짜대박이네요 부분기억상실 ㅋㅋㅋㅋ 성열이가 연기한거라니 ㅋㅋㅋ
시험잘치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천사열.. 스릉한다♡♥ 시험은 그럭저럭 친것같아요ㅋㅋ 평균 오른게 가장 기쁘다는!
12년 전
독자91
ㅋㅋ축하욬ㅋㅋㅋ이제 성열이는 안나오나요???
12년 전
봉봉/천월
ㄴㄴ 다음편에서 나오고 중간중간에 회상으로 나옵미당ㅋㅋ
12년 전
독자85
현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착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하지도 못했던 작은 반전이 하나 있어었네요ㅠㅠㅠㅠㅠㅠ왜 성열이는 그렇게 착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그러게나 말이에요.. 천사열은 너무 바보같이 착해서...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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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봉봉/천월
흐흡... 성열아... 열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2
헐 메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와요 작가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천월아.. 어딨니.. 다들 찾으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9
여기ㅣㅇ시다니까
12년 전
독자93
ㅏㅎ어ㅏㅁ어함엏;ㅏㅁ오하어람어ㅏ허ㅏㄴ어하먼아허ㅏㄴ미어하ㅣㄴ멓나ㅝㅡ사ㅜ퍗묻ㅍ사머우퐈마;ㅣㅎ파ㅜㅡ모하ㅍ ㅏ묑ㄴ후미ㅎ파 ㅜㅁㅇ놓피ㅏ 뭏느와ㅓㅇ리ㅏㅓㅁ 디ㅏㅓ푸
12년 전
봉봉/천월
.... 정말 격하시군요 그대.... 해석좀!
12년 전
독자100
hae suck
12년 전
봉봉/천월
개집으로 ㄱㄱ
12년 전
독자102
dog house
12년 전
독자103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작가님들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달달달달달달달달다랃랃
12년 전
봉봉/천월
아잌.. 저도 스릉해요 그대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5
좋다!!!!!!! 좋다고!!!!!!!!!!! 좋다고!!!!!!!!! 좋다!!!!!!!!!!!!
12년 전
봉봉/천월
오오니!!! 격하심!!!! 현성은 좋죠!! 매우 좋죠!!!
12년 전
독자106
성열아... 열아... 우리 천사같은 성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작가님 97이세요?저도97ㅎㄷㄷㄷㄷㄷ 동갑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덜 티켓팅성공하셨나요?
12년 전
봉봉/천월
천사열...ㅠㅠㅠㅠㅠㅠ 여기 97라인 하나 더 추가요! 역시 동갑독자분들이 참 많으신듯^^* 그리고..저..저흰.. 비루한 지방잡팬이라 티켓팅 시도도 안했다는!
12년 전
독자122
어익후ㅠㅠ슬프시겠네여ㅠㅜ...
12년 전
독자107
오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스릉흡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에스포줫을때부터 다 기억하는가 생각하고잇엇는데 정말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네네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저가 무심결에 스포를 날렸던 모양이네요..ㅋㅋㅋㅋㅋ 반전따위 말아먹은 작가의 센스!
12년 전
독자108
헐 반전이 있었어!!
12년 전
봉봉/천월
다들 반전이라고 해주시네요ㅠ 착한 독자님들...!
12년 전
독자10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까마귀가 울면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건 안좋은일이 찾아온다는 그런..스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튼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가 또 대단한 일을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우리 연기자ㅠㅠㅠ근데 떠나가서 너무 슬프네열ㅠㅠㅠ작가님들도 힘내세열!!팍팍♡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 그러게나 말이에요... 이 안좋은 일이 일어날것같은 이 나쁜느낌...! 떠나간 천사열은.. 천사열은!!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0
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착한 너를 어쩌면 좋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이번편도 스,스릉해요..♠
12년 전
봉봉/천월
아잌아잌 천사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내가썼지만 진짜 이뻐 죽겠는 캐릭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스릉합니다 독자님^^*
12년 전
독자111
매일매일 고백해도 모자라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봉봉님
12년 전
봉봉/천월
하앍...ㅠㅠㅠ 로맨틱한 나무시키... 달달현성은 매우 바람직하다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저도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112
아ㅠ 어제 인티를 드디어 가입해서 메시아 2부부터 쭉 보게된ㅠㅠㅠ
흙흙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어이쿠ㅠ 어제 신규회원 모집때 뙇! 가입하셨나봐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메시아 연재 많이많이 응원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23
헐 대박이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본 팬픽중에 이게 제일 짱인둡
12년 전
봉봉/천월
허류ㅠㅠㅠ 최고의 찬사에요 그대... 이게 짱이라니.. 짱이라닠!!!
12년 전
독자125
ㅜ듣고싶지만 여기는 도서관ㅜㅜ 집에가서 봐야겠네여ㅠㅠ 집으로 어서 기어가야지...
12년 전
봉봉/천월
아잌아잌.. 얼른 집으로ㅠㅠ 열심히 공부하시나봐요^^*
12년 전
독자126
흐헐허허헣ㄹ 축제 끝나고 모의고사 끝나고 돌아오니!딱 있네영!!아잌 반갑당ㅋㅋㅋㅋㅋ하..
12년 전
봉봉/천월
으아닠! 기분 좋으시겠어요^^* 이럴땐 상큼한 메시아를 읽어주시는게...ㅇㅇ!
12년 전
독자127
다다다다다다다음편을!!!!! 성여리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는살아있다라는전개였으면 ㅎㅎ 안그러겠지만요ㅠㅠ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ㅊ..천월이 소환!! 성열이의 부활은... 아 자꾸 그대들이 그러시면 저 마음 약해져요..아ㅓㅎ나어한엏
12년 전
독자128
우와 드디어나왔네요 진짜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명수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ㅜ
12년 전
봉봉/천월
으허..ㅠㅠㅠㅠ 새드돋는 나의 수열이여...
12년 전
독자129
꾸에웨우내ㅔㅜ퍼뭎매ㅜ퍄ㅐㅔㅓ메ㅐㅓ푸ㅐ무해ㅑㅓㅅ매ㅑㅓㅁㅎㄹ드디더ㅇ아ㅣㅓㅁ뮤ㅑㅐ멈ㅇ너랴ㅐㅙㅔㅕ러ㅑㅐ흐ㅐㅑㅡㅍ몸대ㅓ해어러아ㅣ너애ㅔㅓ쟈ㅐㅓㅇ머ㅑㅁ어라ㅣㅓ마ㅣ러뫃ㅇ머누우ㅐㅔ머ㅏㅣ머ㅔ어ㅏㅣ머ㅣ미쳠주새ㅔㅓ먀ㅐㅓㅇ라므햐ㅐㅓㅏㅣ프ㅐㅏ먼ㅇ사랑합니다♥
12년 전
봉봉/천월
하.. 이런 격한그대! 저도 스릉합니다♡
12년 전
독자135
오늘업뎃하는 건가영?? 하겠져??ㅜㅜ 해야되용!!!!!!!!!!!!!!!!!!!!!
12년 전
봉봉/천월
아잌.. 곧 17편이 업뎃 될거에요! 아마 월요일이나 화요일쯤에..?
12년 전
독자145
ㅎㅎ 캄사합니당! 빨리 보고시픈 마음이..><><><><월요일 기대하겠성열!
12년 전
독자136
우와 진짜 ㅜㅜㅜㅜㅜ짱짱짱 ㅜㅜㅜㅜㅜ 그대 우와와와와 어떻게이렇게 으아아아앙 짱이에요 최고에요 사랑해요 알러뷰 영원히
12년 전
봉봉/천월
흐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 이런글보고 짱이라해주는 그대가 진짜 짱bb! 저도 스릉합니다!!
12년 전
독자137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거지같은 제 표지를..써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 좀 부활시켜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사조 성열이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성ㅇ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거지같은 표지라니... 저는 포토샵에 손도 못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지는 금손 처눠리가 만들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대 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부활부활 하시믄 안되요... 저 죄책감이.... 여리를 왜 죽인건가 하는 죄책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8
헐... 우리 성열이가 저런상황이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 아 천월님 봉봉님사랑해요 폭연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 성여리..여리..여ㄹ..... 하 저도 스릉해요 그대ㅠㅠㅠㅠ 시험끝나고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39
잘 읽었어요ㅠㅠㅠ 성열이 순수하면서도 똑똑했네요ㅠㅠㅠㅠㅠ 보고싶다 이성열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 성열이는 참.. 죽이기 아까웠던 캐릭터.. 오히려 죽어서 아련아련하죠 참ㅠㅠ
12년 전
독자146
예언pirit!yeah! 로ㅓ라ㄶㄹ한ㅇ로ㅓ 현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아요 좋아ㅠㅠㅠㅠㅠ 성열이 나중에 다시 나오겠죠ㅠㅠㅠㅠㅠㅠ 아 환생.;......ㅋㅋㅋㅋ이라도 했음 좋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으아니...!!! 예언피릿님..ㅠㅠㅠㅠ 이제 봤네요; 늦은 답글 지송함미다..ㅠㅠ 핡 현성의 러브라인 ... 뿌잉뿌잉..! 다들 성열이 부활을 외치시는데ㅋㅋㅋㅋ 저.. 저 너무 괴로워요우... 그러지마세요오우..
12년 전
독자150
ㅠㅠㅠㅠㅠ 명수가 너무 외로워보여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야동이들이랑 만났으면 좋게ㅛ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명수는 외롭지만... ㅏㅑㅎ... 이거 스폰데.... 곧 새로운 커플링 하나 탄생합니닼ㅋㅋㅋㅋㅋ 독수공방하는 명수찡을 위한ㅋㅋㅋㅋㅋ 기대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52
엘성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허ㅏ허ㅏㅇ허아항황화ㅓㅏㅓ아허아허아허앟 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헐..그대.. 쉿!
12년 전
독자155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전 예언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진심.. 돗자리 펴셔야할듯...
12년 전
독자147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컴퓨터 금지령 해제 됐어요ㅠㅠ하ㅠㅠㅠㅠㅠㅠ 메시아가 제가 없는 동안에 많이 나왔네요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헐ㅠㅠ ㅠㅠㅠ 일단 축하드리고..!! 시험끝나고 좀 많이 업뎃해서 그런가봐요! 정주행 해주는 그대는 착한 그대!
12년 전
독자154
하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전 아무래도 글 쓰는건 포기하고 읽기나 해야겠어요 ㅋㅋ
12년 전
독자157
하 . .제발 큰일이 안났음ㅅㅎㄴ
12년 전
봉봉/천월
마지막문장이....///
12년 전
독자159
하.. 제발 큰일이 안났으면 좋겠다ㅠㅠㅠ
12년 전
독자160
이성열짱...............이성열.....넌...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천사열... 메시아의 갑입니다...bb
12년 전
독자162
성열이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현성이이뤄졌어요현성이!!!!!
12년 전
봉봉/천월
ohoh 현성 ohoh
12년 전
독자164
아이고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성열이는아정녕천사인가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천사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66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 덕분에 m이 모든걸 알고있네요!!!!!!!!!!!빨리 복수했음 좋겠어요!!!!!!!!!!!!!!!!!!!!!!!!!!!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 뒤로 가보시면 아시겟지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는거..!
12년 전
독자167
헐 저 또 호름 성열이가.......흡................ㅁ7ㅁ8 그럼 성규는 다 기억하면서도 일부러 달력에 표시해갔던거에요 ? 헐대박;;;;;;;; 성규야 힘내서 복수하자;;;;;;;;
11년 전
독자168
헐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헐헐 헐밖에 안나온다 ㅠㅠㅠㅠ아 명작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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