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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작 기념으로 예쁜표지^^*

[현성야동수열] 메시아(Messiah) 14 | 인스티즈

 

 

 

 

[현성야동]메시아(Messiah)

w. 봉봉&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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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 아프지말아요, 그대 (by.성열)_(BGM : MC몽 - 죽을만큼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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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꿈. 꿈이었어요, 그대.

나를 아프게 찔러오던 그대의 폭언도, 차갑기만 하던 그대의 눈빛도 모두 거짓이었어요.

 

다시 눈을 감았다 뜨니 익숙한 천장이 보였어요. 밝은 불빛에 잠깐 눈이 찌푸려졌지만 그곳은 분명 연구실이였어요. 나의 따뜻하고 포근한 보금자리.

고개를 살짝 돌렸어요. 순간 아릴 듯 조여오는 배가 지난밤의 악몽을 떠오르게해서 정신이 아찔해졌어요.

 

 

「아..아악!」

「이성열!」

 

 

단말마의 비명을 내지르는 순간. 그대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토록 바라던 그대의 울림은 아픔도 잊게 만들죠.

그대의 아름다운 울림 속에는 지난밤과는 다른 따뜻함이 묻어있었어요. 마치 예전의 그대처럼.

 

 

「꿈을 꿨어요 그대.」

「꿈?」

「지독한 악몽이었어요. 그대가 날 버렸어. 날 두고 멀리 가버렸다고요.」

「...」

 

「나를... 나를 버리지 마요 그대.」

「... 내가 널 왜 버려. 그런 말 하지마.」

 

 

그래요. 그건 그저 지나간 악몽일 뿐이었어요.

그대의 단호한 표정속에는 사랑이 보였어요. 나를 향한 사랑. 난 느낄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그대. 지난밤의 악몽은 잊어버릴거에요. 다신 떠올리고싶지 않네요.

 

 

「사랑해요 그대.」

「응.」

 

 

그대가 다시 나를 향해 웃어주었죠.

항상 내게는 웃어주세요 그대. 그대는 웃는게 정말로 예쁩니다.

그리고 난 예쁜 그대의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를 견뎌갑니다. 아파도요.

 

 

 

 

 

 

 

 

 

 

 


-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기 마련이에요.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강물처럼.


악몽을 마주했던 그 날은 한 달마다 반복되었어요.

아기는 계속해서 생겼지만, 매번 끔찍한 고통과 함께 사라지고 말았어요. 이 세상에 고운 숨 한번 내뱉어보지도 못한채.

 

견딜 수 없을만큼 아프고 또 아팠어요. 내가 따뜻하게 품고있던 작은 생명들을 떠나보내야 한다는게. 작은 아기들이 하나 둘 사라진다는게. 그럴때마다 그대는 나를 달래주었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아픈건. 몸이 아픈건 낫게 되지만 마음이 아픈건 나을 수가 없나봐요 그대. 정말 많이 아팠어요.

 

그리고나선 항상 똑같은 악몽이 반복되었어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난. 악몽 속의 그대는 나의 그대가 아닌걸 아니까. 난 괜찮았어요.

 

그 짧은 시간만 견뎌내면 다시 나의 그대를 만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연구소의 분위기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박사님은 더이상 내 웃음을 보고도 기뻐하지 않았어요. 항상 걱정이 가득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기만 했죠.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래서 박사님이 왜 그런줄도 몰랐죠. 멍청하게도.

 


연구원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처음보는 사람들이 들락거렸어요. 대부분이 까만 정장을 차려입은 배불뚝이 아저씨들이었는데, 볼때마다 기분이 안좋았어요.

얇게 찢어진 눈으로 날 힐끔거릴때면 온 몸이 화끈거리며 부끄러워지는거 있죠? 그럴때마다 그대는 날카롭게 쏘아붙이며 배불뚝이들을 쫓아냈지만요.

 

박사님은 그 사람들 앞에선 쩔쩔매며 아무런 말도 못했어요.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던 분이었는데. 그런 박사님의 모습이 내 눈에는 이상하게만 보였어요.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나요?

 

 

 

 


하루는 그대를 찾아 연구원 복도를 뽈뽈거렸어요. 허밍을 하며.

내가 있던 연구실을 한참이나 벗어나 돌아다녔을거에요. 멀리서 그대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기뻐서 달려갔죠.

 

그러나 난 이 일을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 난 그때 그대를 만나러 갔으면 안되었던거죠.

왜 몰랐을까요. 왜 평생 달고 살아야 할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을까요. 마음이 아파요 그대.

 


「그러니까 그만두라는거 아닌가, 유박사. 똑똑한 사람이 잘 못알아듣는군.」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하- 이것 참 답답한 사람이야...」

「그만두시죠 의원님.」

「하-」

 


소리는 저 멀리 불이 켜져있는 방에서 들려왔어요.

연구소에 자주 들리던 배불뚝이 아저씨의 목소리. 박사님의 목소리. 창민씨의 목소리. 그대의 한숨소리까지.

 

방 앞으로 살그머니 다가가 귀를 기울였어요.

 


「유박사가 만든 첫번째 M의 품질은 인정하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정말 훌륭하지- 훌륭해.」

「...」

「그러나 두번째 M. 아- 자네는 이름까지 붙여주더군. 하찮은 기계에게.」

「말이 심하시네요. M은 기계가 아닙니다. 하나의 생명체란 말입니다. 인간들을 위해 희생하는...」

「조용히하게. 자네가 무슨 할 말이 있는가? 그래. 계속 이어가보지. 두번째 M. 이름이 성열이었나?」

 


쿵- 심장이 떨어지는 것 같았아요. 그 사람에게서 불리는 내 이름에.

문 틈사이로 딱딱하게 굳은 그대의 얼굴이 살짝 보였어요.

 


「자네의 의견을 존중해서 편의상 성열군이라고 하지. 나 참 웃기지도 않는군.」

「...」

「성열군은 실패한 M이 아닌가.」

「...」

「그건 예산 낭비지. 암 그렇고말고. 우리가 M사업을 위해 얼마나 많은 예산을 자네에게 떼어주었는가. 그런데 이런 참혹한 실수를 저지르다니. 이러고도 자네가 뻔뻔스러운 얼굴로 새로 만들어진 M센터에 발을 들여놓을 자신이 있는가?」

「... 물론 그건 제 잘못입니다. 제 착오이고 제 실수이지요. 면목이 없습니다. 허나, 한국의 M정책에 따른다면 M들은 그저 아이를 낳는 기계로 전락해버리고 맙니다. 한치의 배려도 없이. 잔인하지요. 의원님을 비롯한 모든 정치계 인사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죄송한 말이지만 그런분들한테 M을 넘길 순 없습니다. 저는 M을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역시나. 전혀 주제파악이 안되는군. 마음만 먹으면 지금 이 자리에서 자네의 심장을 뚫어버리는건 일도 아니야.」

「의원님!」

「조수가 시끄럽군. 하여튼 못 배운것들은 그 값을 한다니까...」

 

 

머리가 어지러워졌어요. 무슨 말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박사님이 쫓겨날 상황이라는 것. 그렇게 된다면 우리 M이 힘들어질거라는 것. 그 정도는 알 수 있었어요. 그것도 나 때문에.

 


「어쨌든 시간은 이틀이야. 생각 잘 해보게나. 자네의 그 곧고 바른 성품말이지. 정말 신경쓰여. 잘라내고싶다고. 아주 못마땅해. 그것만 알아두게나. 아무도 자네의 편은 없어.」

 


발소리가 들렸어요. 급하게 서류박스 뒤쪽으로 숨었지요. 곧 배불뚝이가 까만 정장들을 이끌고 방을 나갔어요.

 

그리고 난- 조용히 방 안으로 들어섰죠.

 


「...이성열?」

 


나를 먼저 발견한건 그대였어요. 여전히 무섭게 굳어있는 표정에 겁먹었는지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어요.

 


「성열아... 이 시간에 여기서 무슨...」

 


창민씨는 적잖이 충격받은 표정으로 서 있었죠. 그 이유는 알 것 같았어요.

 


「그대. 나 때문이에요?」

「... 다 들었어?」

「나 때문이냐구요. 박사님이 쫓겨나는거랑 막 그런거... 내가 실패한 M이라서 그런거에요?」

 


눈물이 났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꾹 참았지만.

 


「아니야 성열아. 니 탓이 아니야. 내 잘못이야.」

「박사님...」

「미안하다. 이런 험한소리 듣게해서. 너랑은 관련없어 성열아. 괜찮아.」

 


박사님은 애써 입꼬리를 올렸어요. 하지만 저에겐 보였죠. 박사님의 얼굴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늘을.

 

그때 알아차려야 했었는데. 난 왜 몰랐죠. 그대?

 

 

 

 

 

 

 

 

 

 

 

 

 

 

-

 

 

 

 

 

 

 

 

 

 

 

 

 

 


십이월. 겨울이 왔죠.

연구소는 내내 차가운 정적만이 감돌았어요. 그 봄까지만 해도 들려오던 웃음소리는 멎은지 이미 오래였죠. 하루하루가 살 얼음판을 걷는 듯 위태로웠어요.

박사님의 얼굴은 거의 볼 수가 없었어요. 지독하게도 찾아오는 까만 정장의 사람들 때문이겠죠 아마.

 

연구실 안에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혼자 실실 웃어보기도 하고, 손장난을 치기도 하고. 도저히 할 일이 없어서 낮잠까지 자보았지만, 깨면 그대는 없었어요.

심심함을 참지 못해 성규형에게 놀러간 적도 많았어요. 그때마다 형은 차가운 표정으로 날 다시 돌려보냈어요.


서러웠어요. 박사님은 내 탓이 아니라고 했는데. 왜 사람들은 내 곁에서 멀어지는 건지.

 


「그대. 요즘 많이 바쁜거에요?」

「응.」

「그대. 나 심심해요.」

「응.」

「그대. 이제 내가 싫은거에요?」

「아니.」

 


시시한 말장난에 그대는 웃었어요.

어이가 없어서 웃었겠죠. 하지만 난 그렇게라도 웃는걸 보고싶었으니 어쩔 수 없었어요.

 

이해하죠? 그대니까요.

 

 

 

 

 

이천백구십육년 일월 일일

새해였어요. 지난 해에는 모두들 설렌 마음으로 새 햇님을 맞이했는데 이번에는 달랐어요. 아무도 새해에 대한 설레임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묵묵히 제 할일만 하기 바빴죠.

 

왠지 그 날은 기분이 꿀꿀한게 영 안좋았어요.

 


언제나 그렇듯 낮잠을 잤어요. 주위가 고요해서 잠자기 참 편했죠. 한참을 조용히 잠을 잤어요.

 

그러다 문득 시끄러워진 주위에 잠에서 깼죠.

 


「이성열 개새끼야!」

 


순간 귀를 의심했어요. 분명 성규형의 목소리였으니까요.

 


「진정해요 성규형.」

「지금 진정하게 생겼어? 저 미친놈때문에 다 죽었어. 다 죽었다고!」

「형!」

 


이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성규형이 흥분한 모습은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당황한 듯 말리는 그대까지.

 

한순간도 빠짐없이 성규형의 곁을 지키던 창민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어요. 불안해졌어요 난.

 


「씨발... 이제 다 끝이야. 끝이라고... 잘 들어 이성열.」

「...」

「박사님이 죽었어.」

 


내가 잘못들은게 분명해요. 자고 일어나서 정신이 없었으니까.

 


「너 때문에 다 죽었어. 박사님이랑... 창민씨도. 창민씨도 죽었어. 날 두고는 아무곳도 안가겠다던 민이형도 죽었다고.」

「아니야 형. 그건 나때문이 아니야... 분명 박사님이 그랬어.. 박사님이..」

 


짝-


볼이 화끈거리며 달아올랐어요. 성규형이 빨개진 얼굴로 거친 숨을 몰아쉬었죠.

무서웠어요. 성규형의 눈에서는 살기가 느껴졌거든요.

 


「.... 니 탓이 아니라고?」

「응..」

「니 탓이 아니라고 했어?」

「형... 나 무서워. 그만해.」

 

「똑똑히 들어. 넌 실패한 M이야. 아기를 낳지 못한다고. M의 주 목적을 이루지 못한거지. 실패한거야. 어떻게 고칠 방법도 없어. 잘못 만들어졌으니까. 그런 너따위 실패작을 지킨다고 박사님이 죽었어. 정부에서는 괜히 예산만 소비하는 너를 죽이겠다고 협박해왔으니까. 그렇게 너를 지키다가 박사님이 더러운 정부의 손에 죽었어. 박사님 뿐이겠어? KIST의 사람들이 다 죽었다고. 창민씨도 함께. 죽음의 원흉인 니가 태연하게 낮잠이나 자고있을 동안 다들 죽었어. 씨발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소중한 사람들을 죽여. 니가 뭔데!」

 


짝-

 


다시 한번 성규형의 매운 손이 내 뺨을 자극했어요.

 

그러나 그 순간, 발갛게 달아오른 볼 따위가 아픈게 아니었어요.

마음이. 심장이. 찢어질 듯이 아팠어요. 너무 아팠어요.

 


「이게 끝인 것 같지? 전혀 아니야. 진짜 고통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정부가 M에 대한 지휘권을 잡게되었어. 그게 뭘 뜻하는 지 알아? 정부는 우리를 쓰레기 취급하고있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아기만 주구장창 낳는 기계처럼 말이야. 이제 우리 삶은 달라질거야. 우리를 생명체로 존중해주는 사람은 없어. 짐승보다 못하게 살아야할거라고. 넌 박사님의 품 속에서 편하고 곱게만 자랐지. 이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를거다. 이제 좀 알겠어? 너같이 재수없는 새끼 하나때문에 사람들이 죽고 고통받아야한다고.」

 

「형. 말이 심해요. 성열이 탓이 아닌거 알잖아.」

「너희같이 세상물정 모르는 것들이 알면 뭘 알겠어. 씨발. 최악이야. 이성열 이 미친년아.」

 


그 말을 끝으로 성규형은 연구실을 나가버렸어요.

 

눈물이 흘렀어요. 다신 그대 앞에서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대. 성규형이 한 말 다 거짓말이죠?」

「...」

「난 믿을 수가 없어. 빨리 박사님 데려와요, 그대. 장난이죠 이거?」

「성열아. 다 사실이지만... 니 잘못은 아무것도 없어.」

「그대... 어쩌다 이렇게 된거에요 그대...」

「난 영원히 니편이야. 다 떠나도 나 혼자만은 니 곁에 남을거야. 걱정마.」

 


사랑해요 그대.

난 지금 너무 춥고 무섭고 외로워요.

그대가 너무 필요해요. 그대만은 날 떠나지 말아줬으면.

 


작게 허밍했어요. 사랑하는 박사님과 창민씨, 그리고 모두를 향한 슬픈 허밍을.

 

 

 

 

 

 

 

 

 

 

 

 

 

 

 

 


-

 

 

 

 

 

 

 

 

 

 

 

 

 

 

 

 

이천백구십육년 삼월 십오일.


정말 내 곁에 남은건 그대 혼자였어요.

 

 

 

연구원은 낯선 사람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어요. 수많은 M들이 생기고 하루가 다르게 변해갔죠. 물론 난 거기에 적응해갔지만요.

 

난 박사님이 지어준 '이성열'이라는 이름 대신 'M(26)'이라는 번호로 불리기 시작했어요.

새 연구원들은 무척이나 쌀쌀맞고 차가웠어요. 무뚝뚝한 목소리로 이십육, 이십육 하고 부를때면 괜히 겁을 먹곤 했지요. 유독 나한테만 더 냉정하게 명령을 하는 것 같았어요. 그 사람들은.

 

물론 이유는 알고있어요. 이제 난 더이상 바보가 아니였어요 그대. 모든 걸 알아버렸으니까요.

다가오는 현실이 힘들었지만 견딜 수 있었어요. 박사님과 창민씨, 연구원들과 성규형을 생각해서라도 난 버텨야했으니까요.

 

 

예전처럼 따뜻한 방 안에서 쉴 새도 없었어요. 다른 M들은 항상 방 안에서 몸조리를 하거나 했지만 난 달랐거든요. 밥먹고 잘때 빼고는 내내 실험실에 있어야만했어요. 아기를 못낳으니까 다른 일을 시킨 것이겠죠. 아마-

 

 

 

실험실에서는 나에게 온갖 주사를 놓기도 하고, 약을 먹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가끔 팔이나 다리에 차갑고 아픈 총알을 쏘아넣기도 했고요. 그래도 난 울지 않고 참았어요.

 

실험실의 한쪽 벽에는 커다란 통유리가 있어요.

그걸 통해서 실험실 바깥 복도에 서 있는 그대를 볼 수 있었죠. 그대는 실험을 할 때마다 걱정스런 눈으로 날 바라보곤 했어요. 그래서 참았어요. 울지않고.

 

이따금 그대는 통유리에 하얀 입김을 불어넣었어요. 그리고 나에게 보내는 작은 편지를 썼어요.

 


「이성열. 나 보여? 아파하지마.」

 


작은 편지라기에는 뭐하지만, 나에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편지였어요. 금세 사라져버렸지만.

 

걱정할 그대를 위해 웃었어요. 아파도 웃었어요.

 


세상은 너무 잔인하고 힘들게 변해버렸지만,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 그대로에요.

왜냐하면. 아직도 그대에게서는 초콜릿향기가 나거든요. 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그 짙고 달콤한 초콜릿향기.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그대.

 

 

 

밤이 되면 그대와 나란히 방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 한참을 재잘거렸죠.

 


「이성열. 그 어느것도 니 잘못이 아니야.」

「...고마워요 그대.」

「박사는 말이야. '우리'를 지키려고했어. '우리'를 지키려고 했던 것 뿐이야. 이루지 못했지만.」

「나도 알아요 그대. 난 이제 바보가 아니야.」

 


그대와 함께 깊어가는 밤은 무척이나 황홀합니다.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대.

 

 

 

 

 

 

 

 

 

 

 

 

 

 

 

 


-

 

 

 

 

 

 

 

 

 

 

 

 

 

 

 

 

 

 

이천백구십칠년 팔월 이십칠일.

 

그 날은 제 생일이었어요. 그대.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는 나를 무척이나 안쓰러워했죠 그댄. 그래서 그대는 온갖 핑계를 들어가며 하루 휴가를 받아냈잖아요. 나와 그대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마음껏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그댄 서랍속에서 뽀얗게 먼지쌓인- 오래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꺼냈어요. 난 그대가 그 카메라를 그때까지 간직하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죠.

그대는 사소한 면에서 날 너무 기쁘게 해요. 예쁜 그대.

 

한참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 심술궂은 총장이 그대를 불러냈어요. 그대는 탁상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은 채 툴툴거리며 밖으로 나갔어요.

 

 

KIST에서 M센터로 옮겨지며- 새로 부임한 총장은 그대와 나의 모습을 무척이나 못마땅하게 생각했어요.

그대와 내가 사랑을 하는 것. 그 모습을요.

 

총장은 그대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내 방에 자주 들락거리곤 했어요. 항상 하는 이야기는 같았죠. M과 인간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으니 그만두라는. 하지만 난 매번 총장의 말을 무시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잘난 그대가 날 지켜줄건데 뭐가 걱정이겠어요. 심술궂고 못된 총장. 난 총장이 정말 싫었어요. 왜냐면, 그 총장은- 이미 멀어진 옛날, 방 안에서 박사님을 협박한 그 배불뚝이 아저씨니까요. 난 정말 그사람이 싫었어요, 그대.

 

 

 

 

 

그대가 나가고 얼마 지나지않아, 예상했던대로 총장이 방으로 찾아왔어요. 여전히 까만 정장을 입은 사람들을 이끌고요.

 

그 날따라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어요.

 


「자네의 목숨은 참 끈질기군.」

 


까만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거칠게 날 잡아챘어요. 저항할 힘 따윈 없었죠. 그냥 그대를 기다리며 가만히 있을 수 밖에요.

 


「명수군이 다시 이 방에 들어오는 순간 자네는 죽을거야.」

 


있는 힘껏 총장을 노려보았어요.

까만 정장을 입은 사람들은 몸 구석구석에 무언가를 설치하기 시작했죠. 불안했어요. 걷잡을 수 없이. 그 기계들은 내 몸을 조여왔어요.

 

그리고 총장이 비열하게 웃었어요. 무서웠어요.

어디있나요 그대. 날 두고 가지 않기로 했잖아요.

 


「이렇게 까지 극단적이게 전개될 줄은 몰랐지- 나도. 그러게 왜 경고를 해도 듣지를 않나. 자네나 명수군이나 참으로 딱하게 되었어.」

「...」

「명수군이 자네 방의 문고리를 잡는 순간, 자네의 몸에 달린 발화장치는 작동될거야. 엄청난 화력을 뿜어내며. 미친듯이 아프겠지. 불에 타 죽을때가 제일 고통스럽다니까 말이야.」

 


그대. 제발.

 


「내가 이렇게 귀찮은 일까지 하며 자네를 죽이는 이유는 하나야.」

「...」

「명수군이 죄책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지. 명수군은 매우 좋은 인재이지만 너무 무례하고 건방져. 주제를 파악할 필요가 있는 아이지. 그리고 뭐- 자네도 사랑하는 애인의 손에서 죽는게 좋지 않겠나?」

 


하하하- 호탕하게 웃는 총장의 웃음소리가 섬뜩하게 들려왔어요.

 


「영원히 명수군을 원망하게. 사랑하는 자네를 직접 손으로 죽인 명수군을 말이야.」

 


총장이 까만 정장의 무리들을 데리고 나갔어요.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그대는 분명 나한테 다시 돌아올거에요. 난 그렇게 믿으니까.

난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았어요. 피할 수 없는게 운명이에요 그대. 그대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나봐요.

 


복도에서 다급한 발걸음이 들려왔어요.

 

나의 그대이겠죠. 사랑하는 그대.

 


철컥-

 


「이성열!」

 


그대가 보였어요. 그와 동시에 미칠 것 같은 고통이 온 몸을 휘감았어요.

 

 


그대의 입이 벙긋거리는게 보였어요.

 

입모양이 얼핏 '사랑해' 라고 말하는 것 같았지만 제 착각이겠죠.

 

 

엄청난 고통과 함께 눈이 감겨왔어요.


마지막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눈을 떴어요. 그대의 형상이 흐릿하게 보였어요.

 

 

웃었어요. 그대를 보니까 좋아서. 그저 좋아서.

 

 

 

 

 


찰칵-

 

 

 

 

 

 

 

 

 

 

그대.

우린말이죠.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도 가장 잔인한 사랑. 그런 사랑을 한거에요.

 


그대.

그대는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단 한번도 해주지 않았지만, 난 알아요. 우린 서로를 너무 많이 사랑한거라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아픈거라고. 그렇게 믿어요 난.

 


그대.

난 지금 많이 아파요. 그래도, 약속해요. 난 아프더라도, 그대는 아프지 말기. 알았죠?

 

 

정말.

정말.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대는.

내가 죽어서도 사랑할 그대는.

아프지 말아요 제발.

아프지 말아요, 그대.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이제 난 영원한 악몽 속으로 갑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안녕하세요, 봉봉입니다^^*

느무느무 늦게 찾아와서 죄송해요...ㅠ_ㅠ* 진짜 이제 천월이와 저의 기말고사가 일주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고 피곤해요ㅠ

 

Hㅏ, 늦게 찾아온 주제에 이 대책없는 스압은... 시험기간에 휘갈겨쓴거라 문체도 장난아니게 엉망이네요;;

그래도 나름 수열의 마지막 새드엔딩이에요! 명수의 두번째 번외가 있긴 하지만, 성열이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납니다....허헣허헣...

 

특별출연 해주셨던 유한수박사님과 창민씨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Ps. 메시아 1부 텍스트파일을 아직 받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여기에 살짝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시아 00~13 다시보기

 

※ 메시아는 프롤로그부터 차례차례 읽어주셔야 이해가 된답니다♡

프롤로그 http://instiz.net/writing/148

1편 http://instiz.net/writing/173

2편 http://instiz.net/writing/220

3편 http://instiz.net/writing/261

4편 http://instiz.net/writing/329

5편 http://instiz.net/writing/411

6편 http://instiz.net/writing/438

7편 http://instiz.net/writing/481

8편 http://instiz.net/writing/514

9편 http://instiz.net/writing/571

10편 http://instiz.net/writing/631

11편 http://instiz.net/writing/755

12편 http://instiz.net/writing/845

13편 http://instiz.net/writing/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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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ㅅ..
12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아... 성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성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가 죄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죽였을까...와아앙아아아앙
12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마지막보면 펑펑펑펑울겠네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세요우.. 저가 점점 죄인이 되어감..
12년 전
독자31
괜찮아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냐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대를 스릉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하... 비밀인데요... 진짜진짜 말하믄 안돼요... 저도 그대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ㅇㄹ러엉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0
아잌아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수줍수줍한 고백...///
12년 전
독자136
즈도 그대 스릉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
선댓 후감상!
12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사열이는 하늘나라로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울지마세요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4
너무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 성열이 캐릭터가 워낙 순수하고 예뻤던 탓에 저도 막 쓰면서 미안하고 막 슬프고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
아ㅜㅜㅜㅜ성열죽은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
12년 전
봉봉/천월
하.. 네ㅠㅠ 죽었습니다... 망할 정부쒝끼들!!
12년 전
독자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A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
성열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ㅠ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격한 성열앓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쓰면서 저도 막 짜증났어요... 성열이가 왜 죽어야 하는가...
12년 전
독자17
아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리 착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너무 어울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치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이어고ㅠㅠ유ㅣ아넣;ㅣㅏㅓ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어ㅓ하어ㅏ허ㅏ어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후하후하... 이 몬난 작가가 큰 죄를 저지르니 심호흡하시고..!!
12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가불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아련한열이같으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저가 여리여리한 성열이를... 그..그만 아프게 보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죠.. 저도 저질러놓고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2
허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플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메시아라니
12년 전
봉봉/천월
허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재텀이 불규칙해져서.. 지송지송함미다ㅠ
12년 전
독자23
아 왜 성열이를 죽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배나온사람 진짜 나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어... 어이쿠야... 이렇게 큰 파장일줄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배나온 아저씨는... 바로 쓰라님이라는...^^*
12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죽은거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 저가 불에다 화르륵... ㅏ아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2
성열아 죽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죽여요!!!!!!!!!!! ㅏㅇㄱㅇㄱ악!!!!!!!!!! 왜죽여요!!!!!!!!!!!!!!!!!!!!!!!!!!!!!!!!!!!!!
12년 전
봉봉/천월
허헐.. 그대 무서워요우... 진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구건조증이 있는제가 지금 눈물을 흘리면서 읽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은 왜이렇게 오늘따라 슬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뭔가를 읽으면서 눈물 흘린적은 생애 딱 한번이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무지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시험 대박나시길 바라고 ㅠㅠㅠㅠㅠㅠ (좀만 더 울게요 ㅠㅠㅠㅠ) 언제돌아오시던지 기다릴게요 ㅠㅠㅠㅠㅠㅠ 흐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 성규가 저렇게 화내는것도 ㅠㅠㅠㅠㅠㅠㅠ 말을 못잇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으앜 격한 그대ㅠㅠㅠ 일단 눙물 그치시고... 이번편이 좀 브금 매치가 잘 되는 것 같았으여ㅠ 원래 저가 좋아했던 노래기도 하고..음.. 네^^* 하 저가 너무 자극자극적이게 써서 여럿분들 눙물흘리게 생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럴쑤... 시험공부하다가 후다닥 뛰어왔는데.. 그대같은 길고 좋은 덧글에 항상 힘이납니다^^* 정말 감사해요ㅠ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12년 전
독자35
...............잇어열....................................................저 텍파 못ㅎ받앗어요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보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 지금 보내드립니다
12년 전
독자36
15편은 언제 올라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 글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워리가 너무 바빠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4
저 주말쯤에 올릴께요~~~~~~~ㅎㅅㅎ
12년 전
봉봉/천월
ㅎㅅㅎ!
12년 전
독자37
선대대대댓 읽고와요♡
12년 전
봉봉/천월
스릉합니다♥♥
12년 전
독자43
이게 무슨 짓이에요!!!!!!!!!!!!!!!!!!!!!!!!!!! 성!!!!!!여롸!!!!!!!!!!!!!!!!!! 앜 성열아!!!!!!!!!!!!!!!!!!!!!!!!!!!!!!!!!!!!!!!!!!!!!!!!!!!!!!!!!!!!!!! 성열아!!!!!!!!!!!!!!!!!!!!!!!!!!!!!!!!!!!!!!!!!!!!!!!!!!!!!!!!!!!! 저 성열이 레알 애끼는데ㅠㅠㅠㅠㅠㅠ좀 살살 다뤄주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에요 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죽지마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놔두고 니가 어떻게 죽을수가있엌!!!!!!!!!!!!!!!!!!!!!!!!!!!!!!!!!!!!! 배나온아저씨 쓰라라고요? 이씨.....ㅂ.......ㅅ........................끼야!!!!!!!!!!!!!!!!!!!! 아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ㅅㅁㄹㅁㄱㅇㄱㅇㅇㄹㄹㅁㅅㅁㅅㅁㄹㅁㄹ 무서워요 그대... 지..진정좀!!! 어쩌다보니 죽는씬이 참...푹푹하게 되어버렸네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8
푹푹한게 뭐엥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음...뭐랄까... 제 살같은 느낌이죠
12년 전
독자46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ㅠㅠㅠㅠㅠㅠ이게 왠 개갞끼가ㅠㅠㅠㅠㅠㅠ우리성여리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눈물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짱이네여..진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열아아아아아악 다시돌아와.. 라고 하고싶지만 성열이를 살려내면 막장팬픽이 되지요^^*
12년 전
독자49
작가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찾아와서 이러시기 없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 죄송하다는 말밖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제 똥손이 소중한 성열이를 그만...!!!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5
핳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폭풍눈물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를 얼마나 더 울리시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중요한건... 아직 포풍눙물구간이 끝나지 않았다는거...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6
으어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메시아 왜이렇게 슬픈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그러게요ㅠㅠㅠㅠㅠㅠ 의도치않게 수열야동현성 셋다 아련하고 슬픈부분으로 겹쳐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9
저기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한부분 언제쯤 나올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음... 16편쯤 되면 뭔가 아련달달한데... 18편은 다시 슬퍼집니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2
헐ㅠㅠㅠㅠ얼릉 달달해졌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그......근데..........근디........스포 쫌만 해주세영...♥
12년 전
봉봉/천월
스..스포라닠... 음... 뭘 스포해야하는거죠... 저 잘못말하면 천월이한테 맞아죽어요^^*
12년 전
독자65
괜차ㅏㅏㅏ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천월님 힘안쎄보임ㅇㅇ가녀린여자같아요ㅋㅋㅋㅋㅋ빨ㄹㅣ 아무커플이나 스포!!!!!!!!1
12년 전
봉봉/천월
절대 가녀리지 않건만...하... 어쨌든!!! 곧 하나의 숨겨진 커플링이 탄생되고.. 수위.. 네 씬이 있죠... 네!!!^^*
12년 전
독자71
헐?????????????????????????????? 씬 어느 커플?????????????????????어느 커ㅡㅍㄹ이요??????????????????????????????????????????????????????
12년 전
봉봉/천월
씬은 2커플로 나눠져서 나오고요... 으아닠!!! 더이상으 스포는 위험합니다. 적당한 똥쭐의 미학^^*
12년 전
독자76
앜두커플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야동? 수열야동? 현성수열?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아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숨겨진커플링이 씬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ㅋ 저가 쓰는 뉴커플링에 수위가 있어요^^*
12년 전
독자61
선댓이요! 윗 반응들보니까 장난아닐듯;
12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모바일의 바람직한 스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으..으아니!!! 진정하세요 그대ㅠㅠ
12년 전
독자67
우..우리 열이 죽는구나....그렇..그렇구나.....열아....헐....슬프다...나슬퍼...
12년 전
봉봉/천월
아... 그대... 아련해요... 저도 슬픔...
12년 전
독자6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14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왜 성종이는 아직 안나온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물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ㄱ가님 빨리 성종이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액히보고시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살다루는거잊지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처럼만들면가만안둘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구 내새7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종이도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팬이신가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종이 잘못건드렸다간 저 불태워 죽이실기세^^* 성종이는 손에 물한방울 안묻게 하겠어요... 약 6편후에 등장합니다!ㄹ
12년 전
독자73
아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편 어뜨케 기다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제가 누나팬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이먹어서 뭐하는짓인지...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레포트 쓰다가 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종이 이쁨돋게 나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물론이죠! 성종이는... 귀티나고 음...착하고... 음 뭐 그래요. 레알 똑또기입미다!!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성종이를 위한 포근한 새 커플링이 하나 준비되어있어요^^*
12년 전
독자77
헐????????????????????????????????????? 그러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엏ㅎ헝ㅎ어허어ㅓㅎ어ㅏ헝홓아허아허아ㅏㅣㄴ아허ㅓㅎ어너ㅓㅎㅇ어헣엏엉ㅎ 엘성??????????호쫑????????????둘다 격하게 핥는데ㅠㅠㅠㅠㅠㅠㅠ엘성일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야에겐동우가너무크게자리잡힌듯ㅠㅠㅠㅠ아레포트쓰러가야되는데 이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 똥줄을 푹푹히 태우시면서 대기타시길^^*
12년 전
독자78
그냥말이필요음슴 대투더박
12년 전
봉봉/천월
하 이런 반응은 그대가 처음임. 우리 사...사이다마실래요?
12년 전
독자83
전짧고강렬한녀자
즈는탄산못마시니까 둥굴레차어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좋죠ㅋㅋㅋㅋㅋㅋ 우리 곡식의 깊은 맛을 느끼며..☆
12년 전
독자82
다들 이 시간엔 모바일이시네요.......비루한 2G유저는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근데 성열이............헐.............
12년 전
봉봉/천월
하.. 폰으로 치기 느무 힘들어요. 비루한 싱글코어 똥폰^^*
12년 전
독자86
폴더폰앞에서 그러시면 앙대요...
12년 전
봉봉/천월
... 폴더는 기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12년 전
독자88
제 폴더...기스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드러워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속액정은 괜찮을듯!^^*
12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 불편해서 몰컴을 하고있죠 ㅠㅠㅠㅠ 아 이성열 ㅠㅠㅠㅠㅠ 수열이 새드라니..
12년 전
봉봉/천월
하... 수여리... 수여리...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3
성열이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그러게요... 천사열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4
열아.....성열아......성열아.........우리성열이...............
12년 전
봉봉/천월
하.. 아련...☆★
12년 전
독자97
헐 광팬이예요 세상에 저런배불뚝이ㅠㅠㅠㅠㅠㅠ살을도려내버릴꺼예요 어떻게성열이를태울생각을하고난리ㅠ 명수야ㅠㅠㅠ사람하는사람이눈앞에서죽다니ㅠㅠㅠ아이고 재수없네요저인간 ㅠㅠㅠㅠ수열은역시너무아련아련돋네여 내가뭔말을하는ㄴ건지잘모르겠지만 ㅠㅠ역시 금손은정말ㅠㅠㅠ아이고시험일주일남았는데도 길게써주셔서넘가사하구요ㅠㅠ시험잘보세요ㅠㅠㅠ스릉해요
12년 전
봉봉/천월
어이쿠.. 느무 격하셔요..ㅠㅠㅠ 참 저가 썼지만 수열은 잔인잔인하고 슬픈듯...ㅠㅠㅠ 넣을 내용이 많다보니 압축도 많이 했는데 길이가 느무 길어졌네요;; 기말고사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98
헉..저 1부텍파보내주시면 안될까요ㅎㅎ(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보내주시면 감사해요ㅜㅜㅜㅜㅜ
아직 안읽었는데..ㅠㅠ 앞으로 나오면매일챙겨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 근데 수열이 새드라니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끝나고는 연재텀에 맞춰 연재할 계획이니 많이 지켜봐주세요~
12년 전
독자99
헐 저 1부텍파부탁드려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ㅠㅠ아 진짜 이거 읽고싶은뎈ㅋㅋㅋ부타귿려요! 진짜 이제부터 챙겨봐야될듯..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 1부 읽고나서는 꼭꼭 인티에서 연재 챙겨봐주셨음...은 저의 희망!
12년 전
독자100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그대는 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1
텍파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 이런 똥망글에 금손이라니... 하ㅏ....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41
똥망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는 진정한 금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똥망글이면 저는 글을 쓰면 안되겠네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ㅇ열이무슨다른반전이있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인살아잇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마마봐야지 천월님봉봉님 시험잘보세여 ㅎㅎ~~(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파부탁해요 천천히보내주여도되여~
12년 전
봉봉/천월
하..바..반전...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넣고싶지만... 쓰면 천월이한테 텨맞아요...ㅠㅠ 보내드렸습니다~
12년 전
독자103
흐럴헐흐러흐러흐러흐러흐ㅓ르허러러르헐흐ㅓ르허르 진짜 열이 마지막 말하는거보고 저도모르게 눈물이나네요 ㅠㅠ 진짜 저 배불뚝이들 내가 죽여줄께 ㅠㅠㅠㅠㅠㅠㅠ흐러흐러ㅡ러흐처ㅡ러허ㅡ크흘크흐릌르ㅡㅋ흐크르크르작가님사랑해요 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흫러러ㅓㄹ러러럴... 격한 반응ㅠㅠ 마지막은 예쁘고 착하고 여리여리한 성열이로 마무리... 배불뚝이 아저씨 = 미쓰라... 미워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62
미thㅡ라 아저씨...........미//미워하게될것같아염
12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순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러러허허러허허러ㅓ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릴건 그저 사과의 말씀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5
전 벌써 인픽에서 다운 받았어열 ^>^ 근데 제 친구가 이거 겁나 재밌대열 ㅠㅠㅠ 그....근데 아직 프롤밖에 못......봤..........네........ㅠㅠㅠㅠ저도 쓰는게 있어서 다 쓰면 꼭 볼게염 ㅋ ^>^
12년 전
봉봉/천월
으잌으잌! 꼭꼭 읽어봐주세요! 나름 열심히 공들인 처녀작이라..ㅠㅠ 쓰시는 팬픽이 므어에요? 보고싶어요^^*
12년 전
독자132
..........안읽어봐 주셔도 됩니닼ㅋㅋㅋ망글을 뭐하러 읽으시려구여 ㅎㅎ ㅎ ㄹ ㅂ ㄷ 이라고....호러픽이랔ㅋㅋ 알고 계실수도 있고....모르실수도 있고....ㅎㅎㅎ
12년 전
봉봉/천월
^^* 시험끝나고 정주행합니다. 기다려요 그대. 갑작스레 1편부터 일정하게 덧글이 달린다면....아잌아잌!^^*
12년 전
독자138
.........그대 죄송하게 시맄ㅋㅋㅋ ㅠㅠㅠ 그럼 저도 지금 읽을게여 ㅋㅋㅋ 2편에 댓글이 갑자기 달려도 노....놀라시지 마시고! ㅠㅠ ^>^ <이거 제 이모티콘 입니다 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앜ㅋㅋㅋㅋㅋ 봤어요ㅋㅋㅋㅋㅋ 저..저는... 곧 학원을 가야하는 우리나라 사교육의 피해자로써...어어어ㅓ엌어ㅓ어컼 다음주 금요일에 시험 끝나면 꼭 읽을게요 그대! 제 이모티콘은... 아시겠죠? ^^*
12년 전
독자10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
12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그러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가 미쳤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9
선추선댓!
12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헤헤ㅔㅎ헤에헤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울지마세요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여기 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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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봉봉/천월
하... 배불뚝이=쓰라님이 맞아요.. 아잌아잌! 못되쳐먹은 악역으로 나와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2
으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똥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서 만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절하면..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수열을 사랑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로 만들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사진 크기 좀 큰데 여기서 좀 작게 나오네여..무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흔드 그대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헐 대박.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어요. 스릉합니다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알 감덩받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처음 받아봐요우 저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똥망이라니!! 똥망이라닠!! 진실된 똥망은 제 똥손이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절이라뇨... 이쁘게 잘 쓰겠습니다// 스릉해요 그대!☆★
12년 전
독자113
이러지마th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성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진짜슬퍼여진심 ㅠㅠㅠㅠㅓㅎ헣ㅎ 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번외를또기다립니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흐허허ㅓ...ㅠㅠㅠ 저도 이러려고 이런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번외는 18편에 찾아옵니다! 다음 짝수편은 현성현성^^*
12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불뚝이 아저씨는 내가 무찔러 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 여기 인티에는 배불뚝이 쓰라님을 무찌르실 분들이 참 많은듯...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피닛트가 부릅니다 다시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ㅓ헝어허러어앙ㅇ.....ㅠㅠㅠㅠㅛ성열아.......하아라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ㅜ부활시키면안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12년 전
봉봉/천월
하... 저도 마음같아서는 성열이를 살려내고싶지만... 이미 불타버린걸.....으으으어어어어엉ㅇ어커엌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을 멈추고 텍파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마th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을 멈추고 보내드립니다...아잌아잌!
12년 전
독자140
저도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142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그러나 성열이는 아련하게 떠나갑니다...☆★
12년 전
독자143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 진짜 죽은거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미안...
12년 전
독자14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메일 부탁드려요 봉봉님! 아 그리고 총장님 나와요 나랑 싸워요 나랑 격하게 액션영화 한편 찍어봐요 이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여라 다시 돌아와돌아와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 하... 총장... 이런 책읽는꿀털님...ㅓ라넝란어라ㅓㅇ나렁ㄴ런아런ㅇ 성열이는 아련하게 저희 곁을 떠납니다..ㅠㅠㅠ
12년 전
독자149
이성열 가지마.. 니가 있어야만 여기가 파라다이스..☆★ 봉봉님 그럼 성열이는 이제 과거회상말고는 나올방법이없나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 명수의 회상속에 정말 자주자주 나올테지만... 성열이 시점의 번외는 더이상 나오지 않아요..ㅠㅠㅠ ㅇ..아마 하늘나라에서 명수를 내려다보고 있을지도...^^*
12년 전
독자151
봉봉님..저 봉봉님이랑 초록색검색창이메일 주고받던 아이에영...ㅋㅋㅋ..아 근데 성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보고 나서 제가 성열이를 보는 시선이 너무 아련해졌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살려놓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드는 많이 슬프다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실컷 울고 오늘 아침 눈 부어서 진짜 눈 없어졌다능..진짜로..ㅠㅠㅠㅠㅠㅠ 절 또 그렇게 만들셈인가요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으아닠! 오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 ㄱ..깊은 대화를 나누신!^^* 음... 일단 뒤로 가서... 뭐랄까... 좀 슬프달까... 저는 아련아련한 새드를 좋아해서 쓰는것도 참.. 그렇게 쓰네요ㅋㅋㅋㅋ 눈물은 그만 그치시고! 이제는 젖절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12년 전
독자153
아뇨아뇨요낭ㄴ아뇨이ㅏ뇨아나요아뇨!!!!!!!!!!!!!!!! 적절하게 하지말고...슬프게 해쥬세열...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55
아.. 궁금한게ㅠㅠㅠ 연재는 온제쯤ㅠㅠㅠㅠㅠ 많이 피곤하실거 알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기다려져서 못 참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우리의 야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음.. 다음편은 아마 이번주말이나 다음주 월요일쯤에 올라올 것 같아요!^^*
12년 전
독자1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여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리여리하고 소준한.. 성열이를 그만...ㄹ
12년 전
독자158
ㅠㅠ..오늘은안올라오나열?메시아느무재밌네열작가그대들스릉흔드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ㅠ 오늘은.. 많이 무리일 듯 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60
저도1부 텍파좀보내주세요 다읽고 꼬박꼬박챙겨보겠슴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요기요!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 앞으로는 닥본사!^^*
12년 전
독자161
으허ㅇ어어어엉!!!!!!!!! 우리 성여리 오빠가 죽었어어 ㅠㅠㅠㅠ 저 배불뚝이를 그냥
배속의 지방을 다 꺼내서 고통스럽게 죽여버릴라!!! 어떻게 태워죽이니이 ㅠㅠㅠㅠㅠ
아이고오 ㅠㅠㅠㅠㅠㅠ 성여라아!!!!!

12년 전
봉봉/천월
어이쿠.. ㅈ..진정하세요! 격하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성여리....여리여리... 또르르...☆★
12년 전
독자166
흐어엉 ㅠㅠ 우리 성여리 오빠 왜 죽여요오 ㅠㅠㅠ 아이고오 명수야아 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하... 저도 알아요오... 다 제잘못임ㅠㅠㅠ
12년 전
독자165
1부텍파보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탁드려옇 ㅠㅠㅠㅠㅠㅠㅠ 메시아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늦어서 지송합니다ㅠㅠㅠ 보내드려요!^^*
12년 전
독자16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른말이 필요 없네요
12년 전
봉봉/천월
허류... 울지마세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부...다보고 왓/능 ㅔ ㅡㅎㅇ츻그흥그흐ㅓ 흐흐 수업시간에 막 성열이 죽으려는거 생각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이상한사람인둣...크흑.ㅋ.ㅋ.ㅋ.쿠 진쨔 금손이하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유융 아! 그대 저도 열다섯입니돠흐으흥 유유유유유 근데 전 새드를 조아하니깐 갠츈아요 그대 기다릴께용 브금 조아하는노래인데 흐흥
12년 전
봉봉/천월
앜 늦은 덧글 지송합니다ㅠㅠ 으아니... 수..수업시간에 그런게 생각나시면..앙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끔찍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갑독자님! 뭔가 공감대 형성되고 좋네욬ㅋㅋ 저희같은 똥손을 금손이라고... 금손은 부담스러우니까 은손은 어때요?......... 죄송합니다....ㅋㅋ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12년 전
독자172
아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진짜 뭔가 적절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슬퍼요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편은 브금 선택이 잘 된 모양이네요.. ㅠㅠㅠ 울지마세요 그대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5
시험기간이라서 컴터 더많이하게되서 1편부터 다보고왔는데 계쏙울고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봉봉/천월
핡... 지금 봤네요..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ㅠㅠ 시험은 끝나셨는지..ㅇ.ㅏ아아아아앜..ㅠㅠ 전 시험 끝난지 2주째 접어들어 잉여괴물이 되어가고있숩미당..
12년 전
독자181
괜차나용!ㅎㅎ
12년 전
독자176
예언피릿! 이제서야 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썽열이 우짜면 좋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헣ㅇ하ㅓㅎ엏ㅇㅎ엏엏ㅇ헝헣어 학교에서 울고싶지않은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허류ㅠㅠㅠ 저도 이제서야.. 느무 늦어버린 답글..ㅠㅠㅠㅠㅠㅠ 울지마세요 그대.. 이..이런 순수한 글에 울면 안되요ㅠㅠㅠㅠ 우리 천사열ㅠㅠㅠ
12년 전
독자1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울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2
하아...............................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린다,.........아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어이쿠.. 이제 확인했네요.. 지송합니다ㅠㅠ 메시아짝수편브금=봉봉이가 좋아하는 노래... 칭찬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3
아진짜 ,,왤케잘쓰는고마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 .성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성여리.. 우리 천사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다들 우시네... 울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8
아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성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퓨ㅠㅠㅠㅠㅠ 이렇게 썽여리는 하늘나라로...ㅠㅠㅠ
12년 전
독자19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울지마세영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92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 아 불쌍한 성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천사열 응허ㅓ헣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94
아...........먹먹하당.............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달리는중!!!!
12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 감사해요 그대!
12년 전
독자195
Aㅏ.................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천사같은열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명슈ㅜ가 죄책감을 가지는거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큽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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