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70228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리스 전체글ll조회 1582 출처

[EXO] SM 초능력자학교13 (부제: 진짜 남자친구는 누구?) | 인스티즈







[EXO] SM 초능력자학교13 (부제: 진짜 남자친구는 누구?)






" 이쁜아~ "
" 또 왔네 십분전에도 오지않았어? "



묵는 숙소도 바로 옆 호텔이라 그런지 창가에 나가 밖을 쳐다보면 번번히 태민이를 볼수있었다. 그리고 나를 유혹한다는 태민이의말을 들은 오빠들에 반응은...



" 오빠.... "
" 응? "
" 선생님이 외부에서 능력쓰지말랬잖아...그리고 나 추워 "
" 추워? 추우면 안되지 "



호텔주변에 자유시간이 잡혀 산책을 나가려 했더니 어디선가 나타난 민석오빠가 자신과 내 주변에 투명한 얼음막을 형성했다 . 많이 투명해서 시각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안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냉기가 흘러 나오는게 사람들이 하나같이 닭살이 돋았다며 지나갔다 . 물론 나도 옷을 얇게 입고 나와 춥다고 찡찡거리니 곧바로없어지는 얼음막이였지만 말이다. 근데



" 이쁜아! "



 다시 생겼다.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보니 또 베시시 해맑게 웃으며 내쪽으로 뛰어오는 태민이였다. 어어! 너무 빨리 오는거 같은데! 



" 윽 "
" 태민아! "



어째 발에 브레이크도 안걸고 쭉 오더니만 말려볼새도 없이 얼음막에 그대로 들이박는 태민이였다. 고개를 숙인체 얼굴을 부여잡고 있는 태민이를 살피려 다가서자 옆에 있던 민석오빠가 나의 팔을 잡았다.



" 왜? "
" 쟤 지금 연기하는거야 야 이태민 일어나 "
" ...히 들켰나? "



날카로운 민석오빠 반응에 멋쩍다는듯이 고개를든 태민이의 얼굴은 아무이상이 없었다.  민석오빠 눈썰미 되게 좋네



" 아 진짜 라이벌둘이 아니라 들 이였네 "
" 어제부터 뭔소리야 진짜? "
" 신경쓸꺼 없어 가자 징어야  "



그리고 편의점에서 만난 백현오빠와 호텔앞 공원에서 잡담떨고 있을때도



" 이쁜, 악! "
" 오빠! 왜그래 일반인이잖아! "



저멀리서 다가오는 태민이를 향해 ET마냥 손가락 하나 내미는 백현오빠에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검지에서 미세한 빛이 나오면서 태민이의 얼굴에 정통으로 쐈고 다가오던 태민이는 눈을 부여잡은채 뒤로 주춤거렸다. 황급히 백현오빠에 손을 내리고 주저앉은 태민이 곁으로 갔다.



" 헐 괜찮아 태민아? "
" 눈이 부셔서 아팠는데 "
" 응응 "
" 이쁜이가 걱정해줘서 하나도 안아파 "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하는 태민이 얼굴 바로 밑에서 걱정스레 쳐다보다 천천히 고갤드는 녀석과 꽤 가까운 거리에 마주했다. 어..얘 가까이 보니까 정말 잘생겼네..서로 아무말 없이 그저 쳐다보고있을때 허리를 감싸안는 느낌에 시선을 내리고 다시 들었을땐 나와 코앞에서 시선을 맞추고 있던 태민이는 온데간데 없고 오빠들이 팔짱끼고 쳐다보고있었다. 뭐..문제있습니까?



" 인정하기 싫지만 태민이 이 새끼 잘컸네 "
" 그러게, 내가 인정하면 말 다한거야 "
" 박찬열 지랄 ㄴㄴ "



주위를 둘러보니 지상층 휴게실 같았다. 아니 이사람들 왜이렇게 외부에서 초능력질이야!



" 오빠들 너무 초능력 많이 쓰는거 아니야? 쌤한테 말할꺼야! "
" 난 안했는데?ㅎ"
" 종대오빠빼구! "
" 나도 안했어 징어 "
" 응..레이오빠도 안했지 "
" ㅋ? "
" 그렇지 준면오빠도... "



능력쓴사람에 화 좀 낼려고 돌아가면서 시선을 맞추니 왠... 맞추는 사람마다 가만히 있던 사람들이네 ; 순간 뻘쭘해지니 그럼 날 여기로 데리고 온 종인이한테나 협박아닌 협박해야지 뒤를 도니 분명 날 데리고온 종인이는 없고 활짝 열린 창문만이 날 마주하고있었다. 그리고 큼지막한 손이 내 머리위에 올려졌다. 



" 오징어 "
" 으,응? "
" 넌 외간남자랑 너무 붙어먹는거 아니야? "
" 아 날 씨 좋 다 하 하 "
 
 

이곳에 있는거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고나리질을 받을꺼같아 열려진 창문으로 어색한 연기를 하며 다가갔다 그로 인해 머리위에 올려진 손도 자연스럽게 내려갔다. 방금 올려진 손은 백현오빠였던거 같다. 고나리질 원탑을 달리는

어색하게 다가간 창가 밖으로는 공원이 보였다. 불과 5분전까지만해도 나와 백현오빠가 있었던곳, 그곳엔 사라진 종인이와 세훈이 그리고 태민이가 서로 투닥투닥 거리며 놀고있었다. 이상하게 저 셋이 되게 친해보인다고 생각했다. 유채꽃밭에서 만났을때도 그렇고, 평소 같은반남자애들이랑 가벼운 장난을 주고받는 상황은 많이 보긴했지만 다른남자애들을 껴서 어딜간다던지 무리지어 다닌다던지 라는 상황을 본적이 없기에 셋이 모여 노는 모습을보니 뭔가 이질적인 기분이 들었다.
뭐랄까...태민이가 원래 한 무리였던거 같은 느낌



" 셋이 많이 친해보이지? "



등뒤로 백현오빠가 다가오면서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리고 다닥다닥 주변에 오빠들도 붙어 그 셋을 바라보고 있었다.



" 응, 원래 저렇게 셋이 친했어? "
" 완전 친했지~ 특히 종인이랑 태민이가 엄청 , 종인이가 학교에 적응못할때 태민이가 말 다 걸어주고 애들이랑 어울릴수 있도록 도와줬거든 세훈이야 뭐 원래 잘 친해지는 성격이고 하니 잘지냈고 "
" 아~ 난 쟤네들이 엑소 아닌 애랑 가깝게 지내는거 처음봐서 뭔가낯설다.. "



그 말에 백현오빠가 나를 한번 바라보고 입꼬리만 살짝 올린체로 다시 창밖으로 고개를 돌렸다.



" 태민이가 원래 엑소였거든 "



반대로 내가 백현오빠를 한번 바라보고 다시 창밖에 있는 녀석들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 태민이가 나가면서 엑소였던 기억을 지웠어 신수에 존재유무도, 종인이의 기억까지 "
" ... "
" 그때 종인이는 기억을 지우지않고서야 견딜수 없었으니까 세훈이한테 미안한 말이긴한데 저 둘은 서로가 소울메이트라고 할수있었지 "
" 아... "
" 엑소였던 기억을 지우고 나갔지만 종인이는 종종 뭔가 생각나는데 제대로 기억을 못해 그래서 매우 답답해하고 ..그래서 기억에 대해 매우 예민한편이야 "



그래서 태민이는 종인이 기억으로는 초능력학교에서 능력이 소멸되서 전학간 아이가 된거야, 문득 수학여행을 떠나기전에 기억을 없애달라했다가 평소보다 쎄게 내 머리를 때린 종인이를 노려봤던게 기억이 났다. 멍하니 녀석들이 티격태격하는걸 바라보고있자 우리의 시선이 느껴진것인지 슬며시 시선을 돌리는 녀석들 그중 태민이와 눈이 마주쳤다. 



잠깐...신수에 존재?



***



" 징어야 가자! "



역대급으로 가장 피곤하게 기억될 수학여행 둘쨋날이 지났다. 잔잔한 바닷가에서 날 바다속으로 이동시킨 종인이와 그런 우리를 보며 바람을 불러 거대한 파도를 일으켜서 휩쓸릴뻔한 사실을 오빠들에게 말하지말라며 애원하는 녀석들을 내치며 방으로 들어온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언제 어떻게 여자들만 있는 숙소에 들어온건지 정신을 차렸을땐 경찰에 연행되듯 그들방에  끌려가고 있었다. 



" 어! 징어왔어?! 하핳! "



방문을 여니 코를 깊숙하게 찌르는 술냄새가 났다. 시계를 보니 9시쯤, 들려오는 목소리를 대충 파악하면 벌써 꽐라가 된 사람들도 몇있는거 같다. 



" 징어야! 인누!이누와! "



먼저 눈에 들어온건 단연 날 부른 종대오빠였다. 볼이 빨갛게 잘 익은 사과마냥 물들은 종대오빠볼이 그가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알려주고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 누가 누워있어 얼굴을 보려 가까이 가니 정신을 못차리고 입에 과자를 물고 누워있는 레이오빠가 보였다. 어이고...



" 종인이랑 세훈이는? "
" 방에, 끅 허.. "



종대오빠와 같이 마신건지 볼뿐만아니라 얼굴과 몸전체가 빨갛게 물들은 백현오빠는 덤으로 딸꾹질까지 하는 오빠에게 옆에 있던 물을 건낸후에 종인이와 세훈이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 그곳엔 서로를 부등켜 껴 안은체 자고있는 녀석들이 보였고 곧 내 뒤로 경수오빠가 레이오빠를 질질끌고 왔다.


 
" 어휴 이 오빠는 얼마나 마신거야 "
" 모르겠어 나랑 찬열이가 과자뜯는사이 몇번 원샷했는데 그때 이렇게 된거같애 "
" 오빤 괜찮아? "
" 후... 아직까진 괜찮아 근데 먹을 물이 없어서 바람좀 쐴꼄 물좀 사올께 "
" 준면오빠는 어디가고? 저 술은 다 뭐야 정말! "
" 형은 선생님들의 감시를 방해하러.. "



권력남용이야 권.력.남.용!, 언제 온건지 해맑게 웃으며 내 팔을 이끈 종대오빠로 인해 술자리로 자연스레 착석을 하였다. 우 종대 좌 백현 뭔가 느낌이 매우 불길하다.



" 마셔마셔! "
" 부어라 마시는거야! "
" 대박이다 진짜 오빠들 아직 미성년자야 이래도돼? 선생님들 귀에 들어가면, "
" 쉿 이곳에 들어온 이상 너도 공범이야 "



저기...백현오빠 이거 맥주병에서 나왔는데 왜 이렇게 연해?



" 우리 징어 왔으니까 한번더 짠! "
" 야야 쨘하고 게임 게임 "
" 배스킨~라빈스~ 31! " 



쉴틈도 없이 바로바로 쭉쭉 잔을 채워주는 백현오빠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종대오빠의 목소리가 귓속에 막혔다. 아 근데 나 이 게임 모르는데



" 모르면 마셔야지! "
" 마시면서 배우는 배스킨 라빈스 31! "



의도치 않게 두어번 바로 원샷을 했다. 술을 처음먹어보는 느낌이란 절로 미간이 찌푸려지는 맛이다 이게 뭐가 맛있다고 먹는거지 얼른 눈앞에 펼쳐진 안주하나를 먹으려 눈을 돌렸다. 으 못마시겠어 정말



" 아- 해 "
" 이거 먹어 "



반대편 앉아있던 찬열오빠와 민석오빠가 동시에 말하면서 내밀어진 과자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떤 과자를 선택해야할까 고민하던참에 양옆에 있던 이 순간만큼은 아주 고마운 백현오빠와 종대오빠가 앙, 물면서 과자를 뺏어갔다 그로인해 똥씹은표정이 된 두오빠는 본인들 앞에있는 잔을 원샷하고 세차게 잔을 내려 놓았다. 불과 며칠전까지만해도 서로 장난치다 못해 친형제 처럼 지내던 이들이 이토록 서로를 경계하게된 이유는 뭘까



" 박찬열 "
" ... "
" 잠깐 나좀 보자 "



한참을 소리없이 홀짝거리며 오빠들이 마시는걸 한참을 바라보고있었다. 이미 내 어깨에 기대고 있는 백현오빠를 부축하면서 물을 건넸다. 정신 못차리고 입주변에 흘리는걸 닦는건 또 나의몫 그런 나의모습으로 보고있던 민석오빠가 곧 찬열오빠에게 말했고 언제 채운건지 손에 쥐고 있던 술을 원샷한 찬열오빠가 곧 민석오빠를 따라 일어났다. 제발 여길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
  


" 좋아하지? "
" ...알면서 뭘 물어 형도? "
" 아마 맞는거같아 "
" 형은, 그 쪼그만한게 뭐가 좋다고 참나 "
" ㅋㅋㅋㅋ니가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



그치? 찬열이 품속에있던 맥주한캔을 민석에게 내밀었다. 주변에 누가 있나 눈치를 보던것도 찬열의 몫이였다. 하지만 남의 시선 따윈 신경쓰지않는듯 바로 캔을 딴 민석을 따라 마찬가지로 캔을 따는 찬열이였다.



" 어떻게 할 생각이야? "
" 글쎄 무턱대고 고백하면 많이 당황해 하겠지? 
" 당황만 할까? 내 생각에 징어는 울껄ㅋㅋㅋㅋ"
" 맞아 "



그리고 다시 찾아온 정적에 서로 어색하게 맥주로 목을 축였다. 선선한 날씨이였지만 괜한 땀이나 맥주를 더욱더 꿀꺽 삼켜버리니 금방이 바닥이난 맥주를 옆에 있던 쓰레기통에 던졌다.



" 우리는 좀 더 대담해질 필요가 있을까 "
" 조금은 "
" 이러다 진짜 태민이 자식에게 뺏기겠어 "
" ㅋㅋㅋㅋㅋㅋ형 무서운 소리 하지맠ㅋㅋㅋ "
" 진심이야 , 주관적인 팩트를 말해볼까? "
" ...뭔데 "



찬열마저 남은 맥주를 다 마시곤 민석을 따라 쓰레기통에 던져넣었다. 그리고 증거인멸을 위해 그 캔을 엄청난 불로 녹이는거 까지 잊지않았다.



" 너랑나만은 아닐꺼야 "
" 아 "
" 박찬열 김민석 이태민...그리고 "
" 아아 여기까지 그만 그만 안들을래! 들어가자 들어가 그리고 오늘 얘기는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이야 "
" 이 새끼는 ㅋㅋㅋㅋ "
" 아니 진짜로! 만약 우리얘기가 공유되는 사람이 생긴다며 그사람은  " 
" 알아 "
" 그렇지 역시 민석이형 "



서로 화기와 냉기를 뿜어대며 경계할땐 언제고 남자의대화란 이런것였던가 사이좋게 숙소로 돌아가는 민석과 찬열 입꼬리엔 연한 미소가 띄어졌다.



그리고 방에 돌아온 그 둘에 멘탈은 붕괴되었다



" 배켠배켠! 징어는 마라주세요! "
" 으웅~ 종대도! 종대도 주세요! "
" 쉿! 조용조용! 이 큥어빠가 공평하게 다 나눠줄께! "



난장판이였다. 잠시 바깥을 다녀온 찬열과 민석은 한숨을 뱉었다. 이 둘, 아니 셋을 두고 나가는게 아니였다. 물을 사러간다던 경수는 아직 돌아오지않았고 초반부터 뻗은 종인과 세훈 그리고 레이는 여전히 볼이 빨갛게 익은체 방안에서 뻗어있기때문에 딱히 셋을 말릴 사람은 없었다.



" 어엇! 저기봐 저기! 도비가 만두를 가져와써! "
" 만두? "
" 도비 ?
" 크핳ㅋㅋㅋㅋㅋㅋㅋㅋ만두래만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도비는 왜 해리포터에서 짤렷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해맑은 징어에 양손은 사이좋게 민석과 찬열을 가르켰고 리액션을 깃들은 방청객둘은 물개마냥 사이좋게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그런 그들에 목엔 하나같이 무슨 상처가 나있었는데



" 이빨자국인가? "



그들에 목을 유심히 보던 찬열이 미간을 찌푸리자 숨넘어가게 웃던 둘이 뒤로 동시에 넘어갔다. 깜짝놀란 민석과 찬열이 달려가 멱살을 쥐고 뺨을 치며 죽었나 살았나를 확인해보자 조용히 들려오는 드르렁 소리에 움켜줬던 멱살을 풀어줬다.



" 휴... "
" 이 둘을 두고 나간 우리 잘못이 큰거같애 형 "
" 나도 그렇게 생각, 잠깐 징어 어디갔어 "
" 여기 있잖...어? 어디갓지? "



분명 방금전까지만해도 둘 사이에 있던 징어가 사라졌다. 흔들리는 초점이 서로의 눈을 마주하고 왠 그림자가 그들의 등뒤를 덮었을때 그들은 비로소 그녀가 어디있는지 깨달았지만 이미 늦은뒤였다.



" 악! 징어,징어야! "
" 으앙! 마듀 만드다! 간장은 어딧냐 으항 "
" 징어야! 만두가 아니라 민석이형이야! "



노출되있던 민석 목을 덥썩 물은 징어는 찬열이 잡아 당기면 당길수록 더욱더 쎄게 민석에 목을 물어 놓아주지않았고 그런 징어가 입을뗀건 옆에있던 찬열과 눈이 마주쳤을때 였다.



" 도,ㅂ "
" 뭐? "
" 도비야 흐헣휴ㅠㅠ "
" 어??????????????? "



깨물땐 언제고 찬열의 얼굴을 보자 목을 쎄게 껴안으며 대차게 울어제끼는 징어를 품에 껴안은채 어색하게 토닥였다. 얘 정말 술마시면 피곤한 스타일...찬열은 오늘 몇번에 한숨을 뱉었는지 모르겠다. 엉엉 울어제끼던 징어가 얼굴을 떼고 찬열이 볼을 두 손바닥으로 감싸안으며 말했다.



" 도비는 끄윽, 주인님이 흐헝 물건을 주면, 노예에서 해,방된다지 힝 ㅜㅜ "
" 징어야 정신차려... "
" 아라쪄..그럼 찌겅가 훌쩍, 이거 줄께 햄보카게 살아 ㅠㅠ "



주섬주섬 후드 주머니를 뒤지던 징어는 마치 금덩어리라도 끄내듯이 두손으로 무언가를 꺼냈다. 그리고 찬열에 손을 잡아 손바닥에 소중하게 쥐어준것은



" ...새우깡? "
" 잘가! 도비야! 햄보하자 행복카장 아푸지말고 헝허우ㅜㅠ" 
" 제발 징어야 ... "



가루가 날리는 새우깡은 본래 모습과는 다르게 볼품없이 부셔져있었다. 그래도 이런 순간에도 징어가 상처받지 않도록 조심스레 주머니에 넣는 찬열의모습에 민석은 놓치지 않고 쳐다봤다.



" 이게 다 무슨일이야 "



한명의 구세주가 나타났다. 20분전에 물을 사러 나간다던 경수가 돌아온것이다 . 손에 생수 2병이 들려있는걸 보면 다른길로 새진 않았던것이 틀림없다. 



" 왜 이렇게 늦게와! "
" 나 준면이형이랑 선생님좀 잡아두느라 아마 준면형은 못올꺼야 "



쭉 비위좀 맞춰드려서, 하며 조심스럽게 생수병을 바닥에 내린 경수가 천천히 다가왔다. 시선은 새우깡을 쥔체 훌쩍거리는 징어로 향했다. 민석과 찬열은 그런 경수에게 바디랭귀지로 징어좀 잡으라고 얘기했지만 바닥에 떨어진 새우깡을 밟은경수로 인해 고개를 든 징어가 경수를 쳐다보면서 다시한번 한숨을 쉬었다. 나이도 어린것들이 자꾸 한숨질들이야



" ...숭아 "
" 숭아? "
" 복숭아야 ! "



후닥닥, 아마 술먹고 달리기 하면 체육대회때 1등은 아마 징어가 되지않을까 하고 감히 예언해본다. 



" 으아 "
" 다들 목에 뭔 상처가 있나 했더니 "
" 놔져 숭이야 ㅜㅜ "
" 징어가 낸 상처구만 "



달려드는 징어를 가볍게 제압한 경수는 어깨에 징어를 단숨에 들쳐매었다. 파닥파닥 흔들리는 징어의 다리를 경수는 한손으로 잡아버려서 벗어날수없었다.



" 다들 어디있어? "
" 뭐 보시다시피 없는사람들은 같은상황 "



펼쳐진 풍경을 보여주며 별말 안했지만 바로 이해한 경수가 다시 징어를 고쳐업으며 술자리가 있었던 그 안으로 들어왔다. 그 와중에도 징어는 복숭아 타령



" 탐..스러웡..."
" 뭐라는거야 얘 또 무섭게 "
" 탐스럽다구! 너의 엉덩이! 복숭아엉덩이!! "



앙 소리와 함께 곧 경수의 사고회로는 정지...아 그렇게 그는 순결을 잃었습니다. 뒷모습이 보이지않는 민석과찬열은 갑작스레 멈춘 경수가 의아해 조심스레 다가섰다. 가까이 갈수록 경수는 굳은 그대로 였고 그들의 시야에서 보이지않는 경수 뒤에서 우물우물거리는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으악! "



그리고 민석과 찬열이 경수의 엉덩이를 물고있는 징어를 떼어냄으로써 경수는 이상한 괴성을 지르고 정신이 돌아왔다고 한다. 매달려있어 떼어내는데 애를먹었지만 남자둘이서 여자애하나 저지 못할까, 잡자 마자 뒤로 떨어지는 징어는 말그대로 철푸덕소리를 내며 바닥에 꽂혔다.



" 으헝 징어 쿵햇져ㅜㅠ "
" 그래 미안해 징어야 이제 자자 "
" 아니! 아닌데! 징어 안잘껀데! "



엉덩이를 부여잡고 찡찡거리는 술취한 징어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존재였다. 문밖을 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 도경수 이새끼야 정신차려! "
" 징어야 멈춰! "



떠나간 징어를 뒤쫒는건 민석, 정신이 나간 경수 멘탈을 다시 잡아주는건 찬열 ... 다시는 술을 안마시겠다고 아니, 먹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민석과찬열이다. 서둘러 경수를 원상복귀시킨 찬열이 함께 민석을 따라갔다. 나간지 좀 된거같은데 민석은 복도에 우두커니 서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낯선 그가 서있었다.



" 이쁜아 어디갔었어 한참 찾았잖아! 볼은 왜이렇게 빨개 "
" 태미나! 태미나! "
" 이쁜앜ㅋㅋㅋ술마셨어? ㅋㅋㅋㅋ "
" 아니아니! 보리차! 차가운 보리차 알콜들어간 보리차 마셔쪄! "
" 핰ㅋㅋㅋㅋ귀여워 그랬어? "



마치 다정한 연인 마냥 태민은 징어의 어깨에 ,징어는 태민의허리에 팔을 두르고 있는 모습이 셋의시야에 들어왔다. 셋다 매우 언짢아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다 먼저 움직인건 징어에게 엉덩이를 물린 경수였다.



" 징어 데려갈려고? "
" 응 징어 줘 재워야돼 "
" 으음..내가 방에 데려다 줄수있는거 아닌가? 몇혼데 얘? "
" 뭐? "
" 설마 남자들이 득실한 그방에서 재울 생각은 아니겠지? "
" 니가 뭔 상관이야 빨리 줘 내일 많이 피곤할꺼야 재워야돼 "
" 형은 무슨 권한으로 징어를 달라 말라야? "
 


아무것도 모르고 베시시 웃고있는 징어를 사이에 두고 태민과 경수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보고만 있던 민석이 나설려던 참에 경수가 먼저 입을 열었다.



" 남자친군데? "
" 어? "
" 얘 남자친구라고 징어 남자친구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는거야? "
" 안 믿을려면 말고 "
" 내가 그말을 어제 두번이나 들었어 두번 다 아니였고 믿을만한 얘기도 아니였지만 "



역시 믿지않는 태민을 바라보던 경수가 태민 품에 안겨있는 징어의 팔을 본인쪽으로 확 잡아 당겼다 그로인해 이미 해롱해롱 정신을 잃기전인 징어는 태민이의품이 아닌 경수품에 안기게 되었다. 



" 봐 "



경수의 목젖이 꿀렁거리고 곧 징어의 두 뺨을 조심스럽게 감쌌다. 그리고 경수가 징어의 고개를 살며시 옆으로 꺾은후에 입을 맞췄다. 징어에 감겨오는 눈을 경수가 손바닥으로 가려  겨주웠고 징어는 완전히 경수에게 기대게 되었다. 하지만 눈을 감지 않은 경수는 태민을 쳐다보고있었다.



" 찝적대지마 "
" .... "
" 내꺼니까 "



가자, 곧 입을뗀 경수가 여전히 비틀비틀거리는 징어의 허리에 팔을 둘러 뒤돌아갔다. 



" 잠깐 징어 지금 술에 취해서, "
" 숭아.. "
" 숭아? "
" 징어가 나 부를때 쓰는 애칭이야 응, 왜 징어야? "



날카롭게 태민을 쏘아볼땐 언제고 징어가 본인을 부르니 다정하게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며 물어보는 경수를 보곤 찬열은 조용히 발길을 돌리며 말한다.



" 박찬열 김민석 이태민 그리고... "
" 도경수 "



우리가 끝이 아니라했지? 아마 더 있을꺼야, 민석은 조용히 읊조렸다



***



" 야 괜찮아? "
" 우욱, 아니 안괜찮아.. "



분명 어제 백현오빠와종대오빠 사이에서 게임을 익혀가고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내가 있는곳에 여자들의숙소였다. 뜨자마자 보이는 슬기얼굴에 궁금한걸 물어보려 입을 열자 갑작스레 밀려오는 구토에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를 잡고 있길 30분이 지난거같다. 짐을 싸고 나오라는 방송이 들려오고 나서야 입주변을 닦고 모이라는 장소에 나가  나는 종인이 어깨에, 종인이는 세훈이 어깨에 주르륵 기대어 있었다.



" 징어야... "
" ...왜 "
" 아이 징어야 잠깐 일어나봐 쟤가 너 불러 "
" 누..구 "



손가락으로 그 쟤를 가르키는 슬기를 따라 시선을 이동시켰다. 그곳엔 첫날에 마주했던 밝은웃음을 띈 태민이가 서있었다. 태민이도 이제 오늘부로 못보내 마지막으로 인사나 하고 올까싶어 따로 나를 부른 태민이에게 다가섰다.



" 어...태민아... "
" 오징엌ㅋㅋㅋㅋ괜찮아? "
" 뭐,뭐가? "
" 너 어제 술마셨잖앜ㅋㅋㅋㅋㅋㅋ "
" 어? 니가 어떻게 알아? "
" 지금 니 상황도 그렇고 너 어제 기억안나? 어제 막 ..아니다 그냥 뭐 너 보러갔는데 니가 술먹고 잠깐 복도에 나왔었다고 "
" 뭐야 뭐가 또 있었던거 같은데? 뭐야뭐야? "
" 됐고 이거나 받아 "



학생신분이라고 숙취해소음료는 못산다는 태민이 손에 들린 검은봉투를 건네받았다. 헛개차랑 초코우유 이온음료등 인터넷상에서 숙취에 좋다는것들이 잔뜩 들어있었다. 



" 아쉽게도 3일동안 꼬시는건 실패했네 내가 전 능력을 너무 믿었나봐 감이 너무 떨어져서 말이지 ㅋㅋㅋ "
" 그러게ㅎㅎ... 근데 태민아 " 
" 응? "
" 너...혹시 기억삭제가 안된거야? "



마지막인사를 하려던 참에 기억난 태민의기억삭제, 백현오빠말에 의하면 태민이는 엑소를 나가면서 신수의존재유무도 본인이 엑소였다는 사실마저도 종인이와 함께 삭제시켰다고 들었는데 문득 나와 태민이의 첫만남에서 내 교복을 먼저보고 알아본게 아니라 루나를 보고 우리학교를 알아낸 태민이가 생각이 났다. 기억삭제가 아니야 태민이는 



" 맞아 난 기억삭제를 안한게 아니라 시행하지않았어 역시 이쁜이 이런건 눈치가 빠르네 "
" ... "
" 종인이의신수가 구미호인것도 내가 엑소였다는걸 기억을 못한다는건 전부 거짓말이야 "
" 모두들 모르는거야? "
" 응, 나만알아 다들 내 기억이 사라진줄알아 하지만 난... 8년동안에 내 소중한추억을 그렇게 한순간에 삭제하긴 싫었거든 시행취소전까지 얼마나 괴로웠는지 몰라 "
" 많이 힘들겠다 "
" 한동안 힘들었지 그때 내가 15살..인생에 반을 생활한 친구들이랑 헤어진다는게 괴리감도 들고 소외감도 엄청받았는데 하, 여기까지 말할께 더 말하다 그리움에 묻혀 질질짜면서 말할꺼같애 그리고 비밀로 해줘 모두에게 특히 종인이 "



그럼 이거들고가서 애들이랑 나눠먹어 뒤에서 너 부른다, 미어진 가슴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뭔가 꽉막힌 느낌에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않자 내 눈앞에 태민이 얼굴이 살짝 기울어진채로 들어왔다. 곁눈질로 내 뒤쪽을 바라본 태민이가 다시 나를 바라보았다. 



" 그리고 인기많네 이쁜이 뭐..진짜 남자친구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
" 응? 나 남자친구 없, "
" 정말 라이벌 들 덕분에도 재미있었어 "
" 잠깐만 우리 너무 가까운데 태민아 "
" 잠시만 이렇게 있자 뒤에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 



정말 잠시만 그렇게 있던 태민이는 바로 떨어지고 내 머릿칼을 과격하게 쓰다듬었다. 머리 흔들면 올라올꺼같다는 내말에 곧 봉투에서 초코우유를 하나 물려줘서 좀 나아졌지만 뭐..단걸 먹어서 괜찮다는건 아니고 이제 곧 가라며 등을 떠미는 태민이를 향해 아쉬움에 손을 흔들었다. 그리고 첫만남때처럼 해맑던 태민이는 자신의학교무리로 섞여들어갔다. 참 재미있는아이야 다시 또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왠 따가운 시선들이...쪽쪽 빨던 초코우유에게서 시선을 떼고 앞을 바라보니 눈이 퀭해진 상태로 날 바라보는 오빠들과 녀석들이 있었다.



" 초코우유...먹을래? "



이유는 듣지않았는데 일단은 달래야할꺼같다. 



***



마지막날 기대햇던 승마체험은 물건너갔다. 말이 뛸때마다 올라오는 토로 인해 황급히 내려오고 버스로 이동시켜준 종인이가 머리를 콩하고 바로 세훈이를 데려와 셋이 버스에서 골아떨어진것도, 그런 우리모습을 보고 치유해주라며 레이오빠를 보낸 준면오빠는 같이 뻗어버리는 레이오빠를 다시 3학년 버스로 끌고 간것도 영화에 한장면처럼 지나가 바로 며칠전 일이 되었다. 



" 요즘... "
" 어? "
" 자꾸 해리포터에 나오는 도비가 만두랑 복숭아 들고와서 뭐 먹을꺼냐는 꿈을꿔 "



도비에 찬열오빠가 움찔, 만두소리에 들고있던 얼음을 깨뜨린 민석오빠, 복숭아에 엉덩이에 묻은것도 없는데 자꾸 털어내는 경수오빠가 식은땀을 흘리며 내 곁을 떠나갔다. 아 근데 백현,종대,민석오빠는 목에 누가 문 자국이 있는지는 왜 안말해주는거야? 누가 물었냐니까?






리스에요!




과제의노ye 리스입니다 

아 지금 저 뭐하는거죠 과제 언제하죠? 미쳣나봐요 글쓰는게 재밋어 

학점은 날라갓어 저멀리 공중분해...☆


태민이는 결국 3일동안 징어를 꼬시지못했네요 .. 그런 탬군에게 아픈상처가 (눈물) 엑소한텐 비밀입니닷 여러분

눈치가 빠르신분들이면 백현이가 신수의존재유무까지 삭제했다고했을때 눈치 챘을꺼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징어의술버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물기라 

언제한번 더 썰에서 술을 먹여야겠어요 ㅇㅅㅁ


저는 경수볼때바다 참 복숭아를 닯앗다고 생각해요 뭔가 그냥..(는 억지)

그래서 복숭아로 표현해봤어요 ㅇㅅaㅇ


정말 중요한게 더 나왔어요!

바로 럽라 러브라인!!!!!!!!!!!!!!!!!!!!!! 아이고 우리 눈치고자 징어 민쏙과여리가 왜 그러는지도 몰라 ㅠㅠ 

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축 경수도 럽라에 동참하게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항상 읽는데 거의 찬열이랑 이뤄진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은데 

음 댓츠 ㄴㄴ 아닐수도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홓ㅎㅎ 

한명한명씩 징어에 대한 마음이 나올꺼에요 그중 찬열이가 초반부에 나와서 오해하시는분들이 있네욤

그리고 왜 아무도 민석이와의 썸은 얘기하지않죠?ㅠㅠ 혹시 모르잖아요 민쏙이랑 이어질지..는 제 궁예




그리고 내 사람들

코끼리 / 꽁차 / 나의봄 / 론리 / 엑소영 / 빡소몬 / 레몬 / 인덕 / 밤블리 / 깨진계란 / 죠옹대애 / 설레면하얀우유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분들과 비회원분들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댜 


마지막으로 오타는 죄송해욧 ㅇㅅㅇ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와 설마 나일등?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기다렸어요 작가님!! 비원일때부터봤는데ㅠㅠㅠㅠㅜ재밌어요!!!!여주 인기가 많네요...부러워라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코끼리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태민아ㅠㅠㅠ우리.태민유ㅠㅠㅠ다 기억한다니ㅠㅠㅠㅠㅠㅠ힘듥ㅆ다ㅠㅠㅠㅠ오구ㅠㅠㅠ우리 태미니ㅠㅠㅠㅠ
근디 술버릇이 깨물기얔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경수야...엉덩ㅇ....복숭아....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왘ㅋㅋㅋㅋ 여주 어떡해 ㅋㅋㅋㅋ 아그리고 [만두짱]으로 암호닉 신청할 수 있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리스
넹 암호닉은 언제나 받습니댜 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꺄아 류후!!!!근데 경수 엉덩이...
엉덩이를 물다니....여주 너이놈..
잘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135, 198
ㅋㅋㅋㅋㅋ 경수 엉덩이는 복숭아! ㅋㅋㅋㅋ

암호닉: 오세희

10년 전
대표 사진
리스
암호닉 신청하신거 맞죠 ? ☞☜ (주섬주섬 암호닉리스트에 적는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 댓글
넹~~ 글 너무너무 잘읽고 있습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엉덩이라니!! 옹동이라니!!! 꺄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귀엽네요..만약 제 주변에 누군가 저런 술버릇이 있다면 화가..나겠지만ㅎㅎㅎ징어니까 용서됩니다 그나저나 태민이 뭔가 아련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