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찬백]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10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1/9/1/191e8d56d7bba0821b665ad2314d75f3.jpg)
'꼬맹아아아아아 뭐해'
'자?'
'자는구나'
'역시 아직 어려'
'흐헝헝허유ㅠㅠ 아저씨 지금 어디게?'
'나지금 미국이다..'
'내일 한국 돌아가'
'우리 벌써 안본지 일주일됬어'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백현아'
'좋아해♥'
'자고 일어나서 카톡해 내꿈꿔'
자고 일어났더니 아저씨에게 카톡이 엄청 와있었다.
으이구 이 아저씨가 정말
'저 일어났어요'
'어 일어났어?'
'뭐야 아저씨 안자고 있었어요? 지금 미국 밤인데'
'너 카톡 기다리고 있었지'
'헐...감동'
'감동이야?'
'네'
'역시 나야ㅋㅋㅋ 일주일동안 별일없었지?'
'네'
'다행이다..'
'왜요?'
'그냥...안좋은 꿈꿔서 ㅋㅋ 개꿈이겠지'
'그렇겠죠. 아저씨 한국 오면 바로 회사가요?'
'아마?'
'에이 뭐야 ㅠㅠㅠ 보고싶은데'
'근데 또 땡땡이 치고 너한테 가려고'
'정말요?'
'와 ㅋㅋㅋ 꼬맹아 너 저번에 내가 땡땡이 치고 왔을땐 뭐라했어? 안된다며'
'아..'
'뻥이고 ㅋㅋㅋ 한국가자마자 너한테 갈꺼야 꼬맹아'
'빨리 와요'
'쫌만 기달려ㅋㅋ'
'아저씨'
'응 왜'
'저도 아저씨 좋아해요..♥'
'ㅎㅎㅎㅎㅎ 나도'
아 민망해. 나중에 아저씨 얼굴 어떻게 봐...
나는 이불을 걷어 찼다.
**
"백현아.."
"응 엄마"
"너 자취방 빨리 알아봐야겠다"
"왜 무슨일 있어?"
"아니..외할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엄마가 돌봐드려야하거든..그래서 엄마 꽃집일 접고 시골들어가서 살 생각인데 이 집 필요 없을것 같아서 그래"
"할머니 많이 편찮으셔??"
"엄마가..마지막까지 옆에 있어드려야 할것같아서"
"아..."
"여튼 집 빨리 알아봐서 지금부터 자취해야할것같다"
"알겠어..알아볼께"
"그래.."
뜬금없이 아저씨랑 집앞 카페에서 만나러 가려는데 엄마의 말에 생각이 많아 졌다.
"꼬맹아, 여기야 여기"
"어? 빨리 오셨네요."
"너 빨리 보려고 빨리 달려왔지. 근데 무슨 걱정있어? 얼굴이 아주 근심 걱정이야"
"아....그게"
"말해봐 들어줄께"
"저 집이랑 대학교랑 멀어서 자취해야되는데 외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엄마가 외할머니댁에 가서 산다고 하셔서 집을 빨리 팔고 가야할것같대요. 그래서 자취방 빨리 알아봐야되는데 걱정이에요..."
"자취?"
"네.."
"꼬맹아 나한테 좋은 생각있는데"
"뭔데요?"
"우리 같이...살래?"
여러분이 생각하시던 동거가 시작됩니다 ㅋㅋㅋ 너무 앞날이 뻔히 보이는 스토리죠 ㅠㅠㅠ
애초에 같이 동거를 목적으로 쓰려던 글이라..
여튼!! 조금 늦은시간이지만 글을 써요
쉬는날이라 많이 쓰려고 했는데....놀고 오느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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