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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엑소가 너징들의 12명 친오빠인 썰 33 | 인스티즈

(랜짤이에용 이쁘다 배큥이..ㅁ7ㅁ8..)


13남매 전쟁선포;; (화남주의)

 

 

오늘은 너징네 집에 큰 이모네 식구들이 오는 날이야. 마침 너징네 부모님도 계시고,

 

또 얼마 전에 좀 더 넓은 집으로 너징네가 이사를 했기 때문에 집들이 겸 오시는 거야.

 

다른 친척분들은 모두 바쁘셔서 다음에 시간을 내셔서 오신다고 했고, 오늘은 큰 이모네 식구들만 와ㅇㅇ

 

그런데 너징과 12명의 오빠들은 모두 그걸 탐탁치 않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이모네 가족에는 너징들과 비슷한 또래의 오빠 두 명과, 여동생이 한 명 있는데, 어릴 적부터 너징네 남매와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도 엄청났고, 큰 이모네 여동생이 워낙 질투심도 강하고 애가 좀 새침하고 그래서

 

너징과 많이 투닥거리고 싸웠거든. 나머지 두 오빠들도 너징네 오빠들과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큰 이모네 가족들이 온다고 한 날부터 너징네 13남매는 경계태세..ㅇㅇ..

 

 

 

"얘들아, 오늘은 제발..제발 민호랑 종현이랑 윤아랑 싸우지마라. 알겠지?"

 

"네.."

 

"알겠어.."

 

"과연..."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렸던 너징네 남매와 큰 이모네 남매들 때문에 너징네 엄마는 벌써부터 걱정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상 알겠다고 다들 대답을 하긴 했지만, 절대 장담할 수 없ㅋ음ㅋ

 

 

 

"와, 진짜 벌써부터 짜증난다"

 

"그니까. 존;나 얼굴만 봐도 열불날 것 같은데;"

 

"아 몰라. 그냥 우린 무시하면 돼. 무시가 답"

 

"걔네들은 노답"

 

 

큰 이모네 식구들이 도착하기 30분 전, 너징네 오빠들은 벌써부터 짜증이 나있어ㅋㅋㅋㅋㅋㅋ

 

워낙에 그 집 남매 셋이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싸;가지도 없고, 놀려먹기 진수고. 너징과 세훈이 종인이랑은 나이가

 

비슷하지만, 다른 오빠들보단 나이도 훨 어린데 반말 찍찍 하고. 어른들 앞에서는 예의바르지만, 애들끼리 다 모여있는 곳에선

 

예의따위 개ㅋ나줘버리기 때문에 그런 거야ㅇㅇ 워낙 예전부터 많이 싸웠기도 했지만.

 

 

그 문제의 남매는, 최민호. 김종현. 임윤아 이 세명이야. (슴돌!!!!!!!! 저 이셋 많이 사랑합니다S2)

 

윤아는 지금 중2고, 종현이는 너징과 동갑이고, 민호는 종인이 세훈이랑 동갑이야.

 

기 센걸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 셋과 동갑이니 더할 수 밖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일화를 풀자면, 윤아가 작년에 너징의 휴대폰을 가지고 놀다가 액정을 깬 적이 있었어. 너징이 장난치지 말라고 계속

 

그랬는데도 무시하고 놀다가 그런 거야. 그래서 너징이 좀 다그치고 뭐라 그러니까, 꼴에 맏형이라고 민호가 와서

 

어린 애가 그런 것 가지고 왜 그렇게 뭐라 그러냐, 니가 언니면 좀 참아라. 이런 식으로 너징의 존심에 팍팍 스크래치를 내는 바람에

 

싸움이 붙었었어. 그게 남매싸움으로 번졌지ㅋㅋㅋㅋㅋㅋㅋ니가 뭔데 내 여동생한테 지;랄이냐 라는 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

 

뭐 그 외에도, 전적이 엄청나. 사이가 안 좋은게 당연할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아, 세훈아 징어야. 너희 셋은 오늘 혹시 무슨 일 있더라도 좀 참고. 알겠지?

엄마가 부탁하셨잖아"

 

"몰라..그 최민호 새;끼 하는 거 보면 개;짜증나"

 

"김종현은 더해"

 

"야 그래도 새;끼가 뭐야 새;끼가..큰 이모하고 이모부도 다 계시니까 좀 참고.

징어 너도. 알겠지?"

 

"아 몰라..일단 알겠어"

 

 

크리스가 너징을 포함한 막내라인에게 단단히 일러 둬. 문제 유발자들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큰 이모네 식구들이 너징네 집에 도착해.

 

 

 

띵동띵동-

 

 

"언니 왔어?! 오랜만이다 진짜"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이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큰 이모네 식구들이 들어오고, 너징네 부모님은 반가워서 인사를 나눠.

 

그 뒤로 떨떠름하게 너징과 오빠들은 다들 꾸벅 인사를 하고. 15명의 대가족에 5명이나 더 와서 20명이나ㅋㅋㅋㅋㅋㅋ

 

지금 너징네 집은 매우 포화상태..ㅇㅇ..좁고 덥다고 한다..

 

 

 

 

"징어언니 안녕? 오랜만이다?"

 

"어. 오랜만"

 

"나 안 반가워?"

 

"뭐 딱히..ㅋ 반가울 일 없잖아"

 

"ㅋㅋㅋ나도 언니 안 반가워. 반가운 척 하는 거지ㅋㅋㅋ 메롱"

 

 

어른들이과 너징네 남매, 그리고 문제의 삼남매가 거실에 둘러앉아 과일을 먹는데, 하필이면

 

윤아가 너징네 옆에 떡하니 앉아. 일부러 너징을 놀리려고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겁나 짜증나게 옆에서

 

너징 속을 살살 긁어대. 다들 떠드느라 못 듣고 너징 옆의 백현이만 살짝 얼굴이 찌그러졌지만 대충 넘어 가. 어리니깐..

 

너징은 다들 모여있는데 얘를 때릴 수도 없고 소리지를 수도 없고 해서ㅋㅋㅋㅋㅋㅋ무시가 답이다 생각하고 그냥 무시해.

 

 

 

"민석이 준면이 크리스, 너네는 회사 잘 다니고 있지? 힘들진 않고?"

 

"네. 괜찮아요. 저희 다 같은 회사잖아요"

 

"아 그래? 같은 회사였어?"

 

"네. 그래서 점심도 항상 같이 먹고 그래요. 별로 안 힘들어요"

 

 

"회사에 동료도 없나봐; 자기들끼리 밥 같이 먹는대..;"

 

 

이모부께서 맏이라인한테 말을 거셔서, 민석이가 대표로 이모부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옆에서 김!!!!종!!!!!현!!!!!!!이 (존횬긔....따랑해여...) 민석이보고 들으란 듯이 대놓고 비꼬면서 말을 해.

 

민석이는 꾹 눌러참는 듯 보였지만 준면이가 얼굴이 제대로 구겨져서는 종현이를 딱 째려 봐. 크리스도 마찬가지.

 

종현이는 혼자 궁시렁대면서 바로 꼬리 내리고ㅋㅋㅋㅋㅋ그래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들이니까..

 

형들이니까 이 정도지, 종인이 세훈이 타오 종대 등 또래한테는 엄청나다고 한다..!!!!!!!!!!!

 

 

 

"종인이 세훈이는 고3이지? 수능준비는 잘 되가고?"

 

"아, 저는 수시합격했어요. 예체능하잖아요"

 

"아 맞다. 종인이 너는 체육쪽으로 워낙 잘해서 뭐..세훈이 너는?"

 

"저야 뭐 수능준비 하고 있죠. 수시는 붙었는데, 최저등급 때문에요"

 

"종인이 세훈이 둘 다 공부도 잘하고 기특하네~"

 

"감사합니다..ㅎㅎㅎ"

 

 

"공부를 잘한대ㅋㅋㅋㅋ중딩때는 쩌리들이었으면서"

 

"야 최민호; 쫌;"

 

 

이모부께서 이번엔 종인이 세훈이한테 말을 거셔서 대화를 하는데, 이번엔 최!!민!!!호!!!!!!!가 시비를 걸어.

 

다행히 어른들께선 못 들으셨지만, 옆에 앉아있던 타오가 듣고선 이걸 때릴 수도 없고ㅋㅋㅋㅋ하는 표정으로 뭐라 그래.

 

민호는 타오는 자기랑 한 살밖에 차이가 안 나니까, 무서워하지도 않고 무시ㅇㅇ..화가난다!!!!!!!!!!!!!!!!!!!!!!!!!!!!!!!!!!!!!

 

타오의 분노 게이지는 이미 만랩이라고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석아, 엄마아빠랑 이모랑 이모부 잠시 밖에 나가서 식사 좀 하고 와도 되겠어?

여기서 같이 먹어도 되는데, 너네 불편할 것 같은데. 아니면 다 같이 나갈까?"

 

"아, 아니에요. 그냥 애들이랑 집에 있을게요"

 

"그래, 그럼 동생들 니가 잘 챙기고. 싸우지 말고. 나갔다 올게"

 

 

너징네 부모님과 큰 이모, 이모부는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고 오겠다고 하셔. 큰 이모네와 너징네 남매는 사이가 어색하기 때문에,

 

다 같이 있으면 좀 불편해. 그래서 일부러 나가시는 것도 있고, 워낙 사람이 많으니 네 분이서 이야기를 못 나누시니까 그런 것도 있고.

 

그런데 이게 너징네 남매에겐 기ㅋㅋㅋ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 계실 때는 때리지도 못하고, 뭐라 하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지만, 이렇게 애들끼리만 있을 땐 최고 서열은 민석이니까,

 

마음대로 권력 남용 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ㅇ 그런데 어른들이 안 계실 땐 이 문제의 삼 남매가 더 대범해지기 때문에,

 

너징네 남매의 분노 게이지는 더 쌓여만 가지..ㅇㅇㅇ..

 

 

 

 

"야 오세훈 김종인, 니네 수시 합격했냐? 와 공부 존;나 못했던 것들이..

신기하네~"

 

"적어도 최민호 니 보단 잘했거든 왠 지;랄이야ㅋㅋㅋㅋㅋ"

 

"웃기네. 중딩 때 맨날 나랑 비교당했잖아.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네"

 

"과거가 중요하냐 병;신아. 현재가 중요하지.

지는 지금 내신 안되서 수시 아예 넣어보지도 못한 주제ㅋㅋㅋㅋㅋㅋㅋ"

 

"야 꼽냐?ㅋㅋㅋ"

 

 

어른들 나가시자마자 종인이 세훈이 방에 들어와선 시비를 거는 민호...ㅇㅇ..

 

평소엔 형들 압박에 욕은 거의 안쓰는 이 쌍둥이도 얘네만 오면 욕을 밥 먹듯이 써. 형들도 별 말 안함;;

 

얘들이 어떤 애들인지 잘 아니까.

 

그렇게 종인이 세훈이 민호가 격하게 말싸움을 하는 사이..

 

 

"찬열이형, 나 용돈 좀 줘"

 

"왠 용돈"

 

"형 알바 오래해서 돈 많을 거 아니야. 나 용돈 좀 달라니까~"

 

"지금이 설날이냐; 그리고 내가 왜 니한테 용돈을 주는데. 뭐 예쁘다고"

 

"존;나 깐깐해ㅋㅋㅋㅋㅋ걍 주면 되지ㅋㅋㅋㅋㅋ"

 

"야 김종현, 아무리 그래도 니가 동생이다. 작작해"

 

"오 경수형~ 나보다 키도 작으면서 살벌하게도 말하네! 무섭다ㅠㅠㅠ"

 

"야 새;끼야 닥;쳐 쫌"

 

 

백현이 찬열이 경수 방에 들어와서는 찬열이보고 용돈을 달라고 종현이가 징징대.

 

찬열이는 다른 애는 줘도 너네한테는 안 준다ㅋㅋㅋㅋㅋㅋ하는 심정이라서 절대 용돈 같은 건 안 주고 있어.

 

찬열이 말을 듣고 종현이는 또 찬열이 속을 팍팍 긁는 소리를 해대..ㅇㅇ..

 

옆에서 가만히 듣고만 있던 경수가 종현이한테 뭐라 하니까, 종현이는 겁도 없이 경수를 놀려..부쨩한 경수..(종현아 너도 그런 말 할..처지..는..)

 

의자에 앉아서 폰 게임만 하던 백현이는 좀 아니다 싶었는지 폰을 팍 던지면서 종현이한테 뭐라 그러고.

 

 

이 삼 남매는 답도 없음..그나마 이 정도도 너징네 남매들이 참는 거..ㅇㅇ..

 

 

민호, 종현이에 이어 이번에는..

 

 

"언니, 이거 뭐야? 이쁘다!"

 

"넷북. 건들지 마 그거"

 

"왜??! 뭐 꿀 발라놨어?"

 

"그거 내 생일선물로 민석이 오빠가 사준거야. 진짜 그건 건들지마라"

 

"나 한번만 만져보면 안돼?! 응?"

 

"니가 만지고 그만하냐? 맨날 고장나게 하잖아. 진짜 안된다 그거는"

 

"왜!! 언니 짱 치사하다ㅋㅋㅋㅋ나보다 3살이나 많으면서!"

 

"그래 나 니보다 3살 많은데, 이건 안된다고. 내가 제일 아끼는 거라니까"

 

 

 

얼마 전에 너징 생일날 민석이에게 받은 넷북을 윤아가 탐 내는 중...

 

항상 윤아는 너징네 집에 올 때마다 너징 물건을 하나씩은 다 망가뜨리거나 고장을 냈어. 혹은 자기가 가져감..ㅋ...

 

지금까지 윤아의 전적은...너징의 MP3, 엑소 포스터!!!!!!!!!!!!!!!, 휴대폰 등등...그래 뭐 지금까지는 어리다고 참았다 치지만,

 

넷북은 진짜 너징이 아끼는 거라, 무조건 사수하려고 해.

 

민석이가 너징에게 처음으로 큰 맘 먹고 사준 물건이기도 하고, 넷북 안에 엄청난 양의 엑소들이..^^ 저장되어 있기도 하고.

 

또 밤마다 너징의 소중한 동반자ㅋㅋㅋㅋㅋ이므로 제일 소중해ㅇㅇ 엑소 싸인씨디에 버금가게.

 

혹시나 이것도 윤아가 고장을 낸다거나 하면, 너징은 진짜 작정하고 싸움 한 판벌일 각오하고 있음..

 

 

 

"아 언니~한 번만~ 그냥 잠시만 가지고 놀게! 신기해서 그래ㅠㅠㅠ"

 

"안된다니까;;"

 

"그럼 언니 보는 앞에서 할게. 언니가 지켜보고 있으면 되잖아"

 

"..너 이번에도 고장내면 진짜 쥬금이다"

 

"당연하지~"

 

 

허락을 해주면 안됬었는데..ㅁ7ㅁ8..중2밖에 안되서 윤아도 아직은 그래 뭐..어리다면 어리고..

 

한 번 가지고 놀겠다는데 계속 안된다고 그러는 모양새도 웃기고. 그래서 그냥 몇 분만 가지고 놀게 냅둬.

 

물론 너징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고. 그냥 인터넷 검색하고 그러는 거 보니까 별 일 없겠다 싶어서 좀 안심해.

 

 

 

 

 

"아 형, 진짜 최민호하고 쟤네 그냥 우리 집 오지 말라고 하면 안돼?"

 

"왜 또"

 

"계속 옆에서 존;나..아 어쨌든 진짜 쟤네 답 없어"

 

"형도 지금 참고 있으니까, 그냥 무시해.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자고 가는 것도 아니니까..

좀만 참자. 니네는 쟤네랑 같은 무리가 아니잖아?"

 

"그렇지. 우린 저 새;끼들처럼 정신에 이상이 있어보이진 않지"

 

 

그냥 이 모든 상황이 짜증나는 종대가 레이한테 가서 하소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셋이 자기랑 같은 곳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 만으로도 짜증이 난다나 뭐라나..

 

레이도 매우 공감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면서 좀만 참으라고 그래. 지금 이 집에서 제일 침착한 사람..레이..

 

 

 

 

 

"야, 오징어 살 쪘냐? 되게 포동해졌던데 애가ㅋㅋㅋㅋㅋ"

 

"니가 징어 몸은 왜 신경쓰는데ㅋㅋㅋㅋ내 동생 욕할 시간에 니 몸 간수나 잘해;"

 

"나는 몸 존;나 좋잖아. 키도 크고"

 

"그래서 뭐. 자랑하려고 우리 방 왔냐; 그럴 거면 나가든가"

 

"니네 방이 제일 재밌어서ㅋㅋㅋㅋㅋ"

 

"지;랄"

 

 

이 시간에도 민호와 종인이 세훈이는 투닥거리고 싸움..ㅇㅇ..그러면서 안나가고 있는 민호 넌 뭐니?

 

 

 

 

지금 너징네 집에서 멘탈이 정상적인 사람은 아무도 없어ㅋㅋ옆에서 자꾸 갈궈대는 세 명때문에 그래..

 

그래도 싸우면 피곤하니까 다들 그냥 참아. 어차피 오래있을 것도 아니고. 오래 볼 사람들도 아니고.

 

그렇게 멘탈강화 훈련을 하는 사이, 일이 터지고..ㅁ7ㅁ8..

 

 

 

 

 

"헐!!!!"

 

"...?"

 

 

넷북을 웬일인지 정상적으로 가지고 놀던 윤아 때문에 좀 안심해서 너징은 침대에 누워있는 윤아를 등지고

 

너징 책상의자에 앉아서 폰을 만지고 있는데, 윤아가 갑자기 소리를 질러.

 

뭔가 싶어서 돌아보는데..ㅋ.......ㅋ....ㅋ.....

 

윤아가 언제 가져왔는지 탁자 위에 있던 오렌지 주스를 침대로 들고와서는 마시다가, 중심을 잃는 바람에..ㅋ...

 

침대로 쏟은 거야. 그런데 그게..넷북 명중!!!!!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명중!!!!!!!!!!

 

그걸 발견한 너징은 잠시동안 멍..해있다가 정신이 돌아와서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걍 멘붕ㅋㅋㅋㅋㅋㅋㅋ

 

 

 

"..야..야 임윤아;"

 

"헐..언니 미안..미안해! 진짜 쏘리!!ㅠㅠㅠㅠ"

 

"야ㅋㅋㅋㅋㅋㅋㅋ와 미치겠네ㅋㅋㅋㅋ그거 오렌지 주스..ㅋㅋ야 그건 왜 쏟는데!!!!!!!!!"

 

"그냥 목말라서..아 미안하다고"

 

"그게 미안한 사람 태도냐ㅋㅋㅋㅋ아 돌았네 진짜ㅋㅋㅋ내가 그거 조심하랬잖아!!!!!

미쳤냐고!!!!!!!"

 

 

웬만하면 모든 일에서 다 참았던 너징이지만 그 사태가 일어난 걸 보고 이성을 잃..음..ㅋ..안 잃는 게 사실 이상하지만..

 

너무 빡;친 너징은 육성으로 소리를 빽 질러. 처음엔 미안하다고 막 사과해대던 윤아도 너징이 소리를 지르니까

 

덩달아 짜증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땀땀)

 

갑자기 너징이 소리를 빽!!!! 크게 지르니까, 방문을 다 열고 있어서 그런지 너징네 오빠들, 그리고 민호 종현이 모두가 듣고선

 

놀라서 너징 방쪽으로 와.

 

 

 

"징어야, 뭔 일이야. 어?"

 

"야 오징어, 뭔 일인데!!! 왜 소리를 지르.."

 

"...?"

 

 

다들 놀라서 너징 방문 앞에 바글바글 모여. 그리고 너징 침대 위에 쏟아진 오렌지 주스와,

 

주스로 범벅이된 넷북을 보고 얼굴이 굳어. 마치라잌 돌처럼 다들 굳음..특히 민석이가 제일.

 

 

 

"아..진짜 짜증나..아 존;나 개빡;쳐.."

 

 

너징은 너무 화가 나서 이젠 소리도 못 지르고 혼자서 울먹이면서 중얼대고 있어.

 

윤아는 옆에서 우물쭈물 거리고 있고. 너징이 울먹대고 있으니까 오빠들도 빡ㅋ돔ㅋ

 

 

 

"야, 이거 뭔데. 징어..아니 야 임윤아. 이거 뭐냐고"

 

"윤아 니가 이런 거야?"

 

"어. 이거 임윤아가 이런 거야. 내가 그렇게 조심하라고 그랬는데..아 진짜 씨;발.."

 

 

욕은 진짜...정말 잘 안쓰는 너징인데 오늘은 매우 빡돌아서 욕도 나오고..난리도 아니야ㅋㅋㅋㅋㅋㅋ

 

너징 말 때문에도 그렇고, 상황을 봐도 누가 그런 건지 딱 답이 나오니까 너징네 오빠들은 하나같이 윤아를 쳐다보고 있고

 

민호 종현이는 좀 놀란 듯이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어.

 

 

 

아무 말도 않고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던 민석이가 성큼성큼 오더니 윤아를 노려 봐.

 

 

"임윤아, 이거 뭐냐. 어?!!!!!"

 

 

제대로 화가 났는 지 윤아를 쳐다보면서 민석이가 소리를 빽 질러.

 

윤아는 겁을 먹었는지 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너징도 울고 있고.

 

 

 

 

 

13남매 전쟁선포..ㅇㅇ...

 

 

 

 

 

 

 

 

 

 

 

 

 

 

 

 

 

 

 

 

 

 

 

 

 

 

 

 

 

 

 

 

 

 


더보기

 

 

 

 

으얽ㄹㄷㄹㄴㅇㅁ!!!!!!!!!!화가난다!!!!!!임!!!!!!!윤!!!!!!!!아!!!!!!!!!!

최!!!!!!!민!!!!!!!호!!!!!! 김!!!!!종!!!!!!!!현!!!!!!!!!!!!

ㅋㅋㅋㅋㅋㅋㅋㅋ몰입하시면 엄청 화납니다..화나요...저 지금 속에서 열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너무 몰입하지는 마세요..윤아와 민호 존횬긔는 잘못이 엄쪄여..S2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슴덕이라 다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등장인물을 모두 슴돌로 하고 싶었던 쓰니의 욕심으로 인해

이 셋이 아주..어후..뎨둉합니다 (꾸벅)

 

이 편은 34편이랑 이어져요! 13남매 전쟁선포!!!!!!!!!!!!!!!!!!!!!!!!!!!!!!!!!!

어떻게 될까요..(땀땀) 너무 기대하진 마세요..실망합니다..

 

 

암호닉 정리

김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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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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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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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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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초코

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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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

깍두기

오빠가말이없다

멍멍이

마카

ㅅㅇㅁ내꺼

맞잡은두손

꿀벌

병아리짹짹

세큥이

사우똥

앵무세훈

빨강큥

시하

초두

 

 

 

지금은 암호닉 안 받아요!! 나중에 따로 공지할 테니까 그때 신청해주시고요,

항상 성의댓글 달아주시는 암호닉 분들 싸랑합니닿....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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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우와 진짜 짜증난다 꼭 벌받게해주세요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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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왘ㅋㅋㅋㅋㅋ화난닼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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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뿌뿌몽구여여
아 화가난다 아아아ㅏ앙 ㄹ화가나나다 하하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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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아오 임윤아 진짜 욕나온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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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아 화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이겨라 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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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ㅇ얔ㅌ륱코턍ㅌ큐ㅠ으텈큐유유콭유토커!!!!!!!!!화난다!!!!!!너거기엑소팬픽이몇갠줄은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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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아오저것들을그냥 아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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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아;오 욕이절로나오네여 이십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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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율무차에요!! 아진짜 슴덕이지만 윤아년 화가난다!!!! 화가나!!!! 윤아야 너그러는거아니야ㅋ 다음편에 12명오빠들이 제대로 혼냈으면 좋겠네여 아오화나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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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초코버블티에요.. 와...밤에진짜 화나네요...넷북...넷북...네..넷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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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헐헐헐이거완전화나!!!진짜 어떻게 넷북에주스르류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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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오오 스릴넘쳐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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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아....나도 눈물난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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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하ㅏㅏㅏㅏㅡㅜㅜㅜㅜㅜㅜ화가난다ㅏ아ㅏㅏㅏㅏㅏ하하하아아아아어아ㅏ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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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으어화가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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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와.. 넷부규ㅠㅠㅠㅠ 사진ㅠㅜㅠㅠ 영상ㅠㅠㅠ 생각만 하면 환ㅏㄹ듯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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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헐헐헐 이런기싸움겁나좋앟...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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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앵무세훈이에요!!와진짜대박화나와몰입쩔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3남매가이길거라고생각해요ㅠㅠㅠㅠㅠㅠㅠ확기를눌러버려야지다시는집에못오게만들어야되요!!!!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쨋든잘보구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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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저세남매때려도됨..?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징이라종현미노사랑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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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진짜 화난다... 보다보니 열이 우와!!!!!!!!!!!!!!!!!!!!!!!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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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오오...쩐다....윤어오ㅑ 오ㅑ그래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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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화가난다!!!!!! 진짜 때리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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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아와아와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와아와ㅇ뽝치네 아아와아아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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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아진짜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쾌허게 복수해주고싶음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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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오오오오오오오오오멋있다빨리뒷이야ㄱ써주세용!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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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아.....ㅇㅏ..........와 작가님 몰입 짱이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고 싶다 삼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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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짱시룸이에여!!아진짜...후하후하....때리고싶다...아진짜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아야..너좀맞자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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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화가난드아아아아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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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넷북..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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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끝났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가난다ㅏㅏㅏ!!!!!!!!!!!!!!!!!!!!!!!!!!!!!!!!!!! 작가님 담편 궁금해여 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갈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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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와 진짜 욕해도 되요? 하 진짜 짜증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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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플랑크톤회장이에요!!!!!!아.....아.....경험있어서 그런지 저도 화나요.......허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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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아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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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아진짜세남매진심으로때리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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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와씨....임윤아..........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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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어우 진짜 아오 나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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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헐 넷북...우오ㅓㅏㅓ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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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롱이에요ㅜㅜㅜㅠㅜ와 아 진짜 화나ㅜㅜㅠㅠㅠㅠㅠ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대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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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와대박 진짜 화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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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보는내가울컥하다ㅠ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작가님우ㅠㅠㅠㅠㅠㅠ웅ㅇ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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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화가난다!!!!!!!!!!!!!!!!!!!!!!!!!!!!!!!!!!!!!!!!!!!!!!!!!으아아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금붕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ㅏㅏㅏ미워진짜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친적중에도 저런 동생들이 있죠..ㅎ..아 이번편 진짜 몰입쩐다ㅋㅋㅋㅋ아 화나!!!!!세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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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으어 욕나왘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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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엌ㅋㅋㅋㅋㅋㅋㅋ개화나 화나ㅏ나화나나하놔호놓놔 콩쥐여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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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아진심화나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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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아옼ㅋㅋㅋㅋㅋㅋㄱ화난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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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화가난다!!!!!!의ㅏㅇ러ㅣㅏ;어량ㄹ 아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소금안뿌리고 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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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방금까지 행복했는데 화가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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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아 화난다매우화가난다 우와 워 진짜 와 말이안나오네 아오 진짜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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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다발라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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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화가나화가나화가나ㅠㅠㅠㅠ임유나도나쁘고 최미노도 김조녕ㄷ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셋다 나쁘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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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아오짜증낰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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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깍두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이 왜 출려잇엇는지..춰럭글보고들어왓네여ㅠㅠㅠ행복.....근데 내용은 화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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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아오 진짜 귓빵맹이 한대씩 때리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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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우와진짜 나였으면... 후하후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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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샤월인데애들이름나와서흠칫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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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으아ㅏㄱ!!!!화가난다!!!화가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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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아진짜화난닼ㅋㅋㅋㅋㅋㅋ화가난다!!!!!!!!!!우오오오오오오오오화가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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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ㅅㅇㅁ내꺼에여... 아 화가나아아아아ㅏㅏ아아ㅏ아나다아아아아아 우리민서큥이 화가나다니 ㅠㅠㅠㅠ 지금 때려도되여? 와....뭐저런 욕나와ㅠ휴ㅏㅓㄹ외ㅏ몬래ㅓㅈ댜ㅐ러ㅏㅣㅇㄴ;ㄹㄴ읓ㅇ나ㅣ러ㅏㅓㅏㅏㅏㅏㅏ왜살아증말ㅇ너미츰ㄴㅇ레ㅔ낭치나어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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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초밥이에요ㅇ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가난다뙇보자세남매우리징어랑오빠들건들기만해봐라불지를꺼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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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으앜!!!!!!!!!!!!!!!분노게이지가풬!팔!한닼!!!!!!!!!!!!!!!!!!
보는내가더짲응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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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저요망한것ㅋㅋㅋㅋㅋㅋㅌㅋㅋ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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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화나화냐ㅡㅜㅜㅜ아아ㅡ진짜내가짜증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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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아 진짜 보면서 화나는 거는 처음이에요 와 화난다 정말 !!!!!! 나같음 동생이여도 진짜 한대침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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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화가난다!!!!!!!!!!화가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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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난 이미 주먹나간다 으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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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아나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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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우아아아아화난다아아아아아아 아니무슨 저렇게 기본적인 예의가없어서야!!!! 진짜화나네요 얼른다음편읽으러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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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아 진짜 나쁘다 와ㅠㅠㅠㅠㅠ 진짜 아 ㅇ안ㄹㄴ마ㅓ가ㅣ;ㅇㅁ너기;가이;ㅏㄱ늘아ㅡ아ㅏㅇ아가ㅏ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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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화남 매우 화남 아ㅏㅏㅏ아아아카카ㅏ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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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아 화가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도 같이 울먹울먹거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뭐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 저남매들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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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화가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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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아 화난다...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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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내가 다 화나넼ㄲㄱㄲㅋㅋㅋㅋㅋ아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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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이앨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진짜 화난다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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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아오개빡.......... 슴덕인..... 샤덕인....저도 정말....미워지네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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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아우화나!!!!!아오!!!!!확그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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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아오화나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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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아화난ㄴㄴ다ㅏㅠㅠㅠㅠㅠㅠ애끼지만이건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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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아슈방임윤악!!!!!!화남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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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아 진짜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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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아진짜저3남매 어후 내가 봐도 진짜 열받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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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와//진심화가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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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왂 엄청 몰입된다 ㄷㄷㄷ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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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아!!!!!!!!화!!!!!!!!!!!!!!!!나!!!!!!!!!!!!!!!!!!!!!!!분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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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아오진짜빡친다!!!!!!!!!!아화나!!!!!!!너무몰입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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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대박화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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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어휴 나였으면 쟤네들 첫대면 때부터 반죽임 아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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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내가 저상황이면 진짜 빡칠듯 ㅠㅠㅠ민석오빠 화났당 ㅋㅋㅋㅋ3남매 진짜 깐족거린다 ㅋㅋ한대 치고싶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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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전쟁이야!!!!!!!저런사촌이라면 진짜 싫을것같아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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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아오아으ㅡ진짜때리고싶다아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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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대박대박!!!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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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하........주먹을부른다...............................윤아윤아윤아가제일하.........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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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아 완전 짜증나...........저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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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하아하아 내 복구좀 나지금 빡쳐 하하하하하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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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윤아....윤아....젭알진짜화나...내가더...부듯부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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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현 최민호 임윤아 최애들만 모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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