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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풋사과(현아) 틀고 봐 주세요
 

오랜만이죠 잊지는 않으셨기를 바라요


*




세상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 좋거나, 싫거나. 혹은 맛있거나, 맛없거나. 그런데 아무래도 이 말에 한솔이는 포함되지 않나 보다.

좋고, 좋고, 좋으니까!






……물론 가끔은, 마음 몰라줘서 미웠지만.

 

 

 




 

 

 

 

[세븐틴/최한솔]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7 | 인스티즈

 
 

 

 

특명: 최한솔의 철벽을 뚫어라!
written by. 하형









시간이 너무 빨리 가. 입버릇처럼 외치고 다녔다. 하지만 정말 빠르게 가는 걸 어떡해...... 한 것도, 그렇다고 이룬 것도 없는데 시간은 빠르게 흐르기만 했다. 내가 따라갈 기회조차 주지 않고 말이다. 감기도 바람에 실려 날아가 버리고, 한솔이와의 축제 연습 역시 잘 진행되고 있다. 당장 모레가 시험이라는 것만 빼면, 모든 건 완벽하다. 진도를 모두 나간 수업은 자습을 한다. 모레가 시험인데 내일 진도가 끝나는 과목도 있다. 자살하라고 밀어 주는 것 같다. 요즘은 저녁이면 슬슬 기어나가던 아이들도 책상 앞에 꼭 붙어 앉아 있다. 그게 자는 걸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오늘은 야자를 하려고 했는데, 그게 참…….묘한 시끄러움이 맴도는 학교보다는 독서실이 나을 것 같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학교를 나섰다. 어정쩡한 시간대에 나와서인지 주변은 온통 적막했다. 돌아본 학교 창문마다 노란 빛이 새어나온다. 발걸음을 옮겼다. 낮에는 더운데 저녁이면 부쩍 쌀쌀하다.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네, 아, 이미 걸렸었지. 살살 내리쬐는 가로등 빛 옆으로는 조금의 차 말고는 기척조차 없었다. 조그맣게 노래를 틀며 걸었다. 이어폰 끼고 가다가 누가 오기라도 하면, 으. 그대로 충돌 사고였다.

저번에는 이 길을 나란히 걸었는데. 슬쩍 입 밖으로 나온 말이 퍽 외로웠다. 생각해 보면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던 것도 같다. 말 하나 붙이기 어려웠던 한솔이와 같은 노래를 작업하고, 같이 걸어가고, 주말에 만나고. 약도 받았다. 실은 그 약이 너무 아까워 한 알 뜯어 먹고 말았다. 가보로 간직할 생각도 약간 있고……. 푸슬푸슬 웃음을 흘리며 걸었다.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약간 돈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하여튼 약간 쌀쌀한 날씨를 뚫고 독서실에 도착했다. 적막함이 가득했다. 가방을 풀고 앉아 생각한다.




아, 공부해야지.








*








망했다. 시험이 와 버렸다. 사실 아예 공부를 안 한 것은 아닌데 시험 날은 그냥 부담스럽다. 실은 시험 끝난 뒤 성적 나오는 그 순간이 가장 부담스럽다. 어머니가 아침에 건네 주신 컴퓨터용 사인펜 두 개가 유난히 무거웠다. 시험 날에는 일찍 일어나는 게 버릇인 덕에 평소보다 훨씬 이른 시간 집을 나섰다. 새벽의 푸른 감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어제보다 더 추운 날씨라고 했다. 아직 입김이 보일 정도는 아니지만, 눈 앞에는 괜히 입김이 보이는 듯했다. 추워, 춥다고. 아무도 듣지 못하는 한탄이 입 밖으로 내뱉어졌다. 발걸음을 조금 더 빠르게 했다.







"○○○, 밤에 공부 좀 했나 봐?"

"어딜 봐서."






어제보다 못생겨졌길래. 먹히지도 않는 드립을 치고는 웃는 이석민이 거슬린다. 아, 좀. 가. 아이고, 우리 ○○○ 님의 심기가 거슬리셨나 봐요! 허허 웃어대는 모습에 결국 같이 웃고야 말았다. 교실에 앉아 교과서를 훑으며 초콜릿을 까 먹던 내게 손을 벌리며 저러는 것이다. 이석민이 저런 행동을 하는 게 하루 이틀도 아니라, 그냥 웃기다. 덕분에 긴장은 풀렸으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 걸까. 이석민은 아예 내 앞자리를 꿰찼다. 아, 얘 내 앞자리지. 곧 옮겨 앉아야 할 자리기는 하지만. 본인이 전교 일 등이니, 밤을 새웠니 하는 얘기를 흘려 들으며 마저 교과서를 훑어내리니 어느새 종소리가 울렸다.






"야, 잘 봐라."
"암요. 너나 열심히 해."







가방을 쥐고 옮겨 앉은 자리가 어색하다.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아, 시작이다.










*










"잘 봤어?"






친구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생각보다는 괜찮은 시험이었다.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 느낌만은 그렇다. 끝나기까지는 이틀이 남았다. 시간 언제 가지. 얼른 끝나기만을 바라며 종례를 기다리던 중, 문득 한솔이가 떠올랐다. 잘 봤겠지? 한솔이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다. 그냥 잘한다. 내가 한솔이를 좋아해서 아는 게 아니라 잘생긴 애가 공부까지 잘하니 알려지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실은 공부를 잘한다는 말에 한 번 더 반했었다. 아니, 본인 일 열심히 한다는 건데, 반할 수도 있지. 맞지. 한 번 떠오른 생각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끝내는 종례를 마치는 순간까지 한솔이만을 떠올렸다. 손에 쥔 휴대폰을 자꾸만 켰다가 껐다. 보내도 되는 건가? 안 되는 건가? 문자 화면만 켜진 채였다. 고민하던 순간, 괜한 용기가 타올랐다.


[한솔아 오늘 시험 잘 봤어??] 아, 이건 아니다. [한솔이 시험 어때?] 더 아니다. [한솔! 시험 시험!] 쓰다 포기했다. 결국 돌아온 곳은 처음이었다.






[한솔아 오늘 시험 잘 봤어??]






문자를 보내고는 바로 휴대폰 화면을 꺼 버렸다. 괜한 떨림이다. 보낸 시간은 2시 3분. 한 5분 정도는 흐른 것 같아 확인했더니 고작 2시 6분이다. 아직 답장은 없다. 아. 친구들이 옆에서 웃는데 그냥 허허 따라 웃었다. 긴장된다. 오늘은 바로 독서실에 가야 한다. 시험 기간이라는 게 서러울 뿐이지. 친구들과 함께 걷다 나누어지는 지점에서 손을 흔들었다. 야, 공부하지 마! 장난은 슬쩍 무시해 주고. 휴대폰을 켜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혹시 와 있을지 어떻게 알아……. 슬쩍 화면을 켜 보았다. 메시지 두 개가 와 있다. 세상에, 이거 한솔이인가? 어.

한솔이 맞다.






[예상보다는 괜찮은 것 같아요]
[선배도 그랬기를 바라요]






이건 성적과 연관지을 문제가 아니다. 지금 제 심장 제자리에 붙어 있죠? 예전에 문자를 해 본 적은 없지만 감히 상상하자면 [네] 한마디 오고 다였을 것이다. 문득 한솔이와 가까워진 건가 싶다. 발걸음까지 가벼우니, 말 다 했다. 고개를 든 순간, 마침 바뀐 신호등에 길을 건넜다. 아, 진짜 신나. 여유롭게 독서실로 향하며 답장을 고민한다. 다시금 자판을 꾹꾹 눌러 간다.







[허얼 다행이다 ㅎㅎ 남은 시험도 열심히 보구]







문자를 보내고 휴대폰을 끄려는 순간, 메시지가 왔다.







[답장은 이따 하고 앞 보고 걸어요]





멍하게 멈추어 서서 사방을 두리번거리자 나보다 조금 앞에 있는 한솔이가 보인다. 옆에서 함께 걷던 친구들을 돌려 보낸다. 인사를 해야 할까, 고민하는 사이에 메시지는 하나 더 왔다.





[그러다 넘어지면 다쳐요]





답장은 포기하고 한솔이 있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급히 옮겼다. 한솔이는 멈추어 있었다. 나를 본 채, 나를 보면서. 기다려 주는 거다. 마음이 부풀어 오른다. 어느덧 한솔이는 내 앞에 있었다. 막상 다가온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눈만 굴렸다. 손을 뻗어 주지는 않았다. 가요, 이 한마디에 나란히 걷게 된 우리 사이에는 가벼운 정적이 맴돈다. 문자는 왜 했어요. 나는 멍하니 걷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 하고 뜸을 들였다. 그게.






"그냥 잘 봤나 궁금하고, 한솔이도 생각나고 해서. 진짜 이게 다야."

"안 혼내요."





겁먹은 것처럼 말하네. 받고 신기해서 물어봤던 거예요. 아, 그렇구나. 어색한 웃음을 보였다. 독서실은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 도서실 가냐는 내 질문에 한솔이는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그렇다면 방향은 같다. 주변에 우리 학교 교복이 몇 명 보인다. 함께 걷는 동안 둘 사이에 별다른 말은 없었다. 그냥 같이 걷는 것만 해도 의미는 넘친다.

남은 시험 준비는 어때? 평소만큼은 돼요. 잘 보겠네, 뭐. 이 말들의 끝에는 한솔이의 옅은 웃음이 뒤따라 왔다. 약간 쌀쌀하게 불어 오는 바람과, 그 옆의 한솔이. 무엇을 더 바랄까. 어느덧 우리는 독서실 건물로 들아섰다.







"한솔아, 오늘 고마웠구. 내일 시험 잘……."

"나머지는 내일."






문자 기다릴게요. 카드를 찍고 먼저 들어간 한솔이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나 오늘, 공부할 수는 있겠지? 

 

 

 

 

 

 

 

 

 

 

 

 

 

 

 

 

 

 

저 살아 있었어요 여러분 하하 오랜만이죠 죄송할 뿐입니다 부쩍 추워지는 가을인데 감기는 잘 넘기셨는지 궁금해요 다음 글은 보다 빠르게 독자님들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암호닉 아래 적어 둘 테니 혹시 이름이 빠지신 분들은 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º 

♡ 내친구존 밍덕 뿌존뿌존 짐잼쿠 159 악마우 순영아 꾸루뀨뀨 일공공사 손목 전원우부인 승관맘 X 뿌야 봄봄 여니 밤비 아츄 태태한 침침이 한소 입춘 지유 임젼 두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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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형님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 밍덕이에요 선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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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바람은 선선하게~ 다 잊고 너와 걸어갈래 ㅠㅠㅠㅠㅠㅠ 저도 한솔이랑 같이 걷고 싶습니다^^.. 한솔이 진정 여자를 다룰 줄 아는 남자.. 근데 문득 댓글 쓰면서 느낀건데 어떻게 이름이 이렇게 예쁠까요? 한솔? 게다가 성도 최.. 이름이 최한솔... (딴소리
여튼 오늘도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항상편할 때 와주셔요 ><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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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싶어요 잊지 않고 보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 이상으로 돌려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밍덕 님도 조심히 다니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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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세상ㅇ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알림 드자마자 왔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한솔이 너무ㅠㅠㅠㅠㅠㅠ좋은 거 아닙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고 잘 읽고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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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울지 마세요 마음 아프다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올 수 있게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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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쩐당....한솔아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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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우는 분들이 두 분이나 계시네요 울지 마시고 함께 즐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읽어 주심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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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어머한솔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아ㅜㅠㅜ오늘도설레서가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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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설렐 수 있는 글을 써서 다행이에요 좋은 하루 되시기만을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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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세상에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님글 너무 설레고 재밌어요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다!!!항상 이런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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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해요 저 역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코멘트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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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으앙 다른 거 하다가 늦었어요 밤비입니다 일단 절 좀 하고 읽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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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이고 공부 안 되죠ㅠㅜㅠㅠ 내 맘 때리는 최승철이 아니라 내 맘 때리는 최한솔이네요 나른하고 조용한 일요일 아침에 이렇게 막 활기를 주고 가나요 고마운 작가님♡ 오늘도 제 광대는 내려 올 줄 모르고요? 아아 진짜 어제 마침 또 지난 화 다시 읽었는데 작가님 오늘 오실 줄 제가 알았겠습니까아ㅠㅠ 이 정도의 글이라면 몇 주든 기다릴 수 있으니 맘 편히 가지세요 글이 되게 잔잔한데 막 예뻐서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일상에서 솔이 하나로 이렇게 밝을 수 있다니요 놀랍습니다 괜히 제가 솔이가 보내는 문자 하나하나에 설레고 말하는 한 마디마디에 심장이 터질 거 같네요 늘 두근거리는 이 감정을 느끼게 해 줘서 고마워요 늘 사랑합니다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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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그래서 우리 솔이는 부족한 점이 뭐랍니까 생긴 것도 잘생겼고 공부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노래는... ㅎㅎ 오늘도 긴 코멘트 달아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그래도 제가 힘이 되었음 좋겠네요 파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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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밤비 님 코멘트가 길지 않다는 건 말도 안 돼요 늘 감사한 분 중 한 분이에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코멘트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영광인지 아실지 모르겠어요 힘이 되고도 남으니 자주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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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 작가님 ㅠㅠㅠㅠ 기다렸어요♥ 나머지는 내일이라니... 한솔이 박력남... ㅎㅎ 아 그리고 문자 넘 설레잖아요 ㅠㅠㅠㅠ 그러다 넘어지면 다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햐... 한솔이 공부 잘한다는 것도 잼처럼 발려요...☆★ 시험 끝나고 한솔이가 박력있게 고백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게 잘봤어요!! 믿고 보는 작가님 작품!! ㅎ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작가님 싸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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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고백 ㅋㅋㅋㅋㅋ 아 이 말이 왜 웃겼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여튼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 감사히 받을게요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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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학학 말도 안 돼요 하 점점 한솔이의 철벽이 그냥 벽이 되면어 이제 플라스틱 벽이 그리로 유리벽...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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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깨질 테니 걱정 마세요 벽의 변화 과정 귀엽게 잘 서술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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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손목입니다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기다렸어요ㅠㅠㅠㅠ♥ 한솔이는 오늘도 설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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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손목 님 반갑습니다 설레실 줄도 알고 좋네요 기다림이 짧아지게 금방 오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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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3.134
아미ㅣ친...괘좋아...입덕할거같ㅇ아요..작가님설ㄹ레서죽을거같아요.....정주행두다해써요....넘좋ㄷ아....잘읽고가요.....(사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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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입덕 해 주세요 같이 좋아하는 게 더 낫잖아요 죽지는 마시고 자주 읽으러 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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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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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미유 연습은 시험 끝나야 하겠죠 아아 이거 스포일러인가요? 하여튼 잘 보셨다니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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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첨부 사진X에요!! 으앙 어디간사이에 이렇게 왔었다뇨ㅠㅠ 힝힝 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ㅠㅠㅠ 아 오늘은 달달하네요 헤헤 시험...시ㄹ험..시험.. (먼산) 아니에요 시험따위..!!!!! 한솔이 다정하고 좋네요!!!! 이제 행쇼를 하게 되는걸까요~ 왜 괜히 떨리니~ 앞으로 글도 기ㄷㅏ릴게요!!!@ 깨알 석민이도 귀엽고 큐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아마따 제 사랑받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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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X 진짜 매번 사진 귀여워서 어떡해요 시험이 얼른 사라져야 할 텐데 말이에요 사랑은 꼭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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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4.139
헐너무좋아요ㅠㅠㅠㅠ점점한솔이철벽이녹고있네요! 암호닉 [임젼]으로 신청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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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임젼 님 반갑습니다 녹지 않을 수 없죠 이토록 귀여운 분들이 많은데~ 하여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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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지유에요! 저 암호닉 빠트리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글은 너무 좋네요 진짜 최한솔 어떻게 사람맘을 들었다 놨다 할수 있는지 하 설레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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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지유 님 지금 넣을게요 설렌다는 말 기분 좋은 거 아실지 모르겠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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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여니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와주셔서정말감사해용
쌀쌀한가을인데도 봄처럼설레네요ㅜㅜㅜㅜ바쁘실텐데 매번 잊지않고와주시고 글써주셔서감사해요!다음글에서 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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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여니 님 봄처럼 설렌다는 게 좋네요 더 자주 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우리~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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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허얼... 내맘 때리는 최한솔... 문자 답장에 심쿵했네요ㅜㅜㅠ한솔이가 앞을 보고 걸으라면 평생 그래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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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가끔은 밑도 살피며 걸으세요 중요한 건 넘어지지 않는 거예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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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한솔이 너무 설레요ㅜㅜㅜㅜ 잘생겼는데 공부도 잘하는 한솔이같은 남자가 어디 있을까요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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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한솔이는 한솔이뿐이죠 고맙습니다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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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츄에여~~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간지럽게 써 놓으시면 정말 떨레잖아여.. 이번편 최고에요 매번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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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아츄 님 간지럽다는 표현 귀여웠다는 건 알아 두세요 최고라는 말 좋은 글이라는 표현 모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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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 쪽지온거보고 완전 놀래서 바로 들어왔어요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와주ㅕ서 라뷰라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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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또 올 거예요 보고 싶어 해 주세요 러브 저도 잘 받겠습니다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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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헉 하형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한솔이 너무 설레는걸요 왜 자꾸 내 맴을 때리는건데! 한솔이의 심장어택을 피하지도 못하고 가만히 맞기만 하다가 설렘사 해버릴 것 같아요 윽 좋은 글 감사합ㄴㅣ다 잘 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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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에이 설렘사는 안 돼요 함께할 게 너무 많이 남았는걸요 심장 어택은 좋내요 자주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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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일공공사 / 작가님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보다 저는 시험을 보기 좋게 말아먹은 거 있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가 막 저러니까 너무 간질간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글 솜씨는 완전 짱짱!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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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일공공사 님이 절 기다려 주셨더니 영광이에요 시험 속상하셨겠다 고생했어요 그래도 간질간질 오래 느끼며 가요 우리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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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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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방금 넣고 왔어요 오랜만이라 반가운 건 슬픈데요 글에 코멘트 남겨 주는 게 더 감사하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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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저도...내일이 시험인대ㅜㅜㅜ아으ㅜㅜㅜ공ㅜ몮요ㅜㅜㅜ몬해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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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울지 마세요 공부하셔야죠 힘내서 하고 좋은 성적 받으시기를 바라요 파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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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오오올ㅋㅋㅋㅋㅋㅋ한솔이 이녀석!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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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뭔가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느낌이에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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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뿌존이예요ㅠㅠㅠㅠㅠ왜이렇게 늦게 오셨어요ㅠㅠㅠㅠㅠ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 진짜ㅠㅠㅠ뿌에에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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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죄송하다는 말부터 해야겠네요 조금 바빴어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기억하고 와 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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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죄송하다뇨ㅠㅠㅠ괜찮아요!! 다시 달려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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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아직도 바쁜 일이 해결 안 된 터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주일 지나기 전에 오도록 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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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네 빨리 해결하시고 환절기에 몸조심 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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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29에게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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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두큰이에요 작가님ㅜㅜㅜㅜㅜ저 암호닉이 빠졌어요..ㅎ 오랜만이에요!!! 한솔이가 진짜로 점점 철벽이 허물어지는것 같아서 간질거리고 막 기쁘고 그래요ㅜㅜㅜ 한솔이의 철벽이 완벽이 허물어지는 날을 기다립니다ㅎㅎ 오늘도 역시 좋은글 감사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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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두큰 님 지금 적으러 갈게요 철벽 무너지는 날을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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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와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한솔이 철벽대신 설렘이 폭팔하는것 같아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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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설렘이 폭발하는 날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년 철벽은 솔직히 좀 마음 아프잖아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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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정주행했는데 너무설레네요ㅠㅠ진짜 최한솔짱ㅠㅠ 너무좋아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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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처음부터 읽으며 그렇게 생각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아무렴 한솔이 최고죠 좋아해 주심에 걸맞는 사람과 글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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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와 오늘 정주행 다했어요ㅠㅠㅠㅠ 철벽이다가 설렘보스로 진화하는 한솔이... 완전 멋지다ㅠㅠㅠㅠㅜㅜ 앞으론 더 이런 일이 많겠죠? 두근두근 ㅎㅎ 신알신 해놓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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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정주행 고생하셨겠네요 벌써 설렘 보스린가요? 그거 괜찮네요 신알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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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꾸루뀨뀨예요ㅠㅠㅠㅠ와ㅠㅠㅠㅠ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딱좋다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기다린대!!!! 내가!!!! 내가!!!! 문자맨날해줄게!!!!!!!! 내가 다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사랑ㅇ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엉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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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꾸루뀨뀨 님 오랜만이죠 울지 마세요 문자는 자주 하면 좋은 거죠 한솔이도 사랑 잘 받았을 거예요 분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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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으앙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혹시암호닉신청되나여..?가능하면[도롱]으로 신청이요!ㅠㅜㅜㅜ정주행했는데 한소리철벽점점깨지는게 설레면서도 귀엽네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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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되고 말고요 도롱 님 설레면서 귀엽다는 말 역시 설레며 귀여워요 표현 잘 고르셨네요 덕분에 행복한 밤입니다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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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나머지는내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한소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렘보스인가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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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그렇게 말해 주시니 한솔이가 더 설렘 보스가 되는 것 같아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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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으헝헝 최한솔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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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설렌다는 말 기분 좋네요 덕택에 기분 좋은 새벽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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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세상에 작가님ㅜㅠㅠㅜㅜㅜㅜㅠ한솔이 이렇게 설레게 만들면 어카요진짜ㅜㅠㅠㅜㅠㅠㅠㅡ설렘사 할것 같자나요 헝ㅠㅠㅜㅜㅜㅜ 나머지는 내일이라니............현실심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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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심장 폭격 당하셨나 봐요 그게 제 글로인한 것이라니 감사합니다 울지 마세요 대신 글은 봐 주세요 좋은 밤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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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솔아ㅠㅠㅠㅠㅠㅠ솔아 ㅠㅠㅠㅠ난이미시험을망쳣어 ㅠㅠㅠㅠㅠ내인생 ㅠㅠㅠ어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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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
또 우시네 울지 마세요 인생 꽃 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독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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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세상에...ㅠㅠㅠㅠㅠ퓨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ㅏㅜㅠㅠㅠㅠㅠ한솔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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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한솔... 내 심장... 두근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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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꿀먹이에요 작가님 제가 넘 늦었네요 제일 최근에 온 쪽지 눌러서 들어왔는데 휴재 공지이길래 넘 슬펐지만 꾹꾹 참고 밀린 거 보러 왔어요 슬퍼서 눈물이 나는 건지 한솔이가 설레서 눈물이 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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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퓨 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 머시써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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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뭉구 신알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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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으어 작가님 저 뿜뿌에요ㅠㅜㅜㅜㅠㅠ 으아ㅠㅠㅠㅜㅠㅜㅜㅠㅜ 이편도 너무 설레네요ㅠㅠㅠ으아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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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아 정말 한솔이 강아지풀 같아요 사람 맘을 간질간질 거리게 하구.. ㅠㅅㅠ 근데 간질간질 할 때가 제일 좋을 때라고들 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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