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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전체글ll조회 5492


5년정도 사귀었고 동거한지 3년정도 되고

일방적으로 박찬열이 권태기가 옴

아주 나쁜 개새끼공임

여자를만나든 남자를 만나든 거짓말을치던 자신에게 비꼬는말투며 음패도 다 모르는척하며 지내다 

몇주전 술먹고 온 박찬열과 무자비한 관계를 맺고 계속해서 몸이 좋지 않자 병원을 갔더니 임신

권태기까지 온 박찬열이 당연히 지우라고 할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몇주를 고민하다 짐싸고 이별통보를 하기위해 일찍 퇴근한다던 기다리는 백현이부터

나머지는 이어가도록해요

제가 공이요 


먼저 선톡해주세요

길게길게 가실분 너무 좋습니다ㅏㅠㅠㅠㅠㅠ

하는사람 없으면 세륜ㄴ..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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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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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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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일찍 퇴근하라던 백현에 짜증나 짜증가득한 얼굴로 현관 들어오며)야 변백현 니는 뭔데 사람을 오라가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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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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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분고분 하던 백현이 째려보자 당황하다 헛웃음 치며)어 존나 짜증나 할 말이나해 나가야되니까 다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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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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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현이는 아직 찬열이를 무진장 사랑해요 찬열이에게 낙태라는 말이 듣기 무서워 나가는 백현이니까 찬열이와 너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백현이니까 내용상 조금 살살살ㄹ살..

(캐리어를 흘끗 보더니)갈때도 없는게 말은 많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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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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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앉아 몸을 축 늘리고는)다름사람이야 항상 많았지 뭐 질린것도 이미 오래전이고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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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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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얼굴로)이렇게 된지 꽤 된거같은데 이제와서 뭐하냐고 그냥 사는거다 왜 그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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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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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을 쳐다보다 헛웃음 치며)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무슨 애는 애야 섹스한지도 몇개월은 된거 같은데 말이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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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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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를 보다 가져가더니)피곤하게 임신까지 하냐 그거 한번 좀 했다고 천상 요부네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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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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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짜는 백현이 보기 싫어 얼굴을 찡그리며)개소리 집어치워라 키우긴 뭘키워 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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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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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는 백현의 어깨잡아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고는)못지워?싫어 지우기?병원 가기 귀찮지 그래 그럼 여기서 지우자 그냥 응?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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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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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의 셔츠 잡아 벗기며)왜 지우자 지금 섹스하며 지워질꺼야 하자 기분좋게 해줄게 오랜만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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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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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의 팔을 압박하며 눕히고)뭐가 무서워 애새끼 지울까봐?내가 애새끼 죽여버릴까봐 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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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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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울자 몸에 힘을 풀고 일어서는)너 애 낳을꺼 아니잖아 그래 그럼 깔끔하게 하자 애 지워 지우고 헤어지자 할껏도 없지만 헤어지고 나가 여기서 얼굴 안보고 살며 되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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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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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의 몸에서 일어나며)사이좋아지는건 이미 불가능하고 애를 낳는건 더더욱 불가능하고 내가 니랑 5년간 뭐한건지 모르겠다 니같은새끼 어디가 좋다고 데리고 살았는지 내일 병원가서 지우고 짐싸서 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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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짐을싸두곤 제짐이 없자 횅한 집을 둘러보다 배를 쓰다듬어보곤) 아가야 엄마가 잘 하는거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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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클럽가서 놀기로 한 약속이 백현땜에 최소되자 개같은 할 말이 뭔지 벼르고 들어오며)뭐하냐 불은 꺼놓고 이번에는 뭐 우울증이 왔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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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들어온 너를 보곤 인상을 확 구겼다 다시 피면서) 일찍 왔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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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그 백현이는 아직 찬열이를 무진장 사랑해요 찬열이에게 낙태라는 말이 듣기 무서워 나가는 백현이니까 찬열이와 너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백현이니까 내용상 조금 살살살ㄹ살..

(쇼파에 걸터 앉으며)할 말해 할 말 질질 끌지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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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너를 보다 배위에 손을 살짝 올려두었다 너를 가만히보며) 찬열아.. 내가 내가 싫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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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9에게
(고개를 돌려 백현을 보더니)갑자기 뭐야 그런 질문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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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너는 곱창에게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너나 사랑해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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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14에게
(백현을 보다 고개 돌리며)사랑은 무슨 사랑타령이야 잡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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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너는 곱창에게
(너의말에 자신이 싸둔 짐을 바라보곤 ) 헤어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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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20에게
(피곤한 얼굴로 하품을 하며)이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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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너는 곱창에게
우리 이제 서로 사랑안하잖아. 서로 힘들게 하지말고 그만 헤어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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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23에게
(백현이 경수에게 임신문제로 상담했다는걸 이미 경수의 말실수로 인해 들어 다 알고 있는)
왜 애새끼 생겨서 지우러 가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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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너는 곱창에게
[너의말에 놀라서 배를 감싸안곤) 뭐? 뭐라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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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26에게
(배를 감싸는 손길을 보며)애 지우러 가시냐고 아님 낳으러 가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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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너는 곱창에게
(너에게서 뒷 걸음질을 치며) 어디서 들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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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30에게
(뒷걸음질친만큼 다가오며)그게 문제가 아닐텐데 (백현의 배에 손가져다 대며) 여기 있다는거지 니 애새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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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너는 곱창에게
(너의 곤을 쳐내곤) 그렇게 말하지마 손대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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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31에게
(백현에게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대며)내가 왜 손을 못대 너 나 사랑하잖아 왜 못만지게해 애는 내일 당장 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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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너는 곱창에게
(너의손을 쳐내곤 짐이 쌓여져 있는곳으로 가며) 아니 안지워 안지우고 나는 너랑 헤오질떠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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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36에게
(백현의 머리채잡아 침대에 내팽겨치며)그 애새끼라고 뭐라고 니가 지금 나랑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냐 어?내가 여기서 지우면 끝인데 뭘 안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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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너는 곱창에게
(배를 꼭 감싸쥐곤 너를 흘겨 보며) 긿어 하지마 지우게 하기만 해봐 에기 죽은면 나도 죽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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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39에게
(백현의 몸 위에 올라타며)아 그러셔?몇년을 사랑하던 나보다 그 좆같은 점같은 새끼가 좋나봐 이젠?죽긴 뭘 죽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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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너는 곱창에게
(너를 발로차며 밀어내며) 내려가 내려가라고! 쫌 내려가 제발 내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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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41에게
(몸으로 발을 누르며)애가 뭐가 중요해 니랑 내가 섞인건데 그게 좋냐 나는 니랑 섞였다는게 태어나는거 자체가 역겨운데 좋냐고 그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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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너는 곱창에게
(너를 바라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제발..제잘 내려오라고 내려와 제발! 애기 키울꺼야 낳고 키울꺼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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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45에게
(더 몸을 누르며)니가 왜 낳아 뭔데 애를 낳아 누가 낳게 해준데?여기서 지우고 나가 그럼 지우자 우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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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너는 곱창에게
[점점 아파오는 배에 고개를 가로졌곤 너를 밀쳐낼려고 악을쓰며) 내려가 박찬열.. 마지막이야.. 제발 내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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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46에게
(백현의 뺨을 내리치는)시끄러워 죽겠네 진짜 못낳는다고 변백현 니 애 못낳는다고 알아듣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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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너는 곱창에게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배가 갑자기 너무 아파와서 숨도 재대로 못쉬며 끅끅 거리는) 아..그..그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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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48에게
(백현의 흠칫하며 살짝 힘을 푸는)힘들지 지우자고 그니깐 지우면 편해 지우고 이제 우리 이러는거 그만하자 너도 새로운 사람 만나고 나도 만나고 좋지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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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너는 곱창에게
(너의말이 귓가에서 웅웅 거리며 배가 너무아파오자 침대위이불을 꽉 쥐면서 배를 감싸안는) 아..아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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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49에게
(자리에서 일어나며 백현의 얼굴을 잡고 흔드는)야.변백현 정신차려!목소리들려?왜그래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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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너는 곱창에게
(정신을 잃을둣이 배가 너무 아파와서 너를 잡으며) 병원.... 병원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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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53에게
(백현을 일으켜 업고는 주차장으로 뛰는)야 너 정신 놓으면 안된다 어?내 말 들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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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너는 곱창에게
(여던히 정신을 못차리며 너의 옷긱을 꽉 잡곤 울먹이며) 병원.. 아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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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54에게
(아기라는 말에 걸음을 멈췄다가 백현의 땀과 떨리는 몸에 결국 병원으로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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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너는 곱창에게
(너의등에 얼굴을 묻곤 천천히 숨응 고르며) 흐으..너무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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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56에게
(백현을 의사들 지시에 따라 침대에 눕히자 응급실로 들어가고 땀에 젖은 얼굴로 한숨돌리는)

아이는..어떻게할까요 유산?아님.위험했던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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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너는 곱창에게
(응급실로 들어가선 의사들이 여러번 진찰을 하다가 유산을 했다며 찬열이에게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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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58에게
(백현이 울고불고 난리날 모습과 표정이 눈에 담겨 결국 쪽지 하나 남기고 돌아서는)

헤어지자
애는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다시 만들어라
잘 지내 짐은 내가 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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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너는 곱창에게
(눈을 서서히 떠선 주위를 둘러보다 너의 쪽지에 덜덜 떨면서 큰소리로 엉어 울면서 너에게 전화하는) 열아..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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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59에게
(액정을 보고 안받으려다 결국 차를 세우고 전화를 받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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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너는 곱창에게
열아..어디야.. 열아 박찬열 너 어디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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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집 구석구석 다 깨끗히 치워놓고 방에서 짐 싸면서 너 기다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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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현관을 들어오다 뭔가 휑한 느낌에 갸웃거리며 방으로 들어오다 짐싸는 백현을 보고는)너 뭐하냐 이번에도 뭐 힘들어서 잠깐 친구집에 가있겠다 이지랄하려고 불렀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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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고개저으며 짐 마저 다 싸고 일어서서 캐리어끌고 방 나서며) 아니야 그런거 이젠 진짜 영영 안올꺼야 좋겠네 넌 이제 귀찮게하는 사람 없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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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그 백현이는 아직 찬열이를 무진장 사랑해요 찬열이에게 낙태라는 말이 듣기 무서워 나가는 백현이니까 찬열이와 너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백현이니까 내용상 조금 살살살ㄹ살..

(그저 그런 백현이 웃기는)아 영영 안오신다고 그때도 말씀하신거 같은데 이번에는 뭐 한달 가시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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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오키오키 대충 상황파악은 하거 있었어요!

뭘 아니야 오늘은 진짜야 진짜 평생 안올꺼야..(네 얼굴보고 살짝 망설이다가 이내 다시 캐리어끌고 집 나가려는) 그동안 고마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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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11에게
(가만히 백현의 행동 지켜보다 침대에 있는 초음파 사진 발견하고 주워서는)야 이건뭐냐 니 뭐 흘렸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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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너는 곱창에게
(네 말에 너 돌아보자 초음파사진을 들고있자 깜짝놀라 달려가 황급히 낚아채며) ㅇ..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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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15에게
(순식간에 가져가는 백현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끼고)뭐냐고 왜 숨겨 줘봐 빨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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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너는 곱창에게
(꼭 쥐고는 뒤로 숨기고) 싫어 별거아니야 신경쓰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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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19에게
(백현의 손을 잡고 힘을 줘 뻇으며)뭐냐고 뭔데 숨겨(초음파라는걸 확인하고는)뭐냐 이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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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너는 곱창에게
(들켜버리자 초조해하며) ㄱ..그게 그니까..그냥...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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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24에게
(초음파를 사진을 보다가 백현의 눈앞에 사진을 들이밀며)이거 뭐냐고 변백현 이 초음파 뭐냐고 묻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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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너는 곱창에게
(눈꼬리 축 쳐져) 그거 너랑 내 아기라는데 또 너 지우라고 막 그럴꺼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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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25에게
(겁에 떠는 듯한 백현의 모습에 순간 흠칫하다)잘 아네 지워 내일 당장 지우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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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찬열이 사준 옷과 물건들 다 빼놓고 제가 여기 올때 가져온 것과 자기돈으로 산 물건들만 캐리어에 집어넣고는 배 두어번 쓰다듬으며 시계 쳐다보는) ...아가. 아빠 없어도 엄마가 부족한거 없이 잘 키워줄게. (테이블 위에 놓여진 찬열과 제가 웃고있는 사진을 빼내 주머니에 집어넣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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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그 백현이는 아직 찬열이를 무진장 사랑해요 찬열이에게 낙태라는 말이 듣기 무서워 나가는 백현이니까 찬열이와 너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백현이니까 내용상 조금 살살살ㄹ살..

(약속을 취소하고 들어오며)변백현 이젠 나와보지도 않냐 사람이 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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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차피 나와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거잖아, 너. (굳은 찬열의 얼굴에 임신이란 말은 커녕 집을 나가겠단 말이 나오지 않는듯 마른 새수를 하는) ...너한텐 내가 짐이지? 귀찮고, 꼴보기 싫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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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귀찮은듯한 얼굴로 넥타이 풀며)뭘 새삼 그런걸 물어 징그럽게 무시하고 말고 문제가아니라 그건 예의지 예의 답답하다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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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예의? 예의가 지금 무슨 말인지니 알고 쓰는거야? 너야말로 사람이 반겨주러 나오면 반응은 해야... 됐다. 말을 말자. (다시 캐리어 손잡이 고쳐쥐곤 찬열이 외면하고 다시 입 여는) 짐짝은 나 하나로도 족하지? 하나 더 생기면 어떻게 할래. 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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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겉옷을 벗으며)말을 알아 듣게해 빙빙 돌리지말고 짐짝이 왜 생겨 생기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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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말없이 찬열을 쳐다보다 제 배를 눈짓하며 뒤로 물러나는) ...이제 이해 돼? 너, 술 먹고 나랑 했잖아. 저번에. 그때 임신된거 같아. 기억도 안나지, 나랑 뒹군거? 너한텐 짐짝이 또 생긴거니까, 너 귀찮게 안하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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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백현을 따라 다가가며)왜 뒷걸음질쳐 많이 찔리냐 기억은 안나는데 했나보지 말 길게 하지말고 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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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뭘 지워. 나갈거야. 너한테 손 안벌려. 네가 아빠인것도 아무한테도 말 안할거야. (제 배 감싸곤 다가오눈 찬열이 경계하는 표정으오 쳐다보는) 난 애 못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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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백현의 팔 잡아 당기며)아빠고 뭐고 필요없고 니가 못지우면 내가 지우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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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이 애가 네 뱃속에 있어? 내 뱃속에 있는 애야. 절대 못지워. (찬열이 손 뿌리치고 빠른걸음으로 현관으로 향하는) 내 애야. 내 앤데 왜 네가 지우라 마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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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현관으로 가는 백현을 붙잡아 쇼파에 던지듯 놓으며)내가 싸질러놓은거 꼭꼭 씹어 흡수해서 생긴 새끼잖아 있는곳만 니 배속인거 빼고는 니가 나한테 큰소리칠 여유없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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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니 아인거 아무한테도 말 안한다고 했어. (눈 질끈 감았다 뜨더니 베란다 쳐다보며 배 감싸쥐는) ...당장이라도 애 지워줘? 내가 저기서 뛰어내리면 끝인데. 애 죽으면 나도.... 죽어. 애 혼자 못보내. 절대 못지워. 너한테 영향 안가게 조용히 키울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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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나같은새끼하고 섞인건데 그게 좋냐?좋냐고 뭘 뛰어내려 내가 둘다 죽여줄게 그럼 그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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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너 범죄자 만들 생각은 없어. (천천히 일어나 베란다쪽으로 걸어가다 겁이 나는듯 찬열이 돌아보는) 니가 아무리 나한테 나쁘게 굴었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애잖아. 나는 이 애 낳을거야. 낳아서 키울래. 절대 아빠 얘기 안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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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백현을 짐깐보다 손으로 마른세수를 하고는)너 힘들지 나랑 이러는거 너도 지치잖아 애지우고 우리도끝내자 너 좋아하던 걔 김종인이랑 만나 나도 다른사람 만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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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누가 힘들대? 나 너랑 사귀는거 안힘들어. (끝내잔 말에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 차오르려눈 눈물 참아내며) 내가 김종인을 왜 만나. 나는 너 좋아해. 헤어져줄테니까 네 말대로... 애는 키우게 해줘. 나 애 못놔. 내 아가야. 못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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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야 이해못하냐? 애 지우고 새사람으로 새인생살라고 끝내자고 김종인 너 존나 좋아했으니까 받아줄꺼다 걔랑 애새끼 하나 만드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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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네 애 아니면 필요없어. 내가 왜 김종인애를 가져. 쥐죽은듯이 살테니까 새인생 살아. 고마웠어. (케리어 끌고 현관에 서서는 제 눈 비비고는 문 살짝 여는) ...잘있어.


어떻게 백현이 나가고 애 키우려고 돈도 조금씩 몹고혼자 애 낳아서 근근히 사는데 열이가 후회하고 수소문해사 찾는거 할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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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네넨좋아요ㅋㅋㅋ
그럼 백현이가 애낳고 작은집에서 근근히사는것부터 선톡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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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식당에서 설거지나 식탁을 닦는둥 잡일을 해서 받은 월급을 확인하곤 통장을 가방에 소중히 밀어넣는) 백만원도 안되네. 이걸로 우리 찬이 (애이름) 옷도 사고 월세도 내야겠다. (두달정도 밀린 월세에 한숨 내쉬며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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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수소문으로 백현의 집을 알아내 다쓰러져가는 철문앞에서 기웃거리가 찬이 손에 이끌려 들어가있는)
야 너 변백현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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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찬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사들고 집으로 들어서는데 찬이의 손을 잡고 서있는 찬열이에 봉투 떨어뜨리곤 굳은얼굴로 찬이 손 떼어내는) 찬아, 엄마가 모르는 사람한테 문열어주지 말랬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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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지금ㅁ 이어도 되는걸까요ㅠㅠㅠ깜빡 잠이들었네요

(기겁을 하며 아이를 떼어내고 자신를 보는 백현의 낯선얼굴에)..변백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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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수척해진 얼굴로 찬열이 쳐다보다 찬이품에 껴안고는 뒤로 물러나며) 누구신데 함부로 남의 집에 들어오세요. 나가요. 찬이 혼나야겠네, 누가 엄마말 안들으랬어.

/ 네넹 해도도ㅑ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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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평소와 다를것없이 청소며 빨래까지 다 해놓고는 찬열이 좋아하는 반찬들로만 냉장고한켠을 채워둔채 가만히 소파에앉아 찬열이오기만을 기다리고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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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집안 가득한 반찬 냄새 맡으며)야 반찬을 뭐 얼마나 했길래 냄새가 진동을 해 뭐하냐 거기 앉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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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집안으로들어서며 말을건내는 네 목소리에 입술을 꾹 깨물며 고개를수그리다 괜찮다는듯 저 스스로를 위로하는건지 가슴을몇번 쓸어내리는) 나, 할말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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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방으로 들어가 겉옷을 벗고 시계를 풀며)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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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 (조용히 방으로따라들어가 자연스레 네 겉옷을 옷걸이에 걸어두다 주춤거리더니 침대옆 한켠에 세워뒀던 캐리어를 가져다 제옆에두고는) 나 이집에서 나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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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27에게
(시계를 풀다 뒤돌아보며)다시 말해봐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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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너는 곱창에게
... 나가려고. (임신이라는말은 커녕 나가겠다는말도 자꾸 울음이베어나와 힘겹게뱉어내고는 고개를 푹 수그린채 입술만 자근대며 깨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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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33에게
(백현에게 아예 몸을 돌려서는)어딜 니가 어딜나가 뜬금없이 왜이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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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너는 곱창에게
계속 생각해본건데, 너 요즘 나 별로 달가워하진 않..잖아. (너와 눈이라도마주치면 금방이라도 주저앉아 울게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턱이아려오도록 어금니만 꾹 깨문채 말을뱉어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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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40에게
(일주일전 우연히 보게된 초음파 사진이 생각나)그게 문제가아니라 애새끼 문제 아닌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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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너는 곱창에게
........ 뭐? (어떻게아는건지 네가하는말에 놀라 동그랗게 뜬 눈으로 널 똑바로쳐다보며 달달떨려오는 손을 꽉 쥐는) 너.. .,.. 어떻게아는건데?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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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44에게
숨길꺼면 잘 숨겼어야지 화장실에 그렇게 사진 올려놓으면 보라는거 아닌가 (배를 바라보다)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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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너는 곱창에게
..... 못지워, 아니 안지워. 안지울거야. (지우지않겠다는말만 반복적으로 뱉어내다 결국 무너진둑사이로 물흐르듯 터져나오는 눈물에 입을 꾹 다문채 제옆에세워둔 캐리어를 끌고 거실로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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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50에게
(캐리어를 잡아 한쪽으로 밀어버리며)니가 못지우면 어쩔껀데 내가 지울껀데 내일 병원갔다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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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너는 곱창에게
(소리없이 울음을참느라 눈물로범벅이된얼굴을하고는 어떻게 그럴수있냐는듯한 눈으로 널 쳐다보며) ..안지울거야, 넌 .. 너는 지우라는말이 참 쉽다..? 어?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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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55에게
(백현의 젖은 얼굴 물끄러미 보는)어려울껏도없지 지금 뭣도 없는 우리상황에 뭘낳아 낳긴 니가 버려질까말까한 상황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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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너는 곱창에게
...너 왜그러는데? 그냥 차라리 내가 나가겠다고했잖아, 이 애 내애지만 니애이기도해 불쌍하지도않아? 아빠라는사람이 고작 뭣같은이유로 자길 버리겠다는데, 이 애는 무슨잘못인데.. (결국 바락바락소리까지 질러대며 울음을터뜨리더니 니가 밀어둔캐리어를 다시 끌어다 손에쥐는) 적어도 이 애만큼은 못지워, 그래도 한때 내가너랑 함께였다는 증표이기도 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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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60에게
(캐리어 뺏어들며)증표가 무슨 소용이야 니랑 내가 끝인데 지워 지우고 나가 보내줄게 그럼 지우면 애도 알게될일 없고 좋네 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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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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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곱창
넨ㄴ우선 될때까지만이라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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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신알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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