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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박찬열] 일년동안 나 쫓아다닌 옆집동생 썰 17 | 인스티즈

 

(BGM:: 정용화 -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원래 시간이라는게 눈 깜짝할 사이에 흐르는 거라고들 하지만, 우리의 시간은 유독 더 빨리 흘렀던 것 같아.

중학교 때 이후 처음으로 학교가 갈라져서 이런저런 오해도, 마음고생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다 웃어넘길 수 있을 만큼ㅋㅋ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장거리 연애라도 하는 커플처럼 얼굴도 제대로 못 보는 날이 일쑤 였었고,

둘다 피곤함에 찌들어서 핸드폰을 붙잡은 채로 잠들었던 것도 정말 수십번이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드디어 찬열이에게 가장 중요한 그 날이 다가온 거야.

 

수능을 백일 남겼던 순간부터 일부러 얼굴 한번 안 보면서 지냈었어ㅠㅠ

찬열이가 나 보면 약해질 것 같다고, 수능 보는 날까지 자기 눈 딱 감고 공부만 하겠다고 나한테 약속을 했었거든.

나도 우리 찬열이 정말 수십번도 더 보고 싶었지만 꾹꾹 참아가면서, 그러다가 찬열이가 정 못견딜것 같을 때만 

한번씩 서로 목소리라도 듣게 통화나 하는게 전부였었음ㅠㅠㅠ

 

나는 찬열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지 이해할 수가 있었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죽어라 해봤던 일이였고, 또 찬열이 같은 경우는 애초부터 성적이 좋았던 편이 아니라,

차근차근 한 단계씩 끌어 올려야 했던 상황이라, 유독 더 힘들었을테고ㅠㅠ

그래서 내가 찬열이 한테 해줄 수 있는 거라면 정말 뭐든지 다 해주고 싶었어.

내가 정말 눈곱만큼이라도 찬열이한테 힘이 될 수 있다면, 못할게 없었지 진짜.

 

일단 태어나서 처음으로 뜨개질이라는 걸 시작했어ㅋㅋㅋㅋㅋㅋㅋ

왜, 매해 수능날이면 유독 날씨가 추워지잖아. 내가 시험을 봤던 날도 눈코입이 죄다 시려울 정도였으니까ㅜㅜ

그래서 우리 찬열이 추위라도 조금 덜어주려고, 처음으로 손수 털실을 고르고, 어쩜 그렇게 손재주가 없냐고

엄마한테 등짝도 많이 얻어맞으면서 한땀한땀 소중히 목도리를 뜨기 시작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할 때는 그렇게 쉬워보이던게, 내가 할때는 뭐 그렇게 헷갈리고, 쉽게 꼬이는 건지..^^

정말 수십번도 더 때려치고 싶었지만, 그럴때마다 애써 내새끼 웃는 얼굴을 떠올리면서 꾹꾹 견뎌냈었엌ㅋㅋㅋ

 

뜨개질은 아마 수능 두달 전부터 시작했을거야. 내가 내 손재주를 알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만에 뚝딱 만들어낼 위인이 못되는걸 알기에, 넉넉하게 두달 잡고 알바 하나를 그만 둬 가면서까지

열심히 만들었는데, 와.. 나한테는 그 두달도 진짜 빠듯했던거 있짘ㅋㅋㅋㅋ 자칫하면 못 끝낼뻔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불굴의 의지로 내가 만드려고 했던 두툼하고, 따뜻한 목도리를 끝내 만들어냈었지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수능날 도시락도 굉장히 중요하잖아.

찬열이 수능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도 많으시고, 마음고생도 많이 하시는 아줌마의 짐을 하나라도 덜어주고 싶어서,

그 날 도시락은 내가 만들어도 되겠냐고 아줌마께 여쭤보니까, 정말 너무 고마워하시고, 너무 좋아하시던거 있지ㅠㅠㅠ

농담으로 막 며느리가 따로 없다면서 막 웃으시는데, 찬열이 입으로 듣다가 아줌마께 직접 듣는 며느리라는 단어는

훨씬 더 부끄럽고 얼굴이 빨개지게 만들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하루 종일 인터넷만 뒤지면서, 수능날에는 무슨 도시락이 좋나 모든 사이트를 다 들렸던것 같아.

하루 종일 끙끙대면서 반찬을 정하고, 또 손수 마트에서 최고로 좋다는 재료들로만 다 사다가,

그렇게 아침잠 많은 내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부엌을 다 헤집어 놓기 시작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먹을 음식도 그렇게 정성들여서 해본 적이 없었는데, 찬열이가 먹을 음식이라고 생각하니까

아침잠도 다 사라지고, 모든 정성을 다 쏟게 되는거 있지ㅠㅠㅠ

 

그렇게 새벽같이 일어나서 열심히 만든 도시락 행여나 식을까 뚜껑도 단단히 닫고,

두달동안 내게 악몽을 선사해줬던 목도리까지 챙겨들고 찬열이가 시험보는 학교로 달려갔음ㅠㅠㅠㅠ

평소엔 손이 덜덜덜 떨려서 잘 타지도 않는 택시까지 잡아타고 달려가는데, 아 내가 다 떨려서 죽을 것 같은거야..

오히려 내가 시험보던 날보다 더 떨리고, 찬열이 컨디션이 안 좋으면 어떡하지 온갖 걱정까지 겹치니까

진짜 신호 하나 걸릴때마다 절로 식은땀이 흐르고 초조해지고ㅠㅠㅠㅠㅠ

 

그리고 수능장에 도착해서 딱 내렸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찬열이가 바로 눈에 보이는거 있지ㅠㅠㅠ

아줌마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몇번이고 옷매무새 만져주고 계시고, 찬열이는 듬직한 얼굴로 웃으면서 그런 아줌마

토닥토닥 다독여주는데, 아 괜히 눈물이 다 핑 돌려고 하더라ㅠㅠㅠㅠ 그래도 시험 보는 애 앞에서 눈물이라도

흘리면 진짜 주책이니까 꾹 참고, 챙겨온 것들 잘 챙겨들고 찬열이한테 바로 다가갔어ㅠㅠㅠ

 

내가 앞에 도착하기도 전에 찬열이가 인기척을 느낀건지 확 나를 돌아봤는데,

그 날이 수능날이기도 하면서, 우리가 정말 백일이 넘도록 못 보다가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날이기도 했잖아ㅠㅠ

찬열이가 딱 돌아보는데, 머리는 또 언제 잘랐는지 길었던 머리가 단정해져 있어서, 또 막 가슴이 울컥하는 기분?ㅠㅠ

눈 마주치자마자 할말을 잃고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는데, 찬열이가 먼저 다가와서 내 손 꼭 잡아주더라ㅠㅠㅠㅠ

찬열이가 씩 웃으면서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한다는 소리가ㅠㅠㅠㅠㅠ

 

 

" 어째 누나는 더 예뻐졌냐? 시험보는 사람 불안하게 누가 이렇게 예뻐지래? "

" ㅠㅠㅠㅠㅠㅠㅠ너야말로 머리는 언제 자른거야? 안 그래도 잘생긴 얼굴이 더 훤해졌네ㅠㅠ "

" 어, 나 자른거 괜찮아? 변백현이 자르기 전이 더 괜찮다고 해서 누나 오랜만에 만나는데 누나가 실망할까봐 걱정했는데. "

" ㅠㅠㅠㅠ너는 무슨 머리를 해도 다 잘 어울려ㅠㅠㅠ 공부는, 많이 했어 그동안? "

 

 

진짜 물어보고 싶은게 수두룩 했고, 해주고 싶은 말도 산더미 였는데, 막상 찬열이 보니까 뭐 부터 이야기해야 될 지를

전혀 모르겠는거야ㅠㅠㅠ 그래서 그냥 제일 궁금했었던 질문 부터 딱 하는데, 찬열이가 그냥 말없이 씩 웃더라고ㅠ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는데, 더 이상 찬열이한테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애써 따라 웃었지ㅠㅠㅠ

 

그리고 딱 찬열이 보는데, 원래 찬열이가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니는 편은 아니였거든.

오늘도 그냥 가볍게 챙겨입고 왔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목이 다 춥도록 목도리 하나 안하고 왔더라고ㅠㅠㅠ

귀가 다 빨개질 정도로 추운날이였는데ㅠㅠㅠ 그래서 찬열이한테 잡힌 손 딱 빼내고

쇼핑백에 들어있던 목도리 꺼내서 찬열이한테 둘러주려 번쩍 까치발까지 들고 이야기 했어ㅠㅠㅠㅠ

 

 

" 날도 추운데 왜 이렇게 춥게 입고 왔어ㅠㅠㅠ 몸이 따뜻해야지 정신도 더 맑아지지.. "

" 어..? 이거 설마 누나가 직접 뜬거야? "

" 그래ㅠㅠㅠㅠ 너 이렇게 얇게 입고 올거 뻔히 알아서 직접 뜬거야. "

 

 

바람 한점 안들어오도록 꼼꼼히 여며서 딱 둘러주고 나니까, 찬열이가 얼떨떨한 얼굴로 목도리만 만지작 거리더랔ㅋㅋㅋ

그리고 더 늦지 않게 챙겨주려고 도시락 든 쇼핑백 딱 건네주는데, 찬열이가 얼떨결에 그거 받아들고 쇼핑백 열어보더니,

깜짝 놀라서 눈이 막 동그래 지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야, 누나가 도시락 싸온거야? "

" 응ㅋㅋㅋㅋ 너 좋아하는 걸로만 쌌어ㅠㅠ 많이 먹고 힘내서 시험 잘 봐야 돼? "

" 와, 엄마 끝까지 왜 도시락 안 챙겨주냐는 말에 대답 안하더니.. 둘이서 짠거였어? "

 

 

찬열이가 얼빠진 목소리로 아줌마께 물으니까, 가만히 웃으면서 우리 보고 계시던 아줌마가 막 웃으시면서 대답하심ㅋㅋㅋ

 

 

" 어차피 엄마보다 누나가 만들어 준 도시락에 더 힘낼거 뻔하잖아? 그리고 원래 이런건 깜짝 선물로 받아야 더 감동인거야.

엄마라고 입이 안 근질거렸게? 니가 옆에서 도시락 왜 안 챙겨주냐고 물어볼 때마다 엄마 꾹 참느라 혼났다, 야. "

 

 

그리고 아줌마가 뿌듯한 얼굴로 나한테 딱 윙크하시는데, 정말 든든한 조력자가 생긴 것 같아서 막 뿌듯해지는거 있지ㅋㅋㅋㅋ

막 아줌마 보면서 감사함을 담아 싱글벙글 웃고 있는데, 그때까지도 멍하니 도시락만 만지작거리고 있던 찬열이가 갑자기

나를 확, 잡아당겨서 품에 끌어안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아줌마도 계셔서 깜!!짝!! 놀라 눈이 다 동그래졌는데,

아줌마는 그 모습 보면서 막 웃으시다가 고개를 돌려주시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역시 우리 어머님..bb

그래서 나도 그냥 손 들어서 찬열이 등 토닥토닥 해주니까, 찬열이가 나 꼭 끌어안으면서 이야기 하더라ㅠㅠ

 

 

" 누나 때문에 진짜 가슴 떨려서 오래 못살겠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했어? 목도리는 또 언제 뜨고..

제대로 밥 먹고 충분히 잘 시간도 없는 사람이.. "

"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하나뿐인 남자친군데, 당연한 거 아니야? "

" 나는 오늘 누나 얼굴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는데.. 앞으로 이런 건 예고 좀 해줘, 응?

누나 하나뿐인 남자친구 이러다가 심장마비로 큰일나겠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알았어. "

 

 

지금까지 피곤했을 우리 찬열이, 내 힘까지 다 받아서 힘나라고 꼭 끌어안아주니까, 찬열이가 웃는 얼굴로 나한테 그러더라고.

 

 

" 나 진짜 잘하고 올게. 누나가 이렇게까지 해준거 보상해주기 위해서라도, 나 시험 진짜 잘 보고 올게. "

 

 

듬직한 목소리로 딱 그러니까, 엄청 믿음직 스러운거 있지? 내가 막 웃으면서 고개 끄덕여주니까, 이번엔 우리를 위해

애써 고개를 돌려주고 계셨던 마음씨 착한 우리 아줌마께도ㅋㅋㅋㅋㅋㅋㅋ

 

 

" 엄마도, 그동안 괜히 짜증만 부리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했어. "

" 어이고, 시험 보려고 하니까 철이 다 들어버렸네. "

 

 

아줌마가 웃으면서 엉덩이 토닥여주니까, 찬열이가 하나뿐인 아들답게 애교 부리면서 아줌마 꼭 끌어안아 주더라고ㅋㅋㅋ

너무 보기 좋아서 그냥 웃으면서 보고 있는데, 이제 진짜 들어가서 준비해야될 시간이 된거야. 슬슬 학생들도 다 들어가기 시작하고,

찬열이도 이제 들어가서 마음의 준비라도 해야될테니까 슬슬 정리하고 들어가기로 했지. 찬열이는 그대로 나 내려다보다가,

그냥 아무 말 없이 씩 웃어주면서, 이제 자기 진짜 간다고 손 흔들어주면서 드디어 시험장으로 들어갔지ㅠㅠㅠㅠㅠ

 

그리고 찬열이가 눈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가만히 찬열이 뒷모습만 보고 있었는데,

아줌마는 이제서야 드디어 다 끝난 것 같다고, 이번 주 내내 한숨도 편히 못잤다면서 들어가 보신다고 하시더라?

같이 밥이라도 한끼 하고 헤어지자고 하셨는데, 나는 도저히 발걸음이 안 떨어지는거야ㅠㅠㅠㅠ

찬열이가 저 안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을 보고 있을 생각을 하니까 도저히 자리를 뜰 수가 없어서,

아줌마 택시까지 잡아드리고, 나는 조금만 더 있다가 가겠다고 대충 둘러대면서 다시 교문 앞으로 돌아왔어.

 

교문 근처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담 너머로 보이는 학교 건물을 멍하니 바라보는데, 진짜 기분이 이상해지더라ㅋㅋㅋ

절대 안 갈것 같던 그 일년이, 벌써 이렇게 흘러버렸구나.. 하고 새삼스레 멍해지는 기분?

처음에 내가 학교를 떠나고, 찬열이가 고삼이 되면서 처음으로 서로 사이가 소원해지기 시작할 때,

권태기 아닌 권태기가 오려고 했을 그 때까지만 해도 이 일년은 정말 죽어도 안 흐를것만 같았었거든.

이 일년동안 우리가 버티지 못하고 헤어지게 될까봐 수십번을 불안해하고, 찬열이한테 방해가 되는

여자친구가 되고 싶지 않아서 머리를 싸매고 어떻게 하면 찬열이한테 눈곱만큼이라도 도움이 될까

고민했었던 지난 날 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는데, 그때 수험장 앞에 혼자 앉아 학교를 바라보면서 느꼈던 감정은,

아마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가 없을 것 같아ㅋㅋㅋㅋㅋ 개운한것도, 허무한것도, 그렇다고 뿌듯한것도 아니던 묘한 느낌.

 

믿는 종교같은 거 하나 없었는데, 그렇게 학교가 훤히 보이는 벤치에 앉아 찬열이를 기다리면서는

수도 없이 두 손을 모아 기도했었던 것 같아. 시간이 흐르고 새로운 과목이 시작할 때마다 우리 찬열이

노력했던 것 만큼이라도 결과가 나오길 진짜 한없이 기도만 하고ㅋㅋㅋㅋ 점심시간엔 그냥 근처 편의점에 앉아서

대충 삼각김밥이랑 컵라면으로 때우면서도, 새벽같이 일어나 만들었던 도시락, 우리 찬열이가 맛있게 먹고 있을

생각하니까 배 고픈지도 모르게 그냥 한없이 든든해지는 기분?ㅋㅋㅋㅋㅋㅋ

 

그 날은 정말 학교 앞에서 하는 거 하나 없이 멍하니 찬열이만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하나도 지루하지가 않았어.

찬열이 머리카락 하나 안 보이지만 그래도 찬열이가 느끼고 있을 감정 하나하나가 나한테까지 다 느껴지는거 같아서,

도저히 자리를 뜰 수가 없더라고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이렇게라도 지키고 있으면, 찬열이한테 조금이라도

힘이 되지 않을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지루한 줄도 모르고 그렇게 앉아서 시험이 끝나도록 찬열이를 기다렸었지.

 

그리고 언제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슬슬 학생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는거야.

그때부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북적거리는 틈에 끼어서 초조하게 찬열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피곤해보이는 찬열이 얼굴이 보이더라? 그래서 반갑게 맞이해주려고 딱 다가서려는 순간,

갑자기 뭔가 울컥, 올라오는 느낌인거야ㅠㅠㅠㅠㅠㅠ 진짜 피곤해보이는데도 그래도 개운해보이는

우리 찬열이 얼굴 보니까,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이 울컥하는 기분?ㅠㅠㅠㅠㅠㅠ

 

진짜 안 울려고 입술을 수도 없이 깨물어보는데도 한 방울, 두 방울 씩 눈물이 떨어지더니,

어느순간부터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기 시작함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했다고, 고생많았다고 다독여줘야되는데,

눈물이 쏟아져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교문을 빠져나오던 찬열이가,

우연히 고개를 돌리다가 그런 나를 발견한거야ㅠㅠㅠ 그래서 애가 깜짝 놀라서 달려오는데, 나는 그냥 엉엉 우는 얼굴

그대로 달려가서 우리 찬열이 꼬옥 끌어안아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누나, 여기서 기다렸어???? 아니 왜 울어, 누나, 어? 울지마 누나! "

"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진짜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

" 아니 도대체 언제부터 이러고 있었, 헐 누나 몸 지금 완전 꽁꽁 언거 알아? 추운데 밖에서 왜 기다렸어!!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잠도 못자고ㅠㅠㅠㅠㅠㅠ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ㅠㅠㅠㅠㅠㅠㅠ "

" 우리 엄마도 안 기다리는데 누나가 왜... 울지마, 뚝! 응? 울지마.. "

 

 

내가 하도 서럽게 우니까, 찬열이가 고개 숙여서 내 얼굴 살펴가면서 어린 애 달래듯이 다독여주더라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진짜 다른 거 다 신경안쓰이고, 그냥 고생한 내새끼만 보여서 찬열이만 꼭 끌어안고 있는데,

찬열이는 나 꽁꽁 얼었다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기 외투 벗어서 입혀주고, 목도리까지 풀어서 나 둘러주더라ㅠㅠ

엉엉 울면서도 너도 춥다고, 너나 입으라고 막 그랬는데 우느라 말이 뭉게져서 찬열이는 전혀 못알아듣곸ㅋㅋㅋㅋ큐ㅠㅠ

 

교문 앞에서 한없이 그러고 있을 수가 없어서 찬열이가 나 따뜻하게 옷 입혀준 채로 어깨에 손 둘러서 일단 자리 옮기는데,

그 와중에도 눈물이 주체가 안 되서 나는 엉엉엉 서럽게 울고 있곸ㅋㅋㅋㅋㅋㅋㅋ 하 지금 생각해보니 숨기고 싶은 흑역사..☆★

둘이 그냥 한적한 공원 같은데 갔었던 것 같은데, 찬열이는 일단 나 벤치에 앉혀놓고 가방 뒤적거려서 휴지부터 꺼내주곸ㅋ큐ㅠㅠ

공원 도착해서 벤치에 앉았을 때 쯤에야 슬슬 눈물이 진정되기 시작했는데, 점점 정신이 드니까 참을 수 없이 부끄러워지는거얔ㅋㅋㅋㅋ

거기에 계셨던 어머님들도 안 우시는데 내가 도대체 왜 그렇게 울었나 싶곸ㅋㅋㅋㅋㅋㅋ 촉촉한 눈가를 내새끼가 건네준 휴지로

닦아가면서 정신을 차리고 있는데, 가만히 나보고 있던 찬열이가 씩 웃으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나한테

 

 

" 다 울었어? "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 말에 확 얼굴이 빨개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너무 민망해서 휴지로 눈 꾹 누르면서 고개 끄덕끄덕 하니까 내새끼 웃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찬열이가 손 뻗어서

내 머리 막 헝클어놓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 어휴, 진짜. 왜 기다렸냐고 따끔하게 혼내야되는데 그렇게 울어버리면 내가 혼낼 수가 없잖아ㅋㅋㅋ "

" ㅋ.... "

" 누나 나보다 나이 많은 거 뻥이지? 어떻게 그렇게 아이처럼 서럽게 울 수가 있어? "

" ㅋ...부끄러우니까 그만하자.. "

" ㅋㅋㅋㅋㅋㅋㅋㅋ힘들었다고 투정부려야될 사람은 나인데, 누나가 대신 다 울어버렸네? "

" ㅋㅋㅋ...그만하자ㅠㅠㅠㅠ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워ㅋㅋㅋㅋㅋ "

 

 

찬열이가 내 오동통한 볼 막 꼬집는데 나는 그저 솟구치는 민망함에 씁쓸한 미솤ㅋㅋㅋㅋㅋㅋ 하..

나는 코 훌쩍이면서 애써 말이라도 돌려보려고 제일 궁금했던 그 질문부터ㅠㅠㅠ

 

 

" 시험은, 잘 봤어?ㅠㅠㅠㅠ "

" 진짜 빨리 물어본다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우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민망해서 고개 숙이니까 찬열이가 농담이라고 머리 쓰다듬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잘 봤어. 기대 했던 것 보다 아는 문제가 더 많아서, 푸는 내내 느낌 좋았어. "

" ㅠㅠㅠㅠㅠㅠ진짜? "

" 응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거 봐라? "

 

 

??? 뭘 보라는건가 해서 멀뚱히 찬열이만 보고 있었더니, 찬열이가 내려놨던 쇼핑백을 앞으로 가져오는거야.

그러더니 애가 쇼핑백에 들어있던 도시락 통 딱 꺼내서 뚜껑 딱 여는데, 진짜 엄마미소가 절로 터져나오더라ㅠㅠㅠㅠ

텅텅 빈 도시락 통 흔들어 보이면서 대박 뿌듯한 얼굴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 짠! 나 진짜 하나도 안 남기고 싹 긁어먹었다? "

"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양도 많이 담았는데 그걸 다 먹었어?ㅠㅠㅠㅠ "

" 응. 너무 맛있어서, 배 부른 줄도 모르고 다 먹었어. "

" ㅠㅠㅠㅠㅠㅠ그래 잘했어ㅠㅠㅠㅠ "

" 이거 먹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더라. "

" ㅠㅠㅠㅠㅠ무슨 생각?ㅠㅠㅠ "

" 나 나중에 결혼해도, 밥 굶을 일은 없겠다, 하는 생각.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

" 아니 무슨 여자가 요리도 이렇게 잘해? 진짜 피곤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가 긴장으로 마음이 불편했을 점심시간에 그런 생각까지 한걸 보면,

시험을 정말 잘보긴 잘 본건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봐도, 수능을 봐도, 내새끼는 진짜 변함없는

내새끼인게 확 실감이나서 그냥 웃으면서 찬열이만 보고 있으니까, 찬열이가 내 손 꼭 잡고 가져가더니,

양 손등에 번갈아 쪽, 쪽 뽀뽀하는거얔ㅋㅋㅋ큐ㅠㅠㅠ 그리고 씩 웃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 고마워, 기다려줘서. "

" ㅠㅠㅠ...당연한거지.. "

" 일년동안 한눈도 안 팔고.. 완전 착하네, 우리 누나? "

" ㅠㅠㅠㅠㅇㅇ.. "

" 누나가 일년동안 나 때문에 마음고생, 몸고생 한거, 내가 꼭 누나네 대학가서 다 갚을게. "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착한 내새끼, 말 한마디 한마디도 참 예쁘게 하더라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내가 고삼이였을 때 찬열이는, 나보다 더 지극정성으로 나 도와줬었거든ㅠㅠㅠㅠㅠㅠ

내가 막 짜증부려도 인상 한번 안찌푸리고 항상 웃으면서 다독여주고, 기운내라고 응원해주고ㅠㅠㅠㅠㅠ

근데 나는 괜히 찬열이 오해해서 마음 고생도 시키고, 제대로 해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착한 찬열이는

항상 나한테 고마워만 해서.. 오히려 내가 괜히 더 미안해지는 느낌?ㅠㅠㅠㅠㅠ

그래서 아무런 대답도 못하고 찬열이만 멀뚱히 보고 있는데, 찬열이가 고개 숙여서 내 입술에 쪽, 뽀뽀해주면서 이러더라.

 

 

" 우리 이제, 캠퍼스 커플 하는거다? "

 

 

그리고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환한 미소 딱 짓는데, 진짜 그동안 못 봤었던 서러움이 싹 날아가는 기분ㅠㅠㅠㅠㅠㅠ

그 말이 뭐 그렇게 뭉클했는지, 또 괜히 눈물 나오려는거 꾹 참으면서 격하게 고개 끄덕였더니,

찬열이가 예쁘게 웃으면서 내 볼 쓰다듬어주다가 그대로 내 얼굴 붙잡고 고개 숙여서 키스함..

 

백일이 넘도록 얼굴 한번 못보고, 손도 한번 못잡아 봤던 우리는 그 날 공원 벤치에 앉아서

진짜 오래도록 입술 붙이고 있었던 것 같아. 서로 하고싶었던 말도 많았고, 해주고 싶었던

말도 많았는데 그냥 다 생략하고, 그렇게 오래도록 키스하면서 그동안의 그리움을 폭발시켰지..

그래도 그날 추울까봐 자기 외투 꼭 여며주면서 꼭 안아주는 찬열이랑 함께 있으니까,

내가 찬열이를 위해서 했던 것들 전부다 보상받는 느낌? 진짜 내가 했던 그 어떤 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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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두가 원하셨던 대로 찬열이가 곧 대학생이 되겠군요!!!!! 찬징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1편을 쓰면서 고등학생 이야기를 쓰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시간을 달렸는지..

시작할때보다 읽어주시는 분들도 정말 훨씬 많아지고,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도 거의 2배가 될 정도로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요새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워요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암호닉 신청해주신

결부님 / 대왕오징어님 / 제이너님 / 위아원님 / 멜랑꼴리님 / 치즈떡볶이님 / 햇살님 / 셜록님 / 체리블라썸님 / 경수짱짱맨님 / 호두님 / 호그와트님 / 데후니님 / 통계님 / 이루나님 / 문롱바님 / 똘빡님 / 영상있는루루님 / 선풍기님 / 알로에님 / 까리한데님 / 뽀뚜루님 / 피크닉님 / 도경수의여자님 / 망신님 / 민덕님 / 쿠크다스님 / 핫뚜님 / 망고님 / 모공님 / 배키님 / 힐링님 / 안면붕괴님 / 됴브리엘님 / 신수지님 / 짜파게티님 / 종대생님 / 치느님님 / 웬디님 / 인쇄용지님 / 빨강큥님 / 잘자요님 / 으르렁님 / 배큥이내품으로님 / 박꽃님님 / 멜루님 / 앵두님 / 거품님 / 됴도도동님 / 워짜이쩌리님 / 햄슈님 / 숑숑님 / 강아지님 / 지렁은이님 / 물님 / 딸기스무디님 / 노란고무줄님 / 비글비글님 / 요거트님 / 솜사탕님 / 핫치킨님 / 감자튀김님 / 뽁뽁이님 / 뿌뿌님 / 리락쿠마님 / 뺑뺑이님 / 사이다님 / 니니찬님 / 온유님 / 메정메정님 / ⊙♥⊙님 / 뿌뿌몽구님 / 달덩이님 / 피글렛님 / 마늘빵님 / 푸우곰님 / 초코님 / 로스팅님 / 비타민님 / 신당동떡볶이님 / 신디님 / 마카로니님 / 완결따윈ㅇ벗음님 / 징어징어님 / 니베아님 / 017님 / 윤아얌님 / 이든님 / 만세님 / 찬아님 / 탄수화물님 / 초코송이님 / 싱숭생숭님 / 블리님 / 립밤님 / 마이훈님 / 찡님 / 개굴님 / 수첩님 / 웨하스님 / 정수정님 / 비굴님 / 비야님 / 율무차님 / 치케님 / 동글이님 / 자나자나님 / 스윙칩님 / 세큥이님 / 일인일닭님!

 

덧글 달아주실때 암호닉도 함께 적어주시면 항상 꼼꼼히 챙겨보고 읽고 있습니다!ㅎㅎ

한낱 저레기의 글을 이렇게나 좋아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사랑해요 엉엉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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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결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진짜 무슨 응어리가 터지듯이.......속이 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라면끓이려고 부엌 근처까지 갔ㄷ가 알림울려서 초스피드로 왔는데 오길 잘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합니다!!!!!!! 아 사실 지금 배가 너무고파서..............라면 끓이고 라면 다먹고나서 수정해도되져????그쵸??????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많이 죄ㅣ송해요 일단 허기진것좀 채우고나서 댓글 진짜 리얼하게 제가 느낀거 생각한거 다 줄줄이 적어서 감상문적듯이 댓글쓸게요. 사랑합ㄴ니다////헐 저 돌았나봐요 3시간 뒤에 수정하는건뭐죠..........저 라면 3시간동안 ㄴ안먹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라면 먹으니까 6시 30분이 되서..........어휴 밥까지 괜히 말아먹었나봐요ㅠㅠㅠ아니 이게아니라 이번편........아련달달설렘이 삼종 종합세트로 다 들어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추석때 주는 추석선물보다 행복한 세트네요 ^0^ 찬열이도 말 이쁘게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댓글 짱길게 쓸거에요 진짜. 100일동안 못본거면 거의 3달가량 못봤다는건데.........그만큼의 외로움이나 그리움을 참은 찬징애들도 대다나다. 참 대다나다!!! 그래도 100일동안 못본대신ㅋㅋㅋㅋㅋㅋㅋ서로 더 애틋해지고 그래서 징어가 울었겠죠????? 아마 징어도 그동안의 응어리가 터졌다고 ㅐㅇ각됩니다. 아니라구여? 미안해요........(씁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요즈음 들어서 글을 너무 짧게 쓰는거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다는 찬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가 짜준 목도리 잘 하고다녔음 하는 엄마마음 ^*^ 이게 바로 독자의 마음이자 어머니의 마음이죠. 여러분 부모님께 잘해드립시다. (진지) 맞는말이긴 한데 삼...천포네여 죄송해여ㅠㅠㅠㅠㅠ아 정말 힐링캠프 3달동안 다녀온 기분이 이런ㅅ기분인가요?????? 그래도 100일동안 안만나고 공부한 찬열이도 대단하고, 그 3달동안 찬열이 기다려준 징어도 대단하고 둘다 대단하고 그리고 저는 간접설렘을 느끼죠. (의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네 죄송해여.그리고 ㅋㅋㅋ특히 찬열이 도시락부분!!!!!이부분을 저는 중요포인트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목도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ㅇ렇게말투가 바꼈냐면 수정하는거라서여.......(씁쓸)......죄송하고 항상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보고있어요...아 너무 좋은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없네..정말 사랑합니다 페페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죄송해요 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그리고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 자주걸린다던데....사실 ㅈㅔ가...(눈물) 콧물나와여.......휴......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게아니라 일교차가 심하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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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징★행☆쇼★ 평런롱런 해피해피해라 이것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의 마음으로!!! 모든 마음으로 정말로 잘보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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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ㅠㅠㅜㅜㅜㅜ열아수고했어ㅠㅜ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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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찬열아수고했어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진짜말이쁘게한다ㅠㅠㅠㅠㅠㅠ찬징평생행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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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니 이렇게 거의 매일 오시면....!!!! 감사합니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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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헐 까리한데에요 엉엉 신알신뜨자마자 바로왔는데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 너무 달달하고 진짜 너무 아 찬열이가 너무 좋아요ㅠㅠㅠ왜이러죠ㅠㅠㅠ엉엉 찬열아ㅠㅠㅠㅠ찬열이가 대학생되면서 더 많은 달달함이 기대되면서, 누나누나하는데 너무 귀엽고 진짜 징어도 너무 착하고 귀엽고 둘이 귀여워요ㅠㅠㅠ브금이랑도 글이랑도 잘어울리면서 ㄷ완전 몰입되면서 봤었던것같아요ㅠㅠㅠ나라도눈물이났을드슈ㅠㅠㅠ백일동안못보고 그날봤으니까얼마나 오래있었을까요ㅠㅠㅠ보는 저도 설레고 너무 대박이었던것같아요ㅠㅠㅠㅠ아 행복해요ㅠㅠㅠ진짜 힐링되는기분이에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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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이고열아ㅠㅠㅠㅠ내새끼가진짜어른이됐네ㅠㅠㅠㅠ이제대학가서징어누나랑헤어지지말고잘사겨ㅠㅠㅠ찬징행쇼S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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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ㅠㅠㅠㅠ거품이라구요ㅠㅠ제가 지금 밖인데다 모바잏이라 길ㄹ게믄 못ㅎ쓰고워ㅠㅠㅠ 아 진짜 찬징행쇼ㅠㅠ 어떡해ㅠㅠ 찬열아 수능 잘본거 다행이야ㅠㅠ 축하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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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앙진짜찬징행쇼쩌르다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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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행쇼...ㅠㅠㅠ 처음부터 차근히 봐서 그런지 진짜 내새끼들 같아요. ㅠㅠ 내새끼들이 커가고 있엉 이런느낌...ㅠㅠㅠㅠ 이번편도 잘 봤어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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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알로에예요! 아 찬열아ㅠㅠㅠㅠ드디어 수능 봤구나ㅠㅠㅠ왜 이렇게 설레지 글이...ㅠㅠㅠ작가님 글은 보면 설레서 기분 좋아져요!막 해피바이러스가 가득 생겨요ㅠㅠㅠ작가님 글 이렇게 써주샤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앞으로도 작가님이 쓰기는 글 꼬박꺼박읽을 거예요ㅠㅠ진짜 짱짱!!ㅠㅠ너무 너무 좋은글 진짜 잘 읽고 가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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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우와 1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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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작가님이사랑하는!!!!!(x) 뽀뚜ㄹ....ㅜ..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놈의 망상증^^ 쨌든 찬열이 고생많았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내 글 보면서 느낀게 전 공부...언제...하죠... 수능은 아직 좀 남았지만...음..나중에 생각하죠 뭐 후비적ㅋ 일단 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슈ㅠㅠㅠㅠㅠㅠㅠㅠ웨훼우웋에후엫윃웨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좋고 글은더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자꾸!제!심댱!건들ㄹ지!말라구염!흥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녁에 이불찰만한 댓글이ㄴ다 우왕ㅋ 쨌든 오늘도 짱짱달달하구 설레네요...ㅎ...항상그랬지만...☆ 저도 나중에 수능보고나왔을때 기다려줄 남자친....남자친ㄱ....(오열) 하지만 현실은 ASKY....Hㅏ...난 ㄱr끔 눈물을 흘린ㄷr...그냥 수능끝나면 엄마랑 쌀국수나 먹으러가야겠어요 나주제에 남자친구는 무슨!ㅋㅎ! 으잉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같은 남자친구있으면 소원이없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이도어린게ㅠㅠㅠㅠㅠㅠㅠㅠ말은또겁나예쁘게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흡 쨌ㄷ든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자드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스릉흡느드즉그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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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율무차에요ㅠㅠㅠ 드디어ㅠㅠㅠ차녈이도 수능이끝났군요ㅠㅠㅠ 씨씨로 행쇼했으면 좋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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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치떡이에ㅕ여 차녀라ㅠㅠㅠㅠㅠㅠㅠ수ㅅ고했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나도 울컥한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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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ㅠㅠㅠ종대생이에요ㅜㅜㅜㅠ자녈이수능드디어끝..ㅠㅜㅠ이제ㄱ캠퍼스커플하면서더달달하게연애하겠죠..찬징행쇼♥.. ㅠㅜㅠ아오늘편몰입도잘되고ㅠㅠㅠ브금진짜좋고ㅠㅜㅠ작가님짱짱이에요ㅠㅜㅠ찬징한동안못만났으니이제둘이데이트많이시켜주세욬ㅋㅋㅋㅋ징어가싸준도시락다먹고수능도잘본자녈잌ㅋㅋㅋ진짜귀여웤ㅋㅋㄱㅋㅋㅋㅋㅋㄱ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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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허류ㅠㅠㅠㅠㅠ차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했어ㅠㅠㅠㅠㅠㅠ아완전달달하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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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도경수의여자입니다ㅠㅠㅜ 너무재밌어요ㅠㅠㅠ 자습시간에 읽는데 입가에 미소가 ㅠㅠㅠ 역시 작가님 짱!!! 엄청 달달하네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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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솜사탕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와 진짜 이번편 지짜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다 후련하고 개운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 수능이 끝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둘이 또 아껴주고 하는게 진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하고 지짜...아 왜 진짜라는 말밖에 안나오지ㅠㅠㅠㅠㅠㅠ저라도 막 울었을 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찬징행쇼!!!! 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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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드디어 대딩차녀리!!!!!!! 꼭 캠퍼스 커플이 되어 닭털을 날리거라!!!!!!! 박찬열 화이팅!!!!!!!!! 남자친구가 코트 입혀주는거 너무조아여ㅠㅠㅠㅠ 작가님 최고ㅠㅠㅠㅠ 이런 포인트를 놓치지 않으셔ㅠㅠㅠㅠ 센스쟁이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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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ㅠㅠㅠㅠㅠ아징짜...ㅠㅠㅠㅠ제가 다 눙물이나는...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자녈아 고생했어ㅠㅠㅋㅋㅋ찬징행쇼ㅠㅠ이제 맘 편히 놀아라 자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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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제가훨씬후련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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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니베아입니당ㅜㅜ어휴달달한거봐...사랑스럽네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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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통계입디다ㅠㅠㅠㅠㅠ어유 거의 백일만에 만난 찬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애타고 그랬을까ㅠㅠㅠㅠㅠㅠ느껴보지못한감정들..★ 저는 언제쯤 저런 달달스멜을 맡을수있을지.. 아니 안날지도 모룸.. 슬포다.. 그럼 찬징이들은 배ㄱ일 이백일 기념일 안챙겨여..? 자녀리가 갱장히 잘해줄거 같은데흐ㅅ흐 찬징행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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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징 행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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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모공이에여ㅠㅠㅠ어휴속이다시원하네요진따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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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햇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여라 수고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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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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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진짜ㅠㅜㅠㅜㅠㅜㅠ수능썰은 내가 다 뿌듯한기분이다ㅠㅜㅠㅜ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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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온유입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찬징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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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ㅠㅠㅠㅠ드디어캠커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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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와ㅠㅠㅠㅠㅠ수능이라는말이나오니저도울컥하네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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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인쇄용지예요! 아 찬열이가 드디어 수능을 봤군요! 이제 대학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이제 대학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나올까욬ㅋㅋ벌써부터 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헝헝ㅠㅠㅠ저희오빠도 몇달있으면 수능보는데 제가 다 떨리네요ㅠㅠ벌써부터 이런 연재글에 수능얘기들 나오면 떠..떨리다능..오늘도 아막 설레네요ㅠㅠㅠㅠ키스까지...ㅠㅠㅠㅠ키스라니!!!!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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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엉엉 햄슈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글만 읽으면 제가 다 녹아내리는 거 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수능 잘봐서 다행이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도 사랑스럽고 ㅠㅠㅠㅠㅠㅠ 보는 저도 징어가 사랑스러운데 찬열이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ㅠㅠㅠㅠ 오늘도 조심스레 징어한테 빙의하고 갑니다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브금도 완전 글하고 잘 어울리고 저 왠만해서 글 읽을때 브금 안어울리는 거 같으면 글에 집중안되서 끄고 글만 보거든여 ㅠㅠㅠㅠㅠ 근데 작가님 브금은 하나도 안끄고 완전 드라마 보는거 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감사하고 찬징의 캠퍼스생활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은 변함이 없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바람피고 그러면 저는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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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ㅠㅠ찬징ㅇ행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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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대바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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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민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드디어끝낫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에차녈이군대가면징어는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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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찬징행쇼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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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찬징..ㅎㅅ ㅠㅠㅠㅠㅠ드디어대학생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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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이든이예요!! 와.......차뇨르........왜 이렇게 사랑스럽고 멋진건지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설리설리......ㅠㅠ이제 둘이 캠퍼스커플이니 고생한만큼 더 알콩달콩하고 이쁜사랑 나누기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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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뿌뿌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ㅠㅠㅠㅠㅠ수능이라니...남일같지 않아서 오늘 더 집중해서 봤던거같네요...ㅠㅠㅠㅠ차녀라 수고했어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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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찬징행쇼ㅜㅜㅜㅜ너무 재밌자나요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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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으르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짱이다 걍진짜 말이필요업네요ㅛ 옆집동생 믿고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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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징행쇼ㅠㅠㅠㅠㅠㅠㅠ 저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ㅠ_ㅠ bb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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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비타민이에여,,,,,,,,,,,,,,저도 이제 수능쳐여,,,,,,,,,,,,63일뒤에,,,,,,,,,,,,,,,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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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ㅠㅠㅠㅠㅠ찬ㄴ녈아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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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수고했어ㅠㅠ차녀라ㅠㅠ어휴달달해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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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벌써 대학생이 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보는내내 막 심장이 간질간질거리고ㅠㅠㅠㅠㅠㅠㅠ글 읽을때마다 항상 저도 저런 연애 빨리하고싶다는 생각뿐이네욤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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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딸기스무디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야씨씨를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죻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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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비글비글입니다ㅎㅎㅎㅠㅜㅜㅜㅜ저도ㄱ내년이면 수능을치고있겠죠?ㅠㅜㅜㅜㅜㅜㅜㅜ차녀리는 좋겠어요 징어가 저렇게 챙겨주고...ㅋㅋㅋㅋㅋㅋ찬징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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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규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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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경수짱짱맨이에여!!!아진짜ㅠㅠㅠ징어진짜천징인가봐여ㅠㅠㅠ브금부터왜이렇게설레고난리ㅠㅠㅠ진짜찬열이도징어도너무너무좋다ㅠㅠ행쇼!!아참고로작가님이제일좋아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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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물이에여!!!!!아진짜ㅠㅠㅠㅠ 어머니 bbbbbbㅋㅋㅋㅋㅋㅋ부럽다 누가부러운거지 아 설렌다 매우 매우 내가 수능칠때도 저런..♥ㅋㅋㅋ이제찬열이가 수능도치고ㅠㅠㅠ이젠 아우정말 ㅜㅜㅜㅜ cc가나여 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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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안녕하세요, 오늘도 댓글이 많이 늦은 이루나입니다. 어제 밤을 샜더니 다크써클이 줄넘기 할 수 있을 정도로 내려왔네요. 이제 집에 와서 확인하는데 정말 기운이 쫙 빠져요.. 그래도 찬열이랑 징어랑 썰 보면서 기분이 훨씬 나아지네요. 저번 편에 두서없이 길기만 했던 제 댓글에 손수 엄청난 길이의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고요. 감사해요, 정말. 제가 뭐라고... 저는 그렇게 감상평이라고 칭찬받을 만큼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갖추고 있지 못해요.ㅠㅠㅠ. 그래도 페페님께서 제 댓글로 조금이라도 더 글을 쓰시는 데에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에요. 저번 편에 댓글을 달면 정말 안그래도 긴 댓글 더 길어질까봐 본 편에는 댓긓을 못달았네요. 정말 사랑합니다..♥ 오늘은 찬열이가 수능을 보는 날이네요! 찬열이가 수능을 보았다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지 않을까요? 찬열이가 이제 성인이 된다는 의미와, 자유로워진다는 의미,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갖게 된다는 의미 등으로 합쳐지면 앞으로의 찬열이가 좀 더 무거운 타이틀을 달게 됨으로써 일상과 행동에 변화가 생김을 미리 언지를 주는 듯해요. 오늘 편에는 유난히 누나다운 징어가 눈에 띄는데요, 먼저 두 달 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찬열이에게 줄 목도리를 뜨는 것에서 누나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적성에 맞지 않는 섬세한 일을 두 달 동안이나 꼼꼼히 하는 것은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목도리도 따뜻하고 두툼하게 뜨고, 하루 종일 인터넷 뒤져가며 수험생에게 좋다는 음식을 찾아서 새벽에 일어나 찬열이가 좋아할 음식들로 도시락통을 꽉 채웠을 모습도 정말 누나다움이 흘러넘쳐요. 찬열이는 아마 그 도시락을 먹으면서 고마움과, 뿌듯함과, 미안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느꼈겠죠? 그리고 징어가 찬열이가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꼬옥 안아주는 장면에서 자신의 경험과, 찬열이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담아주는 것 같아서 너무 예뻐요. 몇 시간 동안이나 추운 바깥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찬열이만 기다린 징어를 보다보면 왜 폭풍같은 눈물을 흘렸는지 이해가 돼요. 당연히 수능이 끝나고 나서 느껴지는 당연스러운 허무함과 허탈함, 다 끝났다는 안도감 탓도 있겠지만 징어가 뒤에 말했듯 징어는 아마 그 때 찬열이를 오해한 사건 탓에 찬열이에 대한 진하고 깊은 미안함을 아직까지 마음 겉에 훤히 보이는 상처로 지니고 있었고, 그 미안함과 고마움 때문에 더더욱 징어의 마음에 약을 발라주고 후 바람도 불어주는 찬열이에게 챙겨준게 아닐까 싶어요. 변하지 않고 그대로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그 와중에도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해주는 찬열이나, 정말 꼭 찬열이만 기다린 징어나 둘 다 너무너무 예쁘고 마음속에 파스텔로 연하고 은은하게 칠해지는 느낌이에요. 이제 둘 다 성인이 되었으니 더더욱 성숙한 모습의 찬열이와 징어가 나오겠죠? 오늘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마음에 직접적으로 사악 와닿아서 뭐라고 말해야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이제 대학생이 되고 CC커플이 된다면 늘 붙어있을텐데, 지금까지처럼 예쁘게 잘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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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브금 선정센스bbb몰입이 너무 잘되요ㅠㅜㅠㅜㅜㅠㅜㅜㅜ작가님 왤케 글을 잘쓰세요!!!?? 오늘도 설레서 갑니다 찬징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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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체리블라썸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진짜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짱ㅇ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짱짱..오늘도잘읽다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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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찬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달달하고내용도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댑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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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감자튀김)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새 수능이 진짜 코앞이네요ㅠㅠ 고삼분들 수능 잘 보셔야될텐데ㅠㅠ 어휴..... 이제 캠퍼스커플의 애정행각만 남은건가요..? 하... 얼른ㄷ달달한 글이 올라왔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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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흐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다 행쇼 ㅠㅠㅠㅠㅠ 캠퍼스 커플이라니...cc라니.... 흑..근데 키스한데.. 공공장소 아닌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기 좋으니까 됐어...진짜 설레다못해 저런 남자 한번 못사겨봐서 서럽네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작가님이 쓴거 보면은 제가 징어랑 찬열이 엄마가 될것같아요...보는내내 엄마미소ㅎㅎㅎㅎㅎ 하 진짜 달달하다...흑.. 징어도 대.다.나.다.ㅠㅠㅠㅠㅠㅠㅠㅠ 목도리를...목도리를 만들어줄 생각을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 똑똑하다.....ㅠㅠㅠㅠㅠ 진짜 브금도 달달하고 완전 몰입되요..사랑해요 작가님 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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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비굴이에요ㅠㅠㅠㅠ아 작가님 사람이렇게 녹이기있기없기 ㅠㅠ짱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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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지쨔ㅠㅠㅠㅜㅠㅠㅠ대학생열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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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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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dmdkljaslkj aslkd 아 ㅁㅇ느라 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찬열이가 대학생이 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회매회 봐오지만 찬열이랑 징어를 옆에서 보는ㄴ느낌? 둘이 성장하는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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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우우아ㅠㅠㅠㅠㅠㅠ차녀녈이ㅏ설렉레 어완전겹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녈이대학가면이제 시시되서알콩덜콩하게사귀다가결혼학겟지차녈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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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빨강큥이 왔네요ㅎㅎㅎㅎㅎ 어휴 열아 수험생생활끝낸거 축하해요ㅜㅜㅜㅠ그리고 이제 해피해피할일들만 남은것같아보여서 내가 다 기분이 너무좋아ㅠㅠㅠㅠ그리고 열이만큼 비등하게 고생한 징어도 이제 마음놓고 사랑할수있게돤거 정말 축하한다ㅠㅠㅠㅠㅠ언제나 그렇게 따뜻하게 사랑했으면..... 추우면 서로 껴안아주고, 피곤하면 서로에게 기대주고, 힘들면 서로 아낌없이 격려와응원보내주고, 우울할땐 한없이 웃게해주고 정말 사랑받는다는 그 기분좋은. 말로 표현해도 한참 모자란 그 느낌을. "아 난 정말 사랑받는 사람이구나."하고 느낄수있는 그런 다정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또 저사람의 이러이러한 점이 좋아. 가 아니라 그냥 온전한 저 사람 자체가 좋아. 가 됐으면 : ) 그렇다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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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진짜달달터진다으아아아아!!!!작가님짐심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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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짜파게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눙물날라고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저게 내 몇년후에 미래인데 나를 기다려줄 남친하나옶곺ㅍ퓨퓨ㅠ슬프지만 찬징 행쇼 ㅠㅠㅠ이제 워더 드립안치게쪄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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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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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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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ㅜㅜㅜㅜㅜㅠ어구찬열아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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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힐링 입니다:) 드디어 우리 찬열이가 수능이 끝났꾼요!! 징어도 힘들었고, 찬열이도 힘들 시간이었찌만 그 시간에 더욱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진것 같아서.. 그리고 앞으로 그려질 캠퍼스 생활동 너무 기대됩니다>_< 서로 수능때문에 고등학교 추억이 많이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 회상씬(?)으로 추억씬...☞☜..♡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달달한 키스씬..완전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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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헐아진짜쩐다ㅠㅠㅠㅠㅜㅜㅠㅠㅠ막수능보면막진짜어휴아무츤쩔어우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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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동글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박차녈ㅋㅋㅋㅋㅋㅋㅋ부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도수고했고 차녈이도ㅋㅋㅋㅋㅋ그리고 드디어 차녈이가 대ㅏ학생이 됐군요ㅎㅎㅎㅎㅎ이쁜것ㅎㅎㅎㅎ오늘도 잘봤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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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윤아얌이에여!!! 와.. 캠퍼스커플.. 우와 나도.. 한창.. 초기에 썸타다가 썸으로 끛냈는데.. 여기서 대리만족하고 가겠슴다..ㅠㅠ 선남선녀 커플이길 바라며ㅠㅠ 수능 보느라 수고한 찬열이ㅠ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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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개굴이예요!!!! 읽는내내 제 마음이 다 뿌듯하고ㅠㅠㅠㅠ 마치 제가 진짜 수험생 애인 키우고 한 느낌ㅠㅠ퓨ㅠ 으허헣ㅎㅎㅎ 너ㅜ 기쁨다ㅠㅠㅠㅠ 징어랑 캠퍼스 커플 하는 것도 너무.. 보고싶어요 그냥 차녈이 캐릭터가 너무 제 로망.. 이거 읽다가 남자들 못만나것어요ㅠㅠㅍ퓨ㅠ 눈이 너무 높아져서ㅠㅠ 어쩜 저리 사랑스러운지ㅠㅠㅠ 저늨 웁니자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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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대학생이 ㅠㅠㅠㅠㅠ 앞으로도 더 좋은글 많이써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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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푸우곰이에요ㅠㅠㅠ아 이제 찬열이 수능도 다치고ㅠㅠㅠ 이제 씨씨가 되는건가여?♥ 아 오늘도 잘보고갑니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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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자나자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찬열이가 대학생이 되었네요ㅠㅠㅠ진짜 이글 읽는내내 행복한 미소가 내려가지않네요ㅠㅠㅠ 찬열아 대학교가서 꼭 캠퍼스커플해ㅠㅠㅠ캠퍼스커플해서 나중에 너옆에 붙는 여자있으면 내가 다 처리해줄꺼야♥ 넌 진짜ㅠㅠㅠ마성의남자야찬열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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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엉ㅓㅇ 조으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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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작가님을 ㄴ완전 사랑하는 세큥이가 와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이썰 찬양하잖아여 왜냐고요?작가님이 잘쓰시니깜~.~진짜 찬징은 귀여워서 보는제가 심장 바운쓰바운쑤해서 미추어버릴지경이랄ㄲr...★?후하...맨날 보기전에 마음의 준비하면서 봐여.....너무 설렌단 말이에여...나 왜 안아는동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 너무 이쁘게 연애하는거같아서 저도모르게 맘마미소가...^~^그냥 제사랑 마니마니 드세영!!!하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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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헐 완전달달해ㅜㅜㅜㅜ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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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드디어 CC!!!!! 와우! 이렇게 고등학생이 끝났네여 아 엄마미소가 자동으로...데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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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이제 드이어 씨씨인가요?????? 아 내새끼ㅜㅜㅜㅜㅜㅜㅜ 열아ㅠㅠㅠㅠ 나도 얼마전에 수능끝났는데ㅠㅠㅠ 엄마 보고싶네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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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뽁뽁이에요!ㅠㅠㅠㅠㅠㅠ찬열이 수고했고 징어도수고했고ㅠㅠㅠㅠ오늘꺼 좀 찌르르하네ㅠㅠㅠㅠ그래도 머시쪙ㅋㅋ큐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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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이번해 수능칠 수험생인지라 이 글을 보면서 떨림을 느꼈어요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찬열아 진짜 수고했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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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징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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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아ㅓ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번편은진짜 짱이에요ㅜㅜㅜㅜ 그러면 이제 그 다음썰 풀어주실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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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됴도도동이에요!! 하ㅠㅠㅠ이커플 정말 왜이렇게 사랑스러운거죠ㅠㅠㅠ너무예쁘게 사귀니까 읽는내내 뷰러워죽겟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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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찡이에요.........ㅠㅠ야자마치고 이제집에와서 피곤한데 어찌보면 힘이되는글이네요ㅠㅠ따스해져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첫편이 엊그제인것 같은데 어느새 이만큼 달려왔네용.물론 찬징사이도 ㅎ.ㅎ...사실 백마디말보다 한번 포옹이, 또 한번보는 얼굴이 정말 큰 위로가 되곤 할 때가 있잖아요 그게사실 제 경험이라..진짜 힘들고 막 쳐지고 그러는데 내가 편한사람,날 알아주는 사람 한번보면 어찌그리서러운지몰라요ㅠㅠㅠㅠㅠ이번편읽으면서 찬징사이가 얼만큼 단단해졌는지 새삼 다시 느꼈어요...설레진짜ㅠㅠㅠㅠㅠㅠㅜㅜ벤치에앉아서 같은마음으로 기다렸던 징어가 얼마나이쁜지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저만큼 서로 알아주는 연인.인연으로 만날수 있는게 얼마나 부러운지도ㅠㅠㅠ현실에선 날 찾아오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헿ㅎㅎㅎㅎㅎㅎ 담편 기다리면서 이만 안녕할래요.고마워용.잘자욯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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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아 훈훈한데.. 왜 마음에 돌얹은 기분이... 제가 수능이 두달남았네요.. ㅎ..하..핳하... 찬열이는 좋겠다 수능 잘 봐서! 나는 못 봐서 재수하는데!! 어유이네녿융유ㅠㅜㅜ 찬열아 사랑해... 기승전고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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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아 열아ㅠㅠㅠㅠ열이랑 키ㅠㅠ스ㅠㅠㅠ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제가 실제로 기다리는 것 같은 이 조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됴브리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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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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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ㅠㅠㅠㅠㅠㅠ아 달달 터쥬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보는 내가 다 좋ㄷ퓨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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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정수정이요ㅠ
이런 설레는썰을봤나ㅠㅠ
차녀리는 뭔데 이렇게 제취향이죠?
취향저격당함......♥
자까님 혹시 남자아니예요?
왤캐여자맘을 흔드시는지....심장어택
담편은 더더 기대하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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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허유ㅠㅠㅠ달달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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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마이훈이에여!!!ㅠㅠㅠㅠㅠㅠ아괜히내가다 찡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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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있는루루에여 이 야심한 시각에 과제하고 이런단비같은 글이ㅠㅠㅠ 엉엉엉엉엉엉 나도 저런 캠퍼스 커플 만들어 달란말이야ㅠㅠㅠㅠ 찬열이 얼굴 아이여도 되니까 엉엉어엉엉 부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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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 달달해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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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진짜 뭔가 시긴이 많이빨리 지나간거같은 느낌이에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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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차녈아 우리캠퍼스커플 흐으허어허러ㅓ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해야겟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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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찬징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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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저 민트초코로 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ㅠㅠㅠㅠ항상너뮤잘읽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완전 꿈같은 스토리 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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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잘자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늘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징어 에게 빙의 하고 가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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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셜록이에요 찬열아 정말 수고했어 ㅠㅠ 징어도 수고했다 ㅠㅠㅠㅠㅠ 진짜 이제 대학교에 들어가서 캠퍼스 커플 썰이 나오는건가요 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기대기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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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망고예요~ 컴퓨터 못한지 삼일이 다되가네요ㅠㅠㅠㅠㅠ 정말 얼마만의 인티인지.. 작가님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ㅠㅠㅠㅠㅠ 진짜 드디어 찬열이도 수능을 쳤ㅎ네요.. 후련하다ㅠㅠㅠㅠㅠ 진짜 같은 대학교에서 알콩달콩 이쁘게 사구ㅣ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찬열이도 너무 이쁘고 징어도 너무 이쁘고 진짜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수고하셨ㄴ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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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완결따위ㅇ벗음 이에여ㅠㅠㅠㅠㅠㅠ찬열이가 내년 저의 모습일꺼라 생가ㄱ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초조초조 ㅠㅠㅠㅠㅠㅠ 찬열이 시험도 잘보고 도시락도 잘먹고 으구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이뻐요 이제 씨!!!!씨!!!!! 생활이야기라니ㅠㅠㅠㅠ 으앙 항상좋은글 감ㅅㅏ해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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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진짜 장하다 차녀라ㅠ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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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짱설레긔 ㅠ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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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으앙ㅠㅠㅜㅜ수고했다ㅠㅡ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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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로스팅이예요!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이제 씨씨볼수있는건가욯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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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달덩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내년에 수능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뭔가 실감도 나고 ;_; 저도 저런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여 헝헝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짱짱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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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페페님버거시퍼여 ㅠㅠ 흡ㄱ흑 블리가애타게찾으실게여..어디쒀여!!네!! 흑흑 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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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내새끼ㅠㅠㅠㅠㅠㅠ수고많았어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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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대학생이라니 ........................감사합니다 완전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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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멜루)크헝ㄶ어 이게모야 솔로가슴에 염장지르는 박차녈.......흑ㅎㅅㄹ그 그럼 전 백현이와 알콩달콩.......ㅈㅅ...... 달달한글 항상 잘읽고있슴ㄴ다나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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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완결따윈ㅇ벗음인데여ㅠㅠㅠㅠ언제와요ㅠㅠㅠㅠ맨날검색하는데 18편은 언제ㅠㅠㅠㅠㅠ 항상기다리고있을께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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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작가님 안오시나요 ㅠㅠㅠㅠㅠㅠ얼른 돌아와주세요 ㅠㅠㅠㅠㅠ보고싶어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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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다음화가 절실해요ㅠㅠㅠ 작가님 진짜 금손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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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배큥이내품으로에여ㅠㅠㅠ차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징영원히행쇼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포에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퓨퓨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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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작가님 언제오세요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만기달리는데...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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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힝작가님딸기스무디예요..ㅠ^ㅠ언제오세는거에요..ㅠㅠㅠㅠ저일편부터이거까지정주행해ㅛ어요ㅠㅠㅠㅠ제가이거찾을려고얼마나거생한지아세요ㅜㅜㅜㅠ제목을까먹어거 신알시몰록네서.찬열이꺼만.하나하나다뒤지고ㅠㅠㅠㅠ신알신에 찬열 검색했더니나오도않고ㅠㅠㅠㅠ히르어우어유류ㅠㅠㅠㅠㅠㅠ작가님보고싶어요ㅠㅠㅠ언제오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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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다음화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언제오시나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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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작가님..돌아오세요..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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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ㅠㅠㅠㅠㅠㅠㅠ찬징행쇼 ㅠㅠㅠ둘이잘되서 너무 좋다ㅠㅠㅠㅠ수능도 잘보고 ㅠㅠㅠ다도ㅑㄱ네이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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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이렇게 끝ㄴ이났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났는데 후련하기보다 너무 아쉬워여...벌써끝이라....오느라루종일 이거정주행하면서 혼자 설레서 좋아죽었느데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이제 곧 찬열ㄴ이처럼 수능을치겟져.....하...박찬열생각하면서 열심히햊야지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징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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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ㅠㅠㅠㅠㅠ귀여워ㅜㅜㅜㅜㅜ으아우ㅜㅜㅜㅜ찬열아ㅜㅜㅜ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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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정주행 끝....ㅠㅠㅠㅠㅠㅠㅠ 아 아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캠퍼스커플도 보고 싶어지네여ㅠㅠㅠㅠㅠㅠ 찬징이 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왜 이제서야 이 글을 봤을까하고 후회되네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에요!! 평생 못보고 사는 거보다는 낫죠...ㅎㅎ... 어휴... 정말 보는내내 설레고 웃기고 괜히 제가 싱숭생숭 해지곸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글이 딱 제 취향저격ㅠㅠ이라서 더 몰입해서 읽었던 거 같아요ㅠㅠㅠㅠ 연재하신지 7~8개월이나 지나서 보고 댓글달지만...ㅎㅎ 만약 나중에 새로운 글 쓰시면 꼭 볼게요ㅠㅠㅠㅠ 혹시 모르니까 신알신해놔야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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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아정주행진짜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진찌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푠언젠간나오겠죠?ㅌㅋㅋㅋㅋ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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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정주행했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안제나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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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ㅍㅅㅍ....짱이당....8ㅅ8 언제쯤 후편을 볼 수 있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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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정주행했네여......보는내내찌통ㅠㅠㅜㅠㅠㅠㅠ언제오시는거예요ㅠㅠㅠ?혹시모르니신알신해놓고갑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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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다음편은 언젠간은 나오겠죸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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