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오늘 울어도 되는 날 맞죠, 맞지.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 것 같아서 울고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상남자인 저는 울지 않고요, 예.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고 또, 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무엇을? 사담을.
그러기 위해서는 강탈 전에 얼른 닉네임을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오늘도 이렇게 고민을 합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벌써 사담을 한 지 195일, 195일.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같습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라 부끄럽지만요.
벌써 6개월이 지난 거잖아요, 이게? 정말 실감이 도통 나지 않네요.
실감 나시는 분? 아마 없을 거라 예상을 하지만 제 예상은 매번 틀리니까.
결론은 신알신해 준 모든 분들과, 그렇지 않았어도 가끔 얼굴 비춰주시는 분들. 제 사담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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