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선호도조사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이준혁 성찬 엑소
선호도조사 전체글ll조회 2352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플로리스트에김선호는 반칙이지












그에게 표현을 한 번이라도 더 해줘야겠다. 표현을 안 하면 죽어도 모를 테니까 나라도 표현을 해서 티를 내야겠어.
그는 나에게 꽃을 주니까 난 나(친구)의 제빵학원 실력을 살려서 마카롱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다.









"뭐부터 하면 돼??"


"마카롱 만든다고??"


"응. 하트로!"


"사랑이 밥 먹여주니.. 사랑은 밥 먹여주지 않아.."


"걔는 밥 먹여주지 않냐? 치아까지 닦아줄 기세던데."


"나 권태기인가?"


"올해 들은 말 중에 제일 웃겨."


"진심이야. 나 진짜 진지해."


"나도 진지하게 웃겨."







나도 선호씨랑 권태기라도 왔으면 좋겠다. 아니지. 권태기가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선호씨랑 권태기 오면 난 인간도 아니야. 그때는 산 중턱에 집 짓고 속세를 단절하고 산다. 난 누굴 만날 자격도 없어.

난 월요일 아침부터 마카롱을 만들었다. 친구가 말해주는 대로 했는데 이게 뭐지. 도저히 하트라고 볼 수 없는 모양이 내 눈앞에 있는 거다.









"누가 먹다 뱉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말 개 심해."

"이거 눌린 엉덩이야?"

"하트라고."

"다시 해 봐. 너 오늘 카페 출근 못할 것 같은데?" 








말만 들으면 깐깐한 깐깐징어 같아. 못 만든 것도 열받는데 친구 말 때문에 더 열받네.

분명 짤주로 열심히 짜는데 원하는 모양이 안 나온다
친구의 시범을 따라 하는데 문제점을 단 번에 알 수 있었다. 아 똥손과 금손 차이구나.








"야 너가 남자라 치고 썸녀가 이걸 ㅈ.. 잠시만.. 썸녀라고 했어.. 내가 썸녀라고 했다고..!!!"

"지랄 말고 내 말 들어봐. 난 이거 줘도 안 먹어."

"근데 모양은 구려도 맛은 있을 거 아니야."

"맞아. 맛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








그래.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마카롱 없다.
열심히 만들다 결국 하트의 축에라도 낄 수 있는 마카롱이 완성됐다. 열심히 포장 중에 어제 데이트는 어떻게 됐냐고 묻는 친구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방귀 꼈어???"



"아니. 그거보다 심각해."



"더러워.."



"아니 어떻게 그런 생각밖에 못 하냐곸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있었던 얘기를 해주니 나보다 더 놀라 내 등짝을 때리며 난리를 치던 친구는 곧 진지하게 말을 내뱉었다.
   








"걍 두 명이랑 사귀면 안 되냐? 나였으면 둘 다 안 놓쳐"









친구가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돌려서 말해줬다. 욕 오지게 먹어서 오래 살라는 거잖아..
  









"근데 너 오늘 카페 안 열어??"










시계를 보니 10시가 훌쩍 넘었다. 미쳤네, 미쳤어. 마카롱을 몇시간 동안 만든 거야. 
하지만 난 카페 문 여는 것보다 선호씨를 보는 게 더 급했다.












**


막상 선호씨 얼굴 보니까 속으로는 잘만 되던 주접이 1도 안 나오는 거다. 왠지 더 어색해진 것 같고 오늘따라 선호씨는 더 잘생겼고.. 귀엽고.. 눈부시고..

정말 자연스럽게 들어가 카페에 장식할 꽃을 찾는 척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5 | 인스티즈








플로리스트에김선호는 반칙이지












그에게 표현을 한 번이라도 더 해줘야겠다. 표현을 안 하면 죽어도 모를 테니까 나라도 표현을 해서 티를 내야겠어.
그는 나에게 꽃을 주니까 난 나(친구)의 제빵학원 실력을 살려서 마카롱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다.









"뭐부터 하면 돼??"


"마카롱 만든다고??"


"응. 하트로!"


"사랑이 밥 먹여주니.. 사랑은 밥 먹여주지 않아.."


"걔는 밥 먹여주지 않냐? 치아까지 닦아줄 기세던데."


"나 권태기인가?"


"올해 들은 말 중에 제일 웃겨."


"진심이야. 나 진짜 진지해."


"나도 진지하게 웃겨."







나도 선호씨랑 권태기라도 왔으면 좋겠다. 아니지. 권태기가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선호씨랑 권태기 오면 난 인간도 아니야. 그때는 산 중턱에 집 짓고 속세를 단절하고 산다. 난 누굴 만날 자격도 없어.

난 월요일 아침부터 마카롱을 만들었다. 친구가 말해주는 대로 했는데 이게 뭐지. 도저히 하트라고 볼 수 없는 모양이 내 눈앞에 있는 거다.









"누가 먹다 뱉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말 개 심해."

"이거 눌린 엉덩이야?"

"하트라고."

"다시 해 봐. 너 오늘 카페 출근 못할 것 같은데?" 








말만 들으면 깐깐한 깐깐징어 같아. 못 만든 것도 열받는데 친구 말 때문에 더 열받네.

분명 짤주로 열심히 짜는데 원하는 모양이 안 나온다
친구의 시범을 따라 하는데 문제점을 단 번에 알 수 있었다. 아 똥손과 금손 차이구나.








"야 너가 남자라 치고 썸녀가 이걸 ㅈ.. 잠시만.. 썸녀라고 했어.. 내가 썸녀라고 했다고..!!!"

"지랄 말고 내 말 들어봐. 난 이거 줘도 안 먹어."

"근데 모양은 구려도 맛은 있을 거 아니야."

"맞아. 맛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








그래.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마카롱 없다.
열심히 만들다 결국 하트의 축에라도 낄 수 있는 마카롱이 완성됐다. 열심히 포장 중에 어제 데이트는 어떻게 됐냐고 묻는 친구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방귀 꼈어???"



"아니. 그거보다 심각해."



"더러워.."



"아니 어떻게 그런 생각밖에 못 하냐곸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있었던 얘기를 해주니 나보다 더 놀라 내 등짝을 때리며 난리를 치던 친구는 곧 진지하게 말을 내뱉었다.
   








"걍 두 명이랑 사귀면 안 되냐? 나였으면 둘 다 안 놓쳐"









친구가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돌려서 말해줬다. 욕 오지게 먹어서 오래 살라는 거잖아..
  









"근데 너 오늘 카페 안 열어??"










시계를 보니 10시가 훌쩍 넘었다. 미쳤네, 미쳤어. 마카롱을 몇시간 동안 만든 거야. 
하지만 난 카페 문 여는 것보다 선호씨를 보는 게 더 급했다.












**


막상 선호씨 얼굴 보니까 속으로는 잘만 되던 주접이 1도 안 나오는 거다. 왠지 더 어색해진 것 같고 오늘따라 선호씨는 더 잘생겼고.. 귀엽고.. 눈부시고..

정말 자연스럽게 들어가 카페에 장식할 꽃을 찾는 척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5 | 인스티즈








플로리스트에김선호는 반칙이지












그에게 표현을 한 번이라도 더 해줘야겠다. 표현을 안 하면 죽어도 모를 테니까 나라도 표현을 해서 티를 내야겠어.
그는 나에게 꽃을 주니까 난 나(친구)의 제빵학원 실력을 살려서 마카롱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다.









"뭐부터 하면 돼??"


"마카롱 만든다고??"


"응. 하트로!"


"사랑이 밥 먹여주니.. 사랑은 밥 먹여주지 않아.."


"걔는 밥 먹여주지 않냐? 치아까지 닦아줄 기세던데."


"나 권태기인가?"


"올해 들은 말 중에 제일 웃겨."


"진심이야. 나 진짜 진지해."


"나도 진지하게 웃겨."







나도 선호씨랑 권태기라도 왔으면 좋겠다. 아니지. 권태기가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선호씨랑 권태기 오면 난 인간도 아니야. 그때는 산 중턱에 집 짓고 속세를 단절하고 산다. 난 누굴 만날 자격도 없어.

난 월요일 아침부터 마카롱을 만들었다. 친구가 말해주는 대로 했는데 이게 뭐지. 도저히 하트라고 볼 수 없는 모양이 내 눈앞에 있는 거다.









"누가 먹다 뱉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말 개 심해."

"이거 눌린 엉덩이야?"

"하트라고."

"다시 해 봐. 너 오늘 카페 출근 못할 것 같은데?" 








말만 들으면 깐깐한 깐깐징어 같아. 못 만든 것도 열받는데 친구 말 때문에 더 열받네.

분명 짤주로 열심히 짜는데 원하는 모양이 안 나온다
친구의 시범을 따라 하는데 문제점을 단 번에 알 수 있었다. 아 똥손과 금손 차이구나.








"야 너가 남자라 치고 썸녀가 이걸 ㅈ.. 잠시만.. 썸녀라고 했어.. 내가 썸녀라고 했다고..!!!"

"지랄 말고 내 말 들어봐. 난 이거 줘도 안 먹어."

"근데 모양은 구려도 맛은 있을 거 아니야."

"맞아. 맛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








그래.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마카롱 없다.
열심히 만들다 결국 하트의 축에라도 낄 수 있는 마카롱이 완성됐다. 열심히 포장 중에 어제 데이트는 어떻게 됐냐고 묻는 친구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방귀 꼈어???"



"아니. 그거보다 심각해."



"더러워.."



"아니 어떻게 그런 생각밖에 못 하냐곸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있었던 얘기를 해주니 나보다 더 놀라 내 등짝을 때리며 난리를 치던 친구는 곧 진지하게 말을 내뱉었다.
   








"걍 두 명이랑 사귀면 안 되냐? 나였으면 둘 다 안 놓쳐"









친구가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돌려서 말해줬다. 욕 오지게 먹어서 오래 살라는 거잖아..
  









"근데 너 오늘 카페 안 열어??"










시계를 보니 10시가 훌쩍 넘었다. 미쳤네, 미쳤어. 마카롱을 몇시간 동안 만든 거야. 
하지만 난 카페 문 여는 것보다 선호씨를 보는 게 더 급했다.












**


막상 선호씨 얼굴 보니까 속으로는 잘만 되던 주접이 1도 안 나오는 거다. 왠지 더 어색해진 것 같고 오늘따라 선호씨는 더 잘생겼고.. 귀엽고.. 눈부시고..

정말 자연스럽게 들어가 카페에 장식할 꽃을 찾는 척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5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와 하트네?"










갑자기 선호씨가 카운터 쪽으로 가더니 꽃을 들고 왔다. 심호흡을 한 후 망설이다 꽃을 내미는 선호씨에 입을 틀어막아버렸다.
단지 꽃을 줘서? 아니다. 무려 해바라기다.







"해바라기씨 여주 받아요."


"아니 선호씨가 한 술 더 뜨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해바라기를 저한테..?"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그냥 그렇다구."






 
아침부터 놀라게 하네.. 간질간질한 마음이 채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향기 맡아보겠다고 가까이 다가온 그에 의해 난 한 발자국 물러나버렸다.
아, 아까 말했다시피 난 표현을 주구장창 할 것이다.









"불쑥불쑥 그렇게 다가오지 좀 마요!!"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여주야.."








잠시만 얘가 왜 여기서 나와..?








"잠깐 얘기 좀 해."



"왜 이렇게 죽을 상이야..??"



"잠깐이면 돼."



"선호씨 잠시만요. 저 금방 올게요! 재욱아 나 간다!"









툭 치면 눈물이 흐를 정도로 가득 차있는 눈에 내가 다 당황스러웠다. 제가 안 울렸어요. 
먼저 나선 그를 따라나섰다. 


















과연 세종씨는 무슨 역할일ji..!!!
여주와 무슨 사이일ji..!!!!!!! 기대해주십show!!!!!!!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우왕!1등이다! 오늘도 너무 재밌어용👍
3년 전
선호도조사
안녕하세요!!!😍
3년 전
독자2
작가님 며칠째 기다렸다구용ㅠㅠ오늘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3년 전
독자3
작ㄱㅏ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선호도조사
저를 기다리는 독자륌이 계시다니ㅠㅠㅠ 너무좋네요😍 저도 댓글 감사해요!!🥰
3년 전
독자4
아이곸ㅋㅋㅋㅋ세종씨 때문에 두 사람은 불안 하겠는데요?ㅋㅋㅋㄲ
3년 전
비회원180.45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아기도 잘 봅니다." ㅇ<-<
3년 전
독자5
선플 선플!! 후아 저 언능 읽고 올게요!!
3년 전
독자7
아니 선호씌 아기도 잘 본다구요?!?! 이거 모야모야 완전 프로포즈 각이잖아요ㅜㅜㅜ 아닝 돌직구 재욱이도 너무좋고ㅜ 임자한테 준 해바라기도 설레고.. 마지막 세종씌는 또 무슨일이구ㅜㅜ 하 나 설레어 주거여.. 작가님 분량 혜자에 저 또 한번 눈물흘립니다ㅜ 사랑해여 작가님!!
3년 전
독자6
와우 새로운 인물 등장이라니... 그것도 시작부터 울먹거린다니!!!!♥️♥️♥️
3년 전
독자8
양세종 보고 소리질렀어요 육성으롴ㅋㅋㅋㅋㅋㅋㅋ 김선호만 눈물이 예쁜줄알았는데 양세종도 한예쁨 하네요ㅠㅠㅠ 언제또 오세여ㅠㅠㅠㅠ 늦게오셔도 되니까 길게 와주세요
3년 전
독자9
아뉘,,,, 하 참내! 둘이 고백만 안했지 아아주 사귀는구만요그래???? 진짜 보는내내 내가 연애하는 거 같아 설레 죽겠네..??? 그러나 우리 쟈까님의 후기가 보일때쯤 훅 돌아오는 현실.... 쟈까님.. 글 읽는 순간에라도 버거운 현실에서 탈주할 수 있게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둥,,,💕
3년 전
독자10
작가님 기다렸어요!!!!!! 진짜 둘이 신경전 너무 재미짜나여ㅋㅋㅋㅋㅋㅋ이날을 기다려왔따요!!!!!!!!!
3년 전
독자11
완전 재미있어요!!!
다음편 빤니 써주세요!!!!
궁그미!!!!!
목 빠지게 기다릴게요 ;)

3년 전
독자12
세상에 세종...?작가님 남주 세명도 좀 괜찮을 것 같은데 막짤에 심장 치이고 갑니다
3년 전
독자13
진짜 재밌어요ㅠㅠ
3년 전
비회원181.37
오늘도 너무 재밌고 설렜어요!
3년 전
독자14
세종...? 무슨 일이시죠... 재욱이한테는 정말ㅠㅜ 미안하지만 쌍방 좋아요ㅜㅜ
3년 전
독자15
세종? 그는 남사친?
3년 전
독자16
왜 이제 와썽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7
작가님글은 역시 재밋어요ㅠㅠ
3년 전
독자18
하.... ᵕ᷄≀ ̠˘᷅.. 여기가 극락인가요
3년 전
독자31
제 포인트 작가님이 다 가져가네요 넘조탕
3년 전
독자19
여주 .. 남자복이 아주 많구만..!
세종씨는 몬일로ㅠㅠㅠㅠ푸ㅠㅠㅠㅠㅠ
다음글 너무 기대돼요 엉엉

3년 전
독자20
와진짜 어머나세상에...
오자마자 꽃 봐요? 저 봐야죠에서 기절할뻔 했습니다 작가님... 제가 많이 좋아해요... 앞으로도 심장 저격 자주 해주세요ㅠㅠㅠ

3년 전
독자21
핡핡 빨리 데이트하는거 보고싶어여ㅠㅠㅠ 아니 그나저나 저 처연미 넘치는 세종씨 정체는 뭘까요....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2
하... 저 진짜 작가님 글 볼때마다 항상 마음에 품고 있는 말이 있는데...... 사랑합니다... 제 사랑 정말 비싼데 작가님한테는 무한정으로 드리기 가능,,, 재미없는 제 일상에 작가님 글은 마라탕 같아요... 항상 생각나고 보고 싶거든요,,, 열심히 글만 보다가 댓글은 처음 남기는데 진짜... 항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사랑합니다... 내일도 ㅅㅏ랑할게요...... 작가님 최고 ❤️
3년 전
독자23
아니.....? 이건 말로만 듣던 트리플인가요? 심지어 첫 등장부터 눈물이 그렁그렁하다니; 오늘 선호님 집에 같이 가야하는데요..?
3년 전
독자24
진짜.. 둘다 가지면 안되나요???너무 비도덕적이야???? ㅋㅋㅋㅋㅋㅋ그럼 일단 빨리 선호씨랑 사귀자. 이젠 사귈때도 됐다. 사귄썰 276화쯤 써주시고 결혼해서 애기 잘보는 선호썰 5910화쯤 씁시다!!!!
3년 전
독자25
와 오늘 둘다 잠 못자겠다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과연 세종씨는 무슨 역일까요ㅎㅎㅎ
3년 전
독자26
둘 더 너무 귀엽다 다음 생엔 선호씨와 재욱이의 사랑을 둘 다 받는 사람으로 태어나거 싶네요
3년 전
독자27
아기도 잘봅니다,,,, 사랑훼 이미 난 서노의 베비,,, 진짜ㅜ 어쩌ㅁ 이런 설레는 말을 잘 쓰세요?? 진짜 최고에요😭
3년 전
독자28
아니...여주는 전생에 뭔 짓을 했길래 주위사람 라인업이 저런가요ㅠㅠ 짱이다
3년 전
독자29
어머...제가 또 양세종 배우 좋아하시는건 어떻게 아시고 또 이렇게 등장하네요ㅠㅠ너무너무 재밌어요
3년 전
독자32
작가님 필력 머선129
너무 재밌어요 대사 티키타카 꿀잼

3년 전
독자33
오오오ㄱ!!! 세종이는 먼일이야?!!!!!
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김선호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847 선호도조사 12.23 21:55
김선호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744 선호도조사 12.17 23:16
양세종 [양세종] 5년 사귄 남친과 헤어질 수 있을까 0121 선호도조사 12.15 22:27
김선호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637 선호도조사 12.13 23:10
김선호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536 선호도조사 12.12 22:22
김선호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439 선호도조사 12.09 21:06
김선호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353 선호도조사 12.05 23:30
김선호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239 선호도조사 12.01 22:10
김선호 [김선호/이재욱] 플로리스트에 김선호는 반칙이지 0146 선호도조사 11.29 22:27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