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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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도환이 맴찢 ... 그 선 나한테 넘어주면 안되겠니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2]

도환아 선 넘어주겠니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

도환이는 귀여운데 하 선호도 귀여워 주인공 언니 아주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분명해ㅠㅠㅠㅠ 너무 잘봤습니가

[비회원181.37]

도환이는 아련함이 느껴지고 선호는 귀엽고 그냥 둘 다 너무 좋아요ㅠㅠ

[독자4]

역시 둘다 좋아ㅠㅜㅜㅜㅜㅜㅜㅜ 둘다 사귀는거 안되나요....?ㅠㅠㅜㅜㅜㅜㅜㅜ

[독자5]

그냥 둘 다 선 넘어버려~! 도환이 먼저 넘어버리자^^

[독자6]

앙대애애액!!!도환아아아ㅜㅜ나는 널 놓을 수 없어
하지만 선호찌도...흑..

[독자7]

재미있어요!!!!
다음편도 목빠지게 기다릴게요 :)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자8]

작가님 양다리는 안되겠죠...? 둘다 놓칠수없어ㅜㅜㅜ

[독자9]

아 피했을 때 마음 아파하는 거 너무 맴찢이에요ㅜㅜㅜㅜㅜㅜ도환이 못 버려...저런 표정 짓는데 어떻게 그래ㅠㅠㅠㅠㅠ진짜 이 정도면 양다리 무죄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10]

둘다 넘 좋은데요ㅠㅠ

[독자11]

아 맴찢.... 둘다 좋은데 한명만 선택해야 하고ㅠㅠㅠ 근데 둘다 또 완벽하고ㅜㅠㅍ 그래서 남주는 누구죠...!?ㅋㅋㅋㅌ

[독자12]

여주도 도환이도 퇴폐미 오지는데..선호는 순딩이가 따로 없넹 아 둘 다 젛아

[독자13]

도환 마음아파,,,,,ㅜㅜㅠㅠㅠㅠㅜㅠ

[독자14]

세상에....그래도 서노쪽으르ㅡ...

[독자15]

마음 속에 정해진 사람은 ㄱㅅㅎㄱㅅ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