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만남 작가이자,Love or Friendship 작까임니당
아쥬 댓글이 폭퐐적이던데영?
첫만남 시즌2 프롤로그만 올렸을 뿐인데 엄청난 기대와 사랑 주셔서 감사함니다♡
러브 올 프랜드쉽도 졸려서 졸....면서 겨우겨우 글 썼는뎅 좋다고 해주셔서 정말 다들 감사드려영!
작ㄲㅏ는 그런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니깐여*^^*물론 키는 162에 멈춘 하찮은 몸뚱아리이지만..ㅎㅎ...ㅎ.......
아,제가 공지를 쓴 이유는
새벽에 글 올라오는 일은 없다는 말씀을 드릴려구요ㅎㅎ여기서 헉 하신 독자분들 분명히 계실텐데
수요일!그니까 좀 있음 오는 그 수요일 새벽만 말하는거에영ㅎㅎ사실 저도 첫만남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러브 올 프랜드쉽 뒷부분 쓰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거리는뎈ㅋㅋㅋㅋㅋ이제 하도 익숙해져섴ㅋㅋㅋㅋㅋ저에겐 영단어 400개라는 큰 산이.....ㅎㅎ............
영어 수행을 보는데 글 쓰느라 하나도 안외웠어여!얏호!오늘 밤 새야겠네여!헿헿ㅎㅎㅎㅎㅎ헤.........내일 학교 갔다와서 바로 글 쓸게용.
그리고 첫만남 번외 텍파를 드린다 해노코 아직 못 보내드렷어여ㅠㅠㅠㅠㅠ
음,텍파는 내일 아님 내일모레쯤 보내드릴 테니까 초큼만 기다려주세영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피곤한데 확 두소설 다 연중 해버리까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욬ㅋㅋㅋㅋ 저는 사실 제가 글 쓰는거 보면 한숨만 나와옄ㅋㅋㅋㅋ가끔 다른 분들 소설 보면 저렇게 멋드러지게 쓰는데
전 무슨 그분들 옆에서 구경하는 초딩느낌?핳ㅎ핳....이런 제 글도 잘 봐주시는 독자님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답니당bb결론은 독자님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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