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박지민] 단편 거북뎐 二장

완결편에 몰아봐주세요. 감정 끊겨서 작가가 처리를 했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기려고 글삭은 하지 않았습니다.

[독자1]

일단 두부 선댓!

[그루잠]

저번 내용 분리시킨 화에요. :)

[독자4]

아아! 그러면 저번화도 수정하셨나요?

[그루잠]

네! 잘라왔어요. ^^*

[독자6]

다시 읽고와야겠네요! 작가님 고생이 많으세요!

[그루잠]

6에게
아니어유.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독자3]

거북전 너무 재미 있는것 같아요. 근데 1장에서 봤던 내용이 있는데 뒤에 새로운게 있었군요! 오오... 제가 일등이라니...! 영광이에요...❤ 뒤에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정국이와 설령의 만남은 어떨지...ㅠㅠ 잘읽고 갑니다! 작가님~~

[독자2]

엇.....1편에서 읽었던 내용이랑 같아서 놀랐는데....1편이랑 다 수정하시는건가요..?

[그루잠]

네 수정 중이에요 ^~^

[독자5]

아 글 수정 중이었네요! 새글인 줄 알았는데ㅎㅎㅎ 길어도 짧아두 다 좋아여

[독자7]

ㄱ

[독자9]

오! 골드빈입니다! 어제 수정하신 그 내용이였네요!!! 어제 보고자서 되게 기분 좋앗는데요 ㅎㅎㅎㅎ 또 봐도재미잇습니다ㅠㅠㅠㅠ 다음화를 기다릴게용!!!

[독자8]

앗 내용이 같은거였네여ㅠㅠㅠㅠㅠㅠ그러면 이 글이 수정되는 건가요???

[그루잠]

수정된 글이에요 ^ㅅ^

[독자10]

TRAVI입니다 허억거북뎐정말 너무좋아요 ㅠㅠ...역대급....여주가 힘든글 좋아하는데..ㅎ....남주가 지민이인것도 넘나좋은것...♡ 기다리고있을게요!!

[독자11]

ㅅㄷ

[독자13]

와 저 보면서 울었어요ㅜㅜㅜ잔인한 놈들ㅠㅠㅠ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엉엉엉..

[독자12]

선댓!!

[독자14]

슈룹
와 작가님 지금 두편 다 봤어요 이런 사극 느낌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지민이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너무 잘 가서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거북지민이라니 심장이...! 그나저나 녹의 나라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요.. 나중에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걱정도 되고..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독자15]

설탕맛이에요! 와 여주가 겪었던 일들 말하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걸까요....여자로서 저런 끔찍한 일들을 겪었었다니...지민이가 여주 몸에 있는 흉터나 상처들을 다 없애주고 화장까지 해주는데 울컥했어요...정국이가 빨리 여주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잘 읽고가요!♥

[독자16]

하울!!!!작가님ㅠㅠ드디어 다 봤는데요 지민이 나오는 부분마다 주황머리의 녹색 눈동자 지민이가 떠올라서 설레어 죽을 뻔했습니다ㅠㅜ설령이가 지민이에게 그동안 당한 일들을 말하는데 울컥하기도 하고 너무 가혹해서 치가 떨렸어요 ㅂㄷㅂㄷ...내심 그동안 여주가 당했던 것을 정국이가 다 갚아줬으면 하네요 하ㅠㅜ찌통.. 잘 보고 가요 작가님!!!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독자17]

첼리에요!읽다가 내용이 같아서 놀랐네요ㅎ분리작업중이셨나보네요 다시봐도 저 자라부분은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요ㅜㅜ브금도 대박이네요

[독자18]

진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것 같애요 작가님ㅜㅜㅜ 저번보다 여주랑 지민이가 서로 가까워져서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글을 읽으면서 여주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요ㅜㅜㅜㅜ 근데 그것도 지민이가 이번편에서 보듬어주어서 힐링이되는 것 같앴어요ㅎㅎ 글 잘읽었어요 작가님 감사해요♥♥♥

[비회원165.61]

우와아아 닭키우는순영이에요 빨리올라왔네요ㅎㅎㅎ정국이가 와서 전쟁일으켜버렸으면 좋겠는데 그러면또 거북궁이 위험해지고 그러면 지민님도 위험해지려나요....항상 도와주고 이쁘다말해주고 지민님짱짱이어유ㅠㅠㅠㅠㅠ작가님 바쁘실텐데 최소 천재급!!!!!!!!

[독자19]

흥아으아아악 너무...하....아련...지민아ㅠㅠㅠㅠ하..작가님 진짜...작가님 어떻게.....어떻게 그래요....작가님....작가님!!!!!!!!!!!!!!!!!!!!!!!!!!!!!!!!!!!!자까뉨!!!!!!!!!!!!!!!!!!!!진짜..ㅇ.ㅣ건....저에게 너무 괴롭잖아요....이작품때문에 제가 아주그냥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흐아아ㅏ.....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령이너무찌통ㅌ..ㅠㅠㅠ

[독자20]

태꾹입니다!!!아...진짜...작가님...대박이에요ㅠㅠ사극이라는 자체도 좋지만..내용이 진짜...ㅠㅠ읽으면서 막 눈물이...어떠케 사람한테 저런짓을 할수가있는지...ㅠㅠ못됐어 벌받을거야 전부ㅠㅠ짐니가 막 상처 치료?해주는데 아..진짜 눈물이..ㅠㅠㅠ이제 좀 사람답게..행복해져야될텐데...ㅠ

[독자21]

레모나
정국이 화났다!!!!!!! 이제 녹의 나라 쳐들어가는 건가요!!!! 글에 숨겨진 비밀은 정말 소름... 혹시 작가님 천재?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왜 다 불쌍할까요? 풀잎이도 불쌍하고ㅜㅜ 빨리 백의 나라가 오기를...

[독자29]

브금이랑 같이 하니까 슬퍼요 후우우우우우

[독자30]

꾸꾸야입니다. 주말 쯤에 오신다하여 주말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했는데 이렇게 빨리 오시다니요ㅠㅠ일단 감격ㅠㅠ.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사람들 여주한테 너무하네요 아무리 인질이라도 그렇지. 그래도 한 나라의 공주인데... 설령이 어렸을 적 얘기를 할 때 너무 가슴이 막 먹먹했어요. 되게 감정이입 되고, 힘들게 살았을 모습들이 막 그려지고ㅠㅠ지민이가 상처를 치료해 줄 때 설령이가 울 때는 뭔가 말로 표현 못할 느낌이 들더라고요. 분량 길어도 좋습니다! 작가님 글은 항상 옳으니까요!ㅎ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작가님 상상력 대박 아니에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시지...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어요!! 별로 내용과 상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설령이가 13살 때 공주가 태어나면 공주의 성인식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설령이는 30대인가요?....

[그루잠]

댓글에 답글 달다가 돌아온 길인데 잠깐 30대...? 어머, 잘못 썼네요. 헐 무슨 정신으로 저렇게 썼지. 분명 설령이는 지금 22살인데 까먹고 저렇게 썼네요. 중간에 자다 와서... 오류입니다~ 고치러 가야겠네요. 3살차이에요. 감사합니다!! 완전 작가 멍탱이...

[그루잠]

글 꼼꼼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독자31]

아니에요ㅎㅎ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독자32]

97꾸에요.. 웬만한 슬픈 영화를 보는 것 보다 많이 울어서.. 30분정도 운 것 같아서.. 오늘 찍기로 한 이미지사진에서 전 붕어눈이겠네요..ㅎ.. 정말.. 고문당하는 걸 얘기하는데.. 아 생각하니까 또 눈물날 것 같은데.. 진짜..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억울하고.. 아프고 아프고 또 아프고 서러워서.. 설령이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고 많이 아팠을 것 같은데 그 정도를 상상할 수도 없어서.. 그래서 그렇게 눈물이 난걸까요.. 정말 보면서 너무 마음아픈데.. 글만 읽어도 마음 아플 것 같은데.. 브금까지 잘 어울려서.. 진짜 엄청 몰입한 것 같아요. 웬만한 영화 저리가라 할 정도.. 내용구성, 인물의 감정, 전개 모두 글로 너무 잘 표현하셔서.. 작가님 글은 볼 때마다 영화 한 편 본 느낌이에요. 매번 놀라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독자33]

와 보면서 조금 눈물 흘려써요... 진짜 불쌍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잔인해 하아하아

[독자34]

태태한 침침이입니다 ㅜㅜ 아이고 지민아 왜이렇개 분위기가 ....어후...대박이에여 작가님은 역시 필력이.......너무나 최고십니다....작가님 너무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ㅜㅜ

[독자35]

잼잼입니다ㅜㅜㅜ 드디어 다 읽었어요.. 읽는 내내 진짜 다양한 감정이 들었어요 엉엉ㅇ어유 1, 2화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여주 정말로 별별 수모를 다 겪고 저렇게 힘겹게 살아온 거 보니까 진짜 제가 다 슬프고.. 여자로서 또 사람으로서의 대접도 못받고 저리 의미없이 살아왔는데 어찌 연민의 감정이 안 들겠어요 8ㅅ8 진짜 여러모로 찌통글.. 저 미꾸라지 고문 어디서 봤었는데 진짜 글로만 읽어도 수치스럽고 그런데.. 저런 모진 일들을 겪은 여주 자랑스럽고 안타깝고..ㅜ 지민이가 여주에게 도움주고 챙겨주는 거 너무 좋아요ㅜㅜ 다정하고! 그와중에 사람으로 변한 모습 잘 안 보여주는 거 너무 귀여운거 있죠ㅠㅜ 그리고 지민이 거북이 일 때랑 사람일 때 특징 잘 잡힌 거 같아요 잘어울리느누ㅜ 너무 잘어울려요ㅠㅠ 글 다 읽자마자 브금 동시에 끝났어요.. 개인적으로 여운 되게 많이 남는 글..b 작가님 단편은 진짜 믿고볼 수 있는 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흐어ㅓ유ㅠㅠ 물론 모든 작품이 짱짱..b 지민이가 있는 연못 궁금해요! 산호색이라니 얼마나 예쁠까요 8ㅅ8 늦었지만 잘 읽ㄱ가요 작가님..♡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37]

피짜임미다
나쁜놈들ㅠㅠㅜㅜㅜ 아진짜 너무해요... 그래도 지민이가 낫게 해줘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 지ㅣ밈아우ㅜㅠㅠㅠㅠ

[독자38]

종구부인입니다ㅠㅠㅠ 아 진짜 현실울컥 어떻게 저럴스맀러ㅠㅠㅠ 사람이 아니죠 진짜ㅠㅠㅠ 정국이가 제발 녹의나라를 아예 멸망시켰으면ㅂㄷㅂㄷ 지민이가 상처를 없애준게 너무 감동.. 마음속상처는 없어지지않갰지만ㅠㅠㅠㅠㅠ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39]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정말 이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녹의 나라에서 당했던 모진고문들을 하나 하나 읽을수록 너무 끔찍하고 잔인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고통스럽네요.........홍의 공주로 살았더라면 이런 고문같은건 녹의 공주처럼 모르고 사랑만 받으면서 살았어야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처많은 지민이를 만나서 여주가 수많은 상처들을 치유받고 위로받는게 한편으론 매우 다행이라고 느껴요ㅠㅠㅠㅠㅠ정국이가 왕이 되어서 녹의나라로 올때 20년 이상 기다렸을 여주를 만나러 오는 느낌은 정말 남다를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꿈꾸는 백의나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주도 지민이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0]

아 진짜 어떻게 저렇게 심한 행동을 할 수가 있는거죠ㅠㅠ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여주가 자신의 존재를 더 싫어하는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파요...지민이와 여주가 서로서로 상처를 다 치유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정국이가 드디어 여주를 만날 수 있는 건가요... 정국이를 만났을 때 여주는 공주만큼 아름다웠으면 하네요. 지민이가 예쁘다고 한 말에 정말 심쿵했어요 사실...ㅎㅎㅎㅎ 정말 마음만 같아서는 다 같이 백의 나라에서 살게하고 싶네요ㅠㅠ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리고 다음 편은 내일 읽을게요ㅎㅎ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사랑합니다♡3♡

[독자41]

뀨뀨입니다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ㅠㅠㅠ 여주가 당한 고문들이 너무 끔찍해서 마음이아픈데 그걸 치유해주는 지민이를 보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ㅠ 지민이가 여주 잘챙겨줘서 다행이에요ㅠ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서 어서 보러가야겠어요

[독자42]

저 모진 고문들을 모두 견뎌낸 공주가 기특하기도하고 너무 안쓰러워서 막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지민이가 현명하게 잘 돌봐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독자43]

김데일리입니다! 역시 글을 읽고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댓글을 남기고 나서 자야할 듯 해요ㅠㅠㅠㅠ글을 읽어놓고 댓글을 안남기고ㅠㅠㅠㅠㅠ이제야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ㅠㅠㅠ거북뎐을 읽을 때마다 여주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여주에게 가해진 고문들을 보고 어떻게 저런 고문을 버텨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민이가 여주의 상처를 치료해줄 때 눈물이 났어요ㅠㅠㅠㅠㅠ지민이와 여주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아..거북뎐 너무 좋아요ㅠㅠㅠ읽으면서 글의 내용이 장면으로 상상되먄서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독자44]

분위기 짱이네요 이런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설령 너무 불쌍해요ㅜㅜ 지민이가 상처들 지워주는데 괜히 울컥 다음편 보러 갑니당

[독자45]

모찌모찌해인데요...설령아ㅠㅠㅠㅠ아 맴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이번편 새 살이 돋는데 막 슬퍼 막막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을 읽어야 겠숴! 분량조절한게 이만큼인게 신기한 그루잠님 혜자❤️❤️

[독자46]

자판기에요! 볼수록 여주 찌통이에요ㅠㅠ 정국이가 얼마나 성격이 난폭해졌는진 살짝만 나와서 그런지 그냥 자기 동생이 당한 일을 듣고 화나서 복수하려는게 아직은 듬직하고 설레게 느껴지네요! 지민이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ㅠㅠㅠ 여주가 매일 참고만 있다가 담담하게 이야기하니까 오히려 더 안타깝고 공감되는것같아요ㅠㅠ

[독자47]

와 ㅜㅜㅜㅜㅜㅜㅜㅜ설령이에게 너무 모진 고문들을 ㅜㅜㅜㅜㅜ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ㅜㅜ 지민이는 너무 설레고ㅜㅜㅜㅜㅜ 정국이가 화를 내는 것도 이해가 되고 ㅜㅜㅜ든든하기도 하구요 ㅜㅜㅜㅜㅜ 아진짜 작가님 너무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ㅜㅜㅜ감사해요

[독자4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진짜 안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여주를 도와줄수잇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독자49]

와 대박대박. . . 설령이 너무 불짱해요ㅠㅠㅠㅜ 왜 제가다 맴찢인거죠ㅜㅠㅠㅠ 정국이랑도잘 지냈음 좋겠어요ㅠㅠㅠㅠ 이번화도 잘읽그 갑니다~~

[독자50]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러다 또 사람들이.설령을 괴롭히는게 아닌지 ㅠㅠ...지민이도 뭔가 안쓰럽고 ㅠㅠ

[독자51]

토마토마에요~ 작가님 글은 투하츠도 그렇고 이글도 그렇고 마음이 되게 먹먹해지네요ㅠㅠ아무도 잘못한게 없는데, 그저 각자 태어난곳이 다른거 뿐이었는데 저렇게 다른 운명을 살아야 한다는게 참 마음이 아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