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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즐거운편지06 | 인스티즈

 

 

 

 

 


 

즐거운 편지,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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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주만인 것 같아요 ㅠ_ㅠ 뒤늦게 찾아온 저를 마구마구 욕하셔두 좋아요.

핑계로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지난 3주간 개인적으로 너무 바빴답니다. 과제도 폭탄이였고 제가 맡은 일도 갑작스럽게 많이 밀려오고.

사실 이것도 틈틈히 써서 그대로 가져오는 바람에 수정을 많이 못해서 문체가 약간 허술하고 이상할 수도 있어요 ㅠ____________ㅠ

최대한 빨리 독자님들 뵈러 오려고 이렇게 뙇!!

 

아,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저는 다시 과제의 늪으로 빠지러 갑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암호닉분들은 다음 편에 적어드릴게요!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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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늘이에요!!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랑경수가입맞춤을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문체가이상하다니요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과제가많으시다니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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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독자1이에요 작가님ㅠㅠ 오랜만이에요!! 그나저나 백현이랑 경수의 입맞춤이라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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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수행입니다ㅠㅠ샐리비님을 계속 갈망하며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 백현이랑경슈거꺄아아악핰핰핰핰어머어머이게무슨일이죠 ㅠ근데 백현이는 경수에게 더 일부러 차갑게대하는것같어요ㅠ 자신이 하는 일에 관심갖지 않게하려고하는것같아요 경수를 지키고싶어서 그런거겠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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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잉입니다 ㅜㅜ마지막 말 대박 ㅜㅜ여운 대박 ㅜㅜ 아진짜 저 샐리비님 너무나 기다렸습니다 ㅜㅜ 정말 ㅜㅜ 백현이와 경수의 입맞춤은...정말 놀랬습니다. 경수가 점점 애들이 하는일에 다가가는것같네네요 ..바쁜와중에도 진한 여운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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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빵떡이에요! 진짜 오랜만에 컴백하신것 같아요ㅜ 그치만 전 열심히 기다렸죠ㅎ엑소도 들어가서 이제 픽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백현이가 저렇게 설레게 나오면ㅜㅜㅜㅜ 죽어야죠..전 뭐ㅎㅎ 경수가 종대만나면. 백현이를 조금이나마 이해할까요.? 백현이는 아직도 민석이 사건에 사로잡혀있는것 같아서ㅜㅜㅜ..무튼 오늘도 경수에 도발에 대처하는 백현이의 잔상이 남아서 허덕될 빵떡이에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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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또치입니다 세상에 백현이에게 도발의 결과는 키스인가요 세상에 경수야... 여전히 백현이와 경수는 맞물리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앞으로 경수가 종대를 만나면서 알아갈 점, 새로보게 될 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구 백현이....그나저나 늘 늦게 찾아오는 저라 조마조마하며 접속하고선 샐리비님이 쪽지창에 뜨지 않는 걸 보고 무슨일 있으신가 했어요 요즈음 너무 바쁜 것 같아요 얼른 지나가고 겨울이나 오면 좋겠네요 올 겨울 춥다던데 벌써부터 확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젠 겉옷을 챙기시는게 좋은게 아니라 필수가 되었어요 급히 쌀쌀해진 날씨에 몸조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었어요(ノ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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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작가님 날씨 조심하세요 요새 춥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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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비
또치님 안녕하세요. 보름전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아니, 한달 전 댓글이라고 해야 하나요.
말 없이 찾아오지 않는 저를 이렇게 찾아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휴, 요 한달? 거의 두달이 다되어가는 시간 동안 개인적으로 제게 일들이 많았답니다. 제 생활에서 맡은 것들도 마무리가 되고, 이제 슬슬 다시 찾아올까하는데 어떻게 다시 와야할지 곰곰히 고민중이에요.
또치님, 입동이 훌쩍 지나고 정말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오고 있어요. 혹여 감기 걸리실지 모르니 따뜻하게 입구 다니세요. 저는 입동 전 부터 걸린 감기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염치 없는 소망이지만, 조만간 다시 찾아뵙는 글에서 인사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어요. 또치님 그러면 그때 다시 뵈었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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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텐더입니다 작가님이 글잡을 잊어버리신건 아닌지 하고 정말 걱정했어요 ㅠㅠ 경수도 꽤나 박력있는데 백현이가 키스를 할줄이야.,. 정말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그래도 오신게 어디에요 ㅠㅠㅠㅠ 담편 기다릴께요!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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