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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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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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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대박이죠! 저 [ㅈㅈㄱ]으로 선 암호닉 신청 하겠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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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대박이에요 대박 저 안 자길 잘했어요 와 암호니도 신청하고 댓글도 1등으로 달고! 진짜 투하츠 뒤늦게 정주행하고 암호닉 너무너무 신청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신청하네요 와 맞다 오늘 조회 수도 1등이었어요! 아 저 투하츠도 좋은데 이거도 좋아요 막 글 읽으면서 상상하면서 보는데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에요 흡 녹의 공주님 미워했는데 안 미워할게요... 그래도 미워 흡 와 제본! 대박이다 독방에 검색해보러 가야겠어요 둑흔둨흔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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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놓쳐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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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깨알이에요!! 대박 새벽에 작가님글 2배더 몰입 잘돼요 이렇게 보니 녹의 공주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밟지않으면 자기가 밟힐테니ㅠ 분명50분전엔 녹의공주미워했는데(50분전에3편보고왔습니다ㅋㅋ) 아 풀잎너무 좋아요 풀잎이 말해준 덕분에 설령이 드디어 깨달았네요 그래 적극적으로 나가거라! 지민이 마음의 문을 열고있으니! 근데 지민이랑 옛 녹의공주랑 대화할때 지민이 말투 왜이리 설레는거죠? 아 지미나 설령이한테도 그렇게 해줘ㅠㅠ 이제 둘이 그만 안타깝길..서로 위로해줘 전쟁이고 뭐고 홍,녹의나라 둘다 그만싸우고 진짜 백의나라에서 사이좋게못지낼까요?ㅠ 그저 지민이의 환상인가요?흡 제발 둘이 행복했음 좋겠으여어엉 저는 이제 독방에 가야겠네요 투하츠 서치하러)( 늦은 시간까지 글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3시넘어서 알림떠서 놀랐네요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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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골드빈입니다! 오오오오 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 볼때마다 설래고 맘아프고 그래요ㅠㅠㅠ 어떻게 진행이되어질지는 정확히 모르겟습니다만 작가님의 글이 항상 옳다는건 정확항것같습니다! 바로 잘거라서 댓글 평소와같이 길게는 못쓰지만 제 맘아실거라 믿어요! 오늘이 댓제일 짧은날이지 싳네요 죄송해요 엉ㅇ엉 작가님 언제나ㅏ 감사합니다! 시간나면 독방서치해볼게요 히히 안녕히주무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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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d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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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됴종이에요ㅠㅜㅠㅠㅠㅠ작가님 새벽까지 안자고 있던 보람이 있네요ㅠㅜㅠㅠㅠ저 진짜 거북뎐읽고 오늘 정말 울었쟈나요.....진짜 넘나 슬퍼서ㅠㅜㅠㅜㅠ여주가 받았을 고통이며 여자로써 포기해야했을 많은 시련들이 너무 감당못할정도로 커서 제가 다 마음이 아팠어요ㅠㅠㅠㅠㅠㅠ근데 한줄기 빛같이 지민이를 만나게되서 이렇게 서로 위로가 되니 정말 한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완결까지 얼마안남았다니 굉장히 아쉬워요ㅠㅠㅠㅠㅠ단편도 장편같이 길고 낭낭한 분량이라니 전 정말 행복해요♡마지막 엔딩에선 둘이 아무걱정없이 백의 나라라는 곳에서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랄뿐이에요ㅠㅠㅠㅠㅠ그동안 힘들었으니 이렇게라도 보상받았으면....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거북뎐, 그리고 투하츠까지 계속 함께할게요ㅠㅠㅠ잘부탁드려요ㅠㅠㅠㅠ그리고 이런좋은글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넘나 감사드리고 많이 애정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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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닭키우는순영 작가니뮤ㅠㅠㅠㅠㅠ이거진짜....크으으 설령이에게 사랑을 일깨워준 풀잎이에게 박수!!!!! 풀잎이도 어찌보면 어린아일텐데 설령이 보담는 솜씨가 뛰어나네요 마지막에 지민이 뒤에서안는거ㅠㅠ역시 지민이가 설령이 좋아하는게 맞았숴 남준이가 쓴 편지라고해야하나 내용이 참 궁금하네요 아 진짜 투하츠때부터 제가 누누이 작가님께 말했던 것 같은데요 작가님 표현솜씨ㅠㅠㅠㅠ랑 브금 알맞는거 찾는것도 만렙☆ 녹의 공주가 말하는거 볼 때 저 울 뻔 했어요 저도 마음이랑 표현하는게 다른 츤데레ㅋㅋㅋㅋㅋㅋ인데 녹의 공주 마음이 백번 이해가요 왕위가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지만 어쩔수 없는 저 자리 휴우 설령제도 얼마 안남았네요 아 거북뎐 글은 새벽에 읽어야합니다 지치고 고단할 때 읽으면 낮에 읽는 것보다 느낌이 배가되거든요 어쩌다보니 거북뎐 글 읽을때면 생각이 너무많아서 지칠 때 읽는게 대부분인데 힐링받는 느낌이랄까 호박색 눈동자 지민이 상상하면서 읽으면 훠우!!!!!!전 독방으로 넘어가봐야겠네여 아직 댓글은 못달지만.....ㅠㅠㅠ작가님 요즘 열일하시는듯한데 건강챙기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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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두부 입니다아! 새벽에 잠이 안와서 깨고 생각이 나서 들어왔는데... 음? 3편도 올라와 있어서 후다닥 읽고 왔네요... 설령이도 지민이도 그리고 이 글의 모든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읽으면서 풀잎이에게 많이 감격했습니다. 생각이 깊은 아이네요... 아니 알림을... 씹어먹은... (부들) 그래서 3편을 이제야 보다니... 으아ㅠㅠ 거북뎐도 곧 끝이라니ㅠㅠ 그래도 투하츠를 기대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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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4.4
[계란두뷰] 암호닉신청이요!!
안자고있길잘했어ㅠㅠ비회원이라 늦게뜨겠지만 저도 꼭 넣어주세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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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슙기력]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이렇게하는것맞나요?이미 암호닉끝난거아니죠?오픈이라셔서 달았는데 ㅠㅠㅠㅠㅠ거북지민너무잘보고있어요ㅠㅠ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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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엘리뇨]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세상에 녹의 공주가 설령을 저렇게 생각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었네요... 설령이도 이제 점점 본인이 지민이를 좋아하고있다는걸 깨닫는것같아서 보는 자도 무지 뿌듯해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 이런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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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피짜!
늦은 정주행을 마치고 본 거북뎐은 아련보스..ㅠㅠㅠ 어제부터 이것만 기다렸어요오.. 새벽에 잠이깨다니 나이스!!!!!!! 새벽에 눈뜬 내눈 자래쩌자래쩌 ㅎ 분명 투하츠볼땐 판타지같은 소설이 짱일것같았는데 거북뎐보니까 이런 사극판타지도 정말매우진짜핵짱이내오... 넘나 취향저격인것...♡ 저는 원래 설령이가 녹의나라에서 복수할거다하고 홍의나라로 돌아가서 누릴것다누리면서 살거라 생각했는데 오늘편 보고나니까 정말루 백의 나라가 있었서 거기서 지민이랑 풀잎이랑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ㅜ 그러겠죠??? 해피엔딩???? 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잘읽었구여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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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상처에요. 횡재로다!! 자기 전에 거북뎐을 보고 자게 되다니 ... 녹의 공주 8ㅅ8 밉다 밉다 했었는데 이렇게 시선 바뀌는 건 한순간이네요 그렇다고 미운 감정들이 싹 내려간 건 아니지만 그래도 녹의 공주도 사람인지라 설령에게 모진 일을 저지르고 뒤돌아서는 후회를 하는구나 생각이 들던.. 안 불쌍한 인물이 없네요 거북뎐은. 지민이는 두말할 것도 없고 아직 뒷내용들이 더 남았지만 더 이상 엇갈리지 않았으면 이번 편을 보고 간절하게 느끼네요 ㅠㅠ 흡 전혀 짧지 않아요 글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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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근육쿠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전편 거북뎐에서 암호닉안받으시는구나...슈뮤륙..했는데....받으신다니... 감덩........그나저나 세상에ㅠㅠㅠㅠㅠㅠ녹의 나라 공주 모질고 철없다 생각했는데...설령 생각해주고 있었네요...ㅠㅠ지민이랑도 빨리 잘됐으면....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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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달빛이에요! 드디어 설령이가 용기를 냈네요..!! 아 진짜 거북뎐은 다 너무 안타깝다는.. 근데 저 왠지 풀잎이 벌때마다 그 후아유에 단발친구가 생각나네요 ㅎㅎ 왜일까요? 덕븐에 몰입은 잘되지만 ㅋㅋ 이번편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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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설탕맛이에요! 헉..3편에서 끝인줄 알았는데 4편도 써주시다니요 엉엉엉 아침부터 매우 마음이 아프네요...설령이 용기를 내서 표현을 해줬네요...전 녹의 공주가 진짜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녹의 공주도 설령을 그렇게 만든것에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네요...다음편인 5편이 마지막이 되는건가요 그러면?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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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뀨뀨입니다
전혀 짧지않아여ㅠㅠㅠ진짜 이런 은혜로운글 감사합니다ㅠ 우리여주가 드디어 알았네요 풀잎이 잘했어!! 지민이랑 이제 둘이 행쇼하면 되는건가여!!!! 제발 둘이 행복하면좋겠어요 녹의공주도 사람이었네요 다행히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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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와 대박 작가님 드디어 암호닉 신청 오픈..! 매번 놓쳐서 아쉬웠는데ㅠㅠ.. [로슈]로 신청해도 될까요..! 이번편 보면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서로에게 서로가 필요한 설령과 지민.. 녹의 공주도 어느정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있는가 보네요 지민이랑 설령이랑 행복하게 되었으면 하는 제 바람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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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오아시스]로 암호닙 신청합니다 와 진짜 너무 다행입니다ㅠㅠ 녹의 공주도 알고보니 사람이었고ㅠㅠ 이제 지민이랑 설령이랑 잘되는것인가요ㅠㅠㅠ 거북뎐 진짜 너무 좋은 글인거같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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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9.114
travi입니다 하악하악 거북뎐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서이런판타지가튀엇나왓나싶어요ㅠㅠㅠㅠㅠ여주와 지민이가 만났지만 왜 마음이 안놓이는것...? 지금 녹의공주도여주에게 악감정이 없다는것도 알게됐는데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얼른 오시길 기다리겟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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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꾸꾸야에요 작가님!!!!녹의 공주가 설령이가 힘들고 아픈건 알고 있었네요.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인 줄 알았더니 다행이에요ㅠㅠ중간 과정에서 많이 도와준 풀잎이도 정말 좋고 참... 지민이가 설령이 팔 잡았을 때는 깜짝 놀랐어요... 아 설령이 이제야 행복한 빛을 볼 수 있는건가요ㅠㅠ지민이가 드디어 마음 속에서 녹의 공주를 떨쳐 내고 설령이를 품는건가요ㅠㅜ솔직히 5000년을 한 사람만 품었으면 이제 다른 사람 품을 때도 됐죠! 암, 그렇고 말고요. (사실 설령이가 더 이상 불행한게 싫어서 그래요ㅎ) 지민이가 설령이 구석으로 몰고 설령이가 반응이 없자 다시 뒤돌았을 때 또 어긋나는건가 답답하고 조마조마 했어요ㅠㅠ다행이도 설령이가 안아주고 드디어 둘의 마음을 확인한 것 같아 진짜 진짜 다행이고요ㅠㅠ 설령이도 지민이도 전쟁이 끝나면 백의 나라를 찾아서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아 그리고 처음에 설령이가 지민이한테 줬던 편지의 내용은 뭘까요? 풀잎이가 남준이에게 받은 것도 궁금해요ㅜㅜ작가님 저 요즘 작가님 글만 기다리는 것 알아요?ㅠㅠ처음에 거북전 1 읽고 완전 매료되서 다믕편은??다음 편 언제 나와!!!이러면서 보고 있어요ㅠㅠ혹시나 신알신 울리면 작가님 글일까? 조마조마 하면서 들어가고 아니면 실망하고 맞으면 환호를 지르면서 쪽지 확인하고ㅠㅠ 그리고 심장 졸이면서 구매하고 오늘은 설령이가 마음을 표현할까 지민이가 표현을 할까 혹시나 설령이가 또 고문을 받는 일이 생기진 않았을까 온갖 걱정을 하면서 들어오는데 다 읽고 나서는 참 한결 같이 뭔가 먹먹? 해요. 막 아련하기도 하고... 오늘도 좋은 글 감사 드려요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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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ㅍ...헉..헉... 지민씨 껴앉는순간 내심장터지는줄..브금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후ㅜ규ㅠ유유 (오열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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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하울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막 읽다가 잠들었는데 이제야 다시 읽네옄ㅋㄱ설령이 혹시나 또 손찌검을 당할까 걱정했는데 눈을 뽑다니ㅂㄷㅂㄷ..그래도 녹의 공주가 악한 마음을 가지고 그런 게 아니란 걸 아니까 화가 덜 나네요 꼭두각시처럼 휘둘리는 녹의 공주도 불쌍해졌어요ㅠㅠ설령이가 지민이를 버리고 도망갈까 조마조마 했는데 다시 돌아와서 달달해지다니ㅠㅠㅠ 지민이를 껴안는데 거기서 심쿵했습니다ㅠ5화가 마지막이라니 계속 읽고 싶은ㄴ데ㅠㅠ5화가 마지막이고 번외가 더 있는건가요? 3화글에서 10화까지라고 하셔서ㅋㅋㅋ무튼 여주와 지민이가 서로 좋아하는 것 같은데 해피해피하게 눈의 나라로 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거북뎐은 정말 한편의 영화 같아요ㅠ_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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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뽀아에요!! 녹의 공주가 그런 생각을 하고있었는지 몰랐어요.. 녹의 공주도 뭔가 안타깝고 슬프고 막 그러네요ㅠㅠ 지민이랑 설령이가 백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럴수있겠죠?? 작가님!! 저는 오늘도 작가님에게 감탄을 하고 가요ㅠㅠ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 거에요ㅠ 브금도 좋아서 몰입도 더 잘되고 표현하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 덕분에 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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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리자몽]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설령이랑 지민이랑 뭔가 이제 서로 마음이 통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쁜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작가님 말은 그냥 아직 이야기가 끝난 게 아니라는 거지요? 갑자기 막 둘이 갈라지고 그런건 아니겠죠ㅠㅠㅠ사실 설령이가 지민이 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상처받고 돌아서고 이럴 줄 알았는데 설령이는 역시 멋진 용기있는 여자였네요! 설령이가 용기내지 않았다면 전 울었을거에요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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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슈가야금]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암호닉 신청은 처음이라..ㅎ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작가님 매벙 볼때마다 정말 글 재밌게 잘쓰시는 것같아요ㅠㅠ! 지민이랑 설령이랑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욯ㅎㅎ 다음편이 엄청나게 궁금해지는 것 같슴다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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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첼리에요!! 악랄한줄로만 알던 공주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니..운명이 어디에 있냐는 말이 가슴에 와닿으면서도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운명이 있는걸까요ㅎ..브금 듣다가 갑자기 준수님 목소리 나와서 깜땩...핳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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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비비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편에서는 지민이도 그렇고 공주의 속마음까지 알게되서 좀 안쓰러운 마음도 생기고 설령이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ㅠㅜㅜ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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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레티] 암호닉신청 합니다!
항상 작가님 글 잘 읽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암호닉신청을 하게됐네요 작가님 글은 정말 몰입도 잘되고 작가님 너무 글을 잘쓰셔요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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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공주의 삶이 그리 유하게 흐르진 못했네요 모두가 아프고 후우우우우우우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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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저기... 독자님? 저 작가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항상 댓글을 남기실때 제 기분이 찜찜, 꽁기해서 이렇게 답글을 씁니다.
기분 나쁘시라고 드리는 말은 아니지만 그 뒤에 후우우인지 뭔지 왜 그런걸 쓰시는지 순수하게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댓글쓰실 때의 독자님 생각은 잘 모르겠으나 저의 기분은 이러합니다. 하하... 항상 이 댓글을 보면 작가가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한 명 한 명 독자님들 챙기고 싶은 마음가짐인데 이 댓글을 보면 애매하다고 할까요?
물론 댓글은 독자님 마음대로 쓰시는 건 맞지만 보는 사람은 딱히 기분이 좋진 않다고 명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독자님 처음 댓글달 때부터 계속 고민했는데 결국엔 올립니다.
작가가 웬만하면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성격이라 독자님 여린 마음 상하게 해드릴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꼭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중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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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고민이 될 정도시라니 더이상 작가님 글에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뜻있는 글도 아니였거든요.. 걱정끼쳐드려 송구하네요.. 수고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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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좋은 하루 보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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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소녀]에요!!! 다음편 내용이 예상이 안가요!! 진짜진짜 궁금해요ㅠㅠㅜ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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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세계최고박지민]으로신청할게요!!
설령이는 눈이 보이는건가요...? 제가머리가딸려서잘이해가안되서ㅠㅜㅠ암호닉신청하고싶었는데 이제야하네요 투하츠도 어제 정주행하고 거북뎐은매일잘보고있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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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8.253
효인이에요 작가님 이렇게 빨리 4번째 장을 열어주실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애타게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여주가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걸 지민이가 읽을 수 있는 건가요 갈수록 지민이가 마음을 여는 것 같은데 언제쯤 여주의 시련이 끝이 날지ㅜㅜ 지민이가 사랑하게 될 사람이 저일리가 없다며 부정하는 것도 참... 그리고 녹의 공주가 여주를 가여워 하는 줄은 정말 몰랐어요 천성이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문 밖에 여주가 있는 지 모르고 막 쏟아낼 때 인상적이었던 말이 또ㅜㅜ '더럽고 치사한 걸 뿌리치려면 다 운명이라 치부하지'라는 대사... 이 소설 속에서도 참 공감되지만 인생에서도 중요한 말인 것 같아요 저런 명언을 매 회마다ㅠ 작가님 짱! 여주가 풀잎이랑 있으면 더 성숙하고 어른같은 면이 많은데 지민이랑 있으면 작아지는 기분...ㅠㅠㅜ 풀잎이에게 다 설명해주고 자신의 이름을 처음 써보는 여주가 그렇게 조용히 아플 수가... 애잔함이 막 묻어나오는ㅜㅜ 또 지민이의 모습을 말해주는데 풀잎이가 좋아하는 거냐고!! 막 자신이 더 날뛰면서 얼른 가보라고!! 그러면서 꺼내주는 남준이가 전해준 편지!!!! 그 편지의 내용이 이번 회 안에서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매우 궁금합니다ㅎ 또 저번에 이름 알려주면서 지민이가 연못 속에 던졌던 그 편지 내용도 언제 알려줄 지 궁금하구요ㅜㅜ 슬픈 내용이라는데 어후 안 돼ㅠㅠㅠ 이제 좀 행복해져야죠 여주도 지민이도 정국이도ㅠㅠ 단편의 마지막이 2편 내외라니, 또 여주와 지민이가 만나도 아직 끝이 아니라는 작가님의 말... 작가님 다 좋으니 새드엔딩만은 아니되어요!! 다들 행복한 결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물론 전 작가님이라면 다 좋다고 볼 거지만♥ 크리스마스 특집 단편인데 크리스마스 선물은 물론 새해 선물까지 받은 기분이에요 작가님 바쁘신데 그 와중에도 수고 많으셔요ㅜㅠ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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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4.224
[찐빵]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랜만에 인티 들어와서 투하츠 읽어야겠다 하고 딱 들어왔는데 거북뎐이라는 글이 있어서 이거 뭐지하고 봤는데 첫번째 글 읽고 또 하나의 명작이구나하고 쭉 읽었는데 진짜 대박ㅜㅠㅜ글 너무나 잘 쓰시는 것ㅜㅜㅠ다음편 기다릴께요 잘 읽었습니다ㅜ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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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창작]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아 ㅁㅇㄴㅇ밀아ㅏ... 거북뎐을 왜 이제서야 발견했는지 자신이 한심스러울 뿐이고... 지민이랑 설령이랑 마음 편하게 사랑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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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0613]암호닉 신청이요!
오오 안녕하세요 작가님!전편에 댓글 남기고 갔던 독자예요!그땐 꾸꾸북이로 신청했었는데 형식..을 안지켜서 안올라와있네요ㅋㅋ다시 신청해요!암호닉 받아주신다니..엉엉 너무 감사헙니다ㅠㅠ항상 신청하고싶었는데 비회원이였던..끙끙 아무튼 매 작품마다 잘보고 있어요ㅠㅠㅜㅜ흔치않은 소재로 어떻게 이렇게 꼼꼼하게 스토리라인을 짜시는지ㅜㅠㅠ정말 대단해요ㅠ읽을 때마다 특유의 부드러운 문체에 항상 반하고 갑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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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치카초코] 로 암호식 신청 가능할까요??
투하츠부터 암호닉 신청하고 싶었는데 지금에서야 신청하네요ㅠㅠ
그리고 글이 너무 취저 두근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니뮤ㅠ이런 단편 너무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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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4.165
으아아아아 암호닉 신청 비회원도 가능할가요ㅠㅠㅠ하필 비회원은 댓글 못쓸때부터 봐와서 애가 탔었는데 [생활과 윤리]로 신청할게요 아진짜 녹의공주 사람도 아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이제 지민이는 옛사랑을 완전히 보낸거겠죠??이제 백의나라로 갔으면 좋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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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박찜]으로 신청합니다! 진짜 보는 내내 마음 아파가지고..ㅠㅠ 자신을 생각해 줄리 없다고 생각하는 설령이 보고 진짜 얼마나 마음 아프던지. 조금 더 빨리 용기를 가졌더라면..그래도 풀잎이가 설령이 이야기 들어주면서 설령이에게 거북이에게 가라고 해준 덕에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지민이도 이제 녹의 공주가 아닌 설령이에게 다가가 또 마음 놓이기도 하지만 이때껏 항상 시련이 찾아온 설령이라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ㅠㅠ부디 둘이 찢어지지 않았으면..녹의 공주가 그렇게 생각하는 줄 몰랐는데.. 저번에 책 던지고 연고줄 때 걱정이 서려있던 게 진심이였네요. 모든 시련을 받아내는 설령이도 불쌍하고 그 일을 시킴당하는 녹의 공주도 힘들었겠어요. 백의나라가 찾아왔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아무도 아프지 않게ㅜㅠㅠ어떻게 아프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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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7.228
비회원이라 이제야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항상재밌게 읽고있어요
[트리케라슙쓰] 신청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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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97꾸에요. 으어ㅠㅠㅠㅠㅠㅠ 둘이 만나서.. 지민이가 과거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ㅠㅠㅠ 진짜 풀잎이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그리고 녹의공주... 정말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타깝고 연약하기도 한 사람이었네요.. 근데 대체 편지에는 무슨 내용이 써 있을까요 ㅠㅠ 전에 온 편지도, 이번에 온 편지도.. 내용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설령이가 마음을 표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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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꿍따리샤바라에요 작가니이이임ㅠㅠ 저 거북뎐 너무 좋아요 제 인생작 될 듯ㅠㅠㅠ 낮에 신알신 뜬 거 봤었는데 일부러 밤에 보려고 지금 봤어요! 감성이 풍부풍부ㅎㅎ 공주가 되게 의외네요 피도 눈물도 없을 줄 알았는데.... 풀잎이는 보면 볼 수 록 매력있고 귀여운 인물인 것 같아요! 설령이랑 지민이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해피엔딩이 되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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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태태한 침침이에오 ㅜㅜ 아 지민이 말투가 왜이렇개 설래시죠 정말 !!!! 역시 금손작가님!! 저도 미술 배우고있는데 어찌 작가님은 이렇게 글도 잘쓰시는지 분명 그리도 잘그리실것같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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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저 [태권브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방금 전편 읽고 이번편 읽었는데 녹의 공주가 설령이를 힘들게 하면서 저 스스로도 얼마나 죄책감을 느꼈을지 정말 읽으면서 펑펑 울었어요ㅜㅜ 잔인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많이 약한 사람이었어...ㅠㅠ 그리고 드디어 풀잎이 덕분에 지민이와 설령이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ㅠㅠ 진짜 다행이고 막 간질간질 설렜어요...히히 얼른 백의나라로 풀잎이도 함께 갔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작가님 브금 넘나 잘 넣으시는 것... 몰입력 완전 짱짱입니다... 시간 있을 때 얼른 투하츠도 정주행하고 싶네요ㅠㅠ 작가님 이런 대작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저 이 글 읽고 거북이가 너무 좋아졌어요 정말로요...ㅎㅎㅎㅎ 그러니까 결론은 작가님 많이 사랑합니다. 거부하지 마세여.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ㅎㅎㅎ♡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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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28
흐엉..투하츠 최근편이라 거북뎐 3편에도 신청했는데 없군요..다시 신청할게요!![갈매빛]
아아 지민이 시점 나오니까 너ㅜㅁ 좋아요ㅠㅠㅠㅠ결국이렇게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건가요ㅠㅠㅠㅠ또 읽으러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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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뷔몽사몽이에요!
거북뎐... 시간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다봤어요... 보는내내 먹먹했네요...사실 보다 울었어요..킂ㅋㅋㅋㅋ.. 지민이랑 여주랑 잘됐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여주는 많이 괴로웠을테니까 쓰면서 또 울컥했어요..'ㅅ' 새벽이라 감수성이 ㅋㅋㅋㅋㅋ 넘나찌통이에여... 이글이 단편이라니... 퀄리티 장난없고여...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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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4.36
[쿠마몬]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1화부터 정주행했는데 정말 놀랍고 또 놀랍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글을 읽을때 속도에만 치중한 탓에 대충 빨리 넘어가는 것이 습관이 되었던 저인데 참으로 오랜만에 한 자씩, 한 자씨 음미하며 찬찬히 읽어보았어요. 그만큼 흡입력 있는 전개와 전혀 진부하지 않은 내용 그리고 분량까지 모두 완벽합니다ㅠㅠㅜㅠ 휴 새벽에 감수성 터져서 혼났네요. 이렇게 좋은 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덕분에 글을 읽는 행복이라는게 어떤 것인지 다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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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1.218
'시골소년김태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제가 진짜 작가님 글 계속봤는데 이렇게 필력이 짱짱이신분은 처음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 어떻게 이런 단편이라기도 뭐한 대작을 선사하시다니ㅠㅠㅠㅠ 분위기도 대박이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해요ㅠㅠㅠ 혹시 제본이나 책 나오면 반드시 꼬꼮 살게요ㅠㅠㅠㅠㅠ 다시한번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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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허류ㅜㅜㅜㅜㅜㅜㅜ대박쓰..이 전편부터 계속 눈물 찔찔 콧물 찔찔 흘리고 있어요ㅜㅜㅜㅜㅠㅠㅜㅜ엉엉ㅇ어엉엉ㅇ 찌찌통쯔응...[끼야호우]로 암호닉신청하구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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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1031입니다
세상에 이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보다가 몰입이 너무 잘돼서 울컥했습니다ㅠㅠㅠ 여자이기를 포기하는 여주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분명 3편까지만 해도 녹의 공주가 매우 미웠으나 4편을 보니 공주로서의 아픔과 여주를 생각해주는 모습을 보니 사람취급은 해주는 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민이.. 둘이 서로 안식처가 되서 다행이예요 여주가 더이상 지민이를 피하지 않고 둘이 해피했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설의나라는 존재하지않는다고 했으면 둘이 죽...는? 연못?거기가 설의나라 인가 생각을 했는데 설의나라가 어디인지도 궁금합니다! 번외까지 다 보면 다시 펑펑 울거같은 예상이 듭니다..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횡설수설하면서 댓글써서 무슨 말인가 생각하실거라 예상함돠...하하)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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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버블버블]로 암호닉신청헐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글이진짜..너무고퀄이라서..엉엉울었네요ㅜㅜㅜㅜ제본진짜너무받고싶어요 글이진짜..막감정을..사랑합니다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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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대박이] 신청할게요!!!!
이건 뭐지 하고 눌러봤는데 대박......... 진짜 대박..

필력보소.... 닮고싶다....
사편까지 몰아서 봤는데 끊기니까 넘 아쉽 유유
기다릴게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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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뀨앙뀨가]로 암호닉 신청해요!! 투하츠 볼때부터 작가님 글 완전 사랑했어요ㅠㅠㅠㅠㅠ 제가 이런 글 좋아하시는건 어떻게 아시고.. 새해 선물 받은거 같은 기분입니다! 여운이 정말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이 시급해여...(털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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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슈룹
드디어 지민이와 적호의 마음이 확인되었군요!!! 아직 결말이 나지 않아 조심해야할 대상이 남아있긴하지만 이제 적호를 지민이가 지켜줄 것 같아서 뭔가 확실히 안심될것같아요... 그렇지만 혹시 모를 새드엔딩...을 대비해 마음을 놓고는 못 있겠네요ㅋㅋㅋ 지민이 묘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그덕에 글보면서 지민이가 어찌나 보고싶던지ㅠㅠ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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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지민아]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마다 분위기가 다 좋은...... 정성이 묻어나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투하츠도 정말 잘 보고 있어요. 필체가 좋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둘이 백의 나라 가서 잘 살았으면 좋겠는 바램입니다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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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세상에ㅠㅠㅠ 1편부터 쭉 달렸는데 진짜 인생글이예요ㅠㅠㅠㅠ 진짜 뭐라 말로 표현 못할기분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사랑해여ㅠㅠ 담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얼릉 돌아오세욥!♥ 그리고 [카모마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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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8.200
[피닝]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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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태꾹입니다!!아..진짜 작가님 브금선택은...진짜 글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리는거같애요ㅠㅠㅠ근데 그럼 이제 어떠케 되는거죠...지미니는...막 수호신???같은 존재인데...둘이 어떠케 될려나...둘다 행복한 결말이였으면 좋겠는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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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넌봄]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거북뎐 1편보고 반해서 진짜 이거 나오면 기분 업되가지고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아요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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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잼잼입니다!! 아무리 매정하게 설령이를 대하던 녹의 공주도.. 사람이었네요.. 진짜 그렇게 괴롭히고 못살게 했지만 호랑이 연고 던져줬던 1화가 생각났던.. 그리고 원랜 녹의공주 굉장히 맘에 안 들어 했는데 저렇게 왕위 물려받기 싫어하고 적호에 대해서 말하는데.. 저 녹의 공주도 많이 불쌍해요..;ㅅ; 하기야 저도 저렇게 남에게 대했다면 죄책감이고 미안함이고 많이 들었을거에여.. 거북뎐 읽으니까 나오는 사람들 모두 안타깝고 그러네요.. 흐어어유ㅠㅠ 나름 한 나라의 공주인데 적이라며 저렇게 모질게 대한 녹의 공주도, 한 나라의 공주지만 공주 취급도 받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 와서 저렇게 많은 일들을 겪고 있는 설령이도, 제 동생을 다른 나라에 뺏겨버린 정국이도, 사랑했던 사람에게 상처받은 지민이도.. 다 사연을 가진 안타깝고 슬픈 사람들.. 저 사람들이 모두 다 좋은 결말들로 마무리 됐으면 하는 바람! 작가님 자꾸 이런 글 써주시면.. 저 좋아 죽습니다 진짜로..! 무빙 무빙앤 스크류바 처럼 막 .. 영화같고 그럽니다.. 브금도 들을 때마다 진짜 찰떡같이 잘 어울리고.. 영화 한 편 보는 느낌..ㅎㅅㅎ 五편이 마지막이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쉬울 뿐.. ;ㅅ; 행복한 결말이 나올지, 아니면 아쉽고 슬픈 결말이 나올지..! 사실 어떻게 나와도 다 좋을 거 같아요! 마음 한 구석이 시큰해져요 핳..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맨날 늦게오는 저를 혼내세요 ..;ㅅ;.. 흐엉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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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23
암호닉 [별님달이]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정말 지민이에게 와인색 도포 입혀주셔서.....감사합니다..ㅜㅜㅜ
진짜 거북뎐의 지민이가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일생을 걸고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게...
완결이 곧 난다고 하길래 되게 놀랐는데 생각해보니까 연재가 길어질수록 설령이가 받는 고초도 늘어나는 거니까ㅜㅜ
아련한 지민이도 보고 싶은데 설령이가 행복해지는 것도 보고 싶고...갈등이 마구마구 되네요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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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헐헐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할수있는건가요ㅠㅠㅠㅠ 언제 열리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 [미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브금 선택이 진짜...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이 글 읽으면 마음이 막 이상하게 아리고 슬프게 몽글몽글 해요ㅠㅠ 무슨 느낌인지 이해하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다고요♡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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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와으 [ㄴㅎㅇㄱ융기]로 신청하고감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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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어디가]로 암호닉 신청 하겠습니다!! 암호닉 신청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 물론 제가 이제서야 발견했지만요 아 거북뎐 너무 좋아요 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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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5.92
거북...ㅠ 아이고 지미나ㅠ 브금도 적절하고 너의 미모도 적절하다ㅠ 빨리 다들 행복하길ㅠ 작가님 감사합니다ㅠ 암호닉은 [나의 그대]로 신청하겠습니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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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5.102
[수저]로 암호닉 신청 해도 될까요? 이런 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설령이 처한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ㅠㅠㅠ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ㅠㅠ 녹의 공주가 설령이를 되게 딱하게 생각 하고 있었다는거ㅠㅠㅠㅠ 설령이가 그거 들으면서 울 때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지민이도 설령이 좋아하는걸까요..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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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모찌모찌해예유!! 이제서야 서로 마음을 들어내네ㅠㅠㅠ뭔가 그럴 것 같았어 혜자 설령이 녹과 홍을 없애고 백의 나라에서 잘 이끌어가는 여왕으로!! ㅠㅠㅠ작가님 너무 재밋어요❤️ 항상 여러 감정 느낄 수 있게해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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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요기 맞지여...? (두리번) [091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ㅎ.ㅎ 헿 항상 글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좋아해요 작가님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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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잠시 여기서 암호닉 신청 받는걸 중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새 공지에서 확인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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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7.183
팥빵이에요!! 아까 암호닉 정리글에 댓달고 오니까 거북뎐이 있더라구요...? 저도 신알신, 그거 받고 싶은데 비회원...(울뛰 그러다 보니 거북뎐을 지나친것같아요ㅠㅜㅜㅠㅜㅜ그래서 지금 정주행 뛰었는데 저 진짜 펑펑 울었어요ㅠㅜㅠㅜㅜ분위기때문에 울고 설령이 상황이 마음이 아파서 울고ㅠㅠㅜㅜㅜㅜㅜ읽고 나니깐 부은 눈이랑 배고픔...? 얼마나 울었길래...(절레절레 어찌됐든 이런 대작 놓칠뻔한 저를 매우 치고싶은 심정이네요... 크리스마스 단편이라고 하셨는데 사스가 그루잠님..특별편 퀄리티가ㅠㅜㅜㅜㅜ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ㅜㅜㅜㅜ몸 조심하시고 천천히 돌아오셔요ㅠ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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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김데일리입니다! 몸이 안 좋아서 이제야 댓글을 쓰네요ㅠㅠㅠㅠ거북뎐 너무 좋아요...아...진짜...여운이 너무 짙게 남아서...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다 제 인생글로 남게되네요ㅠㅠㅠㅠ녹의 공주는 마냥 나쁜 사람으로만 봤는데 설령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군요ㅠㅠㅠㅠ지금은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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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자판기입니다! 헐드디어 여주랑 지민이가ㅠㅠㅠㅠ 생각보다 훨씬 애절하고 이쁘고 설레네요 브금덕분에 몰입도 500%로 본것같아요..,. 작가님 글 묘사 너무 예뻐서 비문학 지문으로 찌는 눈이 정화되는 느낌ㅠㅠ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제가 작가님 글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지만, 그리고 작가님과 오래 자주 소통하진 못했지만 제본건이나 투하츠같은 글들이 작가님에게 부담이 아니라 공부에 지쳤을 때 잠시 쉴수있는 게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진짜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요ㅎㅎ 그냥 갑자기 전 공부하다가 힘들면 글잡와서 작가님 글보면서 쉬다 갈 수있어서 너무 좋은데 이게 작가님한테는 부담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댓글 남겨요 좀 주제 넘는것같기도 하지만... 아직 저녁인데 새벽감성 터지네요 거북뎐 여주한테 너무 몰입을 많이했나봐요ㅋㅋㅋ 그냥 작가님 글 너무 좋아하고 작가님도 너무 좋아하는 독자가 한명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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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헐ㅠㅠㅠㅠㅠ그끄저께에 암호닉이 마무리되다뇨.... 뭐 느리고 뒷북친 제 탓이 크네요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작가님 투하츠에 이어서 거북뎐을 봤는데 와 정말 퀄리티가....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항상 응원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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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으아아아 너무 늦게 와버려서 암호닉 신청을 놓치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정말 잘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ㅜㅜㅜㅜㅜ 아주그냥 눈물 질질 ㅜㅜㅜㅜㅜㅜ
암호닉못해도 이 글을 읽게 된것만으로도 만족하겠습니다 ㅜㅜㅜㅜ 독방에서 추천해준 탄 너무 사랑스럽네요 ㅜㅜ 녹의공주는 나쁜 사람인줄알았는데 ㅜㅜㅜㅜㅜㅜ착한 사람이었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다 너무 안쓰럽고 아련하고 막 그러네요 ㅜㅜㅜㅜㅜ 연재해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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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핑퐁]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진짜 저이거못봣으면 억울해서 죽었을거예요 방금 신알신신청한뒤로 계속 쭉보고왔는ㄷ 진짜브금이랑 대박이고 지민아ㅠㅠㅠㅠ ㅈ민이랑 이글이랑 너무잘어울리고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잘어울려서 슬퍼요ㅠㅠㅠ 여주가 너무덤덤해서 더슬퍼ㅠㅠㅠ 여주가 감정표현에 익숙해지기를.. 여주가 마음 확인하게 해준 풀잎아 고맙고 공주너어떻게그럴수있니 일을저질러놓고 뒤에서미안하면다니? 나쁜것... 진짜보는 내내 공주옥하면서 보고 설령이 불쌍해서 울먹거리고 지민이가 너무좋아서 심쿵당하고 이글보고 심각하게 최애바뀔번햇네요 진짜ㅠㅠㅠㅠ 그리고 거북뎐 번외도잇다니! 나중에 거북뎐이 한페이지로올라온다니! 연결되잇는거랑 혹시라도 번외를본다면 저는죽겟죠ㅠㅠㅠ 아그리고 정국이랑 설령이도 너무안타깝고 지민이랑 설령이가 백의나라를 찾아서갓으면 좋겟고 무엇보다 지민이가 이번화에서 여주를 바로잡아줘서고맙네요ㅠㅠㅠ 성공햇다짜식 박력잇엇어ㅠㅠㅠ 어휴제가진짜 몰입해서 밀린댓글쓰느라 너무긴거같은데ㅠㅠㅠㅠ 그래도쓸거예여ㅠㅠㅠ 진짜설령이가글씨몰랏던거신의한수ㅠㅠㅠ 사실저도한자질모르는데 지민이덕분에 열심히공부하겟네요ㅠㅠㅠ 진짜브금도신의한수 이분위기 모든게 신의한수넹슈ㅠㅠㅠ 잘보고 재탕하러가요지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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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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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쓰차 풀려서 드디어 보네요 브금 진짜 전부터 느끼는데 글이랑 잘 어울려서 넘나 좋은 것 공주?가 그래도 뒤에서 미안함을 갖고 있긴 하네 그래도 넌 나쁜 X이야! (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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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하. . . ㅠㅠㅠ 정말 제마음이 놓이네요 설령이도 부디 행복했음 좋겠고 정국이와의 사이도 호전되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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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헉헉.....추천받고 읽으러왔는데..새벽감성..ㅠㅠㅠ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때문에 슬프고 브금때문에 또슬프고.. 담글도읽으러올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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