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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전에 하나 투척.

탄들 잘 자.  

Livin Out Loud - I Can't Stop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43 | 인스티즈

작업을 끝내고 문을 열고 나온 윤기가

거실 한 가운데에 놓인 널찍한 소파 위에서

잠이 든 남준이를 발견했으면.

원래 인기척이 옅었지만 좀 더 신중히 걸음을 옮겨 남준이의 옆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

굳게 닫힌 눈꺼풀, 살짝 벌려진 입술, 무표정에 가까운 표정.

문득 남준이가 잠든 것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옆에 앉지도 않고

한없이 내려보면서 남준이의 잠든 모습을 눈에 담았으면 좋겠다.

저 눈으로 그렇게 짙은 시선을 보내는구나.

저 입술이 올라가서, 이 말랑한 볼에 깊게 보조개가 패이기도 하는구나.

바닥에 떨어진 담요를 주워 남준이 몸 위로 덮어주고

소파 밖으로 삐죽 튀어나온 꼬리를 쥔 채로 바닥에 앉아 소파에 턱을 대고 남준이의 모습을 빤히 바라봤으면.

그리고 꼬리를 조심히 쓰다듬다가 손을 들어 남준이의 뺨을 쓰다듬었으면.

한참을 쓰다듬다가 눈가를 한 번, 목덜미를 한 번.

그리고 꽤 단단한 가슴팍을 한 번, 아랫배를 한 번. 부드러운 담요 아래로 얼핏 느껴지는 남준이의 몸을

느긋히 제 손으로 쓸어내렸으면 좋겠다.

살짝 몸을 일으켜 손 끝으로 다시 이마에서부터.

미간을 지나, 둥근 코 끝을 지나, 입술을.

그렇게 남준이의 자는 모습을 손 끝으로 그려내봤으면 좋겠다.

입술을 문지르다가 그 손을 천천히 떨어뜨리고 말랑한 온기가 남은 제 손끝을 바라보다가 이번에는 입술을 움직여 남준이의 입술을

조심히 내리덮었으면 좋겠다.

잘 자, 준아.

작은 인사가 끝나고 윤기가 멀어질 즈음 남준이의 눈이 반쯤 천천히 떠졌다가

감기면서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로 다시금 잠이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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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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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앙아아앙아아앙아아아ㅏㅇ 넘나 설레는 것..... 이제부터 쓰니만 기다릴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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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다리지 말고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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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내일은 올 수 있어? 너탄덕분에 오늘 너무 즐거웠거든 너탄 글 보고 내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 언제가 됐든 기다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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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라도 떠오르면 올게. 원래 내가 좀 폭업 기질이 있어서 생각나면 확 쏟아내는 편이라. 응. 내일도 뭐가 생각나면 쓰러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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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오오오오오 기다릴게 언제든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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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 술술 읽히는게 싫어서 한문장 읽고 눈 감고 장면 그려보고, 다시 한문장 읽고 이거 반복했어 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지났는데 선물받은 느낌이야 아 맘이 따뜻해진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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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 진짜 따숩고 예쁜 동화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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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와... 진짜 랩슈 너무 좋아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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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후..잘자 탄아 너무 좋아 끕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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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하하하.....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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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 진짜 너무 좋아서 죽을 ㄱ 같아... 연애 권장글이다 진짜. 녹을 거 같아 으아아아ㅜㅜㅠ 어쩜좋아 진짜.. 내기준 달달 갑이야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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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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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어쩌지 너무 좋아서 어쩔까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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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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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으어어어.. 진짜 사랑해 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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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어 ㅠㅠㅠㅠㅠㅠ아진짜 설렘 ㅠㅠㅠㅠ진짜 너탄때매 잠을잘수가없아 ㅠㅠㅠ너무좋아서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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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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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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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쓰니ㅠㅠㅜㅜ 진짜 쓰니글 읽을때마다 기분이 막 설레면서 몽글몽글한게ㅠㅠㅠㅠㅠ 진짜좋아 취향저격빵야빵야 내가마니애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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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넘나섷레이는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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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 쓰니 진짜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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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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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예쁜 윤기 짤 두고 가....욕실...욕...실...........불이 필요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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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첨부 사진세쿠시한 남준이도 놓구 가... 잘자 쓰니야 좋은 꿈 꾸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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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달달해ㅠㅠㅠㅠㅠ 고마워 덕분에 아침이 행복해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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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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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아침을 따스하게 맞이하는 기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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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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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그런 의미에서 짤을 두고가도록 하지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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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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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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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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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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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대박 진짜 내가 너탄 글 보려고 독방에 엄청 자주 들어오는데... 진짜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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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하... 이것들이 내가 못하는 연애 너네 실컷해라 내 몫까지 평생 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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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하 밀린거 다읽엇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분위기에 치이고 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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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진짜 달다구리하다.....아.....달아달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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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너무달아서녹을거가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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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47
너무 달고 따듯해... 여기 꿀물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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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쿨밤] 아, 이거 분위기 너무 좋다, 진짜. 나까지 다 나른해지는 기분이에요. 나도 짤을 선물하고 싶은데 다 있는 짤일까봐 못하겠어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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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 진짜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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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진짜 여기는 분위기가 와 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진짜 달달하고 어느편은 사쿤사쿤하고 그냥 아 랩슈 행쇼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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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와... 자는 모습도 이쁘고... 간질간질 달달하네여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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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전 저럴때 알면서 모르는척 남어가주는게 더 설레더라구요ㅠㅠ 뭔들 설레지 않을 수 없냐만은 남준이가 알마나 젛았을까요ㅠㅠ 어쩜..ㅠ 달달항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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