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리조트 전체글ll조회 11206l 15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양파랑 마늘을 볶았으면 거기다 토마토를 넣어야지. 야 넌 어떻게 레시피를 보고도 모르냐?"

 

 

 

 

 

 

 

 

 

 

 

 

 

 

 

 

 

또 또 나왔다 저 하찮은 표정.

 

 

 

 

 

 

 

 

 

 

 

 

 

 

 

 

 

"아 지금 열심히 노력 중이니까 건들지 마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노력은 개뿔, 야 토마토 파스타는 기본중에 기본이야 임마."

 

 

 

 

 

 

 

 

 

 

 

 

 

 

 

제가 왜 지금 이러고 있냐구요?

그러게요 허허. 불과 한 몇십 분 전까지만 해도 카운터에서 정국이에게 계산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었는데 말이죠.

손님이 없는 틈을 타 어디선가 나타난 사장님이 우리 셋에게 기습적인 통보를 했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야 이제부터 너희 세명 중 한명은 주방에서 요리해.

어디보자, 김탄소 너 이리오고. 그리고 정국이 이제부터 밖에서 그만 날아다니고 안에서 서빙해."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에? 밖에 사람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밖에 사람들 너 없어도 알아서 들어와. 걱정하지 말고 안에서 일해. 메뉴나 좀 제대로 외우고.

김탄소 따라와."

 

 

 

 

 

 

 

 

 

 

 

 

 

 

 

"...느에?"

 

 

 

 

 

 

 

 

 

 

 

 

 

 

 

 

 

 

그렇게 다짜고짜 끌고 와서는 후라이팬 앞에서 십 분째 저를 마늘과 양파와 함께 들들 볶고 있어요.

나 진짜 요리 못하는데, 그 흔한 라면물 하나 제대로 맞추지 못해 아예 라면을 포기해버린 그런 사람인데.

 

 

 

 

 

 

 

 

 

 

 

 

 

 

 

 

 

 

 

 

 

"아니..정국이도 있고 호석오빠도 있는데 왜 나를...! 하필이면 요리고자인 나를!!!"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어차피 셋 다 똑같이 요리 못할바에야 니가 낫지."

 

 

 

 

 

 

 

 

 

 

 

 

 

 

 

"설마 모든 여자들이 요리를 척척 해낼거란 그런 멍청한 생각으로 저를 부르신건 아니겠죠.."

 

 

 

 

 

 

 

 

 

 

 

 

 

 

"정국이가 주방에서 요리하는 상상을 해봐. 그 앤 소금을 두고 슈가랑 솔트도 구별 못하는 애야."

 

 

 

 

 

 

 

 

 

 

 

 

 

 

 

 

"...하긴."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그리고 딱 봐도 셋 중에서 니가 힘 제일 잘 쓰게 생겼...

어이 그 칼 내려놔. 딱 거기 내려놔."

 

 

 

 

 

 

 

 

 

 

 

 

"참 나, 어디 좋은말 하나 해주면 죽어요? 칭찬 한번 했다가 인생 마감하시....악 사장님!!!!물!!물 넘쳐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불 꺼."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정말 보란듯이 엿 한 바가지 가득 퍼담아 꾸역꾸역 먹이고는 당황해하는 저를 보면서 사장님은 희열을 느끼는것 같아요.

여기 사장은 남 괴로워하는걸 지켜보는게 취미인가?

멀리서 허둥대는 저를 아주 광기 일으키는 개새끼 바라보는것 마냥 흥미로운 눈을 반짝이며 웃고 있네요.

마치 동물원 속의 원숭이가 된 기분이에요.

 

그렇게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다 드!디!어!

Made by. 탄소

토마토 파스타가 완성되었어요! 와우!

 

 

 

 

 

 

 

 

 

 

 

 

 

 

 

 

 

 

 

"크으, 이거 처음만든것 치고는 꽤 잘하지 않았어요? 와 비주얼 봐. 작살난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잘못 먹었다간 진짜 누구하나 작살낼것같은 생김새네.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갖다줘."

 

 

 

 

 

 

 

 

 

 

 

 

 

 

 

 

 

"아 진짜..사장님 말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그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든 파스타인데..!!

누가 처음부터 잘해요, 사장님 처음부터 완벽했어요? 어디 맥가이버라도 돼요?"

 

 

 

 

 

 

 

 

 

 

 

 

 

 

"아니." 

 

 

 

 

 

 

 

 

 

 

 

 

 

 

 

 

 

"사장님처럼 막 그렇게 예쁘게 할 줄은 몰라도 잘 한다 이정도 격려 한번은 좀 해도 돼잖아요!

그렇게까지 제가 만든게 마음에 안 드시면 그냥 혼자 다 하시던가요. 사람 짜증나게 하지말고."

 

 

 

 

 

 

 

 

 

 

 

 

 

 

 

 

 

사장님의 말 하나하나가 비수가 되어 심장에 퍽퍽 꽂혔어요.

그래도 나름 정성들여 만든건데. 상처 반 불쾌 반 저도 모르게 막말을 해버렸지 뭐에요.

마지막 말은 제가 뱉어놓고도 아차 싶었어요.

 

한순간 어색한 정적이 감도는 주방 안에서 잠시 고민하다 사과의 말을 꺼내려는데

갑자기 해맑은 호석오빠가 모습을 드러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쨤번 떼이불 또마또 빠스땨 하냐."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뭐야 여기 분위기 왜이래. 싸웠어?"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아니."

 

 

"아, 아뇨 오빠. 금방 나가요"

 

 

 

 

 

 

 

 

 

 

 

 

 

 

시야에서 호석오빠가 사라지자 또다시 찾아온 침묵의 기류가 주방 곳곳을 헤집고 다녔어요.

다시한번 마음잡고 사과하려는데 이번엔 사장님이 먼저 입을 여네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기다려. 금방 만들테니까.

옆에서 뭐라도 하고있어."

 

 

 

 

 

 

 

 

 

 

 

 

 

 

 

 

 

 

화난듯이 "주방에서 꺼져" 도 아니고

한심한 듯이 "가게에서 꺼져" 도 아닌

덤덤한 말투의 "기다려" 라는 사장님의 말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그 몇 마디 말 때문이라기보단

화나지도, 무기력하지도 않은 평소와는 다른 착 가라앉은 눈동자가 제가 직접 만든 파스타에 머물기를 잠깐.

이내 눈을 돌리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새 후라이팬을 꺼내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기 시작하는 뒷모습이 가슴 한구석을 켕기게 하네요.

미안함에 최대한 멀찍이 떨어져서 괜히 이것저것 건드려도 보고, 행주로 싱크대의 물기를 닦아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흘끔흘끔 곁눈질로 사장님의 요리를 지켜보았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확연히 다른 손길로 능숙하게 양파와 마늘을 볶아내고 토마토 껍질을 벗겨내 순식간에 다져 후라이팬으로 직행하고는

한 치 오차 없이 토마토 소스를 뚝딱 소리나게 만들어내고는 면을 삶기 시작해요.

허공에서 낭비하는 손가락 하나 없이 착착 손에 감기는 재료들이 사장님의 진지한 표정 사이로 왔다갔다거려요.

 

누가 봐도 저건 셰프다, 하고 감탄을 자아낼 만큼 멋있어 보이는 사장님에 비해

초라했던 토마토 파스타죽을 만들어냈던 제가 괜시리 부끄러워지네요.

사장님이 분주한 틈을 타 조용히 만든 파스타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3번 테이블 토마토 파스타 나왔어."

 

 

 

 

 

 

 

 

 

 

"넹~"

 

 

 

 

 

 

 

 

 

 

 

그새 다 만들어낸 먹음직스런 파스타가 식당 로비로 이어지는 탁자에 올려지고

이내 정국이가 들고가버려 허연 대리석의 탁자만 남은 빈자리만 애석하게 바라보았지요.

 

파스타 그릇이 올려졌다 떠난 자리엔 동그란 물자욱만 홀로 남아 투명히 조명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어요.

눈에 거슬리는 그 모습을 보기가 싫어 행주로 닦아 버렸지요.

 

사과할 타이밍도 놓쳤겠다,

사장님하고는 서먹해지기까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2 | 인스티즈

 

아, 미치겠네.

 

 

 

 

 

 

 

 

 

 

 

 

 

 

 

 

 

 

 

 

 

 

 

 

 

 

 

 

 

 

 

+) 윽 잘못 끊었다.

여러분 살다보면 누구나 노잼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이에요.

이번화 진짜 핵노잼..

 

 

 

 

 

 

 

 

암호닉

[현]/[누텔라]/[류또또]/[0418]/[방여쁘]/[수야]/[전정국오빠]/[그린티라떼]/[짐잼쿠]/[새론별]/[태태쿠키]/[이다

]/[빙빙]/[현블리]/[새우]/[2반]/[0221]/[뀨쓰]/[찐슙홉몬침태꾹]/[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메로르]/[바나나]

/[망개쿵떡집]/[태퍼맨]/[태태(김태형)]/[설탕맛오일]/[정전]/[라임]/[강철순두부]/[꽃소녀]/[탄소613]/[뚜니니]/[

예삐]/[0622]/[첼리]/[쮸로뜌]/[0329]/[정꾸기냥]/[꼬끄]/[b612]/[뿌뿌]/[양식새우]/[넌봄]/[꼬르륵]/[웬디]/[치킨

머쨔]/[윤기꽃]/[매직핸드]/[룬]/[얄리얄리]/[강아지]/[정꾸야]/[0119]/[퍼플]/[잔디]/[따슙]/[징파] /[설탕]/[웃

다가안면근육파괴]/[마틸다]/[빵빵이]/[boice1004]/[오링]/[도마도]/[한윤]/[늉기]/[빙그레]/[서닌장]/[윤]/[물고

기]/[수저]/[쿠마몬]/[호시기호식이해]/[레인]/[민슈팅]/[진짱짱]/[모찜모찜해]/[근육돼지]/[다섯번째계절]/[꽃님

]/[하늘]/[꾸꾸까까]/[안녕재화나]/[와배]/[뱅골라]/[김태태]/[하앙쿼카]/[로슈]/[당근]/[빠네파스타]/[깔보나]/[

에그타르트]/[이연]/[lucki1y]/[탱크보이]/[망개떡]/[또르르]/[안돼]/[미니미니]/[방탄스타]/[ㄴㅎㅇㄱ융기]/[토토

네당근가게]/[요괴]/[신셩]/[탱탱]/[뿌얌]/[태태랑나랑]/[애플릭]/[눈누난나]/[매혹]

 

 

 

 

빠지신 분들 댓글바랍니다!! 암호닉 방에서 신청해주신 분들만 말씀해주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현이에요! 윤기가 여주를...ㅎㅎㅎㅎㅎㅎㅎㅎㅎ뭔가 범상치않아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 윤기와 여주의 럽라를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비회원149.183
설탕맛오일
8년 전
비회원149.183
아 앙대....... ㅠㅠㅠㅠㅠ 싸우다니ㅠㅠㅠㅜㅜㅜ 싸움은 나빠요ㅠㅠㅠㅠ 하 저런 상황 진짜 차라리 죽었으면 싶을거에여 차라리 화를 내라ㅠㅠㅠㅠㅠㅠㅠ 아앜!!!! 사과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보는 제가 다 힘들어요ㅠㅠㅠㅠ 빨리 화해시켜 주세요ㅠㅠ
8년 전
독자2
꽃님/ 윽 저 서먹함 어쩌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가 화낼만도 하긴한데ㅜㅜㅜ...맨날 티격태격하자다 갑자기 기다리라고 하니깐 기분이 이상하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으어 저 어색한 분위기..... ㅠㅠㅠㅠㅠ 우째요 우리 탄소 ㅠㅠㅠㅠㅠ 군주님 화내지 말아요 ㅠ
8년 전
독자4
[에그타르트]임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뜨캐 내가 다 안절부저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군주님 발립닏....(죽은자의 온기)
8년 전
독자5
이다에요
꺄아아앙 싸우지마러라ㅠㅠㅠㅠㅠ 앙대ㅠㅠㅠㅠ 파스타집의 최대의 배틀케미는 여주하고 싸장님인데ㅠㅠㅠㅠ 화해해라ㅠㅠㅠㅠ 근데 우리 호석이 등장할때 현웃이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쨩 카와이☆

8년 전
독자6
어ㅠㅠㅜㅠ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 ㄴ너무 조아요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ㅜ요리잘하는 군주님 멋있네요ㅠㅠㅠㅠㅠ여주 얼른 군주님이랑 화해하길... 그와중에 호석이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6.115
징파입니다! 보는 내내 뭔가 불안불안.. 근데 호석이 부분에서 혼자 빵터졌어요ㅋㅋㅋ 둘이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8
츤데레민군주가얼마나우릴설레게할지기대해봅니다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룬입니다!!!
싸....싸우면 안되요ㅠㅠㅠㅠ 얼른 다음 화에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그..그리고 정국이는 주문을 제대로받고 있겠죠??? 심히 걱정이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
새론별입니당
ㅎr...융기가 저런식으로 나오다니....생각지도 못했는데....싸우다니...얼릉화해했으면 다시원래의윤기로 돌아왔으면ㅠㅠ
오늘따라 글 대게길어보이는데 이러면 저는 오예!입니다 항상 재밌게보고가용:)~

8년 전
독자11
탱탱이예요! 얼른 화해해.. 화해해..ㅠㅠ 근데 뭔가 윤기가 여주를 좋..조...ㅎㅎㅎㅎ... 둘이 럽라 저 탱탱이가 응원해여..ㅎㅎ
8년 전
독자12
바나나에요!!싸우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화해하란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호석이 등장할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잇..ㅠㅠㅜㅠㅠ작가님 너무 잘 끊으셨는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질나게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3
안녕하세요 강철순두부입니다! 아정말오래기다린보람이있네요ㅠㅠㅠㅠ윤기랑여주랑싸우게됐지만이것도재밌어요! 나중에둘이잘풀겠죠 ㅎㅎㅎ?오늘도좋은글감사합니당 ♥♥♥
8년 전
독자14
크으 여주와 군주님의 사이도 걱정이 되지만 왜 저는 자꾸 정국이가 걱정이 되는 거죠... 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좋은 글 써 주신 자까님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5
0418이1니닿흫ㅎ헤헿ㅎㅎㅎㅎㅎ민군주님멋있어요허호ㅓㅎㅎ헿ㅎㅎㅎㅎ
8년 전
독자16
누텔라
8년 전
독자20
윽 서먹서먹..앙대여..작가님 얼른 둘 사이 원래대로 만들어주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7
전정국오빠에요ㅋㅋㅋ와 민사장이랑싸운겨? 그것만으로도 넌 대다내...♡ 그래도 민사장이 먼저 막 츤츤거리겠지...ㅎ 좋다.. 그냥 좋다... 요리를못하지만 주방에 취직하고싶다...
8년 전
독자18
미니미니에요!와 저 분위기 어쩔거야 진짜ㅠㅠㅠㅠㅠㅠ다음화에 빨리 풀기를ㅜㅜㅜㅜㅜㅜ그나저나 정국이는 잘하고있는건가요?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9
저 서먹한 분위기를 어떡하면 좋아요ㅜㅜㅜㅠㅠ 그래도 오늘도 우리군주님 요리하는 모습에서 발리고 갑니다ㅠㅠㅠ 둘이 잘 화해하겠죠..?
8년 전
비회원249.65
정전이에요! 군주님 그러지 말아요ㅠㅠㅠㅠ 둘이 근데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은 뭐죠...ㅎㅎㅎ 이번 화도 재밌었습니당!!!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1
애플릭 흡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친구한테 소개 시켜줬더니 이 재밌는걸 왜 지금 소개하냐고 맞았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아이고 빨리 분위기가 풀려야 될텐데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94.212
수야에요 으으으으 어색어색한 거 제일 힘든데 그래도 군주님이 막말하는 게 아니라 그러는 거 보면 흫헿헤 뭔가 분위기가 오묘하네요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노잼아닌데...재밌는데..ㅠㅅㅠ 둘이 싸우지마로라!!!!
8년 전
독자23
마틸다예요! 아아 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시 사이 좋아지길 ㅜㅜㅜㅜㅠ 그나저나 민윤기 너어...!
8년 전
독자24
오옹 작가님 근육돼지에요!! 여주 불쌍하다..★☆ 이번화는 진지진지모드 윤기 발려요 하앙 서먹함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눈누난나에요! 아이고 둘 사이가 어색해졌네요ㅠㅠㅠㅠㅠ 그래도 둘이 잘 해결할 수있을거라고 생각함니다 왜냐면 여기는 민군주네 파스타집이니깐여!!
8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호석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
꺄아아아아아앙ㅇ싸우지마로라아아아아ㅏ앙아아앙아 기다려에서 또 발리고 말았어여...하앙..
8년 전
독자28
짐잼쿠입니다! 빨리 미안하다고 해 여주야ㅠㅠㅠㅠㅠㅠ민군주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빨리 이 어색한 분위기가 풀렸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30
헐 얼른 민사장이랑 화해를 해야할텐데....저렇게 나오니까 엄청 무섭다...
8년 전
독자31
하늘입니다!!!얼른 민사장이랑 화해를 해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ㅠㅠ윤기의 기다려의 말에 심쿵한 저는 뭘까요??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얼른 다시 사이가 좋아지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32
여기서 끊으시다뇨...!여기서...여기서 끊으시다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잔디에요 작가님! 아 화기애애(?)한 가게에도 한번쯤 이런 갈등이 찾아 와 줘야 서로 더 끈끈해지고 러브라인.. 있을지 모르겠지만 성사되겠져! 딱 보니까 윤기가..껄껄♡ 기다려 라고 하는데ㅠㅠㅠㅠ 발렸어요ㅠㅠㅠ 아 민뉸기ㅜㅠㅠ 발린다ㅠ군주님ㅠㅠㅠㅠㅠ기다리라고 하시면 기다려야죠ㅠㅠㅠ예ㅠㅠㅠㅠ오늘도 발리고 갑니다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4
싸우다니...ㅠㅠ사장님 라우지 마세요ㅠㅠㅠㅠ 근데 기다려라는 말 왤케 설레는지... 강아지라도 될수 있을것 같으뉴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헐 이거 독방에 올린적 있죠. 이런 주제로. 솔직하게 말해도 나 봤단말이야 응캬캬 [Blossom]으로 암호닉 신청 할께용
8년 전
독자36
꼬르륵이ㅇㅔ요!!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믄 고문입네다 고문....... 여주를 바라보는 윤기의 시선이 심상치 않아욧..! 윤기가 여주를 좋아한다던가....다이숙희라던가.....
8년 전
독자37
노잼이라녀!완전잼ㅜㅜㅜㅜ빨리다음화가시급합니다!!!!
8년 전
독자38
아니 잠깐만여.........잠깐..........죽은자의온기.....끊지마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이러지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 난 다시 파스타집이 평화로워질 거라고 믿어요 ㅠㅠㅠㅠㅠㅠㅠ 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주문할게요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하 정말... 윤기랑 여주가 다시 화목(?) 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어휴 오늘 정주행 다 했습니다(뿌듯) 그러니까 [레연]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41
다섯번째계절이에요!!! 서먹이라뇨ㅠㅠㅠㅠㅠㅠ 여주야 빨리 윤기한테 사과해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었어요 작가님! 작가님이 쓰시는글은 언제나 재밌으니까 걱정노노 해요♡♡♡♡꿀잼♡

8년 전
독자42
진짱짱이에요ㅠㅠ 노잼 아니에요 재밌어요 작가님!!!!!! 윤기가 뭔가 여주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네요ㅎㅎㅎㅎㅎ 민사장님이랑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길!!!! 기다려라니ㅠㅠㅠㅠㅠ 설레게ㅠㅠㅠㅠ 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용
8년 전
비회원97.26
예삐에요!
윤기야ㅜㅜ 이번엔 니가 나빠따ㅜㅜㅜㅜㅜㅜㅜㅜ니가얼렁사과해ㅜㅜㅜㅜㅜㅜㅜㅃㅏㄹ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리조트
암호닉 신청방에서 신청해주새오♥
8년 전
비회원212.197
헐 와배에요! 학원 가기전 잠깐 들렀는데 운이 좋았네요 바로 민군주 보고~ 오 오늘은 둘이 싸웠네요! 관계가 심화되어가고 있다는 증거같아서 저는 괜히 좋네요. 변태아님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호도기랑 즌증국이 움짤 너무 귕여워요 싱크 잘 맞아요ㅠㅠㅠㅠㅠㅠ 퀴여어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안녕재화나입니다
불짱한 우리여주 사과할시기를 놓치다니..
왜 우리의 윤기는 기다리라고했을까여..
자까님 얼른... 다음편보여주써ㅣ요.....
애가탑니다...애타요...!!!!!

8년 전
독자46
아잌 첼리에요 여기서 끊으시면 ㄸ...ㅎㅎ안절부절한 상태로 다음편 기다려야하는데 작가님이라서 미워할 수도 없고 흥 미뉸기 고백해라ㅏㅏ
8년 전
비회원134.36
쿠마몬이에영! 하... 이렇게 싸울때마다 맴찢하는 쿠크심장임다.... 싸우지말라고 니네ㅠㅜㅜㅠ 알콩달콩하기에도 바쁜데 말이야ㅠㅠㅜㅠㅠ 아무나 먼저 사과하면 끝날 일인데 그게 쉽지가 않죠. 에혀 그래도 빨리 화해하기를! 그리고 노잼이라녀! 늘 재밌게 읽고있어요!!!!!!!!! 작가님 힘내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5.6
매혹입니다 지금 저 주방안에서는 엄청 어색하고 불편한 기류가 마구마구 흐를것 같은데 글을 읽는 저한테도 막 와닿는 느낌이 드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47
현블리요!
크 윤기 새삼 너무 멋있어서 쓰러ㅕ요 쓰러뎌...
다음화두 기대하께요 작가님 체고 ♡♡

8년 전
독자48
으앆!!!!(심쿵사)윤기 너무 발리네여 ㅎ..ㅏ...잼게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49
따슙입니다...흑....타이밍..대박...ㅠㅠㅠㅠㅠ윤기가 어떤말할지 .....궁금해용!!!으잇 얼른보구싶다!!오늘두 잘 보구 가요!!!!♥
8년 전
독자50
하루에 이걸보는 재미가있죠!!!!으아!!! 잘보고가여 다음화를 기다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총총
8년 전
독자51
넌봄입니다!! ㅠㅠㅠㅠㅠ 진짜 그동안 윤기한테 서운하긴했는데 이번화에서 뻥 터지다니ㅠㅠㅠㅠ 둘이 얼른 잘 풀었으면ㅠㅠ
8년 전
독자52
퍼플 어 저 노랑이 짤 어무 귀여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저같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4
어으ㅠㅠㅠㅠㅠㅠ서먹한분위기 윤기야 혼내지 말라조라ㅠㅠㅠ
8년 전
독자55
오늘도 깔보나왔습니다 민셰프님 넘나 멋있어요ㅜㅜㅜㅜㅜㅜ다음화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6
호시기호식이해 입니다ㅠ 노잼아니에요 작가님 ㅠㅠ 오늘 재밌었어요!
8년 전
독자57
물고기입니다ㅠㅠㅠ저 빠진거같아여ㅠㅠㅠ작가님 ㅠㅠㅠ아무리봐도 물고기가없어요ㅠㅠ헝헝 ㅠㅠ튼오늘도 재밌게읽고갑느덩 ㅠㅜㅜㅠ
8년 전
리조트
물고기님 있어오 제가 확인했어오 걱정마새오♥
8년 전
독자58
또르르 입니다!!! 으앙ㅜㅜㅜㅜㅠ 파스타 버릴때 너무 마음아팠어요ㅠㅠㅠ 윤기가 기다리라고 말하는것도 마음아프고.. 꿀잼이에요!!!
8년 전
독자60
군주님ㅜㅜㅜ시무룩해하지마라여~~~
8년 전
독자61
타이밍 놓치는게 제일 짜증나는 상황인데ㅠㅠㅠㅠㅠ 어뜨케여ㅠㅠㅠㅠ여주힘!!
8년 전
독자62
꽃소녀입니다!!!으악!!!!어색해!!!!내가 다 어색해서 쥐구멍에 숨고싶다...맨날 티격태격거리다가 이러니가 적응안된다....얼른 돌아와...
8년 전
독자63
빵빵이예요 아 제가 다 어색하네요 항상 개그 코드로만 가다가 이런 진지한 글이 나오니 저도 모르게 숙연해지네요....그나저나 중간에 호석이 때문에 다시 빵터졌다가 숙연....어색어색 땀땀 삐질삐질 빨리 화해나 해라!!! 작가님 잘보고갑니다1!
8년 전
독자64
태태랑나랑이에요 흐엉 분위기 엄청 어색해졌지만 나중에 풀리면 꼭 윤기가 파스타 왜버렸냐고 자기가 먹을라했다고 그랬으면좋겠어요..ㅠㅠ 틱틱거리지만 가끔은 챙겨주는 그런남자! 담화에는 분위기도 풀리고 우리 여주 연예전선도 풀렸으면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어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65
으엌ㅋㅋㅋ 윤기 츤데레다!!!츤데레!!!!! 워후!!!!! (흥분) 윤기야! 너가 츤데레라니!!!!!!!!나는 알고있었어!!!니가 츤데레라는 것을!!!!!!! 그래서 너무 조와!!!!!!앜 나중에 여주랑 행쇼해...ㅎㅅㅎ
8년 전
독자66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먹해지지마아 ㅠㅠㅠ ㅠㅠㅠㅠ 싸우지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도마도입니다.....핫.............서먹하다니.....윤기...아냐......우리 민싸장님께서 분명....잘.....어ㅓ떻게 하시겟죠......ㅠㅠ....!!??노잼이라뇨......넘나 흥미진지합니다...
8년 전
독자68
이번편은여주가윤기매력을알아가는신호탄같은편같달까요..여튼싸우지말고화해해여
8년 전
독자69
0221 어색어색한기류가흐르고있는둘사이에엔돌핀은역시호석이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서 호석이움짤만넋놓고 보고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ㄱ아오늘도작품재미있게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70
어윽 어으윽 저 어색함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넝 화해하고 다시 주방에서 꺼져라는 말을 듣고 싶네요 어아악 어색해 주금
8년 전
독자71
으억 어떡해요ㅜㅠㅠㅠ 서먹해져 버렸네ㅠㅠㅠㅠㅠㅠ 탄소야 화해해라 해.. 으엉엉
8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헐어떡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랑 여주랑 어떻게되는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두근두근 긴장긴장
8년 전
독자74
오링입니다!!
사장님이랑싸우다니ㅠㅠ 사과할타이밍도 놓치고ㅠㅠㅠ아고아고

8년 전
독자75
왜여 민군주가 요리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전 이미 심쿵사로 쥬거버렸다구여
8년 전
독자76
범상치않아 빨리다음활.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호로로로롤싸워버렷네 암튼근디 킥틱틱ㄷ대는거 좀아픔 ㅠㅜㅜ암트뉴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이기회에 사랑을키워보는건어떠니ㅠㅠㅠ좋구로ㅠ7
8년 전
독자78
으허민사자유ㅠㅠㅠㅠㅠㅠ또민사장에게발리느뉴ㅠㅠㅠ짤이랑신크도잘맞아서 몰입이더잘되요ㅠㅠ
8년 전
독자79
헐 얼른 화해합시다ㅠㅠㅠ
8년 전
독자80
아 저 여자애뭐냐ㅠㅠㅠ짜증나는데ㅠㅠ호석이 진짜 멋있다 발여발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아니예요 노잼 아닙니다 작가님!! 노잼이라뇨 원래 좀 이런내용엔 진지한개 들어가야하는거죠 작가님! 그런생각 하지마세요 네버!!
8년 전
독자82
으어 처음으로 어색해지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 평소에 툴툴대도 사이는 좋았는데.......으어ㅜ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83
윽...서먹함이라니 언른 화해를!!
8년 전
독자84
으아ㅠㅠㅠㅠㅠㅠㅠ왜구랬을까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해해라ㅠㅠㅠ
8년 전
독자85
세상에.. 저 어색한 분위기..! 아..! 내가 다 어색해..! 싸우지마 둘 다.. 무서워
8년 전
독자86
민사장님.... 말을 해주세여 차라리 화를 내주세여 ㅎㄷㄷ 그래도 맛은 보고 버리지 여주야 파스타 아깝다 처음만든건데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복치입니다. 아악.....르학....으륵......군주님....
8년 전
독자88
둘이 그러지 마로라... 다음 편에선 화해 했겠죠???
8년 전
독자89
어유 윤기와 여주의 럽라인 기대합니다 ^@^ 개인적으로 정국이랑 엮이면 좋을거 같기도 한뎈ㅋㅋㅋㅋ 아 너무 좋다 다음편 빨리 봐여지
8년 전
독자90
피클임니당 ㅠㅠㅠㅠㅠ군쥬님....말투에 심장철렁하구여 ㅠㅠㅠ그리고 노잼이라니여...가당치도않은말씀임니다...얼마나 재밌구....글이 사랑스럽구 ㅠㅠㅠㅠㅠ흐규 ㅠㅠㅠㅠㅠㅠ잘 읽고있어요♥♥
8년 전
독자91
엌...윤기랑 여주랑 어색하니까 뭔가 이상해....빨리 풀렸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92
으아 얼른 화해해..!(짝)
8년 전
독자93
어색한 분위기 진짜... 윤기야 저거 아니야ㅠㅠㅠㅠㅜ그래도 윤기가 탄소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전 또 발렸습니다...
8년 전
독자94
아닌데여 핵노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이런 진지한편도 좋슴다ㅠㅠㅠㅠ그나저나 럽라잇나여ㅠㅠㅠㅠ여주랑 두근두근하나여 ㅜㅜㅜㅠ
8년 전
독자95
식염수입니다!!노잼시기라뇨..아닙니다!!윤기의감정이드러난화인것같아요!! 둘이뭔가..썸씽..?ㅎ흫
8년 전
독자96
큽 연습하면 괜찮아질거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사장님이 나쁜 맘으로 그런건 아닐거도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장 다시 원래 분위기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민군주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8
아이고 이 가게에서 이런 분위기가 연출되다니..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 그럴수도 있지 왜 그래ㅠㅠㅠㅠㅠㅠ 정말 보는 사람이 더 불편하네ㅠㅠㅠ
8년 전
독자99
노잼화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재밌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사장님이랑 화해했으면 좋겠다우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홀롷호로롤처류러골ㄹ ㄹ 싸우지말아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1
ㅆ... 싸장님이랑 다투면 안 돼요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파스타는 민사장님이 최고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토맡오스파게티&예요ㅠㅠ 으 저 서먹함ㅠㅠㅠ 빨리 풀리겠죠?ㅠ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대해주면 참 좋으려만 이번엔 민사장도 조금 다르네요ㅠ 여주 불쨩ㅠㅠ 작가님!이번화는 물론이고 저번화들도 너무너무 재밌어용 노잼 노노해~~ 앞으로 글들도 분명히 재밌고 제 힐링글이 될거예요 작가님 많이 애정해오!♡
8년 전
독자103
윤기가 여주를 혹시 좋아하는...?
8년 전
독자104
아이고ㅜㅜㅜㅜㅜ내가 다 어색하다ㅠㅠㅠㅠㅠㅠㅠ곧 서로 풀겠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핑뀨한기류가 나와여하는댛ㅎㅎㅎㅎㅎㅎㄹㅎㄹ언능ㄹ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6
설날이에요 헐 뭔가 헐 심상치않은 기류 헐...헉.ㄱ.ㅓ려갸.....(잼이 된다)
8년 전
독자107
으에ㅔㅔㅔ 왜 싸우ㅜ냐ㅓㅓㅠㅠㅠㅜㅠㅠ뿌에애애애ㅔ에애애엑 ㅠㅠㅠㅠ싸우지 마세여ㅕㅠ ㅠㅠ왜ㅑ 싸우우고 그러니ㅜㅠㅠㅠㅠㅠ이 와중ㅇ에 호더기ㅣ애교ㅠㅠㅠㅠㅠㅠㅠ끄아ㅏㅏㅠㅠㅠㅠ열일하는ㄴ 호석이 어ㅣ몽니뮤ㅠㅠㅠㅠㅠㅠㅠ어ㅣ모가ㅠㅠㅠㅠ으ㅠㅠㅠㅠ애교가 ㅠㅠㅠㅠㅜㅠㅠ으윽
8년 전
독자108
ㄴ...뉸기! 조짐이 보여 조짐이....럽라 조짐! 그리고 날 조짐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휴 민군주님에게 어서 사과를 해 여주야! 어색해하지 말란말이다! 어서!
8년 전
독자109
콜라에여 흠 윤기가 귀여운 툴툴이라소 그런고야..슙무룩하니까 괜히 내가 힘이 빠지는구먼ㅠㅠㅠㅠㅠ사과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깹시다! 와장창창!!!
8년 전
독자110
이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뭔가가 시작되는건가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11
뭔가 윤기랑 탄소사이에 묘한 기류가......러브라인인가요~~? 줘는 찬성입니다!!!!
8년 전
독자112
핳 둘이 ~~~~~ 뭔가있워~~~~~ㅎㅎㅎ 러브라인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13
으앙ㅠㅠㅠㅠㅠㅠㅠ안대ㅠㅠㅜ싸우지말아여 어서 화해해요 착하지ㅠㅠㅠㅠㅠㅠ 사과할 타이밍 놓치면 되게 뻘쭘할텐데....큥....
8년 전
독자114
와 ㅣㄴ짜...작가님 금손...여주랑관계왜리래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이제야 로맨스달달코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어색행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6
...흐어아...음...어ㅏ..아 나 저분위기 제일 싫어ㅠㅠㅠㅠㅠ 어색하고 서먹하고 불편해 미칠꺼같으뉴ㅠㅠㅠ윤기야 미얀해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앙대 이런 분위기 다메요.....! 어색하잖아..! 가뜩이나 윤기랑...! 윤기..늉기..수ㅐ프님...!
8년 전
독자118
군주님 화나셔쓰요.....?ㅠㅠㅠㅠ 어으 저 상황은 ㅓ지...잘읽었습니다 수고하샸어오♥
8년 전
독자119
군주님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잘못했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ㅋㅋㅋㅋ노잼 아닌데요 느무느무 재미진데요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 윤기와 여주를 응원합니다ㅋㅋㅋㅋ 그냥 다 좋아요 이거ㅋㅋ 하앙!!!
8년 전
독자121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다 어색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풀리길 바랍니다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어ㅠㅠㅠㅠㅠㅠㅠ서먹서먹하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안돼ㅠㅠㅠ어색해지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헐???????????뭐지???????이 스멀스멀올라오는 이 검은 기운!!!!!!(뭐래)
흐흐흐흐 뭔가다음편이 정말 기대가되네여

항상 너무 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125
으에엥에애애앵ㅇ분위기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8
노잽이라니요!! 핵잼입니다ㅏㅏ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민솊 너무 멋있어서ㅓ 심장이 쿵해...
8년 전
독자129
허류ㅠㅠㅠㅠ 여기 러브라인 있을까여?/ㅋㅋㅋㅋㅋㅋ 괜히 러브라인을 기대하고있는 난뭐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0
ㅇ...앙...대!! 싸우지 말아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만 읽어도 저 어색한 분위기... 눈치눈치
8년 전
독자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운와중에 호시기귀여운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에구구 여주가 말실수 해버렸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노잼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 재밋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화난지 모르고 헤헤거리면서 읽다가 짜증난다구 해서 깜놀했어요 ㅠㅠㅠㅠㅠ둘이
싸우지 마로라

8년 전
독자133
노잼이라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핵잼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핵잼 ?꿀잼 허니ㅐㅈ 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요2예요!!여주가 요리를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매우 스펙타클할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5
뭐야뭐야..
둘이 싸우지 마요!!

8년 전
독자136
아 진심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여 작가님하고 진짜 친구해보고싶네여... 대받 좋아요. ㅠㅠㅠㅠㅠ느하허휴ㅠㅠㅠㅠㅠ작가님 노잼 아니예여 꿀잼이에여!!!!꾸르잼!!
8년 전
독자137
으ㅜㅜㅜ이거 행쇼맞죠??ㅜㅜ맞다고 해줘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8
윽 ....윤기야....여주한테관심이있어써 주방으로 ㅜㄹ렀다고해죠오....프리즈..
8년 전
독자139
세상에 야들아 싸우지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ㅇ이이 민윤기 무서워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민군주네 파스타집에서 이런 썰렁한 기운이라뇨ㅜㅜ 애들아 싸우지마라ㅠㅜ
8년 전
독자141
세상에 윤기 하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2
노잼 아니에요! 잘 읽고가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3
으아아ㅏㅏㅏㄱ 기다려라니.... 기다려라니!!! 설렜지만 서먹한 이 분위기를 어찌 할까요..

..

8년 전
독자144
와 서먹서먹.... 눈치보인다ㅠㅠ 어서 빨리 화해하고ㅠㅠ 민군주도 그러고 싶어서 한말아니자나여ㅠㅠ 싸운거 얼른얼른 풀고 다시 예전의 미 풍기는 민군주님과 여주로 돌아와라ㅠㅠ 서먹서먹한거 보니 마음아픕니다ㅜㅜㅜ 어색한사이 시러시러
8년 전
독자145
어서 어서 화해해 내가 미치겠어.....하아...
8년 전
독자146
으아어ㅣ어어ㅓ아아어 둘이 어색해지지말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워메..분위기 탄소딴에는 기분 나빴겠네요 ㅠㅠㅠㅠㅠ 저도 저 기분 잘 알져 ㅎ....
8년 전
독자148
??????노잼이라니요?????이제뭔가 럽라가 진행될것만같아서 심장이 도키도키하는데요?
8년 전
독자149
엥 핵노잼이라죠 핵꿀잼 핵꾸르르르르르르르잼 저 내일 일찍일어냐야되는데 민파집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아요ㅠㅠㅠㅠㅠㅠ하 넘나 젛은것
8년 전
독자150
아 솔직히 이건 민윤기가 좀 잘못했다! 어색한 분위기 어쩌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잼이라녀 1도 안노잼인데여???
8년 전
독자151
어서 서로 사과해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이런분위기 아니야ㅜ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52
서먹하기 싫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해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브금이 없어서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잼이라녀!!!!!!!!!! 겁나 재밌기만한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4
과연여주와윤기의관계는어떻게될까여궁금쓰!!!!!!!
8년 전
독자155
윤기 말이 너무 심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사과할 상황도 놓치고 어색어색...그리고 넘나 꿀잼인것.....? 누가봐도 꿀잼인데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힝 8ㅅ8 저 서먹함 어떡하죠?ㅠㅠㅠ 맨날 티격태격 평화롭다가 싸우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7
헣...앙대...싸우지마ㅠㅠ그런 어색한 분위기다메요ㅠㅠ오ㅐ 민사장님은 애 기를 죽이고 그래여!!!!
8년 전
독자158
이런 분위기를 이글에서 볼 줄이야ㅠㅠㅠㅠㅠㅠ얼른화해해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정호석 해말금....해맑음~ 귀여미....분위기...봐....쩌러여..쩌쩔어!
8년 전
독자160
뭐가노잼이라는것....?저기여 사람들 여기뭐가 노잼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윤기야 ㅠㅠㅠㅠㅠ싸우지마러라ㅠㅠㅠㅠ화푸러라ㅠㅠㅠㅠ그와중에 호석이핵귀❤️
8년 전
독자161
짜증난다고할것까지는없었는데ㅠ 탄소...
8년 전
독자162
노잼이라뇨 겁나게 재밌어서 암호닉에 신알신에 정주행 중인 걸요... 요리하는 민윤기도 좋지만 제가 파스타를 많이 좋아해서 밍군주네 파스타집 애정합니다♥
8년 전
독자163
탄소가 말 조금 아주 조금 심하게 했다 속상한 건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 저렇게 좋은 노동 환경에서 일하면서 그러면 안 돼 ㅠㅠ
8년 전
독자164
아ㅠㅠㅠ여주도 그럴맘이 아니고 윤기도 아닌대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작가 유갓잼! 낫 노잼 이너프 잼! 와이 유 두잉 자책 유엉셀프 댓 이즈 베리 좋지않은 행동ㅠㅠ 오늘꺼도 충분히 재미져요 작가님 자신감을 가지세요.❤️
8년 전
독자166
ㅠㅠㅠㅠㅠ싸우디망.. 왠지윤기가잘달래줄것같지만그래도저런분우기ㅣㄴㄴ해
8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ㅠ아니 호석이는 또 왜 귀엽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아이고 싸우다니 엉엉엉ㅠㅠㅠㅠㅠㅠ빨리 화해해랏
8년 전
독자170
사장님이랑 얼른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뻘쯈...빨리 화해하란말이야..!
8년 전
독자172
아뇨 핵노잼이라뇨..!! 호석이 애교도 재밌었고 윤기가 정국이 무시하는것도 재밌었고 아아아 다 재밌었어요!!!!!!
8년 전
독자173
헠 이럴수가 아 찌통 흐억 노잼이라뇨 꿀잼인데...♡ 빨리 화해하기를 바라며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8년 전
독자174
아이구어떡해....지금 둘다 미안할거예요 그쵸? 아이궁 누구든 먼저 사과햇~~
8년 전
독자175
흐아..ㅠㅠ 싸우다니 ㅠㅠㅠㅠ 다음편엔..화해..했겟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게써여 ㅠㅠㅠ
8년 전
독자176
노잼이라뇨..... 노잼은 지민이한테만 있는것...!
8년 전
독자177
으아 갑자기 어색해져버렸네요 어떡해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ㅠㅜ누ㅠㅠ
8년 전
독자178
여주.....주르륵...........윤기야.....(울컥)
8년 전
독자179
변함없이 재밌는걸료
8년 전
독자180
분위기가 저까지어색해지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핵노잼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어색어색해지면안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싸우지마ㅠㅠ어색한분위기안돼ㅠㅠ
8년 전
독자183
노잼이라뇨.....빨리 끝까지 봐야게써여!!
8년 전
독자184
서먹서먹함은 처음이네요...!! 그래도 민사장님 군주포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호석이는 여전히 똥꼬발랄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85
얼른 화해해라ㅠㅠㅠㅠㅠ그리구 알콩달콩 사로 콩도 키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작가님... 여기서 끊으면 된다 안 된다... 왜 여기서 끊어요 왜... 작가님 너무해... 완전 나빠...
8년 전
독자187
허거덩덕.... 윤기도 나름 잘못 있고 여주도 잘못있고ㅠㅠㅠㅠㅠ 서로 조금만 더 이해하면 되었을텐데ㅠㅠㅜㅜ
8년 전
독자188
허거덩덕.... 윤기도 나름 잘못있고 여주도 잘못있고ㅠㅠㅠㅠㅠ 서로 조금만 더 이해하면 되었을텐데ㅠㅠㅜㅜ
8년 전
독자189
설마 계속 사이가 안 좋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으아아아아 잘 풀었음 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어ㅡ........음....윤기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것같은데..여주야 너도 막말하고 후회중이자나ㅠㅠㅠ힝 둘이 이런 진지한거 안어울리니까 빨리 둘이 화해하고ㅠㅠ아 근데 민윤기....불꺼 할때 나만 음마낀거?? 하 쓰레기통 공구하실분..?
8년 전
독자192
싸우디마..! 호석이 짤에서 한 몇십초 멈춰있다가 부랴부랴 밑으로 내려왔어여.... 후.... 싸우지마...
8년 전
독자193
ㅏ...융기야...
8년 전
독자194
여주 뭔가 지금 되게 애매할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과할 타이밍도 놓치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5
....ㅇㅏ.........융기야......타이밍을 내줘.......
7년 전
독자196
헛 저 불편한 공기가 공중에 둥둥.......ㅠㅠㅠ사과..사과....
7년 전
독자197
뿌엥 윤기야... 이거 진짜 이런 분위기 정말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데 저 같으면 뛰쳐나갔어요
7년 전
독자199
융기야 한번만 기회를.....더....
7년 전
독자200
안돼 ㅠㅠㅠㅠㅠㅠ 윤ㄱㅣ랑 서먹해줄 수 앖너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오늘제일어두운 날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이밍ㅠㅠㅠㅠ인생은 타이밍인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2
싸우지마오...
7년 전
독자203
아..타이밍이필요해여..타이밍..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