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0+

 

 

 

 

 

 

 

 

 

 

 

 

 

 

안녕하세요, 정국이에요.

 

오늘 가게에 갑자기 손님 두명이 들이닥쳤어요.

음 여자 한명이랑 남자 한명이었는데 커플이었나봐요.

남자가 발로 유리문을 뻥 차고는 다짜고짜 소리를 빽 지르네요.

덕분에 얼마전에 떨어져 붙여두었던 문손잡이가 다시 부서지고 말았어요.

 

 

 

 

 

 

 

 

 

 

 

"우리 희주한테 물 부은 여자 나와!!!!"

 

 

 

 

 

 

 

 

 

 

 

"...네? 손님 무슨일이신..."

 

 

 

 

 

 

 

 

 

 

 

 

"아니다, 그 여편네는 됐고 사장 나오라 해. 사장 누구야!!!"

 

 

 

 

 

 

 

 

 

 

 

 

"저 손님, 일단 진정하시고."

 

 

 

 

 

 

 

 

 

 

 

"넌 나와! 사장 어딨냐고!!!"

 

 

 

 

 

 

 

 

 

 

 

 

하고 손님은 호석이형을 세게 밀치며 카운터로 돌진했어요.

아픈 몸에다가 무방비 상태로 밀쳐진 호석이형은 한번 크게 휘청이다 자리에 풀썩 주저앉았어요.

깜짝 놀라서 달려갔지요.

 

손님이 다가가자 카운터 뒤 주방에서 소란을 느꼈는지 사장님이 나왔어요.

순식간에 싸해진 분위기 속에서 몇몇 손님들이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버튼을 누르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네요.

 

 

 

 

 

 

 

 

 

 

 

 

 

 

 

"..손님 무슨 일이라도?"

 

 

 

 

 

 

 

 

 

 

 

 

 

 

"니가 사장이야? 도대체 여기 직원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손님한테 감히 물을 들이부어?

우리 희주 젖어서 감기라도 걸리면 책임져줄 꺼야 어??"

 

 

 

 

 

 

 

 

 

 

 

 

 

 

 

 

 

 

 

 

 

"저, 손님. 일단 진정 좀,"

 

 

 

 

 

 

 

 

 

 

 

 

 

 

"진정? 니같으면 진정되겠냐 이 새끼야!!!

여기 사장 머리에 든게 없으니까 직원도 똑같은거야. 이 가게엔 죄다 멍청이들밖에 없어?"

 

 

 

 

 

 

 

 

 

 

 

 

 

 

 

 

 

 

 

 

 

 

"손님, 말 똑바로 하시죠."

 

 

 

 

 

 

 

 

 

 

 

 

 

 

 

 

 

 

 

 

 

 

 

앗, 사장님이 화나셨어요.

살기등등한 눈빛으로 한마디 하니까 손님이 바로 움츠러드네요.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자기집 부모님 귀한 자식입니다. 함부로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뭐? 이 새끼가...!"

 

 

 

 

 

 

 

 

 

 

 

"자꾸 이 새끼 저 새끼 거리시는데 이래봬도 저 이 가게 시작한지 꽤 됐습니다.

 요리사 자격증 따고 사장님 소리들을 짬밥 있을만큼 나이도 먹었구요.

 그에 비해서 손님은 아직 사회생활 풋내기이신것 같은데,"

 

 

 

 

 

 

 

 

 

 

 

 

 

"..."

 

 

 

 

 

 

 

 

 

 

 

 

 

 

"몇 살이냐?"

 

 

 

 

 

 

 

 

 

 

 

 

 

 

 

사장님의 일침에 손님은 당황한듯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

아무래도 이번 싸움은 사장님이 이긴것 같아요.

 

 

우리 싸장님 최고! 

 

 

 

 

 

 

 

 

 

 

 

 

 

 

 

 

 

 

 

 

 

 

 

 

 

"아직 머리에 피도 덜 마른것 같은데, 덩치만 산만한 주제에 이제 성인됐다고 길거리에서 큰소리치고 떵떵거리지 마라.

나보다 새파랗게 어린 애 기죽일 생각은 없지만 어른한테 감히 예의없이 구는 꼴은 절대 못 보거든.

세상엔 나같은 사람들 말고 더한 사람들 수두룩하니까 그 나쁜 버릇은 고치고."

 

 

 

 

 

 

 

 

 

 

 

 

 

 

 

 

 

속사포로 내뱉는 사장님의 말에 순간 이곳에 에미넴이 오신줄 알았어요.

진짜로 한 손 들고 푸시푸시 할뻔했다니까요.

진상손님 두명을 포함한 가게 안 모든 손님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벙쪄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여자분 표정 진짜 가관이더라구여.

 

 

 

 

 

 

 

 

 

 

 

 

 

 

 

 

 

"아, 그리고 거기 여친분."

 

 

 

 

 

 

 

 

 

 

 

"..."

 

 

 

 

 

 

 

 

 

 

 

 

 

 

 

 

 

 

"여자니까 예의는 지킬께요. 다음부턴 우리가게 안오는게 좋을껍니다,

한번만더 찾아와서 함부로 언성 높였다간 물탱크 들고와서 부어버릴테니까."

"하...!"

 

"얼굴은 미인이신데 성격이 그러면 그건 손님 남친분한테나 통하는 수작이고요,

저는 못생기고 일 잘하는 우리 아르바이트생이 훨씬 예쁩니다.

감히 어디 우리 예쁜 알바생 뺨에 손을 갖다대."

 

 

 

 

 

 

 

 

 

 

 

 

"오빠 나가자 빨리..."

 

 

 

 

 

 

 

 

 

 

 

 

 

 

 

 

들어올땐 포쥐였는데 나갈땐 기가 엘티이 급이네요.

영어 몰라서 안쓴거 절대 아니에요. 한글이 편한거에요.

 

두 손님이 나가고 그제서야 사장님이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셨는지

눈 몇번 깜박이고는 손님들에게 꾸벅 인사하고 유유히 사라지네요.

멀어지는 사장님에게 손님들은 박수를 쳐 주었어요.

 가는길에 주저앉아있는 호석이 형을 일으켜세우고 몇 마디 주고받더니 이내 주방으로 들어갔어요.

 

이제 다 끝났나 싶어 슬금슬금 도망가려는데 딱 걸려버렸어요 힝.

 

 

 

 

 

 

 

 

 

 

 

 

 

 

 

"도망가? 뒤질래? 일 안해?"

 

 

 

 

 

 

 

 

 

 

 

 

 

 

하길래 어쩔수 없이 일했어요..

근데 이거 저 혼자만 일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다 짤랐대요 저 일 열심히 하라고.

 

저 망했어요. 아직 메뉴판도 다 못외웠는데.

 

 

 

 

 

 

 

 

 

 

 

 

 

 

 

 

 

 

 

 

-

 

 

 

 

 

 

 

 

 

 

 

 

 

 

 

 

 

 

 

 

 

"사장님, 쫌 멋있으셨어요."

 

 

 

 

 

 

 

 

 

 

"야, 비밀인데."

 

 

 

 

 

 

 

"뭔데요?"

 

 

 

 

 

 

 

 

 

 

"김탄소가 숨겨놓은 담배 겨우 찾았는데 손님때문에 물에 빠뜨렸어.

걔한테 가서 정국이가 상황 처리했다고 구라까."

 

 

 

 

 

 

 

 

 

 

 

"...설마 그것때문에 빡치신거 아니죠?"

 

 

 

 

 

 

 

"시끄러, 얼마만에 찾은 담배인데 저 인간들 때문에 내가 아오...

그리고 말하는김에 너도 들어가서 쉬어. 아까 주저앉을때 아파보이던데, 나 간다."

 

 

 

 

 

 

 

 

 

 

 

 

 

 

 

 

 

 

 

 

 

+)

한번 민사장은

영원한 민사장

 

+)

+ 붙은건 번외인데 브금 넣을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윤기 진지한데 분위기 깨는거 같아서 안넣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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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암호닉 안적혀있는분들 얘기해주세요! 8_8

 

 

 

 

 

 

 

[독자1]

우오이아아ㅏ아 선댓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다멋있다그랬늨데 알고보니... 그래도 멋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좋다

[독자2]

민사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이렇게 뒤에서 챙겨주다니 ㅠㅠ

[독자3]

와... 멋있어요... 사랑해요....♥

[독자4]

짐잼쿠입니다! 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멋있다...

[독자5]

윤이에요 아 어떡해 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멋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

꼬르륵이에요~~ 캬 군주님 말씀 정말 사이다 한사발 삼킨거같이 쏴악 시원하네요 멋있는 사장님ㅠㅠㅠㅠㅠ

[독자7]

헐랭... 민사쟝님..

[독자8]

이얔ㅋㅋㅋ역시민군주 발리고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

첼리에요ㅋㅋㅋㅋㅋㅋ민윤기.....미늉기.....(쥬금)하...혹시 저 여자손님 이름이 안희주는 아니겠죸ㅋㅋㄲㅋ

[리조트]

앗 들켰다

[독자12]

와 역시 민사장님 제 기대를 꺾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암호닉방에서 [꾸꾸까까] 신청했었는데 누락된 것 같아요! 한 번 더 확인 부탁드려요~ 언제나 작가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내일도 가게 여신다면 기꺼이 찾아 뵐게요!

[리조트]

헐 죄송합니다 추가할께요ㅠㅠㅠ

[독자13]

전편보고 다급히 달려온 이다에요
세상에마상에 우리 민사장님 칭찬의박수 세번 짝짝짝 어쩜좋아요퓨ㅠㅠㅠ 우리 멋진 군주님 풜펙ㅌ하네요 정말 알바생챙기는거 하곤 워후. 그리고 우리 정국이 힘내렴ㅋㅋㅋㅋㅋ

[독자14]

선댓

[독자20]

누텔라에여크 역시 민사장 ㅜㅜㅜㅜㅜ역시 발리는 민사장이네여ㅜㅜㅜㅜ

[독자15]

퍼플 아아아아ㅏ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 좀 잘 숨길걸

[독자16]

와ㅜ 민사장..♡

[독자17]

0221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역시민사자앙!담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독자18]

ㅜㅜ 윤기말하는거보다가 나혼자 사이다마신기분ㅜ

[독자21]

윤기야... 말 너무 잘해... 미친... 헐..

[비회원149.183]

설탕맛오일 꺄륶 저런 진상은 곱게 대접해주면 자기 주제도 모르고 깝치니까 저렇게 대우 해주는게 맞아요ㅎㅎㅎㅎㅎㅎ 하 근데 박력봐 이미 반했었지만 진짜 또 반하겠네 어읔 뒤에가선 귀여웠지만 저 진상 쫒을때 만큼은 멋쪄bb 하나도 틀림없이 다 맞는말이라 고개를 끄덕이게 됐어여 세상의 모든 진상들에게 해주고 싶은 시원한 말^-^ 진상이 다 사라질때까지!!!!! 세상의 모든 알바생 사장님들 빠이야!!!!!!

[비회원97.26]

예삐에요!
아,,, 민윤이 군주력,,,쩔탱ㅜㅜㅜㅜ 오빠 머시써!+!ㅜㅜㅜ♡♡♡♡

[독자22]

아 민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멋있습니다 짱짱!!ㅠㅠㅠㅠㅠㅠㅠ

[독자23]

할 작가님 근육돼지에용 헐 윤기 그냥 발린다 하앙 한겨울에 워터파크 개장 헣헣헣헣 정국이 그냥 해맑은것도 너무 귀엽고ㅜㅜㅜㅠㅠ 작가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독자24]

윤기꽃이에여 민사장님..못보신줄 알았는데 다 보고 계셨군요ㅠㅠㅠㅜㅜㅜㅠ못생기고 일잘하는 알바생이 더 예쁘다라고 하면서 감히 어디 손을 대냐했을때 숨 넘어갈뻔 했어요..지금 민사장님때문에 들떠서 말이 난리가 났는데 이해해주실꺼죠 자까님...

[독자25]

와ㅜㅜㅜㅡㅠ윤기야ㅜㅜㅜㅜㅜㅜㅡ이놈자식ㅜㅜㅜㅜㅜㅜㅡ겁나멋있어ㅜㅜㅜㅜㅜㅜ역시 민군주ㅜㅜㅜㅜㅜㅜㅜㅡ또 반하고가네ㅜㅜㅜㅜㅜㅜ윤ㄱ이ㅏㅜㅜㅜㅜㅡ

[독자26]

민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7]

현이에요! 윤기.....아.......윤기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

[독자28]

현이요! 대박 민사장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이 저리 멋지는 게 가능해써요 작가님... 사랑해여 다음화 때 봬요!!!!♥

[독자29]

0119왔어요!크....역시 민싸장님....!멋있어여ㅠㅠㅠㅠㅠㅜㅠㅠ

[비회원186.115]

징파입니다! 민사장님ㅠㅠㅠ 정말 멋있어요ㅠㅠㅠ 저도 저 가게에 직원이 되고 싶어요ㅠㅠㅠㅠ

[독자30]

망개쿵떡집이에오 워호~~~~~사스가 민사장 참 바람직합니다

[독자31]

따슙이예요~ 사장님 싸우실때 멋있어서 설렜는데......반전이

[비회원63.199]

와배에요! 와배야ㅐㅇ레레에에레에엥 몇살이냐 하는거에 윽.. 진짜 이불 안으로 폭 파고들어버렸어요 어쩜저리 민윤기는 글에서도 박력이 넘치는지. 진짜 너무 좋아요 작가님 문체도 너무 좋고요 힝 하는 귀여운 정국이도 좋아요 ㅠㅠ 아 어쩜좋아 ㅠㅠ

[비회원37.178]

수야에욬ㅋㅋㅋㅋ민사장님ㅋㅋㅋㅋ군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멋있어요ㅋㅋㅋㅋ!!!! 저 박력...크으... 귀여운데 박력있고 오늘도 또 한 번 반했네요..♥

[독자32]

헐 민사장님 보셨구나ㅠㅠㅠㅠ 군주니뮤ㅠㅠㅠㅜㅜㅜ 사랑해요ㅠㅠㅠㅠ 다들 멋져ㅠㅠㅠ

[독자33]

룬입니다!!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사장님 완전 멋있다~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독자34]

도마도입니닼ㅋㅋㅋㅋㅋ민윤기의 군주력.......흐읍......ㅠㅠㅜㅠㅜㅠ작가님이 쓰는 민윤기는 뭔가 나른하고 박력있는게 넘넘 좋네요.....와아........

[독자35]

0418입니다 우리 예쁜 알바생이래.. 한번 더 반하고가요작가님..

[독자36]

역시 군주님...! 사랑합니다....하투하투

[비회원176.231]

안녕하세요 새우입니다! 키야 역시 민군주네요 민군주 천재 짱짱맨 뿡뿡ㅠㅠㅠ 특히 '너 몇 살이냐?' 할 때 진짜 멋졌어요 진짜 민군주네 파스타 글들은 하나하나 나 현실 음성지원되는거 같아요 막 애들 목소리가 귀에 웅웅거리는거같은 이 좋은 기분..!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

[독자37]

물고기입니당 우왕 진짜ㅠㅠㅠㅠㅠ싸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아여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독자38]

와ㅜㅜㅜㅜㅜㅠ민윤기 ㅜㅜㅜㅜㅜ멋있다ㅠㅠㅠ괜히 사장이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39]

방여쁘예요! 캬 민사장님 짱짱b 통쾌하네여. 저 인간들은 좀 혼나봐야 정신을.. !! 잘 봤습니당 ㅎㅎ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리조트]

암호닉 신청방에서 신청 부탁드림니다!:)♥

[독자41]

하루ㅜㅜㅜㅜㅜ민윤기ㅠㅠㅠㅠㅠ멋있다 진심퓨ㅠㅠㅠ

[독자42]

늉기입니다 와... 저기 어디죠... 꼭 가고싶네요... 윤기같은 사장님 있나요...?

[독자43]

오링입니다
민사장니뮤ㅠㅠㅠㅠㅠ진짜 멋있다가 반전잌ㅋㅋ그래도 너무 멋있는거아니에여!?!?!

[독자45]

ㅋㅋㅋㅋㅋㅋ사장님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ㅠㅠ 감사해요!!

[독자46]

바나나에여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님ㅠ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군주미 넘치네요..ㅠㅠㅠㅠㅠㅠㅠ우리 예쁜 알바생이라니ㅠㅠㅠㅠㅠ근데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결말을 웃기게 끝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독자47]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윤기 혹시 또다른 직업이 잼? 아주 무참히 발렸습니다 으헤헿ㅎㅎㅎ

[독자48]

전정국오빠에요ㅋㅋㅋㅋ세상에마상에 감동적이어라ㅠㅠ 아무리 담배때매 화났던거라해도 뺨맞은것까지 알줄이야ㅎㅎ 저렇게 말하면 내가 감동이라도 먹을줄알구?ㅎㅎ맞아

[독자49]

강철순두부입니다 ! ♥ 오늘도너무너무재밌게읽고가요작가님 ㅠㅠㅠ 윤기때문에설렘사할뻔하다가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작가님짱이에요 ㅠㅠㅠㅠ다음퍈도기대할게요 항상재밌는글감사합니당 ♥♥♥♥

[독자50]

짤이 넘나 예쁜데 나중에 한번 풀어주실수 없으십니까?ㅜㅠㅠㅠㅠㅠㅠ

[독자51]

넌봄입니다ㅠㅠㅠㅠ 사장님ㅠㅠㅠㅠㅠ 진짜 왜 그렇게 멋있어요ㅠㅠㅠㅠㅠ

[독자52]

아 사장님... 아 핵설레 아 사장님.. 아 대박... 자기 직원 챙기는 것 봐 아 괘멋있어 하악.. 끝에 우리 사장님이 좀 깨긴 하지만 뭐 어땨요!!! 그럴수 있지!!! 설레면 됐어!!!!!

[독자53]

빠네파스타에요! 민윤기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멋있네요ㅠㅠㅠㅠㅠ비하인드가 있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 가요!!

[독자54]

ㅋㅋㅋㅋ잌ㅋㅋㅋㅋ귀여우면서 제대로 발렸습니다 나도 저런 사장님...

[비회원32.92]

정전이에요!! 민사장님 짱 멋있으십니다ㅠㅠㅠㅠ 사이다ㅜㅜㅜㅜㅜㅜㅠㅠㅠ 잘 보고 가요~

[독자55]

민사장니뮤ㅜㅜㅠ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아 넘나 좋은것 ㅠ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독자56]

...와 발렸어요... 진짜 ㅠㅠㅜ 화내는게 너무 멋있어요 진짜 ㅠㅠㅠ

[독자57]

와 민윤기ㅠㅠㅠ와ㅠㅠㅠㅠㅠ 역시 제남자네요 진짜ㅠㅠㅠㅠ 겁내멋있어ㅠㅠㅠㅠ

[독자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9]

와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벽히발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쨩니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0]

오늘 암호닉 신청한 [또르르] 입니다!!! 군주님 넘나 멋있는것.. 취향을 저격 당했습니다..

[독자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너무 멋있어요 역시 사장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34.36]

쿠마몬이에영! 사장님.... 못생기고 일 잘한다할때 저만 설렌것? 얼굴 예븐것보다 사람 마음이 예뻐야지! 암암 사장님 말씀이 백번천번 옳습네다... 아이고... 나 죽어요.. 민간호사를 불러쥬ㅓ... 어서....! 작가님 알라뷰

[독자62]

잔디에요 작가님! 아..민윤기.. 뭐 이 일 때문에 화난건 아닐텐데 감싸주는거 넘나 멋있으신것..하앙 발린당.. 역시 민윤기는 말이죠 말. 그러므로 사장님은 제가 우 ㅓ ㄷ ㅓ♡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독자63]

마틸다예요! 한 번 민사장은 영원항 민사장 ㅠ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민사장님 포스 쩌네오 ㅠㅠㅠㅠ

[독자64]

뚜니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ㅠㅠ 민사장 이러기 있습니까?? 정말 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적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라해오 민윤기!

[독자66]

윤기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뒤에서챙겨주네ㅠㅠㅠㅠㅠ

[독자67]

신셩이에요 키야 멋지더 민사장 최고시다 ㅎㄷㄷ 진짜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는 민사장님 하드캐리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8]

민사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다... 예쁜 알바생이라ㅠㅠㅠㅠㅠㅠ니ㅠㅠㅠㅠㅠㅠ 엉엉 퓨ㅠ

[비회원185.6]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온 매혹입니다! 윤기의 막힘없는 말솜씨에 넋놓고 본 사람이 여기있네요 윤기는 못하는게 뭔지ㅠㅠㅠㅠㅠ

[독자69]

민사장님 넘나 좋습니다 조쿠요...bb

[독자70]

꽃님이에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화난이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자까님센스....짱
멋지네여 정국이가 역시 처리한게 아니였넠ㅋㅋ

[독자71]

진짴ㅋㅋㅋㅋ한번민사장은 영원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때문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

[독자72]

모찜모찜해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민사장님 진짜 므쨍이.. 진짜 멋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작품 감사해요 작가님 ~♡

[독자73]

저바보인가봐요...암호닉신청해놓고 신알신을안하다니!!저 서닌장이에요!!

[독자74]

오민늉기~역시츤데레...사랑합니다...심장폭행맞고갑니다...사랑해여

[독자75]

정국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믿는거야~? 하..............(사망)

[독자76]

하앙 군주님... 역시 이런거에 발리는 저는ㅠㅠㅜㅜ 어쩔 수가 없네요(해탈) 사랑해요 민군주!

[독자77]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78]

꺄 민싸장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아요 조아 멋있어

[독자79]

아ㅜㅜ ㅜㅜㅜ윤기였군요ㅜㅜㅜ발린다우ㅜㅜㅜㅜ

[독자80]

저번화에서 어떻게 처리 했다는 건지 너무 궁금했는데 특별편으로 이렇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마지막은 또 재밌게 해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오늘 여기서 평생 웃을 거 다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독자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멋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난이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 진짜 센스있으세요 너무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2]

크 민사장 머시써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3]

윤기야 멋있는데 이유가 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4]

아낰ㅋㅋㅋㅋㅋ겁맠ㅋㅋㅋㅋㅋㅋ미쳐쎀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멋잇다햇더닠ㅋㅋㅋㅋ저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

[독자85]

으어ㅠㅠㅠㅠㅠㅠ민사자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저는발려서잼이됩니다ㅠㅠ

[독자86]

헐 사장님...... 멋있어요!!!

[독자87]

와아!!!! 민사장님 멋있다아!!! 민사장님 너무 좋아해염 그리고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독자88]

워ㅠㅠㅠㅠ 사장님 멋있어요ㅠㅠㅠㅠㅠ 근데 마지막에 담배때문에.. 이 사장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멋있었네요 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9]

민사장 최고! 최고!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네요! 좀 많이 멋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담배..라곤 했지만 진심인 거 다 안다 임마. 민군주네 사랑해~!

[독자90]

역시.....제목을 사실 잊고잌ㅅ었네요ㅜ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 민군주인데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ㅜㅜㅠ 민군주가 오셨어여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야.....♡

[독자91]

민사장ㅋㅋㅋㅋ반전밐ㅋㅋ그래도 민사장 좋다ㅠㅠ

[독자92]

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싸장님사랑햐요

[독자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이다다!!! 멋있다!!!!! 말 진짜 잘한다 오예!!!!

[독자94]

복치입니다 발렸어요....전,ㄴ.....발렸다구여.....누텔ㄹ....(사망)

[독자95]

와 겁나 멋있다 민사장 하면서 보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 물에 빠뜨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민사장이 어딜 가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6]

역시 군주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어요ㅠㅠㅠ 나도 저런 사장님이 있었으면...ㅎ 사랑해요! 뒤에서 잘 챙겨주셔셔ㅠㅠㅠㅠ

[독자97]

피클임네다...민사장님 ..............내심장에 불을 지펴어어ㅓ어엇!!!!!!ㅠㅠㅠㅠㅠㅠㅠ오늘 좀 멋있네요 흙거구ㅜㅠ규 ㅠㅠㅠ

[독자98]

ㅠㅠㅠㅠㅠ민사장님 ㅠㅠㅠㅠㅠ말 진짜 잘해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그 사람들 한마디도 못하고 가고ㅠ

[독자99]

오... 민윤기 사회생활하는남자의 멋짐..오..오빠..

[독자100]

아이고 민사장 ㅠㅠㅠㅠ멋있다 민사자유ㅠㅠㅠㅠ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독자101]

윤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끊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2]

민사장 ㅠㅠㅠㅠㅠㅠ 넘나 멋있는것

[독자103]

민ㅇ윤기짱 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멋진 사장님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해결햇네여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4]

식염수잊니다!!@!알바생이쁘다고하는거보니..흐ㅡㅎ...러브라인이없는글은아니였군요!!!!더더기대하겠습니다하하

[독자105]

싸장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담뱌가ㅡ이유.......이루수도있지마누ㅠㅠㅠㅠㅠㅠㅠ무트뉴ㅠㅠㅠㅠㅠㅠ멋져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6]

민사장님 짱멋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7]

오오오옹ㄹㄹㄹ 민사장님 이번편에는 멋있네욯ㅎㅎㅎ

[독자108]

민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참 한결같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멋있긴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겨울에 워터파크 개장만큼 좋은 게 어디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26.176]

Oh민사장님Oh 우리사장님~~~사장왕왕앙ㅇ앙ㅇ아

[독자109]

멋잇어... 군주님... 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멋져가지고ㅠㅠㅠㅠ 세상 혼자 다사시네ㅜㅠㅠ

[독자110]

어후멋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111]

... 민사장님... 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이 아무리 개같아도 좋아요... 싸라해여 사장님ㅠㅠㅠㅠㅠ

[독자112]

&토맡오스파게티&입니ㅣ다ㅜㅜㅜㅜ민윤기ㅜㅜㅜㅜ이 위험한 남자야ㅜㅜㅜㅜㅜ아 겁나 멋있잖아 엉엉ㅜㅜㅜㅜㅜ 예쁜 알바생ㅜㅜㅜ끄윽끅ㅜㅜㅜㅜㅜㅜ아 진심 민윤기 사이다 쩔어줍니당 으 속시원해 정국이가 처리했다길래 아재미 풍기면서 짜증을 돋구어 돌려보냈나 했더니 민사장 크으으

[독자113]

헐 민사장님 너무 머쉬따... ㅠㅠㅠㅠㅠㅠ

[독자114]

민군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얄 멋지다ㅠㅠㅠㅠㅠ이러고있었는데 담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사장님 머쪄옄ㅋㅋㅋㅋㅋ비록 담뱌땨문이지만...

[독자116]

아 윤기 넘나 멋잌ㅅ는 것.. 그리고 담배 ^-^.. 또 숨겨라 여주야!!

[독자117]

크으으으으ㅡ 멋ㅅ있다ㅏㅏ 민사장ㅇ님 했는ㄴ뎉ㅋㅋㅋㅌㅌㅌㅋㅋㅌㅋㅋㅋㅌㅌ담ㅁ배 빠뜨려섵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역ㄱ시 넘ㅁ나 넘사벽ㄱ이신 민ㄴ사장ㅇ님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후ㅠㅠㅠㅠㅠㅠ 진짵ㅌㅌㅌㅌㅋㅋ맗하는ㅇ거 크 사이다ㅏ bbbbb

[독자118]

하....군주님..세상에나 마상에나 군주님.......여기 누텔라 어디있나요! 발려버려야제요ㅠㅜㅜㅜㅜㅜㅜ 마지막에 담배에서 피식피식 웃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 민군주님 많이 멋있으셨다!

[독자119]

귀여워 민윤기ㅋㅋㅋㅋㅋㅋ담배땜에그런거랭ㅋㅋㅋㄱㅋㅋ

[독자120]

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1]

어ㅏ 씨 민윤기 와 진짜 핵전맛?

[독자122]

와.........윤기 겁나 멋있다.......사장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3]

키야 민윤기 멋있다!!!!!!!!!! 말빨 멋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4]

오오오오오오올 저번편에 이어서 멋있는데요오오오오오 뭐 이유가 쫌 끄랬지만.... 그랴도 여주를 아껴주는거 아닐까요어?? 못생기고 일잘하는이래놓고 우리예쁜알바생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ㅓㅇㅇㅇㅇ 사장님ㅠㅠㅠㅠ

[독자125]

아민윤ㅠㅠㅠ기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진지해ㅠㅠ발려요ㅜㅜㅜㅜ아그리고알바생입장으로써진짜진상손님 저렇게말해드리고싶어요ㅠㅠ진짜뭔욕을그렇게해대는지ㅜ

[독자126]

...와진짜 나 죽네 죽어 윤기야ㅠㅠㅠ 사장니뮤ㅠㅠㅠ 저 알바 겁나 열심히 할 수 있어요ㅠㅠㅠ 어디야ㅠㅠㅠ 나 갈래ㅠㅠㅠㅠㅠ

[독자127]

와ㅠㅠㅠㅠ윤기 진짜 발린다

[독자128]

이와중에 진짜... 취향저격 빵야빵야

[독자129]

아이이아아아 군주님 칼이쑤마 장난 아녜여ㅠㅠㅠ 내가 다 발릴지경ㅠㅠㅠ 좋아여 좋아여 싸라해여 그대 진짜ㅠㅠㅠ 머시써ㅠㅠㅠㅠ

[독자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감동쓰

[독자131]

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발려요 모두 외쳐 갓군주디바!!!!!!

[독자132]

정국인지ㅜㄹ알았더니ㅠㅠㅠㅠㅠ여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3]

이야ㅜㅜㅜㅜㅜㅠㅠㅠㅠ민사장ㅜㅜㅜㅜㅠㅠㅠ멋저요ㅠㅠㅠㅠㅠ

[독자134]

와 말하는거 진짜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내 멋있네...ㅠㅠㅠㅠ

[독자135]

민윤기ㅠㅜㅠㅠㅜㅜㅜㅠㅜㅠㅜㅜ너무 좋잖아ㅠㅜㅠ

[독자136]

민사장님을 평생 따르겠습ㄴ디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헝 ㅠㅠㅜㅜㅜ

[독자137]

마지막이런반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멋있다...

[독자138]

크..멋있다 진짜 멋있다ㅠㅠ

[독자139]

우리싸장님 멋지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

[독자140]

민윤기 멋있어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예쁜 알바생이라니ㅜㅜㅜㅜ

[독자143]

아...싸장님...민군주님...발려버렸어오...

[독자144]

헐 민사장님 너무머시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 어디인가요 저 일할래요 ㅠㅠㅠㅠㅠㅠ

[독자145]

머이쪄ㅠㅠㅠㅠㅠㅠ캬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6]

와우 멋있게 다다다다 말하네 윤기!!!!!!!! 마지막은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7]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박따박 말잘하는 것도 발리구 애들 하나ㅏ하나 신경써주는것도 ㅁ발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츤데레 윌 ㅣㅁ님ㄴ군주 1!!!!!!!!!!!!!!!!!!!

[독자149]

요2예요!!민윤기 완전 멋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정국이가 푸시푸시할뻔했던거 백번 이해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0]

허루루루루ㅜ저 누텔라된듯해요ㅠㅠㅠ

[독자151]

저도 저런곳에서 알바를...해보고...싶습니다만........

[독자152]

담배빠뜨려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민윤깈ㅋㅋ

[독자153]

와 미뉸기 쌘캐ㅠㅠㅠㅠㅠ멋지다ㅠㅠㅠㅠ저런 사람 왜 제 주변에는 없죠?ㅠㅠㅠㅠㅠㅠ

[독자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배떄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살이냐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5]

아 말 겁나 잘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담배 때문이냐겈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큨ㅋㅋㅋ큐ㅠㅠ

[독자156]

웬일로 민 사장이 멋졌나 했지만 이유는 담배 한 갑... 그래도 마지막에 일 잘하는 우리 아르바이트생이 이쁘다는 말을 보고 심궁!

[독자157]

윤기 사장님..ㅜㅠㅠㅠㅠㅠㅠㅠ그냥 윤기 센빠이 라고 말하고싶더ㅠㅠㅜㅠ하얼수ㅜㅠㅜㅜㅜ

[독자158]

아... 윤기오빠 이럴수가ㅠㅠㅜㅜㅜㅜㅜ너무ㅠㅠㅠ설레요!ㅠㅠㅠㅜ

[독자159]

이유가 뭐던 말 잘하는 사장님은 넘나 좋은 것 그게 민윤기라서 더 좋은 것 8ㅅ8 흑흑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

[독자160]

와,,,,, 사장님 진짜 감덩입니다ㅠㅠ 진짜 마지막말은 다시보고와도 설레고ㅠㅠ 알바생각해주는 마음씨가 아주 굿이다ㅠㅠ 관심도 없어 보였는데 진짜 사이다 통쾌하게 한방먹여주시고 역시 민사장님!!!

[독자161]

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님ㅠㅠㅠㅠ 담배 물에 빠뜨려서 화났든 여주가 맞아서 화났든 상관없어요 민군주님ㅠㅠㅠㅠ 멋있고 설레고 다하세요ㅠㅠㅠ 넘나 멋있는것ㅠㅠㅠㅠ

[독자162]

누텔라가 되어버렸네요.. 민사장님...! 사랑해여 제 사랑 다 받으쎄요

[독자163]

멋지다 우리 민군주네파스타집식구들ㅠㅜㅠㅠ 든든하네요

[독자164]

와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ㅜ나는발렷다ㅠㅠㅠㅠㅠㅠ뺨맞아도좋아...나 알바로써줄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5]

세상에.......아 싸르르으아아채ㅏ터누ㅜ아탗 네 제가 누구냐구요? 누텔라죠 아주 잘 발려지는 누텔라 하라ㅏ하하ㅏㅎ하하ㅏ히하하 잼거 괜찮은듯 잼도 잘발리니까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죄송해요 제가 너무 발려서 정신이 안차려져요

[독자166]

으으아아이아ㅏ아ㅏ민빠답 으아아아ㅏ으ㅏ사장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어떡해진짜 최근 들어서 제일 발리는 글같아요

[독자167]

진짜 민윤기보고 군주력에 감탄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독자168]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호ㅓ난 이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또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군주님다워.....

[독자169]

지가 잘못해 놓고서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민윤기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독자170]

민사장니뮤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왜이렇게 멋있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1]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민사장은민사장이야ㅋㅋㅋ그래도좀멋있었당ㅎㅅㅎ

[독자172]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깈ㅋㅋㅋㅋㅋㅋ멋있다가 귀엽다가 하나만해야하는거아닌가요ㅠㅠㅠㅠ그래도 알바생 예쁘다고해주는 민사장 최고ㅠㅠㅠ

[독자173]

헐 민사장님.,.....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4]

와....다정킹 민다정 민사장님...이번편 너무 저를 누텔라로 만들어 내 심장 아파즂니다....ㅠ

[독자1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 감동....♡ 말도 잘하고 넘나 멋있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담뱈ㅋㅋㅋㅋㅋㅋㅋ큐ㅠ

[독자176]

아...민사장...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7]

헐 군주님 발린다.....너무 발린다....너무 머시따...자기눈엔 더이쁘데ㅠㅠㅠㅠㅠ어디서 뺨에 손을 대녜ㅠㅠㅠㅠ하 윤기야ㅠㅠ

[독자178]

엉엉헝엉엉엉헝어 민사장..아이고...민사장...

[독자179]

몇살이냐할때 심쿵...♡

[독자180]

윤기야 ㅋㅋㅋㅋㅋ 진상 손님들한테 화내면서 말하는 것도 너무 멋져서 한 번 발렸는데 화난 이유가 그것 때문이라니 ㅋㅋㅋ 귀여워서 두 번 발렸다

[독자181]

겁나 멋있더고 중얼거리면서 봤ㄴㄴ뎉ㅋㅋㅋㅋㅋㅋ켤국담뱈ㅋㅋㅋㅋㅋ

[독자182]

융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3]

아 민군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짤 꿀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쉬엽고 사랑스럽고예쁘고막그래요ㅠㅠㅠㅠ경혼하꺼애요ㅠㅠㅠㅠ

[독자184]

민사장 따라해~ 민사장짱~~~~~~ 사랑해요민사장 우윳ㅊ빛깔민사장ㅠㅠㅠㅠㅠ

[비회원242.24]

손님대사도 기곸ㅋㅌㅋㅋㅋㅋ 민사장 담뱈ㅋㅋㅋㅋㅋ 비밀인뎈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워서 웃고갑니다...^^

[독자185]

하ㅠㅠㅠㅠ이유가뭐건 일단 잼이 되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그럼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멋있다는게 함정이닼ㅋㅋ

[독자187]

오랜만에 잘해결하나 싶더니 다른이유가 있었엌ㅋㅋㅋㅋ역시 민사장님 멋졐ㅋㅋㅋㅋ이번 편도 잘보고 갑니다!

[독자188]

민윤기 멋있어요...♡ 마지막은 귀엽구 (물론 정국이도♡♡♡) 세상에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다있나..

[독자189]

대박 와 완전 멋있다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담..배... 몇살이냐 할때 완전 발렸어요ㅠㅜㅠㅜㅜ 누텔라가 된 기분...

[독자190]

이야 민사장님 멋있다 했는데 다른 이유가 ㅋㅋㅋㅋ 그래도 멋지네요 ㅠㅠㅠㅠㅠ 저런 진상손님 가게에서도 꺼지고 지구에서도 꺼졌ㅇ면...

[독자191]

아진짴ㅋㅌㅋㅌ 진지하다했는데 후...... 민윤기 혹시 주방장 아니고 개그맨이신지...

[독자192]

워후 말 잘한다짜란다!!!!!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짤과 대사에서 느껴집니다 포스가...감히 어디 예쁜 알바한테 손대냐니 설레요ㅠㅠㅠㅜㅠㅠ그래도 한번 민사장님은 영원한 민사장님이네요ㅋㅋㅋㅋㅋㅋ

[독자193]

담배..때문이지만 설렜어요 진짜ㅠㅠㅠㅠㅠ몇살이냐 할때 심쿵해서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네여

[독자194]

감동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95]

오빠ㅜㅜㅜ오빠윤기오빠ㅜㅜㅡㅠ아냐형님ㅠㅠ윤기형님....진짜 멋있어ㅜㅜㅜ

[독자196]

못생기고 일잘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97]

역싴ㅋㅋㅋㅋㅋ민사장님답네욬ㅋㅌㅌㅌㅋㅋㅋㅋ

[독자198]

윤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배때문인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독자199]

못생겼다니..소설속이라도 이쁘고싶은데 엉엉

[독자200]

화난 이유가 뭐가 됐는 마지막은 직원사랑ㅠㅠ 사장님ㅠㅠ

[독자201]

좋다.... 좋네요....♡

[독자202]

우와 민사장님 정말 멋있으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처능력이 남다르시네요 멋있으십니닷

[독자203]

아 다음편 있었넿ㅋㅋㅋㅋㅋ아 내심 융기가 사장님이라서 해결 해주길 바랬는데 진짜 융기가 해주네~ 진짜 멋있다 이유가 담배라서 좀 당황스럽디만!

[독자204]

하... 민군주.... 민사장님...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 멋있고 설레고.. 하나만 합시다 ㅠㅠㅠㅠㅠ

[독자205]

키야 역시 사장... 사장은 사장이네여 멋지당 굿 담배는 고만 피시공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담배가 머라구 랩까징ㅎㅎㅎㅎ

[독자207]

설레는데 또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08]

아 담배때문이라해두 사장님 넘 멋잇구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209]

아...괜히 부끄러우니까 담배랑 엮어서 말하는건 아니구..?(흐뭇)근데 진짜 몇살이냐? 할때 심장 부여잡은사람들 많을듯.....제가 그랬으니까여ㅠㅠㅠㅠ아 너무 멋져요 진짜 민윤기한테 항상 치여서 계속 치여도 별 이상 없을...겁...니......다?윽!

[독자210]

으아아아니 민군주 사장님 느어무 멋있잖으아요오오...!!!!!!!!!!!!11

[독자211]

와 그래도 설레고 멋있고 완전 완벽한 민사장님에게 빠져버렸어요ㅠㅠㅠㅠㅠ꺄ㅠㅠㅠ

[독자212]

ㅠㅠㅠㅠㅠㅠㅠㅠ몇살이냐? 할 때 와.. 진짜... 와........ 눈에서 하트 나왔어여 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멋있어ㅠㅠㅠㅠㅠ

[독자213]

와개설래

[독자214]

하앙..윤기야..일잘하는우리알바생이더이쁘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215]

민윤기 멋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16]

미늉기ㅠㅠㅠㅠㅠ사댱님 우리 사댱님

[독자217]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 진짜 심장 부여잡고 봤어요 중간에 못생긴이 좀 거슬렸지만(?) 사스가 민군주

[독자218]

ㅋㅋㅋㅋㅋㅋ 윤기 오랜만에 멋있다 했더니만... 담배 대문에 그런거였어 ㅋㅋㅋㅋㅋ

[독자219]

엉엉 ㅠㅠ윤기야 ㅜㅜ 설렜지만 마지막에 역시 민사장 ㄹㅎㄹㅎㅋㅋㅋㅋㅋ

[독자220]

윤기ㅠㅠ으헝ㅠㅠㅠ윤기너무멋있는거아닌가요ㅠㅠ저런사장님이라면 진짜좋겠다ㅠㅠㅜ

[독자221]

헐 역시 민군주 ㅠㅠㅠㅠㅠㅠ 멋있다!!!!

[독자22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

[독자223]

헐..대박 군주님은 영원한 군주님..멋져부려

[독자224]

ㅠㅠㅠㅠㅠㅠㅠ아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