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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24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24

w.광부


*



안녕 나 이름이야방 15탄소년단

2분전(2015.11.23 23:26)ㅣ조회135ㅣ현재86


나 이름인데 궁금한거 있어?



탄소1

안녕 난 태형이

탄소2

그럼 난 정국이

탄소4

싫어 내가 정국이 할거야

탄소3

ㅋㅋㅋㅋㅋㅋㅋ너가 보석이면 난 토토다

탄소5

토토다! 토토!

탄소7

애들 좀 쉬게 해줘라

탄소6

윤기 나랑 결혼하지?

탄소8

ㅇㅊ

탄소9

제발 좀 꺼져 하앙


너탄은 웃으며 독방에 글을 올렸음. 아, 우리 탄소들 나 완전 반겨주겠지? 근데 이게 웬열. 아무도 안믿어줌.ㅠㅠ

너탄은 씩씩 거리며 댓글을 남김 나 이름이 맞다니까? 하지만 역시 아무도 안믿어줌.

결국 너탄은 시무룩한 얼굴로 윤기에게 휴대폰을 넘겼음. 오빠 나라고 말했는데 아무도 안 믿어줘요. 민윤기는 휴대폰을 받아들고 너탄을 쳐다봄. 본인 표출로 너 고기먹어, 하지만 민윤기는 굳이 그 말을 입밖으로 꺼내지 않았음. 민윤기는 너탄의 휴대폰으로 독방에 글을 남김.

여러분 슈가애오, 댓글은 탄소1부터 탄소18까지 모두 우는 중, 너탄은 당황했음 아니 이 사람, 아니지 이 탄소들이? 왜 나만 안 믿어줘?

너탄은 윤기에게서 휴대폰을 뺐어서 남준이에게로 갔음, 오빠도 함 해봐요. 남준은 조금 당황했지만 이내 너탄의 휴대폰으로 안녕하세요 랩몬입니다. 하고 남겼고 역시나 팬들은 우리 독방에 애들이 나타났다며 난리가 났음. 너탄은 자신감을 얻어 그럼 나도 다시! 하고 저 이름이예요! 하고 글을 올렸고 돌아오는 반응은 그만해, 이제 그만, 탄소야 이러지마 등등.. 역시나 아무도 안믿어줌. 아나 나 성이름 맞다니까!

너탄 답답해서 죽기 일보직전 결국 윤기가 너탄의 휴대폰을 빼앗아 모든 글을 삭제하고 너탄에게 아이스크림 하나 물려주며 달래줌.


"아니 오빠 왜 아무도 안 믿어줘요? 제가 이름이라는데!"

"그래그래. 이름아 그럴 수 있지."

"뭘 그럴 수 있지에요, 나라는데! 내가 성이름이라는데!"

"진정해, 이름아. 진정."

"나 참 진짜.."


내가 인티 또 들어가나봐라! 그러면 내가 사람이 아니라, 그래 응 개다 개!

그렇게 너탄은 10분 만에 인티에 재접속하고 개가 되었다는 소문이..


-


연말, 너탄과 멤버들은 거실에 둥그렇게 앉아 티비를 보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음.

그런데 태형이 먹던 아이스크림을 입에서 빼곤 우울한 표정으로 웅얼거렸음.


"너무 슬픈거 가타여.."

"왜 임마."


민윤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스크림을 쯉쯉 빨며 티비에 시선을 고정한채 무심한 목소리로 태형에게 물었음.

태형은 냉큼 윤기를 향해 몸을 틀어 징징거렸음.


"며칠만 더 지나면 저 나이먹잖아요."

"와 맞네."

"석진오빠 반오십~"

"반오십이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니예요, 이 사람들아."


태형의 말에 지민이가 맞장구를 치고 너탄이 석진이를 건들였음. 석진이는 아이스크림을 쪽 빨아먹곤 너탄과 멤버들을 향해 소심하게 항의했지만 아무도 안들어줌.

((김석진))

너탄은 아이스크림을 입안에서 녹이다가 갑자기 어깨를 축 내리며 우울한 얼굴을 했음.

윤기는 그걸 또 언제 본 건지 너탄에게 역시나 무심한 목소리로 툭 물었음.


"넌 또 왜그래."

"저도 너무 슬퍼요."

"넌 뭐가."

"아이스크림이 녹잖아요.. 계속 먹고 싶은데."


너탄의 말에 정국이 벌떡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입었고 정신연령이 5세로 되돌아간듯한 너탄의 말투에 멤버들은 아이스크림 먹는 것을 멈추고 너탄을 쳐다봤음.

너탄은 어느새 다 먹은 아이스크림 막대를 입에서 빼곤 웅얼거렸음, 아 또 먹고 싶다.

정국은 신발을 신으며 멤버들에게 말했음, 다녀올게요.


"얌마 너 어디가!"

"아이스크림 사러요."


현관문이 닫히고 박지민은 벌떡 일어나 박수를 짝짝짝 쳤음.

뒤에 있던 김태형이 티비 안보인다며 박지민의 궁둥이를 발로 걷어찼음. 비켜 인마.


"와 역시 방탄소년단의 미친놈, 전정국."


-


와, 우리 생활한복 공구할까? 보석이 넘나 이쁘다.. (사진)(사진) 손님 이건 보석입니다. 준비물:얼굴. 너탄은 요즘 한복에 빠져있어. 사실 여름부터 조금씩 입고 다니긴 했는데 생활 한복이라고 해서 막 이상한거 말고 이쁜거. 트위터에 사복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김데일리 다음으로 #성일상님^^ 너탄이 #성일상으로 한복사진을 올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지나 원조 #김데일리님께서 트위터로 고나리하심. 여러분 #김데일리가 원조에요. 알고계시죠? 절 잊지 말아주세요.. 넘나 아련한것. 

보석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해맑게 #성일상을 업데이트 하심. 오늘의 한복~ 심지어 추석날에는 이쁘게 댕기까지 따서 한복 곱게 차려입고 절하는 모습까지 동영상과 사진으로 업데이트 해주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해주었음.

그리고 원래 너탄은 옷고름이 있는 저고리를 주로 입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고름이 사라진 저고리만 입고 다녔어. 그 이유는?


"에헴, 옷고름을 풀어볼까나!"

"에라 정신나간 새끼야, 열여덟먹은 애한테 그러고 싶냐."

"아, 왜 때려요 왜!"

"맞을만 했어."


김태형이 자꾸 너탄 옷고름으로 장난을 쳤기 때문이지. 그때마다 민윤기한테 뒷통수 맞으면서 정신을 못차려요. 그래서 너탄은 아예 고름이 없는 것을 입고 다녔지.

하지만 추석날 입은 한복은 생활한복이 아니었기에 고름이 있었고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고 절하는 동영상을 찍어준 같은 방 멤버 김태형은 동영상이 끝나자마자 너탄을 번쩍 들어올려 침대위로 던졌어.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호석이가 아이고 또 염병한다고 혀를 찼지만 김태형은 두귀를 막아버린듯 아무렇지도 않게 너탄 옷고름을 손에 쥐었지.

그 순간 너탄네 방에서 박지민과 게임을 하던 전정국이 김태형을 다시 번쩍 들어올려 반대쪽 침대에 던져버린 것은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었어.

김태형은 순간이동을 한 것 같다며 옴마, 하며 눈을 꿈벅거렸고 너탄도 너탄 위에 있던 김태형이 저멀리 날아가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도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눈을 꿈벅거렸어. 전정국은 안심된다는 듯이 웃으며 다시 휴대폰을 들고 게임에 집중했지. 너탄에게 옷 갈아입으라고 말하고.

 아니 그쪽들이 나가야 제가 옷을 갈아입죠, 안그래?


-


야 이거 진짜 설렌다 민윤기랑 보석이 12방탄소년단

5분전(2015.07.18 03:28)ㅣ조회68ㅣ현재23


민윤기가 보석이 뒤에 앉아있음

(사진)

(사진)

야만티비 다시 보다가 발견한 건데 가끔 좀 ㅇㅅㅁ한 이야기 나오거나 욕 나오면

(사진)

(사진)

(사진)

민윤기가 보석이 귀 감싸고 웃음.. 아 민빠답은 여기서 발려버림



탄소1

오늘은 여기인가 내가 누울 자리가

탄소2

역시 내 남자

탄소4

ㅇㅊ

탄소3

새벽부터 발려버림

탄소5

민빠답은 앓아 누워요ㅠㅠ

탄소6

하앙 발려

탄소7

군주님ㅠㅠㅠ 하앙



너탄과 멤버들은 야만티비에 나간다는 소식을 접하곤 야만티비를 모니터하게 됨.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아야 될거 아닙니까!

야만티비를 보고 나서 민윤기와 김남준의 표정이 묘하게 굳음. 음, 그러니까 이게 저희가 모두 다 나가는거죠? 여덟명 다. 회사관계자분은 고개를 끄덕이심.

아, 물론 이름이가 좀 어리긴 한데 거기서 알아서 조절해준다니까 크게 걱정 안해도 될거야.


는 무슨, 초반의 욕부터해서 27센치까지 혼란의 연속이었음. 너탄은 그저 웃으니까 따라 웃고.. 민윤기는 가끔 튀어나오는 욕설이나 ㅇㅅㅁ한 상황에서 너탄의 눈과 귀를 막아주는 자체 필터링역할을 해주시고.. 민윤기는 그때 속으로 욕을 여러번 했음. 너탄을 당장 이 컨테이너박스 밖으로 쫓아내 숙소로 돌려보내고 싶었지만 자본주의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촬영에 임해야 했음. 촬영이 모두 끝나고 너탄은 눈을 반쯤감고 차에 올라탄 윤기 옆에 꼭 붙어서 계속 쫑알거림.


"오빠, 근데 왜 자꾸 제 눈 가렸어요?"

"...."

"귀는 왜 막아요! 다 웃는데 나도 같이 듣고 웃고 싶었단 말이예요."

"..."

"아, 오빠!"

"쫌, 가시나야. 조용히 좀 하자. 오빠 잔다."


민윤기는 너탄에게 조곤조곤히 말하곤 눈을 감고 창에 기대 잠들었음. 너탄은 뾰루퉁한 표정으로 계속 웅얼거림. 나도 열여덟 알건 다 알어.




*







오늘도 너무나 유쾌한 것~~~~~~

사실 한복은 제가 입고 싶어서 한번 써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복 너무 이쁜데 비싸서.. 없어.. 한복...없어..

나중에 시집갈때 꼭 겁내 이쁜 한복 입고 신혼여행 갈거에여ㅎㅅㅎ

오늘도 보석이와 활기찬 하루~는 다 끝났지만 내일도 모레도..

몰라여 방학 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잉잉 빨리 했으면 좋겠는 것.





♡내보석님들♡


골벵이/ 웬디/ 보석별/ 찡찡왈왈/ 명동거리/ 늉기파워/ 구칠황막/ 짐잼쿠/ 태태뿡뿡/ 이사/ 슈비두바/ DEL/ 자소서/ boice1004/ 지민쓰짝사랑/ 방탄나라 정국공주/ 짱구/ 우솝/ 다람이덕/ 치명/ 흥탄♥/ SAY/ 고답이/ 막꾹수/ 탱탱/ 자몽에이드/ 태형이안에♡/ 기다림/ 우심뽀까?/ 꾸잉/ 민윤기/ 바미/ 눈물☆/ 스케일은 전국/ 수저/ 하이린/ 하얀설탕/ 방탄암/ 몽유/ ㅇㅇㅈ/ 0811/ 도손/ 독자1/ 양이/ 태태/ 눈부신/ 슙슈/ 강아지/ 민빠답없/ 오믈렛/ 미니슈/ 존존존/ 요괴/ 김남준/ 태정태세/ 요를레히/ 운동화/ 골드빈/ 아쿠아/ 천의얼굴/ ☆투기☆/ 매직핸드/ 누리/ 막대사탕/ 찡긋/ 태형/ 호빗/ 판다/ 마시마로/ 기묘/ 사이다/ 바람떡/ ♥지인♥/ 반달/ 밍디밍디★/ ♥국보급목소리♥/ 만두짱/ 전정국오빠/ 안녕태태야/ 연이/ 리베라/ 5959/ 넌나의첫번째/ 오늘로/ 냥냥이/ 초코/ 두준두준/ 됴종이/ 츄러스홉이/ 히펭/ 슙큥/ 꿀떡맛탕/ 국산비누/ 태쮸/ 디즈니/ 토마토/ 이부/ 슈슈/ 너구리/ 똥강아지/ 달콤윤기/ 밤이죠아/ 박듀/ 끙끙/ 종구부인/ 뜌가뀨가/ 비키트/ 손이시립대/ 0418/ 칼랑/ 닥구/ 태태한 침침이/ 순자/ 민군주님/ 상큼쓰/ Hojho/ 민우지/ 한소/ 오예스/ 뷔글뷔글/ 귤먹는감/ 히동/ 구닭다리/ 달콤윤기/ 자몽/ 보석맘8ㅅ8/ 자몽사탕/ 종구부인/ 당근/ 방방탄/ 데훈이데발염/ 쌀떡/ 슈가슈가룬/ 상상/ 군주님/ 뽀뽀/ 냥냥/ 나비/ 밍쩡/ 비키트박뿡/ 채꾸/ 꾸꾹이/ 마음/ 하이쭈/ 보물석/ 국산비누/ 기묘/ 오아이/ 뉴텔라/ 레모나/ 샘봄/ 짜파게티/ 인연/ 슈팅가드/ 태퉤/ 니나니나노/ 슬기로워라/ 데빌/ 비비빅/ 김모찌/ 마틸다/ 자몬/ 쿠마몬/ 덕들/ 0913/ 슈테른/ 빠숑/ 외로운쿠키/ 빵/ 아숭복/ 침침/ 복동/ 조막부리/ 너를위해/ 맴매야/ 침을태태/ 이룬나비/ 인기글위아래/ 빚우/ 증원/ 허니꿍/ 모찌/ 다홍/ 꾸기가 준 쿠키/ 레연/ 민트/ 로트/ 미상/ 핫초코/ 딘시/ ^빨강^/ 불가항력/ 정각/ 나 사용법/ 봉봉/ 허니하니/ 정성/ 김태태/ 미쯔/ 이멤버리멤버/ 연화/ 진부/ 콧구멍/ 요2/ 안희쥬/ 백설기/ 뻐꾹/ 허니하니/ 쿠야/ 바너바너/ 지하/ 니뇨냐/ 니베아피치/ 오징어만듀/ 아데/ 허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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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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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역시작가님 ㅡㅠㅠㅠㅠ오늘도넘나재밋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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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민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앓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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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허니하니입니다! 한복이라니... 김태형 옷고름 푸는거 뭐얔ㅋㅋㅋㅋ /_\.. 그나저나 우리 군주님한테 ㅂㅏㄹ리죠ㅠㅜㅠ 귀 다 막아준거야?ㅠㅠㅠ 왜케 멋있는것..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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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허니 통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독방에서 추천해줘서 오늘 하루 종일 작가님 글만 읽고 있었어요! 역시 추천할만한 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보석이 부둥부둥 해주는 멤버들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앞으로 꼭 챙겨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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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자몽사탕입니다!! 민윤기 진짜 츤데레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 아마 태형이랑 보석이랑 노는 게 걱정되서 그랬겠죠? ㅠㅠㅠ 국보! 사겨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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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민융기 짜식진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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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8
골드빈이예요 작가님 ㅠㅠㅠㅠ 아 오늘 미뉸기도 발리고ㅠㅠㅠ 전정국도 발리고ㅠㅠㅠ 김태형도ㅠㅠㅠ 그냥 저죽어요 엉ㅇ엉 생활한복!! 저도 예쁜거입어보고싶은데 다들 비싸더라구요ㅠㅠㅠㅠ 신혼여행때입는다니! 좋은생각인것같습니당! 그럼 우리 다음에 국보 한번 입히는건 어떨까요♡♡♡ ㅋㅋㅋㅋ 아 작가님 ㅠㅠㅠ 저 지금 쓰차 먹어서ㅠㅠ 댓달러 비회원으로 왔숩니다ㅠㅠㅠ 한 일주일 후에 댓글 남길 수 잇을것 같아요ㅠㅠㅠ 잊지말아주셔요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ㅏ 그때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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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115
역시 민군주님이시죠. 뭐 말이 더 필요 합니까!
[도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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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민빠답은 이자리에서 누우면되는ㄱ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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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민윤기..ㅜㅜ 오늘도 군주님한테발리고갑니다ㅜㅜ 역시 민윤기ㅜㅜ 나란 민빠답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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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얄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읽고 댓글남겼는데.... 암호닉신청을 너무 늦게하네요ㅠㅠㅠㅠ 항상 잘읽고 가요ㅠㅠ 오늘은 윤기한테 치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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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상상입니다! 윤기때문에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8ㅅ8 읽는 내내 계속 심쿵!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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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 진짜 정국이한테 설렜는데 라스트 팡으로 민윤기한테 발려 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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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군주님이에여 보석이 한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윤기 막 귀막아주는 거 겁나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방에 글써도 보석이만 안 믿어줘서 삐지는 거 진짜 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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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보석이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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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보석이가 생활한복을 입는다니ㅠㅠ넘나발리는것 ㅠㅠㅠ그리고 민빠답은 글 속 민윤기를 보고 웁니다...ㄴㅓㅁ나 발리는 민윤기...ㅜㅠ23화를 잠깐 늦게 읽긴잉ㄱ었지만 하루듀안됐는데도 댓글쓰고 나오니까 알림이 떠있길래 보니까 24화가 올라왔다그래서 놀랬아요 8ㅅ8 칼업뎃쩌시는 작가님..bbb매번 좋은 글 감사드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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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이쁜나이 스물다섯살!!..(됴륵) 석진이가 벌써 25이라니...허허허 그리고 민윤기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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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헐 역씨 자까님 짱짱 오능도 보석이는예쁘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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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DEL이예여!!!!!!!!!!오늘도 보석이는 넘나이뿐것 오늘도 케미능빵빵햇다 그렇다고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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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니뇨냐에요!!!ㅠㅠ한복이라니...보석이 한복...(취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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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민...빠...답... 저도 거기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김데일리 정말 그래 니가 원조란다^^ 김태형 님 그러다 삐끗하면 큰일나 안돼 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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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복동! 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빠닶이여기누울건가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태형잌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직한차단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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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잘읽고가요ㅠㅠ생활한복이라니..요즘 예쁜거 많더라구요ㅠㅠㅠㅠㅠ한번쯤 입고싶어요!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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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정호] 암호닉 신청하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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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낫..나도 한복.. 헐 태형이 옷고름 너무 설레는것.. 울 태형이 넘나 설레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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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너구리에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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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아이이이ㅜㅜㅜ정국이 넘나 설레는 것 ㅜㅜㅜ 거의 무조건 반사처럼 보석이 고나리 행복해요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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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 진짜ㅠㅠㅠㅠㅠ윤기 넘나설레는것ㅠㅠㅠㅠㅠ하....민윤기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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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넘나 귀여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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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군주님.......... 보석이를 그렇게 가려주면 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ㅋㅋㅋㅋ 매번 글써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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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작가님ㅠㅠ우솝이에요 오랜망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ㅜ댓글달수있어서 와떠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잊지않구 보석이이야기 잘 보고있었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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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183
꾸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ㅅㅇ??? 전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이해 못하겠어여~ 무슨 말씀들을 하시길래 그리도 웃으시는지~?..... 하 괜찮아 이자 미자도 아닌데ㅠㅠㅠ 순수한 척 코스프레 안해도 돼ㅠㅠㅠㅠㅠ 미자탈출이 슬프지만ㅠㅠㅠ 한복ㅠㅠㅠ 저도 좋아하는데 비싸서ㅠㅠㅠㅠ 준비물인 얼굴이 없어서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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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백설기예요 작가님ㅜㅜㅜㅠㅠㅠㅠㅠ 제가 한복 덕ㅎ후인건 또 어떻게 아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 정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의 배려에 눕고갑니다 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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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안희쥬에요오 세상에 암호닉 뭔지 한참 찾았어옄ㅋㅋㅋㅋㅋㅋㅋ바벜ㅋㅋㅋ하 한복 너뭌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고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엥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죠타ㅠㅠㅠㅠㅠ엉엉 정국이 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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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와 민윤기 짱이네요 ㅠ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귀를 막고 그러나여...... 짱입니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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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빠숑이에요 한ㅂ복이라니... 대박이네요 저도 생활한복사려했는데ㅜㅜㅜ 너무이쁜것같아욧!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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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18살한테 그럼 철컹철컹이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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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윤기ㅠㅠㅠ넘나설레는것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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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작가님글 처음부터다보고있고,
너무재미있어서또 보고 그래요ㅎㅎ
음.... 단순히저의생각이긴한데
지민이분량이늘면어떨까요....ㅎㅎ
그냥제생각일뿐이에오ㅠㅠ
무시하셔도좋아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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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 민윤기 대박...와 완전 설레ㅠㅜㅜㅜㅜ민빠답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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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한복입고 아주그냥 한 번 어??????? 구래봅시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복에 로망이 많아여... 예를 들어 리얼리티인데 한옥에서 생활한다던가......욱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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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마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오늘도윤기기한건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긔여어사랑스러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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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사이다입니다!!
생활한복입은 보석이 너무이쁜것...ㅜㅜㅜㅜㅜ
눈가려주고 귀막아주는 윤기..항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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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앜ㅋㅋㅋ 역시 재밌어ㅜㅠㅠ 윤기는 오늘도 발리는거슈ㅠ 나중에 탄소가 팬씨같은데에서 인티왜 안믿엇냐고 씅내는거 보고싶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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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 윤기야..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쉬림프]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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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ㅠㅠㅠㅠ으아 넘 귀엽자나여.. 사실 태형이가 옷고름 푼다고 했을 때 설렜어요.. 나란 변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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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윤기야ㅠㅠㅠㅠㅠㅠ 막 가려주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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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남준맘이에여!ㅠㅠㅠㅠㅠ민융기ㅠㅠㅠㅠ사귀자ㅠㅠㅠ사랑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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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우리 보석이 넘나 귀여운것........내새꾸 사람들이 안믿어줘서 슬펐써ㅠㅠㅠㅠㅠㅠ?이루와 오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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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비비빅이에요! 오늘도 우리 보석이는 너무 귀엽고 보석이 한마디에 달려나가는 정국이랑 챙겨주는 윤기는 설레고 좋네요ㅠㅜㅜㅜㅜㅜ생활한복이라니 더 좋고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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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만두짱이에요 와ㅠㅠㅠ 역시 군주님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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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한소입니다! 민빠답은 여기 누울게여...여기가 제 자린가봐여....너무 멋있잖아요ㅠㅠㅠ가려주다니ㅠㅠㅠ심지어 태형이 옷고름ㅠㅠ넘나 설레는것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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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민빠답없 ㅠㅠㅠㅠㅠㅠㅠ 윤기 ㅠㅠㅠㅠㅠㅠㅠ 하앙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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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슈팅가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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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하...민윤기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귀 막아주는 것 봐ㅠㅠㅠㅠ보석이가 너무 부럽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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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데입니다! 민슈가...ㅠㅜㅠㅡㅜㅜㅠ여기가 몸져 누울 자리인가봅니다ㅠㅠㅜㅜ오빠포스 장난아닌데여 저 반하겠어여ㅠㅠㅜ(는 이미 반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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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빵이예요 윤기 설렌다 태형이 설렌다 정국이 설렌다 그냥 다 설렌다 나는 이 자리에 눕겠다 하...작가님ㅠㅠㅠㅠㅠ뭔데 다 설레죠ㅠㅜㅠㅠㅠㅠㅠ근데 저도 한복 입고싶네요 진짜 이쁜 것 많던데 너무 비싸서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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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으아아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하....민빠답...윤기...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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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태탴ㅋㅋㅋㅋㅋ그런걸로장난치는거아니얔ㅋㅋㅋ큰일날일을하고잇넼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암튼 윤기ㅠㅠㅜㅜㅜㅁ발리고여ㅠㅠㅜㅜㅜㅜㅜ정국이도ㅠㅠㅜㅜㅜㅜ허우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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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오예스입니다!!! 세상에 한복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발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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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고름푸는 장난이라 후훗 부끄부끄하네요 ㅎㅎㅎㅎ 민오빠는 언제나 설레이게 만드네요 동생보호 짱 후우우우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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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디즈니예요ㅠ 아이궁ㅠㅜ보석이 챙겨주는건 윤기가 짱이구나ㅠㅜㅜ 너무 이뻐요ㅠㅠㅠ 윤기짱ㅠㅠㅠ 태형이ㅋㅋㅋ 옷고름ㅋㅋㅋㅋ 어린애한테 뭐하는거야ㅋㄱ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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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니베아피치에요ㅠㅠㅠㅠㅠ좀늦게왓져...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그래두 잘보고가요 ! 군주님한테도 한번 더 발리구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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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로트입니다

아 저도 한복 너무 입고싶어요... 진짜 한복... 다 컸는데 무슨 한복이냐고 안 입혀 주더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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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아진짜ㅜㅜㅜ작가님 ㅜㅜ윤기넘나 발리는것 ㅜㅜㅜ으엉ㅇ어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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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그치 알거 다 아는 나인데 그래도 지켜주고 싶은 슙님의 마음...이랄까...?....훗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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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핫초코입니다 진짜 김태형 옷고름 푸는것도 누구한테 배웠어 ㅋㅋㅋ 아 본능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생활한복입고 싶다 ㅠㅠ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지만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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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태형 윤기 각!!!!!!!!!!!!!!!!!!!!!!설렘각!!!!!!!!!!!ㅌ이번편은ㅁ이둘을위한더시여~~~~!!!!!!!!!!!!!!!!!예아~~~~~~태형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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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우앙 생활한복 귀여워ㅠㅠㅠㅠㅠ고딩이 생활한복 입을줄도 알아^??? ㅠㅠㅠ귀엽네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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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요2예요!!아 민윤기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ㄴ완전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한복 진짜 이쁜데ㅠㅠㅠㅠㅠ너무 비싸서ㅠㅠㅠㅠ사고싶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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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보석이진짜겁귀ㅜㅜㅜㅜㅜㅜㅠ민윤기 ㅜㅜㅜㅜㅜ진짜최고다정남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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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보석별입니다! 생활한복 진짜 예쁘더라구요.. 넘나 넘나 예쁜거... 정말... 어휴ㅠㅠㅠ 그리고 독방에 놀라온 보석이 귀여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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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아 민윤기ㅠㅠㅠㅠㅠㅠ발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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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민윤기 설렘보스ㅠㅠㅠㅠ귀막아줬데ㅠㅠㅠㅠ아 탄소가 너무 부럽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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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민윤기ㅠㅠㅠㅠㅜ민윤기야ㅠㅠ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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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슈팅가드슈팅가드슈팅가드에요!! 겁네 오늘 민윤기힐테 발려버림ㅠㅠㅠ 매력터진다진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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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저런오빠사링스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빠답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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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민군주ㅜㅜㅜㅜ사스가 미늉기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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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종구부잉립ㄴ다ㅠㅠㅠㅠ하 사스가민윤기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넘나 발리는것ㅠㅠㅠ제가 누울자리가 여기죠 나도 생활한복입고다니고싶은데 부끄럼ㅠㅠㅠ 넘나 이뻐서 한번쯤 입어보고싶은 옷이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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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리베라에여!자본주의미소ㅋㅋㅋㅋㅋ우리집에도아이스크림잇는데다먹으면사다줄래...?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ㅜㅜㅜㅜㅜ이러면서결론은민빠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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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완전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이랑 귀가려주는거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옷고름을 왜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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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윤기야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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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잘보고가여ㅎㅎ윤기ㅜㅜㅜㅜ 진짜 매너가...ㅜㅜ 보석이 알거다안다고ㅋㅋ 귀엽네여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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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와 윤기야ㅠㅠ ㅠ ㅠㅠㅠㅠㅠ윤기한테 발리고갑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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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아ㅏ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하고 귀막아주는게 이렇게 설렐일인가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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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군주님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민융기ㅜㅠ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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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핰 국보탄인데 오늘은 태태랑 보석이도 넘나 케미인것....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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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윤기야ㅠㅠㅠㅠㅠㅠ윤기 설렘폭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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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난 얼굴을 다막아도 좋아 윤기야.. 나도좀 막아줄ㄹ H..★?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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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윤기야ㅠㅠㅠㅠㅠㅠ민아빠ㅠㅠㅠㅠㅠ손으로 귀 막아주는 거 나만 설래니ㅠㅠㅠㅠㅠㅠㅠ근데 태형아 넌 왜그러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애 정국이 질투~~~~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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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민군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설레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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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ㅠㅠㅠㅠㅠ와ㅠㅠ윤기ㅠㅠㅠ귀막아주는거 진짜 설레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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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하.. 역시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 멋진 남자야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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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나도 열여덟 알 건 다 알어ㅠㅠㅜㅠ 아 넘 귀여워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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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역시윤기...오늘제가누울자린여긴가봅니다...털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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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아이이고 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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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민윤기의 군주력이란ㅋㅋㅋ 이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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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나도 열 여덟 알 건 다 알어~ 넘나 조은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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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저도 한복입고싶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정국잌ㅋㅋㅋㅋㅋㅋ힝ㄹ또 여기서 쓰넼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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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와 민윤기ㅠㅠㅠㅠㅠㅜㅠㅜ발리고 갑니다 민군주님 하앙ㅠㅜㅜㅜㅜㅜㅜ진짜 대설렘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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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한복입은보석이라니..(입틀막
필터링해주는 군주넴 너응ㆍ 설레요ㅜㅜㅜㅜㅜ.
멋있어우ㅡㅠ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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