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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26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26

w.광부


*


"이름씨와 가장 친한 멤버는 누구예요?"

"음.. 예전엔 정국오빠였는데 요즘엔 태형오빠요."

"숙소에서 혼자 여자라서 불편한 점은?"

"아마도 화장실이.. 그래도 이번 숙소는 화장실이 무려 두개나 있어서 괜찮아요!"


멤버별로 인터뷰가 이루어지고 너탄은 기자의 말에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인터뷰에 응했음. 재밌는 질문엔 꺄르르 웃기도 하면서. 역시 여고생다웠음.

너탄의 인터뷰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인터뷰와 함께 실릴 사진을 찍기 시작했음. 그래 그렇지 아주 좋아! 카메라감독님은 마음에 들었는지 연신 셔터를 눌러댔음.

너탄도 신나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주고 그걸 지켜보는 멤버들은..


"와.. 우리 이름이 표정이 저렇게 다양했었나."

"옛날엔 저랬지.. 요즘엔 사춘긴지 뭔지 맨날 싫어요! 안해요! 이러면서 인상만 팍팍쓰고."

"왜 또 옷은 새하얀걸 입혀놔서 애기 시집보내는 것같고.. 괜히.. 아."

"형 울어요?"


남준이 질문하고 요즘에 사춘기때문에 예민한 너탄에게 까이는 석진이가 말하고 옆에 서있던 호석이가 눈물을 닦으며 말함.

그런 호석의 옆에 서있던 지민이가 놀라며 호석을 쳐다보고 호석은 눈알을 위로 올려 눈물을 말려냈음. 박지민은 그저 이쁘다 하면서 헤헤 보고있었는데 호석이 울고있어서 꽤나 당황한 눈치였음. 그리고 까만 자켓을 입고 까만 목폴라와 바지도 검은색으로 올 블랙 패션을 한 김태형은 눈치없이 옆에서 헤헤 웃으며 말함.


"그럼 신랑은 내가 해야겠다!"


김태형의 말에 엄지 손가락을 입에 물고 너탄을 바라보던 전정국이 김태형의 엉덩이를 발로 찼음. 김태형은 궁둥이를 문지르며 전정국에게 씩씩댔음.


"너 요즘 형아한테 왜그르냐."

"형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그렇죠."

"무슨 이상한 소리!"

"언제는 김태형이 이상한 소리 안한적있냐. 왜그래."


너탄의 촬영이 끝나고 수고 하셨습니다! 하고 인사하며 촬영이 마무리 되는데 김태형과 전정국이 투탁거리고 있는델 민윤기가 지나가며 전정국의 어깨를 두들기며 말했음.

김태형 원래 좀 이상하잖아 알면서 그래. 전정국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촬영이 끝나고 나온 너탄의 어깨에 자기 겉옷을 걸쳐주며 대기실로 걸어갔음. 김태형은 그런 너탄과 전정국의 뒤를 열심히 쫓으며 소리를 질렀음. 아씨 나도 할래!


-


"오늘 몇요일이예요?"

"와 진짜 신기하다 너랑 홉이형이랑은 무슨 요일이냐고 안물어본다."

"그래서 오늘 몇요일인데요?"

"도대체 몇요일이라는 말은 어디 말이야."

"아니 몇요일이냐구요!"


너탄은 몇요일이냐고 물었다가 무슨 요일인지는 끝까지 알아내지 못했다. 결국 너탄은 휴대폰을 꺼내 요일을 확인하곤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리를 피했다.

너탄이 가고 난 뒤에도 남은 멤버들은 여전히 몇요일에 대해 토론하고 있었다.

몇요일이 무슨 말이예요, 도대체. 어디 말일까? 그게 중요한가.. 너탄은 물을 마시러 나와서도 계속 그러고 있는 멤버들이 대단하다 못해 한심해 보였다.

너탄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멤버들 뒤에 있던 쇼파에 앉아 그 멍청한 토론을 관람했다. 꽤 재미있네.


-


음 그러니까 지금은 새벽 약 세시쯤 된 것 같고 우리는 스케줄이 끝나고 숙소에 들어온지 한시간 정도 지났다. 그리고 멤버들은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씻고 각자 침대에 드러누워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바빴다. 어차피 세시간 뒤에 다시 나가야하기때문에 정말 잠잘시간이 필요했다.

하여튼 나도 들어오자마자 씻고 침대에 누워 잤다. 분명 내가 내 침대에서 자려고 방에 들어왔을 땐 김태형이 내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김태형 침대에는 옷들이 한가득 쌓여있었고 그걸 치우고 그 침대에서 자기엔 너무 귀찮아서 그냥 김태형이 잠들어있는 내 침대 위에 누워 잠을 잤었다. 근데 왜 내가 지금 김태형이랑 전정국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는지 설명해줄 탄소 구함. 심지어 둘이 부둥켜 안고 있어서 낑낑대면서 사이를 벌릴려고 해도 더 꽉 감싸는 전정국 팔에 질식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정말, 잠자다가 영원히 잠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태형의 옆구리를 간지럽혀서 벌어진 틈으로 냉큼 빠져나왔다. 내 이불을 챙겨 거실로 나왔다. 둘이 떨면서 얼어죽든 말든 내 알 바가 아니지. 나는 남준오빠와 전정국이 쓰는 방으로 들어가 빈 전정국의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전정국의 빨간색 이불은 저쪽만치 밀어놓고 내 핑크색 이불을 덮고.


"이름이 너 여기서 잤네."

"으음.. 네."


남준오빠의 머리말리는 드라이기 소리에 잠에서 깼다. 눈을 뜬 나를 본 오빠는 내게 말을 걸었고 나는 그 물음에 대답했다.

그리고,


"옴마!"


김태형이었다. 김태형이 까치집을 하고선 방문을 벌컥열고 들어왔다. 그리고 화장대 앞에 서있는 남준오빠한테 내 행방을 물었다. 이름이, 형 이름이가 전정국으로 변했어요! 남준오빠는 알아듣지 못 한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건 또 무슨 이상한 소리야. 김태형은 내 앞으로 척척 걸어오더니 둘둘 말린 내 이불을 확 걷어냈다.

으아, 추워.


"성이름?"

"왜 이래요, 내 이불 줘어."

"왜 너가 여기서 자?"

"그야 오빠랑 전정국이 내 침대에서 그렇게 사이좋게 자고 있었으니까.."

"사이좋게? 아. 그럼 내가 끌어안고 잔게 너가 아니라 전정국?"


나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김태형 손에서 이불을 뺏고 다시 둘둘 감았다. 남준오빠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이제 그만 일어나야한다고 설명했고 나는 얼빠진 얼굴을 하고 있는 김태형을 그 방에 그대로 두고 욕실로 향했다.


차에 올라서도 김태형과 전정국만 유독 말이 없었다. 까불거리는데 죽이 척척 맞는 두사람이 말이 없으니 간만에 차안은 답지않게 조용했다. 오죽하면 조용하다고 좋아할줄 알았던 윤기오빠가 말 좀 하라며 김태형의 옆구리를 찌를 정도였다.

뭐 어차피 이것도 대기실 들어가서 사녹하나 끝내고 나오니 원상복구되어있었다. 윤기오빠는 구석에서 귀를 막고 누우며 중얼거렸다.


"차라리 조용한게 나았어."


-


"여러분 중에 스파이가 있었습니다."


밥을 먹던 멤버들이 숟가락질을 잠시 멈추고 피디를 쳐다봤음. 김석진은 김태형이네~ 하며 꿋꿋하게 밥을 밀어넣었음. 너탄은 그 모습을 보며 역시 돼진이라고 생각했음.

스파이요? 호석은 꽤 놀랐음. 스파이? 심지어 미션까지 있었고 그 미션을 성공했단다. 민윤기 겨드랑이에 손넣기. 윤기는 당황하며 말도 제대로 못했음.


"겨, 겨드랑이. 내 겨드랑이에, 손. 기억안나는데."


김태형은 자신이 스파이로 지목되자 마치 스파인것 마냥 바보웃음을 지었음. 김태형의 행동에 너탄은 고개를 갸웃거렸음.

그러던 와중 진짜 스파이었던 전정국이 벌떡일어나 자신이 수행했던 미션을 하나하나 말해주고 상금을 받아가려고 했음.

너탄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음.


"아, 하지만 스파이를 찾아내는 탐정이 있었는데요. 탐정이 스파이를 맞췄기때문에 이 상금은 탐정에게 드립니다."

"탐정이요?"


스파이 정국은 당황한 얼굴로 어버버거렸음. 탐정이라니? 내가 형아들 겨드랑이에 손도 넣고 궁디도 두들겼는데 상금을 못타다니!

승부욕이 활활 불타오른 전정국은 눈에 불을 켜고 탐정을 찾았음. 누구야 누구야!

너탄은 조용히 일어나 피디 손에 들려있던 봉투를 공손하게 받음. 멤버들은 또 멘붕. 아니 스파이에 탐정에 지금 이게 무슨상황이람?

전정국은 많이 놀라셨는지 너탄에게 부들부들떨리는 손가락으로 손가락질을 했음.


"너.. 이름이 너어.. 너가 탐정이야?"


너탄은 의기양양하게 웃으며 봉투를 흔들어보았음. 네~ 제가 탐정임니다!

전정국은 정말 티안나게 행동했지만 너탄의 눈썰미를 이기지 못했음. 너탄은 오늘따라 유독 멤버들을 졸졸 쫓아다니며 이상한 행동들을 시도하는 전정국을 발견했고 결정적으로 민윤기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카메라를 향해 기뻐하는 모습을 본 후로 확신했음. 아, 너구나 스파이!

그래서 너탄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스파이를 지목하곤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앉아서 밥을 먹었던 것임.


"와, 이름이 연기 대단하다."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밥값은 이름이가 내나요?"

"싫어요, 이걸로 과자 사먹을 거예요."


석진의 장난스러운 멘트에 너탄은 봉투를 꼭 끌어안고 몸을 돌렸음. 과자를 사먹을 거라고 말하는 너탄의 눈이 반짝였음.

아무도 내 상금을 건들지 못 해!



*




ㅎ.... 진정해 짝 진정해 짝

1일 1글을 선언하고 며칠이 지났는지 (먼산)

어제 왜 오지 않았는지 그 변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하루종일 놀고 씻고 누워서 뒹굴다가 갑자기 암호닉을 정리하고 싶어서 공책을 끄집어냈슴다.

네 암호닉을 다썼어요.. 그리고 그걸 가나다 순대로 정리하고 시계를 보니까 열두시가 넘었더라고여 ㅎㅅㅎ

그리고 너무 졸려서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26 | 인스티즈

(머리박음)

죄송하다구여....

아 이제 구만하고 이거 봐줘요 빨리 나보고 고생했다고 말해줘요 언능!!!!!!

빨간색으로 쓴건 특별한건 아니고 그냥 중복되는 거예요. 두 개나 세 개씩 있던 것..

사진크기 조절X 그럼 오늘도 사랑해요 하트 빵야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26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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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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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복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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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1등이다!!1등!! 보석이과자ㅠㅠㅠㅠㅠ꿀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방이이제끝났다죠ㅠㅠㅠㅠㅠㅠ아쉬우러ㅏㅠㅠㅠㅠㅠ 작가님글오늘도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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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보석이 꿀귀....ㅜㅜㅜㅜㅜㅜ보석이 까까 내가 많이 사줄께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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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한소입니다! 호석이ㅋㅋㅋ왜 울어요ㅋㅋㅋ진짜 보석이 시집이라도 가는 날에는 통곡하겠어요ㅋㅋ 그리고 다들 몇요일이냐고 하는 거 아니었어요...?(당황) 저 항상 오늘 몇요일이냐고 하는데....(눈치) 근데 탐정ㅋㅋ우리 보석이 이제 연기도 잘 하네요ㅋㅋ괜히 뿌듯ㅋㅋ암호닉 정리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ㅠㅠ저거 다 쓰시느라 진짜 힘드셨겠다...글씨 되게 잘 쓰시네요. 넘나 부러운 것ㅠ그래서 우리 보석이 과자는 많이 사먹었나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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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얄루임다! 정국이랑 태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석이는 또 왜그리 귀엽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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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ㅋㅋㅋㅋㅋㅋㅋ정국아ㅋㅋㅋㅋ겨드랑이라니....힘들었겠는데 여주한테 들키다닠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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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비비빅이에요! 이런 보석맘들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랑 태형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진짜 저렇게 탐정까지 있었으면 더 소름돋았을 것 같아요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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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 어떡햍ㅋㅋㅋㅋㅋ넘나 귀여운.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다 진짜 귀염고ㅠㅠㅠㅠㅠㅠㅠㅠ 탐정ㄷㄷㄷ 눈썰미 ㄷㄷㄷㄷ 잘보고감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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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안희쥬에여 세상에마상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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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하 태형이 하...(앓앓) 아 이 구도 넘나 좋네요....큽 (좋아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허엉ㅇ어태형아ㅠㅜㅠㅠㅠㅠ허어ㅓㅇㅇ엉정구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짜식들ㅜㅜㅠㅠㅍㅍ퓨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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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크...암호닉 정리하신것 봐...작가님 넘나 귀여운것...고생하셨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작가님 힘들면 음..엄 하루에 한번은 안와도 돼요ㅠㅠㅠㅜㅜ써주시는것만으로 얼마나 좋은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정말 좋네요(만족)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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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니베아피치에요 ! 보석이ㅠㅠㅠㅠ아보석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연기까지잘하다니.. 진짜 입덕을안할래야 안할수가없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태형이랑정국이도귀엽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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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DEL이예요!!!!!!!!@호석이 왜 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석이는 언제나 이다 핳ㅋㅋㅋㅋ정국이랑 태형이도 귀요워ㅓ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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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보석이가 멤버들을 들었다 놨다하네요 ㅋㅋㅋ 물론 저도...♥보석맘 자처하겠습니다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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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보석별입니다!!! 탐정이라닠ㅋㅋㅋㅋ 탐정이라니!! ㅌ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ㅠㅠㅠ 당황하는 정국이도 귀엽고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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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까자사먹오야지 보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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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마틸다예요 ㅠㅠㅠㅠㅠ 보석아 ㅠㅠㅠㅠㅠ 내가 과자 많이 사줄게 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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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상상입니다 정구기 열심히 스파이했는데 탐정이 있었다닠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대반전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ㅌ 정구가 수고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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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ㅋㅋㅋㅋㅋㅋ서로 끌어안고 잤다니 너무 귀여유ㅓ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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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허니하니에요!! 중복된게 제가 까먹고 두세번 신청한거같아요.. 죄송합니다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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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태정태세예요!! 보석이 과자 사먹는다고 상금 지키는 행동 넘나 귀여운것... 저랑 결혼 해야겠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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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밍쩡 입니다! 자까님 손수 다 적으셨다니ㅜㅜ..♡ 감동이에여! 그리고 오 달방이 나오다니 탐정이 있었다니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ㅎㅅ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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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보석이도 귀엽고 당황한 정국이도 귀엽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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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백설기예요!!! 작가님 글씨체 예쁘세요ㅠㅠ 제 글씨체는..(먼산) 호서깈ㅋㅋㅋㅋㅋㅋㅋ 시집보내는기분ㅋㅋㅋㅋㅋㅋㅋ겁내 귀여운것ㅋㅋㅋㅋ 당황한 정국ㄱ이 표정이 앞에 보이는것같ㅌ아옄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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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자몽사탕이요! 으어... 울 보석이 오늘 하얀 원피스 입었대요? 보고 있던 태형 정국이 괜찮으려나... 태형이가 정국이가 보석이 좋아하는 걸 아는 건가... 자꾸 따라다니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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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오예스입니다!!! 헐 작가님 글씨체 와.........이쁘시네요...........부럽다.........호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보석이가 탐정이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금도 받고~~ 과자사서 먹는다니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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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슈팅가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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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히야...보석이 연기도 잘해..못하는게 뭐니...넌 정말 내꺼스럽잖니...상금으로 과자 많이 사먹는대ㅠㅠㅠㅠㅠ사랑스럽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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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허니 통통이에요!ㅎㅎ 호석이가 울다니...ㅋㅋㅋㅋㅋㅋㅋ왜 울었을까여...보석이가 너무 예뻐서 그랬나...ㅎㅎㅎㅎ 보석이 연기자 해야되겠어여~ 멤버들을 다 속이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여~~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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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민빠답없이에요!!!!!! ㄱㅋㅋㅋㅋㄱ뷔앱음성지원돼요 민윤긱ㅋㅋㄱㅋㄱㄱㅋㅋ 나 겨드랑이ㅋㅋㅋㄱ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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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규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러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ㅏㅇ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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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하이쭈입니다 ㅠㅠ♥손글씨로 쓰인 니 암호닉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욤 ㅎㅎㅎㅎ 오눌도 보석이는 너무 귀엽네요 ㅠㅠ 탐정이라닠ㅋㅋㅋㅋ 요즘 태태와 꾸기가 이상하군(흐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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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마음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ㅇㅇ너무귀여어어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도귀여운데김태형ㅇ넘다귀여운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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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김남준이에요ㅠㅠ!!!귀여운보석이...눈치빠른보석이...힝...잼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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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보석잌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나도 과자 좋아해!!!잘먹어!!보석이가 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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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4.8
쉬림프
아 보석잌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랑 정국이 사이에서 빠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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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오믈도 잘보고기요 작ㄱ밈!! 암호닉의.정성에 감동 빋고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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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넌봄]으로 암호닉 신청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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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네네 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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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김태태예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ㅇ뙇!!!!ㅎㅎㅎㅎ탐정이 숨어있었군뇨 허허 근데 럽라는 어케되는거지ㅠㅠ 전언제나 그랬듯이 태태 응원하구가염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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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럽라는 빔일이에여 쉿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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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5
☆☆☆투기☆☆☆ 왜...뭐야....너네.......... 그로지뭬......... 떠들란말ㅇ야 ......... 분위기 넘나 이상한 ㅎㅎㅎㅎ ㅎㅎㅎ.... 삼각관ㅇ계인가요~? ㅎㅎㅎ..... .....ㅎㅎㅎㅎ.... 좋아요 좋ㅇ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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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상큼쓰입니다 아구 귀여워 ㅜㅜㅠㅠㅠㅜㅜ진짜 너무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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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보석이 꿀ㄹㄹ귀ㅠㅠ 오눌도 과자를 찾는 보석이 왜때문에 살안쪄여ㅡ...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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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과자라니 역시 보석이....ㅠㅠㅠㅠ넘나 귀엽습니다ㅜㅠㅠㅠㅠ 내가 과자 사줄게.. 너무 귀엽다 귀여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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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183
꾸잉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거 태태앱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면서 엄청 웃었는데 거기에 더 추가해서 저리 재미있겤ㅋㅋㅋㅋㅋ 탐정이라니 생각치도 못했어요 진짜 그런데 저 둘은 왜 저리 어색해 한대요?? 뭔가 이야기를 한게 분명해!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숨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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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꿀떡맛탕이에여!!!!!!!헉 보석아 너무 철벽아니야.. 보석아 내가 까까 많이 사주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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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요괴예요ㅠㅠㅠㅠ 아진짜 여주 넘나 귀엽다 ㅠㅠㅠㅠㅠ 탄소진짜 아니 보석이 몇요일이라뇨... 말하는거 겁나 아카쨩 ㅠㅠㅠㅠ 그리고 탐정임니다하는데 하 내가널좋아하는건 알아챘니 보석아..?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 다음편도기다립미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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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모찌에요!ㅋㅋ오늘도 보석이의 활약 대단해요!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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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자몽에이드입니다.보석이는 눈썰미도 좋군요.달방에서 정국이가 좋아하던 것과 대비되어 생각하니 재미도 있고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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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정국이태향이ㅠㅠㅠㅠㅠ여주두고 싸우니 ㅋㅌ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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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보석이 눈치가 대단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까 많이 사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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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보석아ㅠㅠ 겁나귀여워ㅠㅠ 멤버들하고 케미도 팡팡터지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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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6.89
헐 제 암호닉.....! 오랜만입니다 작가님 아쿠아입니닷 하 저런 홍일점그룹 있으면 제가 진짜 열심히 덕질할 자신이 있는데....돈은 있ㄴ는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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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ㅈㄱ 아ㅋㅋㅋㅋ태형이랑 정국잌ㅋㅋㅋㅋ귀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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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증원이예요!! 보석이 어머ㅠㅠㅠㅠ완전 귀여워요...저도 얼마전에 몇요일이냐고 하다가 무슨요일로 바꿨어욬ㅋㅋ큐ㅠㅠ 가끔가다가 무심코 몇요일이라고 말하는거같아여ㅜㅜ작가님 글씨 왜이렇게 예쁘세요~? 둥글둥글해서 완전 제 취향..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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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만두짱이에요 보석이는 대단해 ㅋㅋㅋㅋㅋ 작까님 글씨체가 예뻐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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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금으로 까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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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115
도손이에여! 암호닉 저렇게 되어있으니까 너무 귀엽귀ㅠ 자까님 글씨 짱 예뻐여!!
탄소 연기 잘 하니까 cf한번 어떤가요...아님
까메오라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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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178
헝 슬기로워라입니ㅏㄷ ㅠㅠㅠㅠ 자까님 글씨체 일단 시구요 독방에 갔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자 시무룩해진 여주도 핵귀구요 ㅠㅠㅠㅠㅠ 호서기 눈에서 눈물 또르륵 흘리는 것도 넘나 귀엽구요 휴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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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어구ㅡ여우ㅜㅜㅜㅠ까까사먹을꺼래ㅠㅠㅜ오규오구ㅜㅜㅜㅜㅜㅜㅜ많이먹어ㅠㅜ구ㅡ엽다ㅜㅜㅜㅜㅜㅜㅌㅌㅋㅋㅋㅋㅋ탸태랑꾹잌ㅋㅋㅋㅋㅋ서로껴안고잣엌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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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글씨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재밌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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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4.4
어 저번에 암호닉 신청했는데!!했는데!!ㅠㅠㅠ
[계란두뷰]로 다시 신청해주세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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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요2예요!!아 얘들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는거 부터 행동하는 거 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ㅠㅠㅠㅠㅠ보석이 진짜 연기 잘하넼ㅋㅋㅋㅋㅋ대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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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와 태태랑 쿠키 사이에서 자면 무슨기분일까ㅜㅜㅜㅜㅜㅜ떨어지면 꾹이가 더 꽉안는다니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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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으아아ㅏ..........김태형이랑전정국둘중에남주가나ㅏ오는건가여이거???분위기가묘한데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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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우왕 ㅠㅠㅠ 작가님 글씨 되게 잘 쓰시네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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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태태한 침침이애요 홀......암호닉두 저렇개 보니간 샤롭내요!!!!!작가님 사릉ㅎ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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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보석잌ㅋㅋㅋㅋㅋㅋㅋㅋ과자 사먹을거야???오구오구 너무 귀엽잖아 보석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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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니뇨냐에옄ㅋㅋㅋㅋㅋㅋㅋ공책ㅋㅋㅋㅋ완젼이신것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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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딘시
작가님 자필로 저의 암호닉을 써주시다니 ㅎ 보석이는 오늘도 귀엽습니당 정국이랑 태형이 겁나 수상하네요껄껄 근데 몇요일이 사투리라뇨..저도 광주사람이지만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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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탱탱이에요!! 보석아 ㅠㅠㅠ 오구ㅠㅠㅠㅠ 까까 많이많이 사머겅 ㅠㅠㅠㅠㅠㅠㅠㅜ 근데 작가님 글씨 제 취저네여ㅜㅜㅜ 잘보고가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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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6.30
태태뿡뿡이에요
여주 철벽좀 덜쳤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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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ㅋㅋㅋㅋ과자 사먹을거래요 보석아 언니가 까까 사줄까 언니 따라 갈래...:? 진짜 귀여워 죽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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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빠숑이에요 호석아 울긴 왜울어 남자가되서!! 응? 그리고 보석아 과자사먹는다니ㅜㅜ 귀여워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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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탐정 ㅋㅋㅋㅋㅋ 좋네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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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6.57
[0208] 암호닉신청되여!?!?! 된다면 암호닉을 슬쩍밀어넣고 갑니드...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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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보석이 과자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겁나귀여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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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데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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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어이구ㅜㅜ고생하셨네요 저 많은걸 다 적으시고ㅜㅜㅜㅜ감사합니다
보석이는 오늘도 귀엽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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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과자 사먹는댘ㅋㅋㅋㅋㅋㅋㅋ보석이 귀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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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진짜 보석이 말하는 것부터 행동까지 다 아기 같다 얼굴도 아기 같을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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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ㅋㅋㅋㅋ사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호석은 왜ㅋㅋㅋ울엌ㅋㅋㅋㅋㅋ 아주 진짜 결혼하는 날엔 대성통곡을 하다 탈수오시겠네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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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호석이우는거ㅋㅋㅋㄱ아 진짜 보석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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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헐 손으로하나하나 다 적으셨어.. 슈팅가드임 민윤기 겁나 좋음 잠깐잠깐 나오는데도 겁좋 아 남준이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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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려라방탄내용있어서 더재밌게본것같네오ㅡ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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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작가님 손으로 암호닉 다 쓰신것 정성bbbb 태형이랑 정국이 사이에 껴서 자는건 어떤 기분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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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빵이예욬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그럴때 있죠 갑자기 문득 뭘 정리하고 싶을 때..저도 종종 있는데 다 저질러 놓고 후회한답니다..쥬륵 근데 작가님 글씨 디게 잘쓰시네요! 부럽부럽....이번편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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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디즈니예용 우리 보석이 굿굿 탐정역할을 멋지게해냈네요ㅎㅎㅎ 상금을 뺏겨버린 꾸기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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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핫초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울어 ㅋㅋㅋㅋㅋ그냥 흰옷 입은건데 ㅋㅋㅋㅋㅋㅋ 아주 결혼한다고 드레스입으면 그 자리에서 땅을 치면서 통곡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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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ㅋㅋㅋㅋㅋㅋ보석이 연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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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리베라에요탄이가정국이로변햇다니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정국이대단한데요?윤기겨드랑이에손넣기ㅋㅋㅋㅋㅋㅋ그거맞추고공손히상금받는탄이두귀엽고♥재밋게읽구가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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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정국이 서로 끌어안고 자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 왜우는거얔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씨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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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과자ㅠㅠ정국이랑 태형이 귀엽네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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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오 군주님이에여!!! 보석이가 탐정이였다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네여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ㅋ 보석이 상금으로 과자 사먹을 ㄱ라고 하는 거 넘 귀여워여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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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잘보고가여ㅎㅎ 보석이 연기가 대단하네어ㄱㅋㅋ 태형이ㅋㅋ 이름이가 정국이로 변했다고ㅋㅋ 귀여워여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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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로트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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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ㅌㅌㅋㅋㅋㅋ정국이로 변했다니ㅋㅋㅋㅋㅋ진짜 김태횬 너무 ㅁ귀어워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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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헉 이거 혹시 삼각관ㄴ곈가요..??아니면 그냥 태형이와 정국이의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고일어났더니 탄소가 정국이로 바꼈다는 말이 넘 귀여워욬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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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정국이로 변했댘ㅋㄱㅋㅋㄱㅋㅋㅋ보석이 연기도 잘하네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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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헐 오오오..... 작가님 정성이 진짜 대박이네요ㅠㅠ 여기까지 느껴지는것 같아요 글씨도 완전 예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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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암호닉 정리 수고핫ㅕㅆ어요 ㅠㅠ늘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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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보석이 오늘도 역시나 귀욥구여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보석이로 바꼈다는 태태도 귀욥구여ㅠㅠㅠㅠㅠ 왜 다들 이리도 귀여운건지 참ㅠㅠ 이러면 내가 또 다음 편을 읽어야되잖아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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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정국이랑 태형이 탄이 놔두고 뭐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이만 애잔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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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보석이ㅜ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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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보석이 상금 가지고 과자 많이 사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 귀여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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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과자 사먹는대 (입틀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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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탐정을추가하시다뇨...정말생각치도못한...역시작가님이시네요ㅠㅠㅠㅜ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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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보석아...ㅠㅠ언니가
과자 몽땅 사줄께에에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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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탐정보석이ㅠㅠㅠㅠㅜㅜㅠㅠ까까사먹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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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넘나 조흔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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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여주넘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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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 전정국ㅋㅋㅋㅋㅋ둘이 끌어안고 잤댘ㅋㅋㅋㅋ아 너무 귀엽자나여 진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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