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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썰이에요, 여러분.

굉장히 즉흥적으로 그 때 그때 생각나는 거 쓰는터라 아마 오류가 없잖아 있을겁니다.

애교로 봐주세요. 하트.

이번 썰도 주제를 받은 겁니다. 주제 주신 독자님 감사드립니다.

아, 전 편은 저도 쓰고 나서 괜히 슬퍼가지고

가서 웃긴 글들을 읽고 왔습니다.

이제 좀 괜찮네요. 여러분도 웃긴 거 읽고 오세요.

근데 저 노래 당분간 못 들을 것 같아요.

Livin' Out Loud-I Can't Stop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92 | 인스티즈

어느 날은 남준이가 귀도 꼬리도 없는 온전한 사람의 모습으로 

집에서 셀카를 찍고,

책을 읽고,

핸드폰 게임을 하는 등등 여러 일을 하다가 사람으로 있을 수 있는 제한 시간을 넘어버려

강아지의 모습으로 끙끙 댔으면 좋겠다.

... 그러게 누가 사람 모습으로 그렇게 오래 있으래. 귀랑 꼬리도 없이.

멍.

순한 얼굴에 가득 억울하다는 듯 울상을 지은 채 낮게 짖는 남준이를 보고

강아지의 얼굴 위에 사람일 때의 남준이 얼굴이 겹치는 것 같아 윤기가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다듬어줬으면.

산책이나 가려고 했더니.

작게 중얼거린 윤기가 일어나 핸드폰을 가지러 움직인 사이

뒤에서 부스럭거리던 남준이가 목줄을 직접 물고 와서 윤기를 바라보며

눈을 반짝반짝 빛냈으면 좋겠다.

그 모습에 윤기는 다시 웃음을 터뜨리며 쭈그리고 앉아 남준이와 시선을 맞춘 채 한참을 웃었으면 좋겠다.

공원으로 나선 남준이가 윤기를 거의 끌고가다시피해서 이리저리 누비고 다녔으면.

뛰는 것에 취미 없던 윤기가 이래서 강아지 모습으로 산책을 안 데리고 나온거였다며 잠깐 한숨을 내쉬면서

잔뜩 신이 나 뛰노는 남준이를 목줄 하나에 겨우 의지한채 뒤따라 뛰어다녔으면 좋겠다.

야, 김남준.

주인

죽겠다, 인마.

결국 윤기가 지쳐서 헉헉거리면서 남준이 목줄을 두 손으로 꾹 붙든 채 말하면 남준이는 벌써 지쳤냐는 듯 고개를 돌리다가

정말 숨이 넘어갈듯이 가쁜 숨을 내쉬는 윤기를 보고 찔려서 벤치 쪽으로 슬금슬금 갔으면.

윤기가 벤치에 앉은 채로 숨을 고르는 사이 다른 산책하던 강아지가 다가와 남준이의 다리 쪽을 킁킁대며 호기심을 보였으면.

그에 남준이도 오랜만에 보는 다른 강아지에 반가워서 서로 코를 부비고 이리저리 툭툭 건들이면서 반가움을 표했으면 좋겠다.

흐뭇하게 웃고 있는 여자와 눈짓으로 어색하게 인사한 윤기가 저도 흐뭇하게 남준이를 바라보다가

아예 저보다 작은 강아지를 눕히고 배나 얼굴을 콧잔등으로 긁어주듯 문지르는 남준이의 모습을 보고 표정을 굳혔으면.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92 | 인스티즈

이 것 봐라.

그리고 주인이 먼저 강아지를 데리고 떠나고 얼마 안 있어 다른 강아지가,

또 조금 있다가는 흔치않게 산책을 나온 고양이들이

모두 남준이에게 한 번씩 인사를 하듯

애교를 부리듯

제 온 몸을 부비다가 갔으면.

저 중에 설마 제 강아지와 비슷한 녀석이 있는 거 아니겠지?

설마 그럼 지금 제 강아지에게 끼를 부리는, 건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윤기가 벌떡 일어나 남준이를 데리고 아직 덜 고른 숨을 뱉어내며 공원을 나섰으면 좋겠다.

의미를 모르고 갑자기 목줄이 이끄는 대로 터덜터덜 걸어가던 남준이는 슬쩍 윤기의 표정을 바라봤다가

뒤를 돌아 아쉬움을 표하며 인사하는 다른 강아지에게 인사를 하듯 한 번 짖고 고개를 돌렸으면.

그 모습에 윤기의 심기는 더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집에 돌아와서도 아무 말도 없는 윤기가 일할거라며 남준이의 목줄을 풀어주고 외투를 벗자마자 작업실로 가려는 걸

그 사이 귀와 꼬리가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얼른 변한 남준이가 잡아챘으면.

무표정한 윤기와 대조되는

밝게 웃는 얼굴로 윤기를 바라보다가

양 뺨을 감싸 짧게 이마에서부터 온 얼굴에 입맞춤을 내렸으면 좋겠다.

아, 뭔데. 야.

주인.

뭐.

질투해?

무슨 말이냐는 듯 뾰족하게 선 눈빛으로 절 바라보는 윤기에도 기분 좋은 웃음을 잔뜩 내보인 남준이가 윤기의 허리를 껴안고

슬쩍 입을 맞추려는 사이

악!

윤기가 남준이의 정강이를 차버리고 그제야 좀 후련하다는 듯 머리를 쓸어올리며 웃었으면 좋겠다.

아, 일부러 알고 그랬다 이거지.

제 반응을 즐긴건가 싶어 약간의 짜증과, 약간의 원망과,

그리고 잔뜩 밀려오는 민망함에 윤기가 남준이를 내려보다가 몸을 돌려

작업실 문을 쾅 하고 닫고 들어가 문을 잠궈버렸으면.

남준이가 낑낑거리며 문 앞에 서서 한참을 빌고 나서야

겨우 그 문이 찰칵 소리를 내며 열렸으면 좋겠다.  

 

--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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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앙 ㅠㅠㅠㅠㅠ 넘 귀야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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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흔한 병주고 약주기를 한 느낌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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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날개 왔어요! 전편은 슬프고 계속 여운이 남았는데 이번편은 윤기도 남준이도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역시 귀여운 랩슈들 끙끙.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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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감사합니다, 날개님. 의도한 건 아니였는데 전 편이 저도 슬퍼가지고 일부러 밝은, 평소의 내용을 들고 와 봤습니다. 급하게 썼는데 어색하지 않다니 다행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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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하앙... 윤기 넘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번 더 질투 유발하면 아주 집에서 쫓겨나겠어 남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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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쫓겨나기만 하면 그나마 다행일지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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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 이짜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벌써 두 개나ㅠㅠㅠㅠㅠㅠ 넘나 좋은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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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원래 하나 쓰고 할 일 하러 가려고 했는데 마음이 울적해서 제 마음 힐링용으로 써봤습니다. 병주고 약준 느낌이네요. 스스로한테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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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앜ㅋㄱㅋㅋㅋㄱㄱㄱ전 편과 대조되서 넘나 좋네요ㅠㅠㅠ 귀엽다 진짜.. 잘 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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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솔직히 전 편이 쓰다가 제일 마음이 울적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편 썼어요. 윤기의 질투를 응원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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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슙슙이에요!!!!아 이번엔 웃음참느라 혼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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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남준이한테 내내 끌려다녀서 뛰어다니는 윤기를 상상하다가 저도 웃었습니다. 무기력한 윤기... 몸도 지쳤는데 강아지가 질투나 부르게 하고 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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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하앙이에요ㅠㅠㅜ하앙ㅠㅜ아 귀여워 진짜ㅋㅋㅋㅋㅋㅋ질투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준이가 막 질투하는 모습도 보고싶다..! 근데 윤기는 질투할만한 행동조차 귀찮아할거같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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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 정답. 정말 그러지 않을까요. 윤기는 자신에게 치대는 무언가를 굉장히 귀찮아할 것 같아요. 남준이 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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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쌈닭입니다! 아 작가님 절 들었다놨다 하시네요ㅠㅠㅠㅠㅠ 전 글 보고 우울해서 우리 랩슈 어쩌나 했는데 이런 썰 올려주시고.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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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우울한 편을 쓰는데 제가 담담할 것 같나요? 사실 저도 울적해요. 네. 쓰면서 울컥한 게 남아가지고 이번 편 썼습니다. 역시 이 노래가 이 썰의 고향같은 느낌... 댓글 감사합니다, 쌈닭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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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귀여워ㅋㅋㅋㅌㅌㅋㅌ전글 보고 쪼끔 우울햇는데 ㅠㅠㅠ
다시.달달모드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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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랩슈는 달달해야죠. 사실 저도 달달한게 제일 쓰기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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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pillowtalk.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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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이구... 남준이가 요물이었네. 주인은 막 가지고 놀고 ㅋㅋㅋㅋㅋ 귀엽다. 그냥 항상 이렇세 예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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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알면서 모르는 척. 포인트는 그러다가 꼭 윤기에게 결국 빈다는 비슷한 결과가 일어난다는 것. 맞아요. 항상 저렇게 지낼겁니다, 랩슈들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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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꼬맹이
ㅋㅋㅋㅋㅋㅋ 이젠 남준이가 주인을 다루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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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다 컸다, 이거죠. 숟가락질도 못하더니 이제 주인 질투도 일으키게 만드는 강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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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국윈 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랑 윤기 투닥투닥 거리는 거 너무 귀여워요... 이제 남준이가 질투할 차롄가요 ㅎㅎ 방금 전보고 울고 왔는데 이 글 보니 어쩔 수 없이 웃게 돼요 오늘도 예쁜 글 잘 읽었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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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 우셨, 우셨어... 요? 동지. 여기 손수건 드릴테니까 눈가에 눈물 톡톡하세요. (손수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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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저 원래 눈물 많아요 작가님 글 읽으면서 몇번이나 운지 모르겠어요 나쁜 사람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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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미, 미안합니다...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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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밀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문이 열렸다니 다행이에요.ㅋㅋㅋㅋ 이번에도 양손이 잡혀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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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양 손이 잡혀서 얼굴이라도 마주보면 남준이 입장으로는 다행이지 않을까요. 근데 다 풀리면 확실히 잡히긴 하겠네요. 남준이 또 혼나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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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사실 남준이가 혼나는걸 즐길수도....는 저의 상상. 허허 가끔씩 윤기도 혼내다가 귀여워서 웃음을 참을때가 있을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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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 아주 많아요, 사실. (소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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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작가님ㅠㅠㅠ0418인데ㅠㅜ사랑해요ㅠㅠ 가둬놓고 글만 쓰게 하고싶다..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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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 0418님 위험하신 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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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ㅋㅋㅋ조심해요작가님(음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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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 (흠칫)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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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몽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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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진짜 일부러 알고 그랬다는 거 보니까 남준이도 이제 고단수네요 저번에 윙크도 그렇고... 질투하는 윤기도 귀엽고 알바는 힘들지만 오늘도 글 보고 힘을 냅니다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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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남준이와 윤기와 제가 응원을 보냅니다. 알바 힘내세요, 몽글이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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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토토네 당근가게 입니다 세상에 이런 가볍고 일상적인 소재 너무 좋아요 사랑스럽네요ㅋㅋㅋ 아 사랑해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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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저도 사랑합니다. 토토네 당근가게님. 일상적인 소재가 항상 뭔가 쓰기가 편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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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구름이에요!! 아 융기가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ㅡ이렇게 투닥투닥하며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정말 좋아요ㅎㅎㅅ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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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행복할겁니다, 저 둘은. 그 누구도 안 부러울정도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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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레연이에여! 전 편이 너무 슬프서 지금 시무룩해져있었는데 질투하는 윤기라뇨.. 정말 이런거 너무 좋아요 오예다 오예! 이제 남준이가 질투하는것도..ㅎ 어휴 둘이 깨볶으면서 오래살아ㅛ으면ㅠㅠㅠㅠ 제발ㅠㅜㅜㅜ 전 편 갑자기 생각나서 슬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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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둘은 계속 행복할거예요. 저렇게 질투도 하고, 달래고 그러면서요. 남준이의 질투라... 애초에 윤기의 철벽을 깰 자가 나타난다면 그 자에게 박수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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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모카예여 이번 랩슈는 엄청 귀여워요ㅠㅠㅠ 뭔가 남준이가 윤기 산책시키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쨌든 질투하는 윤기가 귀여워서 미칠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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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침침이에요... 전 편 읽으면서 덩달아 울컥 했는데 이번 편은 너무 사랑스러워서 몸을 가만히 둘 수가 없어요. 간질간질하고 설레고ㅠㅠ 윤기 반응이 너무 귀여워지는 순간...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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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슙피디임당! 질투하는 윤기 카와두개하네요ㅠㅠㅠ 전 글 보고 찌통와서 슬펐는데ㅠㅠㅠ 근데 이 브금 찾으려고 했는데 멜론에 없더라고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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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슈팅가드에요! 아 윤기 질투하는거 진짜 귀엽네욬ㅋㅋㅋ남준이는 그걸 알고 더 그런다닠ㅋㅋㅋㅋㅋ랩슈는 정말 사랑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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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매듭달이에요 윤기 귀여워 죽네요 사람으로도 모자라 남준이는 동물한테까지 인기있고 윤기 바쁘겠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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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윤기 질투라니..... 아 지금 너무 설레고 행복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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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초밥입니당!!!!ㅋㅋㅋㅋㅋ그러게 남준이가 적당히 사람모습으로 있어야할텐데 결국 강아지로 펑..!!ㅋㅋㅋㅋㅋㅋ구리고 정강이라니ㅠㅠㅠㅠㅠㅠ윤기가너무귀엽네요!!!질투나게하려고 일부러 다른 강아지 고양이들이랑 논것도(?)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작가님납치해서 하루종일 글만쓰게라고싶네요ㅋㅋㅋㅋ항상 좋은긍 감사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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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쿠쿠예요 질투라니ㅜㅜㅜ 질투하는 윤기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아마 남준이도 그런 윤기가 귀여워서 알면서도 그랬던 거겠죠? 남준이가 밀당을 아네 밀당을ㅜㅜㅜ 다 컸네요 다 컸ㅇ어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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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가가에요ㅠㅠ으잉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어떠케ㅠㅠㅠ너무ㅠㅠㅠ쌍으로ㅠㅠㅠㅠㅡ귀여워여ㅠㅠㅠㅠㅠㅡ어떠케ㅠㅠ진짜어떠케여ㅠㅠ으앙ㅠㅠ막 전편에 슬퍼가지고 울먹울먹하고 바로 다음편으로 넘어왔는데에ㅠㅠ너무 귀여워가지고 심장폭격당해써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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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몽글이가 다시 왔어요 총총 노래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Pentatonix - Can't Sleep Love (Feat. Tink) 이건데 꼭 들어 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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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남준이가 강아지일때를 생각해봤는데 강아지의 모습이여도 멋있을 것 같아요!!! 남준이의 부드러운 털 한 번만 쓸어봤으면... ㅎㅎ 거기다 질투하는 윤기라니ㅠㅠㅠㅠ 보는 내내 너무 귀여워가지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 이번 편은 진짜 몽글몽글하니 귀여워서 계속 보고 싶어지네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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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각슈가입니당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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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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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암호닉은 공지사항쪽에서 보시면 따로 받는 곳이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거기에 다시 신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원래 포인트없이 연재하던 거니까 부담없이 편하게 봐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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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뜌입니다ㅋㅋㅋ 질투하는 윤기도 귀엽고 일부러 질투 유발한 남주니도 귀엽네요ㅋㅋ 저번편은 슬펐는데 이번편은 귀여워서 좋네요♡ 작가님 이번썰도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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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초코에몽입니다. 으으 달달해 이제 남준이도 점점 성장하는 게 보이네요 아무 것도 모르는 강아지에서 상대방의 감정을 예상하고 행동을 하는 발칙한 애인으로 성장하기까지에 있어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이것도 드라마나 책에서 보고 따라하는 건가라는 의문이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번 편 보고 5분정도 멍때리고 있었어요. 이별이 정해진 사랑은 얼마나 아플까 상상하면서 잠깐 짧은 시간을 가졌어요. 으으으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잘봤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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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밤이에요
전편에서의 슬픔을 여기서 치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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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가슴이간질이애오.
작가님 이번거 넘나 달달해요ㅠㅠㅠㅠ 저번편은 막 눈물 콧물나고 막 그랬는데..엉엉
오늘은 윤기도 귀엽고 알고서 그런 남준이도 귀엽고 헣허♡ 오늘도 감사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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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변호인입니다. 역시 김남준 성격 어딜가지않네요. 이 전편에서 다소 기분이 무겁다가도 이번편을 보니 살풋 웃게되네요 오늘도 좋은글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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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안녕하세요 감자에요! 학교갔다와서 피곤했는데 작가님 글 읽으며 힐링해요ㅠㅠ 감사해요 작가님 덕분에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달달하게 마무리하네요ㅠ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싸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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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민트슈가입니다! 남준이가 윤기 반응을 즐긴거였다닠ㅋㅋㅋㅋㅋ눈치없이 그러는 줄 알았는뎈ㅋㅋㅋㅋ노련하네욬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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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라떼입니다. 이거 설마 저번주 주말이었나요 그때 제가 정주행 달리면서 적었던 댓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신건가요? 그게 맞다면 저는 정말 기뻐요! (기쁨의 춤을 춘다) 그게 아니라도 이런 좋은 소재로 글을 써주신 리트리버님께 제 헕트를 바치도록 하겠습니다ㅠㅠㅠㅠ 그냥 이렇게 평범하다면 평범한 일상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적당히 따사롭고 적당히 여운도 남고. 뭐랄까요 진짜 라떼 마시는 기분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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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혹시 남준이가 다른 동물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질투를 한다, 라는 주제를 주셨던 분이라면 맞을겁니다. 그 글을 보고 쓰기 시작한 건 맞으니까요. 다만 질투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다른 방향으로 끝난 것 같아서, 네. 주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읽어주셔서, 댓글도 달아주셔서. 그 또한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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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ㅋㅋ 맞네요! 되게 러프하게 막 주절거렸던거 같은데 그걸 또 이렇게 예쁘게 다듬어 주시다니... 역시..ㅠㅠㅠㅠ 근데 자까님 실례가 안된다면 하나만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그.. 실제로도 말씀하실때 되게 조곤조곤하신 편이세요? 항상 볼 때마다 감탄하거든요 참 조곤조곤 예쁘게 말하신다... 네 뭐 그렇다구요(얼른 말을 줄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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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아마 존댓말을 써서 그렇게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현실에서는 평범한 말투일겁니다. 랩슈들이 워낙에 예쁘다보니 제 말투까지 그렇게 예뻐보이나 싶을 정도네요. 딱딱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조곤조곤하다고 칭찬해주시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라떼님도 댓글이 긴 편이셔서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라떼님 말투도 예뻐요. 라떼를 마시는 기분, 이라는 표현도 좋아합니다, 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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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노란윤기] 으허유ㅠㅠㅠ 남준이 질투하는 윤기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뜩해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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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몬드] 흐어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인 김남준 모습도 엄청나게 귀여울듯ㅠㅠㅠㅠ 윤기가 질투하는거 알고 그랬다는 것도 더귀엽고ㅠㅠㅠ 작업실 문앞에서 낑낑거렸다는것도 귀여워요ㅠㅠㅠㅠ 작가님 글을 항상 보면서 흐느끼는 것같아요 흐어 귀여워'~' 이러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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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47
귀여우니까 봐준다.. 흥... 정주행은 해롭네요 무슨 조울증 걸린 사람 같아요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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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윤기가 질투라니!!! 그럴수있어 랩수라면 다 가능해 질투마저 귀엽다 남준잌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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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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