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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전체글ll조회 142
안녕하세요. 

이름을 바꿀까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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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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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팔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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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나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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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응. 나비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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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애교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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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니에요. 힘 빠져서 내는 소리, 사실 몇시간 후에 실기에요. 미쳤지... 허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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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에게
월요일에 쳐요? 이따 아침에? 나비 얼른 자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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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직장인 K에게
응. 이따 아침... 허허, 응. 아니 그냥, 잠 안 와요. 또 부모님이랑 싸우고! 나비는 그냥... 어... 모르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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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에게
쓰담쓰담. 부모님이 나비 속상하게 했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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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직장인 K에게
나비가 잘못한 거예요. 실기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는데 오늘이라니 워후... 한소리 들었죠. 그냥, 내 답답한 점들. 어, 나는 딱히 답답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반복된 말이었고... 그랬어요! 내일 오만 오천원어치의 글을 쓸 수 잇을 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멀기도 하고, 체엔 나 먼저 자볼게요. 무거운 얘기 꺼내고 도망가서 미안해요. 다음에 또 봐요 그리고 한시에 푸욱 잠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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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에게
괜찮아요, 나비. 평소 실력이 있으니까 잘 볼 수 있어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해요. 아침에 추우니까 따시게 잘 입고 갔다와요. 잘 자요, 나비.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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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호
첸 이름 왜 바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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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w' 변화를 줘볼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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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이름 바꿔도 찾아올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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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정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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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 그럼 안 찾아와요? 실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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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에게
고마워요, 지호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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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직장인 K에게
뭐가 고마워요. 첸 나 마상 입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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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에게
나 마상 뭔지 아는데. 그런 말 쓰면 내가 못알아들을 줄 알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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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직장인 K에게
헐, 우리 첸 장난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 마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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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에게
(((지호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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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에게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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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직장인 K에게
나랑 100년 붙어있기로 했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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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에게
마상하지 마요. 100년 붙어 있을 거야. 그렇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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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직장인 K에게
약속 했으면서 막 못 믿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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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에게
아니에요. 믿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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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장난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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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3에게
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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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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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4에게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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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직장인 K에게
아, 체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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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1에게
왜요. 안 삐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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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직장인 K에게
오구구, 우리 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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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4에게
나 안 삐졌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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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직장인 K에게
응, 우리 첸 안 삐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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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9에게
애기도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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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직장인 K에게
당연히 그것도 알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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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1에게
흥. 내가 지호씨보다 5살 이상 많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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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직장인 K에게
첸은 왜 나이 안 알려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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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7에게
28살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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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직장인 K에게
와, 진짜네. 나 첸 19살 때 만났는데 벌써 21살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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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1에게
난 십대의 지호씨도 알고 이십대의 지호씨도 알지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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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직장인 K에게
난 여전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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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5에게
더 성숙해졌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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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직장인 K에게
이제 알바도 하고, 어른 됐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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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9에게
네. 알바도 하고, 어른 됐어요. 예전엔 내가 많이 놀렸는데, 이젠 지호씨가 막 나 놀리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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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직장인 K에게
막 술도 마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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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3에게
아 이건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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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직장인 K에게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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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8에게
애기같은 지호씨가 벌써 술을... Tw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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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직장인 K에게
첸도 마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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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2에게
난 애기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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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직장인 K에게
저도 애기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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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5에게
지호씨는 아직 내 눈에 애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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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직장인 K에게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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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8에게
ㅋㅋㅋ애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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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직장인 K에게
아닌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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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0에게
이걸 이제 봤네요. 에구.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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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직장인 K에게
저 완전 당당히 술도 마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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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7에게
쓰담. 지호씨가 술이라니. Tw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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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직장인 K에게
작년 8월 까지만 해도 민증 검사는 했는데 이제는 안 해... 알바하면서 썩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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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9에게
어? 정말요? 난 지금도 나가면 민증 검사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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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직장인 K에게
와, 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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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4에게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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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직장인 K에게
내일 모레 서른인데. 첸 장난 아닌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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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7에게
ㅋㅋㅋ동안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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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직장인 K에게
완전. 첸 외모 장난 아닌가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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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8에게
에헴.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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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직장인 K에게
난 알바하면서 완전 썩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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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1에게
지호씨 여전히 예쁜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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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직장인 K에게
첸이라도 그렇게 말 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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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2에게
쓰담. 왜 자신없는 말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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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직장인 K에게
애들이 보더니 얼굴 썩었다고 디스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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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4에게
ㅋㅋㅋ친구끼리의 장난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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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직장인 K에게
너무 알바만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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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5에게
방학 때 다른 계획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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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직장인 K에게
휴학했잖아요. 방학이 어디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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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6에게
아 맞다. TwT 다른 계획 없어요? 당일치기의 여행 같은 거라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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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직장인 K에게
아직은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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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7에게
쓰담. 한번 생각해봐요. 지호씨, 난 이제 가봐야겠어요. 안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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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직장인 K에게
자야죠. 잘 자요, 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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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8에게
네! 잘 자요, 지호씨. 다음에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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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체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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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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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이름은 왜 바꿔요! 얼마나 오래 봤는데! 빼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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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빼액이 뭐에요? 꺄악 같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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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빼애액하고 소리 지르는 거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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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에게
빼애액. 보미씨가 지르는 소리라고 메모를 해둬야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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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직장인 K에게
아무튼 이름은 왜! 난 첸이 더 익숙하고 정감가는데. ;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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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에게
오랫동안 바꾸지 않았으니 변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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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직장인 K에게
아... 으응. 난 첸의 선택을 존중해요! 빼액은 내가 지금 열받은 상태라 그런 거야.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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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에게
왜 열 받아요? 코드 때문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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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직장인 K에게
아, 코드... 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무념무상으로 보는 거구! 현민이가 문제는 잘 푸니까요. 응팔 보고 열받아서 으아아아악. 작가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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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5에게
ㅋㅋㅋ응팔 재밌다던데요? 난 안봐서 잘 몰라요. 코드는... 확실히 아직 첫 시즌이라 그런가 지니어스만큼 재밌지가 않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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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직장인 K에게
흥미진진한 건 지니어스가 짱. 아냐, 응팔 3주 전부터 축축 처지더니 지금은 발암이야... 누가 남편이 되더라도 막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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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8에게
ㅋㅋㅋ저는 금사월 때문에 미치겠어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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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직장인 K에게
아, 나 금사월도 보는데. 발암에 발암을 끼얹어서 미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팔 다음에 바로 금사월 하거든요. 우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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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2에게
진정해요! 비록 금혜상이 우리 오월이를 죽였지만... 오월이는 살아서 돌아올 거에요. Tw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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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직장인 K에게
맞아요. 시신을 찾을 수 없었다고 했으면 백프로야. ㅠㅠㅠㅠㅠ 이거라도 잘 풀리길... 제발 복수해라. ㅠㅠㅠㅠ 응팔은 이미 망했어...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다 서브야...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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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5에게
원래 그런 거에요. 내가 응원하는 캐릭터는 다 조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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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직장인 K에게
으엌... 그렇죠. 배우 중에 유일하게 호감을 넘어서 팬인 사람인데 캐릭터가 죄다 짠내라서 나도 슬프고... 에휴, 그래도 금사월은 복수극이라도 나오지! 나오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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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8에게
득예씨 사랑해요. Tw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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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직장인 K에게
맞아요. 득예씨 복수하세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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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3에게
사월이도 제발 그만 답답했으면 좋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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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직장인 K에게
착한 게 다가 아니라고! ㅠㅠㅠㅠㅠ 그만 답답하게 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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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3에게
제일 불쌍한 건 지혜씨죠, 사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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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이름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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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응. 신년에 맞춰서 바꿔볼까. 생각이 들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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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생각해 둔 이름은 있어요? 2년동안 정들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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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요즘 사람들을 잘 몰라서, 아마 바꾼다면 오세훈? 사실 루한이 제일 익숙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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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우와. 오세훈. 오빠랑 어울릴 것 같아요. 좀 더 멋있어지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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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에게
종대가 제일 좋은데. 종대를 공으로 생각을 못하겠어. 내 취향 때문에. 그래서 항상 표현이 어색해지는 거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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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직장인 K에게
아아, 맞아. 오빠 공이었죠. 종대 이미지도 약간 공 느낌은 안 나잖아요. 멀티랑 잘 어울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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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에게
종대는 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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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직장인 K에게
맞아요. 수에 좀 더 가까운데. 백 번 양보하면 멀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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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에게
사실 처음에 이름 정할 때 고민을 안 한 탓이 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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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직장인 K에게
오. 그냥 첸해야지 하고 한 거였어요? 그래도 바텐더 이미지랑 잘 어우러졌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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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7에게
그랬어? 확실한 건 내가 종대니까 다른 종대를 볼 수가 없었어... Tw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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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 저도 여기 사담하면서 종대는 오빠밖에 못 봤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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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0에게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데 뭘로 변화를 줘야할까. 그냥 뭔가 바꾸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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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직장인 K에게
음... 세훈이로 바꾸는 것도 좋고, 작가이미지 바꾸는 것도 변화 아닐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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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3에게
바를 한 번 시간내서 엎어야겠다. 메뉴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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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직장인 K에게
응. 오빠 마음대로 해요. 난 바 바뀌는 거 기대하고 있으면 되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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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8에게
응. 그러자. 그렇게 해야겠다. 이번 주도 잘 보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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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직장인 K에게
이번 주는 딱히 좋지만은 않았어요. 신체랑 정신이 둘 다 아팠거든요.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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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2에게
쓰담. 누가 우리 은이 힘들게 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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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직장인 K에게
제가 제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했어요. 몸도 무리해서 목이 붓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받았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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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6에게
일 때문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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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직장인 K에게
네. 연말이라서 엄청 바빴더니 결국 몸에 무리가 오더라고요. 병원 가서 주사도 맞고 나왔어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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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0에게
세상에. 일이 잘못했네. 일 때려치우고 우리 집 와. 내가 먹여살려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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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직장인 K에게
오. 가면 오빠가 해주는 요리도 먹을 수 있는 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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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5에게
뭐 먹고 싶어? 꽃등심 스테이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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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직장인 K에게
양식보단 한식 먹고 싶습니다, 오라버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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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0에게
오라버니가 또 된장찌개를 기가 막히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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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직장인 K에게
크으. 됐다. 지금 바로 짐을 싸서 가면 되는 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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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4에게
역에 마중 나갈게. 몇시 도착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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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직장인 K에게
6시에 마중 나와주세요. 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오빤 못 하는 요리 없을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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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6에게
김치찌개가 의외로 맛이 없나봐. 나만 먹어. 왜그렇지?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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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직장인 K에게
뭐가 부족한가? 흠. 김치찌개는 뭔들 맛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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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1에게
김치찌개는 은이가 하고 된장찌개는 내가 해야겠다. 우리 집에 강아지 있는 거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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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직장인 K에게
강아지 있다는 건 처음 들어요. 우와. 귀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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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첨부 사진84에게
이름은 대박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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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직장인 K에게
귀여워. ㅠㅠㅠㅠㅠ 대박이라니. 성별은 어떻게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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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5에게
수컷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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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직장인 K에게
되게 많이 커 보이는데. 나이 많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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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0에게
이제 4살이야. 귀엽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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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직장인 K에게
우와. 4살이나 됐구나. 귀여워요. 쓰담쓰담해주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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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2에게
래브라도 리트리버야. 내가 본가에서 나온 사이에 아버지가 데려오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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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직장인 K에게
리트리버면 대형견으로 봐야 하나요? 집에 가면 저런 강아지가 반겨줘서 기분 좋을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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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5에게
응. 집 나설 땐 발이 안 떨어지고, 돌아올 땐 기분이 좋아. 문열고 달어오면 제자리에서 펄쩍 뛰면서 뱅글뱅글 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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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직장인 K에게
귀엽겠다... 그 맛에 강아지 기르는 거 같아요. 귀여운 맛에.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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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9에게
TwT 우리 대박이가 제일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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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안녕하세요, 첸! 이름? 갑자기 이름은 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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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색다른 모습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달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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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아. 그 마음 저도 알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본 적이 있으니까요. 아!맞다. 첸. 저 지금 시험 본 곳들 중에 두군데가 먼저 1차발표가 났는데요, 낮은 곳이 떨어지고 높은 곳이 붙었습니다. 아이러니하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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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세상에. 진짜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지아씨. 2차 전형은 뭔가요? 면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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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지금 붙은 곳은 그냥 서류만 내고 기다리면 돼요. 이제 필기70에 전적대성적 30이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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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에게
우와. 왠지 될 거 같아요. 세상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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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직장인 K에게
진짜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지원한 곳들중 거의 2,3번째로 높은 곳이라... 인서울에서도 높나... 튼, 쎈곳이라. 전적대성적 4점대인데 붙게 해주세요.. 이정도면 충분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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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2에게
우와... 모집 인원이 몇명인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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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직장인 K에게
4명이요. 그래도 이정도면 많이 뽑는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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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6에게
쓰담. 잘 될 거 같아요. 4명이면 많이 뽑은 거 맞아요. 1-2명이 보통 평균이지 않나요? 그 해에 티오 없는 과도 많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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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직장인 K에게
맞아요! 사실 국문과로 가고 싶었는데... 안 뽑는 곳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양한 과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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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9에게
잘했어요. 지아씨 막 합격하고 나서 나 이런 여자야! 하고 나한테 놀러 안 오고 그러는 거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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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직장인 K에게
설마요. ㅋㅋㅋ 서울대를 가도 올건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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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6에게
지아씨에게서 좋은 기운이 느껴져요. 미리 축하해요! 아직 남아있는 시험이 있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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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직장인 K에게
네. 많죠. 당장 다음주 목요일도 있고. 어제도, 아, 금요일에도 두군데 봤었는데 거기는 다 1차붙으면 면접보고... 다른 곳도 두군데는 더 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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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0에게
그동안 지아씨 학원 다니면서 공부한 모습을 본 시간들이 눈앞을 지나가는 듯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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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직장인 K에게
사실 저도 한 군데씩 시험보고 나올 때마다 아련하게... 회상하다가 정신차리면 다시 학원에 박혀있죠. 으하. 이제는 마냥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끝나면 억눌렀던거 다 폭발할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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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5에게
맛있는 것도 마음껏 먹고 하루종일 놀러 다니고. 그런 것들이요? 사실 끝나면 그것만으로도 쌓인 마음들이 확 터질지도요. 저 고3 때가 생각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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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직장인 K에게
저는 전적대의 발표가 워낙에 늦게 난터라 고3때 애들이 모두 놀러다닐때 저는 핸드폰 붙잡고 매일 정시 상담하고 대학홈페이지 붙잡고 있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놀고 싶긴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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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0에게
저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해도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고등학교 내내 마음 고생 엄청 했었거든요. 그땐 내가 왜그리 스트레스 받았는가 싶지만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내 성격에 또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할 거 같아요.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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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직장인 K에게
저는 그때 가정사가 제 인생 중 가장 꼬였을때라... 올해의 일도, 아, 이제 작년. 작년의 하루하루도 썩 반복하고 싶진 않지만 고3이 최고죠. 첸도 쓰담쓰담. 저도 쓰담쓰담. 그래도 잘 견뎠지요? 지금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정도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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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4에게
네. 맞아요. 아, 여기 좀 봐요. 입술 근처가 터졌어요. 피곤해서. 신입 연구원 요즘 이렇게 살고 있어요. Tw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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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직장인 K에게
오구. 입술 터졌어요? 차마 만지지는 못하겠고, 첸 볼을 쓰담쓰담. 연고나 립밤같은 거 꼭 발라요. 날씨도 건조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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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7에게
푹 자고 일어났는데 이렇게 된 거 있죠?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봐요. 피카츄가 된 거 같네요. 지아씨가 쓰담쓰담해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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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직장인 K에게
... 앗. 누르면 피까쮸우 하면서 전기 내뿜어 주는겁니까? 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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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2에게
피까쮸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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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직장인 K에게
으악. 귀여워! 귀여워... 착하다, 첸. 쓰담쓰담. 입술 조심하고 더 트지않게도 조심. 알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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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4에게
네. 조심할게요. 바쁠텐데 또 이렇게 보러 와줘서 고마워요, 지아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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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직장인 K에게
고맙긴요. 저야 첸에게 제 소식을 안고 올 수 있어서 더 고마운걸요. 아, 이제 자러 갈 시간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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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7에게
아까부터 누워있었어요. 사실 오늘 내내 자서 머리는 멍한데 잠은 아직 안 와요. 저는 며칠 전에 토익 실전 문제집을 샀어요. 올 5월에 토익 시험이 개정된다고 해서 그 전에 미리 점수 받아놓으려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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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직장인 K에게
아. 저도 시험끝나고 그래서 바로 듣기 준비하려고요. 끙... 이 지긋지긋한 알파벳들 같으니라고. 오늘 주말이라고 푹 쉰 모양이네요. 바람직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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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1에게
네. 눈 뜨니 오후 여섯시 반이여서. 일어나자마자 무한도전부터 봤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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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직장인 K에게
정말 바람직한 휴일이군요. 저도 오늘 12시에 느지막하게 일어나 맥딜리버리를 시켰죠. 한가로운 백수의 일면이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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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3에게
우와... 맥 배달되는 곳에 살아요? 부럽다... 제 집에선 맘스터치만 배달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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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직장인 K에게
ㅎㄷ근처쪽이라 배달안되는게 거의 없달까...? 여기가 진짜 배달 잘 되는건 좋은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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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7에게
우와. 놀라가도 돼죠? 신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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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직장인 K에게
놀러오려고요? 그럼 와서 재료는 모두 가져다바칠테니 양념치킨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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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9에게
맥 딜리버리로 상하이 시켜 먹으려 했는데요?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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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직장인 K에게
응. 그거 시키고 첸은 양념치킨 해주는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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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2에게
ㅋㅋㅋ네. 알았어요. 양념치킨 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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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직장인 K에게
콜! 그러면 능력자 첸은 두팔벌려 환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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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3에게
ㅋㅋㅋ기분이다. 칵테일도 만들어 드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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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직장인 K에게
...! 재료는 말씀만 하십쇼. 다 준비해 놓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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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6에게
음. 과일이랑 사이다. 싸구려 와인만 있으면 될 거 같아요. 마트에서 5천원에 파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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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직장인 K에게
오, 좋다. 안그래도 마트는 2분거리에 있으니까요. 대형마트는 조금 걸어야하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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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8에게
우와. 정말 위치가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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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직장인 K에게
바로 옆쪽에 아파트가 있는데 그 1층에 세탁소랑, 카페랑, 마트랑, 뚜쥬가 있어요. 쌀국수집도! 아, 김밥집도 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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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1에게
쌀국수집? 와. 나 쌀국수 좋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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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직장인 K에게
거기 고수향도 많이 안나고 맛있어요. 아, 그리고 예전에 첸이 베트남 커피인가 그거 추천해준적 있잖아요. 쌀국수 옆카페에서 그거 팔더라고요. 언젠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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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3에게
우와. 그걸 기억해요? 아주 예전에 한 말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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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직장인 K에게
응? 네... 기억하고 있네요? 아하하. 그때 이야기가 인상깊었나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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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6에게
역시 지아씨. 똑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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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직장인 K에게
음... 뭐랄까. 이야기 내용은 역시 좀 기억을 오래해서? 아니면 톡으로 다져진거일수도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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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0에게
ㅋㅋㅋ아니야. 똑똑해서 그래요. 지아씨, 전 이제 슬슬 가보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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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직장인 K에게
네. 안그래도 저도 자러갈려고 했어요. 오늘도 반가웧고요, 첸. 입술 조심. 또 건강 조심. 알고 있죠? 다음에도 또 만나기까지 좋은 하루하루 보내요, 첸.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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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3에게
고마워요. 지아씨. 잘자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감기 조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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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하-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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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안녕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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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예 안녕하세요. 한시에 가셔야한다니 굉장하 아쉽습니다. 안녕히계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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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가실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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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졸린듯 안졸린듯합니다 모르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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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4에게
가지마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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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직장인 K에게
웬지 이란말투는 경수말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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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6에게
'w'? 첸 맞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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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당연히첸이죠... ! 체니체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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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9에게
백현씨에요? 저번에 오셨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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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이....
직장인 K에게
엥...첸이드디어나를멋맞췄네요좋아해야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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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나는 열이....에게
어? 열이씨였어요? 저번에 오신 분이 나를 체니라고 불렀거든요. 그 분이 지은 별명인 줄 알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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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직장인 K에게
아....흙흑울어야게ㅛ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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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8에게
...'w'...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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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직장인 K에게
병주고 약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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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1에게
(딴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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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직장인 K에게
얍 잡았디... 첸미워요 ㅠㅠㅠㅠ울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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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6에게
울지마요. 뚝! 울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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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직장인 K에게
엉엉엉엉엉엉엉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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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9에게
열이씨 미안해요. 울지마세요. Tw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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