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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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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오랜만에 타이밍 맞았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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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민하씨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잘 지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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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연말이었으니, 조금 바빴죠? 아마. 첸 씨도 잘 지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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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저도 잘 지냈어요. 연말까지 조금 정신없어서 연초엔 푹 쉬기로 했어요. 어제부터 방콕 중이에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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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나도 어젠 집에 있다가 오늘은 또 연초라고 불려 나간거 있죠..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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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에게
에구. 지금은 집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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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직장인 K에게
네, 방금 집에 들어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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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에게
따시게 입고 나갔었죠? 목도리도 했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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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직장인 K에게
따시게 입었죠, 목도리는 아... 좀 더 추우면 할 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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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에게
목 휑하면 추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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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직장인 K에게
그래도 오늘은 뭔가 덜 추웠어요, 걱정 안 해도 될 만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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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에게
언젠가부터 겨울이 예전만큼 안 추워요. 그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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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직장인 K에게
맞아요, 춥긴해도 뭔가. 그래도 작년이나 그 전 보다는 안 추운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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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에게
올 겨울이 안 추우니, 여름도 안 덥겠다. 원래 안 추우면 안 덥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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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직장인 K에게
아, 완전 좋네요. 추운 것 보다 더운게 더 싫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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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에게
저는 추운 게 더 싫더라고요. 더운 건 버틸만 해요. 여름에 태어나서 그런가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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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직장인 K에게
그런게 정말 있는 걸까요, 저는 가을이라서 추위를 덜 타는 걸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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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에게
음... 여러가지 요인이 있긴한데 출생월도 그 중 한가지래요. 그냥 재미삼아? 참고하는 정도면 될 거 같아요. 민하씨, 저녁은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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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직장인 K에게
그랬구나, 아. 저녁이요? 당연히 먹었죠. 첸 씨도 먹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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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에게
네, 저는 아까 오후부터 집에 있는 주전부리 집어 먹었어요, 방금까지ㅋㅋㅋ 민하씨는 밥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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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직장인 K에게
네, 저는 밥 먹었습니다. 첸 씨도 내일은 밥 꼬옥 챙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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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2에게
네. 말투 귀여워요. 꼬옥 챙길게요ㅋㅋㅋ 내일은 뭐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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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직장인 K에게
말투요? 아, 정말. 민망스럽게. 내일은 좀 쉬려구요. 일요일은 나가는 날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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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4에게
ㅋㅋㅋ매주 일요일은 안식일이에요? 푹 쉬는 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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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직장인 K에게
다음 날을 위하여. 움직이는 걸 자제 해야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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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7에게
동감이에요. 저도 원래 주말 이틀 중 하루는 안식일이었는데, 최근 한달동안 주말마다 쉬지를 못했더니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TwT 그래서 이번 연휴에 푹 쉬고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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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직장인 K에게
그렇죠... 연말은 무서운 거에요... 토닥토닥, 첸 씨 힘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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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0에게
민하씨. 나 자랑할 거 있어요. 'w' 축하 준비 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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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직장인 K에게
그래요, 지금 딱 준비하고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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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4에게
나 취업했어요. 'w' 에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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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직장인 K에게
우와, 첸 씨 진심으로 축하해요. 이거 축하 파티라도 해야하나, 짝짝짝짝. 엄청 기쁜 일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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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5에게
고마워요. 'w' 첸 연구원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에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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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직장인 K에게
이제 그래야겠네요, 첸 연구원님. 와, 멋지다. 연구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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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7에게
내가 이런 사람이에요. 'w' 신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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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직장인 K에게
네, 엄청 멋진 사람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 귀여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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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8에게
원래 멋있었지만 더 멋있어진 거에요. 에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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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직장인 K에게
네, 그렇죠. 더 멋져진걸로 해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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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9에게
지난 주에 신분증 받았고요. 곧 명함도 나올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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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직장인 K에게
와, 진짜 멋져요. 이제 그 신분증 들고 다니는 거네요? 명함도 건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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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0에게
네. 네. 맞아요.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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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직장인 K에게
챈 씨 엄청 멋지겠는데요? 주변에서도 뿌듯하하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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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3에게
네. 가족들고 그렇고 주변에서도 많이 좋아해요. 아직 입사한지 한달도 안 됐어요. 이제 3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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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직장인 K에게
3주면... 저는 복사기랑 친구하고 있을 때네요. 직장 분위기는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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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7에게
네. 좋아요. 1월부터 업무 분장한다고 하는데 너무 긴장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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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직장인 K에게
긴장 되겠어요, 뭐든 첸 씨는 잘 할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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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8에게
고마워요, 민하씨. 아, 자랑하느라 시간이 이렇게 간 줄도 몰랐네요. 저는 이제 슬슬 가봐야할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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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직장인 K에게
첸 씨 정말 축하하고, 다음에 또 봐요. 미리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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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1에게
민하씨, 다음에 봐요. 민하씨도 이따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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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오늘은 꼭 오빠랑 끝까지 있어야지.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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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그러자. 같이 있자. 저녁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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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저녁은 아직이요. 점심을 좀 늦게 먹어서 그런가 아직 배도 안 고프고 생각도 없어서 뒹굴거리고 있어요. 오빠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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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나도 매끼니 챙겨먹었다기 보다는 오후에 점심 겸 저녁으로 그냥 이것저것 주워먹었어. 오늘 눈 뜨니 오후 4시더라ㅋㅋㅋ 못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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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ㅋㅋㅋㅋ 주말인데 그래도 괜찮아요. 어제 늦게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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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에게
아니. 어제 한... 한시인가, 두시인가. 새벽 두시? 그 쯤에 잤어. 잠은 자면 잘수록 는다더니, 지금도 하품이 계속 나와. 잠귀신이 들러붙었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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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직장인 K에게
오늘은 그럼 더 늦게 잘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밤낮 바뀌면 안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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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에게
아니. 조금 있다가 누우면 바로 잘 수 있을 거 같아. 오늘 뭐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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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직장인 K에게
오늘은... 음. 떡국 만들어 먹고, 영화 한 편 봤어요. 엄마가 보고 계시길래 같이 봐서 영화 제목을 다 보고 나서야 알게 됐는데 제목에 충실한 영화더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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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에게
그랬어? 나도 떡국 먹고 싶다. 오늘 만들어 먹으려고 갈은 소고기도 샀는데 결국 못 해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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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직장인 K에게
소고기 넣으면 정말 맛있잖아요. 먹을 때마다 나이도 한 살 더 먹는 느낌도 들어서 마냥 좋지만은 않지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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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에게
우리 동네에는 끼미라고 소고기간장으로 육수를 내어서 끓여 먹어ㅋㅋㅋ 떡국 아직 안 먹었는데 나이는 이미 먹었어... Tw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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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직장인 K에게
예전엔 그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난리였는데, 요즘은 나이 먹는 게 징글징글하더라고요.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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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에게
새해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다가왔어ㅋㅋㅋ 사실 그 때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하고 있었거든. 한참 인터넷 서핑하면서 놀다가 시간을 보니 2015년이 가버린 거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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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직장인 K에게
나이 먹는 게 그리 거창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막상 시간이 가면 좀 허무하긴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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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2에게
난 아직도 꿈에서 깨고 일어나면 초등학생 입할을 앞둔 아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자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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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직장인 K에게
그럼 지금이 그저 어른이 되는 꿈을 꾸고 있는 거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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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6에게
응. 이상하지?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하는 이 현실이 사실이 아닌 거 같은 그런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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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직장인 K에게
이상하긴요. 가끔 그런 생각 들 때 있잖아요. 저도 막 그런 생각 가끔 들 때가 있는 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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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2에게
돌아간다면 스무살이나, 아예 훨씬 어린 애기 때로 돌아가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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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직장인 K에게
음... 저는 고등학생이요. 그때만큼 재밌었던 시간이 없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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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5에게
그렇구나. 난 고등학생 때 너무 힘들었어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 그때 만난 친구들이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지만... Tw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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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직장인 K에게
힘들긴 정말 힘들었죠. 그래도 힘든 만큼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고등학교 친구들이 평생 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도 됐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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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9에게
확실히 대학가서 만난 친구들이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고등학교 때 만난 친구랑은 또 달라. 은이야, 난 이제 슬슬 가봐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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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직장인 K에게
네. 어느새 9시가 훌쩍 넘었네요. 오늘은 진짜 끝까지 오빠 봐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야기 나눠요. 이야기 나눠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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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3에게
나야말로 오늘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은이야 늦게 자지 말고 일찍 자. 주말 잘 보내고. 다음에 다시 만나자. 잘 지내. 감기 조심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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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팔랑팔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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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잡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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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응! 나비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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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오구. 이제 스무살된지 이틀된 나비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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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응! 그리고 내일도 술 약속 일주일 후에도 술! 허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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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에게
얼씨구? 이러다 나비가 술을 마신 건지 술이 나비를 마신 건지 모르겠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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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직장인 K에게
나비, 아빠님 닮으면 엄청 셀 거래요.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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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에게
ㅋㅋㅋ술 센 거 좋은 거 아니야. 닮지 마요. 알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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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직장인 K에게
어... 그런가, 응. 알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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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에게
쓰담. 나비 세달 뒤에 술배 나와있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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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직장인 K에게
...!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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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에게
지금은 없나? (스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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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직장인 K에게
돈 터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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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3에게
눈으로만 봤는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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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직장인 K에게
없죠? (동공지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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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5에게
네. 없어요. 홀쭉해요. 말랐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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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직장인 K에게
...하얀 거짓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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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6에게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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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직장인 K에게
나비는 자꾸 다이어트 선언을 했는데 어머니께서 등갈비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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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8에게
등갈비까지만 먹고 다이어트 하면 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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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직장인 K에게
내일... 랍스타 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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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9에게
'w' 내 거 기대할게요. 몇 시까지 어디로 가면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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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직장인 K에게
열두시 반까지 센트럴 시티로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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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1에게
알았어요. 까만 코트에 회색 목도리 하고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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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직장인 K에게
사실 저는 몸만 가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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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3에게
어, 어. 이제와서 발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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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직장인 K에게
몸만 오라고 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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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0에게
나도 몸만 가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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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직장인 K에게
...아마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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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2에게
ㅋㅋㅋ그게 뭐에요. 나비, 난 이제 가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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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직장인 K에게
응 잘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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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홉시에 나타났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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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열이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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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넹넹 시리얼씹어먹고있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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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집이에요? 강원도 잘 다녀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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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여행잘갔따왔어요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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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6에게
ㅋㅋㅋ스파게티랑 또 뭐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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