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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시점)

 

 

수정이는 집으로 들어와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흡..흐읍"

 

점차 울먹거리기 시작하더니 바닥에 주저앉아 대성통곡을 하였다.

 

 

똑똑-

 

"수정아, 밥 먹으러 내려와"

"안...먹을래 오빠..."

"휴.. 알았어 쉬어"

 

석진은 아직도 수정이 친구들이랑 싸운게 풀리지가 않아 힘이 없는거라 생각을 하며 방문을 닫고 나갔다.

수정이는 멍하니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그대로 잠에 들었다.

 

 

아침이 되어 수정이는 잠에서 깬 후 샤워를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아.. 학교 가기 싫다..."

 

교복 입기를 망설이고 있었다. 하지만 학교에 빠질 수가 없어서 교복을 갈아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힘 없이 집을 나섰다.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그래서 아직도 오빠랑 화해안했어?"

 

"응... 어제 너무 힘들고 정신도 없어서 할 시간이 없더라..."

"그래도 남준이 오빠한테는 얘기하지..."

"....괜찮아 내가 알아서 할게"

"남자애들은 아직 이거 모르지?"

"지민이만 알아...."

"힘 좀 내라 친구야... 내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다"

"난 괜찮으니까 걱정마"

 

어제 일을 전해 들은 고은에게 애써 웃어 보이는 수정.

그런 수정이 너무 안쓰럽고 힘들어 보였지만 고은은 어떠한 말도 위로가 안된다는 걸 알아 그냥 옆에서 가만히 있어주었다.

 

같은 반인 지민은 수정이 아직 자신을 제외한 다른 남자들에게 어제 있었던 사건을 얘기한 거 같지가 않아서 그냥 조용히 힘 없는 수정이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야, 뭘 그렇게 생각해?"

"어?"

"아침부터 왜 이렇게 멍하게 있냐?"

"아, 미안"

 

옆에 있던 태형 덕분에 정신을 차린 지민.

마음같아서 그는 수정이에게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만히 있는게 나을 거 같아 그냥 태형이랑 아무 생각없이 장난을 치고 있었다.

 

 

"밥 안먹을거야 수정아?"

"응.. 별로 안 먹고 싶네.."

"배 안고파? 아침밥도 안 먹었다며"

"난 괜찮아. 너 배고프면 다른 애들이랑 가서 먹고 와도 돼"

"흠...."

 

고은은 잠깐 고민 하더니

 

"알겠어. 그럼 기다려 봐"

"다녀와"

 

교실 밖으로 나갔다.

 

"후..."

 

반에 혼자 남아있던 수정이는 책상에 엎드려 복잡한 머리를 정리하고 있었다.

 

드르륵-

 

"정수정"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너 왜 밥 안 먹어"

 

"별로 안 먹고 싶어..."

"가자 먹으러"

"진짜 안 먹을거야"

"너 지금 안색 엄청 안 좋아"

"난 진짜 괜찮으니까 얼른 애들한테 가 봐"

"화장실 갔다온다고 했으니까 괜찮아. 그러니까 매점이라도 가자"

"싫다니까...."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어? 박지민"

 

교실에 들어온 고은의 손에는 빵과 우유가 있었다.

 

"야, 니가 왜 밥 안 먹고 여기 있어?"

"정수정 밥 먹일라고"

"야 됐으니까 가봐. 내가 설마 수정이 굶기겠냐?"

 

라고 말하며 자신의 손에 있던 빵과 우유를 잡고 흔들며 웃어보였다.

 

"그래 지민아.. 가봐. 나 진짜 고은이가 사준거 먹을게"

".....꼭 먹어라"

 

그렇게 지민은 다시 급식실로 향하였다.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우리 지민이 똥 잘 싸쪄요?"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우리 짐니 쾌변해또?"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밥 먹다가 똥 싸러 가는 인간이 어딨어요"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야, 근데 너 왜 이렇게 표정이 안 좋아?"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후... 남준이 형"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

 

 

 

 

 

 

 

 

 

"고경표!!!!!!!!!!!"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

 

퍽-

 

"씨발새끼야!!!"

"뭐,뭐야"

 

퍽- 퍽- 퍽-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어?!!!!!!"

 

 

"남준아!!!!"

 

뒤따라 온 윤기, 호석, 지민, 태형 그리고 정국이 황급히 교실로 들어와 싸우고 있는 남준과 경표를 말렸다.

 

"씨발!! 이거 놔!!!!"

"김남준이 오랜만에 화내니까 보기 좋네"

"웃어? 지금 웃음이 나와?!!!"

 

퍽- 퍼억-

 

어느새 둘의 얼굴에는 상처가 생겨 피가 나고 있었다.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내가 분명 경고 했을텐데 정수정 건들지 말라고"

 

"켁...."

 

김남준의 밑에 깔려 멱살이 잡혀있는 고경표. 하지만 그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남준아, 그만해"

 

윤기랑 호석이 남준이랑 경표를 일단 일으켜 세웠지만 남준은 다시 경표의 멱살을 잡았다.

 

"사람 가지고 노니까 좋냐?!! 좋아?!!!!!"

"존나 좋더라"

"개새끼야!!!!!!"

"고경표 그만해라"

"솔직히 좀 오래 가지고 놀려 했는데 아쉽게 걸렸지 뭐야. 진도 좀 ㅃ...."

 

퍽-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씨발놈아 내가 그만하랬지"

 

 

 

"김남준, 고경표!!!!! 당장 상담실로 따라와!!!!!"

 

잔뜩 화난 목소리의 학생 주임 선생님이 남준과 경표를 데리고 상담실로 향하였다.

 

"김남준"

"네"

"고경표"

"예"

"너네 나이가 몇이냐?"

"......"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싸워?!"

"....."

"남준아"

"....네 선생님"

"학교에서 너한테 거는 기대가 큰데 이렇게 보답해야겠어?"

"....아닙니다"

"휴, 이번 한번만 넘어가준다"

 

드르륵-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하아..하.. 선생님..."

 

"둘 다 방과 후 교내봉사하고 반성문 내일까지 제출해 알겠어?!!!!"

"네..."

".....네"

"나머지는 김선생이 처리해줘요"

"알겠습니다. 먼저 가보세요"

 

학생 주임 선생님이 나가고 상담실엔 남준, 경표 그리고 석진만 남아 있었다.

 

"고경표"

"....."

"나가 봐"

경표는 자리에 일어나 아무말 없이 문쪽으로 향했다.

 

"아 그리고"

"......."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한번만 더 남준이 건들면 그땐 진짜 경고롤 안 끝나니까 명심해"

 

".....씨발 끝까지 좆같네"

 

쾅!!!!!

 

"휴... 맞은 곳은 괜찮아?"

"어..."

"도대체 너네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

"얘기해 형한테" 

 

 

 

 

 

"선생님.. 저 조퇴해도 될까요..."

"어디 아파?"

"몸이 좀 안 좋아서요..."

"안색이 많이 안 좋네.. 김선생님한테는 말씀 드렸어?"

"아니요... 오빠한테 아직 말 안했어요"

"그래.. 얼른 들어가봐. 선생님이 나중에 전해줄게"

"감사합니다"

 

수정이는 결국 버티지 못하고 조퇴를 해 집으로 가서 쉬었다.

 

한참을 멍하니 침대에 누워있으니

 

똑똑-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수정아?"

 

석진이 퇴근했는지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왔다.

 

"어? 오빠..."

"아프다며. 좀 괜찮아?"

"응.. 이제 괜찮아"

"죽 사왔는데 먹자"

"괜찮은데...."

"오빠가 우리 막내 위해서 사왔는데?"

"알았어..."

 

결국 수정이는 몸을 일으켜 앉았다. 석진도 자신이 사 온 죽을 꺼내들어 조심히 수정이의 옆에 앉았다.

 

"아~"

"내가 먹을게"

"쓰읍! 이럴때 아니면 언제 오빠가 먹여주겠어"

"헿...아"

"옳지! 잘 먹는다"

 

수정이는 석진이 떠 먹여 주는 죽을 잘 받아 먹었다.

 

"수정아"

"응....?"

 

말하기를 망설여 하는 석진

 

"왜 오빠...?"

"남준이가 오늘 학교에서 싸웠어. 경표랑"

"아... 괜찮아. 나 헤어졌어"

"이제 다 알아"

"....뭘?"

"너가 왜 헤어졌는지"

"....."

"남준이 교내봉사하고 와야 해서 좀 늦을거야. 무슨말인지 알겠지? 그럼 오빠는 오늘 약속있어서 나가야하니까 죽 다 먹으면 그냥 니 책상에 놔 둬"

 

방을 나서는 석진. 수정이는 가만히 죽을 쳐다보고 있었다.

어느새 수정이의 두 볼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다녀왔습니다"

 

시계를 보니 8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남준은 지친 몸을 이끌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는다.

 

똑똑-

 

"들어갈게..."

 

수정이 노크를 하고 들어오자 남준은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

 

수정을 한번 쳐다 본 후 마저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걸터 앉아 폰을 만진다.

수정이는 살짝 울먹거리며 남준의 방에 들어올 때 가져온 구급상자를 꺼내든다.

 

"고개 들어봐..."

 

폰을 만져야 해서인지 수정을 보기 싫어서인지 고개를 들지 않는 남준의 얼굴을 수정이 손으로 직접 들어 자신을 바라보게 했다.

 

"...흡... 왜 이렇게 많이 맞았어"

 

결국 남준의 상처가 가득한 얼굴을 본 수정이는 눈물을 흘리며 약을 꺼내 남준의 얼굴에 바르기 시작하였다.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못생긴게 왜 자꾸 우냐"

 

남준은 드디어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얘기를 하였다.

 

"조용히..흐읍..해.. 약 바르잖아..."

 

남준은 울면서 자신의 얼굴에 약을 발라 주는 수정이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왜.. 왜 자꾸 쳐다봐"

"내 동생 못생긴 얼굴 내가 본다는데 왜"

"보지마.. 눈 부엇단 말이야"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괜찮아... 이뻐"

 

"거짓말.."

"믿기싫으면 믿지마라"

 

둘은 어느새 서로에게 화가 다 풀려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콩-

 

"아!!!"

"으이구. 그러니까 오빠가 만나지 말라고 할 때 말 좀 듣지!!!"

"...몰랐단말야..."

"오빠가 괜히 너한테 만나지 말라고 경고 하겠냐? 이제부터 제발 말 좀 들어"

"알았어..."

"그래도 기특하네. 오빠 약도 다 발라주고"

"먼저 때린 사람은 오빠인데 왜 이렇게 상처가 많아? 싸움 못 ㅎ..."

 

콩-

 

"아!! 왜 자꾸 꿀밤이야!!!"

"야, 내 얼굴이 이 정도면 그 새끼는 어떻겠냐? 반쯤 망가졌지"

"......그,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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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둘이 데이트나 하러 갈까?!!"

 

 

"콜!!!!"

 

둘은 사이좋게 저녁식사를 하러 밖에 나갔다. 사이좋은게 언제까지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녀오겠습니다"

"오빠! 나도 학교 다녀 올게!"

 

석진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 온 둘 사이를 알아차렸는지 엄마미소를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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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이냐? 오늘은 둘이 같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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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 새끼야. 가자"

 

오랜만인 윤기오빠. 그리고....

 

"......수정아"

"오랜만이다.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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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잉~~~~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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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가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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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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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이 가자고 이 새끼들아!!!!!!"

 

오랜만에 시끄럽게 등교를 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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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 화해했다고?"

 

"응! 나 잘했지?"

"잘했어 이년아!! 어휴, 이제 살겠다. 내가 너네 사이에서 얼마나 불편했는지 알아?!"

"힣... 미안"

 

"자 조용! 모두 87페이지 펴!!!"

 

수학선생님에 의해 수정과 고은의 대화는 끊겼다. 수정이는 책을 펴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수정이의 회상

 

-수정아, 사실 내가 그 오빠에 대해서 들은게 있는데..

-뭘?

-내가 들은 소문에는 그 오빠가 남준이오빠를 엄청 싫어한다더라

-김남준을? 왜?

-엄청 시샘하고 견제한데. 이유를 들어보니까 항상 남준이오빠한테 져서 그런거래

-엥?

-매번 남준이오빠가 전교 1등 하잖아. 고경표오빠가 2등하고. 그리고 젼교회장 둘 다 후보였을 때 고경표오빠가 남준이오빠를 안 좋게 소문 퍼뜨리고 다녔었는데 윤기오빠랑 호석이오빠가 그걸 알고 한동안 좀 난리였데

-.....에이 설마

-근데 전교회장도 졌어. 그 후로 계속 사소한 일로 남준이오빠 건들고.. 아, 제일 중요한건 남준이오빠가 썸 타던 여자가 있었다던데..

-야ㅋㅋㅋ진짜 말도 안된다

-아 들어봐. 무튼 있었는데 고경표오빠가 그거 알고 그 여자 뺏었잖아. 그래서 한동안 둘이 엄~청 사이 안 좋다가 나중에는 남준이오빠가 어차피 그 여자랑 사겼던 사이도 아니여서 신경도 안 썼다더라

-야.. 김남준이 그런 일도 있었어...?

-내가 듣기론 그래. 그러니까 너무 그 오빠 믿지마

-이미 사귀는데....?

-뭐?!! 언제부터?!!

-오늘..

-어휴.. 너한테는 뭐 다르겠지

-응! 잘해줘 힣

-...개년... 무튼 잘 사겨 오빠랑. 난 항상 니편인 거 알지?

-알아~ 고마워

 

 

딩동댕동-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야!!! 정수정 어디가?!!!!"

 

쉬는시간을 알리는 종이 치자마자 수정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교실 밖으로 뛰어 나갔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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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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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여기 왜 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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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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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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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가 펀치를....."

 

다짜고짜 3학년 2반 교실로 들어가 문 바로 앞에 있던 호석, 윤기, 남준을 지나쳐서 창가 쪽에 친구들과 서 있던 경표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렸다.

 

"아...씹..."

"이건 나 갖고 논 죄"

 

퍽-

 

"아아악!!!"

"이건 김남준 괴롭힌 죄"

 

퍽-

 

"어아아아ㅏㅇㄱ!!! 시발!!!"

"착하게 살아 고자새끼야"

 

수정이는 얼굴에 주먹을 날린것도 모자라 경표의 양 쪽 정강이를 한번씩 발로 찬 후 남준이에게로 다가가는 듯 하더니

 

"야!!!"

"아흑...시발..."

 

다시 뒤돌아 경표에게

 

"오늘은 니가 김남준 청소까지 다 해라. 안 하면 내일 진짜 고자로 만들거니까 각오해!!!"

 

라고 외치며 다시 남준이에게로 걸어갔다.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수정아... 역시 넌 무서운 아이였어"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김남준보다 더 쎄다"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잘했어 내새끼"

 

 

 

 

 

 

 

휴 드디어 복수전이 끝났네요~

이제 슬슬 남편찾기에 들어가야 할 때가 온건가요!!

독자님들~ 눈으로만 읽지말고 댓글달아주세요!!!

매번 조회수는 높은데 댓글은ㅠㅠㅠㅠㅠㅠㅠ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4-2 | 인스티즈

눈팅 용서 NO NO 해~

 

 

&항상 함께 해주시는 독자님들&

마망/ㄴㅎㅇㄱ융기/낑깡/미니미니/뎡이/영산홍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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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마망입니다!!
오늘 여주가 아주 화끈하게 경표를 없애버렸네욬ㅋㅋㅋㅋ다음화부터 이제 본격적인 남편찾기가나오겠어요 기대하고있겠습니다!!잘봐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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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낑깡입니다!!
마지막에 사이다 드링킹햇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멋있당!!!
잘읽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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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181
꺅 반갑습다 왠지 찔려서 댓글달아여 죄송함다... 저 암호글 신청할게요! [방탄비글단] 부탁드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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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1.57
허류ㅠ 아녕하세요 작가님 진짜 대박 흡입력이ㅠㅠ 아니 다좋은데 나 편을 어찌찾죠 일처다부제어떤가요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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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5.87
헐... 준이오빠기 내새끼라는가 설레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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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니 이걸 왜 지금 찾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1편부터 바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이라도 할게요!!! [판도라]로 신청해요!!! 낮누 우리 낮누 멋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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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삐리]신청합니다!!!!!! 고경표 나쁜놈!! 김남준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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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오오오오옹ㅇ 여주 사이다!!!!! 그래요 당하기만 하면 그게 여주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란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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