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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분위기..글 분위기 대박이에요 대사 하나하나가 심장이 쿵 떨어지게 하네요 넘나 좋은것..(기쁨) 글 잘 읽고 갑니다 쩔어요 감사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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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브로맨스 보니까 되게 차분하게 나오는 태형이가 인상적이여서 바로 적었죠. 어쩜 이런 분위기더 하나도 안 어색한지.. (기립박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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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68
작가님 천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형아 빨리 작업걸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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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작업을 어떻게 걸었을지ㅠㅠ 저도 막 상상갑니다 (뽀료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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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와...정말잘쓰시네요....마지막말 완전 설렘설렘하네요...좋은글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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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역시 작업실에 사는 남자들은 여자들고 작업을 잘 한다죠. 무슨 논리냐면 그냥 태형이가 멋있어서 나온 논리입니다! (함박웃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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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주르륵) 메? 이게무슨소리냐면 제가 녹아흐르능소리입니다^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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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제가 깜빡하고 손수건을 안 챙겼네요. 이리오세요, 격하게 안아드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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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와...완전섹시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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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그쵸.. 태형이가 너무 섹시합니다 (의미심장한 미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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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분위기....워.......... 누텔라가 될꺼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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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전 누텔라보다 포도잼을 좋아하니 전 포도잼이 되볼까해요.. (주르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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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우와 작가님 정말 제 취향저격 이렇게 매력적인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정말 좋아요 브금도 글과 잘어울리고 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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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제 글에 역시 빠질 수 없는게 브금이지않나 싶어요. 다 떠나서 브금 가사가 태형이를 연상시키는 가사들이여서 선택하게 됐어요. 브금빨이 크긴하지만 열심히 적었어요(머리 긁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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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 진짜 괜히 들어왔어 너무 좋잖아요 작가님 이제 큰일났어여 제가 맨날 보러 올 거거든요 분위기가 진짜...너무 섹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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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매일 보러오시다니!(화들짝) 그럼 질려요.. 한 번 보는게 제 맛이라구, 다른 편이 나올때도 들러주세요. 그때는 세쿠시한 태형이를 뒤로하고 다른 멤버와 설레어봅시다 (심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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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20
헐 분위기너무좋아요. 여주고 태형이고 , 제가 좋아하는스타일. 그나저나 태형이랑 같이 알바하고싶네요 크크크 이렇게 갑작스럽게 심쿵당하면 저,, 미쳐요(?)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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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미치면 안되죠, 저도 가끔 태형이를 보면 미칠때가 있어요. 미모가..목소리가..제가 본업이 포도잼이예요. 매일같이 발립니다..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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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와 대박 오늘 작가님글 처음봤는데 분위기가,.와..딱 태형이같아요(?)치명치명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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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제 글을 처음 접하게 되셔서 축하드려요!(폭죽 팡팡) 태형이는 이래도 태형이같고 저래도 태형이같고 ㅜㅜ 분위기가 다 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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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와 대박사건 와 김태형 선수네요 선수!!!!!!! 저한테도 작업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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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뒤에 줄이 많습니다, 태형이에게 작업되고 싶은 사람이 차고 넘쳐요(단호) 저랑 같이 줄서러갑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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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4.245
독자님 내스타일!!!!!!!!훠우!!!!!!!사랑합니다!이런 글 완전 좋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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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독자님 제 스타일? 어떤 독자님이 본인 스타일인가요! 제가 연결해드릴게요! 훠우!! 저도 사랑해요 이런 글에도 좋아해주셔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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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발려버렸ㄸㅏ... 태형이에게..... 작가님 고마워여 작업이라니ㅠㅠㅠㅠㅠㅠ 태형아 ㅠㅠㅠㅠㅠ제발 걸어쥬ㅓ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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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태형이가 독자님을 발라버렸군요..저도 그거 겪어봐서 아는데 무척 설렙니다. 작업실에서 작업하던 남자는 밖에서도 작업한다고..(말잇못)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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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왜. . . . . 왜 오늘 지금에서야 순여니님글을 봤을까요ㅜㅜㅡ 취저탕탕 당하고 담글기대하겠습니댜ㅜ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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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이제라도 보고계시는게 어디예요. 제 글을 취향이라고 해주시는 독자님들이 있는데 언제오든 저는 품에 안아드립니다(하트백만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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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전 천만개드릴게요. .
아그리고요
그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 그 신청방이. . .1년전글이어서요! 여기다 신청해도될까요??[이스트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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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그럼요, 제가 기억해둘게요. 암호닉도 신청해줘서 고마워요. 다음 글에서 봐요 이스트팩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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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태형아 얼른 작업걸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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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항상 느끼는 건데 작업하는 남자 멋있지 않나요ㅜㅜ 여러의미로 작업이라는 단어는 사람 설레게하는 재주가 있습니다.(의미심장한미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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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김태형 분위기봐요....... 아 좋아요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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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태형이라고 상상하는데 뭔들 분위기가 안 쩔겠어요.. 저도 독자님 좋아요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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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세상에 제 취향을 저격하셨어요 저는 왜 이제 알았을까요 얼른 신알신을 하고ㅈ사라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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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아 맞다, 생각해보니까 글잡담에 신알신이 있었네요 (망충망충) 그 신알신이 자주 울렸으면 좋겠네요. 머리가 안 좋아서 소재 떠오르는게 힘들어요 (우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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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니에요 ㅠㅠ 작가님 글 넘나 좋은 것 언제든지 오셔도 상관없으니 너무 조급해하지마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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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조급하지않게 일년 후에 만ㄴ.. (쿨럭) 농담이예요. 소재가 떠오른다 싶으면 바로 찾아올게요.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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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헐대박... 글 취저.. 분위기 진짜ㅠㅠㅠㅜㅜ이 야한남자야ㅠㅠㅠㅠㅜ 이런글에 구독료가 안 붙다니.. 보면서 죄송하네요ㅠㅠㅠ그리고 작가님 작품 지금 접한게 한이에요.. 신알신 하고 가요❤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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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그리고 암호닉 신청 된다면 [매직레인]으로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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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아 그리고 암호닉! 매직레인이라니 뭔가 의미를 찾게되는 닉이네요! 이름 예뻐요 기억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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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저는 세상에서 포인트 쓰는게 제일 아까워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구독료는 아까워요 (단호) 독자님들이 편하게 볼 수 있다면 구독료 따위 (던져버린다) 신알신 감사해요 자주 울리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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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헝 답댓을 두개나 받다니.. 오늘 계탔네요 (워후!!!!!) 언제 한번 포인트 왕따시만하게 걸어두세요ㅠㅠㅠ 제가 맘이 불편해요, 좋은글 구독료 안내고 보니까ㅠㅠㅜ 그래도 작가님 맘씨가 끝내주네요...bb 저 암호닉 저에게도 의미있는 암호닉인데 기억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찾아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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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오늘로써 벌써 세개! 구독료 없이 보던 독자님들 깜짝 놀라는거 아니예요? 혹시라도 심장 놀랄까봐 구독료 올리지 못하겠어요.. 마음약한 여니작가는 그렇게 구독료에겐 손을 대지 못했다고 합니다. 역시 암호닉에 의미가 있었죠! 전 영어 단어중에서 매직이 제일 좋아요. 글을 쓸땐 잘 지워지지않고 좋은 일이 있을때 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는 마법같은 단어같잖아요! 다음에 또 봐요 매직레인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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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핡.. 사랑합니다❤ 늦었으니 언능 잠자리로 가시죠!! 다음글에서 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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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22에게
네 안녕히주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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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허어......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어쩜 이리 섹시한가요....ㅠㅠㅠㅠㅠ
진짜 취향저격.....댓글쓴다고 신알신하는거 깜빡하고 내려왔네여....
신알신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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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원래 섹시하게 나오려고 씀 글이 아닌데 제 의도와 상관없이 태형이는 무진잔 세쿠시해졌네요 (동공지진) 신알신 해준다는 말이 이렇게 기쁜거였군요ㅠㅠ 여니 흥분게이지 상승입니다! 대바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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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넘나 섹시해여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허어어엉 자주뵈여...............자주자주자주 아주 자주자주자주.....!!!
기다리고 있겠습니댜.................사랑해엽......ㅎㅎㅎㅎㅎㅎㅎㅎ하뚜하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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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ㅈ, 자주라는 단어가 몇ㄱ.. (쿨럭) 하나..둘 셋 넷 다서ㅅ.. (말잇못) 노력할게요 독자님을 위해서ㅠㅠ 저 생각한거보다 망충해서 오래걸립니다ㅠㅠ 짧은 글도 몇시간을 부여잡아야해여.. (눙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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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0.132
태형이....너무 세쿠시.....진짜 거짓말 안하고 숨 참고 봤어요.....후아후아...숨 좀 쉴게요...너무 섹시....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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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여주처럼 태형이때문에 숨을 못 쉬셨군요ㅠㅠ 릴렉스 릴렉스.. 어쩜 태형이는 한없이 섹시해서 독자님을 숨 못쉬게하는지. 태형이 혼내줘야겠습니다 (주먹불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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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94
ㅠㅠㅠㅠㅠ글 분위기 넘좋네여 설레요 ㅜㅜㅜㅜ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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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다음편은 어떻게 독자님을 만족시켜야할지.. 엄청난 고민이 됩니다 (눈물콧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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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흐엉 자까님 우체통같은 분위기도 좋았지만 이런 분위기도 굉장히 좋네요ㅠㅠㅠㅠ크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 근데 이거 끝잉가요...?그릏겠죠...또르륵...또 잘 보고 갑니다♥︎
(신일신은 오래전에 해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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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나중에 투표를 통해 번외편이 나올수도 있잖아요! 그때까지 좀 기달립시다 저와같이요! 우체통하고 또 다른 느낌도 가끔은 괜찮죠? 허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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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이런 차뷴한 태형이 좋네요 .. 맨날 너무 까불거리는 이미지에 애같은 남자로만 묘사돠서 슬펏는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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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태형이즈뭔들이라고. 태형인데 어떤게 안 어울리겠어요ㅠㅠ 전 태형이보면 까불거리는 이미지보다는 텍스트 안에선 이런 이미지가 더 상상이 많이 가더라구요. 유독 제가쓰는 태형이 글들은 전부 요렇습니다 (긁적긁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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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0.113
와.... 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매우 설레네요... 173 울고 가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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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아ㅋㅋㅋㅋ 예상치 못하게 터져버렸어요. 우리 독자님을 배려하지 못하다니.. 전 혼나야합니다 (떼찌) 전 키가 한없이 작아서 저는 도리어 독자님이 부러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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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인기글 올라와있어서 처음읽어보는데.......분위기가 넘나 설레는게 좋아요ㅠㅜ작가님덕에 심쿵사당하고 작가님 다른글들 읽으러갑니다! 그리고 신알신했습니다! 윗댓보고 암호닉 받으셔서 저도 [뷔글이방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독자포인트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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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솔직히 말해서 제 글이 인기글에 올라올만큼 가치있는 글은 아닌데 말이죠.. 이런 말들 들으면 조금 부끄럽습니다ㅋㅋ. 신알신 너무 감사드리고 암호닉 뷔글이방탄! 방탄스러운 암호닉이라 그런지 친숙한 것 같아요. 꼭 기억할게요:) 저도 독자님 사랑합니다. 그래서 더 신경쓰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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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2.26
발린다는말을 이럴때쓰는것이죠ㅜㅜ 주말아침부터. 작업거는태형이덕에 행복하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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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주말은 좋지만 좋지않죠ㅠㅠ 곧 평일이고 학교가고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그 마음 태형이 덕에 행복하고 간다니 전 만족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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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와 글 분위기....아....치인다 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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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어디서 스포츠가 돌아다니나요 (두리번) 치이면 제가 다 막아드릴게요. 방패막은 태형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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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1.125
와.......... 태혀ㅇ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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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와.. 발렸ㅇ..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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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와....전체공개라니ㅜㅜㅡ감사합니다ㅜㅜㅜ
작가님 암호닉받으시나요??받으시면 [0103]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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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0103님! 비회원 분들이 열심히 댓글 달고있는걸 제가 눈팅했죠! 그래서 그냥 전체공개로 바꿨어요. 편안하게 글 감상하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암호닉은 제가 꼭 기억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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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헉 와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마지막 말 완전 설레요 빨리밖에서 만ㄴ나자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미니미니]로 암호닉신청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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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미니미미 하니까 지민이와 윤기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작은걸 참 좋아합니다. 아기자기한거요. 표현하자면 미니미니님처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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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3.179
워....분위기 왕 좋아요 태형이 겁나 떽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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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김태형 분위기왕 설 (빠밤) 태형이하면 또 분위기 아니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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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헐 엄청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이힐에 이끌려서 들어왔다가 섹시함에 거하게 치히고 갑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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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역시 사람의 눈에 들어오려고 제목부터 사로잡으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엄지척) 섹시함레 치얼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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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꺄아아... 말 잘하는 태형이라니... 하이힐 좋아하는 태형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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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태형이가 말을 똑띠하는거 너무 섹시미 터지지않나요ㅠㅠ 전 브로맨스에서 태형이가 그렇게 말을 똑띠 할줄 몰랐어요..나도 모르게 심쿵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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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헐 작가님 대박... 완전 심쿵 당했습니다... 글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아요... 신알신 하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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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신알신 너무 감사드려요♡그것에 보답하는 좋은 글이 나오게 시간을 공들일게요 독자님이 저에게 댓글을 남겨 시간을 투자한만큼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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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78
방금힐신고왔는데 제목보고 날저격하는느낌이들어서(? 한번읽어봤는데 너무재밌네요ㅠㅠ 앞으로 자주찾아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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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저격하다뇨ㅋㅋㅋㅋㅋ (탕탕) 오늘 힐신고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셨나요 (음흉) 앞으로 자주 봅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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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왜이리 남자같고 섹시하고 태형이 와...ㅋㅋㅋ죽여줬다..제목이 뭔가 색달라서 들어와봤는데 저 참 잘들어왔네요.처음에는 힐 신으라고해서 뭔데 스타일을 바꾸라는거지?했는데 조곤조곤 묘하게 납득이 되서 끄덕끄덕하면서 읽었어요 아 글 분위기 너무좋은것같아요ㅋㅋ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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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끄덕끄덕하면서 보셨다니ㅋㅋㅋ 왤케 귀여우세요 독자님.. 여니 본의아니게 심쿵하네요ㅋㅋㅋ 사실 전 여자들이 힐을 신고 돌아니는게 엄청 이뻐보여요.. 전 발목이 안 좋아서 힐을 못신거든요ㅠㅠ 여러모로 부러워서 그걸 소재로 써봤어요. 태형이는 사실 저를 빙의 한거랍니다 (위풍당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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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3.187
와... 진짜 치명적이다 와... 분위기도 치명적이고 진짜 전체 공개를 해주신 게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걸 못 봤었더라면... 절레절레 진짜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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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역시 전 태형이글을 써야하나.. 유독 태형이 글을 올리면 그냥 치명치명하고 막 세쿠시하고 그래서 독자분들이 좋아하더라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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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4.224
너무 재밌어요.....ㅏ 작가님 사랑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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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이런 직구고백 너무 좋습니다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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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남남이입니당@_@ 태형이.. ㅁ..멋있네요 하하하하 잘보고갑니다!! 연재되는거 볼때마다 행복감을 느껴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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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태형이 상남자죠? 연재되는거 자주자주 봐주는거 좋습니다! 몰아서 봐주는것도 좋아요! 그냥 남남이님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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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헐........ 세상에...... 제 심장을 이렇게 무단으로 가져가시면.....
매우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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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무단으로 가져가다니 깜빵이라도 가야하는 부분인가봐요.. 태형아 다녀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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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태형이랑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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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절대 안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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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73
오아어아아 작까님 띠리띠리에요... 와.. 분위기봐... 이런거 좋다구요.. 딱 적당하게 묘한 분위기... 짱짱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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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짱짱맨! 알림이 마구잡이로 와서 깜짝놀랐어요 띠리띠리님이 정주행하는 것 까지 다 댓글 달아주시구.. 어쩜 이리도 귀여울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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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보라도리 입니다...ㅎ..ㅎㆍㄱ어...허어어억...작가님...넘...조은...거....아닙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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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핳..태형이가 너무 치명적인가요.. 숨은 쉬셔야 해요 보라도리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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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오모나 ㅎ 잘보고가여ㅎㅎ번외보러가야져ㅎ신알신도햇다니당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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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오모나 신알신이라니..감사드려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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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퓨어예요~~ 와..... 짱이다............ 분위기 좋구영!!!!! 짱이다흐흐히힣ㅎ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아써여!!! 도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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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무한도전! 제 글이 이렇게 많았는지 첨 알았습니다.. 물론 예전 글 제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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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태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보러갈게요ㅠㅠㅠㅠㅠ ㅇ으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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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분위기 쩌나요? 오늘 독자님의 브금은 방탄소년단의 쩔어?! 태형이 쩔어쩔어요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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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와ㅜㅠㅠ작가님 글 진짜 죠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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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으아닛 이렇게 짧고 굵게 제 마음 저격하고 가시다니요..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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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 뭐지 저 이거 예전에 본것같아요 뭐지 저도 모르게 이미 작가님 글 봤었나봐여 오늘도 설레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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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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