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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7년 연습생 너탄 2-上 (부제: 이삐야, 오빠랑 열애설 나볼래?) | 인스티즈

 

 

 

 

 

 

 

 

 

 

 

 



 

  그 날 이후로 박지민선배님은 회사에 나타나지 않으셨고, 그렇게 지민 선배는 내게 한여름 밤의 꿈같은 존재로 남으셨다. 선배를 만난 게 실제 일어났던 일인지, 그저 내 꿈이었던건 아닌지. 당시에 너무 놀라 선배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던 나는 선배의 얼굴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수두룩 나오는 그의 사진이었지만 내가 봤던 그는 그 사진들과는 뭔가 달랐던 것 같았다. 선배를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그는 미궁 속의 인물이 되었고, 한 편으로는 아련한 느낌을 주었다. 마치 지난 밤 꾸었던 꿈을 되새기려 하면 할 수록 기억이 나지 않게 되는 것처럼.  선배와 만났던 일을 싸그리 잊어버리고 연습에 집중하려고 해보아도 사람 마음이란 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았다.

원래 회사에 매일 들리시는 게 아니라, 간혹 가다 일이 있을 때만 들리시는 분이셔서 회사에 오지 않으신 게 그리 특별한 일도 아니였다.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 걸까.

 

 

 

 

 

 

 

 

 

 

 

 

 

 

 

 

박지민 선배님이 회사에 오지 않으신지 3주가 다 돼가는 것 같았다. 딱히 새려고 한 건 아니지만...

선배님과의 꿈같은 만남 이후 한 일주일 간은 선배님을 혹여나 만나게라도 될까 화장도 좀 더 진하게 하고 나름 차려입는다고 입고 갔었는데, 다 헛수고였다. 선배님이 회사에 보이지 않으신지 2주에 막 접어들던 날, 난 여느 때와 같이 돌아갔다. 머리도 하나로 틀어묶고, 연습하기 좋은 츄리닝 바지를 입은 보통의 나의 상태로.

 

선배님이 정해주고 가신 그 노래로 정말 연습을 해야 할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나랑은 맞지 않는 노래라고 생각돼 진작에 포기하고 다른 노래로 연습하고 있던 나였다.

 새벽 6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회사 밖으로 나왔다. 다른 사람들은 한참 하루를 시작하고 있을 이 시간에, 나는 하루를 마무리하려 하고 있었다. 밤새 노래를 부르며 춤을 연습하느라 매우 지치고 졸렸다. 중간에 춤이 꼬여 예상했던 시간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말았다. 거기에다 도중에 목이 맛이 가 한참을 난감했었다. 목관리도 자기 관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목이 가버리면 연습생으로써 상당한 손해였다. 응급처치로 따뜻한 물을 마셔둔 덕인지 지금은 괜찮아진 목이지만, 아무래도 집에 가 관리를 더 해야할 모양이었다.

하암- 하품을 하며 한 손에 꿀물을 든 인공이는 회사 근처의 자취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쓰러지듯 침대에 몸을 파묻었다. 그러다 벌떡 몸을 일으켰다!

 

"아 맞다 알람!"

 

하마터면 내일 회사에 나가지 못할 뻔한 그녀였다.

 

 

 

 

 

 

 

 

 

 

 

 

 

월말평가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원래도 많았던 연습량을 그녀는 더 늘려야했다. 연습실은 항상 연습생들로 가득가득했고, 그런 곳에서 좋은 자리를 맡기란 여간 쉬운 게 아니였다. 밤을 새거나, 꼭두새벽에 가거나 둘 중 한 가지 방법을 택해야 했다. 하지만 며칠째 밤을 새는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그 방법도 통하지 않았다. 연습벌레 그녀는 역시나 며칠째 밤을 새가며 거울 앞 센터 자리를 맡아 연습중이었다.

한참을 땀흘려가며 각종 동작들을 연습중인데, 느닷없이 연습생 한 명이 소리를 빼액 질렀다.

 

 

"흐악!!"

 

 

전부 그 연습생에게로 시선이 집중되었고, 그 연습생은 여전히 놀란 표정을 지으며 연습실 문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에 따라 모든 사람의 시선이 연습실 문 밖의 투명 유리부분을 향하게 되었고, 모두 경악하게 되었다.

1초 뒤 쯤, 연습실 안은 연습생들 모두가 폴더 인사를 하며 "안녕하세요!! 선배님!!"  하고 외치는 장관이 펼쳐졌다. 그런데 그 많은 폴더인사를 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만이 꼿꼿이 허리를 펴고 있었다. 바로 주인공이었다.

 

 

 

모두 90도로 몸이 접혀져 있는 연습생들 앞에 박지민이 연습실 밖에서 문을 열고 등장했고, 예쁜 눈웃음을 지은 채 한 손을 흔드며 인사했다. 안녕- 후배들-

동시에 모든 연습생들이 우르르르 뒤로 빠져 앉았다. 어느 하나 선뜻 다가가는 사람이 없었다. 다 박지민을 올려다보며 멍하니 넋을 놓고 있을 뿐이었다. 인공이가 지민이를 처음 봤을 때의 반응 그대로였다.

 

한편, 아까 허리를 꼿꼿이 펴고 있던 인공이는 여전히 그 자리 그대로였다. 그래서 인공이 역시 연습생들의 눈빛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거기다 수근거림은 덤으로. 저 선배는 저기서 왜 저러고 있대? 선배 와도 인사 안 한대?  거울 앞 센터 자리를 맡은 만큼 눈에 띄이기엔 더욱 수월했다.

그 소리가 좀 더 커져 인공이 귀에 들어갔을 즘이야 인공이는 정신을 차리고 수많은 연습생들 틈으로 후다다닥 들어갔다. 아 미쳤나봐 진짜! 스스로를 타박하며 얼굴이 한껏 빨개져 뜨거워지기까지  한 그녀는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고 선배님이 그저 자기를 보지 않았으면 하고 바랬다.

 

하지만 이를 어쩌나. 지민은 이미 그녀를 본 후 였다. 못 봤으면 이상하지. 연습생들은 조금이라도 선배님 눈에 예쁘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 머리를 가지런히 하고 립스틱을 고쳐 바르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었다. 인공이 후다닥 들어가는 걸 지켜본 지민은 희미한 미소를 띄우고 연습실의 중앙에 왔다.

 

 

 

"뭐해 다들? 연습하세요~ 난 신경쓰지 말고."

 

 

 

라며 세상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말을 했다. 잠시 멍해진 연습생들은 곧 정신을 차리고 선배님에게 자신을 확실히 해두기 위해 너도 나도 거울 앞, 그렇다고 지민의 앞은 아닌 지민의 뒤에서 음악을 틀고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오호- 지민은 감탄했다. 고난이도의 브레이크 댄스나 웨이브들을 선보이는 연습생들을 보고 있자니 지민의 동그란 눈이 더 동그래졌다. 연습생들 실력이 좋을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었는데.

인공이 역시 춤을 추고 있었다. 자신이 밤을 새, 비로소 얻은 명당 자리를 놓친 게 매우 아쉽긴 했지만 그렇다고 딱히 박지민 선배 눈에 바로 띄는 곳에서 춤을 추고 싶지는 않았다. 그 날 이후로 인공이는 지민 선배가 약간은 불편했다. 지민 선배 눈에 띄여 다시 한번 친분을 인정받고는 싶었지만 부끄러웠다. 그냥 지민 선배를 만나는 것도 부끄럽고, 지민 선배를 보고 있는 것도 부끄럽고... 이게 꿈은 아닐까?

 

 

 

 

 

"아 그리고 아까 혼자 서있던 애 어디있는지 알아?"

 

 

 

 

 

콰콰쾅! 인공이는 눈 앞에 번개가 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 '혼자 서있던 애'가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길 바라며 더욱 구석지로, 구석지로 향하게 되는 그녀였다. 그러는 사이 모든 연습생들이 자신을 쳐다보며 무언의 압박을 주는 지도 모른 채...

 

 

 

 

"어 저기 있네? 인공아~ 어디 가?"

 

 

 

 

콰쾅!! 인공이는 천둥번개를 한 번 더 보게 되었다. 자신의 이름이 지민 선배의 입에서 불린 것 같았다. 하지만 지민 선배가 어떻게 내 이름을... 여전히 지민이 있는 곳을 등진 채 연습실 벽을 바라보며 그녀는 생각했다. 내가 그 날 내 이름을 말했었나? 아니 그런 기억이 없는데.. 자신의 개인정보가 도대체 어디로 흐르게 된 걸까 하나씩 짚어보며 생각하고 있는 사이 지민이 성큼성큼 인공이에게로 걸어왔다. 그리고 인공이의 어깨에 턱하고 팔을 올렸다.  인공이의 어깨를 감쌌다고 해야 맞으려나. 어깨동무는 아니고 그렇다고 선배와 후배 사이에서 하는 행동도 아닌, 연인들이 자주하는 어깨 감싸기였다.

연습생들이 히익-하고 놀랐다.

 

 

 

 

"어디 가녜두, 왜 말이 없을까 우리 이삐?"

 

 

 

 

연습실이 웅성웅성거렸다. 뭐야 저 선배? 지민 선배랑은 어떤 사이인거야 부터 시작해 각종 추측까지 난무했다.

이삐라고 부르는 걸 보면 답 나오지. 저 선배 그렇게 안 봤었는데.. 라는 말로 시작하는 여러 험담도 오가는 듯 했다. 지민도 사람인지라, 거기다 청각에 예민한 가수인지라, 당연히 그런 말들이 귀에 들려왔고, 빨개진 인공이의 얼굴을 무릎을 굽혀 올려다 보며 웃고 있던 얼굴을 순식간에 인공이의 밑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휙하고 돌렸다 동시에 지민의 표정도 굳어졌다.

 

 

"방금 그 말, 누구 입에서 나온 소리야."

 

 

굳어진 지민의 표정을 본 연습생들은 바로 입을 다물었고, 지민의 한 마디에 연습실은 순식간에 싸해졌다. 누구 입에서 나온 소리냐고. 재차 묻는 지민의 말에도 누구 하나 말하는 이가 없었다. 그 사이 인공이는 눈알을 도르륵 굴리며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갈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소리 입 밖에 꺼냈다간 그 날로 데뷔고 뭐고 없는 거야 후배님들-  알겠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하는 듯 했지만 여러 감정들이 꾹꾹 담겨 있었다. 연습생들은 모두 침을 꿀꺽 삼켰다. 지민의 화의 원인자는 더욱 입을 꾹하고 다물었다. 생각보다 각별한 사이인가 생각하며. 인공이는 자신의 험담을 한 자에게 화를 내는 지민을 보며 숨죽이고 있었다. 선배님 생각보다 무섭구나, 그런데 나한테는 왜 이러시지.. 나는 선배님과 가진 접점이라곤 그 때 한 번 만났던 것밖에 없는데.. 자신의 험담을 한 자에게는 눈곱만큼의 관심도 없는 인공이였다. 온통 관심이 지민에게로 쏠려 있었다. 지민의 얼굴과, 지민의 감정과, 자신의 어깨에 걸쳐진 지민의 팔에.

 

 

"그리고 우리 이삐는 나랑 이야기 좀 하자."

 

 

여전히 인공이의 어깨를 감싸고 있던 지민은 그대로 인공이의 몸을 휙 돌려 연습실을 빠져 나갔다. 그리고 동시에 연습실은 시끌시끌해졌다. 뭐야 저 선배? 지민 선배랑 아는 사이였던 거야? 인공이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인기 스타가 되었다. 연습생들이 보기에도 지민과 인공이의 사이는 보통 사이가 아닌 것 같았다. 후끈후끈 연습실도 달아올랐고, 인공이의 얼굴도 달아올랐다.

 

 

 



 

 

 

 

 

 

 

 

 

 

 

 

 

 

 

 

 

 

 

작가는 머리를 박는다 실시

 

 

흐앙 독자님들ㅠ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내일 온다던 제가 이게 며칠 째인지 모르겠습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슬럼프(?) 가 조금 왔습니다. 집안에 사정이 있기도 했고, 도저히 글 쓸 기분이 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런 변명들이 뭐가 필요할까요... 죄송합니다...

 

전편에서 암호닉도 너무 많은 분께서 신청해주시고 하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

 

이제 언제 찾아오겠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요ㅠㅠ 그저 연재 주기가 일주일은 넘지 않을 거란 말은 드리고 싶습니다.

 

하고 싶었던 말이 엄청 많았는데, 다 잊어버린 듯 합니다.

아무튼

우리 독자님들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다음편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가져오겠습니다.

인생이 좀 순탄했으면 좋겠네요;ㅅ; 너무 힘든 일이 많아효,,

 

 


 

항상 감사합니다 초콜릿 왕창 드리고 싶으신 분들 ♥ㅅ♥ 이삐

 

 

 

열원소0103침탵빨강무민

 

오잉#원슙복동미니미니망개넘이뻐

 

눈부신메로나줍줍다람이덕파란

 

요롱공주딸기우유국쓰님♥  즌증국진진

 

분홍빛치명Y뿡뿡99침침한내눈망개야망개야

 

파랑토끼이동네 지민이더쿠도메인꾸쮸뿌쮸1014

 

ㄴㅎㅇㄱ융기님♥ 오월님♥ 꾸기꾸기고무고무열매정꾸0307

 

브라우니달허니귤사이다꿈틀프렌치토스트

 

민트향3214소진뀰♥1013

 

 

 

 

 

45분이나.. 꿈 같아요..

 

 

 

 

 

- 빠지거나 이상하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 암호닉은 최신화에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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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무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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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작가님 힘내세요! 슬럼프가 올 수도 있죠ㅜㅜㅜ 작가님 잘못아니에요!! 글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요ㅜㅜ 작가님 대단하셔요 짱짱 !!!
지민이 정색.. 워.. 대박이네요 분위기가 확 바껴서 놀랬네요 .. 저 쑥덕거리던 연습생들 꼴좋네요 크크ㅋㅋㅋ ㅋㅋㅋ ㅋ 여주 피하는 거 귀여워요ㅋㅋㅋ얼른 사이가 더 가까워졌음 좋겠어요 ! 잘 보고 가요 작가님 힘내세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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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무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으앙 감사합ㄴ디ㅏㅠㅠㅠ 진짜 감사드려요ㅠㅠㅠ
호곡 분위기가 바뀌었나요? (생각보다 둔한 작가) 좀 더 밝아졌을까요?
쑥덕거리던 연습생들-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연습생들 사이에서 저렇게 쑥덕거리는 일 조금은 있을 것 같아 써보았어요! 물론 같이 연습하고 생활하느라 엄청엄청 친한 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요!!
감사합니다 무민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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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빨강이에요작가님!오늘글도역시나잘읽고갑니다!에휴ㅠㅠ힘내세요작가님집안일이뭔진모르겠지만꼭꼭기운차리시길바랄게요내사람.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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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빨강님 반가워요~~ 내 사람이라니ㅠㅠㅠ 빨강님은 제 사랑♥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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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허니귤이에요! 지민이 카리스마있는 모습이랑 나긋나긋한 모습 다 좋아서 어쩌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 오해받을까봐 조마조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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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허니귤님 안녕하세요! 저도 지민이의 그 두가지 모습에 항상 발리곤 한답니다ㅠㅠ 이야기 잘 풀어가볼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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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호두마루] 로 암호낙 신청해요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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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암호닉 신청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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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네!! ㅎㅎ 작가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천천히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용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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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감사해요 정말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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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0103 ㅜㅜ지민아ㅜㅜ우와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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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0103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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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미니미니에요! ㅠㅠㅠㅠㅠ늦게오셔두 돼여ㅠㅠㅠ 와 지민이 정색하는 거 분위기 짱.. 완전 발려여ㅠㅠㅠㅠㅠㅠ 여주막 오해받고 그러진 않겠져?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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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미니미니님 반가워요!
힝 감사합니다ㅠㅠㅠ 이야기 잘 풀어가 볼게요!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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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이삐라니ㅠㅠㅠ이삐라니이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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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도메인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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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55
[허니봉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잘 보고 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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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잘 받았어요! 최근 화에서 확인해주세용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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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작가님!! 열원소입니당ㅇ ㅎㅎㅎ 어이쿠.... ㅜㅜㅜㅜㅜㅜㅜ 내 심장이....ㅜㅜㅜㅜㅜ 119......... ㅜㅜㅜㅜ 연습생들앞에서 이삐라늬...☆ 하... 저기에 제이름 넣어놓으니까 너무 설렌다그요ㅜ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오ㅜㅜㅜㅜ 그나저나 지민이는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걸까오ㅜㅜㅜ 궁금해오ㅜㅜㅜㅜ 그치만!!! 작가님!! 저는 언제근 작가님을 기다릴수 있습니다ㅜㅜㅜ 그러니까 무리하지는 마셔요ㅜㅜㅜㅜ 그냥 생각 나실때 한번씩 써주셔도 되오ㅜㅜㅜ! 부담가지시지말고 편하게쓰셨으면합니다ㅜㅜㅜㅜ♡ 사랑해오♡ 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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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열원소님 반가워요!!!
인티 이름치환기능은 정말 혁명인 것 같아요,,, 넘 좋아하는 기능입니당,,
흐아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힘이 많이 납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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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아아아아아아 더보고싶었는ㄴ데 끊겼네여 ㅠㅠ ㅠㅜㅠㅜㅠㅜㅜ 너무 새밌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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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넘ㄴ 감질맛 나게 끊었나요..ㅎㅎ 서둘러 다음편 준비해 오겠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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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요롱공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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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작가님 슬럼프가 오셨군요ㅠㅠㅠㅠㅠ그래도 작가님글은 언제나 너무 설레고 좋아서 잘보고있습니다!!! 슬럼프 제사랑(♥)으로 극복하시구 완결까지 달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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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요롱공주님 반가워요!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요롱 공주님 사랑 잘 받았습니다~♥ 완결까지 탄탄대로 달리자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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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번 편도 잘보고가여!!슬럼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슬럼프인줄 전혀 모르게 글을 잘쓰셨는데ㅠㅠㅠㅠㅠㅠ작가님 꼭 슬럼프에서 극복하시길 바랄게요!!홧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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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허걱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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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마망입니다 괜찮아요 작가님 천천히가도 좋게가면되니까요 슬럼프 같은거 훌훌털어내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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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마망님ㅠㅅㅠ 죄송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신청하신 기록이 없어요ㅠㅠ 혹시 [마망] 신청 원하시는 건가요?
훌훌 털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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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헉...신청이 안됐었디니...지금이라도 신청을....작가님제송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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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에이 아니에요!! 신청 잘 받았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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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짐니ㅠㅠㅠ짐니랑 좀더 친해지면돟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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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얼른 친해지게 만들게요!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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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54
파랑토끼입니다!!!!
작가님ㅠㅠ 슬럼프라고 하시니까 걱정되네요ㅠㅠ 힘내세요!! 작가님글 재미있어요!!
오늘도 지민이는 설레고 좋네요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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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파랑토끼님 정말 감사해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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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암호닉 [찌몬]신청할게요!!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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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찌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좋은 글이라니ㅠㅠ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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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와ㅠㅠㅠㅠㅠㅠㅠ박력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어떡하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여주 ㅠㅠㅠㅠㅠㅠ반응 짱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다음 화 빨리 나오길...ㅠㅠㅠㅠ [윤기야 나랑 살자]로 암호닉 신청 부탁드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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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암호닉 저도 참 탐나는 암호닉이네요... 탐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다음화 빨리 데려오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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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암호닉 [라온하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죽을것같습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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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되게 멋있는 느낌의 암호닉이에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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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민트]로 신청할게요 으악 지민이 이삐...진짜 저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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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암호닉 잘 받았어요! 최근화에서 확인해주세용 감사합니다♥ 이삐 인기 많네요 허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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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87
[솔트말고슈가]암호닉신청해요!!
작가님ㅠㅠㅜ글너무잘보고있어요♡ 슬럼프빨리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힘내세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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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암호닉 잘 받았습니다~ 최근화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감사해요♥ ㅠㅠㅠ 힘이 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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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경쨩]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그냥 뭔가 제목이 끌려서 봤는데 재밌어요! 근데 지민이 정색하는거 막.. 지민이 냉미남같이 나왔을 때 상상하니까 매치 완전 잘되고.. 슬럼프는 누구나 오니까 괜찮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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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제목이 끌렸다니! 감사합니다♥ 암호닉 잘 받았구 최근화에서 확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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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3.35
[가시버시]로 신청할게요! 지민이 넘 설레는것아니애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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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지민이는 사랑이죠... 암호닉 잘 받았습니다! 최근화에서 확인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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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162
[방소]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ㅠㅠ 힘내시고 다음화 기다릴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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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암호닉 잘 받았습니다! 최근화에서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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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코넛]으로 암호닉신청할게여!! 너무 재밌는데 빨리 다음내용 보고싶어욧!! 자까님 더보고싶어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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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암호닉 잘 받았어요!! 최근화에서 확인 부탁드리구 감사합니다♥♥ 흐잉ㅠㅠㅠ 저도 독자님 보고싶어요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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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망개부인]으로 신청해요!!! 지민이가 ㅎ ㅏ 너무 발리네요ㅜㅜ다음편이 매우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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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암호닉 신청 정말 감사드려요!♥ 확인은 최근화에서 부탁드릴게요!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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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ㅠㅠㅠㅠ지민아 ㅠㅠ이삐라니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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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이삐.. 이삐 좋은말이죠...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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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1.68
파란이에요 작가님 기다릴께요 ㅎㅎ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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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파란님 반가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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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48
안녕하세요! 사이다입니다!!
제가 쓰차에 걸려버려서 이렇게비회원으로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포스있어....ㅎ 냉망개가 되어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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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사이다님 반가워요~ 그런데 허걱 쓰차라니!!ㅠㅠㅠㅠ 지금은 어떠세요? 지금은 풀렸으려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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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짐니 ....작가님 저 어쩌쬬 진짜 심장에 무리올뻔여.....와 대박수 이삐래...와나 나도 부산사는데 저런이삐소리를 보고 설레는건 첨이네 아 역시 박지미니 댜든♡♡♡♡작가님도 대단 ♡♡♡ 그니깐 작가님워더? 하라라라라라 다음편도 기대하고 가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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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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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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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완결은 여주가 심장이 멎고 끝이 날거에요... 잘 보고 가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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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올때 메로나]로 암호닉 신청하고신알신해요!!!!지민이는 왜때문에 이렇게 설레게 행동을 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기대해도 되는 그런건가요!!!!???좋은글써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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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암호닉 신청 잘 받았어요! 확인은 최신화에서 부탁드립니당 신알신까지ㅠㅠ 감사드려요ㅠㅠ 지민이 정말 심쿵쟁이 우후훗!!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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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빙구]로 암호닉 신청이오ㅠㅠㅠㅠ와 분위기봐...설마 뒷말나오고해서 인공이 데뷔문제생기는거아니겠죠?ㅠㅠㅠㅠㅠ걱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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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제발 그러지 말아야할텐데요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드리고 확인은 최신화에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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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29
침탵
이삐야...오늘도 전 설레고 갑니다....뜨얽....험담하는 연습생들은 다 처단시켜 버려요!!!글이 안올라오길래 걱정했어요ㅠㅜ 그래도 다시 돌아오셔서 좋아요❤슬럼프 잘 이겨내시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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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침탵님 반갑습니다~~~ 처단.. 제가 사무라이칼 들고 다녀오겠습니다... 걱정해주셨다니ㅠㅠㅠ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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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39
[핑몬핑몬핑몬업]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힘든 일들 조금만 지나면 말끔히 해결될거에요. 저도 빌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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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ㄴ호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아니곸ㅋㅋㅋㅋ 암호닉 신청ㄱ 감사드리궄ㅋㅋㅋㅋㅋㅋㅋ 확인은 최신화에서 부탁드려요!
으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정말 힘이 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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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줍줍이에요작가님!지민아....(코피주르ㅡ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싹변하는거 ㅠㅠㅠㅠㅠㅠ발ㄹ림 ㅠㅠㅠㅜㅜ작가님힘내세요!저도인생이좀편했음좋겠ㅇ아요.....작가님감기조심하시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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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줍줍님 반가우어요!!!!!!!!! 줍줍님도 감기조심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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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망개넘이뻐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이렇게 또 못자게하는 글을.. 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 너정말... 내심장이..크으...(말잇못)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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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망개넘이뻐님 반가워요! 제 심장도 크으.....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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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꿈틀이에요!지민이의 작업이 시작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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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꿈틀님 반가워요~ 흐흐 그런 것 같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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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복동
히잉ㅠㅠㅠㅠ힘든일 어서 다 해결하고 오세요ㅠㅠㅠㅠ 언제든지 기다릴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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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복동님 반가워요!!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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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1.39
작가님 슬럼프 금방극복할수있을거에요!!슬럼프임에도 진짜 재밌게 글잘쓰셨는걸요?지민이 겁나 치명적이여서 숨멎할뻔했어요 매번 다음화 기대하구있어욥 작가님글이니까 열심히기다리구있을게요 그리고 [녹차]로 암호닉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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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녹차님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쁜 댓글 써주셨는데 왜 암호닉은 못 보고 지나쳤을까요ㅜㅠㅠㅠㅠ
추가하고 왔습니다 정말 죄송해요ㅠㅠㅠ
으앙 말도 정말 이쁘게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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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73
[오전정국]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앞으로 지민이와 여주의 꽁냐꽁냐를 기대하며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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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암호닉 신청 잘 받았어요! 확인은 최신화에서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꽁냐꽁냐 단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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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3.57
1013
작가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ㅠㅠ 늦게 오셔도 괜찮으니까 천천히 오세요 항상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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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1013님ㅠㅠㅠㅠㅠ 저도 너무 사랑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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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와ㅠㅠㅠㅠㅠㅠㅠ심쿵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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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다음엔 간쿵을 준비하겠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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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와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대박이다 신알신 하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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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신알신 감사드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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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암호닉[햄찌]로 신청할게요!! 오..지미나..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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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암호닉 신청 잘 받았구 확인은 최신화에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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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하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 세젤멋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죽겠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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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작가님 이글 너무 재미있어요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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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으아아ㅏ앙 대박이예요ㅠㅠㅠ박지민 뭐야ㅠㅠㅠㅠㅠㅠㅠ대바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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