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309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뿜깡 전체글ll조회 7281


안녕하세요 뿜깡입니다

헐 0화에 댓글보고 저 춤췄어요 헐 대박

이렇게 반응이 좋을지 몰랐네요 ㅠㅠ 유자차의 위력이 마!

유자차 먹다보니까 백현이 생각나서 썻는데

집중 최고시라고하시니 사랑해요 ㅠㅠ

 

암호닉 받습니다!

 

 

 

 

 

댓글쓰고 포인트 회수해 가세요~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01 | 인스티즈

사진은 실제 백현이 사진이에요

오늘 내용 머리카락 참고하시고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01 | 인스티즈

이건 찬열이 오늘 패션 참고하시라고ㅎㅎㅎ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찬열 (18/학생)

백현(3살/아기ㅠㅠㅠ♥)

------------------------------

 

거실의 창이 넓어서인지 우리집은 햇빛이 유난히 많이 들어왔다.

햇빛이 잘 드는 2~4시사이 백현이가 낮잠을 자는데 꼭 거실 보들보들 카펫트위에서 햇빛을 담뿍 받으며

배가 오르락 내리락거리며 잘 도 자다가

두 입술이 벌어지고 내가 손가락으로 입술을 톡 치면 입맛을 다시다가 다시 입을 벌리고 잔다

너무 많이 자면 밤에 잠 안자는데..

 

"백현아~ 백현아"

"우웅.."

 

말랑말랑한 볼을 살짝 꼬집으면서 백현이의 이름을 불러도 백현이는 입상만 살짝 쓰고 입술을 삐쭉 내민다

이번에는 오동통한 배를 통통 두드리니 그 조그마낳고 부드러운 손이 내손을 밀치고

흐으응 하며 실증을 낸다

 

"백현아!"

 

내가 조금 언성을 높히니까 져주는척 히잉..하고 누운채로 두팔을 내쪽으로 뻗는다.

그럼 나는 백현의 쪼만한 두 손을 잡고 으쌰! 하고 일으켜 주면 눈도 덜뜬채 내 팔에 대롱대롱 매달렸다

 

"그만 일어나, 저녁밥 장보러갈까?"

"웅..햄,햄"

 

백현이가 눈을 비비고 일어나 앉아있는 내 등뒤로 자박자박 걸어가곤 내 어깨뒤에서 짧은 두손이 쭉 하고 나온다.

 

"업어죠.."

"백현아 옷입고 세수하고 나가자"

 

나는 두손을 백현이의 엉덩이를 받치고 무릎을 하나씩 펴서 백현이를 업고 구부정한 자세로 화장실쪽으로 걸어가

화장실 불을 탁 하고 키면 세수하기 싫은지 백현이가 내 등에 얼굴을 부비부비한다.

 

"자, 내려와"

 

작은 키티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고있는 동안 백현이는 내옆에 쪼그려앉아서 꾸벅꾸벅 졸고있다가

내가 손에 따뜻한 물을 조금 뭍혀 손가락을 튕겨 물을 뿌리면

 

"아잉.."

 

하고 두손으로 눈과 얼굴을 닦는다.

받던 물을 끄고 한손에는 수건으로 백현의 목을 두르고 한손은 따뜻한 물을 떠 얼굴에 뭍히면 눈을 꼬옥 감고 입술을 쭉 내민다

백현이는 항상 이상한 버릇이있는데 세수할때마다 입술을 쭈욱 내밀어 물을 입속으로 못들어오게하는데

그 모습이 나한테는 너무 귀엽다

손에 오목조목한 백현의 얼굴이 만져지고 눈에 눈꼽과 침자국을 대충 씻어내곤

목에 두른 수건을 빼 얼굴을 톡톡 닦아주었다.

 

"우부부부"

"음~ 밖에 날씨볼까요?"

"좋아요 좋아요 날씨"

 

백현의 손을 잡고 다시 거실로 나와 나는 창밖을 확인하고 조금만 따뜻하게 입고나가자

백현이의 작은 손을 잡고 거실을 거쳐 작은 방으로 갔다 .

 

"쩌거~ 가방할래 가방!"

"그럴까?"

 

백현이가 손가락을 쭈욱 뻗어 가리킨건 큰 곰돌이가방.

조금 잔인하지만 곰돌이의 머리에 있는 지퍼를 열면 수납공간이있는데 저 가방을 매면 백현이의 등 전체를 덮고

곰돌이의 팔 다리는 바닥에 질질 끌리기 직전이다

백현이가 입고있는 얇은 내복위에 흰색 긴 티를 입히고 밑에는 패셔니스타 답게 검은색 스키니진!

사실상 스키니진이라고 해도 널널하게 입는 스키니진인데 발목에는 조금 여분이 남는다.

 

"이렇게 입고 가면 춥겠지요 ?"

"아녀아녀 안추워~"

"아냐 추워 밤에 밖에나가면 으~ 추워 백현이 아파"

"으~ 추워"

 

백현이 두 손을 머리옆에 두고 앞뒤로 조금씩 흔들고 내말을 따라한다 .

나는 피식 웃고 뭐가좋을까..하다가 오렌지색 조끼패딩을 잡고 백현이의 팔을 끼우고 마지막으로 곰돌이 가방을 메어주었다.

촐랑촐랑 거실로나가는 백현이의 뒷모습을 보고있자니,

살짝 갈색에 앞머리 뒷통수를 부드럽게 감는 머리카락,자기 키만한 곰돌이 가방이랑 검은 색 스키니진.

귀엽다 변백현!

 

"백현아! 아빠 금방 옷입고 나갈게요 거실에서 기다려"

"네~"

 

아까는 조금만 더 자고싶다고 낑낑대더니만 백현이가 더 신나 네~ 하고 크게 대답한다

나는 옷걸이에 걸어둔 후드티를 꺼네 목을 넣어 입고 나도 백현이랑 커플로 검은색 스키니입어야지.

주머니에 돈 오만원 대강 낑겨넣고.

 

"백현아, 불끄고 나갈까~"

"응~"

 

내가 말끝을 길게 빼니까 백현이도 길게빼어 대답한 후 거실에 켜진 작은 조명불을 끄곤

쪼르르 내가있는 신발장으로 달려왔다

내가 뉴발 보라색 찍찍이 운동화를 꺼내주니 신발장에 주저앉아 오구오구 작은 손으로 제 발에 맞춰 신발을 신고 팍 하고 일어선다

나는 백현이와 같은 보라색 뉴발 끈 운동화를 대강 구겨신고

백현이의 손을 잡은 후 집밖을 나섰다.

제법 쌀쌀한 공기에 나는 백현이와 더 찰싹 붙었다

 

"으으 추워~빨리가요"

 

다행이게도 대형마트와 집은 가까워 걸어서 이분거리였다.

마트 입구에서 백원을 넣고 백현이를 카트에 넣으니 백현이가 뒷통수를 내보이며 앞을 향해 앉았다.

 

"음..오늘 저녁 뭐먹을까 백현아"

"소시지 소시지!"

"소시지?"

 

나는 카트를 끌고 정육 코너로 들어서니 시식을 할 수있는 곳이있다.

시식코너로 가까이 가서 이쑤시개로 작게 썰려있는 햄을 찍어 백현이에게 주니 

시식코너 아주머니가 나와 백현이를 살짝 보더니 엄마미소를 지으시곤

 

"아들이야? 귀엽네~ 눈도 똘망똘망한게 몇개월이야"

"이제 37개월 째요,"

"맛있다! 아빠 이거사요 이거 "

 

아주머니가 의심의 눈초리를 하며 아들이야? 물으셧지만 백현이의 나이를 말해준다고 똑바로 대답을 해 주지않았지만

백현이가 아빠 발언에 아주머니는 살짝 표정이 굳으셨다.

하긴 누가봐도 난 학생인데 3살짜리 아기가있으니.

백현이는 나를 줄곧 아빠라고 불렀다 제아빠는 따로 있었지만 누나와 매형가 살아있을때 나와 함께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그런지

나를 더 잘따랐고, 나를 아빠라고 부르기시작했다.

 

"이거 사서 오늘 구워먹을까?"

"응! 구워먹고! 끓여먹고~"

 

백현이가 카트에서 일어나서 나를 보고 눈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힘차게 끄덕이자

아주머니가 햄 한통을 나에게 쥐어주곤 웃어보였다.

 

"잘 키우렴"

"하하, 네 감사합니다"

 

내가 백현이에게 위험하다고 카트에 앉으라고 하곤 카트를 다시 끌고 유제품코너로 들어섰다.

백현이는 아까 산 차가운 햄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햄에 관심을 두었다.

 

"백현이 우유사갈까"

"응응! 따뜻한 우유 사자!"

"우리 여기서 차가운우유사서 집에가서 따뜻한 우유 만들어먹을까?"

"우와! 네네!"

 

내가 묻자 고개를 휑 돌리고 내쪽을 바라보며 신나하는 백현이가 마냥 귀여웠다.

백현이는 따뜻한 우유랑 차가운우유가 따로있는줄 아는데 두개 다 같은거라고 하면 충격받겠지

 

"음...앙팡?"

"앙팡앙팡앙앙팡"

"오~ 우리 백현이 이제 앙팡 잘 말하네~"

 

전에는 아무리 앙팡을 말해줘도 아파아파 거리더니 이제는 곧 잘따라한다.

이래서 애들키우는 맛이있는거야!

500ml짜리 앙팡 우유를 카트에 넣으니 카트에 다리피고 앉아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 사이에 우유랑 햄을 놔두고

꺄르르 참도좋아했다.

 

"백현아 또 뭐먹고 싶어요?"

 

카트를 유제품 코너에 멈춰서 카트쪽으로 몸을 기울여 백현이의 뒷통수에다가 물으니 발딱 일어나서

백현에게는 큰 카트에서 걸어오더니 이빨이 다 보이게 웃곤

내 볼에 쪽 하고 뽀뽀를 해줬다 .

갑작스러운 뽀뽀에 놀라서 백현이를 보니, 백현이가 방긋방긋 웃으며

 

"아빠~ 사랑해용~"

"갑자기 사랑해?"

"원래 사랑했어용~"

 

하고 다시 제자리에가서 햄과 우유를 쪼물딱 쪼물딱 만진다.

내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폈다.

 

 

 

----------

 

헤헤헤헿ㅎ헤헿헿ㅎㅎ헤헿헤헤헤헤

뽀뽀받아랑 박차녈!

우리 백현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아 쓰는내내 자꾸 상상돼서 ㅠㅠㅠ

 

암호닉 신청해주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108
아 애기ㅠㅠㅠ 애기야ㅠㅠㅠㅠㅠ 아 귀여워ㅠㅠㅠ 아 애기야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큥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진짜 애키울맛 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우리배쿙잉ㅠㅠㅛ사랑스러워쥬금ㅠㅠㅠ이리예뻐도되니아가?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아 귀여워 ㅠㅠㅠ 헤벌레 웃는 찬열이 얼굴이 상상이 되네요ㅜㅋㅋㅋㅋㅋ 아직 미혼부를 보는 시건이 나아지지않았다는걸 보이네요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진짜 백현이 애기때는 이랬을꺼같아요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다... 찬열이는 설레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아ㅠㅠㅜㅜㅜ 너무귀여워죽겠아요 진짜♥♥ 자야하는데 너무재미있어서 담편까지보고 자러가야겟어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변백현 뭔데 이렇게 귀여웉거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배큥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오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너무귀여워 ㅠㅠㅠ 보면서 입이 규ㅣ에걸린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원래사랑햇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우짜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으으나아아아아아아너아어어ㅏ나어유ㅠㅠㅠㅠㅠㅠㄷ9박이예요ㅠㅠㅠㅠ 지금 그그...뭐냐 다시읽기? 아니.. 처음부터 다시읽기 그거 하고있큰데 백현이 왜이리 귀엽나요ㅠㅠ 2편잉ㄷ으러ㅠ갑니두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흐헝... 정주행 해야겠어요 흐허헝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오구오구 자기 몸만한 곰돌이 가방이라니ㅠㅠㅜㅠㅠㅜㅠ저런 아들이면 진짜 키울맛나겠네요ㅠㅠㅠㅜㅠㅜ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사랑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헐 백현이는 제가 루팡하겠습니다
아님 제가 찬열이 부인이자 백현이 엄마가 될게요 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와진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어쭈케여ㅠㅠㅠ배켜니 귀여워서 현기증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상상돼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와 저 엑독방에서 육아물 추천 받아서 왔는데 저 왜 이글 이제 봤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ㅜ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아아아ㅜㅜㅠ진짜백현이너무귀엽다ㅜㅜㅜㅜㅠ ㅠㅜㅜㅠㅜ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귀여웡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야워ㅠㅠㅠㅠ찬열이랑백현형형이귀여워ㅠㅠㅠ쥬금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아ㅠㅠ우쯔까잉ㅠㅠ진짜나한테도저런아들잇으면 나란징어 이미쓰러지고도 남음ㅠ 엉엉 큥이 기엽다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배큥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백현아ㅠㅠㅠㅠ귀엽단말밖에안나와여ㅠㅠㅠㅠㅠ어덕해ㅠㅠㅠㅠ내동생해라ㅠㅠㅠㅠ잘보구가옇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아백현아너무귀여우면누나가ㅠㅠ으뷰으유오구오구어화사랑둥아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변백현 베이비...완전 워더스러움 ㅠㅠㅠㅠ대박이다 ㅠㅠㅠ오구오구 우래기 ㅠㅜㅜ차뇨르도ㅠ애기 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진..진짜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묘사를 어떻게 이렇게 생생하게하세요픂궈여워죽겟다ㅠㅠㅠㅍㅍ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일회부터 정주행하려구요!! 이렇게 귀여운걸왜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백현이너무귀엽쟈냐ㅠㅠㅠ전애기를 키워보지않아서 잘은모르지만 애기들의 순수하고 귀여운걸 정말잘표현하신것같아요! 진짜 귀여워요 찬열이 백현이둘다! 이회읽으러갈게요 잘보고갑니닿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백현이너무귀여워ㅠㅜㅠㅜㅠㅜㅜㅠ어뜩해다음꺼도읽으러갈께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ㅏ악 백현아 누나한테도 뽀뽀 해주세요 ㅇ엉엉 우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현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백현이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지금부터 정주행 시작해요!!!!!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와 진짜 완전 귀여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미소 지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여워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참고사진도 같이주시니까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오구옥우오구백ㅇ현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ㅜ 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큥아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사랑했어용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미치게하네진짜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아 ㅠㅠㅠ 정주행 하려고 하는데 너무 구ㅣ엽쟈나요 ㅠㅠㅠㅠㅠ 저 죽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어우 귀여워ㅠㅠㅠㅠㅠ곰돌가방ㅠㅠㅠㅠ어우귀여워ㅠㅠㅠ저런애기면 진짜 키울맛나겠다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아우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다죽을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ㅞ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억.... 백혀나... 아가...ㅠㅠ엄청 귀여워요ㅠㅠ세상에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아ㅠㅠㅠㅠㅠ왜이렇게 귀여운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ㅠㅠㅠㅠㅠㅠ아귀여워우리백현이어떡해너무귀엽잖아백현아ㅜㅜㅜㅜ애기애기야완전짱짱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ㅠㅠㅠㅠㅠㅠㅠ너무기여워요ㅜㅜ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으으 앓다죽을 변백현ㅜㅠㅠㅠㅠㅠ 사진이랑 싱크가 맞아서 더 귀여워여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오구오구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우리 현이ㅠㅠㅜㅠㅜ왜케 귀여워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작가님 저 정주행해여!! 예전글이왜갑자기최근많이본글에올라왔나했는데너무귀엽쟈나여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자까님ㅠㅠㅠㅠ백혀니너무귀엽자냐ㅇ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아ㅠㅠ 원래 사랑했대ㅠㅠ 너무 귀여운 백현이ㅠㅠ 내가 엄마 해주고싶다ㅠㅠ (사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이런글을왜이제야봤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넘귀여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9.167
ㅠㅠㅠ백현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
9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_ #015
12.03 00:21 l 워커홀릭
[김남준] 남친이 잠수 이별을 했다_단편
08.01 05:32 l 김민짱
[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2
06.12 03:22 l 김민짱
[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 4
05.28 00:53 l 김민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01.14 01:10 l 도비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01.09 16:25 l 콩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12.29 20:5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1
12.16 22:46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2
12.10 22:3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12.05 01:4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4
11.25 01:33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l 도비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4
10.16 16:52 l 유쏘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3
08.01 06:37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07.30 03:38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07.26 01:57 l 콩딱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07.20 16:03 l 이바라기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05.20 13:38 l 이바라기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04.30 18:59 l 콩딱
/
11.04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4 17:53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3
03.21 03:16 l 꽁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3.10 05:15 l 콩딱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