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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전체글ll조회 169

 

아 무언가 주제같은건 하나도 없고 그냥 동생들과 대화하는 곳입니다

 

그나저나 아챔 비겼음...... 내가 동생에게 치킨을 물려주고 고양이 목도리를 견뎌가면서

응원했는데 비겼네. 조금 아깝지만 그래도 진 것보다는 낫겠지.

 

오빠랑 이야기 하고싶은 동생들 있으면 와서 편하게 이야기 해

빨간 동그라미에서 볼 수 있는 대화는 내가 잘 못해요. 그건 넣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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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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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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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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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오타 잘 따라왔네 ㅎㅎ 잘했으. 대견하다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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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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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어찌 동생에게 함부로 강아지라고 하니. 그러지 마 넣어두지 말고 에비 지지 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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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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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9에게
나 곧 졸업이고 곧 회사 들어가. ㅎㅎ IT쪽 기업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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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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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2에게
(박수) 고마워 ㅎㅎ 프로그래머는 아니고 IT 기업이긴 한데 법무팀으로 갈거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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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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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5에게
오타가 하고싶은 바로 그것이 되면 되는거지. 살고 공부한다는게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하기 위해서 계속 달리는거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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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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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7에게
공부는 해도해도 안끝나서 어려운거 같다... 그래도 오타는 배우고 싶은걸 기다려서라도 배우려고 하니 대견한거야. 착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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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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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9에게
워. 진짜 대단한데? 오타가 스스로 돈도 모아서 배우다니....이건 대견 정도가 아니라 칭찬받아야 하는거야. 대단해 너. 내 동생이었다면 정말 잘했다고 끌어안아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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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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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2에게
아니야 정말 오타는 할 수 있는 최상을 한거 같다. 네 나이에 그렇게 철들기 힘든데... 아 정말 대단해. 뭐라 칭찬을 더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 나이때에는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도 많고 친구들과 비교도 많이 하는데 넌 그것의 일부분을 희생해서 배우고 싶은것에 투자를 하고있었잖아. 왠만한 어른들보다 나은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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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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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6에게
지금은 투정하는게 당연한거고... 투정이 없어야 철든거는 아니야. 점점 예쁘네 오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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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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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8에게
그러게. 너 일찍 자야하는거 아닌가. 너 재우고 자야지 나는. ㅎㅎ 벌써 1시가 가까워 가는데 빨리 이불 잘 덮고 얼른 자. 어두울 때 자야지 미인 되는거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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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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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9에게
ㅎㅎㅎ 간질간질한데 써줘서 고마워 ㅎㅎ 얼른 코 자. 춥지 않게 하고. 요즘 자고 일어나서 감기걸리는 경우 많더라. 좋은 꿈꾸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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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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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30에게
안녕~~~~~~~~~~ 잘자고 또보자 도닥도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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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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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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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귀찮지 않어 오늘 나도 외출했다가 계단에서 굴렀어 ㅎ 아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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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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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넹 26살입니다. 지난번에 글을 올렸을 때 나보다 나이 많다고 한 사람 딱 두명 봤네....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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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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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와 25세면 내가 본 동생들 중에서 내 나이와 가장 가까워. 반갑다....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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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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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삭제한 댓글에게
아주 많이 민망했어 ㅎㅎㅎ 진짜 엄청나게 ㅎㅎ 사실 내 동생이 9살 차이나는데 인스티즈를 너무 심하게 빠져서 하길래... 관찰하다가 가입도 하고 뭐 하나 좀 본거거든. 익명잡담에서 글을 썼는데 평균적으로 10~13세씩 어려서 깜짝놀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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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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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삭제한 댓글에게
난 나이가 절반이라는 애기가 있어서 아..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나는 어디 여긴 누구....이런 기분을 맛보았어. 그런데 말 편하게 해도 괜찮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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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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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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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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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야기 해보니까 유부남도 있고 40대도 있다고 하더라고. 뵈면 형님을 모실텐데........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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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는 아챔! (내가 언제 아챔이 됐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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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ㅇㅇㅇㅇㅇㅇㅇ 영원한 아챔이여..... 비겨버렸네 ㅎㅎ 초반에 분위기 좋았는데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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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러게ㅠㅠ 경기 내용은 좋았는데! 치킨도 시켜서 먹으면서 봤는데!
위에 익인 나랑 동갑이다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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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오 챔이도 25세야? 어쩐지 말이 잘 통하더라... 전반 뒷무렵에 조금만 더 잘 버텼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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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한살 어리다고 말했는데 아메바들 때문에 까먹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광저우 진짜 잘하는 팀인데 그정도면 잘한거같아...이겼으면 좋았겠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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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8에게
그렇군.....분열이 어제 내 정신을 붕괴시켰어 ㅜ
내 생각에도 광저우 잘 막은거 같어 이겼으면 더할 나위 없겠다만 솔직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초반에 참 잘하더라 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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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여동생의오빠에게
엄청 자신감 보이더니 다 이유가 있었어ㅋㅋㅋㅋㅋㅋ 영권이도 자기팀 잘한다고 맨날 자랑하더니 진짜 잘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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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3에게
그러게 ㅎㅎ 근거없는 자신감이 아니었다. 다음 경기도 꽤 기대되더라고. 오늘만큼 잘 하면 이길 수 있지 않겠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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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여동생의오빠에게
오늘도 광저우 응원단 만이천명정도 왔다던데 홈에서 하면... 중국에서 광저우 인기 쩐데ㅋㅋㅋㅋ 매번 몇만명씩 온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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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4에게
헐...그러고보니 인해전술이 가능하겠는데. 응원 쓰나미 이것이 대륙의 스케일이다 그러면 어쩌나. 쫄지 말고 해야할텐데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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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여동생의오빠에게
무서울거 같아ㅋㅋㅋㅋ 중국 말투가 워낙 거칠고 싸우는거 같잖아. 그런 사람들이 2만명씩 있으면...어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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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6에게
뭔가 챔아 그거 있잖어... 우리 주말농장에 닭이 몇마리 있는데.. 그 장닭들이 한번에 꾸오오오꼬꼬꼬 꾸어어엌 꾸오오오오꼬꼬 끄고고 라고 울어제끼는거 같을거 같다 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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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여동생의오빠에게
주말농장 해? 주말에 가서 농사짓고 하는거? 농작물 뭐키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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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8에게
응 주말농장이라고 하기엔 좀 큰데... 근교에 땅에다 집 짓고 밭을 해놨거든. 그냥 편의상 주말농장이라고 하고있어. 농작물.... 하도 많아서...밭이 400평인가 그런데 종류가 많다.

지금은 고구마하고...무? 무우 하고 고추 남은거 같네. 날이 추워져서 애들이 다 생명을 마쳤어. 상추 파 호박 이런거도 다 키웠고 배추도 키웠었다. 한번씩 도우러 가는데 허리 나갈거 같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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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여동생의오빠에게
우와!! 농사짓는 우리 시골보다 밭이 더 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사가 보는거랑 다르게 엄청 힘들더라고ㅠㅠ
난 고추따다가 허리 나갈뻔했어ㅋㅋㅋㅋ 배추 수확하다가 실신할뻔... 너무 힘들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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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0에게
아 챔아 나 고구마 캐다가 허리에 파스 다섯장 붙였잖어. 와... 정말 농사 하시는 분들은 대단한 분들이야. 고추 심을때 모종 세우는거 꼭 나 데려가시거든? 진심 어머니 아들 허리좀 지켜주십시오 소리가 나오던데 아오 배추도 진짜 힘들고 아 김장이 가까워 오는데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어 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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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여동생의오빠에게
맞아ㅠㅠ 젊은 사람도 하기 힘든데 어르신들 농사 짓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셔. 김장때 배추 뽑을라면 고생좀 하겠는데?
배추는 뽑는것도 일인데 그거 밖으로 나르는게 진짜 중노동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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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1에게
와...내가 진짜 군대에서 잔디 뽑는거보다 더 힘든거 처음 알았다 밖으로 나르는거 진짜 나중에 배추가 돌배추 같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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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여동생의오빠에게
잔디는 안뽑아봐서 모르겠지만 배추뽑기 진짜... 와... 운동하는 내 사촌동생이 못하겠다고 길에 드러누웠다니까ㅋㅋㅋㅋ 그 작은 밭도 힘든데 고랭지배추 이런데서 일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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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3에게
내 동기중에 고랭지 배추뽑기 알바한 녀석이 있는데 걔가 말하더라 진심 범죄자들 강제노역으로 이게 최고라고...그런데 요즘은 그 자리를 택배알바가 차지했다데 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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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여동생의오빠에게
강제노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 상하차는 운동하는 애들도 하루만에 나가 떨어진다고 하더라... 그 알바 후기에 누가 텅스텐인가 그런 금속을 택배로 부쳐가지고 그날로 때려치고 나왔다는것도 봤어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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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4에게
사실 친구중에 그거 하다 때려치운 녀석도 있는데 텅스텐은 뭐지 ㅎㅎㅎ 그거 광물인데.... 내 친구가 호박즙 30상자 보고 염라대왕 봤다더라 ㅎㅎㅎ 김치같은것도 무게가 많이 나간다더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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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여동생의오빠에게
몰랔ㅋㅋ 무슨 금속이었어ㅋㅋㅋㅋ 이제 김장철 다가오면 절임배추 택배로 엄청 보내질텐데 큰일이다ㅋㅋㅋ택배 아저씨들 고생이 많으셔ㅠㅠ
나 이제 자야겠다ㅠㅠ 졸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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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5에게
응 얼른 자. 잘 자고 좋은 꿈꿔. 따듯하게 하고 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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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여동생의오빠에게
응! 오빠도 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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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7에게
잘자고, 또 보자 챔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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