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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ㅎㅎ
새벽에 맞게 센치한 브금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우선 첫만남 본편은 일요일~월요일날 올라올것 같네요 ㅠ.ㅠ죄송해요
도서관 갔다오느라 끝맺음을 못했는데 와서 잠들었다 일어나서 요러케 공지를 쓰네영....
끝맺음 하기엔 너무 졸리고........흡.......미안해요 다들 ㅠ.ㅠ
첫만남 연재가 느리다란 얘기가 있는데 지짜지짜 죄송해요 ㅠㅠ사실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힘들어서 쓰기가 부담스럽네용 ㅠ.ㅠ
시험 끝나면 폭연할 자신 있슴돠!!!!믿어줘여 ㅠ.ㅠ
무튼 이게 주요 내용이 아니라 시즌2 번외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해용.
벌써 번외 얘기?읭?이라고 하심 시즌2는 짧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네용 시즌 1이 35화 完이라고 한다면
시즌2는 짧고 굵게 15~17편이 完일것 같아용 ㅠㅠ 사실 시즌1에서 달달함이 주요 내용이었다믄
시즌2는 갈등,위기 그리고 화해가 목적이에요.즉 달달은 시즌1보다 훨씬 편도 적고 그래서 확연히 줄어들거에요 ㅠㅠ또 벌써부터 위기고 하니...ㅠㅠ.
사실 화해 할지도 모르겠네요..막장은 절대 안갈거구요!!!ㅋㅋ시즌3까지 쓴다는게 확정되면 또 내용 구상이 바뀌겠죠?
확실하게는 말 못하겠지만 무튼 15~17편이 마지막일것 같아요
달달 좋아하시는 분들께 우선 죄송하단 말씀 드릴게요 ㅠㅠ
달달 + 투닥이 첫만남 기성용대 컨셉이라고 자부했던 제가 살짝 민망해지네용 ..지금은 달달 따위 ㅋ 그래도 시즌1에선 달달의 연..속 이었잖아요 ㅠㅠ
그쵸?그렇다고 해줘요 엉엉 말씀 드렸듯이 제 소설의 취지는 그들의 고충에 대한 생각이에용 ㅠㅠ...이런 내용 싫어하시는 분 이해함니다!개취니깐요!
그래도 뭐 맨날 요러케 독자님들 눈물나게 하는건 아니니까 봐줘요 흑흑 ♡
무튼 그래서 번외는 어떻게 할까,생각중이에요.
번외를 쓴다면 6화에서 나온 양진성씨와 성용이에 대한 얘기,그리고 성용이 번외 이런 내용을 담을 것 같아요.
왜 성용이가 양진성씨와 헤어졌고 뭐 그런 복잡한 남자의 심리?!요런거요 ㅎㅎ 두개 쓴다면 달달한 것도 들어가겠죠?ㅎㅎ
번외 쓰시길 독자님들도 원하시나요?
번외까지 쓰면 독자님들이 상상하실수 있는 내용까지 제가 세세히 말해드리는거라 좀 열린 결말?이건 아니고 음..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소설을 바라보고
싶은 독자님들은 좀 싫어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의견 받슴니다 !
메일 주소는 소설 끝나기까지 3편정도 남았을때 말씀 드릴게용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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