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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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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언제나 생존 신고만 하고 사라지는 퓨어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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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와 분위기 대박이에요!!!완전 기대기댛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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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어이쿠 감사감사합니다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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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예찬이에요 와 분위기 미쳤어요 대박 진짜 대박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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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민윤기이즈뭔들! 햐안남자의 까만생활..♡ 사랑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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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윤슬입니다
너무 오랜만입니다 작가님ㅠㅠ 제가 암호닉 신청하고 올라오는 2번째 글인것 같네요. 이렇게 분위기가 대박적인 글로 와주시다니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 그나저나 작가님 표현력 대박이시네요...읽으면서 대충 짐작은 했지만 아래 설명?을 보니.....우어.....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ㅠㅠ
그리고 작가님 저 기억하시나요? 전에 독방에서 (소근소근) 저 작가님 독자 맞았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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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그때 그 귀여운 탄이 윤슬님 이셨군요! 뭔가 여기서 보니까 새삼 반갑네요. 당연히 기억하죠. 그때 저도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는 걸요! 원래 시를 쓰던 사람이라 어째 점점 산으로 가는 표현이 되어버린 듯 하지만 윤슬님이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 뭔가 마음이 편해지네요! 우리 다시 그때처럼 재밌게 대화하는 날이 또 왔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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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늘품입니다!!와ㅠㅠㅠ분위기 장난아니에요ㅠㅠㅠ밑에 해석 보고..우와ㅠㅠㅠ진짜 감탄했어요ㅠㅠㅠ직가님 머의거사 좋은 결과나오길!!ㅎ화이팅!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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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모의고사는 감으로 푸는 거죠! 허허허. 늘품님도 오늘 하루 화이팅 아자아자입니다. 언제나 기분 좋은 마음 놓지 말고 두지 말고 살아요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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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둥둥이에요!!!! 후에.... 분위기보세요.... 날카롭다고 해서 칼을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싶다가도 맞는것 같고 그랬는데 맞았네용... 다음편을 기대합니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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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이런 분위기에 날카로운 것은 칼말고 더 없지 않을까요ㅋㅋㅋㅋ. 둥둥이님 정답니다! 이런 어두운 분위기에서 과연 달달한 게 나올지 의구심이 드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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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비비빅이에요! 와 작가님 표현에 분위기ㅠㅜㅜㅠㅜㅜ다음편 정말 기대되네요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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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비비빅님 뭔가 오랜만인 기분이예요. 기분 탓인가? 무튼 보니까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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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넌나의희망이야입니다. 오랜만이예요ㅜㅜㅜㅜ 완전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 오늘도 예쁜글 들고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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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어, 넌희망님이다. 이제 얼마만인지요 희망님. 예쁜 글이라뇨. 항상 하는 말 같은데 정말 당치도 않아요. 바쁜 와중에도 피곤한 와중에도 댓글 달아준 독자님들이 더 예쁘고 고마운 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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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까만꿀꿀이입니다!
윤기 분위기 대미친!! 이런 넘나 좋은것~~♥ 말투가 너무 섹시해요ㅜ....어어엉엉우ㅜㅠ 과연 삼일동안 어떻게 사랑해줄지 엄청 궁금하네요 ㅎ~^~^ 기대합니다!이해 못할까봐 밑에 문장 풀어서 써주신거 감사해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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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우리 한결같은 까만꿀꿀이님! 언제나 제 글의 조그마한 한 구석을 채워주는 게 까만꿀꿀이님이 아닌가 싶어요. 항상 눈에 보이는 게 힘들텐데도 이렇게 꾸준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자주 못 찾아와서 너무 미안하고 감사해요 꿀꿀이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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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시나브로입니다 8ㅁ8 작가님 필력에다가 워 분위기까지.. 미쳐버려요.. 삼일 간 어떻게 해 줄지 너무나도 기대되고.. 중편 하편이 남았다는 게 너무나도 좋고.. 어느정도 이해는 했는데 작가님 설명 덕에 완벽하게 이해했어용 작가님 배려 세계최고 잘 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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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시나브로님이 세계최고!! 삼일 간 윤기가 여주에게 줄 사랑을 생각하면 참 뭔가 삼일만 받자니 마음이 아프네여..☆ 중편 하편도 감상하시면서 윤기의 조금은 다른 사랑표현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허허허. 칭찬은 언제나 부끄럽지만 언제나 저를 기분 좋게 하네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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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호잇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어요! 필력이 좋으시다고...ㅎ 진짜 말 그대로 좋으시네요! 한편의 문학작품 읽는 듯한 느낌이에요! 짱입니당d(^_^o)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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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그런 의미로 신알신 누르고 가요! 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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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독방에서 추천..! 필력이 좋..! 문학작품..! (입틀막) 아니 무슨 저를 삼단콤보로 내리치는 기분이예여..☆ 그런 칭찬 너무 부끄러워요(어깨 춤을 춘다) 독방 언급은 처음 받아보는 것 같아요ㅜㅜ! 귀찮으실텐디 와서 글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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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직 암호닉 정리안하셔서 모르시겠지만 전 너만볼래예요!!! 작가님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늦은 댓글이지만 남기고 가용^♡^ 글 좋고 분위기도 좋라요ㅠㅠ 제목이 약간 슬퍼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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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너만볼래님! 저 너만볼래님 알아요! 머릿속에 다 있습니다유! 저랑 친해지고 싶으시다니 여니 기분 좋습니다! 제목이 슬프죠?ㅜㅜ 72시간의 사랑...크. (자아도취아님주의) 윤기를 어떻게 삼일만 사랑하나요..그르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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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대박!!! 작가님 사랑해요^♡^ 기억해주시다니ㅜㅜ 완전 감격❤❤❤
근데 제목이 진짜 슬퍼요ㅠ 어떡해 윤기를 3일만 사랑해요 진짜ㅜㅜ 걍 365일 항상 사랑해야줘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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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연꽃이어요! 으아닛 이런 분의기ㅠㅠ 죽어요ㅠㅠ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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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으엌 죽으면 안대여! (심폐소생술을 시전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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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방소에요ㅠㅠ 왜 신알신이 취소됐는지....이제야 봤네요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보러가께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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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다음편도 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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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신알신을 안 누를 수 없는 글이네요. 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어요. 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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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아니 대체 독방에서 제 글을 왜 추천..! 이런 말 들을때마다 정말 몸둘바를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런 곳까지 가서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람인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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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네 맞아요!! 이렇게 좋은글을 쓰시는작가님은 the love...♥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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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분위기봐....대박.....ㅠㅠㅠㅠㅠㅠ독방추천보고왓는데ㅠㅠㅠㅠㅠㅠ신알신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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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도대체 어떤 분들이 독방에 제 글을 추천을 하는 건지ㅜㅜ 진짜 감개무량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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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미니미니에요! 와 분위기 대박ㅠㅠ빨리 다음편 보러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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