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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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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맴매때찌입니다!!
우와...ㅠㅠㅠ여주는 청각장애인인건가요...? 장애인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둘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요ㅠㅠㅜㅠ보면서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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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그렇죠 귀가 들리지 않은 사람이랍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게 너무 보기 좋죠ㅠㅠ 울었다니..저도 때찌님의 댓글에 울고가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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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단호박이에요....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안들린다는 컨셉도 좋고 흐ㅜ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행동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봤어요♥︎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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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역시 달달한 행동하면 지민이가 아니겠어요?ㅠㅠ 잘봐서 너무 다행이에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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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아ㅠㅠㅠㅠ 무밍이에요ㅠㅠㅠㅠ 왜이리 이런 분위기가 좋을까요. 봄이 와서 그런가버ㅏ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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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봄은 역시 달달하고 봐야해요..안그래도 봄에 피는 벚꽃이 솜사탕같아서 요즘 자꾸 단게 땡기네요 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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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윤슬이예요! 브금이랑 글이 너무 잘 맞아요....몰입해서 봤어요ㅠㅠㅠㅠ 마지막말이 너무 예쁘네요...작가님 글에서 봄이 느껴진다는 말이 딱인듯 해요.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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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봄이 느껴져서 너무 다행이에요.. 저의 봄은 항상 따뜻해요 윤슬님이 저와같이 따뜻한 봄을 느끼셨다면 저는 너무 좋은걸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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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저의 봄도 따듯하답니다! 이번봄도 작가님에게 따듯한봄이 되길 바랄께요. 혹시 브금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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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브금 제목을 제가 깜빡하고 안 적었네요! 레터플로우 - 사실 이라는 곡이예요! 저도 이 글하고 어울리는 노래를 찾다가 처음 들은건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하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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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감사합니다!! 진짜 브금이랑 작가님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 글 한번 더 읽고왔는데 마음이 괜히 먹먹해지네요....밤이라서 그런가봐요 괜히 눈물나올것 같고 그러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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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연꽃이어요ㅠㅠ 아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ㅜ 지민이도 넘 예쁘구 여주도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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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사랑스러운 두 사람이 만나니까 제가 다 봄 연애 하는 기분이 들어요.. 작가는 이런걸로 대리 만족을 한다죠..(먼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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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비림]이에요! 둘이 진짜 예쁜사랑을 하고있는것 같아서 너무 부러워요. 진짜 애틋해보이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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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원래 특별함을 뛰어넘은 사람은 애틋하고 단단하죠ㅜㅜ 저도 언제쯤은 그런 사랑을 꼭 한 번 해보고싶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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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늘품이에요!!!ㅠㅠ브금도 글도ㅠㅠㅠ분위기가ㅠㅠㅠ지민이랑 여주의 사랑이 너무 예쁘네요ㅠㅠ저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마지막에 시 한편도 취저ㅠㅠ진짜 잘 보고 갑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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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요즘 제가 시에 푹 빠졌어요.. 정말 사랑꾼들의 시인들도 많이 계시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시인들도 많은 것 같아요ㅜㅜ 역시 제 글은 브금 없음 안되는 것 같아요 >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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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ㅜㅜㅜㅜㅜㅜㅜ와 진짜 이쁜 글이네요 ㅠㅠㅠㅠ 진짜 글읽으면서 정화되는느낌이랄까요 ㅠㅠ 둘이 너무너무 이쁘고 와 진짜 이런분위기의 글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 아련하기도하고 분홍빛 느낌의 글인것같네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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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저도 달달한 지민이의 행동이 너무너무 좋습니다요ㅜㅜ 분홍빛의 느낌은 뭔가 저까지 화사해지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독자님도 그렇게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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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둥둥이에요!!!!! 글이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이 쓴 거니까 작가님 마음도 예뻐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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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아이쿠 제 마음이 예쁘다니ㅜㅜ 제 지인들이 들으면 완전 비웃지않을까요.. 제 글은 읽어주시는 둥둥이님이 제일 예쁜거 알죠? 예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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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민트예요 그럼 입모양보고 아는건가요..? 뭔가 말로표현을 못하겠는데 슬프기도하고..그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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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네 그렇죠! 그래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게 많았죠! 입모양으로 대충 알아보는거죠! 정말 애매한 슬픔은 가끔 가슴을 답답하게 하죠 그런게 아닐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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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달달한비입니다! 와 오늘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예뻐요ㅜㅠㅠ사랑하는게ㅠㅠ뭔가 힐링되는거 같아욯ㅎㅎㅎ오늘글도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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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저두 오늘도 감사해요♡ 분위기가 너무 좋죠ㅠㅠ 사랑할때는 지민이처럼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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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비비빅이에요! 여주랑 지민이가 같이 있는 분위기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ㅠㅜㅜ말 한마디한마디도 너무 좋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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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꼭 좋은 말만 좋은 것만 배워가는 거죠!! 저도ㅠ빨리 그런 사랑 찾아가야겠어요ㅠㅠ 지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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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눈물 짜면서 본.. 마음아프다ㅜ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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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마음이 아파도 엔딩은 좋아서 다행이죠ㅠㅠ 울지마세여 독자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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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168
헐 여주가 청각장애인인데 지민이는 이해주고 사랑해주다니 정말 둘 사랑이 너무 아름답다..ㅜㅠㅠㅠㅜ
혹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욤..ㅎ 가능하면 [호비]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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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원래 암호닉 신청방이 따로 있지만 비회원이시라 번거로우실 것 같아서 여기다 확인할게요! 암호닉 신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지민이는 모든것을 견디고 여주를 선택한 것에 대해 너무 아릅답다고 생각해요. 저도 꼭 저런 분을 만나보고 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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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빠밤입니다 어느새 봄이군요 저는 내일 학창시절의 마지막졸업사진을찍는데 벚꽃을배경으로찍거든요 벚꽃하니까 내일생각이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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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10대에서 제일 아름다운 청춘을 만들러 가시네요. 오늘도 제 글을 읽으러 오셔서 내일 있을 일을 생각하니까 막 긴장되실 것 같아요. 내일 꼭 제일 아름다운 모습으로 예쁜 벚꽃의 비를 맞으셨음 좋겠어요. 저는 빠밤님이 어떤 모습을 하던 내일이 가장 예쁘실 거라고 생각해요. 빠밤님 화이팅!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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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혜자 순여니님!! 시나브로예용 글 잘 읽었어요❤ 벚꽃이 아직 완벽히 피진않았는데 이 글 보니까 빨리 벚꽃 보고싶어여! 둘이 너무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있어서 저 까지 다 설레고 기분이 좋네요.. 사랑해여 작가님 다음에 또 뵙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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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저도 언능 벚꽃축제를 보러가고 싶어요ㅠㅜ 너무너무 기다려지네여. 우리 빨리 지민이 같은 사람을 난나서 벚꽃같은 사랑을 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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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미니미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름다운것ㄱㅌ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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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여니
진짜 이게 아름다운 사랑이죠ㅠㅠ 어디 지민이 같은 사람이 정녕 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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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까만꿀꿀이 입니다! 오늘분위기가 아련하면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이 듭니다ㅜㅜ 그래도 둘이 예쁘게 사랑하니깐 좋네요 ㅎㅎ 글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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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73
와 이거 왜 지금 봤죠 제가..? 저띠리띠리에요ㅠㅜ 너무 오랜만이라 드릴 말씀이... 그래도 저 안까먹으시고 감사해요ㅠㅜ 이 글은 눈문샘 자극용인가요ㅠㅜ 감동적이야... 막 예뻐요 글이 너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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