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연재라고 시작한게 4월이였어요 한창 벚꽃이 만개할때 영감을 받아 용기를 내서 정국이 글을 처음으로 인티에 글을 올렸는데 제가 그때는 일상을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바로 글을 썼죠 그리고 대단하지도 않은 글을 두달이나 지나서 겨우 2화를 올리다니.. 저는 제 글을 읽고 누군가가 감동을 받길 바래 씁니다 아주 오래전에 글을 처음 시작했을때 제 마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초심은 잃지 않았으나 나의 필력이 딸린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자주 노력하면 언젠간 제 마음이 독자님들에게 닿겠죠? 하핳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아닌 연재에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금 아마 예고편만 올려놓고 연재는 진행되지 않고있는 상태인 것들이 많은데 정식 연재는 독자님들의 흥미 반응 등 제일 핫한것 위주로 진행 예정이고 아 이건 뒷 이야기가 별로 궁금하지 않을 것 같은데? 싶은건 예고편을 끝으로 연재는 하지 않겠습니다! 재미없는건 깔끔하게 쎄굿빠...☆ 저는 언제나 다양한 소재로 찾아올것이니... 그렇게 진짜로는 몇년간 예고편만 올렸다고한다 (애잔) 사실 특별하고 참신한 소재는 아니예요 제 글이 그저 소소하지만 재밌게 이어나가고 싶어요 빙의글의 묘미는 역시나 설레는 상상 아닙니까? 제가 소설작가같은 필력이 없어서 제 마음과 생각을 다 전달하지 못하는게 흠이지만.... 저는 그렇게 씽크빅한 사람이 아닙니다 깔깔 제 글을 봐주시는 분이 단 한분이라도 계시면 저는 언제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댓글 항상 다시 읽어보면서 답글을 못달아드려도 뿌듯함 많이 느끼고 있고 보람이 느껴져요 힘도나고! 저는 댓글 하나 달리는 알림이 올때마다 바로 확인합니다 부족한 제 글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예고편은 이제 안올라 오냐고요? 아뇨 ㅎ 사실 두달이라는 공백기 (?) 동안 일상에 치이면서 틈틈히 화장실... 출근길... 하교길... 등 쓴 글들이 많아요 앞으로 예고편들이 수 없이 (답없음) 올라올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예고편을 계속 보여드리는 이유는 여러분께 제 하드를 다 털어서 보여주고 싶어서.. 말도 안되는 욕심이지만 하하하핳 그래도 보여주고 싶어요 좋아해주세요 하하 저보다 바쁘신 분들이 세상에 많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 인생에서 지금이 제일 바쁜시기인것 같아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평일에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이것저것 제가 해야할것들을 하면 금방 오후 6시가 다가오는데 새벽2시까지 평일 내내 알바를ㅜㅜ 평일에는 하루에 1~2시간 자는게 대다수..우울 주말은 그나마 4시간 잘 수 있어서 좋아요 굿! 주말은 뭐.. 평일보다는 나아요 아침에 연습실가서 오후9시에 집 도착해서.... 여튼 10월달 까지는 바쁘고 힘들 것 같아요 저 많이 노력중임여!!ㅠㅠ 이렇게 살면서 그래도 나름 글 틈틈히 쓰고있어요 헤헤 저는 계속 여러분과 함께할것이고 1년 2년 글을 쓰고 관둘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저를 믿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거지근성 저 잊지 마세요!!! 저는 24시간 접속중입니다 (마음으로) 진짜로 진짜로 좋아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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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안녀앟세요 진짜로 입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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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