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네 카페에 들르는 게 일이 돼 빨리 가고 싶어져 낮잠 시간에도 안 자고 널 보러 가겠다 칭얼거리다 졸음을 못이기고 잠들어 2시쯤 잠에서 깨 일어나자마자 준비해 네 카페로 향하는) 형아! (오늘은 네게 연락 않고 마침 회사에 가는 형의 차를 타고 왔기에 놀란 표정을 한 네가 급하게 다가와 제 형에게 인사하는 모습에 가만히 기다리는) 웅. 차녀리 쿠쿠 하구 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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