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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부 

 

 

  

05  

새로운 만남 

  

 

 

 

 

 

 

 

 

 

 

 

 

 

 

 

 

 

 

엄마, 나는 도저히 여기에 있을 수가 없어 

 

매일 밤엔 알 수 없는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려 

 

무엇보다 그에게서 진하게 풍기는 역겨운 피비린내가, 

 

나를 바라볼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그의 붉은 눈이 

 

너무 무서워. 

 

 

그래서 나는 이 곳을 탈출할 거야. 

 

아니 이제부터 천천히 탈출하려고 

그 몰래 

 

 

 

 

 

 

 

 

 

 

 

 

 

 

 

 

 

 

 

 

 

 

 

 

"창문에 매달려서 뭐해?" 

 

 

 

 

"ㅇ,어 저기 그게! 방 안에만 있으니깐 답답하고... 아! 밖이 궁금해서요!" 

 

 

 

 

"아, 그럴 수도 있겠네. 많이 답답했어?" 

 

 

 

"그정도는 아니고..." 

 

 

 

 

 

 

  

 

 

"난 또 우리 색시가 도망가려는 줄 알았잖아" 

 

 

 

"...." 

 

 

 

 

"아,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 

 

 

 

"300년 전처럼 여기서 도망치다가 걸리면" 

 

 

 

"...." 

 

 

 

"더 이상 너에 대한 배려는 없어" 

 

 

 

"...." 

 

 

 

"그 배려 중 하나는 너를 지켜주는 거고" 

 

 

 

 

 

 

 

 

 

 

 

 

 

 

 

"나랑 뜨거운 밤 보내고 싶으면 어디 한 번 시도라도 해보던가" 

 

 

 

 

"물론 실패겠지만" 

 

 

 

 

 

 

 

 

 

 

 

그는 그 말을 뒤로 한 채 천천히 방을 나갔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하지. 

정말 방법은 없는 것인가. 

 

 

 

나는 손톱을 잘근잘근 씹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탈출을 시도할 것이냐 

이대로 갇혀 살 것이냐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은 

 

 

탈출하자. 

 

 

 

 

 

 

 

 

 

 

 

 

 

* 

 

 

 

나는 무작정 방 밖을 나와 궁전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방 안에만 있어서 그런지 붉은 색이 가득한 궁전이 낯설게 느껴졌다. 

 

크긴 드럽게 크네. 

 

궁전은 생각보다 크고 화려했다. 뭔가 중국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동양풍의 화려한 고궁이랄까. 

붉은 색이 우아하지만 한 편으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내가 제일 무서운 건 

내가 지나갈 때마다 묘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시녀들이었다. 

노란 빛이 도는 눈동자를 쳐다보고 있자면 무언가 매혹되는 기분이었다. 

이래서 여우들이 사람들을 홀린다고 하는 건가. 

 

 

 

왜... 왜 자꾸 쳐다보지... 

 

 

 

치맛자락 아래로 복실한 꼬리털이 비죽 나온 것을 보니 모두 여우인 듯 했다. 

시녀들은 하나 같이 모두 화려하고 매혹적인 외모를 갖추고 있었다. 

 

 

아니... 이렇게 예쁜 여우들이 많은데 왜 하필 나냐고 

 

 

내 머리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었다. 

왜 내가 여우의 신부가 되어야 하는지 

왜 내가 이 곳에 갇혀 있어야 하는지 

 

 

 

 

 

 

 

 

 

 

"뭐야 여긴 되게 어둡네" 

 

 

 

 

궁전 깊숙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묘한 분위기의 통로가 나왔다. 

이 곳에는 나를 묘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시녀도 없고 그저 조용하고 적막한 곳이었다. 

 

유난히 특별한 점이 있다면 

 

조금 더 어둡고 붉다는 점? 

 

 

 

 

 

나는 조심히 통로의 안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여긴 밖으로 나가는 곳이 있긴 한 거야? 

 

 

출구가 있긴 한지 의문이 들 때 즈음 기둥 뒤로 사람의 형태가 보였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린 남자아이였다. 

 

 

 

 

 

이 곳에서 처음으로 보는 어린아이였기에 나도 모르게 그 아이에게 관심이 갔다. 

 

그때, 아이가 나를 발견한 것인지 내 쪽을 향해 걸어오기 시작했다. 

 

 

 

 

 

 

 

 

 

 

"길을 잃었나봐? 여긴 함부로 못들어오는데" 

 

 

 

 

 

"아... 응, 여기 혹시 밖으로 나가는 길 알아?" 

 

 

 

 

 

".....밖은 왜?" 

 

 

 

 

 

"궁 밖이 궁금하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싶어서" 

 

 

 

 

 

"따라와" 

 

 

 

 

 

 

 

 

 

 

아이는 내 옷자락을 잡고 무작정 앞으로 걷기 시작했다. 

 

묵묵히 아이의 뒤를 따라서 한참을 걷다보니 어느새 궁전 밖으로 보이는 곳에 도착해있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5 | 인스티즈 

 

 

 

 

 

 

"와... 여기 산 속인가봐" 

 

 

 

 

"그렇지? 아무래도 인간들에게 들켜선 안되니깐" 

 

 

 

"아...." 

 

 

 

 

"그리고 여기 궁전 근처까지 결계가 쳐져 있어서 결계 밖을 벗어나면 산짐승들에게 잡아 먹힐 걸" 

 

 

 

 

 

 

 

탈출은 무리인 건가. 

 

말 그대로 절망이었다. 나는 절망감에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아이는 그런 나를 보며 뭐가 그리 재밌는지 꺄르륵 거리며 웃었다. 

 

 

 

 

 

 

"나랑 산책이나 하자. 나 심심하단 말이야 응?" 

 

 

"하... 그래" 

 

 

 

 

 

아이는 조그마한 손으로 내 손을 감싸쥐었다. 

아이는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내 손을 반동을 주며 흔들었다. 

 

 

 

 

 

"인간, 여기 생활은 어때?" 

 

 

 

"음... 좀 무서워" 

 

 

 

"왜?" 

 

 

 

"...." 

 

 

 

"말해봐~" 

 

 

 

"여우는 원래 그렇게 사람을 죽여?" 

 

 

 

"정확하게 말하면 여우라기 보단" 

 

 

 

"...." 

 

 

 

"우리 같은 존재들이지" 

 

 

 

"너희 같은 존재가 뭔데?" 

 

 

 

"뭐 요물이라고 하면 되나? 모든 여우가 우리 같은 존재는 아니거든" 

 

 

 

"....아" 

 

 

 

"우리들은 살육이 가장 큰 즐거움이야 그 중 특히 인간" 

 

 

 

"....너도, 너도 그래?" 

 

 

 

"음... 원래는 그랬는데 이젠 아니야" 

 

 

 

"왜?" 

 

 

 

"히히, 그것보다 재밌는 걸 찾았거든" 

 

 

 

 

 

 

 

 

 

 

 

아이와 손을 잡고 해가 어둑해질 때까지 산책을 한 후에 아이와 함께 다시 궁전으로 향했다. 

 

 

나는 오랜만에 운동을 한 탓인지 부쩍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방에 있는 침대로 몸을 던졌다. 

 

이런 곳에 어린아이가 있긴 하구나. 

나는 아이와 맞잡았던 손을 바라봤다. 

보들보들한 아이의 감촉이 아직도 느껴지는 듯 했다. 

 

 

 

 

 

 

 

 

 

 

 

 

"누워서 뭐해? 유혹하는 건가? 이러면 내가 참기 힘든데~" 

 

 

 

 

 

"....됐어요" 

 

 

 

 

 

 

 

 

 

 

 

그는 내 옆에 앉아 내 머리를 조심스레 쓸어넘겼다. 

긴 머리를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잔머리를 넘겨주기도 하며 나를 진득한 눈빛으로 내려다 봤다. 

 

 

어젯 밤 있었던 일이 떠올라 소름이 끼쳤지만 

가만히 누워 그의 손길을 받아들였다. 

 

알 수 없는 공포감이 그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오늘도 여전히 그에게선 피비린내가 진하게 풍겼다. 

 

 

 

 

 

"....제가 오늘 어떤 어린아이를 만났는데" 

 

 

 

 

 

내 머리칼을 쓸어넘기던 그의 손이 멈췄다. 

 

 

 

 

 

 

"그 아이도 당신처럼 앞으로도 계속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겠죠?" 

 

 

 

 

 

 

 

 

"....만나서 뭐했어?" 

 

 

 

 

 

"그냥 같이 잠깐 산책했어요. 어린아이도 여우는 여우인가봐요. 살육을 재미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 

 

 

 

 

"아, 여기 계속 있다간 우리 색시 잡아먹어버릴 것 같아서 못있겠다" 

 

 

 

 

 

 

 

 

"잘자, 내 색시" 

 

 

 

 

 

 

 

 

 

 

그는 내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방을 나갔다. 

나는 소름끼치는 느낌에 이마를 벅벅 닦고 내일이 다시 오지 않길 바라며 잠을 청했다. 

 

 

 

 

나는 언제 이 곳을 벗어날 수 있을까. 

 

 

 

제발 보름달이 뜨지 않았으면 

 

당신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갔으면 

 

 

 

 

 

 

 

 

 

 

 

 

 

 

 

 

 

 

 

---- 

 

우리 신부들 사담이 초큼 길지만 봐주겠어요?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5 | 인스티즈 

 

 

.......? 

 

 

 

 

 

 

?????? 

 

여러분 이게 뭐죠? 

 

왜 제 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는 거죠? 

 

ㄴ,내려와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ㅠㅠ 

 

 

 

 

 

진짜 똥글인데 왜 저기까지 올라가 있는 건지... 

 

괜히 다른 필력 좋은 작가님들이 계셔야 할 자리를 제가 차지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ㅠㅠㅠ 

 

 

 

 

그래도 우리 신부들 덕분에 초록글도 가보고 정말 고마워요ㅠㅠㅠ 

매일매일 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 신부들 기다리면 안되니깐 자주 오려고 노력할게요! 

 

 

그리고 4화에서 지민이가 사촌오빠를 죽인게 복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복수보다는 질투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암호닉 공지에서도 말했다시피 암호닉은 7/13 까지 받습니다! 

14일로 넘어가기 전까지만 신청해주시면 돼요~ 

 

중복신청은 추가해드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암호닉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요ㅠㅠ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2화에 대해서는 암호닉 공지 댓글에 적어놨으니깐 참고해주세요~ 

 

2화는 수위조절해서 1화 밑으로 합치거나 다시 올릴 예정이에요~ 

 

앞으론 글 쓸 때 더욱 신중하게 써서 올리겠습니다! 

 

 

 

 

 

 

 

 

 

 

 

우리 신부들 싸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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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146
[꾸꾸름]으로 신청 가능할까요? 어린 여우가 예상은 가지만 그래도 넘나 궁금하다고 합니다 얼른 보고 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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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3.154
작가님!!!!!!!!!!!!!!!!! 후하후하 이제야 봤네요ㅎ 그 아이 뭔가 있을것 같은...ㅎㅎ....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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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타피오카에요! 어린아이의 존재가 너무 궁금하네요..... 이제 재밌는 걸 찾았다고 하니까 여주에 관련된 거 같은데 궁금해요!! ㅠㅠㅠ 빨리 다음화 봤으면... 그치만 무리하지 마쎄여 작가님!! 아 그리고 작가님 본문에 '받아드렸다' 아니고 '받아들였다'에요 (소근소근)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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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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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부
세상에 마상에 이 정성은 뭐죠ㅠㅠㅠㅠㅠㅠㅠ 그 성의에 감동했습ㅁㄴ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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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었네여....작가님 글솜씨 짱...bbbbbb분위기 완전 취저에다가 적당한 수위에 다음편 결재하고싶음ㅠㅠㅠㅠㅠㅠㅠㅂ록암호닉신청은못했지만 응원할게요ㅎㅎㅎㅎㅎ완결까지 같이 달려봅시당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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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삼월이에요!저 어린아이는 누굴까요?처음에는 지민이가 어린아이로 둔갑한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닌가봐영헤헤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초록글 축하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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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기복입니다 어린 아이는 누굴까 정말 궁금해요 ㅠㅠㅠㅠ 처음에는 지민이 어린시절 형상인줄 알았는데 지민이 행동을 보닌까 아닌거같기도 하고..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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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135
[설렘사]로 암호닉 신[설렘사]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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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늘품입니다!!!!으어 ㅠㅠㅠ 방에 혼자 불 꺼 놓고 보는데 무서웠어요 ㅠㅠㅠ 근데 그 어린아이는 누구인지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잘 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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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연두입니당!!오늘도 지민이 분위기는 너무 무서워요...ㄷㄷㄷ재밌는글 항상 잘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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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그꼬마뭐지....???그 꼬마가 더 소름돋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 잡아먹는 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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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9.160
복쯍아 입니다!!
그 어린아이는 누구일까요 아마 재미있는걸 찾았다고 하는 거 보면 여주를 말하는 거 겠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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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지민이가 뭔가 반응을한것같아 어린 여우의 존재가 궁금햐지네요, 누구알까요! 큐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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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솔랑이에요 으엉 애기 정체가 뭐다냐.....재밌는걸 찾았다는건 역시 여주겠죠? 오늘도 잘보구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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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어린아이 정체가 궁금하네요 누굴까요... 오늘도 섹시하지만 무서운 지민이... 사랑합니다.. 그냥 다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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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글 분위기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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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상큼자몽티에요 작가님 충분히 맨 위에 있어도 될 글솜씨에요... 분위기 최고십니다 여우 지민이가 사람 하나 홀리네요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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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꾸루입니다!어린여우는 누구일까요...?뭔가지민이 반응이 좋은반응은 아닌거같아요....!다음화에도 기다릴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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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사실 맞아예요!!
자까님 필력 좋아요ㅠㅠㅠ충분히 그 자리에 있을 만 한 글인걸요!!!!이번 이야기도 매우ㅎㅎㅎ여우 짐니에게 발리고 말았군요 짱짱맨뿡뿡이여요 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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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몽자몽이예요 그 어린아이는 누구였을까요ㅠㅠㅠ 그 아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지민이가 나가는 것도 의심스럽네요... 궁전에 결계라니.. 빨리 다음화 보고싶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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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1.48
밤달님입니다!!!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ㅜ저 애기는 누굴까요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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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68
어서 써주십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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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그어린아이는 누군지 궁금하네요 뭔가 중요한 인물일것같은뎅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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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와 어린아이가 무슨 역할을 해줄지 기대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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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
삐요에요!
뭔가 그 어린 아이의 정체가 분명 뭔가 있을꺼같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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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어린아이가 누군지 너무 궁금한...뭐 나쁜 아이는 아니겠죠 ㅠㅠㅠ 이번편도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진짜 너무 잘봤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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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진짜저상황이면나라도지민이가무서울듯ㅠㅠㅠㅠㅠ..그리고저어린여우는도대체누굴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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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이게 뭔일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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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설탕니입니다 아이가 조금 섬뜩해요 지민이보다 무서울 것같은 예감이 들어요ㅠㅠㅠㅠ 늦었지만 이번 화도 잘 봤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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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넘 설레는 짐니ㅠㅠㅠㅠ어린아이는 누구일까요?ㅠㅠㅠ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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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티라미슈 입니다!! 오늘도 지민이 분위기에 치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애기는 뭘까요ㅠ궁금해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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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꽃소녀입니다!!!
진짜 분위기랑 짤이랑 너무 적절한거같애요ㅠㅠㅠ지미니라면 갇혀있어요 상관없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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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쁄입니다....하앙 이런 분위기 넘나 좋쿠여ㅜㅜㅜㅡㅠㅜㅜㅜㅡㅜㅜㅡㅜㅜㅜ에이!자까님은 저희가 초록글길만 걷게끔 레드카펫 깔아드릴겁니닿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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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늘부임미다 아 대박... 짐니랑 저 남자애 사이가 안 좋은 건가요... 혹시 밖에 나갔다 들어온 거 걸리면 어떻게 되진 않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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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탄루살이예요!! 이제야 봤네요ㅠㅠㅠ 정말 분위기...워.... 이런 분위기 좋아요!! 브금이랑 잘 어울리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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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오곰입니다 진짜 분위기가 ㅠㅠㅠㅠㅠ 저 어린아이가 누군지 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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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어린여우는 누구였을까요????? 지민이랑은 무슨 관계일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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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어린 아이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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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박지민 초커입니다 아닝데여!!!! 제가 더 많이 사랑하는데여!!!! 아 진짜 박지민 섹시해서 이 글에 뼈 묻고 싶다 징쨔.... 사랑해요 자까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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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슈크림입니다!! 보면서 지민이가 여주를 위하는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면서 소름이 끼친다고 해야할까요....
무서워요 잉잉 둘의 관계는 언제 나아질까요;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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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뷔밀병기 입니다!!!!!!! 저 아이는 뭘까여....요오오옹오오물~?ㅋㅋㅋ아니 자기전에 지민이가 저렇게 막 머리 쓸어주면서 막 저런 눈빛으로 막 어 저러캐 막막 저런 말 하면 저는 심장이 터져버려서 즉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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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몰랑이입니다! 왠지 어린여우 뭔가 정국이 떠올랐어 근데 아니겟지 ㅋㅋㅋ 아린여우가 알고보면 여기 대장이고 막 그런거아니야??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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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오아우 그어린아이의정체는무엇일까여? 갈수록 흥미진진해져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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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아... 지민아... 좋아라... 애기 누구죠??? 처음엔 애기가 지민이인 줄 알았는데 ㅋㅋ 지민이가 변신한 줄! 근데 끝부분 보니까 아닌 거 같기두 하고...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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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와..어린여우는 누굴까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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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아기여우? 어린여우? 아 쨋든 정체가 뭘까요....궁금하넹
작가님 필력 좋으시고 저도 사랑허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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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ㅠㅠㅠㅠㅠㅠ어쩜..ㅠㅠ 진ㅋ자 대박잉더ㅜㅜ 작가님 사랑햐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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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어린아이가 무슨 존재인지 궁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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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으앙, 어린아이가 누구죠? 도대체 정체가 뭐인지 궁금합니다! 다음편이 시급하므로 다음편을 보러가겠습니다! 작가님 짱이에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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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세상에.. 저 남자아가야 누굴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진짜로.. 와 그 남자애도 막 텍스트로만 봐도 퇴폐미가 대박일 거 같아요.. 하하 진짜 작가님 글 응가 아니에여.. 막 명작이구.. 짱 좋구.. 하하 사랑한다고요 러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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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저 아이는 누굴까요 왜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분위기가 쩌는거죠...? 지민이도 아이랑 관련 있는 거 같고 아 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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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진짜 저 아이는 누구일까요ㅠㅠㅠㅠ 처음에는 그냥 지민이가 변신한 줄 알았는데, 하던 일 까지 멈추고 뭘 했냐고 물어보는 거면 음 ㅠㅠㅠㅠㅠ 그리고 맨날 피비린내 풍기고 지민아 살육하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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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어린 여우는 누굴지 ㅠㅠㅠㅠ 그 팔찌 다시 어디서 구해봐 여주야 근데 그 전에 지민이한테 죽을거같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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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아이고 ㅜㅜㅜ 저 여기서 자리 깔고 울어도 되는 건가여ㅠㅜㅜㅜㅜ 누므누므 좋타 진짜 ㅜㅜㅜㅜ 작까님 싸라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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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고작보내준게김밥두세줄이에요. 그 꼬마아이는 누구죠 ㅠㅅㅠ 왜 지민이는 갑자기 여주 방을 나선 거지요 ㅠㅅㅠ 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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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오...,,,뭐죠 저 아이 뭔가 지민이가 뭔가를 숨기눈것같은뎅 아ㅏㅏ맞다 저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 어디다 하는거ㄴ지 아직 헤매고있어서 일단 여기에 쓸게요!!!! [동맥에 마침표]로 신청해욤 나중에 암호닉 신청한는곳 발견하면 거기에다 다시 쓸게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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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오오..어린 뽁스가 누구일까여. .
와아아양 근데 저런 궁전 함 가보고 싶달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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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와 브금까지 더해서 진짜 분위기가 묘해요...같이 산책했던 그 애는 누굴까요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어...살육 안했으면 좋겠는데 가장 큰 즐거움이라니 멈추지 않겠지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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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작가님 제가 만화방에 갔는데 하백의 신부라는 책을 봤단말이에요 근데 그게 하백이 밤에는 어른이 됐다가 낮에는 어린아이가 되는 거였는데 혹시 저 어린여우도 그런건가 조심스럽게 예상해보고 튀겠습니다 (튀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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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꺄륵 너무 재미있아여 좋아여ㅡ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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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으아어우우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퓨ㅠ작가니무ㅜ정주행중 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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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헐 꼬마 너뭐시여 !!!! 무서웟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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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와우 저 어린여우도 여우긴여우라 잡아먹을까봐 그런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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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어린아이가대체뭘까너무궁금해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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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어린 여우는 도대체 누구일까 ㅋ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지민이 너무 무서운데 섹시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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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하아 넘나 섹시한 것 아님까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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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ㅜㅜㅜㅠ진짜 대바4이에요 ㅜㅜㅜ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할래여 ㅜ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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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여우신부 글이 렉이 너무 많이 걸려서 이제서야 봐요ㅠㅠㅠ 그만큼 분량이 많아서겠됴?!! 지민이가 무서우면서도 설레는 매력이 있는데 좀만 덜 무서워지면 안될까 지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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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꼬마애 뭔가 정체가 심상치 않은 것같은데...(탐정인 척) 하... 근데 지민이와 여주는 언제쯤 서로서로 사랑에 빠질까요... 빨리 꽁냥하는 걸 보고싶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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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갈수록 분위기가 점점 더 좋아지네요! 지금처럼 묘한 분위기도 너무 좋지만 얼른 달달한 것도 보고 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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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와... 분위기 장난없네요ㅠㅠㅠ 지민이 섹시하면서도 무섭고...이쁘고 진짜 발리네요 점점 몸이 잼화 되어간다 ㅠㅠㅠ 어린애는 정체가 뭘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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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와 밀린거보는데 역시 분위기는 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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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아흑 ㅠㅠㅠ 오늘도역시 분위기장난없네요 .. 과연 여주랑같이 산책한 어린아이는 누구일ㅋ가요 ...? 정꾸 ...? 태형이 ...? 넘나궁금해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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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린아이는 뭘까요 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대박이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 진짜ㅜㅠㅠㅠㅠㅜ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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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저 아기는 누굴까요? 지민리랑 백퍼 관련있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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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와 진짜 싹 발라버리네여....대박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애기는 도대체 누구길래.....지민이가 그러고 나간걸까여ㅠㅠㅠㅠ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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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흐어 저 어린아이의 정체는 대체 뭘까요...
글 분위기가 딱 제 취향저격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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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그 아이는 누구였을까요? 평범한 아이는 아닐거같은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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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지민이는 여우와 인간 사이의 존재인가요? 살육이 즐거움이라니 무섭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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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다시보는데 재밋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소름돋아서더재밋다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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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그렇게 독자는 말을잊지못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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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여주가 지민이를 무서워 하는 것처럼 저도.. 조금 지민이가 무섭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 지민아 피 비린내 안나게 하고 다녀도 무섭게 안 느껴질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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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어린아이 누굴까여ㅠㅠㅠㅠㅠㅠ 처음엔 지민이가 변한건쥴 알았는데 ㅠㅠㅠㅠ 다음화보러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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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처음이 저어린아이 지민이가 변신한건줄 알아쓴데 아니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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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비린내만 안나면 잘 살수 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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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짐니 분위기 넘 대박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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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우와 그 아기는 누굴까요?? 분위기가 대박이에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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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분위기 대바규ㅠㅠㅠㅠ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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