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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남편이 돌아왔다 00 : (구)남편이 돌아왔다 | 인스티즈

 돌아왔다

(본격 구아내 꼬시러 온 구남편 박지민)


w.레브



















  한 쪽 어깨에는 가방을 걸치고 썩어버릴 듯한 몸을 이끌고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벽에 기대어 6층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 6층입니다-. 이제 다 왔다는 생각에 조금 더 노곤해지는 몸을 일으켜 집문 앞에 섰다. 이상하게도, 점심시간 즈음에 집 앞에 택배를 놓고 간다는 택배원의 문자가 있었는데 집앞은 깔끔했다. 아저씨가 잘못 경비실에 맡겼거니-,하며 집에 들어섰다. 나 혼자 사는 집 치고는 넓은 우리 집이…







부스럭








 고요한 침묵을 깨뜨리는 소음이 날카롭게 울렸다. 나는 본능적으로 어깨를 움츠리며 주위를 살폈다. 집은 주인이 자리를 비운 그 상태 그대로인 듯하였다. 깜깜한 어둠.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어둠에 익숙해질 법도 한 시간이었는데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어둠을 더듬으며 거실 불을 켰다.













그리고 거기에는 평생 볼 일이 없을 것만 같았던, 보지 말아야 할, 볼 수 없던








남편이 있었다.







"박…지민?"








눈을 가늘게 뜨며 물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편이 돌아왔다 00 : (구)남편이 돌아왔다 | 인스티즈





그리고 눈이 마주쳤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편이 돌아왔다 00 : (구)남편이 돌아왔다 | 인스티즈

남편이 돌아왔다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은 참 깊은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 말이 통한다는 점을 물론이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끈끈한 정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렇듯 타지에서 만난 박지민이란 내겐 특별한 사람이었다. 해외 파견근무 차 방문한 캐나다 외국 지사에서 처음 만난 우리 둘은 그렇듯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지민은 어린 시절에 캐나다로 넘어가 살게 되었다고 얘기했다. 무슨 사정이 있는 듯하였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길 꺼려했고, 그걸 아는 나 역시 굳이 캐묻지 않았다. 처음에는 단순히 점심시간에 점심을 같이 먹는 동료에서 저녁을 같이 먹게 되고 나중에는 내가 잠시 머물던 숙소까지 데려다주는 사이가 되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편이 돌아왔다 00 : (구)남편이 돌아왔다 | 인스티즈

 "연애 할래요? 우리가 서로에 대해서 아는 점 보다 모르는 점이 더 많지만, 여주 씨 놓치면 안 된다는 건 분명히 보여서요."












 그리곤 마침내 연인 사이가 되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편이 돌아왔다 00 : (구)남편이 돌아왔다 | 인스티즈

남편이 돌아왔다

















 그렇게 불같이 시작한 사랑은 이별도 빨리 다가오는 듯했다. 본사에서 국내 귀국 발령이 나왔다.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임을 망각한 채 시작한 사랑에 대한 대가도 컸다. 이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그리고 그 후는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전혀 감이 오질 않았다.














 "우리 이제 못 만나. 나 곧 한국 돌아가. 그동안 나한테 해줬던 말이나 행동 평생 기억할게."

 "…."

 "정말 정말 고마운 사람이야, 너는. 이렇게 떠나게 돼서 미안해. "

 















이 부분에서 내 눈에는 눈물이 고였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우는 모습을 보여주긴 싫어 양손으로 두 눈을 비볐다. 지민은 한참 동안 말이 없더니 나직하면서도 단백한 목소리로 내게,














[방탄소년단/박지민] 남편이 돌아왔다 00 : (구)남편이 돌아왔다 | 인스티즈

 "결혼하자, 여주야. 만난 지 얼마 안돼서 조심스러운 것도 알지만 결혼한 거 후회 안 하게 해줄게. 처음에 했던 말처럼 정말 너 못 놓쳐."

 "…나 우리 가족 떠나 여기서 못 살아."

 "내가 한국 갈게. 여기 있던 일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너 먼저 한국 가있으면 나 곧 뒤따라갈게. 이미 언젠간 한국 돌아가려 했었어. 그 계획, 조금 일찍 실행하는 것뿐이지."















 20대 초반의 어떤 사랑처럼 쉽게 떠나갈 줄만 알았던 사랑이 이렇게 다시 돌아왔다. 나는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기뻐서 울었던 것 같다. 날 잡아준 지민이가 너무 고마워서. 그 순간이 행복해서.













[방탄소년단/박지민] 남편이 돌아왔다 00 : (구)남편이 돌아왔다 | 인스티즈

남편이 돌아왔다















"이혼하자. 너랑 더 이상 얼굴 맞대고 못 살겠어."

"뭐…?"

"갈라서자고. 너는 너 길 가고 나는 내 길 가겠다고."









 결혼은 현실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연애 때는 같은 겉모습을 하고선 지니고 있는 다름에 우리가 서로에게 흠뻑 빠졌다면, 결혼 후 그런 모습은 서로에게 결점으로 다가왔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기보다는 하나로 통일시키려 헛수고를 하였고 그 결과 싸움이 잦아졌다. 하루를 걸러서 싸우기를 수 백번 서로가 서로에게 결국은 백기를 들었다. 승자도 없었다. 그냥 지침, 그뿐이었다.









 내 말에도 너는 큰 동요가 없었다. 이유도 묻지 않고 눈을 감더니 한숨을 쉬었다. 뭐, 말 안 해도 다 안다는 뜻이었나. 아님, 내 입에서 이혼이란 말이 먼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나. 나도 이 말을 하는 동안 내가 후회할 것이란 건 알았다. 그래도 서로를 위해서,라는 구차한 이유를 붙이면 우리는 헤어졌다. 2년 전에 억지로 이어 붙인 인연은 이렇게 끊겨버렸다.









 그리고 몇 주 뒤, 박지민은 캐나다로 돌아갔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편이 돌아왔다 00 : (구)남편이 돌아왔다 | 인스티즈

남편이 돌아왔다


















 그렇게 다시는 만날 일 없을 것만 같던 박지민이 지금 내 눈앞에 있다. 이 상황,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머리가 새하얘져버렸다. 어떻게 반응하지. 잘 지냈어? 오랜만이다? 너무나 구차한 구여친 같다. 미련 없는 구아내는 이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할까. 모르겠다.










 "우리 집에 어떻게 들어왔어?"









 수만 번의 고민 끝에 내 입에서 나간 첫마디는 바보 같게도 어떻게 들어왔느냐였다.








 "비밀번호 그대로던데. 우리 결혼기념일."









 이때까지만 해도 지민의 얼굴엔 아무 표정이 실려있지 않았다. 그런데도 나는 이 대목에서 저세상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미련 없는 구아내는 개뿔, 추억팔이나 하는 아줌마로 안 보이면 다행이다. 그런데 뭐, 미련도 많고 추억팔이도 자주하는 거라 억울하진 않다. 실은 후회 많이 했거든.








 "여기 왜 왔어? 뭐 놔두고 간 거라도…"

 "여기서 잠시만 지낼 수 있을까?"








 

  지낸다는 건 무슨 뜻일까. 말 그대로 뒷통수를 한 대 맞은 듯이 멍해지면서 눈을 치켜떴다.













 "잠시 일 때문에 한국에 오게 됐는데 지낼 때가 없어서. 한국에서 아는 사람이 너 말고는 없기도 하고."

 "서울에만 해도 호텔이 깔렸는데."

 "부탁이야."














 머리가 빙 도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 말을 하던 지민이 처음 만났던 그 날 그 모습 그대로인 것만 같아서. 2년 동안 넌 바뀐게 없다. 나도 모르게 내 얼굴을 감쌌다. 이제 내 습관이 되어버렸나 보다. 자꾸만, 예전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실은, 처음 눈이 마주친 순간부터. 2년 동안 죽도록 노력해서 잊지는 않아도 기억은 안 할 수 있었는데. 제길. 제자리다.













 지민은 언제 또다시 캐나다로 떠나갈까. 짧을지 길지도 모를 그 기간 동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가 후회했던 그 선택을 돌릴 수 있을까하는 기대심리에 고개를 끄덕여버렸다. 멍청한 김여주.









 그냥, 넌 항상 그래, 지민아.














 나는 그제서야 비로소 느꼈다. 남편이 돌아왔노라고.














안녕하세요 레브입니다!

이 글은 거의 1년 전부터 생각하고 쓰던 글인데 이제서야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많이 좋아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

오늘 밤에 1편 올라올 예정입니다 글 진행이 왜이렇게 빨라? 하지마시고 1편부터 다시 천천히 풀어나갈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암호닉 신청 당연히 받습니다 많이 신청해주세요~~~~~~ 그럼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 뵈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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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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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헉 다음편 얼른 보고싶어요 T.T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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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댓글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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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할 다음편 얼른 보고싶어요 ㅠㅠㅠㅠ[윤기윤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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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윤기윤기님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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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네!! 글은 어떻게 다봣는데 자꾸 느려서 답글을 아직 못달았어요 ㅠㅠㅠㅠㅠ죄송해요 ㅠㅠ 좀이따 다시 달게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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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괜찮아요 천천히 달아주세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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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 [찬아찬거먹지마] 신청항게요.. 빨리 1편이 올라왔으면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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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찬아찬거먹지마님! 오타 계속 나서 힘들었어요ㅋㅋㅋ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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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대박 작가니뮤ㅠㅠㅠㅠㅠ 글잡길만 걷자고 했는데 진짜 글잡으로 오시면 너무 사랑입니다...♥ [8월]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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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8월님도 제 사랑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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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우워어어어어어 지금 갑니다 워어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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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우와 재밌어요ㅠㅠ[캔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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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캔디님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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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작가니뮤ㅠㅜㅠㅜㅜ 진짜 보고싶었어요 암호닉 [택배왔어요] 신청할게요 진짜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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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저도 감사드립니다ㅠㅠ 저도 너무 연재해보고 싳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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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진짜ㅠㅠ 나 엄청 열심히 볼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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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헷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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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기대되요ㅠㅠㅜ 암호닉[바라바라붐붐]신청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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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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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이런소재 너무신선한데요!!!!!! 그리고 글이 너무 아련하네요..ㅜㅜㅜ/ [연꾹]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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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이번화는 쬐끔 아련하더라도 찌통 오는 글은 절대 아니예요...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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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다음평 얼른얼른보고싶ㅇ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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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어서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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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다음편을 원해요ㅠㅠㅜㅠ
아 진짜 너무조하요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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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독자님이 원하시는 다음편 업뎃 완료!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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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따랑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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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저두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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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7.35
다음편 보고싶습니다! [낙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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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비회원 댓이라 이제서야 확인했어요ㅠㅁㅠ 다음화부터 꼭 넣을께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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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5.87
[ㅇㅇㅈ]으로암호니신청할게요 전남편이라니퓨ㅠㅠ퓨ㅠㅠㅠ다다음편빨리보시펑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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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비회원 댓이라 이제서야 확인했어요ㅠㅁㅠ 다음화부터 꼭 넣을께요! 감사합니다 ㅇㅇㅈ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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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봉글이]로 암호닉 신청 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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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봉글이님 감사합니다(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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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말 남편이 돌아왔네요!! 다시 여기 정착해서 가지 말아라.. (๑ o ̴̶̷̥᷅﹏ o ̴̶̷̥᷅๑)
암호닉 [마를린] 으로 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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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남편 지민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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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ㅠㅠ [뚱이]로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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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뚱이님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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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워 빨리 보고싶어요 와 암호닉 [뉸뉴냔냐] 로 신청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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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뉸뉴냔냐님 빨리 보러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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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32
[바다]로 암호닉신청할게요! ㅇ다음편 완전 기대돼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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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비회원 댓이라 이제서야 확인했어요ㅠㅁㅠ 다음화부터 꼭 넣을께요! 바다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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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빅닉태]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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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빅닉태님 감사드립니다~0~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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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헝헐 암호닉 [범인은민윤기] 로 신청하겠습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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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범인은 민윤기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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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셨군요!!!! [망개떡짐니]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ㅠㅠㅠㅠ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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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망개떡짐니님 얼른 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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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다음편 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ㅠ완전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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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감사드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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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완전 재미있어요!!!!!!!다음편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박지미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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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어서 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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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헐 대박 드디어 오셨군요ㅠㅠㅠㅠ글잡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새우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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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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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작가님 이 신선한 소재 ㅠㅠ ... ! 저의 마음이 두근두근 뛰고 있어요 [초코찐빵] 으로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 ! 구남편 지민이가 어떻게 여주와 한 집에서 살지 넘 궁금하고 얼른 1편 보고 싶어요 ㅠㅠ 신알신 하구 갈게요 담편 여기서 꼭 기다리구 있을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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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초코찐빵님 감사드립니다ㅜㅁ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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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으아아 [밍뿌] 로 신청해여.... 구남편지민이라니..... 1편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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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밍부님이 기다리시는 다음편 업뎃 완료!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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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우어ㅠㅠ 너무 좋아요ㅠㅠ[낑깡]으로 신청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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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낑깡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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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5.109
저!![내2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끄아아앙 지민이는 정말 일때문에 한국온거 맞나요?!?! 뭔가 기대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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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비회원 댓이라 이제서야 확인했어요ㅠㅁㅠ 다음화부터 꼭 넣을께요! 지민이는 과연 한국에 왜 왔을까요8ㅁ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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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4.98
기대되요..!!! [슈퍼침침]으로 신청합니다 암호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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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비회원 댓이라 이제서야 확인했어요ㅠㅁㅠ 다음화부터 꼭 넣을께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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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3.78
[정국왕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재밌는데여ㅠㅠㅠㅠㅠ이거 대작 냄새 납니다ㅠㅠㅠ
거디다가 브금이 너무 좋아요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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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비회원 댓이라 이제서야 확인했어요ㅠㅁㅠ 다음화부터 꼭 넣을께요! 감사합니다!! 브금 오랫동안 골랐어요ㅠㅁ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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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대박❤️짱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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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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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오와ㅏ아!진짜 기대되요ㅠㅠㅠ [입틀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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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기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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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7.8
[1122] 로 암호닉신청이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네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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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비회원 댓이라 이제서야 확인했어요ㅠㅁㅠ 다음화부터 꼭 넣을께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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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 대박 진짜 너무 좋아요! 기대됩니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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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열심히 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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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9.210
헐 다음편 기대돼요! 암호닉 [꽁뇽]으로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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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비회원 댓이라 이제서야 확인했어요ㅠㅁㅠ 다음화부터 꼭 넣을께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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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헐 대박이네요 암호닉 [무네큥]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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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다음편 업뎃 완료! 무네큥님 제가 딱 업뎃할 때 댓글 주셔가지고ㅜ.ㅜ 다음편부터 꼭 기억해서 암호닉 써드릴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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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헉 다음편이 궁굼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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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감사합니다ㅜㅁ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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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흐어 옮기셔ㅆ근요ㅠㅠㅠ!! 잘 보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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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고마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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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헉 ... 작가님 ... 대박적 ... 소재 완전 신선해요! 구남편 구아내의 재회라니 ㅠㅠㅠㅠ 스위트 망개라니 ㅠㅠㅠㅠ 빨리 다음편보고 암호닉 신청하러 가야겠어요! ^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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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소재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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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헐 [녹차]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다음편도 보러갑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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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녹차님 어서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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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헐 헐 다음편이 올라와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습니다ㅜㅜㅜㅜ [여운]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는 인내심이 부족하므로 빨리 다음편 보러 도망갈래요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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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감격하실것까지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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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민윤기최고존엄]으ㅠ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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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민윤기최고존엄님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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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꺙]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그럼 얼룬 다음화보러 가야겠당총ㅇ총총총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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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ㅜㅜㅜㅜㅜㅠㅠㅠㅠ재ㅣ따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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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독방에서 봤어요!!! 작가님 응원합니다!! 열렬한 독자가 될게요!!!! 그런 의미에서 [깜비]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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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헐...이런 소재로 글을써주시다니...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글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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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2.162
레브님ㅠㅠㅠㅠ진짜 소재 너무 신선해요!! [정꾹꾹이]로 암호닉 신정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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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얘기도 재밌죠 여주가 먼저 헤어지자 말하고 많이 후회했나봐요 2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걸 보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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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2.234
[머스타드] 로 암호닉 신청합니당ㅇ!!!! 오래오래 함께해요ㅠㅠ❤❤ 지민이가 여주랑 다시 잘해보려고 한국에 온거라고 저는 굳게믿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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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우와....진짜재밌어용ㅜㅠ제가좋아하는스타일의글이예요작가님사랑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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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우어어어 ㅠㅠㅠ 정주행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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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정주행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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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헉 완전 재밌어요!!! 지민이의 역할이 참 궁금해지네욯ㅎ 믾이 기대돼요 다음편도 후딱 봐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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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헐...대박!!!와...빨리 다음편 보러 갈게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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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헐. 취향 저격인 거 같습니다...작가님...얼른 연재속도에 맞추도록 후딱 읽어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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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끄앙 소재가 넘나 신선해요 정주행 하겠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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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너무 좋아요...분위기... 암호닉 받으신다면 [단이] 로 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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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정주행 갑니당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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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어머나 어머나...정주행 시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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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3.80
우와아...되게 신선한 이야기에용! 잘 읽고 뒤에 암호닉신청 할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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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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