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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수사물] 제 8의 피해자 01 | 인스티즈

▲ 리로 그대 감사합니다.


[인피니트/다각]제 8의 피해자 01

W. 여우










 시계는 아무리 구박해도 제 맡은 일을 톡톡히 해내었다. 성규는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했고, 시계가 얄미웠다. 이미 시각은 열한시를 넘기었다. 이 일, 저 일에 치여 하루종일 편두통에 시달려 온 자신이 한심해지는 순간이었다. 성규는 서재를 나와 부엌으로 향했다. 진통제를 탈탈 털어 두 알을 꺼내었다. 졸졸- 따라내는 정수기가 컵에 담겨졌다. 성규는 이내 약을 마셨다. 차가운 물이 성규의 식도를 타고 넘어갔다. 타박타박-. 차가운 날씨 탓인지 차게 식은 마룻바닥이 성규의 발바닥을 얼게 했다. 앗- 추워라……. 성규가 안방 문을 열고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갔다. 꾸물꾸물 몸을 움직이니, 그 움직임에 우현이 걸리었다. 우현은 잠에 취해 팔을 뻗었다. 성규가 들어올 수 있게 공간을 만들어 준 것이었다. 성규는 따스하게 데워 진 우현의 품으로 자꾸만 파고들었다. 우현은 성규의 시린 손을 잡아 자신의 배에 대어주었다. 뜨끈한 온기가 성규의 몸 속 사이로 스며들어갔다. 천천히 눈을 감는 성규의 표정이 온화했다. 우현은 그런 성규를 곰인형마냥 예쁘게 껴안고는 등어리를 토닥여주었다. 만약 꿈이라면 절대 깨고 싶지 않을 동화같은 그림-. 성규는 진한 우현의 향에서 곤한 잠이 들었다. 허나, 곧 시기하듯 협탁 위에 올려 놓은 휴대폰의 액정이 반짝거렸다. 하루종일 두려울 정도로 느껴지던 진동은 이제 협탁과의 동맹으로 징징- 시끄럽게 울려대었다. 성규는 손을 뻗어 쌀쌀한 이불 밖으로 손을 내밀었다. 큼지막하게 뜨는 이름. '강력계 이성열.' 성규가 고개를 내저으며 큼큼- 목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이내 전화를 받아들었다.










 "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 제 1부 검사 김성규입니다."










 잠에 취한 목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반대편에서도 아직 잠에서 덜 깬 목소리가 건네져왔다. 아직, 성열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이 분명했다. 성규는 잠시 고민했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흔들어, 그에게 대답했다. 잠시 만날 수 있냐는 질문에 성규가 당황했다. 머리맡에 놓인 시계를 확인하자, 시간은 한참 자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성열이 미친 것인지, 혹은 그만큼 중요한 일인지……. 성규는 모른 척, 내일로 넘겨버릴까 생각하다 애잔함이 느껴지는 성열의 목소리에 결국 넘어가버리고 말았다. 전화가 끊기고, 성규는 이불 속으로 더욱 파고들었다. 이불 밖은 춥고, 건조했다. 거짓하나 없이 정말 나가기가 싫었다. 성규는 인상을 찌푸렸다. 우현이 손을 꺼내어 성규의 미간을 꾹- 눌렀다. '자, 일어나자. 우리 성규-.' 우현은 토닥토닥 성규를 달래었다. 그리고는 이내 누워있는 성규에게 하나씩 옷도 입혀주었다. 바지 하나, 티 하나-. 추울지도 모르니까 두터운 티도 하나 더 겹쳐입혔다. 성규가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다. 가기 싫다는 의미였다.










 "너가 가겠다고 했잖아, 바보야."



 "……그래도 가기 싫어-. 자고 싶어. 나 어제도 꼴딱 샜단 말이야. 지금 가도 아마 무슨 소리 인 지 못 알아 들을 거야……."



 "으이구, 누가 밤 새 일하라고 치성 드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열심히 해, 쉬엄쉬엄 해, 멍청아."










 우현의 '멍청아' 라는 말에 성규가 발끈했다. '태워다 줘.' 성규는 틱틱 쏘는 말투로 우현을 공격했다. 하지만, 우현은 별로 공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인지 실실 웃기만 했다. 사실, 그도 그럴것이 삐진 척 걸어가는 그 모습이 잠에 취해 춤을 추는 건지, 걸어가는 건지 구분 할 수 없을 정도의 몸부림이었다. 결국 우현이 나서 손을 꼭 잡아주었다. 데려다 줄 터이니, 조금만 기다리라는 의사였다. 그제서야 성규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우현은 이내 준비를 해 나왔다. 그 순간, 우현에게도 전화가 걸려왔다. 휴대폰 액정에 뜬 이름은 '법치의학실 이호원' 이었다. 성규가 그 이름을 확인하고는 크게 깔깔대었다. 아무래도 자신 혼자 일하러 사라지는 것 보다야, 같이 일하는 것은 좋았으니까-. 그리고 성규의 웃음소리에 맞추어 우현의 얼굴도 굳어졌다. 성규의 예감이 맞은 것이었다. 우현은 급작스럽게 사체를 부검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지 투덜대었다. 성규는 우현의 볼을 주욱- 늘리며 입을 맞추어주었다.










 "너가 가겠다고 한 거잖아-. 자, 그럼 어디 가보실까나."



 "……죽는다, 김성규-. 놀리지 마, 짜증난단 말이야."




















*     *     *     *     *




















 연구원에 도착 한 후, 우현의 표정은 더욱이 돌처럼 굳었다. 하루종일 사체와 씨름하는 직업이라지만, 이렇게 자다말고 와서 하는 부검은 꺼림칙했다. 부검의라는 직업은 정말 역겨운 직업중에 하나였다. 그래도 자신은 이렇게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인정받는 곳에서 일을 하니, 아무래도 다행인 편이었다. 우현은 곧, 입구에 서 있는 호원을 만날 수 있었다. 부스스한 머리를 긁적이는 게 아무래도 숙직실에서 자다 나온 폼이었다. 우현은 성규에게 곧장 회의실로 가라 이르고는 호원을 따라갔다. 혼자 남은 성규는 멍하니 서 있다가 고개를 저었다. 하마터면 연구원 입구에 서서 졸 뻔 했다. 성규는 또 바로 회의실로 발을 옮겼다. 이윽고, 도착한 회의실에는 성열과 처음 보는 사람 한 명이 앉아있었다. 끼륵- 거리는 소리와 함께 유리문이 당겨졌다. 성규는 사무적으로 웃어주며 두 사람 앞에 섰다. 생긋 웃는 성규의 모습에 은근히 졸고 있던 두 남정네도 자리에서 일어섰다. 잠에 취해 휘청거리는 모습들이 참으로 웃겼다.










 "김검사님, 오셨어요?"



 "아, 네-. 이경사님. 아, 옆에 계신 분은 누구……?"



 "아,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경사로 진급하면서 강력계로 넘어 온 장동우라고 합니다. 편하게 장경사라고 불러주세요. 살인사건은 둘째치고, 아예 강력계가 처음이라서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유, 아닙니다. 저야 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성열경사님과 함께 6년동안 살인관련사건을 처리해 온 서울지검 형사 제 1부 김성규검사라고 합니다."










 사사로운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성규는 밝게 이야기 하는 듯 하면서도 은근히 동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금까지 성열과 자신이 잘 호흡을 맞춰왔는데 새로운 팀원은 방해가 될 뿐이었다. 게다가 처음 일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더더욱이 그랬다. 사체를 보고 토악질을 할 것은 물론, 무얼 좀 하려고 하면 힘들다고 중얼댈 것이 뻔하였기 때문이었다. 어차피 필요없는 인력이라면 빨리 빼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성규는 최대한 내색하지 않으려 애썼다. 이에 성열이 이리저리 눈치를 보다 슬쩍 파일을 내밀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자료들이었다. '아, 고마워요-.' 성규는 성열이 건넨 파일을 들어올렸다. 한 장을 넘기자, 현장증거들이 찍힌 사진들이 눈에 들어왔다. 차마 눈뜨고 보기에도 참혹한 현장-. 성규가 눈살을 찌푸리며 다시 덮어버렸다. 그리고는 슬쩍 성열에게 다시 초점을 맞추었다.










 "지금까지의 피해자는 총 4명이에요. 다들 30대 초의 여성이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가지고 있어요. 사망 사인부터 사망 시각, 장소까지 다 제각각이에요."



 "별 다른 특징 같은 건 없어요?"



 "있긴 해요-. 다들 7살짜리 아들을 둔 미혼모에요. 그리고 하나가 더 있긴 한데……, 이건 좀 끔찍할 정도로 미친 놈 같아요. 대체 무슨 정신으로 이런 짓을 한 건지 정말 물어보고 싶을 정도에요."



 "……뭔데요?"



 "……피해자들 모두 양쪽 가슴이 잘려 있었어요. 세 번째 피해자까지는 남부검의가 말하기를 죽은 이후에 잘렸다고 했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다시피 그냥 지방만 잘라낸 게 아니라 갈비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심각하게 잘려있어요, 전체적으로. 근데 이 놈 수법을 또 보니까 전문적으로 칼을 다룰 줄 아는 것 같더라구요. 여성의 신체에 대해서도 잘 아는 것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음, 우선 가슴부분이 깔끔하게 잘려나갔는데, 사람 근육이 워낙 튼튼해서 한 번에 자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거든요. 게다가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인데 단 한치의 각도차도 없이 깔끔하게 썰어내려면 아무래도 칼을 잘 다루는 직업이지 않을까 싶어요."










 성규가 인상을 찌푸렸다. 우현이 요사이 한달간 열심히 부검했다는 그 연쇄살인이 이 사건인 것 같았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전개되는 이야기인지 머리가 지끈거렸다. 아직 잠이 덜 깬 것이 분명했다. 성규는 다시 성열이 건넨 파일들을 넘겨보았다. 첫번째 피해자의 사인은 쇼크사였다. 그 밑에 쓰여있는 부가설명을 보아하니 젊은 여인이었지만 심한 당뇨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었다. 두 번째 피해자는 급소인 명치에 칼을 찔린 것으로 적혀있었다. 세 번째 피해자는 목에 졸린 흔적-. 성규가 부르르 몸을 떨었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했다. 아무래도 우현에게 물어볼 것이 많았다. 성규는 고개를 끄덕이며 몇 장 더 읽어보다가 다시 성열을 바라보았다. 우선은 집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였다.










 "……이경사님, 우선은 집으로 돌아갑시다. 우리가 이러고 있는다고 범인이 스스로 여기까지 들어올 것도 아니잖아요. 자료는 제가 우현이, 아니 부검의에게 따로 질문해서 따로 파일을 만들어 보내드릴게요."



 "그래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     *     *     *     *




















 성규는 성열과 동우를 보내고는 다시 연구원 안으로 들어왔다. 눈이 시려웠다. 눈을 감고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그런 것 같았다. 성규는 바삐 발을 움직여 우현에게로 향했다. 투명한 유리창 안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현의 모습이 보였다. 성규는 살금살금 걸어가나 싶다가, 왁- 하고 유리문을 열어제꼈다. 부검실안에서 조리있게 사체의 몸을 열어보던 우현이 흠칫 놀랐다. 성규는 그런 우현의 모습이 재미있다는 듯 낄낄 거리며 부검실 안으로 들어왔다. 우현이 얼굴을 구겼다. 아무래도 성규가 사체를 보는 것이 싫었다. 우현은 수술용 칼을 이용해 빠르게 사체의 속을 열고 있었다. 뻘겋게 굳어버린 내장들이 한 눈에 들어왔다. 성규는 한창 집중하고 있는 우현을 보며 미소지었다. 그리고는 무엇을 빠른 속도로 적어내려가는 호원의 곁에 와 섰다. 이것저것 물어 볼 것이 많았다.










 "호원씨, 첫 번째 피해자가 당뇨병환자라는 걸 어떻게 아신거에요? 죽음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쇼크라면 누구든지 올 수 있잖아요."



 "……음, 우현이 형이 콩팥이 좀 이상하다고 하길래 바로 조직검사했죠. 광학현미경소견 보시면 아실테지만 사구체에 다수 결절이 형성되어 있거든요. 또 기저막이 균일하게 두꺼워져 있구요. 이게 심각한 당뇨병 환자 인 걸 알려주거든요. 그런데 쇼크가 왔으니, 당연히 합병증인 고혈압이 영향을 미쳤겠죠."



 "……아, 그렇구나-. 그럼 두 번째 환자는 그냥 급소에 칼을 맞은 게 죽은 사인이에요?"



 "아, 그건 우현이 형이 알고 있을 거에요. 아무래도 부검쪽은 형이 더 잘 알거든요."



 "우현아, 맞아?"



 "……급소에 칼이 박힌다고 해서 무조건 죽는 건 아니야. 그런데 그 피해자의 자상(刺傷; 칼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을 보면 근육 조직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뒤틀린 게 보여. 이건 범인이 왼손잡이라는 걸 말해. 혹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경우이거나. 어찌되었든 자세히 보면 미세하지만 긁히면서 올라 간 것이 눈에 들어 와. 내장의 기운이 다 모이는 곳을 다 헤집에 놨는데 당연히 죽겠지."










 성규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래도 자신과는 맞지 않는 분야였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과와는 관계가 멀었다. 우현은 이내 네 번째 피해자의 장기를 이리저리 살피었다. 호원은 멀뚱히 생각하고 있는 성규를 바라보다 다시 우현의 곁으로 가 더 빠른 속도로 글을 적어내려갔다. 과연 이들은 왜 죽음을 당했을까……. 성규가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범인은 잡을 수 있는 걸까……. 왼손잡이의 범인-. 성규가 자신의 머리를 마구 헤집었다. 생각하기조차 귀찮은 시각으로 점점 다가가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었다. 성규는 부검실 한 켠에 놓인 의자에 앉아버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팔을 베고 고개를 파묻었다. 아무래도 잠이 부족한 모양이었다. 곧 이어, 성규는 잘 자고 있다는 것을 표출하려는지 드르렁- 대는 콧소리를 내었다. 우현은 슬쩍 곁눈질로 성규를 바라보다가 푸흐- 하고 웃어버렸다. 호원 또한 웃음을 참으려고 애쓰는 듯 싶었으나 결국 쿡쿡대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성규 저거 진짜……, 으-. 부검실에서 잠이 오나 몰라. 그냥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남편이 버젓이 부검을 하고 있는데……."



 "욕하실 자격도 없으세요, 형은-. 그러면서도 좋다고 헤헤거리시잖아요."



 "헤헤거리지는 않았어, 임마-. 실실이면 또 모를까. 성규 감기 걸릴라, 날도 추운데……. 저기 가서 내 겉옷 좀 성규 위에 덮어줘라."



 "분부대로 행해야죠, 뭐-. 부검이나 제대로 해줘요."










*     *     *     *     *




*여우 사담*


안녕하세요, 여우입니다. 아잌아잌 오늘 1화가 올라왔어요.

고심 끝에 등장인물은 안 올리기로 결정햇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읽기 시름 말아여.. 는 무슨 죄송해여 읽어줘여

댓글 달아줘여 안 달아쥬면 내 안구에 습기가 쥬륵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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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찜!!!퉤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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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허루냐무매듀냐듀ㅕ더애나뉴뎌고어녀도셔로처내누야유려우애누유ㄱ꺄아그대!!!!!!!!!!!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코코팜이예요ㅠㅠㅠㅠㅠㅠ굳이말하지않아도아시겟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핡 이걸그대한테맡기길잘햇어 나완젼잘햇어 내인생중에제일잘한일이야이건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터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눈물밖에안나와진짜 다시한번그대를 향한내마음을표현하게되네요으헐 알죠?♥♥♥♥우아진짜 그대진심감사하규사랑해요ㅠㅠㅠㅠㅠ제가 이소재를 신의퀴즈 보면서만들엇거등요ㅠㅠ 신의퀴즈아세여?ㅠㅠㅠㅠ짱이예요ㅠㅠ그거보시면아마 이거쓰는데 더 수월하실지도몰라요ㅠㅠㅠㅠㅠ시즌3까지잇지만 ㅠ 무튼 신퀴보면서 만둘엇는데ㅠㅠㅠ신퀴가 얼마나 고퀄돋는 드라마인지아니깐 많이고민햇엇거든요ㅠㅠㅠㅠㅠㅠ부검에다가 형사에다가 보통일이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뙇!!!내눈앞에구세주가!!그대가!!!!!!그대에게 넘겨쥬고도마음이별로안편햇어요ㅠㅠㅠㅠㅠㅠ그대 아마 많이고생하실까라고생각햇는데ㅠㅠ역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헐 ㅠㅠ죄성해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이런똥소재를 이렇게 고퀄돋는 글로만들어주시는 그대는 정말로 내사랑!!!!!!!!!!!!♥♥♥♥♥♥♥♥그대진짜감사해요ㅠㅠㅠㅠ아마당분간 저쥬금 ㅠㅠ그대때문에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사랑합니다그대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ㅠ으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나중에봐요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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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우아진짜그대 제머릿속에서 사셔요? 내가원하던게 바로이런거엿는데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진짜 딱그렇게써쥬서서 소름 ㅠㅠㅠㅠㅠ그대진심♥♥♥♥그대밖에없쒀 아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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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으하하하하, 코코팜그대?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엉엉, 어떡하면 좋나요. 제가 이 긴 암호문자를 해독하자니 실력이 너무 부족하여 이렇게 통탄할 수가 없네여 엉엉. 그대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코코팜이라는 걸 알 수 있어여, 전 그대의 것이니까요. 허허, 저한테 맡기길 잘 했다니 저 부끄러워 쥬글 것 같아요 아 손발이 퇴그랭퇴그랭. 허허, 아잌 인생중에 제일 잘한 일이라닛..! 이렇게 말씀하시면 전 부끄르브스 쥭을 것 만 같아여 허허. 아잌 눈물밖에 안나온다니! 전 이미 그대의 사랑에 쥬륵쥬륵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 알아ㅠ세여 엉엉, 허허 아잌 저를 향한 마음이 이렇게 뜨겁고 강렬한 건가요? 저 가슴을 찢어도 되는건가요? 흡흡, 아잌 저도 이런 소재를 주신 그대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허허, 아잌 사실 저는 신퀴는 잘 모르고, 미드를 자주 보는 편이라서 SUV, CSI 지역별, NCIS, 등등을 봐요! 이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허허, 아잌아잌 보통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 저는 또 다시 미드의 작가들이 대단하다고 새삼 느꼈지라, 허허- 아잌, 아잌 제가 구세주라니 그런 말씀 하시면 제 심장이 간장에 쪼들린 듯 주글쥬글 아잌 마음이 안 편하셨다니 엉엉, 저는 그대의 고퀄돋는 금소재를 이렇게 망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얼마나 떨었는데요 엉엉, 아잌 고생은 별로 하지 않았답니다! 아잌,아잌, 그대도 제 사랑이라는 거 알고 계시지라? 아잌아잌, 저도 이런 소재를 주신 그대에게 사랑의 화살을 피슝피슝 날리고 싶네요! 아잌아잌, 당분간 죽는다니! 그러시면 아니대여 ㅠㅠ 엉엉, 저도 그대의 이런 사랑넘치는 댓글에 의해서 살인당함 ㅠㅠ 엉엉, 그대 다음편 기대하신다니 작가로서 너무너무 부담되지만, 소재를 주신 그대의 사랑에 힘입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잌아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허허, 이런 걸 바라셨다니 더욱이 그대와 통한 것 같아서 기쁘네요! 하하, 아잌아잌 저도 그대밖에 없답니다! 감사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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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비누에요 찜꽁빵꽁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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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대박.. 등장인물소개 하신다그래서 등장인물인가? 하고왔는데 1편이 뙇 ... 사ㅋ망 ㅇ<-<....지렸어요..대박..재밌음... 제가 글을 이렇게 몰입해서 읽다니 엉엉 제가 댓글 달았으니ㅣ까 여우님 눈에 습기가 안쥬륵쥬륵 하겠네요.. 근데 대신 제가 눈물이 쥬룩쥬륵... 곧 시험기간인데 이런 금글 들고오시면 감사하ㅓㅂ니다..감사합니다... 전 여우님으ㅔ 노예에요 컹ㅋ엌옼ㅇ컹!!!!!!11 근데 우현이 먼데 저렇게 멋있져 저랑행쇼하고싶지만 성규랑 행쇼해야하니까 빠질게요.. 이말을 몇번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저는 20000!!!!!!!!!!!!!1111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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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대박, 비누비누 그대! 허허, 아잌 등장인물소개 한다고 해놓고서 1편 가져온 저를 매우치thㅔ여, 저는 나쁜 녀성, 신녀성, 고로 바람직한 녀성, 하지만 때리세연. 흡흡, 아잌 헐 지리셨다니 말도 안대여 ㅠㅠ 엉엉, 이런 게 무슨 ㅠㅠ 엉엉, 재미있다니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아잌아잌, 제 안구에 습기가 쥬륵쥬륵 차다 못해 끼고있는 콘택트렌즈마저 바닥으로 침수시키는 이 아름다운 현상 아잌아잌, 그대의 이런 사랑스러운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잌아잌, 금글이라니 부끄럽네요! 허허, 저는 그대의 노예, 서로의 노예가 되어 우리 한 번 행쇼해봅시다! 깔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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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핳 수사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느므느므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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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핳핳, 느무느무 좋다니, 전 그대가 더 좋은데! 허허,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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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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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아잌, 기대되게 만들다니요 ㅠㅠ 엉엉, 기대 이상이라니! 헣헣, 그대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대의 그런 댓글 하나가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아잌아잌, 사실 저도 제가 수사물을 쓰게 될 줄은 전혀 몰랐어여, 흡 아잌, 그만큼 더 재밌다닝, ㅠㅠ 저 감동의 눈물 쥬륵쥬륵, 다음편 기대해 쥬신다면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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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쮸에요 헐 이거 짱인데요 ㅎ엏ㄹ허 상상만해도 소름.. 으악.. 징그렄ㅋㅋㅋ대박입니다 으어허.. 상상했ㅇ당.. ㅋㅋㅋㅋ엌ㅋㅋㅋ어근데 대박인데요 둘다 직업잌ㅋㅋㅋ오.. 진짜 재밌어욬ㅋㅋㅋ ㅎ허허 안나온 멤버들은 무슨 직업일까 기대가되네요 ㅋㅋ허허 잘읽었씁니당 다음편고 기대할께용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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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쮸 그대! 헣헣, 아잌 하잏하잏하세요! 아잌, 상상만해도 소름돋져? 저는 독서실 다녀와서 새벽께에 이 글을 써요, 엎드려서 노트북으러여.. 그럼 무서워서 못 씀, 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생 옆에 눕혀 놓고 써연, 죽어도 혼자 죽지 않겠다는 못된 언니, 흡흡-. 아잌, 모두들 직업이 대단합니다! 허허, 잘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더 열심히 하는 여우가 될께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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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달간입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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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그거 아세요? 구대 작품이 두번 째에요, 제가 읽은 수사물로. 그동안 글을 쓰시는 건 알고 있었지만 새삼 그대는 참 금손이었다는 것을 잔뜩 느끼고 갑니다...게다가 커플링이 이렇게 바람직해버리시면 말입니다..와 미친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거죠. 원래 수사물 같은 거 제 취향도 아니고 읽기에도 어렵고 머리아파서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대글은 미쳤군요. 돌아오는 동안 독자로 살면서 읽을거리가 참 많아지고 좋네요ㅠㅠㅠㅠ 다음편만 기다릴게요 수사물 재미있는 거였어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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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달간 그대, 안녕하세요! 아잌아잌, 제가 그대가 읽은 수사물 두번째라니, 첫번 째가 아닌 것이 슬프지만 어찌되었든 그대에게 있어 숫자를 매길 수 있는 작가가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기쁩니다! 아잌, 금손이라니 부끄러워여, 게다가 금손 그대가 직접 말씀하시면 저는 당황해서 쥬금, 얼굴에 불이 올라서 쥬금 엉엉, 아잌아잌, 이걸 어떻게 표현한다니! 그런류의 표현은 제 심장으로 하여금 팔딱팔딱을 넘어서서 산소호흡기를 직접 달아야만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만들어여 ㅠㅠ 엉엉, 제 글이 미쳤다니 ㅠㅠ 엉엉, 수사물 안 좋아하시는데 괜히 저때문에 억지로 읽으셔야 하는 건 아닐까 고민했는뎁 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대 짱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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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몽림이에요! 아진짴ㅋㅋ 성규 비위가 갑이네요bbㅋㅋㅋㅋㅋ 재밌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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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몽림그대! 허허, 우리 성규가 비위 좋죠? ㅋㅋㅋ 乃 굿굿, 아잌 재미있다고 해쥬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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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수사물정말짱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진심으로그ㅁ손이세요제가보는글이하나더늘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다릴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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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우와, 말도 안돼요 그대 ㅠㅠ 수사물이 정말 짱이라니, 저 그런 말 들으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지러워 눙물을 머금게 되어요 엉엉, 금손이라니 부끄럽습니다. ㅠㅠ 다음화까지 기다려주신다니 저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겠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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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헣... 완전 쩔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 이런거 좋아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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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헣, 절 향한 그대의 댓글 한자락, 저도 좋아여 그대 ㅠㅠ 엉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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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매직홀이에요!! 헐그대ㅠㅠㅠ수사물도 이렇게 잘쓰시다니ㅠㅠㅠ역시 금손그대!!! 제 기대에 부흥해주셨어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막 엄청 심각하지도 않고ㅠㅠ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ㅠㅠㅠㅠ짱좋아요ㅠㅠㅠ그대 다른멤버들을 무슨 역할일까요ㅠㅠㅠ궁금하네요ㅋㅋㅋㅋ그대 잘읽었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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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ㅠㅠ 매직홀그대! 안녕하시어요, 아잌 수사물을 잘 쓴다니요 ㅠㅠ 겁나 못써서 그대들이 욕할까바 쿠크다스 간을 가지고 왔긔, 언제 떨굴 지 모르뮤 ㅠㅠ 엉엉, 재미있다니 다행입니다. 어헣헣, 너무 어렵게만 가면 재미 없을 것 같아서 나름 개그를 넣었는데, 다행이여요 아잌아잌, 잘 읽어쥬셨다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편도 곧 가지고 올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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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우와 이씨에요...이런글진짜짱좋아옇휴ㅜ으악 이렇게 구체적인 수사물은 아...그대는. 저를 너무설레게해요ㅠㅠㅜㅠ 으왕다음편기대할게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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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허허허, 아잌 이런글 짱좋다니요 ㅠㅠ 전 그대가 좋아서 미칠 것 같은데 ㅠㅠ 엉엉, 제가 그대를 설레게 하나요? 전 그대의 단어들에 이미 녹아버렸는뎅, 흐흐, 다음편 기대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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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수사물헐...신알신하곡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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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헐, 그대댓글, 기억찜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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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헐!!이런거짱좋아해요ㅜㅜ나무로기억해주세오ㅜㅜ신알신도하고갑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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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나무그대, 안녕하세요! 허허, 이런 거 좋아하신다니! 아잌, 신알신 감사합니다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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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에몽이예요!
진짜 대박이예요!!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저지금 완전 몰입해서봤어요ㅠㅠㅠ 또 이런 범죄물이 원래 몰입이 엄청 잘되긴 하는데 솔직히말하면 너무 제스타일이라 그런지 더더더 맘에들어요ㅠㅠㅠ 와 첫번째 지금 사건 피해자들이 전부 가슴이 잘려졌다고 했을때 그거 상상하면서 보다가 헉! ㅋㅋㅋ놀래라 헐 ... 막 이러면서 봤어요ㅠㅠㅠ아무튼 너무재밌어요!ㅎㅎㅎㅎ ㄷㅏ음편이 엄청기다려져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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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에몽그대! 흐흐, 진짜 대박인가요? 정말 믿어도 되는 거에요? 전 지금 재미없을까봐 너무 두려워서 미칠 것 같은뎁ㅠㅠ 그대가 몰입해서 볼 정도라닝, 허허헣 기뻐요, 기뻐! 아잌, 그대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그대와 저는 이렇게 또 만났네요, 그대와 저는 아무래도 평생 행쇼할 운명인가봐여, 그런가봐여, 아잌아잌, 사실 저도 처음에 피해자들에 대해서 잡을 때, 너무 스케일을 크게 잡은 것은 아닌가 고민했지만, 그래도 또 금방 단순해져서 이컨셉으로 가기로 햇써여, 하지만 쓰는 저도 밤에 무섭다는 것, ㅋㅋㅋㅋ 아잌, 재밌게보셨다니 기쁠 따름이네요! 아잌, 다음편에서 만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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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이랴에요!!! 와 대박ㅋㅋㅋㅋㅋ그대 진심 금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범죄물은 내사랑이에요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 그대도 내사랑이에요 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담편을 기다릴게 ㅜ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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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허허, 대박이라니 그대의 이런 말 부끄럽긔 허허헣, 아잌 범죄물은 그대 사랑? 그대는 내 사랑 엉엉 ㅠㅠ 벗어날 수 없엉 ! 영원히 내것이양! 담편을 기다린다닝 ㅠㅠ 엉엉, 담편은 .... 흡흡, 완결까지 바로 달리시도록 하실게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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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뚝이예요! 오ㅏ 수사물ㄱ디ㅐ할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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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허허, 수사물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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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곰팡이!!!!!!!에여!!!!!!!! 헐 형사물...............?수사물...............? 대박ㅋ저 주거여 아이런소재 너무 좋은데 금손께서 오셔서 글을 써주셧네 올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스흡느드 그긋드 으즈므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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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아잌아잌, 그대 안녕하세요! 허허, 수사물입니다. 아잌 대박이라닝 ㅠㅠ 그런 과찬의 말씀 마세요! 죽지마세여 그대 ㅠㅠ 엉엉, 너무 재미없어서 죽는 건가여 엉엉, 금스흐드니, 그대의 이런 사랑의 댓글 하나가 전 더 감사해여! 아잌아잌, 감사합니다 그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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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제나예요 표지가 참으로......부실..하네요.....미_안......나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범죄물....수사물.........막 해부하고 이런거.............역시 그대 손은 금손 나랑 바꿔야 될 것 같아요ㅎㅎ...그대 쨔응 다음 편에서 뵈요 뾰로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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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제나그대, 헐 표지가 부실하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 어떻게 그런 소리를 ㅠㅠ 금손의 여신님께서 그런 말 하시면 비루한 저는 쥬거여, 이렇게 쥬거여 엉엉, 아잌 그대가 좋아한다니 그대와 나 텔레파시 통통, 아잌 다음편에서 뵈어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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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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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다별 그대 , 안녕하세요! 아잌, 헐헐 겁나 좋다니, 난 그대가 더 헐헐 겁나 좋은데 ㅠㅠ 엉엉, 아잌 제가 왜 이러냐구요? 왜 이럴 것 같아여 그대 떠나지 말고 내 곁에서 이렇게 사랑을 속삭여달라고 구애하는 거잉미 ㅠㅠㅠ 엉엉, 아잌 12월 중순에 저도 기말고사가 있어서 이 픽은 웬만하면 11월달 안에 끝날 예정이에영ㅋㅋㅋ, 아마 그대가 돌아오고 나면 이 픽은 메일링이 완료되어 잇을 지도 모르는 일, ,쿡쿡, 아잌 사실 수사물이라 어려운 부분이 은근히 많네요 ㅠㅠ 엉엉, 그대도 내여자, 워더드립 치면서 물러갈께요! 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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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그덍그덍쪽쪽입니댱헿헿헿저도오늘기분좋아요아안물어보셧다구요?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히히히히히글진짜좋은것같아요헤헤헤나 범죄물진짜 완전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이힝ㅎㅎ그냥 그대글은 다 좋은듯ㅎㅏ요^^힣힣뭔가싸인이라는드라마같은그런거진짜좋아하는데 흐흐흐 감사해용힣힣힣 내생각엔 그대가 절 잊어버린것같아요ㅠㅠㅠㅠ속상하지만!! 댓글꾸준히달께융!!ㅎㅎㅎ 쪽쪽♥!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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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쪽쪽그대! 오늘 기분이 좋으시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허허, 글이 진짜 좋다니 작가에게 있어서 이만큼의 칭찬은 없는 것 같네요 ㅠㅠ 게다가 그대와 코드도 똑! 맞다니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아잌, 제 글은 다 좋다니 ,그런 거짓말 하면 떽! 아잌, 싸인 같은 드라마 좋아하시는 군요! 제 픽이 싸인의 쥐똥꼬리만큼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헐헐, 그대 말도 안돼 , 제가 그대를 잊다니요 제가 그대를 어떻게 잊어요 제가 그대를 얼마나 찾았는걸요 ㅠㅠ 엉엉, 댓글이 꾸준히 보이지는 않으셨지만, 가끔 보이는 그대의 이야기들이 절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었다긔여 ㅠㅠ 엉엉, 아잌 요즘은 연습 많이 하시나요? 아 맞다 그대 오디션은 최종까지 붙으신거에요 ㅠㅠ 엉엉. 요즘 연습은 안 힘드세요? 제가 얼마나 물어보고 싶은 게 많으셨는지 알긴 아시는 거져? ㅠㅠ 엉엉, 저 진짜 그대 많이 보고 싶었어요! 쪽쪽이라는 그 아름다운 의성어도 너무나 듣고 싶었다는 거 ㅠㅠ 엉엉, 그럼 그대 우선은 여기서 줄일게요! 그대 다음화에서 꼭 다시 만나요! 스릉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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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미안하고고마워요그대ㅠㅠ오디션은떨어졋어요^_ㅠ..열심히연습하고잇구요공연준비즁입니다ㅜㅜ다음화때꼭봐요스릉해요♥!쪽쪽족쪽쪽쪽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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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꿀꿀이에여 헐새작품새작품이다ㅠㅠㅠ좃다ㅠㅠㅠ엉엉헐ㅠㅠㅠ고퀄리티의작품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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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하하, 아잌 꿀꿀이 그대 안녕하세요! 새작품이랍니다 아잌 고퀄이라니 부끄러운 말씀이에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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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와우!!!그대!!!감성 이에요!!! 쩔어 ㅠㅠ 역시 기다린보람이있었어 ㅠㅠ재밌어요 ㅠㅜ 우현아 너참 멋있구나 ㅠㅠ성규랑잘어울린다야 ㅠㅠ 둘이평생행복하렴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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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아잌, 감성감성그대 !헐헐 보람이라니 그정도의 글실력은 아니랍니다 ㅠㅠ 엉엉, 재미있다니 다행입니다. 우현이는 성규와 행쇼하고, 그대와 저는 함께 행쇼하길 바라면서 뾰로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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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헿헿이에요 그대!!! 헐...그대 국과수 직원이세요? 저는 아무리 C.S.I. , 신의퀴즈 , 뱀파이어 검사 이런거 봐도 막 이렇게 글로 못쓰겠던데...헐 그대 진짜 짱ㅠㅜㅋㅋ안그라
래도 요즘 이런 장르가 끌렸는데 제가 짱짱 좋아하는 여우그대가 뙇!!! 하니 들고와 주시니까 정말 햄벅하네요...ㅎ 구대 진짜 사랑해여...♥ 제 맘 아시져?? 이러곸ㅋㅋㅋ 우현이랑 성규 분위기 정말 좋네요. 멋찌네요 남우횬ㅇㅇㅇ 둘이평행ㅋ.ㅋ 사랑하무니다 그대! 하트뿅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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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헿헿그대, 안녕하세요! 아잌, 국과수 직원이라니요 ㅠㅠ 엉엉, 평범한 어린 여고생에 지나지 않습니다 ㅠㅠ 저는 원래 미드 자주 보는데 요즘은 잘 못봐요 ㅠㅠ 엉엉 티비 볼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아잌, 요즘 이런 장르가 끌리셨다니 다행히 저와 텔레파시가 통통 통햇나봐요! 허허, 아잌 저도 그대 많이 사랑한답니다! 아잌, ㅋㅋㅋ우현이랑 성규 분위기가 좋고, 그대와 제 분위기도 좋네요! 우리도 행쇼해요 그대도 하트뿅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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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글루에요!....검사김성규에부검의남우현이라니설레설레요콩닥콩득...ㅠㅠㅠㅠㅠ부검의가맞나...아뭍뉴ㅠㅠㅠㅠㅠ이건소재부터금인데그대손까지.....금작이탄생할꺼라는예감이벌써부터솔솔~~~제예감은틀린적이없숨다!남우현도완전다정다정한게ㅠㅠㅠㅠㅠㅠ새벽에설레다못해심장터져쥬글꺼같아요......나중이우리영화화작업을해봐요...ㅠㅠㅠ이건영화해도재밋을글이라는걸난알아요!시름시름앓앙ㅅ!.....새벽이라서드립이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아무튼그대이런금작을연재시작해주시니저는또감격에겨워그대를떠받을께요사랑하옹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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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글루그대! 안녕하세요, 아잌아잌. 검사 김성규와 부검의 남우현! 그래도 수사물다운 직업이니까, 설레 주세여 엉엉, 부검의 맞답니다. 허허, 아잌 소재부터 금인데 제 손 이ㅣ. 그금ㄱ.... 금..? 말도 안돼여 그대 이렇게 비행기태우시면 그대 하와이 보내버릴꾸얌, 아잌영화화라니, 헐 ㅋㅋㅋ 말도 안돼 그대 이러지 말아여 ㅠㅠ 말도 안돼! 그대 자꾸 이렇게 저 기쁘게 하시면 제 안구에 눙물테러가 나뮤니닼ㅋㅋ 아잌아잌, 금작을 연재라니요 ㅠㅠ 그대의 이 사랑스러운 손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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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모모에요.이거 심야에 읽으면서 은근히 소름돋네요.그리고 범죄물은 원래 제가 읽기 좀 어려워서 잘 안 보는데 여우님이라 믿고 읽어야죠~~다음편 기다릴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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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모모그대, 흡흡-. 심야에 글쓰는 저는 매우 소름이 돋아요. 특히 사체에 대해 서술할 때는 더욱이요 ㅠㅠ 엉엉, 절 믿는다니 그대 최고 최고! 짱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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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예ㅇㅏ 내님 여우님이 신작을 들고 오셨네여 얼쑤절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규예여 글 너무 늦게 확인했나요? 어제 하루동안 미술작품 낸다고 컴퓨터 한번을 못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ㅓㅓㅇ허어ㅓ헝ㅇ헣힣히이히ㅣ이히ㅣㅠㅠㅠㅠㅠ 으허허어어ㅓㅓㅇㅎ어히힣이ㅣㅎ웋러헝하읗 이거어쩌죠 웃음과 울음이 같이 나오는데여? 허어어헣헝힣ㅎ이ㅣㅇ히ㅣㅣㅎㅎㅎㅇㅇㅎ.....ㅋ... 미친 기분입니다 수사물이라니 수사물ㄹ이라니!!!!!!!!!! 엉엉 수사물!!!!!!!1111 수!!!!!!!!!싸!!!!!!!!물!!!!!!!!!!!!!! 내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내이름은 코란!!!!!!!!!경전이죠!!!!!!!!!!!1 와하ㅏ!!!!!!!!!! 최고예요 잘읽었ㅇ어ㅛㅇ♥♥♥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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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아잌, 내 님 감규님이 이렇게 달려와주셨네요! 보고 싶었어요, 보고보고 싶었어요! 흐흐흐, 글 늦지 않았어요.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걸요! 아잌아잌, 그대 미술작품이라니! 올올 멋있어요! 히히히히, 웃음과 울음이 같이 나온다니 엉엉, 제글이 그렇게 재미없었나여 ㅠㅠ 엉엉, 아잌 미치지는 마세여, 아무래도 저는 정상인 그대와 만남을 가지고 싶어여, 제가 미쳐서 ㅋㅋㅋㅋㅋ, 한 쪽은 정상이어야-. ㅋㅋ아잌, 수사물이 너무 어려워서 저도 많이 연구하는데 그대가 이렇게 재밌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고라는 찬사 행복하게 받아들일게요 ㅠㅠ 그대 짱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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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지치쯔에요! 와 오타 벌써부터 났네옄ㅋㅋㅋ키패드가 갑자기 ㅇㅣ상해져서그래요 큼큼... 와자ㅓ짜....진짜...이건대박이에요 1화부터 졸ㄷ나조아....와진짜 소재도 그렇고 작가님도 그러코 진짜 좋네요ㅠㅠ 배역을 참 잘짜신듯ㅠㅠㅠ 왜 범인이 허리까지내려오는 긴생머리의 여자일까요...흐흠...전 추리소설을 즐겨읽긴하는데 추리는 못하는...ㅋ..CSI도 꽤보는데 제가 거기나오는 부검의나 검사나 되게 멋지다고 생각해서 해볼까 생각했던적이있었는데 전 피가 무서워요... 진짜 막....어후ㅋㅋㅋ적성이따로있는거 같아요 물론 노력하면 될수도있겠지만...무튼 이거 진짜 좋네요ㅠㅠㅠ아겁나...제스타일...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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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치쯔그대, 아잌, 오타가 나면 어떻게 그렇지 아니하면 또 어떨까요! 허허, 아잌 대박이라니 부끄럽습니다. 소재는 금인데, 어찌하여 손은 이리도 똥인지-. 소재를 주신 분께 너무너무 죄송해지는 순간.. ㅠㅠ 엉엉,아잌 1화부터 그렇게 칭찬해주시면 저는 저는 울어요. 엉엉-. 아잌, 긴생머리의 여자들을 죽이는 거에요 ㅠㅠ 범인이 긴생머리의 여자가 아니라요! ㅠㅠ 제가 서술을 잘못했나요, 엉엉-. 아잌아잌, 저도 의사 쪽 하고 싶었지만 피를 무서워해요. 제가 이런 글쓰는 것 조차 기적이여요, 아잌 이거 좋다니 다행입니다. 그대는 겁나 제 스타일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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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으헠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표현 잘하셨는데 저도 이해했어옄ㅋㅋㅋ근데 다만 제가 글을 이상하게썼네욬ㅋㅋㅋㅋㅋㅋ아잌민망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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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헐 대박 이거 1편만 읽었는데 진짜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문학작품읽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ㅊ추리소설 진짜 좋아하는데..다음편 기대할게요ㅠㅠㅠ 신알신도 하고가요!! 혹시 암호닉도 받으시나요? 받으시면 규지지로 기억해주세요!!! 진짜 읽기를 잘한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전 2편읽으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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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헐헐, 재미있다니 부끄럽습니다. 문학작품이라니, 헐헐, 저 지금 울고 싶어요 엉엉-. 어휴, 사실 저는 추리소설도 그렇고, 이런 잔인한 거 잘 못보는데 엉엉. 소재가 소재인지라 열심히 사진과 함께 단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암호닉은 당연히 받고 있습니다. 하하, 규지지 그대 아잌, 읽기를 잘하셨다니 ㅠㅠ 저 정말 부끄러워 쥬금요 엉엉, 2편에서 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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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와...이걸지금읽다니 ㅜ댕열이라구해여.. 완전재밌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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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댕열그대, 감사합니다! 아잌, 재미잇다니 부끄럽네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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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진짜 재밌어요~ 수사물 되게 좋아해서 추리소설 완전 많이 읽거든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국과수 들어가는게 제 꿈이라 그쪽으로 관심도 되게 많기도 해서 더 재밌어요ㅎㅎㅎㅎㅎ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되시면 백설기로 할게요~ 기억해주세요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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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재미있다니까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추리소설을 잘 안 읽는 편이라 너무너무 힘드네요 엉엉, 아잌 제가 그대의 꿈에 맞는 글을 쓰다니 영광입니다! 허허, 백설기그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하핳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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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조...조은글이다..!!!!!! 신알신을 해야겠군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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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조...조은댓글이다..!!!!!! 신알신이라니 그대 강제납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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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개드립) 김여다 주말에 쭉쭉 다읽었으니까 이제는 제8의 피해자 달려보렵니다~ ㅎㅎ 댓글에서 자주 뵈어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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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앗, 개드립그대! 허허, 아잌 넵넵 댓글에서 자주 뵈어요, 그대! 저야 항상 반긴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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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ㅠㅠㅠㅠㅠ우와 재밌어요 이런 수사물너무좋고 배역이나 분위기가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재미5어요!! 금손이셔요ㅠㅠㅇㅠ 암호닉신청해도 되나요? aa로할게요! 아맞다 신알신하고갑니당~.~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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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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